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아님 '환희'라는 단어는 애초에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인데 애초에 환희의 시간이라고 하면 Hour of Joy에 비해 장식이 추가된 느낌임 Joy는 게임 내에서도 그렇고 가벼운 단어임 그래서 기쁨으로 번역한 것은 잘한 번역으로 보임 오히려 '행복한 시간' '놀이 시간' 이렇게 유아적으로 번역했었더라도 오히려 본 게임이 "의도"한 충격과 역설에 적합했다고 봄 쉽게 말해서, 제목과 학살 사건이 모순되어 전혀 부합되지 않아 보여야 스토리 제작자의 의도가 적중하는 거임 근데 환희의 시간 이라고 하면 이미 단어 자체가 직관적이지 않고 철학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본 제작자의 의도가 잘 나타나지 않는 거임
키시미시는 파피와 함께 장난감들의 직원 학살을 목격하고 우두머리인 프로토타입에 대항하고자 하는데 주인공이 인간이였으면 게임 중반부에 키시미시가 주인공을 적으로 착각하고 덮치는 일이 없었을것 같음... 역시 주인공도 장난감인거 아닐까? 챕터 2에서 파피가 주인공 보고 넌 완벽하다고 했으니 어느정도 결함이 있는 다른 장난감들과는 다르게 실험에 대성공한 장난감일지도
0:05 허기워기 0:20 마미 롱 레그 0:30 작은 허기워기들 or 스마일링 크리쳐스 0:38 미스 딜라이트 0:46 키시미시 0:52 박시 부 0:57 캣냅 1:06 챕터 1: make a friend 1:08 챕터 2: game station 1:12 챕터 3: play care 1:17 챕터 1: poppy house
잘만드는 추격전을 포기하고 포스있는 캣냅을 ㅈ밥찌끄래기 로 만든건만 빼면 전 다 좋네요 그리고 분위기가 갑자기 엄청변해서 분위기로만 무서움 챕터1때는 배경은 그리안무서운데 뭔가나올 것 같은 분위기때문에 좋았는데 챕터3는 대놓고 뭐 나온다😊 하고 만든 배경이라 중간마다 더 떨였네요
도그데이도 파피나 키시미시처럼 착한(?)애였는데 인형들이 몸에 기생되서 조종당한거랑 다리짤린게 딱했고, 캣냅도 분량은 적었지만 꽤 괜찮은 퀄리티였음 그 빨간연기 내뿜는거랑 전력복구해서 천장문 닫는(?)모션이랑 마지막에 구세주던 프로토타입을 신처럼 생각했지만 나 죽이려나하고 피신했다가 구원의 손으로 유혹했지만 결국 모가지 손으로 관통해서 죽이고 가져갔으면 캣냅은 믿었는데 배신당했고 도그데이는 애초에 우리편이였는데 거의 식물인간이 되어버렸음 ㄷㄷ
전 이번편 보고 강하게 확신이 드는 부분이 뭐냐면 주인공이 도그데이를 조우했을 때 도그데이가 말하죠 자신과 캣냅이 최후의 스마일링 크리터즈 라고...그래서 1편 최후반부에 파피를 구하러 가는 길에서 스마일링 크리터즈가 했을거라 추정하는 경고낙서들 그리고 그 낙서들의 색상이 도그데이를 제외한 크리터즈의 상징색이라는 점에서 스마일링 크리터즈는 프로토타입의 지배를 받고 한 경고가 아닐까 싶네요 도그데이가 키시미시처럼 파피의 조력자라는 점에서 왜 낙서들 중에 도그데이의 상징색만 빠졌는지 이러한 점들에서 강한 확신이 들어요. 물론 낙서들이 스마일링 크리터즈가 했다는 가정하에서만요
@@한준-x5u그런 장난감들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먹었다면 잔해로만 남아있어야히지만 보존이 너무 잘 되어 있는 걸 보면, 스마일링 크리터즈와 파피와 함께 힘을 모아 프로토타입 무리(허기,마미,박시,캣냅,번조,퍼거, 다른 작은 장난감들)과 전쟁을 했고 대패를 하고 다 죽은 거 같네요
이거 무조건 파피가 악역인듯.. 왜냐면 일단 챕터2 숨겨진 엔딩에서 파피가 자기 입으로 자신이 인형으로 남기위해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했고,지금 파피가 키시미시를 지키려고도 하고 서로 같은 편에 선 것 같은데 이 비디오에서 키시미시도 사람을 죽였음.그러면 왜 파피와 키시미시가 같은 편인거? 애초에 그 주인공 환각 장면은 파피가 뭔가 숨기고 있지 않으면 나올 필요가 없음 (전부 제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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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댓글!
괴물들 때문에 망한거였군...뒤통수가 아주 아프군...
@@안중근isGOAT미안 내가 니 뒤통수 후라이팬으로 때린거였어
잡아먹었네
진짜 다른분의3플레이봤는데 프로토타입의 행태에 뒷통수 얼얼해지더라고요😢
진짜 "The hour of joy", "기쁨의 시간"이라는 말 그대로
이 기쁨은 회사 직원들의 것이 아닌
무고한 희생으로 장난감이 된 장난감들의 살육의 기쁨이었던거네요.. 소름..
약간 한국어에 맞게 번역하면 "환희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더 딱 맞는 느낌..
@@아무것도아닌것-k6v 맞아요 그 부분은 조금 아쉽.. 그래도 전문 번역가를 채용해서 이 결과가 나온거라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맞긴 함. '드디어 그 놈들에게 복수를 했다! 기쁘다!' 그런 뉘앙스니까. 문제는 실험과 무관한 민간인과 하급직원도 싸그리 몰살당한거지만.
ㄴㄴ 아님 '환희'라는 단어는 애초에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인데 애초에 환희의 시간이라고 하면 Hour of Joy에 비해 장식이 추가된 느낌임
Joy는 게임 내에서도 그렇고 가벼운 단어임 그래서 기쁨으로 번역한 것은 잘한 번역으로 보임
오히려 '행복한 시간' '놀이 시간' 이렇게 유아적으로 번역했었더라도 오히려 본 게임이 "의도"한 충격과 역설에 적합했다고 봄
쉽게 말해서, 제목과 학살 사건이 모순되어 전혀 부합되지 않아 보여야 스토리 제작자의 의도가 적중하는 거임
근데 환희의 시간 이라고 하면 이미 단어 자체가 직관적이지 않고 철학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본 제작자의 의도가 잘 나타나지 않는 거임
@@InwookPark123
그러니까... 해병문학의 '장난'의 시간
뭐 이런건가?
진짜 평온한 브금 깔리면서 시체 바닥에 잔뜩 널린거 보여주는데 완전 소름 참혹 그자체였음...
ㅇㅈ
징그러움...
소름돋음..
오우
그 시체들은 어디 간거지 ㄷㄷㄷㄷㄷ
이거 보고 소름돋는게 파피가 언급한 "시체를 먹었다"는게 그많던 시체들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몰라도 장난감 실험체들이 다 먹어치웠다는 소리같음 ㄷㄷ
? 파피가 괴물들이 어디로 끌고갔다고하던데
@@길천사 그리고 먹었다고 나와요
@@길천사 그니까 끌고가서 처먹었단 소리
@@길천사파피 말로는 지하 깊은 곳으로 끌고 간 담에 허기로 인해 먹었다고 하더군여 ㄷㄷ
공장 터진지 10년이 지남=시체를 전부 먹어치워도 남는시간임
그래서 허기가 돌변했나?
플레이타임사가 항상 폐허인모습만 봤는데… 다시한번 많은 사람들이 일했던 장소라는게 느껴져서 소름돋네요
어찌이리 실사처럼. ㄷ ㄷ
@oliverhug-ze1qk 야 너 다른채널에도 이딴댓글 달던데 그만좀해라 신고하고간다
더 충격적인건 공간이저렇게 큰데 못 살아남은게ㄹㅈㄷ 다시한번 저 실험체들이 얼마나 강했었는지 느껴진다…인간이 만든건데도 자기들이 제어를 1도 못하고 그냥 다 죽어버렸어 근데도 10년뒤에 돌아온 주인공은 허기워기 마미 캣냅 거의다 간편하게 죽인게 개웃김
@@Woo-y4r박시부였나 같은 애들은 사람을 죽일려고 만들어 진거 아닌가
@@Woo-y4r
허기:임플란트행
마미:브레이크의 중요성
캣냅:나비탕
@@Woo-y4r 주인공 인간이 아니라는 썰이 있음
한 명 잡으러 미스 딜라이트씨들이 우루루 들어가는 게 제일 무섭네요 ㄷㄷ
시체가 다 어디로 갔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는데 10년동안에 다 먹어치운거...
인형들이 주인공에게는 적대적이면서도 아리쏭한 태도라 주인공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키시미시는 파피와 함께 장난감들의 직원 학살을 목격하고 우두머리인 프로토타입에 대항하고자 하는데 주인공이 인간이였으면 게임 중반부에 키시미시가 주인공을 적으로 착각하고 덮치는 일이 없었을것 같음... 역시 주인공도 장난감인거 아닐까? 챕터 2에서 파피가 주인공 보고 넌 완벽하다고 했으니 어느정도 결함이 있는 다른 장난감들과는 다르게 실험에 대성공한 장난감일지도
@@Heyman_wow11그건 아닐것 같음. 파피가 완벽하다는건 그냥 허기랑 마미 죽여서 그런거 같고, 주인공은 사회에서 살다가 10년뒤 편지를 받고 공장에 들어간거니깐 주인공이 실험체였다면 10년동안 사회에서 못살았을듯
외형이 100% 인간인 장난감이라면?
근데진짜 작중 주인공이 인간이아닌듯한 뉘앙스도종종 있긴했음 좀 애매해서 응? 하고말았지만
근데 이것도 은근 신빙성이 있는게 플레이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안죽고 떨어질때 플라스틱 떨어지는 소리가 남.
옛 직원이었던 플레이어를 공격하러 오는 걸 보고 예상을 못한 건 아니었지만 '기쁨의 날'이라고 표현된 대학살 장면이 정말 충격이긴 했어요... 이 모든 게 프로토타입이 만든 일이라면 최종보스는.. 휴...
최종보스는 역시 프로토타입이제. 파피가 플리이어 일부로 기차 선로 꺾은 것도 다 거시기 때문이잖어.
@@user-hulaipaen넹넹 최종보스가 프로토타입일 거고 얼마나 더 복잡해질지 상상이 안되어서 한숨이 절로 나오네용...ㅠ
프로토타입을 보니 딱 알바 자르고 자기가 뛰는 사장 결국 이름대로 자기의 부분 부분을 합쳐 나올 듯
진짜 구라1도안치고 보고 저영상에서 민간이도 죽인거보면 너무 소름돋음 민간인이 갓으면얼마나 무서웟겠누
0:05 허기워기
0:20 마미 롱 레그
0:30 작은 허기워기들 or 스마일링 크리쳐스
0:38 미스 딜라이트
0:46 키시미시
0:52 박시 부
0:57 캣냅
1:06 챕터 1: make a friend
1:08 챕터 2: game station
1:12 챕터 3: play care
1:17 챕터 1: poppy house
시체가 참 많이도 있다
ㅋㅋ.
미스 딜라이트는 1명인데 저기에는 왜 많아요?
@@헨들꺾어꺾어 아마 양산으로 생산한거겠죠?
@@use-likeplaying 저때는 많았는데
지금은 1명만 남았다는건지 궁금하는건데
차라리 개발기간이 길더라도 이렇게 재대로 만들기만 하면 ok인편이라 이번편이 전 매우맘에 듭니다
잘만드는 추격전을 포기하고 포스있는 캣냅을 ㅈ밥찌끄래기 로 만든건만 빼면 전 다 좋네요 그리고 분위기가 갑자기 엄청변해서 분위기로만 무서움 챕터1때는 배경은 그리안무서운데 뭔가나올 것 같은 분위기때문에 좋았는데 챕터3는 대놓고 뭐 나온다😊
하고 만든 배경이라 중간마다 더 떨였네요
@@맷-n6c캣냅전은 뭔가 프레디의 피자가게 같았어요.
@@김태영-b7n ㅇㅈ 근데솔직히 따른 서브 보스가 그런형식이였음 좋을 것 같긴한데 ..,..... 메인보스에서 팍 식음
@test3064_koreanㄹㅇ 기쁨의 날 보니깐 여러마리던데 프레디 오마쥬도 하면서 천사 웃음소리 나면 개무서웠을 듯
재미없고 불친절한 퍼즐 반복 분위기 깨는 버그와 부자연스러움 플레이 도중 집중도 안되는 스토리 메인 빌런인 캡넷의 비중 문제 등 솔직히 2년동안 만들어서 많이 기대했는데 1 2에 비해 나아진건 한국어 더빙이랑 그래픽 2개만 있다는데 매우 아쉬움
파피가 저거 보여줄때 충격먹음..
영상 제목도 HOUR OF JOY라서 더 소름끼치는 영상이였고 더 소름인건 저 실험체들이 인형이 되기 전에는 아이라는 점에서 더 충격이였음…
Hour
@@sssss6418바꿨습니당 이걸 틀리네
아이가 아닌 어른도 있음 대부분 큰 인형들은 어른임
@@pengdori77캣넵은 애였던거 같은데.... 큰 인형들도 대부분은 고아들로 실험하지 않았을까
@@뜨아아 브론같은 애들은 어른이고 캣냅은 죽을뻔한 애가 맞음
키시미시도 사람을 썰어버릴 근력이 나온다는 사실이 가장 놀라웠음.
챕터2에서 레버도 당기기 힘들어보였는데
마지막에 사람들 전부 쓰러져 있는데 브금 평화로운거 소름…ㄷㄷ
자고있는거라서요
@@재의귀인ㅋㅋㅋ사실 자장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재의귀인 무슨 찜질방도 아니고ㅋㅋㅋ
0:18 초에 다른 직원들과 달리 혼자서만 반대 방향으로 도망간 남자 직원과 입구 쪽으로 도망간 여자 직원은 살았을 것 같네요 허기워기가 바로 앞에 있는 직원들 다 죽인 다음에 여러 직원들이 도망간 방향으로 가는걸 보니까요
아마 그 사람이 주인공같네요
주인공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 퇴사한 사람 아닌가요? 저게 주인공이라면 공장에 다시 안왔을텐데@@사람-o3q
그 쪽은 출구가 아니여서 결국 들키지 않았을까요?
@@심은실-i5h 허기워기가 다수의 직원들이 도망친 방향 쪽으로 갔을때 몸을 틀어 입구로 도망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허기워기 장면의 마지막에 허기워기의 얼굴을 보면 뒤로 돌아서 나가려는 직원들을 이미 고개를 돌려서 확인 했음......
저 둘은 어케 됐을랑가....
플레이타임사 직원들 중에는 공장 내 실험하고는 무관한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그들도 죽임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씁쓸하네요.
적어도 실험에 가담한 사람이나 주도한 사람들이 죽는 건 자업자득인 셈이라 그건 상관없는데 말이죠…
저는 Dawko님 플레이하는 거 봤었는데, 이거 모바일로 출시되어도 심장이 너무 쫄리고 무서워서 못할 거 같아요•••
전 처음에 키시미시가 플레이케어로 향하는 비디오 테이프 속 마지믁 장면은 프로토타입이 그런줄 알았는데 키시미시가 했다는 사실에 놀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키시미시가 플레이케어로 가기 싫었는지, 아니면 여기서 탈출하고 싶은지 아마도 힘으로 저항하다 힘이 소모된거 같아요
키시미시도 허기원씨처럼 처음엔 그랬는데 점차 프로토타입의 영향력이 키시미시한테서는 점차 멀어지면서 지금의 키시미시가 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도그데이도 파피나 키시미시처럼 착한(?)애였는데 인형들이 몸에 기생되서 조종당한거랑 다리짤린게 딱했고, 캣냅도 분량은 적었지만 꽤 괜찮은 퀄리티였음 그 빨간연기 내뿜는거랑 전력복구해서 천장문 닫는(?)모션이랑 마지막에 구세주던 프로토타입을 신처럼 생각했지만 나 죽이려나하고 피신했다가 구원의 손으로 유혹했지만 결국 모가지 손으로 관통해서 죽이고 가져갔으면 캣냅은 믿었는데 배신당했고 도그데이는 애초에 우리편이였는데 거의 식물인간이 되어버렸음 ㄷㄷ
어쩌면 진짜 프로토타입이 최종보스가 맞을지도...
혹시 엔딩 보셨나요?
@@user-vc7cg5lp9s그 작은 인형이 찐흑막최종보스?
챕터4에선 프로토타입이, 챕터 5에선 파피일듯@@라뿌-t4g
@@초보-e6g아직 박시부 안나와서 모를듯?
@@qudtldqmfhf202 마지막에 파피 흑화해서 키시미시 중간보스에 파피 최종보스로..
그냥 보면서 어린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음…
못난 어른들(일부 직원)의 욕심 때문에 아이들이 희생당하고…그 아이들은 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ㅠㅠ 그러면서 고아원 소개할 때는 아이들의 행복이 큰 기쁨이라지 않나…너무 역겨움.😢
???: 역겹습니다.
아니 브금은 졸라 명랑하고 웅장한데 왜 슬프지 ㅠㅠ
마지막에 플레이 케어에 시체 다 어린 아이들임 그러니까 그 욕심떄문에 희생당한 얘들이 똑같이 다른 아이들을 죽임
어른들 같은데......?
왠지 아이들치고는 신체 크기가 커 보여요@@onthebeach-u2y
@@선선이삭 신체가 커보일수도있긴함 하지만 그래서 저기에 그렇게 어른이 많다? 납득이 안감 원래 라면 아이들이 모여있는곳이 플레이 케어 인데 그 곳에 어른만 있는건 아닐꺼임 분명 아이들 몇명은 죽였을거임
사람 시신이 엄청..
이 비디오 보고 엄청 충격 받았어요..😢
키시미시는 정말 충격이네...
키시미시 마지막에 뒤짐ㅠㅜ
나는 키시미시도 다른 괴물이랑 똑같다고 생각..
0:05 허기워기
0:21 마미 롱 레그
0:30 미니허기들 또는 웃는 동물들
0:39 미스 딜라이트
0:47 키시미시
0:52 박시 부
0:57 캣냅
1:06 .....
39초는 스마일링친구들 아닐까요?
에? 39초가 어떻게 스마일링이죠 30초맞는데요@@사랑해-m2x
키시미시도 사람을 헤쳐요..?
크리털스 맞는듯
잘보면 머리 부분이 허기워기 모양 처럼 보임 그래서 미니허기 일수도@@3621-m6f
1:06 메이크프랜드에 공장로봇도 시신들 보고있음 ㄷㄷ
0:41 쫒는사람은 그 연필들고 나오는 선생님인가요?
ㅇㅇ
미스 딜라이트의 카드보드에서 "자매들" 이라는 언급이 있는거 보면 미스 딜라이트는 한두명이 아닌듯
@@뜨아아 원래 여럿 있었는데 캣냅이 학교에 가둬두고 서로 잡아먹어서 한명만 남게 했다고함
초대녀들
@@김큰개앞발캣냅이 왜 가뒀는지 알 수 있을까용?? 혼자 독차지 할려고 했나...
퍼즐이 좀 어렵긴 했는데 밝기를 높여서 풀면 괜찮기도 했고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상쇄된 느낌.
7명인거보면 아마 7대죄악 관련일지도..
끝나가면서 마지막 부분에 사람들이 모두 죽어너 쓰러져있는 장면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저 소신발언하면 이번 챕터가 아쉬었던것 같음 정작 그 많은 시간은 거의 다 퍼즐이였고 추격씬도 없고 실망이 커요
하지만 그만큼 퀄리티는 좋았음;;
마지막에 캣냅 공격 당했을때 플레이어 도망가고 캣냅 뒤에서 쫒아가면서 추격씬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오 그래도 재밌었을 듯😂
퀄리티 높아진건 인정하는데
파피 플레이타임 같지가 않음ㅋㅋㅋ 그저 그런 3~4류 공포게임같은느낌
떡밥회수 챕터인걸로 대만족함
걍 떡밥회수 챕터로 생각하자 4부터는 추격신 다시 나오겠지
저 고요한 잔인함은 소름이 끼침 저 VHS 볼 때만큼은 숨이 안쉬어졌음
오바는 ㅋ
@@iiilililiiilliiilil1346ㅂㅅ
@@iiilililiiilliiilil1346니가해봐
@@iiilililiiilliiilil1346꼴값은ㅋ
도그데이는 그 꼴로 만들었으면서 저항군인 파피는 케이지에 넣어놓기만 했다는것도 의미심장함.
파피도 믿을 존재는 아니라고 봄...
자작극 가능성...?
파피 자체가 마약 환각 일으키는 양귀비여서.. 완전한 선역은 아닐듯
파피가 죽으면 모든 인형들이 다 죽는거일 수도 있을듯요..
근데 그 파피 가둬둔 박스 안에 캣냅 아가리에서 나오는 가스들어있었음. 파피 자의로 가둬진게 아니라 프로토타입 숭배하는 캣냅이 가뒀다늠건데 악역은 아닐 듯?
@@ErQw-rh9nb파피 자체가 양귀비를 뜻하니 파피도 분홍가스가 나올수도 있고 윗댓글처럼 죽으면 곤란한 원천,근원같은거일수도 있음
미스 딜라이트들이 사람한명 죽일려고 다함께 달려드는게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네요..
프로토타입이 감전사 당할 뻔한 테오도어를 살려준 이유도 테오도어가 캣냅으로 변할 걸 알았으니까 자기한테 복종하라고 살려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0:39 여기가 젤 무서움 ㅋㅋㅋㅋ
시체들은 프로토타입이 지하로 갖고가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면 먹이로 내어줬다고 봤었는데 챕터 4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시체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시체들은 전부 장난감들이 전부 먹었다고 했었고 그 이후에 먹을게 없으니까 장난감들끼리 서로 잡아먹는 사태까지 일어났음
정말 이 겜음 스토리가 너무 탄탄함, 저렇게 반란으로 직원을 다 죽였는데도 또 장난감이 두개의 무리로 나뉘어 전쟁을 했으니 스토리의 감탄밖에 안 나옴
파피말이 진실이였너
저는 가장 소롬 돋는게 키시미시 저렇게 다 죽이고 다시 기차 짐칸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누워있었다는거였어요
전 이번편 보고 강하게 확신이 드는 부분이 뭐냐면 주인공이 도그데이를 조우했을 때 도그데이가 말하죠
자신과 캣냅이 최후의 스마일링 크리터즈 라고...그래서 1편 최후반부에 파피를 구하러 가는 길에서 스마일링 크리터즈가 했을거라 추정하는 경고낙서들 그리고 그 낙서들의 색상이 도그데이를 제외한 크리터즈의 상징색이라는 점에서 스마일링 크리터즈는 프로토타입의 지배를 받고 한 경고가 아닐까 싶네요
도그데이가 키시미시처럼 파피의 조력자라는 점에서 왜 낙서들 중에 도그데이의 상징색만 빠졌는지 이러한 점들에서 강한 확신이 들어요.
물론 낙서들이 스마일링 크리터즈가 했다는 가정하에서만요
에반게리온에서도 보여줬던 기법?인데 시체들 잔뜩 쌓여가는 장면에 평화로운 브금 넣으면서 뭔지모를 기괴함과 스산함을 더해주는..
그 기법 맞습니다. 저도 엔드 오브 에바볼때 사람들 다 오렌지 주스되는데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깔려서 정신병 걸릴뻔 했어요 ㅋㅋ
그냥 너무 무서워요 다른거 말고 시체들이 흩뿌러져있는게 소름돋네요 아 꿈에 나올듯 역시 공포는 무섭지만 끊을 수 없다는…
0:44 딜라이트..? 0:47 키시미시…??????
이번 챕터가 다른 챕터와 달리 추격씬이 하나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항상 메인 빌런들은 마지막에 죽는데 죽는 장면 만큼은 캣냅이 허기원씨하고 마미보다 훨씬 임팩트가 쌘듯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분쇄기에 끌려들어가면서 죽어가는 마미가 제겐 너무 인상에 깊게 남았네요
캣냅은 개인적으로 좀 덜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입 관통당하는건 태어나서 처음...극구 동의합니다
장난감들은 처음에는 저 시체들을 먹어치우고 그 이후로는 같은 장난감들을 먹어치우며 버티고 있던 것이 아닐까?
그럴수도 있는게 가끔 맵에 보면 바닥에 미니허기들이 죽어있고 막 창?같은곳에 다른 작은 괴물?이 찔려서 죽은게 있긴함
@@한준-x5u그 장난감들은 프로토타입을 적대한 장난감이라는 추측이 있음
@@SH-bl3rd 아하
@@한준-x5u그런 장난감들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먹었다면 잔해로만 남아있어야히지만 보존이 너무 잘 되어 있는 걸 보면, 스마일링 크리터즈와 파피와 함께 힘을 모아 프로토타입 무리(허기,마미,박시,캣냅,번조,퍼거, 다른 작은 장난감들)과 전쟁을 했고 대패를 하고 다 죽은 거 같네요
@@SH-bl3rd추측이 아니라 맞아요
캣냅이 인형들에게 찾아와서 지내지만
일부인형들은 캣냅에 잔인성을 알고있이게 몇마리가 대항하지만 일부는 거의 죽고
도그데이?걔만 하반신 불리되서
벽에 매달아놓고 고문하죠
0:47 김시민씨 스무스한 싸대기ㅋㅋㅋ
0:48 밥상 뒤집기 ㄷ
키시미씨는 김시민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BRAVE_1225
국내에서는 김시민씨라고 많이 부릅니다 @@사용자-p8k
0:46 신기한 사실도 있다 키시는 허기워기는 사람을 먹지만 그냥 때린다 근데 주먹빵 먹으면 골로 간다.
그것보다 마미가 한번에 손으로 다수 끌고 천장으로 올라가서 낙사 시키는거 개 소름
이번 편만 보면 프로토타입이 최종보스 같은데 키시미시가 의문임
지금 선역으로 나오는데 그럼 비디오에 나온 키시미시는 뭐지? 다른 키시미시인가? 아니면 동일 개체인지 의문이 들고 누가 선역이고 적인지 구분이 이제 안가 ㅠㅠㅠ
그냥 거기서 도망치고 싶어서 온힘으로 저항했던거 같네요…
아니면 한때 포로토타입쪽 새력에 있었지만 기쁨의날 사건이후에 죄책감이들어 빠져나온거라면 얘기가 맞춰지긴함
키시미시는 죽이진 않고 그냥 때리고 도망가는걸 보면 식인 의지는 없는듯
다같이 인간들 한테 복수하는걸 시작으로 프로토타입속셈 알아채고 등돌린 몇몇인형들중하나임 영상 몇 개보면 해석 잘 해주더라구여
에휴 이런거 하나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키시미시 선역이냐 아니냐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근데 저 영상이 따로 기록해놓은것도 소름임 ㄷㄷ
0:06
0:22
냅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주 차원에서의 행정처분같은건 일절 없었던 걸까요? 그냥 덮기에는 사건규모가 너무 커서 덮어질 사건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ㅇㅈ이요. 얼핏 봐도 수백 명 가까이가 학살당했는데 언급 자체가 없다니..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보시면 될듯ㅎㅎ 너무 현실이랑 끼워맞추면 말도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실종됬는데 현실적으론 군대단위, 주단위로 단체조사오는게 실상 정상이었을듯. 아님 조사원들이 거기 공장들갔는데 전부 또 실종되거나 위험성이 크면 공장자체를 폐쇄, 폭파시키거나...
@@samtaah 용병들이 공장을 폐쇄해서 못 들어오게 한 걸로 알아요
저 장난감들이 애들이었다는거 자체가 소름이고 잔잔한 브금에 시체 쫙 널린거 보여주는거 보면 볼수록 너무 소름....
이게임은 한단어로 표현 가능함/명작.
0:11 허기워기 폭주
0:21 마미롱레그
0:34 스마일링 크리터스(추측)
0:38 미스 딜라이트들
0:46 키시미시 폭주
0:53 박시부
0:58 캣넵
0:40 가장 무서웠던 부분💀
공장의 비윤리적인 실험을 겪고 직원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장난감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를 명분으로 삼른 무자비한 학살극.
지금보니까 키시미시가 젤 착하네…다른 애들은 먹고 죽이고 난리났는데 키시미시 혼자만 안죽이고 도망치자너…
예..?
보면 양옆에 있던 직원들 공격하고 뒤에 있는 직원들 잡으러 뛰어감. 물론 공격당한 직원 2명 사망
@@귀찮아-y9n그러네 튀는거 바로 족치러 쫓아가네
@@재의귀인 말투가 존나웃기네 시발 ㅋㅋㅋㅋㅋ뭐 실험당하고있었으니 일단 조진듯
근데 저거 어떻게 만든 거지 언리얼 엔진인가...개 쩌네
나오는 장면장면마다 충격이 너무너무 컸다..
결국 이 대학살극으로부터 얼마 살아 남지않은 어느 생존직원이 공장일을 그만둔 주인공에게 꽃을 찾으라는 편지를 보냈고 주인공이 다시 공장으로 찾아간게 파피플레이타임의 첫 시작이 된 거였군요...
만약 '기쁨의 시간' 이후가 프로젝트 플레이 타임이면 거기에는 나오는 자원 추출 전문가들이 죽고 그후에 퇴사했던 주인공에게 편지를 보낸게 파피나 경영진이면 공장 내부에는 아직 꽃&프로토타입 외에 무언가가 더 있을지도
저날의진실은 프로토 타입이 모든인형들에게 명령을 내려 직원포함 그외 모든 인물들을 다죽였다는 소리인데?
저 난리가 터졌는데 경찰들과 군대는 왜 개입 안 했는지 의문.. 저 정도면 주방위군이 공장 내부로 진입해서 인형들 진압해야 하는게 아닌지...
시체들 전부 지하로 끌고내려갔다고한거보니 못찾아서 그냥 대충 찾다 폐쇄해버린듯
@@user-pposilagi 아무리 그래도 실종자가 최소 수백명인데 그렇게 쉽게 묻힌다고? 이건 게임이 걍 개연성이 없거나 추후에 그럴듯한 이유가 나오거나 둘 중 하나일듯
퍼즐이랑 캣냅은 너무 별로였는데 딜라이트 부분은 역대급인듯 솔직히 파피중에서 가장 무서웠음
저게 인게임으로 좀더 고퀄로 뽑혔으면 게임계 레전드 명장면 이였을듯 아쉽네
어우 인형들의 쿠데타...ㄷㄷ
근데 할만한게 하루종일 포즈잡는 허기워기는 허리 아파서 일수도
하루종알 아이들 돌보는 마마롱레그는 현타가 와서일지도
박시부는 상자안이 답답해서일지도
키시마시는 꽁꽁 묶어둔게 빡쳐서일지도
크리스터즈 인형들은 아이들이 쌎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해서 불만이 쌓인걸지도
캣냅은 아아들 잠재우다 다 재우면 깨어나는게 빡쳐서일지더
프로토타입은 그냥 회사가싫은거일지도
the hour of joy 에서 j를 t로 바꾸면 장난감의 시간….
나만 무서운 포인트가 다른건가? 우리가 아 이건 뭐지? 우와~ 거리던곳에는 원래 시체들이 있었다는게 너무 무섭다
ㄹㅇ 우리가 챕터 1, 2에서 밟았던 장소들에 사람들 사체가 가득했을거라고 생각하니..소름
애초에 프로토타입이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 행동한게 맞을까
그런 의구심이 슬금슬금 올라오게 만드는 영상이었어요
님 의구심이 아마 맞을거임. 과학자와 대화하는 VHS에서 고맙다고 말하며 당신을 통해 매일 배운다고 말햇던게 프로토타입인데, 이건 살을 찢고 썰고 부수면서 실험을 자행한 과학자들로부터 배웠던거라서,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배운걸 실행한거라고 생각함.
스스로 캣냅만 안 죽였어도 이 의구심은 줄어들만했는데 캣냅 죽인게 컸음.
더 아워오브 조이 영상의 날짜가 1995년8월8일일거임,파피플레이타임3첫번째트레일러에서도1995 8월8일로뜸
그리고 그날짜도 키시미시수송도중직원들이 참변을당한날임
이거 무조건 파피가 악역인듯..
왜냐면 일단 챕터2 숨겨진 엔딩에서 파피가 자기 입으로 자신이 인형으로 남기위해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했고,지금 파피가 키시미시를 지키려고도 하고 서로 같은 편에 선 것 같은데 이 비디오에서 키시미시도 사람을 죽였음.그러면 왜 파피와 키시미시가 같은 편인거?
애초에 그 주인공 환각 장면은 파피가 뭔가 숨기고 있지 않으면 나올 필요가 없음
(전부 제 추측입니다)
키시미시 죽이진 않았고 밀쳤다고만 하던데
@@유진-f3i5i 밀쳐만 내고 죽이려고 한게 아니긴 한데 완력이 너무 쎄서 죽어버린거라고 함
@@채현우-z5c 그건 그거대로 웃기네 밀치기만 할려했는데 사람이 쓰러지니까 키시 당황😅
진짜 저만 배터리 싫었나요 미스 뭐시기에서 진짜....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포게임이니 뭐 ㅋㅋ😂
제작자가 너무 싫다고 했던 캐릭터가 미스 걔인가봐요.....으으 너무 싫었어요...
에나벨 닳았음ㄹㅇ
미스미시
미스 딜라이트 입니다.
지금 저 영상에서 나왔던 몬스터들이 게임에서 보스로 모두 나왔는데 키시미시만 선역으로 나와있는데 게임에서 마지막에 키시미시 행방이 묘연해졌으니 다음 챕터에 보스로 나온다는 걸 암시하는 거 아닐까요??
"기쁨의 시간"
저 사건이 터졌으면 차라리 공장을 폭파시키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오.. 저 박시부도 파피플레이타임에서 나오네요.. 그 파피 숨바꼭질같은 겜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ㅎㅎ.. 근데 차라리 1마리한테 한방에 죽는게.. 여러마리한테 다구리 맞아서 죽는게 갠적으로 더 무섭고 잔인해보이네요ㅠ
00:23 여기 잘보면 반으로 찢어서 죽임
범부
허기워기랑 박시부도 자세히 보면 각각 머리 뜯어먹고 상반신 뜯어먹음 자세히 보면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개잔인하게 죽임
전 그래도 아직 중립 하겠습니다.
프로토타입이 저렇게 하도록 시킨게 아니라 직원들이 실험으로 고아들을 저렇게 만들어서 실험체가 직접 누구 명령없이 분노와 복수심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oliverhug-ze1qk 안해요
@@user-rf1wo8fr9d봇
@@user-rf1wo8fr9d봇한테 댓글달지말고 그냥 무시
@@100년전-b4o ㅇㅋ
테잎 기록 들어보면, 프로토타입이 과학자들의 잔혹한 행동방식을 학습했다는 단서가 나옴. 파피는 의문점이 너무 많고. 우선 둘 다 믿어볼 건 못 됨ㅇㅇ
나만 이번챕터 쓸데없이 퍼즐 많고 맵이 쓸데없이 넓다 생각함?
ㅇㅇ
뭔가 반반 느낌 나기도 했음. 엘리베이터 때문에 그런가?
그래도 반반에 견주어도 뒤지진않지
스토리랑 관련된 퍼즐과 추격전 안에 퍼즐을 작 녹여들였고 선생님이 쫒아오는 추격전은 퍼즐푸는중에도 긴장을풀면 안됐지만 그래도 너무 많고 어렵고 헷갈렸어요
@@Dougodzilla 그건 반반이 봐줄만할 때 쓰는 말이고..
마지막에 파피 입구 보면 아무것도 안적혀 있네요 주인공들어왔을 때 적힌 낙서는 나중에 크래프티콘이 적은게 맞는거 같네요
고햄님 오늘 영상도 감사하고 빨리 빨리 10만 되어봅시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 작 .유!
저 회사가 왜 망했나 싶었더니 장난감들이 대학살극을 벌였구나...
와 진짜 오래 걸린 이유가 있었네
근데 챕터 4는 올해 안에 나올까
@-Silver_1 어디서 봄?
@-Silver_1 올해 안에 절대 안나온다는말인 것 같습니다
와 개쩌네… 리얼해
이 짤막한 소름돋는 영상이 ㄹㅇ 이번 챕터의 모든걸 나타내줬음 ㄷㄷ
아마 파피가 실사로 나온다면 아무래도 지금영상은 쿠키로 나오면 대박날듯싶네요
느낌상 파피가 왠지 진 최종보스일 것 같고 프로토타입에게 잠시 힘을 뺏긴 상태인 것 같음. 주인공이 다 도와주고 사도들이랑 프로토타입 다 처리하고 힘을 되찾고 나면 돌변할듯.
약간 무서운거 잘참아도 왠지 모르게 소름돋는듯 ㄷㄷ
키시미시보고 다들 충격받는데 인형들 처음엔 한뜻으로 반란일으켰다가 프로토타입 속셈 (알고보니 인형 신체뺏기)같은 거 알아채고 키시,파피 등 등돌린거임
광고를 보고있다면 소리를끄시오 밤에 엄마와 함께 주무실수도 있으니까
약간 케빈인더우즈 라는 영화의 괴물들 탈출 장면 같기도..
기쁨의 시간이 아니라 슬픔의 시간이다
결국 프로토타입은 잔인성을 학습 하고 이런일을 벌인... 만악의 근원이고 아직은 확실하진 않지만 선은 파피네요
키시미시가 주인공은 습격을 안한거봐서는
강제로 인형들을 폭주시키는게있을듯? 그게 1006일지 다른 누구일지는 모르겠지만.
키시미시도 원래 프로토타입의 사도였는데 프로토타입의 목적을 알고 나중에 배신 때리고 파피 쪽에 붙음
퍼피플레이타임 1, 2, 3 통틀어서 제일 소름돋는 비디오 였음
브금이 또 약간 핀과제이크 어드벤쳐타임 옛날 버섯전쟁 전 인류의 모습 나올때 같은 오묘한 브금이라 뭔가 더 슬프?다
이쯤 되면 주인공이 엄청 궁금해지는데
주변에 흔히 보이던 핏자국이 그래서 보였던거였구나..
0:39 저 한 사람을 몇 마리가... 얼마나 잔인하게 죽었을지...
진짜 이번 챕터 캣냅은 무서운거 모르겠는데 딜라이트 티처 개무서움 저 영상 보니까 해부학 당했을꺼같음
7대 죄악 끼워맞춰보기
오만: 박시부 (어차피 내가 아는 걸 거야 ->다가갔다 죽음)
탐욕: 마미롱레그 ?
질투: 미스 딜라이트 (나만 보라고.)
분노: 키시미시 ? 프로토타입?
색욕: 허기워기 (터질때까지 안아줄게)
폭식: 스마일링크리탈스 (잡아먹기)
나태: 캣냅 (수면)
마지막에 지하에 가는거 보면 다음 챕터는 고어물일수 있네요 바닥에 시체 더미라던지..
사람들 잘 가123빠이빠이ㅠㅠ😢❤그러니깐 나 웃긴ㅋㅋㅋ
아니 생각해 보면 저 정도에 회사고 저런 걸 연구하면 기본적으로 저걸 제압할만한 무장 병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쓰러진 시체보면 총 들고 저항한 사람도 있었음 ㅋㅋㅋㅋ
저 회사가 인건비 관련해서 적자보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어서 경비쪽을 소홀히 한듯
@@Pzompdf 오 이거다
@@철지난게임리뷰어검고 여태껏 빌런들 최후를 생각하면 총에 내성이 있어보이진 않던데.. 걍 에임이 좆구리거나 장전이 안돼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