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대개발한다... 중첩 규제의 덫, 해결될까? [인사이드 경인] / KBS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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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낙후된 경기 북부권을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으로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선정되는 등 행보가 부쩍 빨라지고 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추진은 신도시가 잇따라 개발되고 반도체 벨트 등 산업이 발전하면서 경기 남부는 급성정하고 있는 데 반해 경기 북부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낙후성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시작됐다.
경기 북부에 대규모 기업이 유치되고, 일자리가 생겨나고 젊은이들이 정주할 수 있는 조건들이 가능하려면 경기 북부에 특화된 개발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동시에 ’경기 북부 대개발‘ 이라는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통합 사업계획도 마련했다. 경기 북부가 더 살기 좋아지는 곳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동시에 반발도 있다.
경기 인천 1,700만 시청자와 함께 하는 [인사이드경인]이 경기도의 경기북부지역 행정을 총괄하고 있 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함께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 북부 대개발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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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경기북부 #개발
다 흰소리다...
결국 집적효과 어쩌고 하면서 반도체 등은 죄다 남부로 몰아준 게 지난 정부와 현 정부 아닌가...
관광벨트 따위 소리 치우고, 제대로 된 산업체 유치, 육성부터 먼저 해야...
말만하지말고 경기북부 개발좀하시오!!!!
또 일산쪽만 하지말고...
DMZ 군사시설 해체가 목적이니?
멍멍 소리ㅡ
뱀 조심
멧되지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