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왔으니 ~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다.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오지 않았어. ~ 넌 파티에서 빠졌어.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라고 밖에 못들었네요..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와선 여기에 돌아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하고.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 왔어. 모임에 빠졌고 넌 파티에서 빠졌어.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1995년@@MFGentle
역재생 듣고 생각난 가설인데 주인공이 어떠한 경위로 프로토타입을 만났고 [기쁨의 시간] 계획을 알게 되지만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모른 척 하며 퇴사해버렸고 이후에 공장에 있던 직원들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이 모두 죽었다는 걸 눈치채고 죄책감에 빠져살다가 편지를 받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생존자를 찾으러 공장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0:09 챕터3에 직원끼리 대화하는 비디오에서 은퇴한다는 직원이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해요 주인공은 공장 초창기부터 오랫동안 일을 해오고 장난감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졌던 인물이 아니였을까... 오랫동안 일한 직원이라 공장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고 부당한 일이라는 걸 알지만 중요직이 아닌 제조나 잡일 담당이라 프로젝트를 반대하거나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였을 듯해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최대한 장난감들에게 잘해주려고 했을듯(그래서 장난감들이 바로 죽이지 않고 나가라고 경고 먼저 함) 근데 상부에서는 장난감들을 실험체로 대하지 않는 주인공이 좋게 보이지 않으니 은퇴를 요구함 그래서 '리치' 라는 다른 직원에게 자리를 주고 떠났기 때문에 '기쁨의 시간' 때 회사에 없어 생존(비디오를 다시 들어보니 원래는 프로토타입과 뭔가 꾸민 것 같은데 무서워서인지 다른 사정이 있던건지 해서 회사에 안 간듯) 그러나 회사에 모든 관련자를 죽이고 싶어하는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이 은퇴하기 전에 '파피꽃을 찾아' 라는 암시를 걸어둔 것 같아요(다른 이유로 필요한 걸 수도 있고요) 그래서 편지에 그려진 '파피꽃'을 보고 프로토타입이 걸어뒀던 암시가 작동해 회사로 가고 챕터1에서 회사 밖으로 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암시로 인해 파피꽃이 커다랗게 그려진 그 입구로 홀린듯이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그리고 영상에서 '다 그렇지 않지, 리치. 모두가 말이야...' 라는 대사를 봤을 때 리치를 후임자로 고른게 프로토타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현재는 프로토타입의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을 듯 합니다(캣냅의 프로토타입 신전 모습을 보면 맨앞에 작업자의 헬멧을 쓴 해골이 있음)
15:38 겜 플레이 영상으로 봤을 땐 직원들에게 하는 경고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인형들에게 알리는 명령 같네요. 창문을 보지 말고 문도 열어주지 말라고 하다가 기쁨의 시간이 왔다면서 문을 열라고 했으니.. 문을 열다라는 말 자체가 리미트 해제를 뜻하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었을까. 프로토타입은 직원들을 통해 자신이 매일 발전하고 있다고 했고 직원 목소리까지 따라할 수 있을 정도면 인형들에게만 따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와 주인공이 해피타임 대학살의 시간에 빠져나간뒤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늦게나마 동료들을 구할려고 돌아왔는데 주인공은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 혹은 인형이군요 대학살의 시간에 키시미시는 자기를 묶은 사람을 살해했고 파피는 방안에 케이스에 갇쳐서 시간을 허비하다가 주인공에게 프로토타입과 캣냅을 죽여야한다 복수해야한다 말하네요 그리고 프로토 타입이 소름인게 사람의 말을 따라하고 음성을 똑같이 내는데 올리?라는 애가 만약에 프로토타입이라면 누구의 목소리를 따라한건지 궁금해요
처음에 나오는 음성: 1995년 8월8일 너의 존재가 거슬린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어와서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지,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했는데 오지 않았어. 1995년 8월8일 넌 여기 왔어야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왔어 모임에서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넌 여기있을 자격이 없어!.
캣냅도 그렇고 딜라이트도 그렇고 허기워기도 그렇고 마미롱레그도 그렇고 모든 인형들은 주인공을 한번에 죽인 적이 없습니다. 기회를 주었죠. 인형들은 단순히 인간을 학살하려고하는게 아니라 다른 존재가 들어오는걸 원치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걔네는 인형도 죽입니다....주인공은 반대세력이니 그 점에서 이 주장은 조금 오류가 있는거 같네요
이번 챕터3에서 인형들이 연명할려면 결국 사람의 살과 장기를 먹어야한다는게 확정 되었는데 앞 챕터에서 키시미시가 유달리 팔에 힘이 없었던거는 다른 인형들과 다르게 사람을 먹는걸 거부해서 그런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이미 나온걸지도 모르겠지만 키시미시가 미스하퍼일것같고 ..그래서 플레이케어에 오자 불안해 한 것 같구요. 도대체 이 플레이타임사는 궁극적으로 뭘 원했길래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면서 까지 실험을 한건지 ... 이거는 앞으로 나올 챕터에서 나오겠죠? 정말 기대됩니다.
0:01 제일 처음 시옷 발음이 뭘까 보다가 10:16에 리치 파트에서 10:55에 리치가 미안해요 스투 라고 하는걸 보니 주인공이 은퇴를 한 스투고 역재생 목소리는 리치여서 첫 단어도 ‘스투’ 라고 말한 것일 수 도 있겠군요 고햄이 더 자세히 다뤄 주시겠지만 이것만 모아놓고 봐도 갈수록 재밌네요
헉 진짜 스투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스투 넌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와선 이라고 들리는데..? 병에 걸려서 본인이 자원해서 장난감이 된 브론처럼 스투도 본인이 원했거나 / 은퇴(강제로 장난감되기) 당한게 아닐지.. 다만 브론의 원본이던 박사는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실험하던 연구원이라 장난감들이 배척했고 스투는 아이들을 동정하는 리치와 같은 의견을 가진 걸 보니 아이들에게 우호적인 직원이었기 때문에 미쳐버린 장난감들도 한 두번은 봐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일단 빨간가스를 마신 주인공의 악몽 속이고 죄책감이라는 단어가 계속 언급되는걸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장난감이라 기쁨의 시간에 동참하지 않았고 또한 직원들이 죽는걸 방관해서 죄책감이 있거나 주인공이 사람 직원이었지만 기쁨의 시간 때에 동료들이 죽는걸 놔두고 도망쳐서 또는 그 때 회사에 없었기에 혼자 살아남아서 죄책감이 있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것 같네요
한국어 더빙도 목소리가 다 영어버전이랑 비슷하고 연기가 미쳐서 정말 좋았는데 역시 1,2를 영어 버전으로 들어서 그런가 전 영어 성우 목소리가 더 좋더라구요ㅜㅜ 챕터 3는 다 한국어 더빙 영상밖에 안보여서 영어 성우 목소리 못들어서 속상했는데 이 영상 영어버전이라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ㅋㅋㅋ
@@saya5623이건 또 뭔,,, 주인공은 누가봐도 인형일 확률이 높은데 뭔소리 하는것임? 이유가 너무많아 하나만 말하자면 역재생했을때 나오는 메시지의 내용이 주인공은 '파티'(기쁨의 시간)에 참가하지 않았다는건데 주인공이 사람이면 주인공에게 프로토타입이 대학살 사건을 파티라고 말할 이유가 없음
다음 챕터에서는 엘리엇과 프로토타입의 정확한 연결고리가 무엇인지 밝혀지면 좋겠네요 회사의 비인륜적인 행보의 끝에는 결국 그에게 닿아 그가 가진 의지나 생각을 확인해야 하고 1006 비디오에서 프로토타입을 더더욱 완벽한 존재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도 엘리엇이 실험을 통해 도달하고 싶었던 완벽한 생명체?가 최종 목표일수도 있겠구요. 어쩌면 동일인물설처럼 그가 죽기 전 1006의 한 인격으로써 자진해서 실험의 일부가 되었을수도 있겠고 아직은 다음 챕터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좋은 정리 영상 감사합니다
추측인데 프로토타입도 주인공이 필요한것 같음 그래서 캣냅이 죽일수 있어도 프로토타입이 죽이지 말라고 막아준것 같은 느낌? 정말 뇌피셜이긴 한데 그동안의 장난감들 보면 생명체를 장난감에 이식한걸로 보이는데 반대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명체에 장난감을 이식하는 경우인거지 프로토타입은 골격만 존재하지 껍데기가 없음 아마 지금 이대로 골격으로 공장을 나가도 의미가 없는걸 알기에 인간의 몸을 얻어서 인간으로서 살고 싶은거 아닐까? 그렇기에 주인공이 필요하고 막상 인간의 몸으로 나가기 힘든것도 사실임 그렇기에 나갈때 위협이 되는 허기워기,마미,캣냅을 죽이거나 죽일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거 아닐까?
파피플레이타임 vs 반반의 유치원 경쟁 라이벌 게임회사라고 아니 그냥 파피플레이타임이 압승이고 ㅋㅋ 그래픽부터 ㄹㅈㄷ인데 뭔개소리냐 스토리와 세계관이 이미 최고인데..사실 반반도 챕터1 이나 챕터2는 볼만 했는데 지금은 챕터 내도 파피플레이타임 세계관은 못이김..전 챕터3 보고난후에 더 궁금중이 생겨 챕터4 빨리 나와라 또 기다리고 있네요..지금은 파피플레이타임이랑 반반이랑 비교될게 못됨 퀄리티부터 보세요 ㅋㅋㅋ
헛소용이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와선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다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왔어 모임에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1995년 제가 역재생 돌려가며 최대한 정확하게 들어보려한 대사입니다 많은분들이 제일 첫 대사가 정확히 뭔지 잘 몰라서 의견이 많으셨는데 반복적으로 계속 들으며 떠오른게 헛소용이다 였습니다 추가로 파피 플레이타임 스토리라인을 제가 잘 모르긴 하는데 이 역재생 음성을 들으며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글들을 보고 생각한 결과 역재생 테이프의 음성 주인공은 여러분들이 프로토타입 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음성 녹음이고 해당 녹음에 등장하는 대상이 주인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 스윗홈에서 어떤 신원 미상에 아이의 시신이 나왔다고 언급이 있는데 주인공의 악몽에서 왜 굳이 그게 나왔을까? 즉 그 아이는 주인공이 실험하고 주인공이 죽인 아이란거임 이게 아니라면 악몽에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주인공이 여기서 일했단것도 말이됨 주인공이 실험한 신원 미상의 아이는 추후 챕터에서 주인공을 죽이는 이유가 됨 *모든건 제 가설이니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이거 상당한 숫자의 아날로그 호러가 들어간 것 같은데 일단 아날로그 호러의 상징인 VHS 베타맥스 테이프에 LOCAL 58은 기본으로 들어갔고 마지막 장난감들의 반란은 카일 픽셀즈의 백룸 영상들과 비슷한 것 같은데 특히 미스 딜라이트의 반란 모습은 약간 카일 픽셀즈가 최근 제작한 굴라다니는 거인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일단 카일 픽셀즈이 참여했다고 했으니 그나저나 나중에 플레이타임 파트 3에 들어간 각종 괴담과 도시전설 아날로그 호러 공포게임 오마주를 분석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리치가 주인공이라는 가정 하에 리치는 실험체들에게 잘해준 거의 유일한 사람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VHS에서 아이들을 위하는점으로 보아, 또 게임상에서 사도들이 주인공을 만나면 바로 잡아죽이지 않고 나가라고 경고하는점에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마 병가를 낸 시점도 실험체중 누군가가 기쁨의시간을 피할 수 있게 그를 아프게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얼른 다음챕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스토리 재밌는데 텀이 너무 길어서 아쉽네요
슬프다, 그 오랜 시간이 자나 돌아와서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다. 넌 십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왔어, 모임에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넌 여기있을 자격이 없어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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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닥터소이어 >=
와...한국 더빙 역재생까지 생각해둔거 개소름이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 퀄리티 미쳤다
ㅇㅈ
와 그렇네 소름 ㅎㄷㄷ
영어버전에도 있는 거임?
@@육식파달팽이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을까요??
@@육식파달팽이 당연
첫번째꺼는 더빙인데도 역재생하면 저런게 나오게 해둔거면 ㄹㅇ 대단하네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왔으니
~
넌 여기 10년전에 나타났어야했어. 왜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않았지?~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이런 느낌이네요
근데 대량학살 보고 생각난건데, 처음부터 피묻고 망가진 장난감 들도 널부러쟈있던거 생각하면... 그때 인간들도 죽고 서로 싸우면서도 계속 장난감끼리도 싸워온건 맞는 것 같네요...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왔으니
~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다.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오지 않았어.
~ 넌 파티에서 빠졌어.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라고 밖에 못들었네요..
저는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왔으니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 넌 그 사건에 안왔어. 모임에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 라고 들리네요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와선
여기에 돌아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하고.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 왔어.
모임에 빠졌고 넌 파티에서 빠졌어.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1995년@@MFGentle
그래서 혼자 살아남은거라고 볼수있고, 그 주인공이 파피플레이타임의 주인공이라고 까지 도달할수있죠
역재생 듣고 생각난 가설인데 주인공이 어떠한 경위로 프로토타입을 만났고 [기쁨의 시간] 계획을 알게 되지만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모른 척 하며 퇴사해버렸고 이후에 공장에 있던 직원들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이 모두 죽었다는 걸 눈치채고 죄책감에 빠져살다가 편지를 받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생존자를 찾으러 공장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아 일리있다
아 그러면 처음 역재생 목소리가 직위를 물려 받은 짜증많고 솔직한 젊은 직원일 수 도 있겠군요
분석추 ㅋㅋ
죄책감이라는거보면 뭔가 한게 있는듯
오아 일라오이 버프먹었다
첨부터 개소름이다... 저 목소리가 프로토타입이면 주인공은 그 날 진짜로 그만둔거나 마찬가진데;;;
저거 프로토타입 목소리임??
@@안은찬안그 날의 진실을 아는 듯한 말투에 목소리가 중간에 바뀌는 걸 보면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싶습니다.
야!!! 계란 프사좀 안 보이게 해라!! 이 계란놈아!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저건 주인공의 악몽임
주인공의 죄책감이 머릿속에 있다가
캔냅의 악몽에 의해서 발현된거임
@@김보현-j9r1q왜 급발진이야 저 사진도 스토리 걔가 만든것도 아닌데
마지막에 미스 딜라이트 여럿이서 몰려가는건 진짜 소름 ㄷㄷ
10:09 챕터3에 직원끼리 대화하는 비디오에서 은퇴한다는 직원이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해요
주인공은 공장 초창기부터 오랫동안 일을 해오고 장난감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졌던 인물이 아니였을까...
오랫동안 일한 직원이라 공장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고 부당한 일이라는 걸 알지만 중요직이 아닌 제조나 잡일 담당이라 프로젝트를 반대하거나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였을 듯해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최대한 장난감들에게 잘해주려고 했을듯(그래서 장난감들이 바로 죽이지 않고 나가라고 경고 먼저 함)
근데 상부에서는 장난감들을 실험체로 대하지 않는 주인공이 좋게 보이지 않으니 은퇴를 요구함
그래서 '리치' 라는 다른 직원에게 자리를 주고 떠났기 때문에 '기쁨의 시간' 때 회사에 없어 생존(비디오를 다시 들어보니 원래는 프로토타입과 뭔가 꾸민 것 같은데 무서워서인지 다른 사정이 있던건지 해서 회사에 안 간듯)
그러나 회사에 모든 관련자를 죽이고 싶어하는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이 은퇴하기 전에 '파피꽃을 찾아' 라는 암시를 걸어둔 것 같아요(다른 이유로 필요한 걸 수도 있고요)
그래서 편지에 그려진 '파피꽃'을 보고 프로토타입이 걸어뒀던 암시가 작동해 회사로 가고 챕터1에서 회사 밖으로 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암시로 인해 파피꽃이 커다랗게 그려진 그 입구로 홀린듯이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그리고 영상에서 '다 그렇지 않지, 리치. 모두가 말이야...' 라는 대사를 봤을 때 리치를 후임자로 고른게 프로토타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현재는 프로토타입의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을 듯 합니다(캣냅의 프로토타입 신전 모습을 보면 맨앞에 작업자의 헬멧을 쓴 해골이 있음)
챕터3 선생이 전에 일했던 직원 아니야?? 라고 말 했던데 일리있는듯
역재생 영상도 소름인데, 미스 딜라이트 VHS가 제일 무섭네요. 가장 악질적인 싸이코패스라고 해야 될 듯 하기도... 근데 미스 딜라이트도 플레이타임사에서 만든 실험체인가 보네요?
ㄹㅇ 초반엔 아이들 걱정하고 보고
싶어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러니깐 개무서움
역재생 파티에서 빠졌다고 한걸 보니 주인공이 장난감일 확률이 있네요. 넌 왜 혁명/파티에 동참하지 않았지? The hour of joy를 누릴 자격이 없어. 라고 읽히네요
이거네….
딜라이트가 인간이라고 그랬는데 장난감은 아닌듯
그러니까요. 주인공 정체가 제일 궁금해요
와 쩐다 아님 주인공이 장난감이었다 다시 사람으로 변한 최초의 사례일 수도 있겠네요
@@SleepRat09딜라이트가 정확히 한 말은 "너도 인간과 비슷한 비명을 지를까?" 같은 뉘앙스라서 사람인게 확실하진 않죠
주인공이 장난감일지도..라는 생각 하고있었는데.. 후속작이 더더더 기대되네요ㅠㅠ 파피의 정체도 완전한 선역인지 의문이에요아직은..
15:38 겜 플레이 영상으로 봤을 땐 직원들에게 하는 경고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인형들에게 알리는 명령 같네요. 창문을 보지 말고 문도 열어주지 말라고 하다가 기쁨의 시간이 왔다면서 문을 열라고 했으니.. 문을 열다라는 말 자체가 리미트 해제를 뜻하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었을까. 프로토타입은 직원들을 통해 자신이 매일 발전하고 있다고 했고 직원 목소리까지 따라할 수 있을 정도면 인형들에게만 따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와 주인공이 해피타임 대학살의 시간에 빠져나간뒤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늦게나마 동료들을 구할려고 돌아왔는데 주인공은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 혹은 인형이군요 대학살의 시간에 키시미시는 자기를 묶은 사람을 살해했고 파피는 방안에 케이스에 갇쳐서 시간을 허비하다가 주인공에게 프로토타입과 캣냅을 죽여야한다 복수해야한다 말하네요 그리고 프로토 타입이 소름인게 사람의 말을 따라하고 음성을 똑같이 내는데 올리?라는 애가 만약에 프로토타입이라면 누구의 목소리를 따라한건지 궁금해요
테이프 기록 중에 실험번호1322 케빈에 관한 기록에서 조셉이라는 남자애가 나오는데 그 아이가 올리와 같은 목소리니 그 아이일 가능성이 크겠네요.
역재생 소름이다 와
그냥 라디오 주파수 안맞아서 말소리가 안들리는 연출인 줄 알았는데 이런 뜻이
와 진짜 파피플레이차임 진짜.... 와
댓글보고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건데요..
주인공이 장난감이라 키시미시가 처음에 경계한것 같아요.
프로토 타입의 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니면 the hour of joy에서
보면 키시가 사람들 공격하는데 주인공이 스윗투험 나왔을때 공격 한거 보면 아마 프로토타입이 명령했는데 파피편 들어서 화나서 조진듯
17:41 이 말이 프로토타입이 회사원들을 전부 죽이게 된 계기가 됬을듯…
됬 > ×
됐 > ㅇ
@@김부각-c8j잼이노
처음에 나오는 음성: 1995년 8월8일 너의 존재가 거슬린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어와서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지,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했는데 오지 않았어. 1995년 8월8일 넌 여기 왔어야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왔어 모임에서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넌 여기있을 자격이 없어!.
주인공은 인형일것 같드아
@@애니미-z9j그럼 여태 어케 자연스래 살았을지 궁금하네요 ㄷㄷ
아마도 주인공은 대학살이 일어나기 전에 대학살에 대해 알고있어서 퇴사했고 10년이 지나서 혹시라도 산 직원이 있을까 공장에 돌아온것 같네요.
@@애니미-z9j선생님이 사람이라 말하지않았음?
@@3621-m6f사람이라고 한적 없음
1995년에 다른 직원들과 함께 죽었어야 한다는건지 다른 인형들과 동조해 사람들을 죽였어야 했다는건지 주인공이 인형인지 사람인지는 끝까지 안알려주네
앗 그렇네요!
밖에 있다가 누가 초대해서 공장으로 간거 아니에요? 인형이었으면 밖에 나갈수가 없는데
@@롯데리아케찹도둑챕터별 악역들이 주인공을 만났을 때 공통적으로 주인공이 공장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음을 얘기해줘서 단순 외부인 초청은 아닐 거 같아요
@@ABC_._.왠지 같은 인형일것같아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보스 되서 막장으로 가면 재밋을것같네요.
@@ABC_._.그 말이 아니라 회사에서 퇴사했다고 했으면 인형이 회사를 나가 어떻게 사냐는 말인 듯요. 그리고 인형들은 퇴사라는 개념이 없어요. 실험체들은 공장 안에 갇혀있습니다
5:44 이게 환각이니까 캣냅과 주인공 외의 인물은 관여할 수 없을 테고, 캣냅이 주인공의 과거를 알고있을 가능성은 낮으니 이 VHS는 주인공의 죄책감이 만들어낸 것일 확률이 높겠네요.
왠지 주인공이 장난감일것 같단 생각이.. 챕터1때 허기워기가 도와준 것도 혹시 주인공이 장난감이어서 같은 편일거라 생각해서가 아닐까..?
가능성이 있을 듯...
처음엔 동료인가 싶어서 도와줬는데 하는 짓이 아무리봐도 동료가 아니니까 생각을 바꾸고 공격했을수도 있을 듯.
ㅇㅈ 사람이었으면 처음에 앞에 왔을때 바로 죽였을 듯
@@GENOverse9862오 12있어
캣냅도 그렇고 딜라이트도 그렇고 허기워기도 그렇고 마미롱레그도 그렇고 모든 인형들은 주인공을 한번에 죽인 적이 없습니다. 기회를 주었죠. 인형들은 단순히 인간을 학살하려고하는게 아니라 다른 존재가 들어오는걸 원치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걔네는 인형도 죽입니다....주인공은 반대세력이니 그 점에서 이 주장은 조금 오류가 있는거 같네요
이번 챕터3에서 인형들이 연명할려면 결국 사람의 살과 장기를 먹어야한다는게 확정 되었는데 앞 챕터에서 키시미시가 유달리 팔에 힘이 없었던거는 다른 인형들과 다르게 사람을 먹는걸 거부해서 그런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이미 나온걸지도 모르겠지만 키시미시가 미스하퍼일것같고 ..그래서 플레이케어에 오자 불안해 한 것 같구요. 도대체 이 플레이타임사는 궁극적으로 뭘 원했길래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면서 까지 실험을 한건지 ... 이거는 앞으로 나올 챕터에서 나오겠죠? 정말 기대됩니다.
팔에 힘이 없는게 아닌 허기워기와 키시미시는 팔다리가 길기 때매 그렇게 걷는겁니다 허기워기도 그렇게 걸어요
@@SXXRK전작에서 키시미시가 레버당길려고 했다가 처음에 실패했던거 그거보고 말하는듯
캣냅 잘보면 말라서 갈비뼈 보이는듯 묘사됐음. 그거보고 먹어야 사눈구나 싶었음
프로토타입의 목소리가 계속 변하는것도 소름이네. 올리야 너 설마?....
"올리가 프로토 타입이다!"라는 생각을 저도 떨쳐버릴수 없더라구요.ㄷㄷ
캣냅을 자신의 파츠로 만들려면 죽을 필요가 있으니 일부러 주인공을 도우면서 캣냅을 죽이게끔 유도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GENOverse9862와ㄷㄷ
@@GENOverse9862 캣냅이 프로토타입을 신처럼 여기는데 정말 죽이고 싶었으면 그냥 쉽게 죽일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냥 죽이기에는 찔러도 안 죽었겠죠
한번 초벌구이 해준뒤에 딱 찌르니까 죽은거라고 봅니다.@@NASDAQ_ZERATUL
역재생도 미쳤지만 이런걸 전부다 자세하게 생각해서 게임의 전체적인 플롯도 계획하고 판을 짠 모브도 미쳤다
10:59 에서 내가 알고 있는 리치가 할 것 같은 말은 아닌데? 라고 해석하는 게 좀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
6:50 개무서워요 진짜
The Hour Of Joy 비디오테이프에 깔리는 배경음을 배속해보니 파피의 테마가 들리네요... 어쩌면 파피가 진짜 흑막이 맞을수도
아마 프로토타입과 파피는 협력관계가 아닐까 함
근데 중간에 올리가 "괜찮아요? 다쳤거나 어디가 빠져버린 건 아니죠?" 이 비슷한 문장 있었는데 번역말투 감안하면 영어 원본은 장난감한테하는 말 같을거임
그리고 올리가 프로토타입인게 사실이면 사실 우리의 이날은 주인공을 자신의 일부로 만들때 결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인듯
프로토타입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소름 돋는 것 같네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가 섞여서 나서 그게 넘 소름인 것 같아요,,
와 프로토타입 자기랑 대화하는사람 목소리 베끼고 고맙다고 하는거 소름이네
진심 챕터3 해볼 때 엘리엇 루드윅의 플레이케어에 대해 연설과 그 게임 플레이케어 배경 , 규모 , 퀄리티 , 그 광경이 아직도 기억할 정도로 가슴이 웅장했었음ㅋㅋ 그때 얼마나 감탄했는지 몰랐음ㅋㅋ 이런영상 찾고싶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고스트햄님!!!❤❤
어머나 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 찾아올게요!!
0:01 제일 처음 시옷 발음이 뭘까 보다가
10:16에 리치 파트에서 10:55에 리치가 미안해요 스투 라고 하는걸 보니
주인공이 은퇴를 한 스투고 역재생 목소리는 리치여서 첫 단어도 ‘스투’ 라고 말한 것일 수 도 있겠군요
고햄이 더 자세히 다뤄 주시겠지만
이것만 모아놓고 봐도 갈수록 재밌네요
헉 진짜 스투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스투 넌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와선 이라고 들리는데..?
병에 걸려서 본인이 자원해서 장난감이 된 브론처럼 스투도 본인이 원했거나 / 은퇴(강제로 장난감되기) 당한게 아닐지..
다만 브론의 원본이던 박사는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실험하던 연구원이라 장난감들이 배척했고
스투는 아이들을 동정하는 리치와 같은 의견을 가진 걸 보니 아이들에게 우호적인 직원이었기 때문에 미쳐버린 장난감들도 한 두번은 봐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와 이게 맞다
일단 빨간가스를 마신 주인공의 악몽 속이고 죄책감이라는 단어가 계속 언급되는걸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장난감이라 기쁨의 시간에 동참하지 않았고 또한 직원들이 죽는걸 방관해서 죄책감이 있거나
주인공이 사람 직원이었지만 기쁨의 시간 때에 동료들이 죽는걸 놔두고 도망쳐서 또는 그 때 회사에 없었기에 혼자 살아남아서 죄책감이 있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것 같네요
외국어 원본이 아니라 한국어 더빙인데도 되감았을 때 말이 된다는 거 자체가 소름이네요
한국어 더빙도 목소리가 다 영어버전이랑 비슷하고 연기가 미쳐서 정말 좋았는데 역시 1,2를 영어 버전으로 들어서 그런가 전 영어 성우 목소리가 더 좋더라구요ㅜㅜ 챕터 3는 다 한국어 더빙 영상밖에 안보여서 영어 성우 목소리 못들어서 속상했는데
이 영상 영어버전이라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ㅋㅋㅋ
1. 주인공이 인형이었다 사람으로 돌아온 최초의 케이스다.
2. 주인공도 플레이이 케어 아이들중 하나였는데 어쩌다 보니 직원채용이 되었다.
이런 스토리어도 재미있을것같네쵸
뭔 뜬금없이 인형 사람설이야;;;
걍 근무하던 사람이 촉이 이상해서 아무이야기 없이 퇴사했다가 전부 실종됬다는 소리만 듣고
자기때문인가 죄책감느껴서 편지왔을때 찾으러 간거 같구만 뭔;;
@@saya5623 응
@@saya5623이건 또 뭔,,, 주인공은 누가봐도 인형일 확률이 높은데 뭔소리 하는것임? 이유가 너무많아 하나만 말하자면 역재생했을때 나오는 메시지의 내용이 주인공은 '파티'(기쁨의 시간)에 참가하지 않았다는건데 주인공이 사람이면 주인공에게 프로토타입이 대학살 사건을 파티라고 말할 이유가 없음
@@라니단챕터 3 내내 파피도 그렇고 미스 딜라이트도 그렇고 주인공을 인간 (human) 이라고 칭하거나 비유한 건 어떻게 생각함? 난 주인공이 인간일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디
@@성이름-k6z2c 미스 딜라이트는 주인공을 인간이라고 칭한적없음. "너도 다른인간들처럼 비명을 지를지 궁금하네..."라는 대사는 언뜻보면 다른사람들처럼 비명소리를 낼지 궁금하다는 말처럼 들리지만 주인공이 인형이라는 가정을 하고보면 다른'사람들'처럼 비명을 지르긴 할지 궁금하다는 뜻처럼 들림. 그리고 파피는 오히려 홈 스위트 홈에서 주인공과 만났을때 주인공을 "그들"이라고 했음 마치 주인공이 장난감인 것 마냥
진짜 대박이네요... 챕터 나오면 나올수록 더 소름인 거 같아요. 다음 챕터에서는 꼭 떡밥회수가 조금이라도 됐으면 좋겟네요 ㅋㅋㅋ
이 정도면 주인공 정체가 더 궁금하다
이렇게 보니깐 한국더빙이 영어로말한걸 잘
더빙한것 같네요
3:45 마리라고 나오는데, 마리 페인이라는 이름은 챕터2에서 마미롱레그의 실험대상이었던 존재네요. 하퍼가 마리를 굉장히 아꼈나봅니다
제가 어떻게 좋아요를 많이 받았을까요?
이거다 ㄹㅇ
와 ㄹㅇ
이거 번역한거 거꾸로 읽은게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invely0307 거꾸로 읽으니깐 개무서워요ㄷㄷ
스투인듯??
미스딜라이트가 저리 많은걸 보면 4에도 딜라이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듯
3때나온 딜라이트빼고 다죽음
3에 나온 딜라이트가 나머지 딜라이트 다 먹었어요
캣냅이 문안열어줘서 서로 죽이다가 마지막 남은게 3때 나온 애임
1006 프로토타입 Vhs 마지막 부분에 과학자 따라하는 모습이 소름끼치네요..
그 누가 언제부터 이 엄청난 지능과 따라하는 능력을 이용해 the hour of joy 계획을 세웠는지 알수 있을까요 ㄷㄷ
사람들이 12번 테이프 얘기 하길래 어제부터 비디오 다 모아진 영상 없나 엄청 찾고 다녔는데ㅠㅜㅜㅜ
고햄님 최고예요🥹🩷🩷🩷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왔다
인체실험을 안 했을 수도 있죠. 파플탐 공장에서는 일반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만약 사람이라면 동료 직원들을 놔두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사실에서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딜라이트 말한거 보면 사람같음
너희들... 진짜 준비 많이 했구나??
프로토타입은 이미 실험과정을 보면서 인간의 잔혹성을 배운듯
이거 한국어 더빙판을 만든이유가 떡밥숨길라구 만든건가봐요...
그냥 한국에서 인기 많으니까 해준 것 같은데
보면 볼수록 진짜 잘만든 게임이다… 스토리가 진짜 소름돋아
웅장이 가슴해진다...
16:27 진짜 개소름ㄷㄷ
오컬트쪽에선 역재생 녹음이
악마귀신이 말하는거라는데
한국어더빙도 역재생으로
말이 되는거보니 무섭네요 ㄷㄷ
구독자 4만명 미리 축하드립니당! 🎉🎉
프로토타입이 매일 배우고있다는게 설마 사장목소리고 그걸 통해서 목소리 인증으로 뭔가를 오픈했거나 그런거일까요?
12:45 닥터소이어가 그만뒀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뭔가 뜸을드려서 레이스 피에르가 말하는거 보면 할리 소이어 에게 뭔가 일이 생긴것같은데.. 이것도 떡밥이겠네요, 할리 소이어의 오만한 성격을 생각해봤을때 자진해서 퇴사할 인물은 아닌데 말이죠
95년 8월 8일의 파티와 기쁨의 시간은 다른 시간대인 것 같은데...
영상 다시보셈
다음 챕터에서는 엘리엇과 프로토타입의 정확한 연결고리가 무엇인지 밝혀지면 좋겠네요
회사의 비인륜적인 행보의 끝에는 결국 그에게 닿아 그가 가진 의지나 생각을 확인해야 하고
1006 비디오에서 프로토타입을 더더욱 완벽한 존재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도 엘리엇이 실험을 통해 도달하고 싶었던 완벽한 생명체?가 최종 목표일수도 있겠구요.
어쩌면 동일인물설처럼 그가 죽기 전 1006의 한 인격으로써 자진해서 실험의 일부가 되었을수도 있겠고 아직은 다음 챕터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좋은 정리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프로토타입과 엘리엇 루드윅이 동일인물이라 생각함
추측인데 프로토타입도 주인공이 필요한것 같음 그래서 캣냅이 죽일수 있어도 프로토타입이 죽이지 말라고 막아준것 같은 느낌? 정말 뇌피셜이긴 한데 그동안의 장난감들 보면 생명체를 장난감에 이식한걸로 보이는데 반대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명체에 장난감을 이식하는 경우인거지 프로토타입은 골격만 존재하지 껍데기가 없음 아마 지금 이대로 골격으로 공장을 나가도 의미가 없는걸 알기에 인간의 몸을 얻어서 인간으로서 살고 싶은거 아닐까?
그렇기에 주인공이 필요하고 막상 인간의 몸으로 나가기 힘든것도 사실임 그렇기에 나갈때 위협이 되는 허기워기,마미,캣냅을 죽이거나 죽일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거 아닐까?
파피플레이타임 vs 반반의 유치원 경쟁 라이벌 게임회사라고 아니 그냥 파피플레이타임이 압승이고 ㅋㅋ 그래픽부터 ㄹㅈㄷ인데 뭔개소리냐 스토리와 세계관이 이미 최고인데..사실 반반도 챕터1 이나 챕터2는 볼만 했는데 지금은 챕터 내도 파피플레이타임 세계관은 못이김..전 챕터3 보고난후에 더 궁금중이 생겨 챕터4 빨리 나와라 또 기다리고 있네요..지금은 파피플레이타임이랑 반반이랑 비교될게 못됨 퀄리티부터 보세요 ㅋㅋㅋ
궁금했던 건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챕터에서 음성설정과 자막설정을 따로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걸 아쉬웠네요. 그럼 1회차는 영어더빙으로 즐기고 2회차는 한국 성우로 즐겼을텐데.
저런 장치들 너무 좋다....
전 갠적으로 앞에 역재생 영상에서 나온 목소리는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10:16 리치는 2탄에 나왔던 변기에 앉은 곰(?) 인형 목소리 같네요.
2탄에사도 리치가 나올때 그 곰이 나왓으니까용
0:01-0:11 은 주인공의 이야기인것같기도 그모임에서 빠지고 오랜시간이 지나 장난감들을 죽이고 어쩌고 인것같음
구독자 4만 축하드려요~!!
헛소용이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와선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다
넌 10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왔어
모임에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1995년
제가 역재생 돌려가며 최대한 정확하게 들어보려한 대사입니다
많은분들이 제일 첫 대사가 정확히 뭔지 잘 몰라서 의견이 많으셨는데
반복적으로 계속 들으며 떠오른게 헛소용이다 였습니다
추가로 파피 플레이타임 스토리라인을 제가 잘 모르긴 하는데 이 역재생 음성을 들으며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글들을 보고 생각한 결과 역재생 테이프의 음성 주인공은 여러분들이 프로토타입 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음성 녹음이고
해당 녹음에 등장하는 대상이 주인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23 흔들리는
기쁨의 시간 볼때마다 케빈인더우즈의 명장면같음...
4만 ㅊㅋ드립니당ㅋㅋ
프로토타입이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는거 보면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네
더빙도 역재생 녹음을 쓴 거였나? ㅎㄷㄷㄷㄷ
내 뒷북인데 파피플레이타임 회사가 아이들의 장기를 장난감에 옮기는 거는 확실한거네
역재생은 진짜 미쳤다................. ☺☺
홈 스윗홈에서 어떤 신원 미상에 아이의 시신이 나왔다고 언급이 있는데 주인공의 악몽에서 왜 굳이 그게 나왔을까?
즉 그 아이는 주인공이 실험하고 주인공이 죽인 아이란거임
이게 아니라면 악몽에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주인공이 여기서 일했단것도 말이됨 주인공이 실험한 신원 미상의 아이는 추후 챕터에서 주인공을 죽이는 이유가 됨
*모든건 제 가설이니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아니면 그 아이가 프로토타입일수도 주요 장기와 골격이 없는 상태였으니 그 장기와 뼈들을 가지고 실험했으면 프로토타입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라니단 프로토타입은 거의 최초에 실험체라서 엘리엇 살아있을때 나온 실험체일 가능성이 크고 홈스윗홈은 "고"엘리엇이라고 했으니 그 아이는 프로토타입은 아닐듯 하네요
@@kkubrakko 아 그렇군요 제 추측이 틀렸을 확률이 높겠네요.
3:02 요기 나오는 클레어하퍼씨는 예전에 arg에서 마미롱레그를 보고한 그사람인가봐요
헉 드디어 찾았다 내 유튜버❤...
한국어 더빙 있어도 원본이 제일 몰입감이 잘되서 원본 플레이 영상으로 해석하시는 분 찾고있었거등요😂 감사합니다 계셔주셔서!!❤
다음영상은 챕터3에 나왔던 간판들이 말하는 대사모음집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6:09 엇 오타가... 놀래라...
게임하는 데 스마일크리스터스들이랑 허기워기 같은 간판 캐릭터들 대사 중에 피기가 코리리고기랑 치킨이 맛있다고 했는데….이것도 해석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고햄님 미스 딜라이트 일기장 해석도 가능할까요?🥹
19:07 혹시 키시미시인가요…? 파알못이긴하지만 맞다면 키시미시도 사람들을 죽인걸까요…!?
키시미시 맞음
직원들한테 싸대기 날리고 샷건친거 김시민 맞음
근데 키시미시는 팔힘이없어서 공격이 가능했을지 의문
한개체가 여러타입으로 나누어진 결과도있으니 키시미시가 하나로만 생각하는것도 이상하다생각되네요
절대적으로 주인공도와주던데
@@FGB-t5w저는 키시미시가 사람을 안먹어서 팔에 힘이없다 생각함 행동을보면 뭔가 힘이빠져있어보임
@@dias114허기워기도 키시미시처럼 걷는데 걔는 어떻게 학살하고 다녔냐😅 그냥 개체 특유 걸음걸이인듯
이거 상당한 숫자의 아날로그 호러가 들어간 것 같은데 일단 아날로그 호러의 상징인 VHS 베타맥스 테이프에 LOCAL 58은 기본으로 들어갔고 마지막 장난감들의 반란은 카일 픽셀즈의 백룸 영상들과 비슷한 것 같은데 특히 미스 딜라이트의 반란 모습은 약간 카일 픽셀즈가 최근 제작한 굴라다니는 거인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일단 카일 픽셀즈이 참여했다고 했으니 그나저나 나중에 플레이타임 파트 3에 들어간 각종 괴담과 도시전설 아날로그 호러 공포게임 오마주를 분석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너무..소름돋네요 파피가 이렇게 까지 무서웠던 게임 이라니..😢
실험체 1188 기쁨의날 8월8일 11시01분..
이건 억측이겠죠..?
넹 좀 개억지네요
ㄴㅋㅋㅋㅋㅋㅋㅋㅋ
맞으면 ㄹㅇ 개웃긴 반전인데
맞는 거 같은데요
주인공이 원래 프로토타입 편에 서서 도와줄 예정이었는데 혼자 튄듯
ㅇㅈ
실험체 1322는
나의 전화번호 마지막자릿수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뒤집으면 뭔가 들릴 것 같았어..
리치가 주인공이라는 가정 하에 리치는 실험체들에게 잘해준 거의 유일한 사람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VHS에서 아이들을 위하는점으로 보아, 또 게임상에서 사도들이 주인공을 만나면 바로 잡아죽이지 않고 나가라고 경고하는점에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마 병가를 낸 시점도 실험체중 누군가가 기쁨의시간을 피할 수 있게 그를 아프게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얼른 다음챕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스토리 재밌는데 텀이 너무 길어서 아쉽네요
와...
소름.....쳅터3은 얼마나 명작인가 그걸찾는 고햄님이 더 소름
구독자 제보
9 dogers reporting
시어도어나 띠에도르가 아닌 테오도르였던걸로...
고햄님!! 오프닝때 도그데이만 캣냅 옆에 쇼파에서 매달린 자세로 자는게 복선이였나봐요!!
3:56 투명보다는 무색 같은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슬프다, 그 오랜 시간이 자나 돌아와서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다.
넌 십년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왔어, 모임에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넌 여기있을 자격이 없어 1995년.
이제 알았는데 18:33초에 중앙 위쪽에있는 벽그림 허기워기? 키시미시? 그림이 눈알이 이동도 함...
진짜네 ㄷㄷ
와 ㄹㅇ
안하는데 뭐지 ㅋㅋ
안하는데?
어 놀랍게도 구라였다
첫 제보영상에 자막이 없어서 잘 안들리지만 뭔가 주인공이 1995년에 뭔가한듯
엠.. 7:39 여기에서 화이트가 누군진 모르지만 샘 리가 이번에 실험을 당하는 아이로 뽑힌 건 아닐까요?
연구원들일듯
@@xcel9675 그쵸오!!
15:34 나폴리탄 괴담 폼미쳤다
스토리 도 무섭고 브금이 더 무섭네요 파피플레이타임 마지막 이야기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직원들 불쌍해.... 뭔 때문에 사람을 공격을 하는지....
13:37 그리포 -> 그리고
와 소름 돋는다 저 말은 그냥 무섭게 할려고 돌린줄 알았는데 역시 모브 게임즈… 예상 밖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