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스포일러 0.엄마:자신이 늙어죽으면 첫째를 형제들이 방치할걸 알아서 독약을 먹여 죽이려고함. 첫째를 낳은 후에 동네건달에게 강간을 당하여 둘째를 낳았음. 자신의 낳은 셋째가 동네건달의 딸을 강간함 합의금을 주고 심지어 동네건달의 딸도 자신이 입양함 1.장남(첫째):장애를 가지고있어 수십년째 누워있고 몸을 마음대로 할수없다. 엄마의 의견으로 가족 모두의 동의끝에 독약을 먹고 살해당한다. 2.차남(둘째):중국물품을 수입하고 팔며 첫째에게 먹일 독약을 구해온다. 엄마가 건달에게 강간당하여 낳은 자식이다. 즉 다른 형제와 아버지가 다르다. 엄마에게 넌 태어나선 안될 존재였다라는 말을 듣고 자란다. 자신의 동생과 동거하던 여자에게 중국에서 수입해온 약을 술에 타서 강간을 하고 그 이후에 결혼을한다. 자신이 약을 사용해서 강간을 했다는걸 부인만 알고있다. 3.삼남(셋째): 백수이며 자신과 만날 여자를 집에 데리고온다. 틱이 있으며 어릴때 친구들과 본드를 하고 또래 여자를 강간했다. 그 이후 그 강간한 여자를 엄마가 돈을 주고 데려와 피한방울 안섞인 형제가 된다. 형수와 둘째형이 결혼하기전에 형수와 동거를 했다. 형수가 임신하고 낳은 아이는 본인의 아이고 그것을 모른다. 4.사남(넷째):트랜스젠더 즉 여자가 되고 싶어한다. 첫째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첫째에게 봉사라고 불리우는 성행위를 한다.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과는 대면대면하지만 다섯째와는 집에서 대부분 붙어있는다. 5.장녀(다섯째):아빠는 동네건달이고 엄마는 동네건달이 만난 누군가이다. 둘째와 아빠가 같으며 사실상 둘째를 제외하면 그 누구와도 혈연관계는 아니다. 삼남이 본드를 한후 친구들과 강간을 하자 엄마는 합의금을 다섯째의 아빠인 건달에게 주고 데려온다. 형제중 유일한 여자이고 어릴적 삼남에게 당한 강간으로 삼남을 피하려하며 반대로 자신도 이곳을 떠나면 갈곳이없는 외톨이라는걸 알기때문에 그 집에서 핸드폰만 보고살아간다. 하지만 유일하게 장난을치며 옆을 내주는 존재는 트랜스젠더인 사남이다. 6.오남(막내):동네 양아치를 따르며. 본드를 하고 가족을 칼로 다 찔러죽이려고 하지만 그저 셋째에게 처맞을뿐이다. 첫째를 독약으로 죽이려는걸 반대했지만 용돈 몇푼받고 살인에 동의한다. 이후 첫째형의 죽음을 최초로 목격하며 가족들에게 알린다. 양아치가 여자를 막내앞에서 강간하려고 하고 막내보고 망을보라고 시킨다. 셋째가 나타나 양아치를 패버린다. 평소 양아치만을 따르던 막내는 그것을보고 장남이 죽은걸 셋째형에게 알리며 형이 양아치를 패는걸 보고 셋째형에게 형이 처음으로 형같다고 말한다. 7.첫째며느리:유흥주점에서 일했으며 셋째와 동거를 하다 둘째와 잠자리를 가진후 둘째와 결혼을 한다. 아이가 있으며 아이는 셋째의 아이다. 형제가 돌려먹은 여자 라는 소리를 시어머니에게 듣는다. 하지만 사실 셋째를 사랑하고 있었으며 결혼까지 생각하며 동거를 했지만 둘째와 술을먹고 정신을 잃은후 깨어나보니 둘째와 관계를 했으며 임신사실을 알게된다. 그 후 둘째와 결혼을 하지만 둘째가 자신이 먹은 술에 약을타서 자신을 강간한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다가 죽어가는 첫째 즉 자신의 아주버님에게 말하게 된다. 8.둘째며느리:둘째가 데려온 여자이며 pc방 폐인이고 다수의 자살시도를 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며느리는 아니지만 첫째를 독약살인하려는것부터 그 이후의 행적까지 동행하는걸로 보아 결혼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엄마는 장남을 독살하려고 하고 동의서를 모든 형제들에게 받는다. 형제들과 며느리는 무덤덤하게 장남의 독살을 받아들이고 동의서를 쓴다. 가족들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지만 죽어가는 장남앞에서 각자 보이지 않았던 숨겨둔 감정과 이야기를 쏟아낸다. 둘째는 독약을 먹고 죽어가는 장남에게 엄마가 형을 사랑해서 죽이는 거라며 자신과 태생이 다른 죽어가는 형에게 질투를 느끼며 그와 동시에 미안함 슬픔을 같이 느낀다. 셋째는 독약을 먹고 죽어가는 장남에게 형이 죽는건 오히려 형이 행복한것이다. 라며 자신도 평생 가져갈 틱보다 더한 장애를 가진 형을보며 오히려 죽음이 안식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넷째는 독약을 먹고 죽어가는 장남에게 우리는 왜 사랑받지 못하냐 왜 우린 죽어야하며 외면받아야 할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욕망을 죽어가는 첫째에게 풀어낸다. 다섯째는 죽어가는 장남에게 그저 말없이 핸드폰 영상을 보여주며 자신또한 결국 아무것도 할수없는 존재이고 이 집안사람과 다르지 않다는것 그리고 눈앞의 죽음에 그저 슬픔을 느낄뿐이다. 막내는 장남이 죽고나서 장남을 찾아가고 가족들에게 죽음을 알린다. 그 과정에는 장남에 대한 슬픔보다는 그것을 들을 존재들의 눈치를 살핀다 모든 개념과 감정이 미숙하다. 첫째며느리는 죽어가는 장남 즉 아주버님 앞에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사실은 난 셋째를 좋아했고 행복한 삶을 꿈꾸었다. 하지만 둘째가 나에게 약을탄 술을 먹여 나를 강간했다. 그리고 아이가 생겼지만 난 이 아이가 누구의 아이든 최선을 다해 키울것이고 행복하게 살아갈것이라고 말한다. 둘째 예비 며느리 가족인듯 아닌듯 섞이는듯 아닌듯 싶은 모습을 보여준다. 중요한 순간마다 존재는 하지만 정작 포스터에 가족들이 장남을 죽이고 가방에 담은후 차량앞에서 찍은듯한 사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엄마 모든 형제들과 며느리와는 결이다른 모습을 보인다. 정상적인 모습처럼 보일 행동을 하지만 가장 매마르고 뒤틀려있다. 웃고 우는듯 보이지만 그 어느것에도 인간 본연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원래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가 않는다. 정확하게는 가진걸 모두 뺏기고 써버린 사람의 모습처럼 보인다. 장남의 독살을 계획하고 형제들에가 동의서를 받고 장남이 죽어가는중에 자식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너희들이 죽일거니까 미리 죽이는거야 라는 말에서도 인간본연의 슬픔이 느껴지지 않아..영화를 볼때 많은 괴리감을 느꼈다.
김기덕은 그래도 예술가다 본인의 생각이 확고하고 인간의 밑바닥 끝어서의 감정을 들어내게 하는것이고 명작도 있다 수취인불명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영화는 영화다 배우는 배우다 해안선 붉은가족 풍산개 그물...일반적이진 않다 근데 이영화는 그냥 막장에 자기 생각도 없는 짜집기 각본에 재미도 여운도 뜻도 없는 국내 쓰레기 영화 죽을래 살래 다세포소녀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맨데이트 클레맨타인 신전래동화 급이다
지금 사회를 꼬집어 주네요 세상에 여러 인간들 나쁜일들 상처입는 일들 우리 이웃이 불행해지는 것 보고 서로 감정이입 하면서 동정의 시선을 느끼지만 결국엔 전부 냉정해지는 거죠 마치 전철안에서 스마트폰 보면서 감정이입 댓글 달면서 머리속은 자기 욕심만 생각하는 저를 보면서요
국내에도 저런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 많이 있습니다.. ..비공식 제단에서 **천사 서비스를 한다내요..어플에서 알던 어느 여성분의 경험담을 들을일이 있었는데 어린이 훈계하듯 성이란것으로 밀당을 한다고 합니다..아이디가 ㄸㄱ우유였는데 무슨의미냐 물으니 자신의 큰마음으로 장애인분들을 위로해드리다 보니 일반 남성과 연애를 못한다는 그분의 말이 기억나내요ㅠㅠ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우리가 확실하게 ‘저런 사람들은 없어.’라고 말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우리는 저런 인물들을 외면하고 싶어 하죠. 감독의 인터뷰에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런거 같다고 생각해요.
현실은 훨씬 상상을 초월하죠 ㅋㅋ
@@tortoisesw현실은 어때요???
개소리 짓거리네ㅎ 적어도 현실엔 없어요ㅎ 그냥 상상력아님?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헛구역질 나올정도로
리얼하게 잘만들었다고생각....
보는내내 내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이 느낌
그게 지금 현실세계죠..
@@abajqtqc18492nwvft 뭐만하면 현실이라너 ㅋㄱㄱㄱㄱㅋ
캐릭터 스포일러
0.엄마:자신이 늙어죽으면 첫째를 형제들이 방치할걸 알아서 독약을 먹여 죽이려고함.
첫째를 낳은 후에 동네건달에게 강간을 당하여 둘째를 낳았음.
자신의 낳은 셋째가 동네건달의 딸을 강간함
합의금을 주고 심지어 동네건달의 딸도 자신이 입양함
1.장남(첫째):장애를 가지고있어 수십년째 누워있고 몸을 마음대로 할수없다.
엄마의 의견으로 가족 모두의 동의끝에 독약을 먹고 살해당한다.
2.차남(둘째):중국물품을 수입하고 팔며 첫째에게 먹일 독약을 구해온다.
엄마가 건달에게 강간당하여 낳은 자식이다.
즉 다른 형제와 아버지가 다르다.
엄마에게 넌 태어나선 안될 존재였다라는 말을 듣고 자란다.
자신의 동생과 동거하던 여자에게 중국에서 수입해온 약을 술에 타서
강간을 하고 그 이후에 결혼을한다.
자신이 약을 사용해서 강간을 했다는걸 부인만 알고있다.
3.삼남(셋째): 백수이며 자신과 만날 여자를 집에 데리고온다.
틱이 있으며 어릴때 친구들과 본드를 하고
또래 여자를 강간했다. 그 이후 그 강간한 여자를 엄마가 돈을 주고 데려와
피한방울 안섞인 형제가 된다.
형수와 둘째형이 결혼하기전에 형수와 동거를 했다.
형수가 임신하고 낳은 아이는 본인의 아이고
그것을 모른다.
4.사남(넷째):트랜스젠더 즉 여자가 되고 싶어한다.
첫째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첫째에게 봉사라고 불리우는 성행위를 한다.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과는 대면대면하지만
다섯째와는 집에서 대부분 붙어있는다.
5.장녀(다섯째):아빠는 동네건달이고 엄마는 동네건달이 만난 누군가이다.
둘째와 아빠가 같으며 사실상 둘째를 제외하면 그 누구와도 혈연관계는 아니다.
삼남이 본드를 한후 친구들과 강간을 하자 엄마는 합의금을 다섯째의 아빠인 건달에게 주고 데려온다.
형제중 유일한 여자이고 어릴적 삼남에게 당한 강간으로 삼남을 피하려하며
반대로 자신도 이곳을 떠나면 갈곳이없는 외톨이라는걸 알기때문에 그 집에서 핸드폰만 보고살아간다.
하지만 유일하게 장난을치며 옆을 내주는 존재는 트랜스젠더인 사남이다.
6.오남(막내):동네 양아치를 따르며. 본드를 하고 가족을 칼로 다 찔러죽이려고 하지만 그저 셋째에게 처맞을뿐이다.
첫째를 독약으로 죽이려는걸 반대했지만 용돈 몇푼받고 살인에 동의한다.
이후 첫째형의 죽음을 최초로 목격하며 가족들에게 알린다.
양아치가 여자를 막내앞에서 강간하려고 하고 막내보고 망을보라고 시킨다.
셋째가 나타나 양아치를 패버린다.
평소 양아치만을 따르던 막내는 그것을보고
장남이 죽은걸 셋째형에게 알리며 형이 양아치를 패는걸 보고 셋째형에게 형이 처음으로 형같다고 말한다.
7.첫째며느리:유흥주점에서 일했으며 셋째와 동거를 하다 둘째와 잠자리를 가진후 둘째와 결혼을 한다.
아이가 있으며 아이는 셋째의 아이다.
형제가 돌려먹은 여자 라는 소리를 시어머니에게 듣는다.
하지만 사실 셋째를 사랑하고 있었으며 결혼까지 생각하며 동거를 했지만
둘째와 술을먹고 정신을 잃은후 깨어나보니 둘째와 관계를 했으며
임신사실을 알게된다.
그 후 둘째와 결혼을 하지만 둘째가 자신이 먹은 술에 약을타서 자신을 강간한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다가 죽어가는 첫째 즉 자신의 아주버님에게 말하게 된다.
8.둘째며느리:둘째가 데려온 여자이며 pc방 폐인이고 다수의 자살시도를 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며느리는 아니지만 첫째를 독약살인하려는것부터
그 이후의 행적까지 동행하는걸로 보아 결혼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엄마는 장남을 독살하려고 하고 동의서를 모든 형제들에게 받는다.
형제들과 며느리는 무덤덤하게 장남의 독살을 받아들이고 동의서를 쓴다.
가족들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지만
죽어가는 장남앞에서 각자 보이지 않았던 숨겨둔 감정과 이야기를 쏟아낸다.
둘째는 독약을 먹고 죽어가는 장남에게 엄마가 형을 사랑해서 죽이는 거라며 자신과 태생이 다른 죽어가는 형에게 질투를 느끼며 그와 동시에 미안함 슬픔을 같이 느낀다.
셋째는 독약을 먹고 죽어가는 장남에게 형이 죽는건 오히려 형이 행복한것이다. 라며 자신도 평생 가져갈 틱보다 더한 장애를 가진 형을보며 오히려 죽음이 안식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넷째는 독약을 먹고 죽어가는 장남에게 우리는 왜 사랑받지 못하냐 왜 우린 죽어야하며 외면받아야 할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욕망을 죽어가는 첫째에게 풀어낸다.
다섯째는 죽어가는 장남에게 그저 말없이 핸드폰 영상을 보여주며 자신또한 결국 아무것도 할수없는 존재이고 이 집안사람과 다르지 않다는것 그리고 눈앞의 죽음에 그저 슬픔을 느낄뿐이다.
막내는 장남이 죽고나서 장남을 찾아가고 가족들에게 죽음을 알린다. 그 과정에는 장남에 대한 슬픔보다는 그것을 들을 존재들의 눈치를 살핀다 모든 개념과 감정이 미숙하다.
첫째며느리는 죽어가는 장남 즉 아주버님 앞에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사실은 난 셋째를 좋아했고 행복한 삶을 꿈꾸었다. 하지만 둘째가 나에게 약을탄 술을 먹여 나를 강간했다. 그리고 아이가 생겼지만
난 이 아이가 누구의 아이든 최선을 다해 키울것이고 행복하게 살아갈것이라고 말한다.
둘째 예비 며느리 가족인듯 아닌듯 섞이는듯 아닌듯 싶은 모습을 보여준다.
중요한 순간마다 존재는 하지만 정작 포스터에 가족들이 장남을 죽이고 가방에 담은후 차량앞에서 찍은듯한 사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엄마
모든 형제들과 며느리와는 결이다른 모습을 보인다.
정상적인 모습처럼 보일 행동을 하지만 가장 매마르고 뒤틀려있다.
웃고 우는듯 보이지만 그 어느것에도 인간 본연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원래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가 않는다.
정확하게는 가진걸 모두 뺏기고 써버린 사람의 모습처럼 보인다.
장남의 독살을 계획하고 형제들에가 동의서를 받고
장남이 죽어가는중에 자식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너희들이 죽일거니까 미리 죽이는거야 라는 말에서도
인간본연의 슬픔이 느껴지지 않아..영화를 볼때 많은 괴리감을 느꼈다.
셋째가 자기 딸 아니냐고 묻는 장면 있는 거 보면. 모르는 건 아닌 거 같아요.
😊😊
틱있는거랑 본드하는건 다른사람 아닌가요?
@@Abcdef-s3b6:45 의심은 하지만 자신의 딸이라는걸 확신하거나 형에게 강간당한 사실은 모르는데 영화전체장면에서 딸이라고 확신하는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있다면 형을 죽이려고 했을거 같은데..영화를 다시 봐야알거 같네요.
@@abcde-fy8su 11:03 본드불고 친구랑 동생을 강간했다고 둘째가 셋째에게 말하는 장면
어지러워요 선생님 ㅋㅋㅋ
진짜 ㅋㅋㅋ
그냥 속이 울렁거려요...
와 나 진짜 속이 안좋아졌음..
김선영씨 슬픈장면 연기할때 저 혀로 입술 덮는거 진짜 응팔때도 여기서도 너무 표현 잘하시네
존나 이상하던데
그래서 난 혀가 좋아
@@파천마-x4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가슴이 먹먹한 기분이 드네여 거칠지만 감독님의 연출과 배우분들의 연기가 정말 인상 깊네여
어떻게 저런가족이 있을수있지...라고 생각할수있겟지만 진짜로 있을수있는 가족이야기일수도 있겟구나 생각이드네요
일본은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더 심해요
우리 모두는 애써 정상인처럼 살아가는거냐?
와 어떻게 된게 14분 내내 정상적인 대화나 장면이 단 하나가 안 나오지 이것도 용하다 ㅋㅋㅋ
이게 정상인데?
@@이민성-z9v ㅋㅋㅋㅋㅋㅋㅋ개헛솔
니기준에서 정상적인게 뭔데 어리석은놈아 ㅋ
그게 현실이죠뭐 다들 지키면서 사는것뿐
참.. 혼란하다 혼란해. 개막장 중 개막장인데, 현실은 영화보다 더할 수 있음에,.... 마냥 욕만 할수 없다.
이 영화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함
이런 영화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감독님 은근 어리버리 건달역 잘 함. 가족들이 죽어가는 이에게 각자의 비밀을 털어놓는 장면은 마치 영화 어떤 여인의 고백 같은 분위기가 풍겼어요.
이만큼 개판인 가족은 없겠지만.. 영화보다 더 현실이 지읒 같을때가 있음..
우리집이 그래..
지'읒'
@@라일락-t7o어지럽네여.. 어쩌다가 눈이 맞은거죠
@@라일락-t7o 헐....
자음 정확하게 표현 하는 사람 너튜브에서 처음 봄. 굳
한꺼번에 모여서 그렇지 다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 ...아니야? 맞잖아 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이건 웬 쓰레기지? 했다가 갈수록 빠져드네. 하나하나 떼놓고 보면 주위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에 태어난 것도 복인데 그것도 모르고 욕심만 가득한 나를 반성하게 만드네
90%는 평범하고 10%는 금수저고 저런집은 0.01% 정도겠죠. 해도해도 너무 막장인데 저긴. 사람이 없네요
가슴뭉클한 휴먼스토리네요
이영화오래전 본적있음 현실반영 참신선하게봤던기억이~~
이게 현실이라면 현실이지
저렇게 연기하고 한장면마다 감독이 컷트 하는순간 배우들도 잠깐이나마 현실로 돌아왔구나 생각할듯 ㅋㅋ
완전 개막장이네 ㅋㅋ
이영화 예전에 본 사람으로써 참 찝찝함이 많이남는 영화입니다. 한편으론 띵작같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막장같기도하고 .
진짜 재밌는 영화네요
이야...내가 진짜 욕안하는 사람인데..진짜 욕이 자동으로 나온다...
이 영화 감독이 김선영 배우 실제 남편이예요
명균이형 알아? 분이요?
아...마지막 코멘트대로 머리로는 절대 이해는 가지 않지만, 약간 가슴으로는 이해가는 영화네요-_-;;;
이거 영화 제목 뭐예요?
제목이 뭐에요?!
제목 같이 올리는게 정말 힘든가봐요 ㅠㅠ
이 영화를 보고나서
깊게 생각하면
그건 또 도리가 아닌 것 같다 ㅋ
고령화가족은 이영화에 비하면 진짜... 천국의 스토리네
막장 집안 맞긴한데 막장 영화는 아님. 따로따로는 현실에 모두 있는 여러가지 불행을 영화라서 한집에 모아서 보여줌. 느껴지는 감정을 배제하고 뭔가 잘만든영화같은...?
와아.....개씹막장 가족 시나리오 오랜만이네 ㅎㄷㄷ
살아잇는게 죽어잇는거같아 정말 명대사네요
현실에도 이런 가족있을거같아요
이 영화진짜 어쩌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일들로 암걸릴 것 같은 묘한영화임..
박선영배우 남편이 감독한 작품임
어질어질한데 어딘가 이딴 집구석도 있을꺼 같아서 무섭다 ㄷㄷㄷㄷ
이영화는 불쾌한것같지만 아주 작품성있고 두번세번봐도재밌음 인간의 죄를 인간의내면을 잘표현한영화
이야~~ 김기덕을 능가하는 감독이다 ㅋㅋㅋ
go 김기덕???
김기덕은 그래도 예술가다 본인의 생각이 확고하고 인간의 밑바닥 끝어서의 감정을 들어내게 하는것이고 명작도 있다 수취인불명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영화는 영화다 배우는 배우다 해안선
붉은가족 풍산개 그물...일반적이진 않다 근데 이영화는 그냥 막장에 자기 생각도 없는 짜집기 각본에 재미도 여운도 뜻도 없는 국내 쓰레기 영화 죽을래 살래 다세포소녀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맨데이트 클레맨타인 신전래동화 급이다
덩기덕 쿵더러러러러
참고로 저 감독이 실제 김선영 배우 남편임ㅋ
엔딩bgm뭔지 알수 있을까요?
지금 사회를 꼬집어 주네요 세상에 여러 인간들 나쁜일들 상처입는 일들 우리 이웃이 불행해지는 것 보고 서로 감정이입 하면서 동정의 시선을 느끼지만 결국엔 전부 냉정해지는 거죠 마치 전철안에서 스마트폰 보면서 감정이입 댓글 달면서 머리속은 자기 욕심만 생각하는 저를 보면서요
마지막 대사가 참 와닿네요.. 요새 참 힘듭니다.
크로징멘트에 흘러나오는 피아노연주 제목이 몬가요??
진짜 잘만든영화.
일본은 장애인들 성욕 풀어주는직업도 있던데
저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어요……….
와 내용개어지럽네 14분보는데돜ㅋ
작가랑 감독이랑 쌍으로 미쳐서 만든 영화라서 보는 내내 나도 미친것인가 ..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와 콩가루가 원자단위로 분해도 이 가족보단 낫겄다;
참담한 이 느낌 ㅋㅋㅋㅋㅋ 겁나 잘살렸네
ㅋㅋㅋ리니지 공성은 킹정이지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게다가 군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성은 가야지 ㅋㅋㅋ
와따 재밌다
좋은 영화네
저거보다 더 큰 사연을 가진 사람들 존재하는거 확인했고, 그런데 세월이 어느정도 지나면 또 그럭지럭 잘 되어 있음.
감독누군가했더니. 선영씨 남편이었네..
진짜 장애인 사회복지사분들도
힘내시겠다; 와;; 진짜 ㅋㅋㅋㅋㅋ
내용이 어질어질하다;;~~
리니지 공성전ㅋㅋㅋㅋ
여러 가정의 모습을 하나로 잘 융합(?)한 영화였죠. 내용도 모르고 주연 여배우가 좋아서 보다가 이거 뭐지? 무지 당황했다가.... 마지막에 울림도 있었어요.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하게 한 영화였습니다.
재밌었어요
내용도 배우들도
이상한 영화지만 뭔가 재밌게 잘본 영화..기억에참많이남았는데ㅎ
이건 뭐.. 힐링의 반대 일링 무비..?
이영화 괜찬다
진짜 김선영 배우님 어딜가나 있구나
9:16 이 장면 통통한 분이 이 영화 감독인데, 김선영 배우하고 부부예요 ㅎ
정신이 혼미해진다
저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렇게 혼내주는 시어머니가 시급하다;
레알 개 막장 영화구만!!
왜 브로커보다 재밋어보이지
6:34 스스로 아이스께끼를 시전하는데도 아무렇지않고 멀쩡하네...다른 여자들이었으면 무지막지한 비명을 지르면서 곶통스러워하는데...
이영화 감독님이 김선영배우님 남편임 ㅎㅎ
와 머리가 띵하네요. 채널 이름값 하신다고 이런 리뷰하시는건가
어질어질허다 🤣🤣🤣🤣
좀 소름인게 어제 갑자기 그냥 문득 중학생때인가99년? 서갑숙님 책 낸거 있었는데 뜬금없이 그냥 아주 문득 떠오르는거임....여타 앞뒤 아무관계없이... 근데 오늘 여기서 서갑숙배우를 보네....
혹시 멀티오르가즘 나오는거 아님?
기린성 ㅋㅋㅋㅋㅋㅋㅋ 저 대사치면서 얼마나 웃참했을까 ㅋㅋㅋ
뭐지 ? 택이어머니 이 영화에서 보니까 너무 이뻐보여
마지믹노래모에요?
와...완전 콩가루집안의 병맛영화네!😅😅😅
마지막처럼 누구애인지 모르면 친자검사로는 못찾을텐데ㅠㅠ
제목이뭔데요?
뭔 영화여 도대체.
갑숙이 누나네...^^ 반갑습니다.
완전 내스타일
고레다 히로카즈 영화같네ㅋㅋㅋ
물론 더 어두운버전으로
무슨영화야
감독 고향이??
마지막 장면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세요
저런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누구탓도 아니고 자신탓이지
이런 집안 종종 있을 듯 ~~~~~~
자폐아들을 둔 집은
진짜 가끔씩 애들 성욕이 훅훅 올라와 힘으로 덮치려해 엄마도 감당못한대요 ㅠㅠ
@@Vivi__baby
그래서 일본이나 대만은 장애인 집으로 도우미를
보내 주는 사회 복지 제도가 있죠 ~~
** 천사 라던가 .......
장애인도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 .......
@@KOREA-n9h한국도 비공식으로
@@pizzahut-b3r
몸집이 큰 아들이 힘으로 덮치면 엄마는 방법 없죠 ~~
특히 상대가 아들이면 .........
국내에도 저런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 많이 있습니다.. ..비공식 제단에서 **천사 서비스를 한다내요..어플에서 알던 어느 여성분의 경험담을 들을일이 있었는데 어린이 훈계하듯 성이란것으로 밀당을 한다고 합니다..아이디가 ㄸㄱ우유였는데 무슨의미냐 물으니 자신의 큰마음으로 장애인분들을 위로해드리다 보니 일반 남성과 연애를 못한다는 그분의 말이 기억나내요ㅠㅠ
이거 나중에 아들 죽기전 한명씩 인사할때 음악 존나 슬픔 개슬픔 ㄹㅇ .. 음악너무좋음
잘만들었네 좋은신분이 많이계시네
돈 아까워서 직접 해주는 사람도 있을듯ㅎㄷㄷ
어우 머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사는데 고모 동네에 이런비슷한 집안있었음
와....어지럽다....
제목머임?
빈약한 상상력
균형 잃은 현실감각
결과물 처참
세상에 저런사람들이 없기를 바라지만..
처음엔 이거 무슨 병맛영화야. 하다가 마지막엔 그저 침묵만 지켰다.
리니지 공성전 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ㅋㅋㅋ
이렇게 개판 같은 가족사 시나리오를 쓸 수 있는 작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캐릭터들이 다 사,,사.살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