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ㅋㅋㅋㅋㅋ 예전에 led조명 개발부서에 있었던한사람으로 이야기하자면. 보통 조렇게 led가 타는이유는. 말씀하신것처럼. 그낭 컨버터를 아무거나. Led패널이랑 안맞는것을 가격맞춘다고 설치해서 일찍 고장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것보다 더 더더 큰 문제는 원가 절감과. 중국산과 경쟁하다보니. 그리고 큰문제는 제품을 일찍 망거져서 교체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원래 led전등은 제대로 만들면 10년이상도 사용합ㄴ다. 그러기위한 최소조건이 led의 열을 방열판으로 빼줘야하는데....ㅋㅋ 지금 영상에 나와있는 pcb는 양면이 아닌 단면 인것ㅇ 문제입ㄴ다. L땡 삼땡 회사것들도 다. 단면 인쇄pcv입니다. 원가 1000원만 더 들여도 10년짜리 재품되는데. 안만들죠
@@successin1294 넵 그렇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냥 교체하고 싶으신거라면, "똑같은 스펙의 led 패널로 교체해주셔야합니다. 컨버터 출력에 맞춰서 해주셔야합니다. 즉, 출력이 몇 볼트(V)에 몇 와트(W) 인지 아시면 될것같습니다. 컨버터에 젹혀있습니다. 그리고 교체할 패널의 권장 입력 볼트와 와트를 아시면 됩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LED 소자 하나당 3V 입니다. 지금은조금더 좋아졌겠지만, 제가 등개발당시 초창기만해도 보통 등기구용 LED 소자하나가 3.3v였습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퇴사할때쯤 평균 3.1v까지내려왔고, 당시 LG칩에서 상위칩들이 2.9에서도 드라이브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한계가있지만 평균 3로 계산해서. 바꾸실 패널의 LED 설계가 몇개의 LED 직렬로 되어있는지 확인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예를들어 12개의 직렬로 되어있다면, 12X3(v) = 36(v)이고, 그러면 이 LED 패널을 키기위해서는 컨버터 출력 (v)가 평균 36v~37v는 나와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시면 LED 칩이 몇 와트(W)칩인지 아시면 이거 갯수만큼 더하시면 됩니다(예를 들어 칩하나당 1W이다 패널에 LED 36개가 있다 그러면 총 36와트).
사용중에 깜빡이는 현상이라면 대부분 컨버터의 문제이지만 LED모듈에 LED가 타서 그런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요즘도 영상과 같은 제품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보통은 방등용이라고 해서 LED모듈 2장에 컨버터 1개 세트로 나옵니다. 영상에 나온 등기구와 비슷한 등기구라면 아래와 같은 제품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kr.pe/pn0 LED모듈을 제작을 할때 직 병렬을 계산하고 그에 맞는 컨버터를 제작합니다. 그러므로 등기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LED모듈과 컨버터를 교체할때는 호환이 되는 세트 상품으로 교체합니다. 제품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컨버터든 LED모듈이든 둘 중에 한가지만 교체해도 되지만 확인이 안 된다면 2가지 모두 교체를 해야 합니다. 영상에 나온 제품군의 제조사가 더 이상 운영하지 않은 관계로 컨버터든 LED모듈이든 더 이상 구입할 수 없는 제품이므로 LED모듈과 컨버터를 함께 교체 하셔야 합니다.
이사온지 3달쯤된 저희 집 안방도 며칠전 깜박거리면서 안나오길래 등기구커버를 열고 확인 해 보니 영상 첫부분에 나오는 딱 저 제품.. 조일조명 jac-l30 제품이 달려있었더라구요.. led 전구중 한개가 까맣게 타있었습니다. 4개의 기판 중 1개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떼어내면 불이 들어올까요?
영상에 나오는 4개의 PCB 기판(LED모듈)은 2장씩 2개의 컨버터로 각각 연결되어 있습니다. 컨버터 1개당 LED모듈 2장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고 1개의 컨버터에서 LED모듈 2장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제가 맞게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2장은 켜지고 2장이 켜지지 않는게 맞나요? 상황상 그럴것 같은데 그런 상황이라면 LED모듈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컨버터의 원초적인 문제로 보여집니다. 비절연형 컨버터의 높은 출력 전압으로 인해 LED가 타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LED모듈 전체가 켜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 하시는 것처럼 LED모듈 1개가 불량이 나서 떼어 낸다고 해서 켜지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LED모듈 1개는 켜지고 1개가 켜지지 않는다고 해서 LED모듈 1개의 떼어내고 사용을 하면 나머지 1장도 머지않아 운명을 달리 할것입니다. 그래서 컨버터 1개에는 LED모듈 2장이 반드시 연결된 상태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영상에 나온 회사의 제품이 과거 유통 업체에서 골머리를 앓았던 모델입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LED조명으로 교체를 하시거나 LED모듈 세트로 리폼을 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ledmake 와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어쨌거나 타버린 한개의 전구때문에 2개의 모듈은 못쓰게 되는것이네요 ㅎ 일단 급하게 나머지 두개로만 켜두고 이틀정도 생활해야 겠습니다. ㅜㅜ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아예 다른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등기구를 천장에서 내려 작업 하는것이 조금 더 편할수도 있을꺼라고 봅니다^^ 다만 기존 등기구에 연결된 전원 단자에서 220V 전원선을 빼내고 다시 끼우는 작업을 어려워 하시거나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린 영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등기구를 천장에서 내리지 않고 작업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LED판(LED모듈)은 직병렬 배열이 있고 이는 컨버터의 사양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곧 제조사별로 LED모듈의 직병렬 배열이 다르고 그에 다라 컨버터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LED판(LED모듈)만 교체를 할 경우에는 동일한 제조사의 동일한 컨버터를 사용한 동일한 LED모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제조사의 LED모듈과는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제조사, 모델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 컨버터와 LED모듈이 1개의 세트로 된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LED모듈을 고효율 급으로 제작을 했다면 수명은 보통 30,000시간 내외이며 컨버터의 수명은 1만시간 내외라고 보시면 되며 컨버터는 2~3회 정도 교체해서 사용을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고효율 급이 아닌 일반 등급의 LED조명 및 LED모듈 세트는 수명이 1/2~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고효율 급이라 하는 제품은 절연형 컨버터를 사용하고 LED모듈에 들어가 있는 LED의 개수가 많이 들어가 있는 조건인것입니다.
등기구를 떼어 내고 작업한 영상도 별도로 있습니다. 등기구를 천장에서 분리후 바닥에서 작업을 할 경우 등기구에 연결되어 있는 전선을 전원 단자에서 빼 내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 부분의 작업이 쉽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구독자분께서 "등기구를 떼어내고 작업하는 것이 어려우니 떼어내지 않고 작업하는 영상을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올린 영상입니다. 실제로 교체 작업을 해 보면 금방 끝나고 생각 하시는 것처럼 목은 아프지 않았습니다^^
보셨을런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제작된 컨버터 안에 보면 무수히 많은 부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별도의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LED모듈 PCB 보드에 LED PKG와 함께 몇가지 부품을 넣고 일체형으로 된 제품들은 AC 전원을 DC 전원으로 변환해 주는 몇가지 부품만 넣었기 때문에 복불복이지만 안정성에는 다소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발열이 매우 심하다는 것입니다. LED컨버터는 작동시 약 40~50도 정도의 발열이 납니다. LED모듈마다 다르지만 LED모듈에서도 40~60도 정도의 발열이 나고요 위 두가지가 함께 들어가 있으므로 그 발열은 손을 댈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난다는 것입니다. 모든 전자 제품이 마찬가지이지만 LED모듈 또한 발열이 많이 나면 날수록 수명이 현저히 떨어지고 LED PKG의 변색이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위 2가지만 봐도 컨버터를 별도로 사용하는 컨버터 외장형과 컨버터 일체형의 차이는 수명, 성능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제서야 이 영상을 봤네요! Led 나가면 부분적으로만 모듈이나 컨버터를 교체해왔는데 전체적으로 오래 못 가는 이유가 있었군요ㅜㅜ 궁금한게 안방등에거 교체중에 모듈이었는지 뭘 만지니깐 저릿하게 전기가 느껴지는데 뭐가 문제고, 작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꺼비집 내려야하나요. 물론 전등 스위치는 off 하고 작업했어요
LED모듈을 만지면 안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특히 컨버터의 출력 전압이 90V 이상으로높은 제품이 그러합니다. 이는 비절연형 컨버터인 저가형 컨버터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 하는데 위와 같은 제품은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LED모듈에 있는 LED패키지를 만지면 안 됩니다. 등기구는 그대로 사용하고 LED모듈 세트를 교체할 경우에는 스위치만 꺼도(OFF) 되지만 혹시 모르니 말씀 하시는 "두꺼비집"에 있는 차단기까지 내리고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구에 연결된 차단기만 내리고 작업을 하시면 전기는 단 1도 들어오지 않으므로 감전이나 기타 어떤 문제없이 설치 하실 수 있습니다. LED모듈을 제작할때 직렬, 병렬 배열에 맞춰 전압 전류를 계산하여 컨버터를 사용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컨버터 전압, 전류, 직 병렬 배열에 맞는 LED모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양이 맞지 않는 경우 빛 밝기가 약하거나 LED패키지가 타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므로 컨버터나 LED모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경우에는 LED모듈과 컨버터를 세트로 구입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 교체 적용된 모델은 삼성LED 168개가 사용된 방등 전용 플리커프리 KS인증의 제품이며 아래 링크를 누르면 확인 가능합니다. dkled.kr/product/list.html?cate_no=845 방등 전용으로 2020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광확산 렌즈형은 아래와 같은 제품이며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평을 받는 제품입니다. dkled.kr/product/list.html?cate_no=1560
4개 중에 1개가 문제가 생겨서 켜지지 않는다면 그 1개만 교체 가능합니다. 다만 색온도가 다를 수 있고 나머지 3개도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4개를 한꺼번에 교체 하시는것이 좋기는 합니다. 조명 가게에서 말한대로 등기구 전체를 교체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요즘 저렴하게 나온 LED등기구가 많이 있으니까요 다만 저렴한 제품들은 수명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교체 하세요 직접 교체를 하시겠다고 하시면 기존의 등기구는 그대로 사용하고 LED모듈로 교체가 가능합니다만 등기구 전체를 교체 하신다면 직접 설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설치 업체를 통해서 하셔야 합니다.
LED모듈 2장을 사용하는 컨버터라고 한다면 2등용 컨버터로 보여집니다. 2등용 컨버터는 무조건 LED모듈 2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LED모듈 1장을 빼고 1장만 연결해서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컨버터는 정전류형 컨버터라서 LED모듈 1장만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2장으로 흘러가야할 전류가 1장으로 흘러 들어가 LED모듈에 있는 LED PKG가 타고 어느 순간에 LED모듈 전체가 켜지지 않습니다.
저희집도 저런 구조의 led인데 3면중 한면은 점등되고 한면은 깜빡거림, 또 한면은 안들어와서 안정기 교체해보려고 분해 해봤더니 안정기가 영상처럼 밖에 있지 않고 안속에 들어가서 다 뜯어야 되는데 글루건등 고정을 해놔서 안뜯어져요ㅜ 안정기가 두개정도 들어간거 같은데 그냥 선 자르고 안정기를 밖에 추가로 달고 싶은데 몇짜리로 사야 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ㅜ
LED조명 등기구는 크게 LED모듈과 컨버터로 나눠 지는데 LED모듈은 직병렬 배열과 그에 따라 전압 전류값이 달라지므로 LED모듈 스펙에 정확히 맞는 컨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간혹 "LED모듈만 교체를 하겠다", "컨버터만 교체를 하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완벽하게 동일한 제품이 아니라면 절대 연결해서 사용하면 안 되고 LED모듈과 컨버터 세트로 된 제품으로 구입해서 리폼 설치를 해야 합니다. 기존의 컨버터 제거가 어렵다면 그대로 두고 새로 교체 설치할 "컨버터"와 "LED모듈"을 설치 하셔도 됩니다.
요즘에 출시되고 있는 LED조명들 중에는 거의 대부분 LED모듈 2장을 컨버터 1개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2등용 컨버터를 주로 사용하여 제작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 즉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컨버터 1개와 LED모듈 1개를 연결하는 제품은 2개를 구입을 해야하고 컨버터 1개와 LED모듈 2장을 사용하는 제품은 1세트만 구입해도 되므로 가격 면에서는 더 저렴한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1등용 컨버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1등용 컨버터는 LED모듈 1장에 컨버터 1개만 연결해서 사용하는 컨버터입니다. 컨버터 1개에 LED모듈 2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2등용 컨버터 보다는 컨버터 1개에 LED모듈 1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1등용 컨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나 안정성에서 훨씬 좋고 그에 따라 수명도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이유 중에 또 한가지는 LED모듈 2장에 2등용 컨버터 1개가 연결된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뜻하지 않게 LED모듈 1장이 불량이 나고 그걸 모르고 그냥 사용할 경우 나머지 LED모듈로 모든 전류가 흘러서 그 나머지 LED모듈도 얼마가지 않아 문제가 발생을 해서 등기구 전체가 켜지지 않고 그 불편함을 몇일간은 감수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1등용 컨버터에 LED모듈 1장을 연결하여 2세트를 사용하다 1세트가 불량이 나더라도 나머지 1세트로 생활을 할 수는 있기 때문에 2등용 컨버터 보다는 1등용 컨버터를 더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컨버터 1개에 LED모듈 1장이 구성된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LED요리사 빠른답변 너무 감사해요!! 어차피 전세집이라 앞으로 2년 정도만 잘 쓰면 되는데..ㅎㅎ 그리구 저는 색온도 6500k 를 선호하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5700k? 인것 같더라구용~~ G3 6500k 를 사자니 컨버터 스펙이 마음에 안들고 G6 를 사자니 5700k 이고 더 비싸서 ㅠㅠ 고민이되네용..
@@밤톨-j1z 님께서는 쨍한 느낌의 푸른색 조명을 좋아 하시는건가 보네요 LED패키지 안에는 LED칩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원래 청색광을 냅니다. 우리가 흔히 보고 있는 LED는 그 위에 형광 물질을 도포해서 6500K, 5700K, 3000K, 3000K라는 색온도를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사용했던 형광등의 주광색인 6500K보다 LED 6500K가 푸른색이 더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청색광을 블루라이트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LED TV에서 이 블루라이트가 가장 많이 나오죠 쨍하고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것처럼 우리 눈을 속이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눈 건강을 위해서 이런 청색광(블루라이트)이 없는 LED조명을 선호를 하는데 EUNJI님께서는 반대네요?? 그래서 색온도 5700K가 유행처럼 많이 판매가 되는것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구색보다는 밝고 청색광이 나오지 않는4000K 전후의 색온도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가정에서는 이러한 색온도를 사용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편안함을 줘야할 우리집에서 푸른색 조명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매스컴이나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듯이 요즘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색온도 6500K 이상의 조명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가격이 저렴한 LED가 많이 나와서 그런 LED를 사용해서 조명을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죠 특히나 관공서나 대기업에서는 5000K 전후의 색온도를 대부분 사용을 하고 있는 추세구요 마지막으로 LED패키지의 등급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LED의 등급의 의미 보다는 W수 대비 LED를 몇개를 사용 했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G3나 G6이나 동일한 개수로 만들면 빛 밝기 거기서 거기입니다. LED조명은 W수 대비 몇개의 LED를 사용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 LED조명에 대해 무지한 판매자분들이 광효율 측정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나오지 않는 수치를 가지고 LED등급이 높다고 "광효율이 얼마다"라고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LED패키지의 등급 큰 의미 없습니다. LED 개수를 많이 사용해야 열 발생도 적고 광효율도 높아지고 그에 따라 LED조명의 수명도 오래 갑니다. 그리고 보셨던 G3 LED나 G6 LED를 생산하는 L*이*텍에서 LED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있으므로 차후를 생각해서 이 부분은 구입시 반드시 확인을 해 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은 판매자 분들이나 LED모듈을 제작한 업체에서도 모르고 있을수도 있고 차후에 어떻게 대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LED 등급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LED 개수가 몇개를 사용 했는지를 보시고 구매 하세요 예를 들면 25W나 50W 기준으로 LED를 몇개 사용 했는지를 보시라는 것입니다.
LED요리사 우와.. 진짜 전문가시네용 👍🏻 푸른빛을 선호한다기보다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올때 모든 등이 6500k 였다가 거실과 안방 등을 교체하면서 5700k 로 바꾸고 작은방과 주방은 그대로 6500k 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비교되면서 너무 누리끼리해보이고 덜 밝아보이는? 느낌이더라구용 ㅎㅎ 마루와 가구 색도 완전 달라보이고.. 낯설어서 그런것 같아용 ㅎㅎ 그런데 말씀 들어보니 눈건강을 생각해서 그냥 5700k로 교체할까해요~~ 그런데 규격에 맞는 제품이 LG 꺼밖에 없네용 ㅠㅠ 54*7 이면 좋겠는데 삼성 제품음 54*8 이구.. 좀더 서칭 해봐야겠어요~~ 자세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해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저 질문 두가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 집꺼는 자석부착형이 아닌데 철판에 자석부착형 설치 가능한가요? 컨버터가 영상처럼 바로 보이지 않고 천장 안쪽에 부착되어 교체하기가 번거러운데 기존 컨버터는 그냥 냅두고 새로운 컨버터를 커넥터에 연결하고 사용해도 이상없나요?
현관 센서등이 깜빡이는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센서와 LED전구가 호환이 안 되거나 전기 배선의 상이 바꼈을수도 있고... 등등 다양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센서등이라면 본 영상의 방등 문제와는 다른 문제일수도 있으므로 구입처에 문의 하시는것이 가장 빠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LED모듈 4장중에 2장이 안된다면 컨버터 1개에 LED모듈 2개를 켜는 2등용 컨버터로 보여지네요 LED모듈을 교체 할때는 LED모듈에 전원을 공급하는 컨버터와 함께 교체를 해야 하며 LED모듈 2개(컨버터 1개 포함)만 교체를 해도 사용은 됩니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LED모듈과 빛감(색온도)이 다를것입니다. 특히 1년 이상 오래 사용했다면 더 그럴것입니다. 그런 색온도 차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LED모듈 2개만 교체를 해서 사용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나머지 2개도 교체 하시는것이 좋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행오나나 별도의 외장형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AC 220V 전원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LED모듈들은 PCB 위에 LED패키지와 LED 패키지를 켜기 위한 최소한의 부품이 들어간 전원부가 함께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되는 부품들에서 열 발생이 심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문제죠. LED 자체에서도 발열이 일어나는데 이러한 부품이 붙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열이 PCB 보드 자체 발열을 가중해서 심한 제품들의 경우에는 손을 댈수 없을 정도의 발열이 일어납니다. 자동차의 엔진이나 전기 전자 제품도 마찬가지이지만 LED의 최대의 최대의 적은 열입니다. 발열이 심하면 심할수록 수명이 짧아지고 LED 색온도가 빠르며 변화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일반적인 LED조명들은 대부분 컨버터와 LED모듈을 분리해 놓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AC 220V를 직접 연결하는 제품들은 설치가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문제 발생시 램프 전체를 교체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며 수명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으로 설치 방법만 해 놓다보니 추가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등기구 안에 LED광원이 모두 들어가 있는 등기구들의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등기구 통채로 판매하는 곳을 보면 등기구 내부에 들어가 있는 컨버터나 LED모듈에 대한 설명 보다는 등기구 외부 디자인만 올려놓고 판매하는 곳이 대다수라는 것이 함정이기는 하죠 리폼하는 LED모듈 세트 상품들을 보면 "사용되는 LED PKG는 어떤거고 컨버터 사양은 어떻다"라고 정말 디테일하게 표기를 놓고 판매를 하는데 말이죠 간혹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올려 놓은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자동차를 고를때 엔진이나 브레이크와 같은 내부를 보지않고 외관 디자인만 보고 구입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등기구 통채로 교체를 할 경우 기존의 등기구 브라켓과 새로 구입한 등기구의 브라켓이 서로 맞지 않아서 새로 브라켓 고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번 해 보신 분들은 문제가 없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정말 어려운 일이죠 아파트나 빌라 대부분의 천장이 석고 보드인데 석고보드 천장이라면 석고보드 앙카와 피스로 고정을 해야 하고 콘크리트라면 드릴로 콘크리트를 천장을 뚫은 다음에 칼블럭과 피스로 고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석고보드 천장에 방등을 설치하는 방법인데 초보자가 하기에는 쉬운 작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ruclips.net/video/m15jIORXprA/видео.html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리폼하는 것이 소비자입장에서 더 쉬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등기구 내부에 들어가 있는 광원이나 컨버터의 품질 차이는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등기구를 제거하고 새로운 등기구를 설치할 경우 브라켓을 천장에 고정을 하고 등기구를 브라켓에 고정을 해야 하는데 목심이 있는 곳이라면 조금 더 편하게 설치가 가능 하겠지만 천장의 재질에 따라 석고보드 앙카나 콘크리트 칼블럭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 영상과 같이 그러한 과정이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석고보드 천장에 LED방등 설치] ruclips.net/video/m15jIORXprA/видео.html [칼블럭을 이용한 등기구 설치] ruclips.net/video/GQeR6JOTGEY/видео.html 등기구를 천장에서 내려 작업을 해도 됩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천장에서 등기구를 내리는것 조차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예시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본 영상은 "등기구를 내리지 않고 설치는 안 되나요?"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고용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등기구를 내리고 작업을 하자니 220V 전원선도 잘라 내거나 전원 단자에서 빼 내자니 귀찮기도 하고 등기구를 내렸다가 재 설치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작을 했습니다. 특히 거실등 설치할때 폭풍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 아래 영상과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에는 대부분 천장의 재질이 석고 보드 또는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석고 보드용 앙카를 반드시 사용해서 설치를 해야 하고 전선을 절단하고 탈피를 해야 하니 전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더 어려움을 느끼신다고 하시더군요 [석고 보드 천장에 LED방등 설치하기] ruclips.net/video/m15jIORXprA/видео.html 간혹 석고보드 중간 중간에 목심이 있어서 거기에 설치를 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 목심을 찾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하구요 더 큰 문제는 아래 영상과 같이 콘크리트 천장이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생각치도 못하는 햄머 드릴이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콘크리트 천장에 등기구 설치 하기] ruclips.net/video/GQeR6JOTGEY/видео.html 영상을 제작을 하면서도 느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등기구 전체를 교체하는 것보다는 등기구는 그대로 두고 LED모듈과 컨버터를 교체하는 것이 더 쉬웠던것 같습니다. 이건 순수하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S. 등기구를 천장에서 분리해서 내려 작업을 해도 되지만 등기구가 천장에 부착된 상태로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 소요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개인의 스킬의 차이가 있어서 다르기는 하겠지만요~
전문가시네요..^^
이렇게까지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듣고 보고 하는데도 전혀 무슨소린지 모르겠으니 ㅠ 기사님을 오시라해서 설치해야겠죠..;;
음...ㅋㅋㅋㅋㅋ 예전에 led조명 개발부서에 있었던한사람으로 이야기하자면. 보통 조렇게 led가 타는이유는. 말씀하신것처럼. 그낭 컨버터를 아무거나. Led패널이랑 안맞는것을 가격맞춘다고 설치해서 일찍 고장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것보다 더 더더 큰 문제는 원가 절감과. 중국산과 경쟁하다보니. 그리고 큰문제는 제품을 일찍 망거져서 교체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원래 led전등은 제대로 만들면 10년이상도 사용합ㄴ다.
그러기위한 최소조건이 led의 열을 방열판으로 빼줘야하는데....ㅋㅋ 지금 영상에 나와있는 pcb는 양면이 아닌 단면 인것ㅇ 문제입ㄴ다. L땡 삼땡 회사것들도 다. 단면 인쇄pcv입니다. 원가 1000원만 더 들여도 10년짜리 재품되는데. 안만들죠
수명이 10년이나 하는군요 와우 혹시 단면은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컨버터는 안바꾸고 led판만 교체해도 괜찮은건가요?
@@successin1294 단면은 제가 집에 있는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 싸구려 써보니. 평균적으로 3년 정도는 가는 것 같더군요 . 물론 가격은 기존 집에서 사용하시던 삼파장이나 형광등 가격에서 아주 조금 더 비싼 별차이 없는 가격입니다(등기구까지 교체하는 것이니).
@@successin1294 넵 그렇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냥 교체하고 싶으신거라면, "똑같은 스펙의 led 패널로 교체해주셔야합니다.
컨버터 출력에 맞춰서 해주셔야합니다. 즉, 출력이 몇 볼트(V)에 몇 와트(W) 인지 아시면 될것같습니다. 컨버터에 젹혀있습니다.
그리고 교체할 패널의 권장 입력 볼트와 와트를 아시면 됩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LED 소자 하나당 3V 입니다. 지금은조금더 좋아졌겠지만, 제가 등개발당시 초창기만해도 보통 등기구용 LED 소자하나가 3.3v였습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퇴사할때쯤 평균 3.1v까지내려왔고, 당시 LG칩에서 상위칩들이 2.9에서도 드라이브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한계가있지만 평균 3로 계산해서. 바꾸실 패널의 LED 설계가 몇개의 LED 직렬로 되어있는지 확인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예를들어 12개의 직렬로 되어있다면, 12X3(v) = 36(v)이고, 그러면 이 LED 패널을 키기위해서는 컨버터 출력 (v)가 평균 36v~37v는 나와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시면 LED 칩이 몇 와트(W)칩인지 아시면 이거 갯수만큼 더하시면 됩니다(예를 들어 칩하나당 1W이다 패널에 LED 36개가 있다 그러면 총 36와트).
@@johnrhdygks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컨버터에 적혀있는 것을 보고 구입해서 그냥 연결만 하려고 했는데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었군요.
사실 직력 병렬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led모듈 크기가 똑같은게 없는데 다른크기로 설치해도 상관없나요?
LED 조명 교체가 필요했는데...그동안 궁금한게 여기에 다있네요..잔광 제거 방법과 안빠지는 커넥터...ㅎㅎ...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있는데요
기존led등 다 때내고 안정기+led모듈 시중제품 이라도 동일방식으로 설치하면가능한건가요??
제조사 및 유통 회사별로 상품이 다르고 구성이 달라서 설치 방식은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0:56 커넥터 매우잘빼시네요 지금 고생중입니다 안빠지네요 후..
영상에서는 LED모듈에 연결된 커넥터를 일일이 빼 냈었는데 기존의 제품들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폐기를 할것이므로 굳이 빼려고 하지 말고 전선을 잘라 버리세요~^^
@@ledmake 제가 쓰고있는 led등이 저렇게되어있고 반짝거려서 빼려고했거든요.
요즘 Led는 좀 다르게나오나요?
사용중에 깜빡이는 현상이라면 대부분 컨버터의 문제이지만 LED모듈에 LED가 타서 그런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요즘도 영상과 같은 제품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보통은 방등용이라고 해서 LED모듈 2장에 컨버터 1개 세트로 나옵니다.
영상에 나온 등기구와 비슷한 등기구라면 아래와 같은 제품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kr.pe/pn0
LED모듈을 제작을 할때 직 병렬을 계산하고 그에 맞는 컨버터를 제작합니다.
그러므로 등기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LED모듈과 컨버터를 교체할때는 호환이 되는 세트 상품으로 교체합니다.
제품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컨버터든 LED모듈이든 둘 중에 한가지만 교체해도 되지만 확인이 안 된다면 2가지 모두 교체를 해야 합니다.
영상에 나온 제품군의 제조사가 더 이상 운영하지 않은 관계로 컨버터든 LED모듈이든 더 이상 구입할 수 없는 제품이므로 LED모듈과 컨버터를 함께 교체 하셔야 합니다.
@@ledmake 감사합니다
이사온지 3달쯤된 저희 집 안방도 며칠전 깜박거리면서 안나오길래 등기구커버를 열고 확인 해 보니 영상 첫부분에 나오는 딱 저 제품.. 조일조명 jac-l30 제품이 달려있었더라구요.. led 전구중 한개가 까맣게 타있었습니다. 4개의 기판 중 1개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떼어내면 불이 들어올까요?
영상에 나오는 4개의 PCB 기판(LED모듈)은 2장씩 2개의 컨버터로 각각 연결되어 있습니다.
컨버터 1개당 LED모듈 2장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고 1개의 컨버터에서 LED모듈 2장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제가 맞게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2장은 켜지고 2장이 켜지지 않는게 맞나요?
상황상 그럴것 같은데 그런 상황이라면 LED모듈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컨버터의 원초적인 문제로 보여집니다.
비절연형 컨버터의 높은 출력 전압으로 인해 LED가 타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LED모듈 전체가 켜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 하시는 것처럼 LED모듈 1개가 불량이 나서 떼어 낸다고 해서 켜지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LED모듈 1개는 켜지고 1개가 켜지지 않는다고 해서 LED모듈 1개의 떼어내고 사용을 하면 나머지 1장도 머지않아 운명을 달리 할것입니다.
그래서 컨버터 1개에는 LED모듈 2장이 반드시 연결된 상태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영상에 나온 회사의 제품이 과거 유통 업체에서 골머리를 앓았던 모델입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LED조명으로 교체를 하시거나 LED모듈 세트로 리폼을 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ledmake 와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어쨌거나 타버린 한개의 전구때문에 2개의 모듈은 못쓰게 되는것이네요 ㅎ
일단 급하게 나머지 두개로만 켜두고 이틀정도 생활해야 겠습니다. ㅜㅜ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아예 다른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모듈만 땟는데 컨버터가 안보이던데.. 등기구 까지 내리고 해야 겠군요..
고개 떨어 지겠네요
전원선 분리하고 바닦에서 작업하고
다시 다는게 쉬울 듯 하네요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등기구를 천장에서 내려 작업 하는것이 조금 더 편할수도 있을꺼라고 봅니다^^
다만 기존 등기구에 연결된 전원 단자에서 220V 전원선을 빼내고 다시 끼우는 작업을 어려워 하시거나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린 영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등기구를 천장에서 내리지 않고 작업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내말이 그말,,,
커넥터를 가위로 뽑다가 플라스틱 껍데기가 좀 깨져서 떨어졌는데 핀만 멀쩡하면 다시 낄수 있는거죠?!
쉽게 따라서 할 수 있겠어요~
이 영상보고 따라해볼게요
led판 하나만 교체하면 안되나요??? 이거 보통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LED판(LED모듈)은 직병렬 배열이 있고 이는 컨버터의 사양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곧 제조사별로 LED모듈의 직병렬 배열이 다르고 그에 다라 컨버터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LED판(LED모듈)만 교체를 할 경우에는 동일한 제조사의 동일한 컨버터를 사용한 동일한 LED모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제조사의 LED모듈과는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제조사, 모델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 컨버터와 LED모듈이 1개의 세트로 된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LED모듈을 고효율 급으로 제작을 했다면 수명은 보통 30,000시간 내외이며 컨버터의 수명은 1만시간 내외라고 보시면 되며 컨버터는 2~3회 정도 교체해서 사용을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고효율 급이 아닌 일반 등급의 LED조명 및 LED모듈 세트는 수명이 1/2~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고효율 급이라 하는 제품은 절연형 컨버터를 사용하고 LED모듈에 들어가 있는 LED의 개수가 많이 들어가 있는 조건인것입니다.
거실등은 모를까 방등 정도는 그냥 떼어서 작업하고 다시 붙이는게 훨씬 편하겠는데요
목이 너무 아플듯
등기구를 떼어 내고 작업한 영상도 별도로 있습니다.
등기구를 천장에서 분리후 바닥에서 작업을 할 경우
등기구에 연결되어 있는 전선을 전원 단자에서 빼 내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 부분의 작업이 쉽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구독자분께서 "등기구를 떼어내고 작업하는 것이 어려우니 떼어내지 않고 작업하는 영상을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올린 영상입니다.
실제로 교체 작업을 해 보면 금방 끝나고 생각 하시는 것처럼 목은 아프지 않았습니다^^
@@ledmake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설치하기 용이한 컨버터 일체형 모듈 많이 나왔던데, 단점은 없나요?
보셨을런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제작된 컨버터 안에 보면 무수히 많은 부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별도의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LED모듈 PCB 보드에 LED PKG와 함께 몇가지 부품을 넣고 일체형으로 된 제품들은 AC 전원을 DC 전원으로 변환해 주는 몇가지 부품만 넣었기 때문에 복불복이지만 안정성에는 다소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발열이 매우 심하다는 것입니다.
LED컨버터는 작동시 약 40~50도 정도의 발열이 납니다.
LED모듈마다 다르지만 LED모듈에서도 40~60도 정도의 발열이 나고요
위 두가지가 함께 들어가 있으므로 그 발열은 손을 댈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난다는 것입니다.
모든 전자 제품이 마찬가지이지만 LED모듈 또한 발열이 많이 나면 날수록 수명이 현저히 떨어지고 LED PKG의 변색이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위 2가지만 봐도 컨버터를 별도로 사용하는 컨버터 외장형과 컨버터 일체형의 차이는 수명, 성능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제서야 이 영상을 봤네요!
Led 나가면 부분적으로만 모듈이나 컨버터를 교체해왔는데 전체적으로 오래 못 가는 이유가 있었군요ㅜㅜ
궁금한게 안방등에거 교체중에 모듈이었는지 뭘 만지니깐 저릿하게 전기가 느껴지는데 뭐가 문제고, 작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꺼비집 내려야하나요. 물론 전등 스위치는 off 하고 작업했어요
LED모듈을 만지면 안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특히 컨버터의 출력 전압이 90V 이상으로높은 제품이 그러합니다.
이는 비절연형 컨버터인 저가형 컨버터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 하는데
위와 같은 제품은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LED모듈에 있는 LED패키지를 만지면 안 됩니다.
등기구는 그대로 사용하고 LED모듈 세트를 교체할 경우에는
스위치만 꺼도(OFF) 되지만 혹시 모르니 말씀 하시는 "두꺼비집"에 있는 차단기까지 내리고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구에 연결된 차단기만 내리고 작업을 하시면 전기는 단 1도 들어오지 않으므로 감전이나 기타 어떤 문제없이 설치 하실 수 있습니다.
LED모듈을 제작할때 직렬, 병렬 배열에 맞춰 전압 전류를 계산하여 컨버터를 사용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컨버터 전압, 전류, 직 병렬 배열에 맞는 LED모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양이 맞지 않는 경우 빛 밝기가 약하거나 LED패키지가 타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므로 컨버터나 LED모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경우에는 LED모듈과 컨버터를 세트로 구입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널 4개중 하나만 고장난건 그것만 교체하면 되나요?
100% 동일한 스펙의 LED모듈로 교체 하시면 됩니다.
스펙이 다른 LED모듈로 교체는 절대 안 됩니다.
제조사별로 LED모듈의 스펙은 다 다릅니다.
LED모듈만 구하기 어렵다면 LED모듈이 연결된 컨버터와 함께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ledmake 스펙이 다르다면 컨버터랑 같이 교체해야 한다는거죠? 감사합니다.
동일한 스펙의 LED모듈을 구하기 어렵다면 LED모듈과 컨버터를 함께 교체를 해야 합니다.
모듈 교체 해주는 기사가 있을까요?
등이 나갈 때마다 거실 등을 통째로 갈아야 한다는게 너무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서 여쭤 보아요 ㅠㅠ
네~ 설치를 전문적으로 하는 설치 기사가 있습니다.
대박.
저희집도 좀 바꾸고 싶네요.
영상에 나오는 모듈이랑 같은거는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링크타고 가면 있는제품은 길쭉한거 같던데요?
본 영상에 교체 적용된 모델은 삼성LED 168개가 사용된 방등 전용 플리커프리 KS인증의 제품이며 아래 링크를 누르면 확인 가능합니다.
dkled.kr/product/list.html?cate_no=845
방등 전용으로 2020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광확산 렌즈형은 아래와 같은 제품이며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평을 받는 제품입니다.
dkled.kr/product/list.html?cate_no=1560
전등 4군데중에 1군데가 나가면 전체를 갈아야되나요?
조명가게로가니 전등전체를 갈라고하네요
4개 중에 1개가 문제가 생겨서 켜지지 않는다면 그 1개만 교체 가능합니다.
다만 색온도가 다를 수 있고 나머지 3개도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4개를 한꺼번에 교체 하시는것이 좋기는 합니다.
조명 가게에서 말한대로 등기구 전체를 교체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요즘 저렴하게 나온 LED등기구가 많이 있으니까요
다만 저렴한 제품들은 수명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교체 하세요
직접 교체를 하시겠다고 하시면 기존의 등기구는 그대로 사용하고 LED모듈로 교체가 가능합니다만
등기구 전체를 교체 하신다면 직접 설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설치 업체를 통해서 하셔야 합니다.
@@ledmake 감사합니다^^
저 궁굼한게 있는데요... LED 자체가 터진건 아닌데 불이 아주 작게 깜빡깜빡거리는데 이건 어떤 문젠가요? 이럴때는 LED는 교체 안하고 컨트롤러만 교체하명 되지 않나요?
LED모듈에 LED패키지가 타지 않았고 멀쩡 하다면 컨버터가 문제일 가망성이 많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LED모듈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도 있습니다.
선생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주방led등 반쪽 기판 led모듈 한곳이 그을려서 임시방편으로 기판 전원 잭을 빼놓고 한쪽만 사용중입니다. 장마 끝나면 지인분께서 봐주시기로 했는데 한쪽 기판 전원부분 빼놓고 불들어오는 한쪽만 사용하면 그곳에 과전류가 흐르나요?
LED모듈 2장을 사용하는 컨버터라고 한다면 2등용 컨버터로 보여집니다.
2등용 컨버터는 무조건 LED모듈 2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LED모듈 1장을 빼고 1장만 연결해서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컨버터는 정전류형 컨버터라서 LED모듈 1장만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2장으로 흘러가야할 전류가 1장으로 흘러 들어가 LED모듈에 있는 LED PKG가 타고 어느 순간에 LED모듈 전체가 켜지지 않습니다.
저희집도 저런 구조의 led인데 3면중 한면은 점등되고 한면은 깜빡거림, 또 한면은 안들어와서 안정기 교체해보려고 분해 해봤더니 안정기가 영상처럼 밖에 있지 않고 안속에 들어가서 다 뜯어야 되는데 글루건등 고정을 해놔서 안뜯어져요ㅜ
안정기가 두개정도 들어간거 같은데 그냥 선 자르고 안정기를 밖에 추가로 달고 싶은데 몇짜리로 사야 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ㅜ
LED조명 등기구는 크게 LED모듈과 컨버터로 나눠 지는데 LED모듈은 직병렬 배열과 그에 따라 전압 전류값이 달라지므로 LED모듈 스펙에 정확히 맞는 컨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간혹 "LED모듈만 교체를 하겠다", "컨버터만 교체를 하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완벽하게 동일한 제품이 아니라면 절대 연결해서 사용하면 안 되고 LED모듈과 컨버터 세트로 된 제품으로 구입해서 리폼 설치를 해야 합니다.
기존의 컨버터 제거가 어렵다면 그대로 두고 새로 교체 설치할 "컨버터"와 "LED모듈"을 설치 하셔도 됩니다.
@@ledmake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모듈과 컨버터만 구입 하려구요^^
할려고 뜯어봤는데 커넥터가 아니라 납땜이라 초반부터 이미 좌절...
지금 주방 등이 나갔는데 컨버터두개 모듈 두개 달려있더라구요~ 그런데 같은 사이즈 제품중에 컨버터 한개에 모듈 두개짜리 모델로 교체해도 상관 없을까요?? 아니면 똑같이 컨버터한개 모듈한개짜리를 두개 사서 교체해야할까요??
요즘에 출시되고 있는 LED조명들 중에는 거의 대부분 LED모듈 2장을 컨버터 1개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2등용 컨버터를 주로 사용하여 제작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
즉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컨버터 1개와 LED모듈 1개를 연결하는 제품은 2개를 구입을 해야하고
컨버터 1개와 LED모듈 2장을 사용하는 제품은 1세트만 구입해도 되므로 가격 면에서는 더 저렴한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1등용 컨버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1등용 컨버터는 LED모듈 1장에 컨버터 1개만 연결해서 사용하는 컨버터입니다.
컨버터 1개에 LED모듈 2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2등용 컨버터 보다는 컨버터 1개에 LED모듈 1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1등용 컨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나 안정성에서 훨씬 좋고 그에 따라 수명도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이유 중에 또 한가지는
LED모듈 2장에 2등용 컨버터 1개가 연결된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뜻하지 않게 LED모듈 1장이 불량이 나고 그걸 모르고 그냥 사용할 경우
나머지 LED모듈로 모든 전류가 흘러서 그 나머지 LED모듈도 얼마가지 않아 문제가 발생을 해서
등기구 전체가 켜지지 않고 그 불편함을 몇일간은 감수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1등용 컨버터에 LED모듈 1장을 연결하여 2세트를 사용하다
1세트가 불량이 나더라도 나머지 1세트로 생활을 할 수는 있기 때문에
2등용 컨버터 보다는 1등용 컨버터를 더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컨버터 1개에 LED모듈 1장이 구성된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LED요리사 빠른답변 너무 감사해요!! 어차피 전세집이라 앞으로 2년 정도만 잘 쓰면 되는데..ㅎㅎ 그리구 저는 색온도 6500k 를 선호하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5700k? 인것 같더라구용~~ G3 6500k 를 사자니 컨버터 스펙이 마음에 안들고 G6 를 사자니 5700k 이고 더 비싸서 ㅠㅠ 고민이되네용..
@@밤톨-j1z 님께서는 쨍한 느낌의 푸른색 조명을 좋아 하시는건가 보네요
LED패키지 안에는 LED칩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원래 청색광을 냅니다.
우리가 흔히 보고 있는 LED는 그 위에 형광 물질을 도포해서 6500K, 5700K, 3000K, 3000K라는 색온도를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사용했던 형광등의 주광색인 6500K보다 LED 6500K가 푸른색이 더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청색광을 블루라이트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LED TV에서 이 블루라이트가 가장 많이 나오죠
쨍하고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것처럼 우리 눈을 속이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눈 건강을 위해서 이런 청색광(블루라이트)이 없는 LED조명을 선호를 하는데 EUNJI님께서는 반대네요??
그래서 색온도 5700K가 유행처럼 많이 판매가 되는것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구색보다는 밝고 청색광이 나오지 않는4000K 전후의 색온도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가정에서는 이러한 색온도를 사용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편안함을 줘야할 우리집에서 푸른색 조명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매스컴이나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듯이 요즘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색온도 6500K 이상의 조명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가격이 저렴한 LED가 많이 나와서 그런 LED를 사용해서 조명을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죠
특히나 관공서나 대기업에서는 5000K 전후의 색온도를 대부분 사용을 하고 있는 추세구요
마지막으로 LED패키지의 등급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LED의 등급의 의미 보다는 W수 대비 LED를 몇개를 사용 했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G3나 G6이나 동일한 개수로 만들면 빛 밝기 거기서 거기입니다.
LED조명은 W수 대비 몇개의 LED를 사용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 LED조명에 대해 무지한 판매자분들이 광효율 측정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나오지 않는 수치를 가지고 LED등급이 높다고 "광효율이 얼마다"라고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LED패키지의 등급 큰 의미 없습니다.
LED 개수를 많이 사용해야 열 발생도 적고 광효율도 높아지고 그에 따라 LED조명의 수명도 오래 갑니다.
그리고 보셨던 G3 LED나 G6 LED를 생산하는 L*이*텍에서 LED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있으므로 차후를 생각해서 이 부분은 구입시 반드시 확인을 해 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은 판매자 분들이나 LED모듈을 제작한 업체에서도 모르고 있을수도 있고 차후에 어떻게 대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LED 등급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LED 개수가 몇개를 사용 했는지를 보시고 구매 하세요
예를 들면 25W나 50W 기준으로 LED를 몇개 사용 했는지를 보시라는 것입니다.
LED요리사 우와.. 진짜 전문가시네용 👍🏻 푸른빛을 선호한다기보다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올때 모든 등이 6500k 였다가 거실과 안방 등을 교체하면서 5700k 로 바꾸고 작은방과 주방은 그대로 6500k 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비교되면서 너무 누리끼리해보이고 덜 밝아보이는? 느낌이더라구용 ㅎㅎ 마루와 가구 색도 완전 달라보이고.. 낯설어서 그런것 같아용 ㅎㅎ
그런데 말씀 들어보니 눈건강을 생각해서 그냥 5700k로 교체할까해요~~
그런데 규격에 맞는 제품이 LG 꺼밖에 없네용 ㅠㅠ 54*7 이면 좋겠는데 삼성 제품음 54*8 이구..
좀더 서칭 해봐야겠어요~~ 자세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해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저 질문 두가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 집꺼는 자석부착형이 아닌데 철판에 자석부착형 설치 가능한가요?
컨버터가 영상처럼 바로 보이지 않고 천장 안쪽에 부착되어 교체하기가 번거러운데 기존 컨버터는 그냥 냅두고 새로운 컨버터를 커넥터에 연결하고 사용해도 이상없나요?
기존의 컨버터의 전원선을 빼고 새로운 컨버터의 전원선을 전원 단자에 연결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제품이 피스로 고정이 되어 있다면 피스를 풀어내고 새로운 LED모듈을 설치 하시면 됩니다.
단, 등기구가 철판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현재 평판엣지등 주광색인데 주백색으로 바꾸고싶은데 이경우에도 모튤만 교체할수있나요??
엣지형 평판등은 등기구 전체를 교체 하셔야 합니다.
내부에 들어가 있는 LED모듈 교체할 수 없습니다.
현관센서등이 영상처럼 깜빡깜빡 하면서 불이 들어오는데요 어떻게해야할까요
현관 센서등이 깜빡이는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센서와 LED전구가 호환이 안 되거나 전기 배선의 상이 바꼈을수도 있고... 등등 다양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센서등이라면 본 영상의 방등 문제와는 다른 문제일수도 있으므로 구입처에 문의 하시는것이 가장 빠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거실등 Led 모듈 4개 달려있고 2개만 나갔어도 4개 모두 교체해야하나요???
LED모듈 4장중에 2장이 안된다면 컨버터 1개에 LED모듈 2개를 켜는 2등용 컨버터로 보여지네요
LED모듈을 교체 할때는 LED모듈에 전원을 공급하는 컨버터와 함께 교체를 해야 하며
LED모듈 2개(컨버터 1개 포함)만 교체를 해도 사용은 됩니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LED모듈과 빛감(색온도)이 다를것입니다.
특히 1년 이상 오래 사용했다면 더 그럴것입니다.
그런 색온도 차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LED모듈 2개만 교체를 해서 사용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나머지 2개도 교체 하시는것이 좋을것으로 보여집니다.
LED요리사 답글 감사드립니다 시중에 안정기없이바로 연결하는 모듈도 있던데 위험할까요? 바로 전원선에 연결하는 제품이더라고요 교체가 쉬운거 같아 고려중인데 led요리사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행오나나 별도의 외장형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AC 220V 전원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LED모듈들은 PCB 위에 LED패키지와 LED 패키지를 켜기 위한 최소한의 부품이 들어간 전원부가 함께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되는 부품들에서 열 발생이 심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문제죠.
LED 자체에서도 발열이 일어나는데 이러한 부품이 붙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열이 PCB 보드 자체 발열을 가중해서 심한 제품들의 경우에는 손을 댈수 없을 정도의 발열이 일어납니다.
자동차의 엔진이나 전기 전자 제품도 마찬가지이지만 LED의 최대의 최대의 적은 열입니다.
발열이 심하면 심할수록 수명이 짧아지고 LED 색온도가 빠르며 변화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일반적인 LED조명들은 대부분 컨버터와 LED모듈을 분리해 놓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AC 220V를 직접 연결하는 제품들은 설치가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문제 발생시 램프 전체를 교체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며 수명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LED요리사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기구 판매점에 가셔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 모듈과 모델이 똑같은 제품(모듈판)을 낱개로 구입할수가 있으니까 불이들어오지 않는 필요한 개수만 구입하여 교체하시면 됩니다
잘돼요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채로 바꾸는거랑 가격차이가 별로 없던데.. 한방에 바꾸는게 나아보이네요
동영상으로 설치 방법만 해 놓다보니 추가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등기구 안에 LED광원이 모두 들어가 있는 등기구들의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등기구 통채로 판매하는 곳을 보면 등기구 내부에 들어가 있는 컨버터나 LED모듈에 대한 설명 보다는 등기구 외부 디자인만 올려놓고 판매하는 곳이 대다수라는 것이 함정이기는 하죠
리폼하는 LED모듈 세트 상품들을 보면 "사용되는 LED PKG는 어떤거고 컨버터 사양은 어떻다"라고 정말 디테일하게 표기를 놓고 판매를 하는데 말이죠
간혹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올려 놓은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자동차를 고를때 엔진이나 브레이크와 같은 내부를 보지않고 외관 디자인만 보고 구입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등기구 통채로 교체를 할 경우 기존의 등기구 브라켓과 새로 구입한 등기구의 브라켓이 서로 맞지 않아서 새로 브라켓 고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번 해 보신 분들은 문제가 없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정말 어려운 일이죠
아파트나 빌라 대부분의 천장이 석고 보드인데 석고보드 천장이라면 석고보드 앙카와 피스로 고정을 해야 하고
콘크리트라면 드릴로 콘크리트를 천장을 뚫은 다음에 칼블럭과 피스로 고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석고보드 천장에 방등을 설치하는 방법인데 초보자가 하기에는 쉬운 작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ruclips.net/video/m15jIORXprA/видео.html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리폼하는 것이 소비자입장에서 더 쉬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등기구 내부에 들어가 있는 광원이나 컨버터의 품질 차이는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대체 왜 등을이딴식으로만들었는지
이거개발한인간 누구인지 진짜궁금하네요
너무어려워요
어찌 이리 불편하게 하나요. 목디스크 걸리겠소!
차라리 새거 사는게 편할듯
기존의 등기구를 제거하고 새로운 등기구를 설치할 경우 브라켓을 천장에 고정을 하고 등기구를 브라켓에 고정을 해야 하는데 목심이 있는 곳이라면 조금 더 편하게 설치가 가능 하겠지만 천장의 재질에 따라 석고보드 앙카나 콘크리트 칼블럭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 영상과 같이 그러한 과정이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석고보드 천장에 LED방등 설치]
ruclips.net/video/m15jIORXprA/видео.html
[칼블럭을 이용한 등기구 설치]
ruclips.net/video/GQeR6JOTGEY/видео.html
등기구를 천장에서 내려 작업을 해도 됩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천장에서 등기구를 내리는것 조차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예시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사다갈고 말지..어휴
본 영상은 "등기구를 내리지 않고 설치는 안 되나요?"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고용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등기구를 내리고 작업을 하자니 220V 전원선도 잘라 내거나 전원 단자에서 빼 내자니 귀찮기도 하고 등기구를 내렸다가 재 설치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작을 했습니다.
특히 거실등 설치할때 폭풍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
아래 영상과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에는 대부분 천장의 재질이 석고 보드 또는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석고 보드용 앙카를 반드시 사용해서 설치를 해야 하고 전선을 절단하고 탈피를 해야 하니 전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더 어려움을 느끼신다고 하시더군요
[석고 보드 천장에 LED방등 설치하기]
ruclips.net/video/m15jIORXprA/видео.html
간혹 석고보드 중간 중간에 목심이 있어서 거기에 설치를 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 목심을 찾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하구요
더 큰 문제는 아래 영상과 같이 콘크리트 천장이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생각치도 못하는 햄머 드릴이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콘크리트 천장에 등기구 설치 하기]
ruclips.net/video/GQeR6JOTGEY/видео.html
영상을 제작을 하면서도 느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등기구 전체를 교체하는 것보다는 등기구는 그대로 두고 LED모듈과 컨버터를 교체하는 것이 더 쉬웠던것 같습니다.
이건 순수하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S. 등기구를 천장에서 분리해서 내려 작업을 해도 되지만 등기구가 천장에 부착된 상태로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 소요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개인의 스킬의 차이가 있어서 다르기는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