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꼭 가보세요. CNN 이 선정한 우리나라 최고 아름운 섬 선재도 목섬 측도 4K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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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대부도와 영흥도 사이에 있는 선재도에는
    하루에 두번 썰물때만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측도와 목섬(항도)가 있습니다.
    지난 2012년 CNN 이 선정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곳중에
    선재도 목섬을 가장 첫번째로 소개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섬과 측도는 작은 섬이지만
    주변으로 다른 장매물이 없어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특히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곳입니다.
    다만 두곳은 썰물때 열리는 길을따라
    들어갈 수 있으며
    측도는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목섬은 도보만 가능합니다.
    교통편
    오이도역에서 790번 790A, 790B 번 버스로
    약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목섬은
    선재대교를 건너자마자 정차하는
    선재대교 입구에서 내리면
    정류장 길건너에서 바로 목섬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해변가에서 목섬 초입까지는 대략 400M
    목섬 둘레도 약 400M 정도라서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는데는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어촌 체험마을을 통해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측도는
    그 다음정거장인 문말삼거리에서 내려서
    바닷가에서팬션 또는 푸뭇골팬션 쪽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건너가는 초입이 나옵니다
    초입에서 측도 입구까지는 약 700M
    걸어서는 약 15~20분여분
    차량으로는 5분정도 소요됩니다
    측도 초입 오른쪽 해안가 쪽으로
    주차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측도를 한바퀴 돌아보는데는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됩니다
    하루 평균 2회의 썰물이 있는데
    매일 그 시간이 다릅니다.
    썰물과 밀물시간을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섬 트래킹도 가능하고
    멋진 일몰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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