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에 폭을 줄이고 음색으로 승부 본건 신의 한수 거기다 장르적 해석 남다름 단순 알앤비를 넘어 본인 만의 색깔을 찾는 과정은 대중과 가까워 질수 없었지만 실험적인 곡들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대중과 이야기 나누는듯 한 가사들이 호감을 얻고 밴드 세션이라 던지 음악 사운드의 집중한 결과물은 전문가들도 손에 꼽을 만큼 명반이라는 평이 있음 (물론 대중적인 시선에서는 잔인한 평가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수가 듣는 음악 다른 뮤지션에게 영감을 줄수 있는 몇 안되는 실력있는 가수임에는 틀림없음 백예린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하고, 레코딩부터 믹싱과 마스터링 보컬까지 거기다 장르 확장에 실험 정신까지 이정도는 되야 신이라 불릴수 있나봄.
가수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모든 노래를 불렀을 때 자기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는 영역을 구축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백예린은 이런 측면에서 모든 노래를 백예린의 노래로 만들 수 있고 그것에는 탄탄한 가창력은 기본이고 이외에 모든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몇 안되는 이 모든것을 갖춘 아직도 젊은 가수라 생각한다.
@@user-oo6oy8ge4m 기본적으로 김나박이같은 가수는 모든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부르는건 기본입니다.. 누군가를 올려치기 할려고 누군가를 내려치기 하는건 그만두세요..그냥 난 백예린 같은 스타일의 음악이 좋아 라고 하면되는거지..뭘 김나박이를 가지고와서 김나박이는 본인만의 스타일이 없는것처럼 글을 쓰세요?
@@user-oo6oy8ge4m 그리고 잔나비는 솔직히 1970년대 인기를 구가하던 E.L.O의 코리안버전 이라고 보면된다 Electric Light Orchestra(E.L.O) - Midnight Blue..들어봐..그리고 검정치마 같은경우 Cage The Elephant 와 매우 흡사함.Cage The Elephant - Trouble 들어봐
잘 되서 정말 좋네요 근데 한가지 이렇게 노력하고 부모님께서 도전하고 투자하고 그리고 성과 없이 끝난 아티스트도 수두룩 할껀데 저는 항상 뒤를 보지 않고 앞만 보면서 가는 보호자들이 정말 걱정이 됩니다 미래도 어느정도 생각 하면서 뒷바라지를 해주셨으면 암튼 성공해서 보기 좋아요
누군가에겐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가수
누군가에겐 그 세계에 미쳐버리게 만드는 가수
진짜... 취향의 힘은 대단하다고 느낌
부모님 대단하시다 긴 시간동안 함께 ㅜㅜ 그만큼 백예린을 믿어준것같아 뭉클
성향에 폭을 줄이고 음색으로 승부 본건 신의 한수 거기다 장르적 해석 남다름 단순 알앤비를 넘어
본인 만의 색깔을 찾는 과정은 대중과 가까워 질수 없었지만 실험적인 곡들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대중과 이야기 나누는듯 한 가사들이 호감을 얻고 밴드 세션이라 던지 음악 사운드의 집중한 결과물은
전문가들도 손에 꼽을 만큼 명반이라는 평이 있음 (물론 대중적인 시선에서는 잔인한 평가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수가 듣는 음악 다른 뮤지션에게 영감을 줄수 있는 몇 안되는 실력있는 가수임에는 틀림없음
백예린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하고, 레코딩부터 믹싱과 마스터링 보컬까지 거기다 장르 확장에 실험 정신까지
이정도는 되야 신이라 불릴수 있나봄.
부모님 두 분 아낌 없는 지원 해주셔서 예린님 음악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수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모든 노래를 불렀을 때 자기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는 영역을 구축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백예린은 이런 측면에서 모든 노래를 백예린의 노래로 만들 수 있고 그것에는 탄탄한 가창력은 기본이고 이외에 모든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몇 안되는 이 모든것을 갖춘 아직도 젊은 가수라 생각한다.
염병을하내 ㅋㅋㅋ
개인적으로 어릴땐 김나박이같은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을 좋아했는데 이젠 잔나비 성시경 검정치마 백예린 등등 모든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가수들이 더 좋다
@@user-oo6oy8ge4m 기본적으로 김나박이같은 가수는 모든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부르는건 기본입니다.. 누군가를 올려치기 할려고 누군가를 내려치기 하는건 그만두세요..그냥 난 백예린 같은 스타일의 음악이 좋아 라고 하면되는거지..뭘 김나박이를 가지고와서 김나박이는 본인만의 스타일이 없는것처럼 글을 쓰세요?
@@user-oo6oy8ge4m 그리고 잔나비는 솔직히 1970년대 인기를 구가하던 E.L.O의 코리안버전 이라고 보면된다 Electric Light Orchestra(E.L.O) - Midnight Blue..들어봐..그리고 검정치마 같은경우 Cage The Elephant 와 매우 흡사함.Cage The Elephant - Trouble 들어봐
백예린 부모님께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무궁한 응원과 지원 덕분에 저의 인생에 활력이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백예린은 신이야..
현재 가장 좋아하는 여성 보컬이자 아티스트 목소리 하나만으로 그냥 요즘 감성을 다 담고있슴
구름이 최고다 진짜... 발자취를 돌아보면 대체 몇명을 살린건지
치즈때가 좋았는데...
@@2vap5re2te 1.5집은 진짜 ㄹㅇ명반임ㅇㅇ
구름이 재능이 ㄹㅇ 미쳤지
음색이 좋고 몽환적인 가사가 좋음.
백예린의 시대를 살고있음을 감사하자
스퀘어는 어떤 영상을 보더라도 뭔가 가슴이 벅차올라서 좋음
와 미국유학부모님진짜감동임....그런와중에 jyp나와서 자기만의 음악하기 쉽지않았을텐데 공백기간 이년이나 가지고 버스킹하면서 있었을시간이 부모님께 미안하고 두렵기도했었을듯 ㅠ ㄹㅇ 백예린 노력인정 ㅠ
"우린 백예린의 시대에 살고있다"
저 스타킹 영상 나 고2때 진짜 너무 충격 받아서 점심시간마다 틀어 놨음(우리때는 점심때 학급 tv에 자기가 좋아하는 영상 틀어놓음)
볼때마다 쟤는 무조건 뜬다 하고 계속 기억에 남아 있다가 15&로 나오고 약간 당황 했지만 솔로 듣고 역쉬.. 했었음
본인이 영어가사를 썻을때 발음과 음색이 더 좋다는걸 아는구나!!!! 영어가사로 된 노래들 들을때마다 진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예린 노래 너무좋고 라이브쩔고 ㅠㅠ 너무 사랑해!!!!
배개린이랑 파워색스하고 싶당;;
와 유튜브뜨기전에 알아보신 어머니도 대단하고 아부지도 대단하고 ㄷㄷ
0415는 진짜 그런 몽환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색이 예린뿐이라는걸 알게되었음...그냥 음색이 독보적이고 백예린장르가 맞다... 꾸준히 다양한 장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가 영상에서 빠진건 좀 아쉽네요 디싱 나오고 역주행하면서 우주를 건너도 같이 역주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우주를 건너 당시에는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음
몇 년째 백예린 노래를 듣고 있지만 질리지가 않음 ... 너무좋아
부모님 너무 감동이다 ㅠㅠㅠ
내 기준 백예린이 최고다.. 신이 내려준 목소리.... 성악계 조수미가 탑이면 실용음악은 백예린이다.. ....
내가 백예린을 더 사랑하게 된 계기도 저 초록 원피스 ㅎㅎ 비가 오는데 저렇게나 행복하게 노래하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ㅎㅎ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영상
초록원피스 스퀘어 직캠을 처음봤을때는 가히 충격이었음 너무 좋아서
로제 어렸을 때랑 진짜 닮았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 "백예린"
음색이 너무 좋아요
백예린 영어가사는 진짜 신이긴함 ㅋㅋ 스퀘어랑 0310 이거는 꼭들어보셈 0310은 졸릴때 들으면 진짜 개좋음
저 주말부터 백예린씨 음색에 푹 빠져서 일찍 출근한 사무실에서도 자리에 앉자마자 찾아듣고 있어요. 최고입니다. 나비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럴까요?
기묘한 댄스듀오 침&펄 과 합동 무대를 한 백예린.
그들의 무대는 무엇보다도 밝게 빛났다고 한다
이 정도면 블바에서 백예린 입문자용 설명 영상으로 써도 될듯 ㅋㅋ
와.....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네....
ㅇㄴ 침착맨 '니가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ㅋㅋㅋㅋㅋ 무슨 스릴러 제목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부모님께서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 되서 정말 좋네요 근데 한가지 이렇게 노력하고 부모님께서 도전하고 투자하고 그리고 성과 없이 끝난 아티스트도 수두룩 할껀데 저는 항상 뒤를 보지 않고 앞만 보면서 가는 보호자들이 정말 걱정이 됩니다 미래도 어느정도 생각 하면서 뒷바라지를 해주셨으면 암튼 성공해서 보기 좋아요
얼굴 너무 바뀌여서 목소리 듣고 알아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
나에게 백예린의 세계는 결코 좁지 않다.
사랑합니다 구름. 사랑해요 백예린.
영재들은 박진영에게가서 성공하는걸 못본거같다
누구?
근데 그때 연습한게 있어서 더 잘된거라 생각할수 있지 않음?
@@부처맨탈ㅁㅈㅁㅈ
제왑시절부터 솔로로 ㅈㄴ 성공했는데 진짜 이딴댓글 지겹고 역겨움 정작 백예린 본인도 제왑한테 고마워하는데 알못들이 “아니야 예린아 너 제왑에서 시간날렸고 제왑이 너 막았어..”ㅇㅈㄹ
염병 ㅅㅂ 박진영이 유학도 보내줬고 정산 나올 즈음에 놔주기까지 했는데 ㅅㅂ 성공 못했다 ㅇㅈㄹ하네. 백예린한테 박진영은 그냥 은사이자 은인이자 대부임
중간중간에 나오는 꽃무늬원피스는 이번 한국 공연의 세번째 마지막날 착장이라는
앞의 이틀의 공연이 있었지만 마지막날의 꽃무늬원피스와 그녀와 너무 찰떡이고 중간중간의
스몰토크가 아주아주 귀여운 자신이 폭스인걸 모르는 귀요미 되시겠당~~!! ㅎㅎㅎ
예린 백 넘 조하요 인푸피 그자체 사랑스러우어어💖
빵꾸똥꾸랑 잇지 채령도 보이는게 그런 류 스타일 중 젤 이쁨 목소리도 넘좋고 사랑스러움
상당한 자유의 영혼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느므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예린은 사랑임
예린이 언니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진짜 몰랐던 사실들이 많은 영상이라 좋습니다 잘봤어요
노래 타투 옷 뭐든 개성을 추구하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본인이 말했듯 방송에는 욕심이 없으니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익명 믿고 내뱉는 병신 같은 소리는 무시하길!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네 맞아요 예린언니는 신이에요
헉… 난 백예린 솔로내고 바로 빵~ 뜬줄 알았는데 시간차가 좀 있었네요… 암튼 앨범나올때마다 즐겨들음유 ~~!
시티팝느낌 그렇지만 되게 트린디허고 색깔있음
스퀘어 너무 좋음....❤
초록원피스는 개인적으로 전국노래자랑 연어장인과 함께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ㅋ
너무좋아 , 노래 , 스타일 다취저
백예린의 초록초록 스퀘어
윤하의 파랑파랑 사평선
연어의 연어
나 진짜 예린이 라이브는 꼭 듣고 죽어야지... 🥹 내 자리만 없지 또... 흑...
When I heard Square the first time I thought she would be a native. She sounds amazing!!
백예린이라는 쟝르, 멋진 말이네요~👏👏👏
피프틴 앤드 노래도 좋아했는데 여기 백예린이 저 백예린이었음 ???? 허어어어얼 ;;;;;; 대박이다
흔들리며 피는 꽃이 아름답다
백예린이 호불호가 있을 수가 있나 충격
호불호 많이 갈림 ㅋㅎㅎㅋㅎㅋ
팬 공개저격으로 팬층 한 번 털렸던 거로 앎
INFP 플레이리스트에 빠짐없이 등장할듯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시다,,
나의 최고의 가수. 백예린
정리 잘했넹
스퀘어는 진짜 내가 들어본 모든 노래중 최고의 명곡중 하나임 미치도록 좋아하는 노래임 스퀘어~ 죽기 전에 딱 1곡만 듣고 죽으라면 스퀘어 듣고 죽울거임! ㅋㅋ
멋진 부모님이시다 아버님 👍
그런데 문법적 오류가 큰 문제가 되나요? 시적 허용과 같은 맥락 아닌지...?
15&로써 불후의명곡 찻잔속에 그 노래 들어봐야함
아하! 더 발룬티어스 오??!노래 좋다 목소리 백예린인데?? 했는데 백예린이 만든 록밴드였구나..
백예린 음원으로 들었을 때 목소리가 너무 하늘하늘하고 여려서 안좋아했는데
락페가서 충격받음:; 진짜 ㅈㄴ 탄탄함
백예린은 사랑이쥬😊
엥 어릴 때부터 완성형ㄷㄷ
열심히 살았네..
니가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ㅠㅠㅠㅜ큐큐큐큐큐큐쿠아아개웃겨
조용히 강한 느낌
대기업에서 스스로 인디로 간 사람
박진영은 아티스트를 키우는게 아니라 돈을 벌려고 음악하는 사람인거같다.
그 취향맞는 사람이 극소수중의 극소수...
와 타고났다
너무너무너무너무좋다
부모님이 대단하시구나~~
침착맨 ㅋㅋㅋㅋㅋㅋ 니가 여름에 한 짓을 알고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느와르로 만들어버리네
Square로 백예린을 알았고 축제 첫 곡으로 square에 바이올린을 편곡해 넣어서 연주했지만 아직도 이 곡은 항상 플리에 박혀있음...
여자는 백예린, 남자는 딘
미국을 가서 색깔이 입혀진거군 그전에는 생진성으로 한국식으로 떄려박네
백예린 사귀자
멋지다~ 짝짝짝🎉
유튜브 김프로에대해서도 해주세요 구독자수보고 깜놀
역시 몸이 깨끗한게 이쁘네
그지같은 프로듀서 만나서 타투하게 된거 같네 ㅋㅋㅋ
박진영은 솔로로 성공할만한 애들은 비빼고 성공한애들이 없네
난 자꾸 볼때마다 이강인 생각나
예린이 너무 사랑한다~~~~~~~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폰트가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부모가 이갈고 가수 만들었네
백예린 사랑함
근데 백예린이랑 제이미 피프틴 이후 사이가안좋나요? 서로 인스타 팔로도 아니던뎅..
갈등은 아니라고 하긴 했는데 뭐 진실은 그 둘만 알겠죠 아니면 그냥 별 의미없이 서로 접점도 없고 하니 더 이상 연락할 일도 없겠다 싶어서 언팔한 걸 수도 있고요
머 직장동료도 안맞으면 직장 그만두고 연락 안하듯이 그런거같음 ㅋㅋㅋ
저는 취향에 맞아서 극호 ㅎㅎ
누구팬이라고?? 그걸 듣는 순간 거품이 싹 걷히네.
진짜 사람귀가 다양하고 신기한게 난 아무리 들어도 이분노래는 감정이 안생김
그냥 좀 좋네? 싶은 정도.. 팝을 주로 듣다보니 그리 개성적이지 않게 느껴짐
저도그럼 그리고 백예린노래만듣고 찬양하는 빠들은 현실에서 믿고 거름
@@아바구-k1p 본인 취향 아닌 건 알겠는데 취향 안 맞는다고 사회에서 거른다는건 좀 웃김ㅋㅋㅋㅋㅋ
@@user-cn1ye1sx6r 내가 한 전재를 제대로 못읽네. 백예린 노래만 ! 듣는 빠들이라고 얘기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