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 이 광고는 지역 소규모 은행광고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광주은행, 대구은행 등). 여자주인공은 사이타마(지방) 출신이고, 타지 즉 대도시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대도시에서 만난 회사사람들과 지인들은 주인공에게 가식적인 거짓말만하고 있죠 상대방과 진심으로 소통하지않고 가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만난 동네 친구들은 주인공을 놀리긴 하지만 절대적인 진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놀림당해 슬퍼서 우는게아니라 진심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는거죠. 결과적으로 이 광고는 사이타마 지역 은행은 지역민들을 속이지 않는 믿음의 은행이라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놀림 받아서 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적어봤습니다
빈말 하는건 어느나라나 다 있겠지만 '유독'이라는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 일본은 실제로 혐한이 깊게 박혀있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사람한테 친절하죠. 제 언니도 일본사람 만나봤는데 앞에서 좋은척하고 뒤에선 까기 바빴다네요. 일본은 예의를 중요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나라에 비해 '유독' 이중성이 심합니다
아 미치겠다 이거 왜 이해를 못하는거야 정리해줄게 제발 ㅠㅠ 1.바늘이 왔다갔다 하는건 구라 2.간당간당 살짝살짝은 선의에 구라 3.움직이지 않는건 구라X 아재개그,미팅은 구라를 존나게 치는거고 남친이랑 얘기할때는 남친이 그냥 선의에 구라를 쳐준거고 마지막에 주인공의 친구가 구라안치고 있으니까 주인공 감정이 북받쳐서 우는건데 왜우냐 하니까 렌즈가 빠졌다고 하잖아(구라) 이건 선의에 거짓말이니까 살짝살짝 움직이는거고 별 뜻은 크게 없고 마지막 문구처럼 역시 좋죠 고향의느낌 걍 이거야 은행광고니까 우리은행도 저 주인공의 친구처럼 구라를 치지 않는다 이거잖아 의미 해석좀 하지마 제발 뭐 지들맘대로 의미부여하고 지랄이야 ㅠㅠ
김영근 내가 설명해줄게, 저거 지역 소규모 은행광고야. 여자주인공은 사이타마 출신이고, 타지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있어 , 회사사람들과 그쪽 사람들은 주인공에게 가식적인 거짓말만하고있지, 근데 마지막에 만난 동네 친구들은 주인공을 놀리긴 하지만 진심을 말하고있어. 주인공은 놀림당해 슬퍼서 우는게아니라 진심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는거고. 즉 사이타마 지역 은행은 지역민들을 속이지 않는 믿음의 은행이라고 광고하는거야.. 무슨 연관이없다는건지 제대로 이해도 못해놓고 오그라든다 어쩌고 ..ㅋㅋㅋ
타국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한 유명 정신과 의사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비사회화, 시쳇말로 칠칠치 못하다라고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부모 자식간에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말이 있는데,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무조건적인 솔직함은 상식적인건 아니죠.
진짜 인간의 이중성을 통렬하게 함축적으로 적나라하게 신랄하게 보여주는 대박영상이네요.
Resentment Killer Maintenance
부장님 아재개그 받아 줘야 하는건 일본도 마찬가지군... ㅋㅋㅋ
은행광고네요 그만큼 우리은행은 신용이 있단 말
와 감동적이네요...자막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폭풍 디스ㅋ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 이런거에 감동 받지마ㅋㅋㅋㅋ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 이 광고는 지역 소규모 은행광고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광주은행, 대구은행 등). 여자주인공은 사이타마(지방) 출신이고, 타지 즉 대도시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대도시에서 만난 회사사람들과 지인들은 주인공에게 가식적인 거짓말만하고 있죠 상대방과 진심으로 소통하지않고 가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만난 동네 친구들은 주인공을 놀리긴 하지만 절대적인 진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놀림당해 슬퍼서 우는게아니라 진심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는거죠. 결과적으로 이 광고는 사이타마 지역 은행은 지역민들을 속이지 않는 믿음의 은행이라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놀림 받아서 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적어봤습니다
얼마나 멍청하면 이걸 보고 놀려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를 만들려면 최소한 이정도 거짓말은 해야지..
거짓인줄 알면서도 눈물 흘리게 할 정도의 스토리..
역시 순순한 어린 시절 같이 커온 친구들이 진짜지.. 사회친구들은 그렇게 신뢰하기 힘들지
아 저 느낌이 뭔지 요즘 너무 잘 느끼고 있어서 확 와닿네요.
좀 오래된 광고로 아는데 오랜만에 봐도 좋네요.
비록 칭찬은 아니더라도.. 항상 진실만 얘기해주는 벗이 나에겐 감동을 준다
일본의 광고만봐도 정말 철학적이라 할지 보는사람의 감성적 접근으로 어필하는 능력이 정말 최고다.
신용을 이런 식으로 광고하다니 엄청 창의적이네요!
때로는 소소한 거짓말이 '격식과 배려가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광고 잘 만들었네요.
와 모든게 진짜 일본은 우리나라의 미래라더만 리얼이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우리나라 현재랑 미래를 다 가져다 놓은것 같아서 소름돋는다
솔직과 배려의 차이를 잘생각해야할것같네요. 내가 남에게 배려를 한것이 그들에겐 거짓으로도 배려로도 보일수 있으니까요... 결국 이기적인 사람이 될수도 있답니다.
엄청 잘만듬 공익광고
장석준 은행광고임
상업광고다 병즨아
진짜 희한하다 ㅋㅋㅋㅋ 별거에 다 울컥하네. 눈물이 나 ㅋㅋㅋ 아니 빈말이라도 칭찬들어본적도 별로 없는데 나는 ㅋㅋㅋㅋ
역시 만나자마자 욕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 ㅎㅎㅎ
직장인 남자입니다. 보고 바로울었네요.
한국사람도 빈말 많이 하잖아요. 똑같아요. 반대로 일본도 직설적인 사람은 직설적입니다. 만들어진 이미지에 속지마시고 본인먼저 돌아봅시다
깎아내리는건 일본인들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고 화를 내세요. 안내면 님만 손해세요. 미친새끼로 보든말든.
빈말 하는건 어느나라나 다 있겠지만 '유독'이라는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 일본은 실제로 혐한이 깊게 박혀있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사람한테 친절하죠. 제 언니도 일본사람 만나봤는데 앞에서 좋은척하고 뒤에선 까기 바빴다네요.
일본은 예의를 중요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나라에 비해 '유독' 이중성이 심합니다
@@Fuck_96 말이야 방구야....; 님은 모든지 감정적으로 사시나요...; 교묘하게 돌려서 까는데 구지나 또라이 취급 받으면서 화를 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쪽이 이상한 걸 왜 구지 애꿎은 사람이 또라이취급받음
정말이지 한국과 일본은 다르면서도 공통점이 너무 많음
거짓말을 하는 나보다(마지막 장면) 더 신용이 좋은 고향 은행이라는 거네요!
저것이 멈출때도 있구나. 우리는 왜 타인에게 진실하게 좋은 말을 해줄수 없는 걸까? 라는 의미가 있는 듯합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는 광고네요..
고향 친구 이미지를 통해 지역 은행을 광고하는 것이군요
어느부분에서 감동해야하나 ㅎㅎ
서울살이 힘들다는 것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죠.
서울 변두리에서 나고 자란 저도 지금의 서울살이는 너무 고되네요 ㅜㅜ
아 미치겠다 이거 왜 이해를 못하는거야 정리해줄게 제발 ㅠㅠ
1.바늘이 왔다갔다 하는건 구라
2.간당간당 살짝살짝은 선의에 구라
3.움직이지 않는건 구라X
아재개그,미팅은 구라를 존나게 치는거고
남친이랑 얘기할때는 남친이 그냥 선의에 구라를 쳐준거고
마지막에 주인공의 친구가 구라안치고 있으니까 주인공 감정이 북받쳐서
우는건데 왜우냐 하니까 렌즈가 빠졌다고 하잖아(구라)
이건 선의에 거짓말이니까 살짝살짝 움직이는거고
별 뜻은 크게 없고 마지막 문구처럼 역시 좋죠 고향의느낌
걍 이거야 은행광고니까
우리은행도 저 주인공의 친구처럼 구라를 치지 않는다 이거잖아
의미 해석좀 하지마 제발 뭐 지들맘대로 의미부여하고 지랄이야 ㅠㅠ
이것이 바른 답이다. 의미부여는 알아서들 하고.
저런 모습을 두고 일본인의 혼네 다테마에라고 한다면, 일본도 한국과는 크게 다른 모습이 없네요
Jason Ryu 동의합니다. 거짓말을 안하고 살 수는 없겠죠
어르신들의 말씀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임. ㅋㅋㅋ
김영근 내가 설명해줄게, 저거 지역 소규모 은행광고야. 여자주인공은 사이타마 출신이고, 타지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있어 , 회사사람들과 그쪽 사람들은 주인공에게 가식적인 거짓말만하고있지, 근데 마지막에 만난 동네 친구들은 주인공을 놀리긴 하지만 진심을 말하고있어. 주인공은 놀림당해 슬퍼서 우는게아니라 진심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는거고. 즉 사이타마 지역 은행은 지역민들을 속이지 않는 믿음의 은행이라고 광고하는거야.. 무슨 연관이없다는건지 제대로 이해도 못해놓고 오그라든다 어쩌고 ..ㅋㅋㅋ
김영근 pornop
김영근
de
찡하네요
마지막엔 본인도 거짓말탐지기가 보인것처럼 남들 눈에도 다 비슷한것
아 좋다 연출자 멋있다
다 마찬가지인듯.. 감동~
나쁜말이여도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 라는걸 말하고있는거같기도?
예쁘다. 배우 이름이 뭔가요?
저런건 가식이 아니고 예의라고 볼수도 있지 기분 나쁘다고 다 티내고 살순 없잖아
요약. 대학 .사회 친구들은 어짜피 술친구 그이상도 아니다. 고향친구들 중 . 고등학교 친구들이 진짜다.
마지막에 우는장면 살찌구 옷 안어울다는거 상처받아서 우는건줄알앗넼ㅋㅋㅋㅋㅋㅋㅋ
은행광고보다 공익광고같다 잘만들었네
vides de porno
참 광고하나는 잘 만들어요
대박감동 ㅠㅠ
우리나라는 아부를 딸랑딸랑~ 종소리에 비유 하는데 일본도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 하나 보네요 ㅎㅎ 재미있네.
1:10 우리나라는 이런 광고는 절대 못만듬... 쓰레기같은 칭찬보다 차라리 나를 발전시켜주는 욕이 훨 좋지
마지막에 친구들 부분 보고 슬펐다..
은행 광고 클라스 보소.. ㄷㄷㄷ
거짓말이라도 착한 거짓말만이 가득한 세상이 오기를
이런건 진짜 간직해야되는데...
슬플때만 진실인....
너무나 야속한 이 세상. ..
오 씨 나도 눈물나 ㅠㅠㅠ
난 집에서 가족들 만날줄 알았는데 친구를 만나는구나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 사람이 일이 있어 동료네 집에 들렀는데
차한잔 하고 가라는 권유를 세번 거절했는데 더 뿌리치기 힘들어 결국 차 한잔 마시고 갔다고 한다.
다음날 회사에서는 경우 없는 사람으로 취급당했다고 한다.
격식 차리는건 좋은데 일본은 도가 지나친거 같다.
혹시 멈춘게 진실해서인가..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친구지
감동주는 광고보다는 슬픈광고.느낌
주인공이 슬퍼하는건
자신이 별로라고 생각하는건 진실이고
자신이 바라고 듣고싶었던 말들은 거짓말이기때문 아닐까요
정말 모두가 진실만 말한다면 아마 집밖에 나가는게 지옥일꺼다.
별탑 ㅇㅈ 어느정도 예의를갖추는 거짓말은 당연하다봄
일본에서의 거짓말은 패드립정도라는데 일본어시간에 들은기억이남
감동적이다 ㅠ
감동을 어디에서 찾아야하는지 모르겠다만..
살면서 립서비스 안해본사람 있남?? 살면서 립서비스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남??
대충 알면서 사는거지뭐..
FACT : 까는 말이라서 거짓일리가 없습니다.
이 시계는 어떻게?
일본은 특히 저런게 심함. 남한테 기분나쁜게 있어도 속으로 숨기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나라. 그래서 싫어도 싫다는 소리 못하는 경우가 많음.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그런게 있지만 일본에 비하면 비교도 안됨.
빈말이라도 하는게 어디냐
지역은행 광고라서 자기네 지역에 있는 은행쓰란 것데
댓글들이 참 거창하네..
허걱 ㅠ 감성맛
^^ 왜 불혹이랄까.. 살면서 느끼는거지..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데..
말이쥐.. 이해 관계 없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거지.. ^^
애초에 한국은 일본과 근본적으로 비슷해서(문화던 인종이던)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를 것도 없지.
안받네네치킨ㅋㅋㅋㅋㅋㅋ왜케 웃김ㅋㅋㅋㅋ
.....나만 공감 됨?
긍데 저게 인생에 필요함...?
아이디어 좋네 저거보고 진짜라 믿는 사람 업겠지? 거짓말은 인간이 스트레스를 피하기위한 방어기재임
이거 요즘거 아닌듯!
휴...레스토랑스가 아니어서 다행이군...
광고가 이렇게 길어도 되나
야 결국 옷이별로라는 거 진짜라는 거 아냐
I don't get it.
누가 설명좀...저게 왜 감동?
결론은, 필터없이 꼴리는대로 막 뱉어내세요. 사람들이 감동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살쪘다고, 옷 안어울린다고 지적질 하는데 안움직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한데, 의미는 확실히 전달되니까.
이게그거여?
일본이 더 심하다고 생각,, 한국사람들은 직설적으로 그대로 말하는 사람 많음;;
미국도 매우심함,,맘에도 없는말 잘함,,
거짓말 좀 하지말자는 광고네 ㅎㅎ
일본하니까 어쩐지 방사능 계측기 막 흔들리는 느낌이다.
dd d ㅋㅋㅋㅋ
dd d 이새끼가
됐고 저 여주인공 배우 너무 예뻐서 이름 알고파요.
난 처음에 무슨 자살방지 공익광고인줄 알았음.. ㅋㅋㅋ 은행이구만.. ㅋㅋ
영상은 잼났는데 은행광고 ㅋㅋ 신뢰감이 안가는 은행이 대체 얼마나 많았으면..
한국을좋아하는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좋아하는이유가 솔직함 때문이라네요 ~ 솔직함이 무례하게 보일수 있지만 가식적인 일본인들보다는 솔직한 한국인이 더 좋습니다
타국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한 유명 정신과 의사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비사회화, 시쳇말로 칠칠치 못하다라고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부모 자식간에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말이 있는데,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무조건적인 솔직함은 상식적인건 아니죠.
Eldorado ZeroG 그래도 거짓말쟁이보다야 그렇게 거짓 하나 없이 솔직한 게 차라리 낫죠
솔직하게 말해서 상처를 줬다 하더라도 악의가 없었다는 걸 잘 알리면 금방 또 풀어지니깐요
☎비노출♣우회▣문의▩FB55●
♧유튜브▤자동♧댓글■홍보▥
병적으로 남을 의식하는 나라 답네 . 넘 의식안하고 개차반스러운거 보단 낫지만서도
원펀맨 사이타마
일본이 감동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눈물은 사치 아닌가? 이 시간에도 성노예로 평생을 눈물 흘린 분들이 전세계에 살아계신데...저것이 바로 악마의 눈물. 일본의 눈물이다.
고정관념이 너무 심하신데 일본이 여성인권이 한국보다 낮아도 여성을 무시하거나 멸시하진 않습니다 이래봐도 아시아 여성인권 한국 싱가폴에 이어 3위에요
님들은 항상 다른나라 영상에 감동하죠~ 근데 드럽게 감상적이고 드럽게 인간적인 인간들이 우리 나라 인간들이었죠~ 우리가 그저~ 조금만~ 낮추고 조금만 남을 생각하기시작 한다면~ 우림 이런거 보고 그저 뭐야~ 할날이 오겠죠~ 저기요~ 당신 사랑합니다~ ^^
가식적인 사회는 불행합니다 .
나름 의미는 있고 광고효과도 있지만 감동은 개뿔.
은행이 신용???글쎄..
가면
일본사람 가식이야 뭐ㅋㅋ
한국인이 일본인보단 그래도 훨씬 직선적이지..일본인은 끝까지 숨긴다.ㅋㅋㅋㅋㅋ지독하다 자독해
한국은솔찍해서 좋다 일본은 겉치레인생
뒷담의 나라 일본 ㅋㅋㅋㅋ 앞에서는 잘해ㄷ주고 뒤에서는 개욕하는거 세계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