맞아요 나도 가족 중에 돌봄교사 있지만 솔직히 우리끼린 얘기한다 돌봄과 방과후가 들어온 이후 특히 돌봄들어온 이후 학부모의 갑질과 악성민원이 시작되었음을..돌봄에서 방과후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선생님은 아시고 계시냐고 늘 항의한다 그 시간 담임은 업무중이데 돌봄에서 아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다 알아야한다고 한다 이게 현실이다 내 동생도 돌봄에서 뭔일 있으면 무조건 담임한테 얘기한다 그래야한다고..이게 학교다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가면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학생과 바로 분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교사는 소명기간동안 교실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기간은 적어도 몇개월은 되지요. 문제는 학부모나 학생의 기분이 상하게 하면 아동학대로 교사가 신고당하니 정당한 훈육활동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욕을 해서 선생님이 큰 소리를 내면 정서적 학대로 신고당합니다.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난동피워서 그 친구의 팔을 잡고 제지하면 신체적 학대로 신고당합니다. 이게 정상적인가요? 거의 모든 학교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그 의미에 맞게 시행되는게 아니라 학부모, 학생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담임교사를 교체하기 위해 하는거죠. 애초에 법의 의도에 맞게 시행되지 않고 있으니 이상한 법 맞습니다.
@@dkfrhtlvsi4749아동학대로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 전에 바로 직위해제가 됩니다. 직위해제가 되면 월급의 35%정도밖에 수령하지 못하니 금전적으로도 어려우며 아동학대로 인한 조사나 법적인 과정은 학교나 교육청 도움없이 교사 혼자 해결해야하기에 심리적정서적 고통도 큽니다. 이런상황에서 무고로 역고소도 못하니 아동학대를 저지르지 않아도 교사는 그것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죠. 무혐의더라도 고통받는건 똑같은데요
실제로 현재 교사분들이 요구하는건 기본중의 기본권을 지켜달라던가 원활하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등 정말정말 무리한 요구사항이 아닌거 같습니다 재직하셨고 재직중이시고 재직하실 모든 교사분들 사명감이 더욱 강한 직군이란걸 잘 알고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것 이번 기회에 대국민 이해를 받아 반드시 쟁취하시길 무한하게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초등학교는 아동학대가 문제이고 중고등학교는 아동학대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악성 생기부 민원, 성적 관여가 큰 문제입니다. 반올림해서 a를 받지 못하거나 등급이 떨어지면 성적 항의 민원을 계속 제기하고 협박하고 무능한 교사 취급을 합니다. 여러 부분에서 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입법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교육현장이 괴물 같은 학부모들의 놀이터가 되어 버린것 같아 소름 돋습니다. 도데체 선생님들이 할수 있는건 뭔가요? 괴물 같은 학부모,학생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하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정도로 고통을 당할때 교육부,교육청,학교장이 하는 일은 뭔가요? 선생님들이 직무해제 되어 홀로 고통을 받아도 본인들의 안위만 생각 했던건 아닌가요? 왕의 DNA는 뭐가 다른가요? 이 모든 것들을 뒷짐 쥐고 구경 한 높은 양반들 당신들의 자식 만 괜찮으면 되는 건가요?
이것이 미국학교 시스템이에요. 담임샘이 수업을 해야하므로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학생은 교장 , 교감이 관리해요.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여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 경우, 일단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없고 다른 곳에서 혼자 격리당합니다. 해당 학부모가 이런 것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하면 정학을 시켜요. 집에서 학부모님이 관리하라고.. 폭행을 하면 학교내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이 와서 수갖을 채우고 소년원으로 보내집니다. 각 교육청에는 변호사가 있어서 선생님들을 보호하고 법적으로 대변해 줍니다.
변호사님 설명도 조목 조목 잘하시고, 전달력도 좋고 매우 클리어 하신데 , 다만 학교에 대한 이해도는 다소 다른 듯 합니다. 교권보호위를 잘 개최 안하는 이유는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학생이나 민원인에 대한 처분을 내려도 강제하기가 쉽지 않고, 학부모가 수긍도 안하고, 그거 했다고 온갖 잡다한 트집을 다 잡아서 더 많은 민원이 생성될 가능성이 많아서 교사들도 선 뜻 요구 못합니다. 현재로서는 민원인을 제재할 현실적인 대안이 안됩니다.
교권침해신고를 하면 학부모나 학생이 이전의 모든 일들을 다 들먹이면서 다시 확인하기 어려운 민원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교사가 굉장히 큰 모욕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심하면 지도하는 과정에서 다시 아동학대로 고소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침해를 당한 교사만이 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담임반 학생, 가르치는 제자를 신고하는 경우가 되어 본인 스스로도 괴롭고 본인이 무능력한 교사라는 자괴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학폭을 인지한 모든 사람이 학폭신고할 수 있는 것처럼 교권침해 신고도 그렇게 운영되어야 침해당한 교사의 최소한의 인권을 지키면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해학생의 최대 처벌이 권고전학이기 때문에 요즘 학생들 전학 가지도 않습니다. 처벌도 너무 미약하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 소원이 학교에서 하루라도 욕을 안듣고 지내는 것입니다. 수업시간에도 쌍욕이 몇번이나 오가고 선생님한테 한 것 같아서 지도해도 안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오히려 더 큰 봉변을 당할 수 있고 친구들끼리의 대화에서도 욕이 섞이고 수업시간에도 버젓이 의도가 있든 없든 욕을 합니다. 그래서 욕은 교권침해로 신고조차 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두들겨 맞지 않으면 교실안에서 일어나는 교권침해는 증거도 없고 보복을두려워 하는 학생들이 도와주지 않아서 신고도 어렵습니다. 급식실이나 복도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는 교권침해를 당해 신고를 해도 학생이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목격자가 없으면 큰 부담을 안고 신고할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공교육은 많이 무너져있습니다.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 학생을 지도하는 것보다 눈을 감고 귀를 막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 교사가 늘고 있고 그러다보면 선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 현직에 있는 교사들의 심정이 참담합니다.
아주 교실이 개판이군요 ㅠ 이런놈들도 교육을 해야하나 ~~ 교육받기싫은 놈들인데 여러사람 힘들게하는 종자들이군요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올라온 사건들이. 머리가 아프다못해 매일 충격을 받네요 ㅠ 이러토록 방치한 교육부 교육청 존재이유를 모르겠군요. ㅠ. 진작 이런움직임이. 내부에서 상부기관에서 있었어야 한데. ㅠ. 요즘 티비에나와 법을바꾸겠다. 교권위해앞장서겠다 하던데 많이 역겹네요. ㅠ. 일선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모두 힘내십시오 국민들이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교사 폰으로 전화 또는 문자하면 교사학대로 처벌해야 됩니다. 학교폭력 또는 다른 학생들 합습권 침해하는 불량 학생은 강제퇴학 조치 법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교사가 극단적은 선택을 했을시에는 가해 학부모 형사처벌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부형 면담시에는 녹음해서 폭언했을시에는 신고해서 형사처벌 학교 접근금지 시켜야 됩니다.
@@수수-j2n 당신의 아이는 소시오패스로 살아가겠군요. 축하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정당성이 정말 정당한 것이라면 그에 맞는 설명을 하고 주장을 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사는 그것이 정당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라고 말하는 문구는 교사도 똑같이 대답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교사로서 교사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수십년간 공부했고, 그들을 원활하게 지도할 권리가 있다고 말입니다.' 교육수준이 굉장히 낮으신 분인가 봅니다. 자유, 법, 정당성, 공정성은 초등학생 때 혹은 부모에 의해 배우는 기본 개념인데 그것이 부족하니 당신의 가정교육환경이 수준이 낮았든지, 학력이 굉장히 낮겠군요. 한심하네요 ^^
수능이나 모의고사같은 경우도 전문가들이 수십명이 모여 출제를 해도 오류가 발생하곤 합니다. 현재 중학교는 2-3명, 고등학교는 사회, 과학교과 같은 경우 1명이 과목의 모든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무리 수십 수백번 검토를 해도 학생들이 문제를 해석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검토할 수 없기 때문에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 마녀사냥하듯 교사 개인의 무능과 실수로 학부모들과 관리자들에게 매장당하곤 합니다. 심지어 그런 교사를 징계해야 한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제도의 개선으로 해결하지 않고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돌린다면 문제해결이 어렵고 교사의 좌절만 커집니다. 1등급을 변별하려면 문제의 난이도를 킬러문제 수준으로 내야하고 그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겁니다. 교사 1명이 감당하기에는 전문성을 떠나서라도 심리적 압박감이 너무 큽니다. 교육청이나 교육부에서 시험문제 컨설팅 제도를 마련해서 검토하는 제도를 운영하던지 다른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서 문제를 해결해주십시오. 부탁입니다.
다 법이 없어서 그래! 아동학대 무지성 신고 당하는게 관련 법이 있어서 그렇잖아! 그러니까 거기 대항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악성 민원 신고법(교사 포함 갑질 당하는 모든 서비스업 포함), 비행 아동 격리법 이런거!! 교권보호위원회도 아동학대법 정도의 법적 강제성 넣고!! 법이 있어도 처벌은 제대로 못 받겠지만 적어도 지들하는 짓이 불법이 되야 저 역겨운 짓거리 하는데 조심을 하지!
꿈을 품고 들어간 교직~그 곳에서 만난 악마들 때문에 스러져가는 순수한 교사들~그들을 지켜주지 않는 소수의 기득권 관리자들~모두 소중한 생명을 죽인자들이다. 저런 악마들 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못내는 세상이 되었다. 가짜 미투 때문에 진짜 미투 피해자가 숨었듯이~집요한 악성 민원자들은 정상이 아니다.
비정상 케이스를 자꾸 맞다고 올바른 항의다 인정해주면, 정상적인 아이들까지 일탈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비정상적인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이 아니라, 아이 자체도 정상적인 그룹활동이 어려운 인격형성을 만들고, 참을성이 없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인데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맞지만 저런 케이스를 교사의 탓으로 돌린 다면, 암묵적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고 허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면 안된다는 것은 안된다는 것으로 확실히 알려주는 것을 집에서,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언젠가 아이는 도덕적 경계에 다다랗을 때 판단을 할 수 없고, 쉽게 범죄자로 빠질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지나치게 허용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비정상적인 학부모와 아이의 행동으로 상처 받은 아이들과 선생님은 누가 책임지실건가요.. 분위기 모두 흐려놓고, 나쁜행동을 보고, 느끼면서 배운 건 잘못한 아이 탓인데, 그럼 그 아이와 부모가 책임져주나요?
지금 학부모 갑질에서 숨어 있는 관리직(교장, 교감들)이 이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관두거나 해야 할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사들이 승진에 목매는 이유는 교장교감이 되는 것은 명예 뿐만 아니라 책임 없는 권한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선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체 교장, 교감 중에 책임감을 가진 분들은 찾기가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건 몇 십 년 전 부터 지금까지 여전합니다. 왜 그럴까요? 감시와 견제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기 때문이죠.
학교나 유치원의 딜레마.. 두 아이가 싸우면 피해자 학부모는 무조건 가해자 학생을 전학시키라고 학교에 명령하듯이 협박하고.. 그 말을 전달하면 가해자 학부모는 더 난리를 치는.. 두 학부모 다 학교 교사를 가운데 두고 공방을 하며 서로 교사와 학교를 협박하는 상황이라고. 이 문제를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 이럴 경우 교육청으로 바로 소급하거나 제 2의 위원회를 통해 해결하도록 해야 이 부모들이 정신을 차릴듯 하다고들 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의 한번의 실수를 기회 삼아 아이를 퇴학처리 하라는 피해자나 이런 피해자에게 엎드려 사과하지 않고 적반하장 하는 가해자 학부모나.. 학교의 가장 골치덩어리이라고.
변호사분의 말씀에 ‘현실적으로’란 말이 많죠. 이게 모호한것 같지만 학교현장을 한마디로 표현할 그나마 적절한 것이라 생각하셔서 하신것 같아요. 복합적이고 사회문화적인 이유로 사회가 받아들여주고 이해하는 수준의 인식이 있고 교직의 특수성과 맞물려있죠. 학교안을 경험하지 않은 개인이 생각하기에 법적으로 하면 되겠네란 단순한 방법을 교사가 모르는 것이 아님에도, 직업적 자존심이란 것으로 참는 것만도 아닙니다. 모순적상황을 말로 가능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순 있지만 그것이 명쾌한 식처럼딱 떨어지는 것이 아닌 사회문화적이고 인식과 정서적인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학교 시스템 좋다고 하는데 시스템 잘 활용해서 문제 덮는것도 미국 학교입니다. 한국보다 학폭 훨씬 심하고 그게 총기랑 칼 마약들을 다뤄요. 딱히 시스템 좋아보인다고 문제가 없는게 아닙니다. 공립 학교 교사는 딱 가르치는것만 합니다. 중상위 층들은 그래서 기숙사 있는 사립학교 보내요. 최상위층은 아예 본인들끼리 마을을 이루고 부동산 세 모아서 본인 학교에 투자해서 명문 학교로 만듭니다. 다들 미국 공교육 환상 가지는데 딱 교사까진 보호해주고 학생들은 학폭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괜히 학교에서 총기난사 이루어지는게 아니에요.
비상식적인 학부모가 도대체 얼마나될까 요즈음 뉴스보면 이때다 싶어 무슨 여론몰이 비슷하게 하는데 선생이 갑질하는것도 생각외로 많다 다만 부모들이 이악물고 참을뿐이다 특히 지방사립학교 터줏대감 여선생 아주 교묘하게 학생 우습게만들어 반편성하고 학교는 건축물 건축 중축하여 허가대로 사용하지않고 학생을 검정적으로 이상하게 만들면 증거도 없어 고소도 못한다 선생이 노조를 만든이상 노동자지 스승인가 회사원이지 자기네들 권리 찿을때는 노조만들고 문제생기면 교권찿고 아주 웃기는 논리네
@@user-ks5070 님이 교사세요? 님이 학생들 인생에 관심이 없는거겠지. 관심 없는 사람들이 그 힘든 임용고시까지 통과해 가면서 교사해요? 뭐 그런 사람 있더라도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ㅋㅋ 교사들 업무가 과중한 건 맞는데 님 댓글의 요지는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화풀이해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이 말이죠?
악성 민원인에 대한 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 사회는 왜 교육을 외면하고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내는데 침묵하나요?
정치인들이 그딴거에 관심이 없어서 왜냐? 본인들은 악성 민원 안 받거든.
국회의원들도 민원 쳐 받게 하면 일주일만에 고쳐질듯.
초록은 동색입니다.
우울증 있었다는데. 갑질 증거도 없고. 갑질로 죽었다고 억지로 껴맞추는꼴들하고는.
@@ltd9792경찰수사를 믿냐? 더군다나 부모가 검경이라잖아
싸우는거 몸으로 제지하면 아동학대, 구두로 말리면 욕듣고 얻어맞고, 안말리면 교사로서 자질이 없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상위기관은 교사 자질이 젤 중요하다라고 가스라이팅하고.. 정작 교사들이 열심히하면 고소당할 때 보호는 없고 직위해제 버튼만 눌러대는 정말 기울어진 세태네요.
조카태서 선생 해먹겠나,
선생 채벌 합법화해라.
얘들은 매가 약이다.
@@JK-sv7xw 여자애들은 때려서 말 안 듣는데 남자 새끼들은 좀 맞아야 듣는 척을 한다 수컷 암컷의 생물학적 차이가 있으므로 남자애들만 조 패자
미국처럼 교사랑 학부모랑 소통금지 하세요.
진상은 술취한 사람들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교사 상대로 한 지속적인 진상은 최고의 악질이네요. 이런 악질 진상학부모에게 계속 연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선생님은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돌봄교실이 학교로 들어오면서 학부모들은 교사를 교육자가 아닌 아이돌보미로 이해하고 접근한다. 근데 이건 아무도 얘기 안한다. 정치권이 표 얻는데 아주 유리한 제도고 교육감은 정치인 이고...
맞아요 나도 가족 중에 돌봄교사 있지만 솔직히 우리끼린 얘기한다 돌봄과 방과후가 들어온 이후 특히 돌봄들어온 이후 학부모의 갑질과 악성민원이 시작되었음을..돌봄에서 방과후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선생님은 아시고 계시냐고 늘 항의한다 그 시간 담임은 업무중이데 돌봄에서 아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다 알아야한다고 한다 이게 현실이다 내 동생도 돌봄에서 뭔일 있으면 무조건 담임한테 얘기한다 그래야한다고..이게 학교다
그건 아니지 않나요?
방과후, 돌봄도 문제지만 심지어 동네에서 밤에 아이들끼리 있었던걸 왜 학교에 신고하는가, 경찰서가야지..
아이돌보미 동감
교사가 학생이나 학부모를 신고하지 못하는 이뉴는, 그 학생과 학부모는 역으로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지도와 교육은 아동학대가 아님을 관련법에 명시해야합니다!
@@dkfrhtlvsi4749아동학대신고당하면 일단 직위해제에 소명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게다가 아동학대는 무고죄 성립도 안되는 이상한 법이되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가면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학생과 바로 분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교사는 소명기간동안 교실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기간은 적어도 몇개월은 되지요. 문제는 학부모나 학생의 기분이 상하게 하면 아동학대로 교사가 신고당하니 정당한 훈육활동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욕을 해서 선생님이 큰 소리를 내면 정서적 학대로 신고당합니다.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난동피워서 그 친구의 팔을 잡고 제지하면 신체적 학대로 신고당합니다. 이게 정상적인가요? 거의 모든 학교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그 의미에 맞게 시행되는게 아니라 학부모, 학생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담임교사를 교체하기 위해 하는거죠. 애초에 법의 의도에 맞게 시행되지 않고 있으니 이상한 법 맞습니다.
@@dkfrhtlvsi4749 현 아동학대법을 개정하지 않는 이상 강경대응 못합니다 일단 아동학대 의심 신고 들어가면 아몰랑 직위해제 부터 시작이고 그 다음 지리멸렬한 법정 싸움 시작입니다
@@dkfrhtlvsi4749아동학대로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 전에 바로 직위해제가 됩니다. 직위해제가 되면 월급의 35%정도밖에 수령하지 못하니 금전적으로도 어려우며 아동학대로 인한 조사나 법적인 과정은 학교나 교육청 도움없이 교사 혼자 해결해야하기에 심리적정서적 고통도 큽니다. 이런상황에서 무고로 역고소도 못하니 아동학대를 저지르지 않아도 교사는 그것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죠. 무혐의더라도 고통받는건 똑같은데요
@@dkfrhtlvsi4749 깐족거리고는 싶고, 반박은 못하겠고 ㅋㅋ
실제로 현재 교사분들이 요구하는건 기본중의 기본권을 지켜달라던가 원활하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등 정말정말 무리한 요구사항이 아닌거 같습니다
재직하셨고 재직중이시고 재직하실 모든 교사분들 사명감이 더욱 강한 직군이란걸 잘 알고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것 이번 기회에 대국민 이해를 받아 반드시 쟁취하시길 무한하게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받도록 법으로 제정해야 합니다!
갑질하는 부모들 다 범죄혐의 부여해야 한다. 아까운 목숨들이 사라지고 있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왜 다시보기 내려갔나요? 서이초 연필 학부모 편은 왜 내려갔나요? 악성 민원에 대한 교사 보호 제도 만들어 주세요
부모를 고소해야한다
미국처럼 교장이 상담하고 학부모 호출하도록 하세요.
왜 미국 다 따라하면서 이건 안할까요?
교장한테는 갑질 안할거 같나요
뭘 미국 다 따라하냐? 법부터가 미국이랑 완전 다르구만.
법부터 미국처럼 경제사범들 징역 200년, 강간범 징역40년, 음주운전 뺑소니 징역 80년씩 때려야함.
꼰대들 쪽팔리고 귀찬은 일이니까 그러지 않을까요ㅋㅋ
아마 민원 상대하는 법안나와도 전화받고 바로 내선으로 담임교사에게 돌리겠죠. 그러면서 자긴 민원처리 역할 했다고 하고 생색. 전화연결원..
미국에선 교사가 학생을 성폭행 하면 다 같이 들고 일어나 동료 교사를 비난하고 자체 정화 하지만
한국에선 동료 교사를 위해 모든 교사가 탄원서를 써준다.
학부모와 교사 차단. 개인번호 비공개. 악성학부모 강력처벌. 폭력아동 홈스쿨
악용되는 아동학대법 개정되어야 합니다.
갑도 아닌것들이니 갑질이 아니고 악질입니다 천벌 순악질
초등학교는 아동학대가 문제이고 중고등학교는 아동학대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악성 생기부 민원, 성적 관여가 큰 문제입니다. 반올림해서 a를 받지 못하거나 등급이 떨어지면 성적 항의 민원을 계속 제기하고 협박하고 무능한 교사 취급을 합니다. 여러 부분에서 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입법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법을 개정해서 악성학부모,문제학생 차단시켜야 한다.
문제처리를 많이 한 교감을
우선 승진 시켜라
문제를 많이 처리해봤기 때문에 대응하는 처세술이 더
뛰어나고 이런 사람이 교장이 되어야 학교운영도 더 잘한다
이 나라 교육현장이
괴물 같은 학부모들의
놀이터가 되어 버린것
같아 소름 돋습니다.
도데체 선생님들이
할수 있는건 뭔가요?
괴물 같은 학부모,학생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하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정도로
고통을 당할때
교육부,교육청,학교장이
하는 일은 뭔가요?
선생님들이 직무해제
되어 홀로 고통을 받아도
본인들의 안위만
생각 했던건 아닌가요?
왕의 DNA는 뭐가
다른가요?
이 모든 것들을 뒷짐
쥐고 구경 한 높은 양반들
당신들의 자식 만
괜찮으면 되는 건가요?
갑질을 본인들이 하면 지들은 선생참교육 했다고 생각함
어떤 직업이든 억울하게 갑질 당하고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하나씩 개선하도록 사회에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주 심플한 대책이 있어
1. 수업방해 아동은 주의후 다음번엔 바로 격리실로
2. 학부모 민원이나 안내등 사항은 일괄적으로 행정실에서 처리후 교사에게 통보
3. 아동학대신고시 무고죄 고발가능 그리고 교육청차원의 법률지원서비스.
4. 1.2를 교장 교감의 직접 책임으로 할것
이것이 미국학교 시스템이에요.
담임샘이 수업을 해야하므로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학생은 교장 , 교감이 관리해요.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여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 경우, 일단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없고
다른 곳에서 혼자 격리당합니다.
해당 학부모가 이런 것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하면 정학을 시켜요.
집에서 학부모님이 관리하라고..
폭행을 하면 학교내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이 와서 수갖을 채우고 소년원으로 보내집니다.
각 교육청에는 변호사가 있어서 선생님들을 보호하고 법적으로 대변해 줍니다.
행정실장이 갑질아빠인데 잘됐네요
미국에선 당연하게 하는건데 ㅎㅎ 선진 시스템 좋~아하는 잘난 학부모가 좋아할테니 얼른 도입해요!!!
1,2번은 현행 제도 하에서는 교사나 행정실의 업무만 늘리는 효과가 납니다. 지금도 학교는 제 2의 복지시설을 담당할 정도로 복지 관련 업무가 폭주 상태랍니다.
@@오차드-s9h미국에는 학교에 행정 업무하시는 선생님? 직원? 분들이 계시는데 한국은 없나요?
변호사님 설명도 조목 조목 잘하시고, 전달력도 좋고 매우 클리어 하신데 , 다만 학교에 대한 이해도는 다소 다른 듯 합니다. 교권보호위를 잘 개최 안하는 이유는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학생이나 민원인에 대한 처분을 내려도 강제하기가 쉽지 않고, 학부모가 수긍도 안하고, 그거 했다고 온갖 잡다한 트집을 다 잡아서 더 많은 민원이 생성될 가능성이 많아서 교사들도 선 뜻 요구 못합니다. 현재로서는 민원인을 제재할 현실적인 대안이 안됩니다.
교권침해신고를 하면 학부모나 학생이 이전의 모든 일들을 다 들먹이면서 다시 확인하기 어려운 민원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교사가 굉장히 큰 모욕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심하면 지도하는 과정에서 다시 아동학대로 고소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침해를 당한 교사만이 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담임반 학생, 가르치는 제자를 신고하는 경우가 되어 본인 스스로도 괴롭고 본인이 무능력한 교사라는 자괴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학폭을 인지한 모든 사람이 학폭신고할 수 있는 것처럼 교권침해 신고도 그렇게 운영되어야 침해당한 교사의 최소한의 인권을 지키면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해학생의 최대 처벌이 권고전학이기 때문에 요즘 학생들 전학 가지도 않습니다. 처벌도 너무 미약하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 소원이 학교에서 하루라도 욕을 안듣고 지내는 것입니다. 수업시간에도 쌍욕이 몇번이나 오가고 선생님한테 한 것 같아서 지도해도 안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오히려 더 큰 봉변을 당할 수 있고 친구들끼리의 대화에서도 욕이 섞이고 수업시간에도 버젓이 의도가 있든 없든 욕을 합니다. 그래서 욕은 교권침해로 신고조차 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두들겨 맞지 않으면 교실안에서 일어나는 교권침해는 증거도 없고 보복을두려워 하는 학생들이 도와주지 않아서 신고도 어렵습니다. 급식실이나 복도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는 교권침해를 당해 신고를 해도 학생이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목격자가 없으면 큰 부담을 안고 신고할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공교육은 많이 무너져있습니다.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 학생을 지도하는 것보다 눈을 감고 귀를 막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 교사가 늘고 있고 그러다보면 선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 현직에 있는 교사들의 심정이 참담합니다.
아주 교실이 개판이군요 ㅠ
이런놈들도 교육을 해야하나 ~~
교육받기싫은 놈들인데
여러사람 힘들게하는 종자들이군요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올라온 사건들이. 머리가 아프다못해 매일 충격을 받네요 ㅠ 이러토록 방치한 교육부 교육청 존재이유를 모르겠군요. ㅠ. 진작 이런움직임이. 내부에서 상부기관에서 있었어야 한데. ㅠ. 요즘 티비에나와 법을바꾸겠다. 교권위해앞장서겠다 하던데 많이 역겹네요. ㅠ. 일선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모두 힘내십시오 국민들이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맞습니다. 교권보호위원회를 여는 동시에 너무 쉽게 아동학대 보복 고소를 당하게 되어 더 큰 고통을 당할 가능성이 큰데 누가 엽니까.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신고하는 게 마음이 불편해서 참으시는 선생님들도 있어요.
제발 선생님들 억울하고 힘들다고 꺽이지 마십시요 꺽인다고 바뀌는것은 없습니다 맞서 싸워주세요 저도 학부형이지만 아이 10년 학교 생활중에 학교방문 전화 한번 한적이 없네요 이런일은 전적으로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저분은 교사생활 많이 해보지 않아서 현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교사라는 사명감 때문에 참는것이 아니라 악성민원이나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해 교사가 법적으로 대응하려고 하는 순간 학부모가 아무거나 트집잡아서 아동학대로 고소해버리면 그 순간에 그냥 직위해제됨
교사생황 12년 이라고 했는데 교사생활을 한지 오래 되서 가 더 맞지 않을까요?
사명감도 있어요. 내가 아이들을 잘 다뤄야한다는 의무감 느끼는 교사 많을수밖에 없는게 늘 애들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 그런 거 고민하고 있는 직업인데요.
@@RomanNumeral04
12년전에 교사생활했다는 얘기겠죠. 기간제를 12씩이나 하고 변호사가 됐을까요?
교사 폰으로 전화 또는 문자하면 교사학대로 처벌해야 됩니다.
학교폭력 또는 다른 학생들 합습권 침해하는 불량 학생은 강제퇴학 조치 법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교사가 극단적은 선택을 했을시에는 가해 학부모 형사처벌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부형 면담시에는 녹음해서 폭언했을시에는 신고해서 형사처벌 학교 접근금지 시켜야 됩니다.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
신상공개해라!!! 사회에서 매장시키게~~~~
일부 학생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 편히 수업을 못하면 다수의 학생이 피해 본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그냥 자폐증 이지 무슨 왕
인정 할건 인정해야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데 이악물고 우리 아이는 특별해요
이지롤 제발좀 인정하고 치료도 받고 특별반
가세요
그 학생 왕자처럼 대하느라 방치되는 25명의 학생들은 뭔데 그럼? 저 갑질 학부모, 교육부 5급 자질이 0.1도 없네요. 직위해제가 아니라 파면감 아닌가요?
보니깐 그런거 같네요. 다른 학생들에게 교육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한다면 오히려 그 민원 제공한 학생과 학부모가 패널티를 받아야 합니다. @@윤동쌤
아니요! 변호사님 잘 못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대처방법 없어요.
인간같지 않은 학부모로부터 법으로 교사들을 보호하라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그리고 사무관 나리 정당한 요구를 한것이니 여론에 휩쓸려서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너무 착하시네요
@@수수-j2n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진상 학부모신가봐요;;^^ 당신 직장에서도 정당한 요구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리시겠죠???
선생님들이 학부모들에 대해 이렇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줄 몰랐다... 언제든지 아이들에게 보복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수수-j2n
ㅎㅎ 학생의 교육은 첫째로 집에 있는 부모로부터 인성교육이 시작됩니다. 정당한 요구라는것은 귀하의 편견이죠. 부모가 아이 케어못하는것을 교사에게 하면 안되죠! 교사는 교과과정만 충실히 진행하면되죠.
사회성은 부모의 몫입니다. 착각하지 마시죠
@@수수-j2n 당신의 아이는 소시오패스로 살아가겠군요. 축하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정당성이 정말 정당한 것이라면 그에 맞는 설명을 하고 주장을 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사는 그것이 정당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라고 말하는 문구는 교사도 똑같이 대답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교사로서 교사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수십년간 공부했고, 그들을 원활하게 지도할 권리가 있다고 말입니다.'
교육수준이 굉장히 낮으신 분인가 봅니다. 자유, 법, 정당성, 공정성은 초등학생 때 혹은 부모에 의해 배우는 기본 개념인데 그것이 부족하니 당신의 가정교육환경이 수준이 낮았든지, 학력이 굉장히 낮겠군요. 한심하네요 ^^
갑질한 교육청사무관 해직시켜야겠네 선생님은 해직시키면서
교사가 가르칠 수 있고 학생은 배울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현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선량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현상황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교사가 교보위를 못여는 이유는 단순히 교사로서의 사명감때문이 아닙니다. 교사가 교보위를 여는 순간,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부모님들이 많고, 교사가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건 사실상 교직을 몇년간 또는 영원히 떠나야할 수도 있기때문에 그냥 참고 마는거에요.
악성 민원 처벌 법 만들어야 한다
교육부 공무원이 악성 민원 할 정도면 답이 없다
사과문에 본인 잘못 없다는 게 사과문 맞냐
법안이 다 통과되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면 좋겠네요.
아이들 싸움에, 특히 가해학생 부모는 그 화살을 교사한테 돌리는게 관행이다.
왕의 DN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게 교육부 공무원으로 앉아있으니 교육 현실이 요모양 요꼴이지...
경주 이씨는 다 왕의 디 엔 에이네요 ㅋ
1대 1 폭언에 대한 처벌법 정말 시급함.
수능이나 모의고사같은 경우도 전문가들이 수십명이 모여 출제를 해도 오류가 발생하곤 합니다. 현재 중학교는 2-3명, 고등학교는 사회, 과학교과 같은 경우 1명이 과목의 모든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무리 수십 수백번 검토를 해도 학생들이 문제를 해석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검토할 수 없기 때문에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 마녀사냥하듯 교사 개인의 무능과 실수로 학부모들과 관리자들에게 매장당하곤 합니다. 심지어 그런 교사를 징계해야 한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제도의 개선으로 해결하지 않고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돌린다면 문제해결이 어렵고 교사의 좌절만 커집니다. 1등급을 변별하려면 문제의 난이도를 킬러문제 수준으로 내야하고 그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겁니다. 교사 1명이 감당하기에는 전문성을 떠나서라도 심리적 압박감이 너무 큽니다. 교육청이나 교육부에서 시험문제 컨설팅 제도를 마련해서 검토하는 제도를 운영하던지 다른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서 문제를 해결해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지금도 어떤 학부모는. . . . . 나의 민원은 저 정도가 아니였으니 갑질이나 악성 민원이 아니였다고 착각하고 교사편인냥 이런 글에 같이 비난하는 댓글 달고 앉았을 수도 있다.
전 전 담임도 비슷한 이유로 바꿨다지?
직권남용이다!!!!
직권남용 공무원을 파명시켜서 연금 못 타 먹도록 하라!!!!!
직위해제 정도로 얼렁뚱땅 넘기지 마라! 파면!!!
교사 경험이 있으셔서 현 실상에 대해 세세하게 정말 잘 아시네요 교권보호위원회 열어달라고 하면 관리자가 골치아파하는 거
왕의 DNA 교육청 사무관 직위해제로 안 된다. 해임 파면하고 다시는 공무원 못하게 해라.
하지 말아야되는걸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을 하셔야됩니다. 법적인 처벌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법적 처벌 꼭 해주세요
선생님들 학교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스승의노래를 들은지 오래된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그노래도 모르더라구요 스승의 감사와 은혜를 모르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면 어느 학교도 못가게 퇴학을 시키고 악성민원 학부모의 자녀는 홈스쿨 시키도록 조치 해야한다
다 법이 없어서 그래! 아동학대 무지성 신고 당하는게 관련 법이 있어서 그렇잖아! 그러니까 거기 대항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악성 민원 신고법(교사 포함 갑질 당하는 모든 서비스업 포함), 비행 아동 격리법 이런거!! 교권보호위원회도 아동학대법 정도의 법적 강제성 넣고!!
법이 있어도 처벌은 제대로 못 받겠지만 적어도 지들하는 짓이 불법이 되야 저 역겨운 짓거리 하는데 조심을 하지!
교권 무너진지는 굉장히 오래되었어요. 그놈의 학생인권 학생인권 운운하면서 교사들을 사지로 내몰았죠. 학부모가 학교장보다 위에 있는 암담한 현실 이제는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
기본학습만 안전하게 교과서만 갖고 수업하겠습니다. 아동학대 및 민원소지가 있는 교육활동은 모두 거부합니다.
옛날엔 외동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외동이 많아서 극성 학부모가 더 많겠지요. 하나밖에 없는 귀하디 귀한 금쪽같은 소황제들이 많아서. 요즘 학교선생은 악성민원 학부모들한테 엄청 시달리는 사람이 못할 일
선생님들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나요,,,, 멀쩡한 학부모들은 저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몰랐어요…. 미친 인간들이 선생님들을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몰랐어요
교실 수업, 쉬는 시간 모두 CCTV (녹화 녹음) 설치하세요. 서로에게 공정 객관적 증거 제시에 필요. 수업시간에 욕설 사용하고 소리지르고 교육상 모욕 서로에게 안 좋은 선생님과 나쁜 학생 객관적 증거 제공 필요.
공감합니다. 해결책 1순위임.
갑질학부모와 폭력폭언 학생을 그냥 두지 마십시오. 반드시 선생님 스스로 교권을 지키셔야합니다.
아동학대 법안 만들때 교직에 대한 보호 대책이 없었다. 교육활동 중에만 보호한다는 점 ㅡ 악성 민원인 처벌 강화해라
난 강남에서 학원을 운영중인데 교육사업 경력이 20년이 넘는다.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예전에 비해 많은 학부모들이 정신적 심리적으로 불안한, 병적인 비정상적인 부모들이 많다.
꿈을 품고 들어간 교직~그 곳에서 만난 악마들 때문에 스러져가는 순수한 교사들~그들을 지켜주지 않는 소수의 기득권 관리자들~모두 소중한 생명을 죽인자들이다. 저런 악마들 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못내는 세상이 되었다. 가짜 미투 때문에 진짜 미투 피해자가 숨었듯이~집요한 악성 민원자들은 정상이 아니다.
족법소년을 형사고소하는 방법이 있다라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맞당한 처사다. 교사가 지들 쓰레기통인가? 우리아이들 교육을 위해 교권장려가 정말 중요하다.
그 부모에 그런 자식 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부모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가지는 어린시절... 생각없이 사는 부모와 산 그 자녀는 생각없는 사람이 됩니다.
일터지면 또이러는구나
학교가 교사들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어야지 ㅋㅋ 지금 학교는 학생이든 교사든 나몰라라야 시벌거
답답하다.
그냥 교권 회복하라그러고..
학교는 탁아소가 아니고 교육기관이라는것을 분명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교육기관으로서 사교육이 남발하지 않도록 우리 교육부가 분발 해야겠지요....
사교육이 우리 교육부를 넘어서다보니 우습게 보는 겁니다...
답답하네요
미국처럼 강하게 해야할 듯
학교에 학부모의 개입을 원천봉쇄해야 하는데 녹색어머니회나 기타 학부모의 개입을 독려하는 분위기부터 사라져야하지않나요. 갑질도 문제지만 교육자와 특정학부모의 친밀한 관계도 문제라고 생각함.
비정상 케이스를 자꾸 맞다고 올바른 항의다 인정해주면, 정상적인 아이들까지 일탈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비정상적인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이 아니라, 아이 자체도 정상적인 그룹활동이 어려운 인격형성을 만들고, 참을성이 없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인데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맞지만 저런 케이스를 교사의 탓으로 돌린 다면, 암묵적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고 허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면 안된다는 것은 안된다는 것으로 확실히 알려주는 것을 집에서,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언젠가 아이는 도덕적 경계에 다다랗을 때 판단을 할 수 없고, 쉽게 범죄자로 빠질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지나치게 허용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비정상적인 학부모와 아이의 행동으로 상처 받은 아이들과 선생님은 누가 책임지실건가요.. 분위기 모두 흐려놓고, 나쁜행동을 보고, 느끼면서 배운 건 잘못한 아이 탓인데, 그럼 그 아이와 부모가 책임져주나요?
좋은 뉴스 내용이었습니다.
아동학대 관련법 즉각 개정하라! ‘고시’가 마련되어도 ‘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악의적인 아동학대신고를 또,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죽음으로 몰아갈 작정이냐. 조희연은 책임져라! 이주호는 응답하라! 국회는 행동하라!
80 90년대 쓰레기선생들에대한 보복을 지금 선생들이 처맞고있는거임 그때 선생들은 정말 범죄자같은것들도 많았음
옛날에는 교사들 갑질때메 아이들이 교실에서 교사들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폭행을 많이 받았죠.
이젠 그반대가되어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있네요
왜 한국교육은 이런문제가 자꾸 생길까요.
생각해보면 이 모두가 잘못 교육받은 어른들의 어긋난 이기심때문이 아닐까하네요.
야 윗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다 하지마라
선진국은 이런부분에서 처벌이나 보호할 방법은 잘 강구되있다
우리나라처럼 일이 터져야 눈가리듯 뒤늦게 처리하지 않더라
솔직히 초등학교 교사가 그런 선택한것도 놀라운데 그걸 같은학교에서 두명이 나왔다는것도 진짜 놀랫다
갑질하는 쓰레기들 부모들의 자식들은 강제 퇴학이 답이다
아니 학대 범위를 축소해서 선생이 강압적으로 폭행 했을 때나 아동 학대 적용해야지.......
뭐 개나소나 다 아동 학대 타령이야.... 그 부모는 학대 한적 없을거 같냐?
지금 학부모 갑질에서 숨어 있는 관리직(교장, 교감들)이 이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관두거나 해야 할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사들이 승진에 목매는 이유는 교장교감이 되는 것은 명예 뿐만 아니라 책임 없는 권한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선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체 교장, 교감 중에 책임감을 가진 분들은 찾기가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건 몇 십 년 전 부터 지금까지 여전합니다. 왜 그럴까요? 감시와 견제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기 때문이죠.
교감없애고 교장은 선출직으로 교사들이 투표할수있게 제도개선해야할듯
미국에서는 학교일에 학부모의 갑질 따위로 문제를 일으킬수없고 학부모의 갑질로 불편해지면 학교는 아이를 다른 반이나 다른 학교로 옮기라 권한다.
무고죄를 물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무책임한 학부모 되려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은 학부모가 있어도 교육적 해결을 모색하는 교사들입니다.
똑똑한 분들이 왜? 학교 선생님하려하시나요?
하지마세요. 절대 반대예요
나 카이스트아
너 죽었는지 장례식장 까지 확인하로왔지 등 ㅎ
그래봐야 교육부 정부 우리는 움직일 마음이없단다.
울아들은 40세 입니다 반장이라고 대표로 엄청맞았다나요 그때하고 넘 많이 변했군요 그시절은 돈봉투도 요구 많이 했지요
학교나 유치원의 딜레마.. 두 아이가 싸우면 피해자 학부모는 무조건 가해자 학생을 전학시키라고 학교에 명령하듯이 협박하고.. 그 말을 전달하면 가해자 학부모는 더 난리를 치는..
두 학부모 다 학교 교사를 가운데 두고 공방을 하며 서로 교사와 학교를 협박하는 상황이라고.
이 문제를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 이럴 경우 교육청으로 바로 소급하거나 제 2의 위원회를 통해 해결하도록 해야 이 부모들이 정신을 차릴듯 하다고들 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의 한번의 실수를 기회 삼아 아이를 퇴학처리 하라는 피해자나 이런 피해자에게 엎드려 사과하지 않고 적반하장 하는 가해자 학부모나..
학교의 가장 골치덩어리이라고.
변호사분의 말씀에 ‘현실적으로’란 말이 많죠. 이게 모호한것 같지만 학교현장을 한마디로 표현할 그나마 적절한 것이라 생각하셔서 하신것 같아요. 복합적이고 사회문화적인 이유로 사회가 받아들여주고 이해하는 수준의 인식이 있고 교직의 특수성과 맞물려있죠. 학교안을 경험하지 않은 개인이 생각하기에 법적으로 하면 되겠네란 단순한 방법을 교사가 모르는 것이 아님에도, 직업적 자존심이란 것으로 참는 것만도 아닙니다. 모순적상황을 말로 가능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순 있지만 그것이 명쾌한 식처럼딱 떨어지는 것이 아닌 사회문화적이고 인식과 정서적인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교사님들께도 국회처럼 면책권을 ~ 줘야 합니다 그래야 학생 을 베대로 교육 할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저런 개갑질 학부모는 천벌을 받습니다
가정 문제로 일어난 스트레스를 학교 현장에 풀고 있는 현실이다. 결국 이상한 세상에 많으니 이상한 일들이 있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세상~
왕의 DNA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네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 성장발달에 문제 생기면 선생님이 책임질거야? 하며 엄청 집착하고 닥달하는 거죠. 외동이 많아지면서 생긴 사회문제. 예전에 중국 소황제처럼
쓰레기 교사 사건 때문에 학생인권조례로.... 학부모랑 학생 유리하게 만들었으니 교사 어찌 못한거지.
미국처럼바꿔야한다
고퀄방송
대책이 없는게 문제가 아닌가? 제대로 된 나라라면 이정도 대책은 마련해야지 않겠나?
학생이 폭력을 행사해서 교사가 폭력으로 신고를 하면 학부모는 자녀를 어떻게든 변호?하거나 처벌 경감을 위해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든 아동학대로 맞고소하는 게 실정입니다!
아동학대법, 학생인권조례에 있는 차별금지법, 교육감의 정치교육, 교장의 자기자리보전, 학부모 악성민원,, 교사권리 추락의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렇게 얼마든지 교사를 괴롭힐 수 있다는 걸 알고 학부모중에는 애아빠가 법조인인거 아냐며 소리치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학교 시스템 좋다고 하는데 시스템 잘 활용해서 문제 덮는것도 미국 학교입니다. 한국보다 학폭 훨씬 심하고 그게 총기랑 칼 마약들을 다뤄요. 딱히 시스템 좋아보인다고 문제가 없는게 아닙니다. 공립 학교 교사는 딱 가르치는것만 합니다. 중상위 층들은 그래서 기숙사 있는 사립학교 보내요. 최상위층은 아예 본인들끼리 마을을 이루고 부동산 세 모아서 본인 학교에 투자해서 명문 학교로 만듭니다. 다들 미국 공교육 환상 가지는데 딱 교사까진 보호해주고 학생들은 학폭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괜히 학교에서 총기난사 이루어지는게 아니에요.
선생하네갑질은 다루면서 무능력 선생무책임 권력은 안다뤄?
정말 드라마에서나 보던 정신나간 학부모들이 현살에 저렇게 많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세상 참 좋아졌네,
나때는 선생님이 날라차기하고 싸다구 갈기고 난리였는데.
세상엔 ㅁㅊㄴ들이 정말 많구나..ㄷㄷㄷㄷ
갑집? 선생들이 학생들 고문에 가깝게 폭행했던건? 선생들이 피해자라는게 웃긴다.
비상식적인 학부모가 도대체 얼마나될까 요즈음 뉴스보면 이때다 싶어 무슨 여론몰이 비슷하게 하는데 선생이 갑질하는것도 생각외로 많다 다만 부모들이 이악물고 참을뿐이다 특히 지방사립학교 터줏대감 여선생 아주 교묘하게 학생 우습게만들어 반편성하고 학교는 건축물 건축 중축하여 허가대로 사용하지않고 학생을 검정적으로 이상하게 만들면 증거도 없어 고소도 못한다 선생이 노조를 만든이상 노동자지 스승인가 회사원이지 자기네들 권리 찿을때는 노조만들고 문제생기면 교권찿고 아주 웃기는 논리네
너희들도 갑질했잖아~~때리고 욕하고~~~~
이전 세대 교사들이 그따구로 해서 지금 젊은 교사들이 이꼴 당하잖아요ㅋㅋ '너희들도'는 틀린 말인 것 같네요
인정!
@@user-ks5070 님이 교사세요? 님이 학생들 인생에 관심이 없는거겠지. 관심 없는 사람들이 그 힘든 임용고시까지 통과해 가면서 교사해요? 뭐 그런 사람 있더라도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ㅋㅋ 교사들 업무가 과중한 건 맞는데 님 댓글의 요지는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화풀이해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이 말이죠?
@@user-ks5070 저런 뉴스에 나올 만큼 선생님들한테 진상부린 학부모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