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기황후 40회 - 지창욱, 백안과 힘을 합쳐 하지원 정치에서 밀어내 20140324

[@니이모를찾아서-l1i]

와 진짜 승냥이 개억울하겠다. 타환 허수아비왕이었던 지를 저렇게 키워준게 누군데 은혜를 원수로값네ㅅㅂ 지창욱이 해도 짜증나는데 지창욱아니었으면 타환은 욕 존나 먹었을듯

[@qhemfl]

ㄹㅇ임 지창욱인데도 대청도부터 존나 짜증나서 계속 저 ㅆㅂㄴ 저 ㅂㅅㅅㄲ 이러면서 봄

[@이은단-b2c]

맞아요

[@이은단-b2c]

존나짜증남

[@으어-l8q]

아 그냥 지창욱 쌉잘생겼는데 캐릭터는 개찌질함 걍 할 줄 아는 게 없어ㅠㅠ

[@코인망]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역사로보면 이 드라마는 대 망작이다.

[@공경-h5y]

내최애 드라마 초등학교 2학년때 재밌게봤었는데 아직도 보고있네 ㅋㅋ

[@예리짱-w7g]

백안 누구땜에 권력에 점점 가까워진건데..

[@박윤희-t1f]

이거 넘재미있다~~~~~~~~~~~~~~~~~~~~~~~~~~~~~~~~~ㅣ

[@문재덕-i6h]

안타깝네요... 백안이 사리사욕이 아니라 원나라의 중흥과 타환을 위대한 황제로 만드려는 충정이 보입니다. 하지만 백성들이 굶어죽고 있는 판국에 정복전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그래서 먼저 부국과 정국의 안정을 도모한후 정복전쟁을 했으면 더 좋았을듯하네요...

[@김영호-r6g4y]

근데 저 칸국들은 모두 황제의 친인적이 다스리는 나라아닌가요? 다 같은 징기즈칸의 후손들인데 왜 싸우려는 거지요?

[@문재덕-i6h]

@@김영호-r6g4y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권력욕으로 싸웠던 것 같아요. 권력 앞에서는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죽이는 일도 있어서요.

[@꽁냥-h4p]

저건 충정이 아니라 걍 욕심..이고 추한 집착..
그냥 욕심인 걸 양이도 알고 탈탈도 알고 백성도르도 알고 다 아는데 황제랑 백안 둘만 몰라서 백안은 탈탈한테 죽고 황제도 상처받죠 걍 연철 꼭두각시엿던 시절 열등감 채우려고 정복전쟁하려는 것 같은데 그게 열폭이고 민폐지 쯪.. 그 둘은 황제 승상하기엔 모자랏음 무장이랑 필부엿음 모를까

[@세계에서젤낮은목소리]

@@김영호-r6g4y 뜬금포지만 김영호님의 김영호님의 캐릭터에 의문을 갖네요ㅋㅋ(언어유희)

[@freshd3058]

여기 드라마에는 안나오지만 후기 고려왕들과 귀족들이 원나라 조정과 정치에 영향력이 있었음

[@권승혁-z2e]

기황후 41회 귀비마마좋아 🎉 3:24

[@mungyubang1822]

thank you for you
i want every day com up this one

[@lhamel2]

She's the best for him even in the real life

[@다내꺼야-u7d]

나는 대원제국 특유의 구부러진 검이 진짜 멋있더라

[@mona_nyong]

ㅇㅈㅇㅈ 알리바바에서본 그검

[@godhistory6525]

구부러진검 형태가 유목민족들이 자주사용 기마에서 칼을 휘둘면 더욱더 잘 베인다는

[@Savior_seora.99]

0:10

[@Molyarryeo]

왕유가 실크로드 교역 안했으면
타환은 원나라에 길이 남을 정복황제가 됐을듯

[@АйкоКожатаева-о7л]

😎

[@jesviehernandez9312]

pano b manood ng tagalog nito?thank you sa sasagot

[@vonnediy4787]

Search mo lng po. Empress ki episodes tagalog dubbed 😊

[@흑고옴-j5d]

타환 키워준건 승냥이도 맞다만 백안 탈탈 지분도 40퍼정도는 되는데 무슨

[@sueyyy3251]

맞아요. 승냥이 혼자였으면 아무리 황제의 총애가 있고 승냥이 머리가 좋다한들 부부가 저 자리까지 못 갔죠. 백안이 허울뿐이라도 승냥의 양부라 승냥의 뒷배가 되어줬고, 타환을 군사적 경제적으로 지원해줘서 연철 일가를 밀어낼 수 있었던 거죠.

[@altynai1484]

ки 😘😘

[@АйнаКенжебекова]

이것을 너무 많이 사랑해, 나는 그렇게 할 수있는 것처럼 나에게 너무 빨리 희망합니다.

[@sunkim5379]

육씨 꼴보기싫다

[@КанапияСидыхано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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