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 장애 신체 복원 100% 그날까지, 도전..그들도 우리처럼, 선동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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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아니다 by 헬렌 켈러
    절단 장애의 90%는 후천적, 우리는 누구나 ‘잠재적’ 장애인
    장애인에 제2의 팔과 다리, 제2의 삶을 선물하는 선동윤 대표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
    30대에 양팔이 절단된 남성을 ‘화가’로 만든 ‘매직’
    “저희 회사에 오셔서 의수 의족을 착용하고 나가면 제가
    ‘오늘이 제2의 생일입니다’ 하고
    농담처럼 그분들한테 말씀을 해드리거든요. 그러면..”
    100m를 15초에, 달리기는 기본. 수영, 스노우보드, 등반까지
    진화하는 의족과 의수
    “발 같은 경우는 한 80~90% 정도 신체 복원을 시켜드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 80~90%에 만족을 하지 않고
    그게 100%가 될 때까지 늘 우리가 이제 도전하는 정신으로..”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 열악한 재활 시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도 계속되는 도전과 노력, 선동윤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절단장애 #의족의수 #선동윤대표

Комментарии • 2

  • @seoulbrace-TV
    @seoulbrac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더욱 성장하여 꾸준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전문 의지 제작 기업으로서 저희 서울의지는 첨단기술 계발과 우수한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jhonsenelly2461
    @jhonsenelly246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대단하신 분임니다..// 덕분에 새 삶을 살고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