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키우는 사람으로써 보면서 너무너무 화가나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천사같은 애기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저런짓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정말 애기들을 이용해서 저런다는 사실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자기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않을까요? 강력한 처벌을 받길 원합니다.
유기견이나 유기묘 임보하다가 보낸 사정은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지만 키우던 반려동물을 보호소에 보낸 보호자분들. 더이상 보호자가 아닙니다. 파양러죠. 각자 개인의 사정이 있다고 해도 몇 년 키우던 강아지를 보호소에 보낸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마음 편하자고 돈 주고 파양한겁니다. 제발 끝까지, 반려동물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 날 까지 보호자로써 최선을 다 하지 못 할 것 같다면 키우지 마세요. 나 아무리 힘들고 돈 없어서 길바닥에 떠도는 인생 되어도 보호자랑 같이 있는게 반려동물에게는 행복입니다. 보호소 대표나 직원들도 치가 떨리듯 역겨운데 키우던 동물 보호소에 맡겨놓고 눈물 흘리는 모습도 같잖네요.
저는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질 생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절대 쉽게 생각할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길게 생각해서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람이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 놓일 수 밖에 없어요. 어떤 상황에도 독한 마음으로 끝까지 책임질 생각 아니면 애초에 키울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부디 키우지 마세요.
진짜 반려견 키우는 보호자로서 기분 진짜 드럽고 짜증나네요 진짜 저런 쓰레기들이 다 있네 이쁜 아이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아무 이유없이 죽였다니..동물들이 장난감도 아니고 참..그동안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데 이런 모습으로 다시 보면 견주분들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플까..답답하다 참..동물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말도 못 하는 생물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저런 일들을 겪어야 하나요… 관리법도 심각하긴 한데 저 사람들 어떤 영업이든 못 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말 밖에 힘이 없어서 정말 우라통이 터지네요ㅠㅠ 사람을 잘 못 믿어서 동물을 그나마 믿는 사람들인 입장 충분히 아는데ㅠㅠㅠ
많은 아이들을 구조해서 입양 보내본 입장에서 누가 돈백만원 쥐어주며 다 큰 아이들 입양 좀 보내달라 맡기면 절대 안 맡습니다. 그런 아이들 입양처 찾는게 돈으로 해결되면 차라리 좋겠네요. 구조하면서 좋은가정으로 보내지 못하면 내가 거둘 각오를 하고 임해야 그나마 천사님들 만나는거예요. 최선을 다해서 입양홍보하고 아이들 성격나빠질까 사랑해주면서 사진찍고 그러는 동안 그게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도 모르는 막막함 속에서 현생에 지장을 주고 일해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그런시간 비워가며 오로지 불쌍한 처지의 아이를 위해 힘을내면서 하는거지 이러한 노력들은 돈때문에 할수도 없고 돈으로 계산할수도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아파서 장애가 있어서 그렇게 입양못간 아이들은 모두 저와 함께 하고 있어요. 이 아이들 케어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 드는 돈만 얼마인데요. 입양을 보내는자의 책임감은 주인인 내가 제일 클수밖에 없고 그걸 돈으로 살수 없다는걸 제발 아시길 바래요
자기가 이름 지어주고 품었던 아이를 어떻게 지인,친구도 아닌 사람한테 맡길수 있는지? 그렇게 못 키우겠지만 최선을 다해 주변을 샅샅히 뒤져서라도 신뢰할수 있는 가정에 보내는게 그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 저런 미친 전과자 새끼들도 반드시 잡아 쳐 넣어야 겠지만 저렇게 버림 받은 아이들이 많다는게 씁쓸하다 ㅜ
저 보호소대표(악마)는 당연히 개만도못한ㅅㄲ라 중형에처했으면 좋겠고 보호자라는분들!!! 그냥 저렇게 다른곳에보낼거면 처음부터 키우지마세요! 보호소대표 ㅅㄲ는 사람도아니라 언급할가치도없고 저 죽은 반려견들의 원주인들도 좋게보이지는않음 아기때는 작고귀여우니 키우다가 크고 병들고 귀여움이 사라지면 다른곳에 보내는게 무슨 사랑인지... 동물들만 너무 불쌈함 ㅜㅜ
지금 제가 키우는 반려견이 11살입니다. 노령견이다 보니 벌써부터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조금 아프면 걱정되서 잠도 설치고 나이를 먹으니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예전처럼 잘 먹지도 못하는 모습보면 그것조차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픈데.. 최대한 오래살았으면 하고..우리 강아지 건강하게만 해달라고 하루에 몇번을 빌고 비는데..항상 잘해줘도 모자른것 같아 미안하기만 해요.. 이 영상 보다 눈물이 나서 띄엄띄엄 돌려 봤습니다.어쩜 이리 잔인할수가 있을까요. 세분 모두 꼭 천벌 받으세요. 죽으면 꼭 강아지로 태어나 이렇게 똑같이 학대 받으세요. 동물 학대법도 개정되어 강력하게 처벌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픈곳이 있어도 말도 못하는 약한 존재입니다.제발 지켜주세요....
끊임없이 유기되고 파양당하는 실상에 마지막 죄책감을 이용해 돈벌이 하려는 놈까지 사람이 내린 선택에 따라오는 그 모든 아픔은 어째서 고스란히 아이들의 몫이 되는 걸까요 이런 현실이 그저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 추운 날 낯선 곳에서 보호자를 찾으며 애처롭게 세상을 떠났을 가여운 아이들이 부디 하늘에서는 따뜻하기만을 기도해요 🌈
제발 우리나라도 법적으로강아지 키울수 있는 자격 검사 하고 강아지 키웠으면 한다 작년에 14년 키운 말티 아파서 6개월 진짜 고생 하고 떠나보냈늕데 아직도 자식을 잃은것같이 생각만해도 눈물이 주룩륵 이고 아직 아무것도 버리지 못했다 아직도 너무 생생 하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병원비에 약값에 정말 월급받으면 그대로 나가준 수준 이였지만 내새끼니까 그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지만 만약 내가 돈이 없었으면 ..이란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난 요즘 애견 호텔도 유치원도 문제와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동안 여행한번 안가고 호텔한번 맡기지 않았다...제발 쉽게 그냥 귀여워서 키우지말자 정말 강아지 키우는거 너무 행복 하지만 책임감이 그리고 슬픔도 너무너무 크다..
맞아요 끝까지 가해자들 찾을거라는데 그 열정으로 내새끼 끝까지 키우는게 맞는거죠. 돈 지불했는데 사기당했으니 공론화해서 어떻게 한푼이라도 더 챙기겠다고 이제와서 내새끼 겁나 사랑하는척... 사랑하면 어디에도 못보내죠. 저는 부모님이나 제일 친한친구한테 몇시간만 맡겨도 늘 미안한 마음인데ㅠㅠ
저놈들도 쳐죽일 것들이지만 보호자님들 진짜 아둔하다. 나의 반려견 반려묘를 나보다 아니 나만큼 잘해줄 사람은 이세상에 없어요. 잘해주고 입양처 찾아준다는걸 돈의 액수로 해결할수 있는 부분도 절대 아닙니다. 돈 받아서 거둬주는게 잘해줘봐야 얼마나 잘해주겠어요? 왜 그걸 생각 못해요? 죽을병이면 차라리 내품에서 안락사 시킬지언정 아무데나 보내면 안되는거예요. 키우기 시작할때 그럴 각오를 하고 키워야지...돈을 그만큼 낸데는 아이를 위한 마음이 있어서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돈으로 해결하려한것 역시 나빠요. 누가 어딜 입양을 시켜요. 자기가 인터넷품 발품 팔아 잘 알아보고 보내도 모라란걸 ㅡㅡ 어디 입양이 돈 백에 쉽게 되나요
제발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키우자 난 17kg 웰시코기 3년째 키우고있음 작은 아이들에 비해 몸무게때문에 제한적인 부분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듬. 여행도 거의 못가고 가족들에게 맡겼어도 길어봐야 다음날 바로 와야하고 외출 조차 맘편히못하고 직장도 강아지에 맞춰서 구해야함 포기하고싶다는 생각 들때도있는데 그동안의 정때매 이젠 진짜 가족이라 생각되서 보호소에 보낼 생각조차 안들더라 거기에 돈 주고 맡기면 다 되는줄 아는 사람 많네 제발 책임감 좀 가져라 애초에 저런데 안보내면 이런일 겪을 일이 없잖아 하루 아침에 내 전부인 주인이 사라져버리는 강아지의 마음은 생각안하니? 진짜 도저히 못 키우는 상황 아니고서야 어떻게든 책임지도록해야지
이건 주범죄가 동물학대라기보단 애초에 돈을벌기위한 목적을 가진 사기라고 봐야할듯하네.. 난 저 사기꾼도 열받지만 애들을 보낸 견주들이 더 원망스럽다 대체..70만원이나 줘가면서 애들을 왜보내니 애초에 키우지말았어야할 사람들이네 애들이 불쌍하지 보호자였던사람들은 안불쌍하다
저것들은 돌로 쳐 죽여도 시원찮은 놈들이 맞고, 저기 대부분의 개들은 주인이 있던 개들이였음. 쉽게 말해 본인들 맘 편하려고 돈 내고 파양한거임. 동물구조단체 리버스에서 40여마리 구조 후 인식칩이 있던 7마리 견주들한테 연락을 시도 했고(인식칩 등록률 진짜 심각) 그 중 4마리 견주들이랑 연락이 됐는데 한명만 사정을 듣고 바로 데리고 갔고 나머지 세명은 그걸 왜 나한테 얘길 하느냐, 업체에 맡긴지가 언젠데 알아서 처리해라 이렇게 얘길 함. 죽을때까지 책임도 못질거면서 왜 데리고 갔다가 저런곳에다 개를 버리냐고. 본인이 키우던 개가 저렇게 산다는데 알아서 처리하라고? 저런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이유는 이렇게 파양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니까 그런거잖음. 너무 화가남.
정말 핵심을 ..... 보호자님들 피해자인척 하지말고 반성합시다. 그 아이들에게 쵝오의 가해자는 너무쉽게 손을 놓은 당신 바로 보호자님들...입니다. 아이들에겐 님들이 세상전부닌까여. 가장 이쁠때 함께한 보호자님들도 손을 놓은... 다큰 아이들을 과연 누가 ... 우리나라 실정에서 받아들여 줄까요.....
너무 잔인하다 반려동물은 가족 혹은 그 이상의 존재인데.. 밖에 나갔다 오면 사람은 안 반겨 주는 사람도 있지만 반려 동물은 가장 먼저 뛰어와서 반겨주고,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주고 나만 바라봐주는 존재인데 그런 가족을 살인한거랑 다름이 없다. 지금도 미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처럼 살게 되는 가정이 많아 질거라고 하는데, 조속히 관련 법이 만들어져서 강력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실화Pick] 70억 재벌남? 내 남친의 사기 수법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41121방송](http://i.ytimg.com/vi/tIksAFwIGR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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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력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제발
살아 숨쉬는 매 순간 죽어가며 울부짓던 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미쳐버리기를 바란다. 너희가 동물들에게 그랬듯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모두에게 외면받는 삶을 살길 바란다.
강력한 처벌을 바랍니다.눈물이 나와서 어떻게 할 수가 없네ㅠㅜ.
진짜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아프네요. 지능이 높진 않아도 아픈거 행복한거 다 느끼고 눈치로 대부분 상황 다 아는 생명인데 저렇게 하다니. 저렇게 방치 해놓고 지들은 사기친 돈으로 인생네컷 찍고 술쳐마시고 놀러다니고 했겠죠.. 진짜 응당한 처벌 받길
애초에 처음부터 어떠한 경우라도 책임감있게 그동물의 마지막순간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키우질 말았어야 합니다.. 저 보호소 대표가 제일 문제지만 새로운 주인을 찾고자 보호소에 맡긴 주인분들도 안일한 생각으로 키우기 시작하시면 안됐었죠.
엄마가 미아내 이러면서 질질짜는거 정말 위선적으로 보였어요.....
그러게요 다큰애들 입양보내는게 돈으로 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그런 돈으로 직접 키우시든가 본인이 데리고 있다가 입양보내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보호소는 대부분 길고양이나 유기견이 있어요. 임시 보호는 그런 유기견이나 길고양이를 구조하여 입양처 찾을 때까지 보호하는 걸 말하고요. 물론 실제 반려동물 보호자가 파양한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인터뷰에 나온 분들은 임시 보호자였다고 나온 거 같은데.
반려견 키우는 사람으로써 보면서 너무너무 화가나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천사같은 애기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저런짓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정말 애기들을 이용해서 저런다는 사실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자기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않을까요?
강력한 처벌을 받길 원합니다.
ㅜㅜ 진짜 주인 하고 파양 하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진짜 천벌만벌 진짜 사형됐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이건 살인 입니다 ㅜ
이런 놈들은 반드시 제거 해야 합니다.
@@투명바람 지금 실화탐사대를 보니 대표는 구속 나머지 2명은 불구속 되었다고하네요. 세명다 평생 생활할수 없게 우리 애기들과 똑같이 당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놈들은 법치주의 국가의 법을적용해야합니다 태형, 도형, 장형 등으로 다스려야합니다 또한 잃은 강아지들의 주인들에게는 1억원을 보상해도 모자랍니다
@@오수정-p6q얼른 면상을 찾아서 퍼트려야함 ㅋ
고양이, 강아지 사체 보자마자 눈물 쏟았네요...
보호자분들도 사정이 있는 건 알겠는데,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거면 애초에 처음부터 입양하지 마시고 보호소에도 맡기지 마세요.
그리고 저 악마같은 3명은 꼭 잡히길 바랍니다. 동물 학대하고 죽이면 천벌 받습니다.
진짜 눈물 쏟았니? 으 개가식
@@52상추-i1i 우리들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각자가 가진 필터가 만든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요. 빨강을 인식할 수 없는이는 빨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52상추-i1i인성 문제있으세요?글이라도 똑바로 쓰던가..
그래도 동석이 죽인건 잘했네요 복수해준거니깐
@@52상추-i1i 뭔 가식이야 우리 외할머니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시는데 이거 보시면서 울집 댕댕이 끌어안고 훌쩍 거리시면서 우시더라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그런걸로 가식 안떰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말하노
유기견이나 유기묘 임보하다가 보낸 사정은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지만 키우던 반려동물을 보호소에 보낸 보호자분들. 더이상 보호자가 아닙니다. 파양러죠. 각자 개인의 사정이 있다고 해도 몇 년 키우던 강아지를 보호소에 보낸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마음 편하자고 돈 주고 파양한겁니다. 제발 끝까지, 반려동물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 날 까지 보호자로써 최선을 다 하지 못 할 것 같다면 키우지 마세요. 나 아무리 힘들고 돈 없어서 길바닥에 떠도는 인생 되어도 보호자랑 같이 있는게 반려동물에게는 행복입니다. 보호소 대표나 직원들도 치가 떨리듯 역겨운데 키우던 동물 보호소에 맡겨놓고 눈물 흘리는 모습도 같잖네요.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반려동물 같이 사는거 아니에요 ㅜㅜ
그러게요 ㅋㅋ 입양보낸 주인들도 똑같은거죠. 말로는 내새끼 내자식 해놓고 결국 말이 입양이지 버리는거죠 자기 배로 낳은 자식도 형편 상황 따지면서 입양보낼까요? 위선자들이 따로없죠? 국내에도 애완견 애완묘 키우기위한 면허증이 필수가 되야된다 생각합니다
저 세 사람. 살아있는 내내 고통 속에서 살길 바랍니다.
근데 유기견을 맡긴게 아니고 반려견을 맡긴거라구요????? 제정신인가.....ㅠㅜ 끝까지키워야지요. 생명이에요. 인형이아니구
제발 강력하게 처벌 부탁드립니다 판사님이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진짜 자식같은 아이들입니다…
찾아서 강력처벌 하세요 제발
저는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질 생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절대 쉽게 생각할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길게 생각해서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람이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 놓일 수 밖에 없어요. 어떤 상황에도 독한 마음으로 끝까지 책임질 생각 아니면 애초에 키울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부디 키우지 마세요.
17년째 반려견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생명있는 아이들을 돈으로만 보고 방치해버리다니.
다음생에는 너희도 동물로 태어나서
똑같은 아픔과 고통을 받아 보기를..
이렇게 이쁜 애를 💦 말도 안나오고 소름 돋아요
보는내내 화가 나고 슬픕니다ㅠ
모두 다 사람이 잘못한 거겠죠
하늘에서 맘껏 뛰놀며 사랑받고 행복하길 바랄께 ㅠ 모든게 미안해
생명도 사람이다ㅠㅠㅠ,원한도 풀지 못하고 떠돌지 않길.......억울함을 풀어주세요.....
키우기로 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질 줄 알아야지 무책임한 보호자들도 반성하시길
왜 불쌍한 애들을 그런곳에 보냈습니까 보호자들도나빠요 사정이있다고하시겠죠 진짜 자식이면 보내겠습니까
확인하러만 갔었어도..저런 곳에 있다는걸 발견했을거고, 거짓말도 눈치챘을텐데ㅜㅜ 너무 맘아프네요ㅠㅠ 돈만 받고 죽음으로 모는 업자들 많습니다. 부디 계속 확인하고 확인하세요ㅜㅠ
진짜 반려견 키우는 보호자로서
기분 진짜 드럽고 짜증나네요 진짜 저런 쓰레기들이 다 있네 이쁜 아이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아무 이유없이 죽였다니..동물들이 장난감도 아니고 참..그동안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데 이런 모습으로 다시 보면 견주분들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플까..답답하다 참..동물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말못하고 가만히있는 강아지를 잔인하게 죽인 범죄자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정신을 차리지
보면볼수록 화만나오네ㅡㅡ 생명가주고아무리말못한동물이라지만 저따위짓하노 양심에가책도없는인간들 저런인간들은잡아가 처벌보다는 생매장시켜야됨 저런미친인간놈들때문에... 불쌍한아가들보니너무마음이아프고찢어지네요ㅠㅠ
빨리 저미친색히잡혀서강력한처벌햇으면좋겟습니다 불쌍한아가들위해서라도요.....
화가나고 분노가 치미네요
인간에탈을 쓰고 저런 말도
안되는짓을할까요 저아이들은
모르는채 희생을 당한거자나요
정말 가슴아픕니다 저 거지같은
인간들잡아 꼭 죄값을 치뤄야합니다
보호자라고 인터뷰 하는사람들도 결국은 돈주고 갖다버린거 아님? 지네 마음 편할라고?
길가에 버리고 나몰라라 하고 방치하는 사람들 보단 보호소 같은 곳에 보내는게 훨씬 나음...저런 보호소란걸 모른게 안타깝지만
@@미역이 돈내고 버리면 괜찮은 겁니까?
제발 그러지마..제발.......어느사람에겐 정말 가족이잖아..그리고 살아있잖아......
너무 화가나서 잠이다 안오네요ㅠㅠ 저는 말티즈 강아지 한살안된 아이를 9년째 키우고있는데 동물보호소에서 많이 아픈아이라서 입양도 안된다했는데 치료도 안하는거같고 사료도 넉넉히 주지도 않는거같아 억지로 데려와서 치료해주고 사료먹이는데 미친듯이 먹고 뛰어댕기더라고요 지금도 식탐이 어마어마해요 산책하면 지나가는사람들 주인인가 하면서 쳐다봐요 동물보호소도 먹을거에 사람들 정에 굶주려있는데 저렇게 일반사람들이 보호소 만든곳은 더하지 덜하지않아요 특히 개들은 주인과 떨어지면 버려졌구나 생각합니다 내자식같은 아이들을 왜 남한테 맡기나요 책임지려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집시다 제발 강력처벌좀 해주세요 동물죽이고 학대하는 것들이 사람한테도 그럽니다
제발 나쁜인간들 살아생전에 벌할 수 없다면 죽어서 영원토록 고통받는 영혼이 되길 바란다정말..
아니 가해자 얼굴을 다 모자이크 해놓고서는 어떻게 이사람이다! 하고 제보하고 찾나요,,,, 진짜 가해자 얼굴 모자이크
처리는 도대체 왜 하나요?!
돈 때문에 저렇게 동물들 학대하고 방치하는 놈들도 물론 잘못이지만,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반려동물 함부러 키웠다가 본인 힘들거나 키우기 불가능하다고 막 보내버리는 개념없는 주인들은?
입양보낼려고 맡겨놓고 나중에와서 오또케오또케~ 보냈으면 잊으세요. 뒤늦게 주인인것마냥 행동하지마시고.
이게맞죠..
옳소
아주 공감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저는 이 부분이 더 화나요.
사진을 공개를해야 주위에서 신고를하든 잡든가하지
제말이 ㅋㅋ
같은지역사는 어릴때부터 봐온 사람만 알아볼수있을듯 ㄷㄷ
첫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어떤상황이든 함께 간다는 생각없이 키우지마세요
애들은 기쁨을 헤아릴수 있지만
생명이 있는 애견등이 장난감이 아닙니다
어릴때 예쁘고 아프거나 또한이런저런이유로 버리지마시길 바랍니다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요..정말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ㅠ
말도 못 하는 생물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저런 일들을 겪어야 하나요… 관리법도 심각하긴 한데 저 사람들 어떤 영업이든 못 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말 밖에 힘이 없어서 정말 우라통이 터지네요ㅠㅠ 사람을 잘 못 믿어서 동물을 그나마 믿는 사람들인 입장 충분히 아는데ㅠㅠㅠ
와아아 진짜 할말이없네요
돈받고 방치에다 죽이고 우째말못하는
애긔들한태 이런짓을 합니까 너무나
화가나요 잡아서 엄중하게 처벌시켜주세요
불쌍해서 어쩌나 ㅜㅜ마음이 아프네요
원래 주인의 품이 젤 좋아요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ㅠㅠㅠ
저 보호소 놈들은 악마 그 자체이지만.. 보호자들도 잘 한 것은 없다. 끝까지 책임 못 질꺼면 시작도 하지 마라..
이 사람은 참으로 위험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음 경찰에서 빨리 인지하고 찾길 바랍니다
임보자 제외하고 키우던 강아지고양이를 저기에 보낸 사람들도 문제가 많다고본다.버리지는 못하겠고 돈써가면서 저기에 버린거아냐.
비록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네요. 강아지들이 당한 그대로 가해자는 피떡되게 두들겨 팬다음 생매장시켜버려야 할듯 합니다
동물을 그렇게 관심이 없는사람인데요 저런짓은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될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은 입양보내시는 분들도 무슨 이유로 끝까지 책임안지고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보낸거는 책임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파양하는 사람들의 죄책감을 이용한 범죄 강아지 수명 20년이 넘습니다 책임 못질거면 입양을 하지 맙시다 제발
4:58 처음 본 사람한테 꼬리 흔드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니 보호소놈들이 젤 악질이지만 애초에 저런데를 왜 보내죠? 주인들 우는데 전 왜우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한생명을 키우는거면 끝까지 보듬어야지 아프거나, 여건이 안되거나 어쨋든 키우다가 보낸건 맞잖아요?
ㅋㅋ 주인들이 울어야 죄책감이라도 덜하니까요ㅋㅋ 위선자들이죠
ㅇㅈ
존나역겨워죽겟음
죽인건 본인들인데
5년을 키운 아이를 그냥두고오다니 도저히 이해가안된다 그 어떤이유로도...
좋은환경이라는건 없다 반려견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과함께있길바란다..
스스로 좋은환경에 보내니 좋은거지라고 위안을 삼을뿐
정답 주인놈들도 똑같음
많은 아이들을 구조해서 입양 보내본 입장에서 누가 돈백만원 쥐어주며 다 큰 아이들 입양 좀 보내달라 맡기면 절대 안 맡습니다. 그런 아이들 입양처 찾는게 돈으로 해결되면 차라리 좋겠네요. 구조하면서 좋은가정으로 보내지 못하면 내가 거둘 각오를 하고 임해야 그나마 천사님들 만나는거예요. 최선을 다해서 입양홍보하고 아이들 성격나빠질까 사랑해주면서 사진찍고 그러는 동안 그게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도 모르는 막막함 속에서 현생에 지장을 주고 일해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그런시간 비워가며 오로지 불쌍한 처지의 아이를 위해 힘을내면서 하는거지 이러한 노력들은 돈때문에 할수도 없고 돈으로 계산할수도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아파서 장애가 있어서 그렇게 입양못간 아이들은 모두 저와 함께 하고 있어요. 이 아이들 케어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 드는 돈만 얼마인데요. 입양을 보내는자의 책임감은 주인인 내가 제일 클수밖에 없고 그걸 돈으로 살수 없다는걸 제발 아시길 바래요
자기가 이름 지어주고 품었던 아이를 어떻게 지인,친구도 아닌 사람한테 맡길수 있는지? 그렇게 못 키우겠지만 최선을 다해 주변을 샅샅히 뒤져서라도
신뢰할수 있는 가정에 보내는게 그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 저런 미친 전과자 새끼들도 반드시 잡아 쳐 넣어야 겠지만
저렇게 버림 받은 아이들이 많다는게 씁쓸하다 ㅜ
정말 잔인한 인간이다
강력한처벌 꼭좀 부탁드립니다
도저히 못보겠어서 ..... 하..... 너무 화나고 눈물나여....천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주고 맡기면 돈받고 죽여버리는..
냥신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신종 버리기?
보는동안 개상욕 나오네 진짜
하.......제발 처벌좀 강하게 좀 해주세요
때린사람도 엄청 문제고 보고도 방관한사람도 문제가 있다..
저 보호소대표(악마)는 당연히 개만도못한ㅅㄲ라 중형에처했으면 좋겠고
보호자라는분들!!!
그냥 저렇게 다른곳에보낼거면 처음부터 키우지마세요!
보호소대표 ㅅㄲ는 사람도아니라 언급할가치도없고
저 죽은 반려견들의 원주인들도 좋게보이지는않음
아기때는 작고귀여우니 키우다가
크고 병들고 귀여움이 사라지면
다른곳에 보내는게 무슨 사랑인지...
동물들만 너무 불쌈함 ㅜㅜ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영혼들이 악한인간들에게 용서치않을꺼요
삼가 고 견의 명복을 빌어요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처벌 받아 죽어야해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벌 받게 해주세요 제발~~😢
저 보호소운영자들도 진짜 악마들인데, 솔직히 돈 내고 동물들 저기에 보낸 주인들도 공범임. 그돈으로 면죄부를 얻은 기분이었겠지. 실상은 동물유기한 거랑 똑같자나.
ㅋㅋ정답
지금 제가 키우는 반려견이 11살입니다.
노령견이다 보니 벌써부터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조금 아프면 걱정되서 잠도 설치고
나이를 먹으니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예전처럼 잘 먹지도 못하는 모습보면 그것조차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픈데..
최대한 오래살았으면 하고..우리 강아지 건강하게만 해달라고 하루에 몇번을 빌고 비는데..항상 잘해줘도 모자른것 같아 미안하기만 해요..
이 영상 보다 눈물이 나서 띄엄띄엄 돌려 봤습니다.어쩜 이리 잔인할수가 있을까요.
세분 모두 꼭 천벌 받으세요.
죽으면 꼭 강아지로 태어나 이렇게 똑같이 학대 받으세요.
동물 학대법도 개정되어 강력하게 처벌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픈곳이 있어도 말도 못하는 약한 존재입니다.제발 지켜주세요....
저도 동감합니다 ㅜ
에휴 불쌍하죠
아파도 말도못하고
원래 반려견키우는거 안좋아하지만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로 책임감없이 키우는건 다시한번 생각 하시길바랍니다.
보호소가 이런짓을하면 더 불신이커집니다.
저것들 공개처형 해야한다
절대 동물 때리지마세요.큰벌 받습니다
나쁜놈들 똑같이 묻어버려야지 너무 화가나네
끊임없이 유기되고 파양당하는 실상에 마지막 죄책감을 이용해 돈벌이 하려는 놈까지
사람이 내린 선택에 따라오는 그 모든 아픔은 어째서 고스란히 아이들의 몫이 되는 걸까요 이런 현실이 그저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
추운 날 낯선 곳에서 보호자를 찾으며 애처롭게 세상을 떠났을 가여운 아이들이 부디 하늘에서는 따뜻하기만을 기도해요 🌈
저 이업체와 상담한적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도저히 방법을 못찾겠더라구요
제가 신장암에 걸리고 부모님이 저를 간호한다고 부모님과 집을 합치면서 기르던 고양이를 부모님이 너무 심각하게 반대하셔서
상담받았었는데 상담내용이 이상해서 안맞겼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리해보면 이상한부분이 70만원? 그정도를 입금하면 가정분양이 갈때까지 임시보호를 하겠다
그런데 제 고양이는 길냥이출신으로 무늬가 이쁘지도않고 성묘라 가정분양이 불가능할꺼다 이런경우 어떻게되는지 문의하자
무조권 가정분양으로 100% 책임지고 간다고해서 거짓말같아서 안보냈습니다
차라리 첫입소비70만원을 내고 매달 사료값, 관리비로 20~30을 받았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전 여기서 하는말이 처음부터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안보내길 잘한것 같아요
돈주고 파양시켜놓고 떳떳한냥 자기위로질. 책임없는 행동은 없다
제발 강력처벌해라
진짜 생명가지고 저런짓하는인간은 참을수가없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아주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우리나라도 법적으로강아지 키울수 있는 자격 검사 하고 강아지 키웠으면 한다 작년에 14년 키운 말티 아파서 6개월 진짜 고생 하고 떠나보냈늕데 아직도 자식을 잃은것같이 생각만해도 눈물이 주룩륵 이고 아직 아무것도 버리지 못했다 아직도 너무 생생 하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병원비에 약값에 정말 월급받으면 그대로 나가준 수준 이였지만 내새끼니까 그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지만 만약 내가 돈이 없었으면 ..이란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난 요즘 애견 호텔도 유치원도 문제와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동안 여행한번 안가고 호텔한번 맡기지 않았다...제발 쉽게 그냥 귀여워서 키우지말자 정말 강아지 키우는거 너무 행복 하지만 책임감이 그리고 슬픔도 너무너무 크다..
추가범죄까지 예상되네요 사람한테까지 해끼칠놈들이네요 소름끼쳐요. 노예처럼 데리고 있을것같아요 필요없으면 죽일수도있고 충분히 ㅠ
얼굴 가렸는데 어떻게 찾습니까 에휴 나쁜인간들 천벌받기를
흠... 참 가슴이 먹먹해지네요..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떄리고 살해하고..강력하게 처벌 부탁드립니다 싸이코패스가아닌이상 이건,
진짜 말도 안나오네요 잡히면 진짜 목줄채워놓고 며칠동안 굶기고 손톱만큼 밥주고 반복하면서 괴롭히고싶다 스레기들 니들도 죽기바로직전까지 목한번 졸려보고 죽기전까지 맞아봤음좋겠네 꼭
진짜 너네들은 사람도 아니야 괴물이고 쓰레기야...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잠적하고서 또 다른곳에서도 저렇게 똑같은 짓 할까봐 무섭다 얼른 가해자들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 더이상 댕댕이나 냥이들이 두번다시 피해입지않도록 반드시 잡아야됨
강아지든고양이든 도을주고보호소에맡긴자체가이해안간다
저 보호소 3명도 나쁘지만 보호자들도 아낀다면서 왜 거기에 보내셨어요...내품이 제일 최고인데....😢
진짜 이놈들 잡아서 경찰에게
알리지 마시고 .저한테 넘겨주시면
안델까요?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인간의 탈을?그 탈을 제대로
고통스럽게 배껴내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보호자고 범죄자인지.. 왜 반려견 반려묘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지? 난 우리 강아지 18년 키우고 보냈어. 니들 돈 날린거 아까워서 흘리는 눈물이지? 억울하니까? 다똑같아. 키우지 못할거면 아예 분양받지를 마. 니들도 저 범죄자들이랑 똑같아.. 지옥이나 가.
그러게요 강아지 고양이는 동물중에서도 지능이 굉장히 높은편인데 감정 기억 다 있는 반려동물을 그냥 돈주고 시설에 맡긴다? 그냥 버린거죠 자기편하려고..
질질 울면서 인터뷰하는거보니 위선자들이 따로없음
맞아요 끝까지 가해자들 찾을거라는데 그 열정으로 내새끼 끝까지 키우는게 맞는거죠. 돈 지불했는데 사기당했으니 공론화해서 어떻게 한푼이라도 더 챙기겠다고 이제와서 내새끼 겁나 사랑하는척... 사랑하면 어디에도 못보내죠. 저는 부모님이나 제일 친한친구한테 몇시간만 맡겨도 늘 미안한 마음인데ㅠㅠ
너무 황당해서 화도 안나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꼭 잡아서 죄값 치루게해주세요
저놈들도 쳐죽일 것들이지만 보호자님들 진짜 아둔하다. 나의 반려견 반려묘를 나보다 아니 나만큼 잘해줄 사람은 이세상에 없어요. 잘해주고 입양처 찾아준다는걸 돈의 액수로 해결할수 있는 부분도 절대 아닙니다. 돈 받아서 거둬주는게 잘해줘봐야 얼마나 잘해주겠어요? 왜 그걸 생각 못해요? 죽을병이면 차라리 내품에서 안락사 시킬지언정 아무데나 보내면 안되는거예요. 키우기 시작할때 그럴 각오를 하고 키워야지...돈을 그만큼 낸데는 아이를 위한 마음이 있어서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돈으로 해결하려한것 역시 나빠요. 누가 어딜 입양을 시켜요. 자기가 인터넷품 발품 팔아 잘 알아보고 보내도 모라란걸 ㅡㅡ 어디 입양이 돈 백에 쉽게 되나요
제발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키우자 난 17kg 웰시코기 3년째 키우고있음 작은 아이들에 비해 몸무게때문에 제한적인 부분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듬. 여행도 거의 못가고 가족들에게 맡겼어도 길어봐야 다음날 바로 와야하고 외출 조차 맘편히못하고 직장도 강아지에 맞춰서 구해야함 포기하고싶다는 생각 들때도있는데
그동안의 정때매 이젠 진짜 가족이라 생각되서 보호소에 보낼 생각조차 안들더라
거기에 돈 주고 맡기면 다 되는줄 아는 사람 많네 제발 책임감 좀 가져라 애초에 저런데 안보내면 이런일 겪을 일이 없잖아 하루 아침에 내 전부인 주인이 사라져버리는 강아지의 마음은 생각안하니? 진짜 도저히 못 키우는 상황 아니고서야 어떻게든 책임지도록해야지
애초에 키우질 마라. 그럼 저런 일도 안 생긴다. 당신들 진짜 사람 애기라면 니들 상황 어렵다고 버리냐?
처음부터 못키우겠으면 애초에 키우질말던가 저런 사기꾼들도 죄가크지만 책임못지는것도 할말없다
이건 주범죄가 동물학대라기보단 애초에 돈을벌기위한 목적을 가진 사기라고 봐야할듯하네..
난 저 사기꾼도 열받지만 애들을 보낸 견주들이 더 원망스럽다 대체..70만원이나 줘가면서 애들을 왜보내니 애초에 키우지말았어야할 사람들이네 애들이 불쌍하지 보호자였던사람들은 안불쌍하다
인권은 사람에거나 있는거지 저런것들에겐 인권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진짜천벌받아라 말못하는 아기씨들을 ㅜ 진짜미친인간
저것들은 돌로 쳐 죽여도 시원찮은 놈들이 맞고,
저기 대부분의 개들은 주인이 있던 개들이였음.
쉽게 말해 본인들 맘 편하려고 돈 내고 파양한거임.
동물구조단체 리버스에서 40여마리 구조 후 인식칩이 있던 7마리 견주들한테 연락을 시도 했고(인식칩 등록률 진짜 심각)
그 중 4마리 견주들이랑 연락이 됐는데 한명만 사정을 듣고 바로 데리고 갔고
나머지 세명은 그걸 왜 나한테 얘길 하느냐, 업체에 맡긴지가 언젠데 알아서 처리해라 이렇게 얘길 함.
죽을때까지 책임도 못질거면서 왜 데리고 갔다가 저런곳에다 개를 버리냐고.
본인이 키우던 개가 저렇게 산다는데 알아서 처리하라고?
저런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이유는 이렇게 파양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니까 그런거잖음.
너무 화가남.
정말 핵심을 .....
보호자님들 피해자인척 하지말고 반성합시다.
그 아이들에게 쵝오의 가해자는 너무쉽게 손을 놓은 당신 바로 보호자님들...입니다.
아이들에겐 님들이 세상전부닌까여.
가장 이쁠때 함께한 보호자님들도 손을 놓은... 다큰 아이들을 과연 누가 ... 우리나라 실정에서 받아들여 줄까요.....
돈 주고 사고 돈 주고 버리면서 스스로 난 안버렸다고 위안삼고 있을걸요?!
진짜 인간들 너무 잔인합니다.
그 틈새에서 돈 벌겠다고 악귀가 받아서 방치하고..제 눈엔 똑같다고 보여지네요..
으구..그지같은..에효..
동석이 죽인건 그래도 칭찬.
돈주고사서 파양해놓고 무슨 미안함을 느껴..자기들 편하자고 돈주고 파양하고 반성해라 제발..
모자이크가 되어있긴합니다만 다들 체형과 관상을 주의해주세요..대부분 사기꾼 범죄자는 저런 얼굴형과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알아봐주세요
실종된 두 사람도 이상하다
경찰이 빨리 잡아야하는데 ㅠ
럴.....ㅠㅠ 보호소 장면 너무 아 진짜 미쳤다....ㅠㅠ
제발 처벌해주세요..
근데 보호자들도 결국 버린거 아님? 그래놓고 미안하다는거 이해 안 가네..
분노가 치밀어오른다..제발 잡아서 큰벌 아니 사형시켜야된다 똑같이 당해봐야지 씨X 욕나오네
나는 판사들한테 제일 화가 난다. 그동안 동물학대에 솜방이 처벌을 내리니까 맘놓고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거 아니냐
본인들 미안함에 사기당한거지 연락안되면 바로 가봐야지 몇주..몇달이 지나서야 가보니?
이해안되니까 불쌍한쪽으로몰지말고
사기꾼새끼 어린애들 가스라이팅하는 그놈부터 잡아라 내가볼때 그둘도 협박당하고있는 느낌이다
답답하네요 현실이 동물보호법 강화되어ㅛ으면 좋겠어요 제발
인간탈을 뒤집어쓴 악마네요
저 쪼매한것들한태 몹쓸짓을...
저러다 저놈들은 사람도 잡을듯..
너무 잔인하다 반려동물은 가족 혹은 그 이상의 존재인데.. 밖에 나갔다 오면 사람은 안 반겨 주는 사람도 있지만 반려 동물은 가장 먼저 뛰어와서 반겨주고,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주고 나만 바라봐주는 존재인데 그런 가족을 살인한거랑 다름이 없다. 지금도 미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처럼 살게 되는 가정이 많아 질거라고 하는데, 조속히 관련 법이 만들어져서 강력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제발 잡혀 똑같이 벌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