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크라운에서 출시한 50원 짜리 과자. 초콜릿으로 코팅된 비스킷 같은 속에 딸기 잼이 들어가 있다. 토핑으로 잼을 쓰는 과자는 많지만 외피를 초콜릿으로 코팅해서 파이형태로 만든 과자는 국산제품중에선 빅파이가 유일하다. 초코파이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크기가 작고 훨씬 납작하다. 게다가 1980년대랑 비교해보면 예전보다 더 납작해져서 이제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기준으로도 한입거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은근히 인기가 많으며 회의나 기념식 같은 데 가면 꼭 같이 나온다. 요구르트나 우유랑 같이 간식으로 먹으면 꽤 맛있다. A 50 won snack launched by Crown in 1983. Strawberry jam is inside a biscuit-like chocolate coating. There are many snacks that use jam as a topping, but Big Pie is the only one made in the form of a pie by coating the outer layer with chocolate. It is similar in shape to Choco Pie, but smaller and much flatter. In addition, compared to the 1980s, it has become flatter than before, and now it has become a bite not only for adults but also for teenagers. However, they are secretly popular, and they always appear together at conferences and ceremonies. It is quite delicious if you eat it as a snack with yogurt or milk.
크라운 빅파이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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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크라운에서 출시한 50원 짜리 과자. 초콜릿으로 코팅된 비스킷 같은 속에 딸기 잼이 들어가 있다. 토핑으로 잼을 쓰는 과자는 많지만 외피를 초콜릿으로 코팅해서 파이형태로 만든 과자는 국산제품중에선 빅파이가 유일하다. 초코파이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크기가 작고 훨씬 납작하다. 게다가 1980년대랑 비교해보면 예전보다 더 납작해져서 이제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기준으로도 한입거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은근히 인기가 많으며 회의나 기념식 같은 데 가면 꼭 같이 나온다. 요구르트나 우유랑 같이 간식으로 먹으면 꽤 맛있다.
A 50 won snack launched by Crown in 1983. Strawberry jam is inside a biscuit-like chocolate coating. There are many snacks that use jam as a topping, but Big Pie is the only one made in the form of a pie by coating the outer layer with chocolate. It is similar in shape to Choco Pie, but smaller and much flatter. In addition, compared to the 1980s, it has become flatter than before, and now it has become a bite not only for adults but also for teenagers. However, they are secretly popular, and they always appear together at conferences and ceremonies. It is quite delicious if you eat it as a snack with yogurt or 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