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비오는 날 안 데려온 엄마를 저렇게 생각할수있다니...걍 집안이 일반적이지 않고 긍정긍정+구성원간 적당한 거리감/독립성 이런 분위기 같아 보여요 ㅋㅋ 서로에게 너무 기대지 않으니 차라리 나아보이네요 아이가 셋인데도 커리어도 계속 이어가시고 아이들도 자기주도학습?하게 된거같구..
난 그래도 내가 어렸을적 비올때마다 우산을 가지러 와준 우리 엄마가 좋다. 내나이 30대가 된 아직까지도, 비오던날 작은 우산속에서 엄마와 같이 집에 걸어들어가며 학교에서 친구와 있었던 이야기를 할때마다 웃으시며 내 이야기를 묵묵히 모두 들어주시고 " 우리아들, 그랬어?? 잘했네 " 라고 말해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내 기억속에 행복하게 남아있다. 그때가 참 행복했다. 그때 행복했던 나처럼 지금 우리엄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직업 여성은 도저히 꿈꾸지 못한다. 하고 싶어도.. 그냥 비 맞고 왔다. 어쩔수 없으니깐...그런 우리딸 꼬맹이가 영재 교육원 간다고 혼자 테스트 4차까지 통과해 합격하고...기특하게 늘 열심히 잘했고 대학때도 장학금 받고 다니고 지금은 서울대 대학원 다니고 있다. 그런 우리딸 너무 기특할뿐.
부모님들이 잘모르시는게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행복할때 불행할때를 누구보다 잘 파악합니다. 부모님들이 행복할때 아이들도 행복함 부모가 자식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하면서 괴로워하고 지쳐있으면 아이들도 지쳐감 부모에게 언제나 죄스러운 마음만간직하게되고 자식을 생각하기전에 부모님들이 행복해지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비록 서울대를 가지않아도 대단한 사람이 되지않아도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겁니다. 그런 행복한 사람으로 자란 사람은 아무리 힘겹고 괴로운 상황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아이들을 잘 키우기위해서는 ‘나’ 자신도 건강한 엄마 또는 아빠이야 합니다. 엄마가 꿈이 있고 아빠가 꿈이있고, 이것이 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에요. 꿈 없이 없어요. 하고싶은게 뭔질 몰라요. 하는 어른들 조차도 자신의 꿈을 이어가고 찾아가는 사람들이에요. 30이면 어때요. 40이면 어때요. 90까지 뭐할건데요? 아이들 때문에 삶을 잠시 포기하는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은 끝나고 다시 나에게 집중할 시간은 주어집니다. 이후에 나를 위해 사는 삶은 이기적인게 아니에요. 나의 자신감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비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 삶속엔 건강한 아이들이 나오는거 같아요. 아이들만 바라보며 사는 어른이 되지맙시다. 멋진 엄마 아빠가 되세요. 나를 스스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게 멋진 엄마 아빠죠.ㅎㅎ 그렇다면 아이들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될거에요.
공부머리 유전자가 맞음. 학력낮은 부모밑에서 공부잘하는 아인 개천에서 용나는 수준인거고 그 외는 부모푸쉬& 사교육의 힘이 맞음 과외교사했었는데 공부머리크고 집안분위기 컸음. 하나를 가르치면 응용까지 휙휙 나가는 애도 있고 그 하나를 문제 100~200개를 풀어야 암기하듯 아는 애가 있음. 공통점은 다독한 애들이 공부를 쉽게 잘 하더라 ~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박혜란님 책읽고 좀 위안이 되었어요 집을 항상 깔끔하게 정리정돈 못해놔서 마음의 부담이 있었는데 너무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것도 창의성이 떨어진다는 뉘앙스의 글을 보고 좀 안심이 되었지요. 저도 직장생활로 자식에게 몰입을 못한 덕분인지 아들은 서울대 정시로 갔어요 작가님 덕도 쪼금은 있을듯해 고맙습니다
저도 유독 자립심이 강한 편인데, 저도 생각해보면 저희 어머니께서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비가와도 집이 가까우니 우산 들고 한 번 오신 적 없었어요. 고3때는 집에서 5-60분 거리 고등학교 심야자습이 11시가 넘어 끝나도 데려오신 적 없으셨어요. 근데그게 원망스럽고 서러웠다기보다 그냥 어렸을 때 혼자 이렇게 저렇게 혼자서 해보니 할 만하구나를 느껴서 그런지 덤덤하게 지나가게되더라구요. 스스로 무언가를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달까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도 그렇게 저를 키워주신게 감사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은 도란도란 가는 가족 모습보면 부럽긴 했습니다^_^
@@police26489 공부도 열심히 해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더라고요!! 물론 님은 열심히 안했다고 하겠지만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공부를 해도 어떤 사람은 1등 어떤 사람은 하위권 집중을 못하더라고요 님은 노력이 부족하다 하겠죠!!! 집중하는 그게 재능입니다 공부못하던 그친구는 장사재능이 있어서 지금 건물사고 잘 살아요!! 친구좋아하고 놀기 좋아라 했지만 대인관계 좋아서 님은 공부에 재능이 있었나 보죠!!! 혹 님이 인테리어목공 배운다고 잘 할 수 있을까요??? 타일배운다고 잘 할수 있을까요??? 물론 있겠죠!!! 개인적으로 공부도 재능 목공도 재능 그림도 재능 이라 생각해요 물론 모두 잘하는 천재도 있겠죠!!! 기타도 재능
여기 다 착각하고 있네 한국 입시제도는 집안 운 노력 다 따라줘야함 ㅋㅋ 노력으로 가능은해도 빽이나 재능보다 몇배는 고생해야지 괜히 입시제도가 비리넘치고 ㅈㄴ짜잘하고 빈틈이 많은게 아님 기득권층은 이미 자녀들 명문대 보낼방법은 하나씩 갖고 있음 의사 교수 서울대 집안은 대부분 학력도 되물림됨 그런거 없이 혼자노력한애들만 억울한거지
내용은 훌륭하나 썸네일과 제목이 너무 아쉬움. 박혜란 작가님은 단순히 자식들을 모두 서울대에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신게 아닌데… 물론 자식을 모두 서울대에 보냈기에, 이 영상에서 저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힘이 실리는거긴하지만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박혜란 작가님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것 같아 아쉬워요…
박혜란씨가 이적씨 어머님이셨군요.(일반인도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여성작가아닙니까ㅋ)~~~~인간에겐 재능(타고난)이 있는듯요. 세 아들분을 손흥민씨처럼 아빠의 이끔으로 했다면, 세 아들은 정신질환에 걸렸을지도, 그 사람들은 공부가 쉽고 잼있는 재능, 방시혁도, 공부를 굳히 밤잠줄이며 해야 1등하면 쪽팔린것 아닌가 할 정도로 쉬웠데요. 손흥민형제도 같이 훈련 받았지만, 흥민이는 벌받는 시간의 리프팅조차도 잼있었다 하네요. 그러니 지금 보면 한국인으론 그런 위치에서 골을 넣을수 없는자리에서 (가끔 아닌 손흥민존에가면 70%이상 골이되는, 어려운 자리임)~~그래도 재능있는 사람이 선한영향을 끼쳐서 다행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좋은 머리로, 5십만명이 먹어야 될걸 혼자 다 쳐먹는 머리좋은 넘들도 숨어서 활동중이죠ㅜㅜ
어릴때는 사주 그게 중요한가 했는데..커서 사주쳐보니 나의이름에 문학(시1등).운동1등.춤2등.공부 부분1등 천재소리들음.손재주.아이디어 등 뛰어나다는데 어느 특출난부분이 있었고 어렸을때부터 1,2등했었던점이 놀랍더라구요. 뭐하나하면 그렇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노력하기전에는 완전 평타이하 평타쳤는데 노력했더니 숨겨있었던 게 나온 이결과!대신 노력은 죽을때까지 어마무시하게 해야한다는사실.부족하다는걸 알면 노력해서 채워야함! 어렸을때부터 뭐가 특출난지 모르니 다 시켜보고 경험시켜야하는건 맞음. 어릴때일수록 아이를 자극시켜야 하는건 맞음 참고로 동생과 난 장난감1도 없이 컸음.주위에 습득되고 손을 내밀어준 주변덕분에 성장.아니여도 스스로 깨우치고 성장되었음 그게 밑거름이 되어 직업이 될수도 있다는건 팩트! 그대신 자만하면안되며 착하고 친절하며 꾀에는 안해도됨 멈추면안되고 겸손하되 센스갖추고 위트갖춰져야함 상황파악잘하며 판단할줄도알아야하며 엮이지 않고 선함을 추구해야함!!!! 그리고 이걸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끼리 만나면 됨 안목키우면 되고.....! 지는 안되면서 되는남녀를 구하려는 욕심은 버려야함.. 노력없이 얻어지는거 없음 그리고 반대로 엮는인간 중간역할 하는 인간도 알아보는 혜안가져야함 이상하게 엮는인간도 말도 정확하게 하지않는 인간,타이밍안맞는 인간도 가까이하면 안됨...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라나도록 도우면 공부를 좋아하면 열심히 공부할거고, 사람을 좋아하면 장사를 하거나 연예인을 하는 등 자기 재능을 스스로 꽃피우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그걸 끝까지 존중하고, 믿고 함께하는것 자체가 부모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멋있어서 아이들이 더 잘 자랐나봐요 귀감을 얻고 가용 :) ㅋㅋ 엄마는 바빠
유퀴즈 최신화는 여기에서👉 ruclips.net/p/PLTnyq-p4P5n1HJMWBx96igX4X2WcT9RvL
와 비오는 날 안 데려온 엄마를 저렇게 생각할수있다니...걍 집안이 일반적이지 않고 긍정긍정+구성원간 적당한 거리감/독립성 이런 분위기 같아 보여요 ㅋㅋ 서로에게 너무 기대지 않으니 차라리 나아보이네요 아이가 셋인데도 커리어도 계속 이어가시고 아이들도 자기주도학습?하게 된거같구..
그렇게 되기까지 엄청 고됨였을거같아요... ...아무렇지 않은듯 표현해도 사이에 많은 고단함이요... 고생하셨고 화이팅이요
보면서 크~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어머나!!!!......이적씨의 글에 엄마의 바쁘신 일상이 그려져 있네요!!!..... 눈물 나네요!!!........♡♡♡
어머님 가치관과 사상이 존경스럽네요!!!...
각자의 기준대로 살아가는거다!!!......
위안과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ㄷ
이걸 보면 공부는 유전이라던 손주은 회장님의 말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예체능에선 유전을 인정하면서 공부는 잘 인정을 안하려 합니다만
가장 뚜렷한 유전이 공부유전이라고 하네요
예체능은 40퍼
공부 는 60퍼
유전 맞더라구요
맞아요 성격도 유전인것처럼 공부머리도 유전이고 성격의 한 부분인 의지도 유전이죠. 대부분 공부하기 싫어하는 부모님들 보면 자녀들도 게으르죠. 무조건적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맞는거같아요. 물론 성적과 인생도 자기 하기 나름인것도 맞구요.
유전과 본인노력이 필요
본인노력으로 스카이는 충분히 가지만 유전있는 애들은 수월하게가죠
책도 많이 읽어봤는데
부모님 두분이 서울대에 친척들도 죄다 명문대다니더라구요
안타깝지만 유전이 크다고 생각해요
자립심이 답인듯요. 자기삶을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움직이게 만드는것, 스스로 간절하지않으면 움직이지않기 마련이죠
난 그래도 내가 어렸을적 비올때마다 우산을 가지러 와준 우리 엄마가 좋다.
내나이 30대가 된 아직까지도, 비오던날 작은 우산속에서 엄마와 같이 집에 걸어들어가며 학교에서 친구와 있었던 이야기를 할때마다 웃으시며 내 이야기를 묵묵히 모두 들어주시고
" 우리아들, 그랬어?? 잘했네 " 라고 말해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내 기억속에 행복하게 남아있다. 그때가 참 행복했다. 그때 행복했던 나처럼 지금 우리엄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도 그래요....제 아이랑 각자 우산 쓰며 걸어 가면서.. 들릴 듯 안 들릴 듯 대화를 하며 걷는 것~~~~ 저는 지금 행복해요.. 우리 아이도 행복했었다면 그 생각만으로도 더 행복해지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면 될 뿐
직업 여성은 도저히 꿈꾸지 못한다. 하고 싶어도..
그냥 비 맞고 왔다. 어쩔수 없으니깐...그런 우리딸 꼬맹이가 영재 교육원 간다고 혼자 테스트 4차까지 통과해 합격하고...기특하게 늘 열심히 잘했고 대학때도 장학금 받고 다니고 지금은 서울대 대학원 다니고 있다.
그런 우리딸 너무 기특할뿐.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일인데 지금 난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있음
와 정말 행복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이런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엄마가 나와의 시간을 공유한 기억
이건 100%유전인거지
공부하는 끈기와 노력도 유전인거에요
지능만 유전일뿐아니라....
노력도 유전자에 포함되는 개념임
성격, 기질도 90%가 유전임
마저요 좋은 유전자
모든게 다 유전이라고 하는건 아닌듯
내가 이뤄내면 나의 자식도 좋은 유전 물려받는겁니다.
비를 보는 감수성에 한표, '젖으면 더 이상 젖지않아'는 아마, 어머니가 먼저 젖으신듯♡
그래서 이적님이 "맑은하늘을 달려~" 해주셔서 많은사람들이 안젖은 듯 ㅎㅎㅎ
부모님들이 잘모르시는게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행복할때 불행할때를 누구보다 잘 파악합니다. 부모님들이 행복할때 아이들도 행복함 부모가 자식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하면서 괴로워하고 지쳐있으면 아이들도 지쳐감 부모에게 언제나 죄스러운 마음만간직하게되고 자식을 생각하기전에 부모님들이 행복해지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비록 서울대를 가지않아도 대단한 사람이 되지않아도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겁니다. 그런 행복한 사람으로 자란 사람은 아무리 힘겹고 괴로운 상황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유전에 의한 선천적인 재능과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네요.
중3 학생일때 저런 시를 썼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유재석님이 읽어주실 때 들으며 저의 어린 시절 보던 어머니도 떠올라 눈물 날 뻔했네요..
관상을 볼 줄도 관심도 없지만 인상에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같이 공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멋지신 어머니시고, 여성이시고, 인생의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비오는날 한번도 오신적 없는데 저는 서울대를 못 나왔어요... 서운한 감정을 느꼈었거든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멋집니다!! 멋진 가족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아이들을 잘 키우기위해서는 ‘나’ 자신도 건강한 엄마 또는 아빠이야 합니다. 엄마가 꿈이 있고 아빠가 꿈이있고, 이것이 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에요. 꿈 없이 없어요. 하고싶은게 뭔질 몰라요. 하는 어른들 조차도 자신의 꿈을 이어가고 찾아가는 사람들이에요. 30이면 어때요. 40이면 어때요. 90까지 뭐할건데요? 아이들 때문에 삶을 잠시 포기하는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은 끝나고 다시 나에게 집중할 시간은 주어집니다. 이후에 나를 위해 사는 삶은 이기적인게 아니에요. 나의 자신감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비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 삶속엔 건강한 아이들이 나오는거 같아요. 아이들만 바라보며 사는 어른이 되지맙시다. 멋진 엄마 아빠가 되세요. 나를 스스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게 멋진 엄마 아빠죠.ㅎㅎ 그렇다면 아이들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될거에요.
첫째는 가정교육, 부모가 모범을 보이고 어려서 부터 독서 습관을 갖게하고 자립성을 길러 주고 스스로 하는 학습법을 터득시켜 주는 게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살아보니
자녀에게 자신감과 스스로에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거
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그런 기반없이 학습만 중시여겨 공부를 잘했다 하더라도
딱 거기까지입니다
행복함과 웃을줄아는 삶이야 말로 최고의 성공한 삶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민정님 자녀분은 올바르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걸 깨닫는 아이는 뭘해도 잘해요
쓰러져도 줄곧 잘 일어나죠
멋진부모님이넹
배려도 소중함을 아는 인성도 가지고 태어나는것.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책사서 많은 반성하며
아들들 키웠던 생각이 아련하네요
존경합니다
눈물이 난다. 힘드셨을 세월. 우리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교육도 교육인데 똑똑한 것도 유전자의 영향이 크기에 자녀 셋 다 서울대 보낼 수 있었던것도 유전자가 우월한 이유도 있겠네요
자기의 기준을 만들어가야 된다는 말씀
가슴에 팍 와닿습니다
노자왈..... 백성들이 자기가 스스로 한 줄 아는 것이 최고의 군주라고 하였습니다. 분위기를 형성한 것이 어머니 최고의 덕입니다.
@Osurkra 세상에
목소리 참 고우시고 말투에 교양과 우아함이 묻어납니다
공부머리 유전자가 맞음.
학력낮은 부모밑에서 공부잘하는 아인
개천에서 용나는 수준인거고
그 외는 부모푸쉬& 사교육의 힘이 맞음
과외교사했었는데 공부머리크고 집안분위기 컸음.
하나를 가르치면 응용까지 휙휙 나가는 애도 있고 그 하나를 문제 100~200개를 풀어야 암기하듯 아는 애가 있음.
공통점은 다독한 애들이 공부를 쉽게 잘 하더라 ~
부모나 자식이나 남다른듯...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존경합니다. 한국은 이런 분들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마지막 말 정말 맞아요 꼭 비교하고 다들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하는 사람들 많은데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된다는 말이 맞네요 워킹우먼이라고 전업 무시하고 전업이라고 괜히 워킹맘과 선긋고 이런일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맞습니다. 인생엔 정답이 없습니다. 삶의 지혜와 의지가 강하신 어머니시네요.^^
이적씨 노랫말을 참 좋아했는데 중3때 너무 감성적인 글을 쓰셨네요^^ 딸같은 아들?
예전에 박혜란작가님 강의 듣고 질문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와...어머니 진짜 멋있는분이시네요..
온가족이 이하(서울대)동문… 👏👏👏
콩심은데콩나고 팥심은데팥나고🌱
인생에정답은 없고 행복의기준은 다다르고
그것이 정답일세.. 회시때려치우고싶다ㅠ
이적씨 때 국민학교 인원은 4천명정도 입니다 한반이 60명가까이에다 한반에다 한학년에 10반까지 비오는 날 부모들이 우산들고 모인다고 생각해봐요 안온사람들이 대다수예요
이적 시 진짜 감동이다…
우리애들 중하교 다닐때 작가샘 책을사서 두번 탐독했어요
맘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작가님처럼 안되더라구요~
서울대는 못 갔지만
사회의 일원으로 자부심느끼며 열심히 잘 살고 있답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다
박사님 넘 멋있으시다.. 이런 어른이 되고싶다
글 너무 잘썼닼ㄱㅋㅋㄱㅋㅋ이런 사람이 작사가하는거구낭ㅎㅇ
이적씨 언어의 천재네요
부모님이 근사하니까 자식들이 그대로 보고 자라는거 같다
너와 나는 "별개"니까 너 생각대로 하라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네요ㅋㅋ저건 그냥 방임이 아니라 자율성.독립성을 키워주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대부분 한국 부모들은 자식을 자신과 거의 동일시하잖아요ㅋㅋㅋ
아 … 밥 먹으면서 보다가 통곡을 ㅜㅜ 워킹맘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유전자의 힘 대단한듯
기자 출신 1세대 여성학자. 서울대 독문과 동아일보 기자생활 이후 이대 대학원 여성학 전공 여성학자. 이적 본인 서울대 사회학 이적 형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이적 동생 이동윤 MBC PD 출신.
이적은 나이들수록 더멋있어지고 더멋있어지고 자꾸 멋있어지기만,,,
자녀교육을 잘시킨다고 전부 서울대 갈수 있는건 아니지만 성격이라든가 버릇. 가치관만 바로 잡혀도 어느분야에서든 성공할수 있지
제가 좋아 하는 박 혜란 작가님~~
이적의 시에서 고된 마음과 세월을 굳건하게 견뎌오신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져서 눈물이 나네요. 고생하셨어요.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박혜란님 책읽고 좀 위안이 되었어요
집을 항상 깔끔하게 정리정돈 못해놔서 마음의 부담이 있었는데
너무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것도 창의성이 떨어진다는
뉘앙스의 글을 보고 좀 안심이 되었지요.
저도 직장생활로 자식에게 몰입을 못한 덕분인지
아들은 서울대 정시로 갔어요
작가님 덕도 쪼금은 있을듯해 고맙습니다
아드님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어머님.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쓰이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유전이 가장 커요. 어떤 집은 다 서울대 어느집은 거의다 지방대. 환경이 어느정도 커버쳐 주기는 하지만 타고난 의지력 등등이 받쳐주어야함
와~이적씨 어머님 최고십니다~
시가 왜케 감동인데 슬프지 ㅜ 눈물
저희엄마는 비오는날.. 집에있지만 귀찮아서 안오셨어요 비그냥 맞고오면되잖아 그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하네요
항상 책읽고 공부하시는 모범을 보여주셨었네요 ☺️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그 정답을 찾아 노력하는게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삶의모습에 따른 자녀들의 성공 , 잘 배우고 실천할수 있기를 자신에게 소망해봅니다..
서울대 다니는 학생들 부모가 의사 변호사 교사(교수 포함) 인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울대 출신인 부모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생각을 뛰어넘게 많습니다
맞음
진짜요
정말 궁금하네요... 어떨까...서울대 강남구 등 부자동네 출신이 다수라는 통계 봤는데..
훌륭하신 마인드 많이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공부도재능 운동도재능 외모타고난것도 재능 노래잘부르는것도 재능 공부는 재능중 모든분야중 일부분임 외모타고난것도 공부재능과같은거임 따지고보면
저희 어머니께서 작가 님 책을 읽고 저와 동생을 키우셨는데, 잘 자랐고 맞벌이 하셨던 부모님과 사이도 좋습니다. 맞벌이하시는 분들 읽으시면 새로운 관점에서 자녀를 교육시키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 이하 동문
막내 이상 동문
간지난다 진짞ㅋㄲㄱㅋ
같은 학교를 나왔다고 치면 각 학년의 전교 1등이나 2등이 다 형제들 ㅋㅋㅋㅋㅋ 만약 이랬다면 담임쌤들도 어 너 개 동생이야? 형이야? 하면서 공부 유명인사였을듯. 서울대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에 진짜 존경심을 느낍니다
반성합니다.잔소리 없이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노력해야겠어요 😌
이적 . . . 가수죠 ? 온화한 인상의 말도 차분하게 조리있게 잘하는 분이지요.
이 영상보면서 "아이들은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이게 생각남
물론 유전적인 부분이 크겠지만, 자립, 자율적으로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모범을 보이는게 가장 중요해 보여요
손주은 명언 공부머리는 유전이다
중3의 시적표현이 무섭네요 ㅎㅎ
진짜 작가했어도 이적은 대성했을듯
합리적인 맞말에 무릎을 탁
그냥 .. 유전 같은데..
DNA가 남다른것..
이적 시에 답이 나왔다 어머니는 아들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 그러니 보고 배운거지
이적 시 오진다 ,, 저게 16살의 필력..?
진짜 그만큼 독서도 많이 했겠고 사고자체도 어느 정도 발달을 했으니 서울대도 들어가고 가수로서도 감성적인 노래를 많이 쓴 듯합니다. 노력이든 재능이든 떡잎부터 남다르지 않았을까....
@@최진욱-u2s 3
사실 공부는 유전자가 더 중요합니다
그냥 이건 유전자임 머리가 좋으니 알아서 클수있음
저도 유독 자립심이 강한 편인데, 저도 생각해보면 저희 어머니께서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비가와도 집이 가까우니 우산 들고 한 번 오신 적 없었어요. 고3때는 집에서 5-60분 거리 고등학교 심야자습이 11시가 넘어 끝나도 데려오신 적 없으셨어요. 근데그게 원망스럽고 서러웠다기보다 그냥 어렸을 때 혼자 이렇게 저렇게 혼자서 해보니 할 만하구나를 느껴서 그런지 덤덤하게 지나가게되더라구요. 스스로 무언가를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달까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도 그렇게 저를 키워주신게 감사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은 도란도란 가는 가족 모습보면 부럽긴 했습니다^_^
아 마지막 이야기 감동적이네 정답은 .. 없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재능이라 생각함~
목수가 목공이
페이트 공이 도장이
저 서울대 나온 분이 목공을 하라면 못할 것임~
서울대 인데… 과제로 내면 과연 못할까..?
재능운운할시간에 끈기를 길러라 끈기가 유전인게 아니고 보고배운게 있거나 훈육받아서 열심히 공부한거겠지;;나조차도 부모님이랑 친척 거의 고졸인데 최상위권 대학나왔다 끈기랑 노력은 간절하면 저절로커지는건데 그게안되면 그만큼이였던거겠지
@@police26489
공부도 열심히 해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더라고요!!
물론 님은 열심히 안했다고 하겠지만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공부를 해도
어떤 사람은 1등 어떤 사람은 하위권
집중을 못하더라고요
님은 노력이 부족하다 하겠죠!!!
집중하는 그게 재능입니다
공부못하던 그친구는 장사재능이 있어서 지금 건물사고 잘 살아요!!
친구좋아하고 놀기 좋아라 했지만 대인관계 좋아서
님은 공부에 재능이 있었나 보죠!!!
혹 님이 인테리어목공 배운다고 잘 할 수 있을까요???
타일배운다고 잘 할수 있을까요???
물론 있겠죠!!!
개인적으로
공부도 재능
목공도 재능
그림도 재능
이라 생각해요
물론 모두 잘하는 천재도 있겠죠!!!
기타도 재능
여기 다 착각하고 있네 한국 입시제도는 집안 운 노력 다 따라줘야함 ㅋㅋ 노력으로 가능은해도 빽이나 재능보다 몇배는 고생해야지
괜히 입시제도가 비리넘치고 ㅈㄴ짜잘하고 빈틈이 많은게 아님 기득권층은 이미 자녀들 명문대 보낼방법은 하나씩 갖고 있음 의사 교수 서울대 집안은 대부분 학력도 되물림됨
그런거 없이 혼자노력한애들만 억울한거지
내용은 훌륭하나 썸네일과 제목이 너무 아쉬움. 박혜란 작가님은 단순히 자식들을 모두 서울대에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신게 아닌데… 물론 자식을 모두 서울대에 보냈기에, 이 영상에서 저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힘이 실리는거긴하지만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박혜란 작가님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것 같아 아쉬워요…
그래요 인생엔,어떤 모습이어야 하고,어떤삶이어야 하고,라는 정답이 없는데,사회의,관습의, 남의 눈치를 보느라 하고자 원했던 일을 시도도 못해보고 그냥 나이기 들어 버렸습니다.
박혜란씨가 이적씨 어머님이셨군요.(일반인도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여성작가아닙니까ㅋ)~~~~인간에겐 재능(타고난)이 있는듯요. 세 아들분을 손흥민씨처럼 아빠의 이끔으로 했다면, 세 아들은 정신질환에 걸렸을지도, 그 사람들은 공부가 쉽고 잼있는 재능, 방시혁도, 공부를 굳히 밤잠줄이며 해야 1등하면 쪽팔린것 아닌가 할 정도로 쉬웠데요. 손흥민형제도 같이 훈련 받았지만, 흥민이는 벌받는 시간의 리프팅조차도 잼있었다 하네요. 그러니 지금 보면 한국인으론 그런 위치에서 골을 넣을수 없는자리에서 (가끔 아닌 손흥민존에가면 70%이상 골이되는, 어려운 자리임)~~그래도 재능있는 사람이 선한영향을 끼쳐서 다행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좋은 머리로, 5십만명이 먹어야 될걸 혼자 다 쳐먹는 머리좋은 넘들도 숨어서 활동중이죠ㅜㅜ
아파트 앞이 초등학교인 집에 살았는데 저희 어머니도 우산 항상 사물함에 하나 넣어두라고 하시면서 한번도 데리러 안오셨어요 ㅋㅋ (전업 주부임에도) ㅋㅋ이런 뜻이
우리 부모님도 날 참 잘믿으셨었지...
집에 먼지쌓이면 휴지로 쓱 닦아버리는 정도로만 집안유지를 하신다는 어머니 덕?에 이적이 배우자감이 너무 청결 깨끗한 사람은 안된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오..! 멋지다 👍🏼
참으로 존경합니다
문과는 타고난 머리로 되는데 이과는 타고난 머리에 추가로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머리는 좋은데 스스로 관리 능력이 없는 사람은 누군가 관리를 해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사실 문과는 타고난 머리 필요없고 무지성 암기고 이과가 어느 정도 필요하죠.
ㅋㅋㅋㅋㅋㅋㅋ
나 또한 형제들보다 늦둥이라 초등학교1학년때 부터 한시간이 넘는 거리를 부모님이 데려다 주시거나 같이 하교한적이 단한번도 없었지만 그게 서운하거나 속상한적은 기억에없었다
당연하다 생각했고 그렇게 지나왔었다
7:33
한번 젖으면 더이상 젖지 않는구나...
존경스럽다
어깨에 힘을 빼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는 바빠서 일일이 챙기기 힘드니 알아서 자라라.
-->자립심 up.
머리는 타고 나는 거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물학적 유전만 있는게 아니고 자라면서 문화와 가치를 물려받은거죠.
특별하네요 모두가~
본인들 지능 생각 못하고 자식한테 공부 강요하는 부모들 이런거보고 좀 느끼는 바가 있어야 할텐데
어릴때는 사주 그게 중요한가 했는데..커서 사주쳐보니 나의이름에
문학(시1등).운동1등.춤2등.공부 부분1등 천재소리들음.손재주.아이디어
등 뛰어나다는데 어느 특출난부분이 있었고 어렸을때부터 1,2등했었던점이 놀랍더라구요.
뭐하나하면 그렇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노력하기전에는 완전 평타이하 평타쳤는데 노력했더니 숨겨있었던 게 나온 이결과!대신 노력은 죽을때까지 어마무시하게 해야한다는사실.부족하다는걸 알면 노력해서 채워야함!
어렸을때부터 뭐가 특출난지 모르니 다 시켜보고 경험시켜야하는건 맞음.
어릴때일수록 아이를 자극시켜야 하는건 맞음
참고로 동생과 난 장난감1도 없이 컸음.주위에 습득되고 손을 내밀어준 주변덕분에 성장.아니여도 스스로 깨우치고 성장되었음
그게 밑거름이 되어 직업이 될수도 있다는건 팩트!
그대신 자만하면안되며 착하고 친절하며 꾀에는 안해도됨 멈추면안되고 겸손하되 센스갖추고 위트갖춰져야함
상황파악잘하며 판단할줄도알아야하며
엮이지 않고 선함을 추구해야함!!!!
그리고 이걸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끼리 만나면 됨
안목키우면 되고.....!
지는 안되면서 되는남녀를 구하려는 욕심은 버려야함..
노력없이 얻어지는거 없음
그리고 반대로 엮는인간
중간역할 하는 인간도 알아보는 혜안가져야함 이상하게 엮는인간도
말도 정확하게 하지않는
인간,타이밍안맞는 인간도 가까이하면 안됨...
감사합니다.
썸네일만 보고 짐작했습니다. 믿었더니 자랐다는 의미를 “본인의 우월한 이기적유전자를 믿었더니 역시나… ” 라는 뜻으로요 😅
무조건 서울대 가려고 선택한 전공이 아닌 본인의 지적 호기심에.의한 전공 선택일 것 같네요
훈련소 동기가 서울대, 동기형이 카이스트였습니다...그냥 유전이에요
그냥 공부는 유전이라고 솔직히 말하죠.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라나도록 도우면
공부를 좋아하면 열심히 공부할거고,
사람을 좋아하면 장사를 하거나 연예인을 하는 등 자기 재능을 스스로 꽃피우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그걸 끝까지 존중하고, 믿고 함께하는것 자체가 부모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멋있어서 아이들이 더 잘 자랐나봐요 귀감을 얻고 가용 :) ㅋㅋ 엄마는 바빠
존경합니다
우리엄만줄...ㅋㅋㅋ울어머니도 비오는날 한번도 안데리러오셨어요(못오신거지만) 엄마는 윤@@으로사는게 행복하니까 너도 내딸로 살지말고 너로살아라 가르쳐주신것도 어느날갑자기 외국에서 전화걸어 유학이라 통보해도 조금만놀라고 평화를찾으시는것도 결혼한다고 통보해도 뭐도와주랴 담담하게말씀 하시는것도 다 지금의 저로 살수있게 교육하신거였네요 저도 아기 낳으면 꼭 이렇게 키우려고요 자립적이고 혼자 생각할힘이 있는아이로
👍👍
김누리 교수님도 모셔요
의미없는 영상... 엠씨들이 감탄만하다 끝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