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또 자기식으로 판단하네. 피해의식이 있는 분인데 뭘 없다해. 그리고 어떤 근거로 마음이 따스하다고 해. 국어의 정의를 당신 맘대로 바꾸지 마쇼. 법륜스님 말씀대로 피해의식이 있다는 것 인정하고. 병원서 약도 먹고. 사람은 원래 남을 돕지도, 괴롭히지도 않고 자기 기분대로 사는 존재임을 알고 그러려니 해야 한다고 마음 단련하라고 하는데도 엉뚱한 소리 하네. 아줌마나 할배들 보면 이렇게 머리 나쁘면서 자기 생각대로 지껄이는 사람들 많아
@@오늘도신나게-s7k 타인은 내키는대로 사는건데 기분나쁜 감정을 쉽게 캐치해서 거기에 동화 된다는 거잖아 내키는대로 사는 타인 그로 인해 짜증내는 감정까지 본인에게 전이 된다는 관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님 단지 나에게 해를 ‘일부로’ 끼친다는건 피해 의식이지만. ‘짜증‘ 감정을 캐치해서 거기에 동화되는건 본인 성향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있다는게 글쓴이의 요지임 동문서답 하지마셈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굉장히 순한 성격이시네요.사람들이 딱 함부로 대할 타입입니다.사람들이 상대방을 스캔할때 한마디 던져봐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만만한 사람인줄알고 더 심하게 대합니다.사연자분 마음씨 착하고 순한건 알겠는데 기분나쁜티 내는 연습을 많이 하시고 (거절도 잘 못하실것같으니 거절하는법도 연습하시고 사람들에게 웃어주지도 마세요) 기분나쁜말들으면 말이 심하네?하면서 정색하세요.그래야 본인을 지킬수있습니다.
다들 자기한테 악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다들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알아야된다. 본인이 연예인이 아니다. 본인은 남의 인생에서 지나가는 행인1, 또는 멀리 있는 직장동료 A 일뿐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사회에서 자기자신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착각이다. 사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진지하게 없다는걸 알아야된다. 그러니 무덤덤하게 무신경하게 사회생활합시다.!!
어릴적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치이기만 하며 속앓이 하고 괴롭게 살아오다가 그 후는,거리 둘 사람은 두고 할말은 뱉게 되었으며, 제 기준 여러번인 선에서 이해를 넘었을때는 저는 그 이상으로 되갚음을 해주게 돼요 물론 인간적인..마음에서, 이 또한 한켠 편하지는 않습니다만, 온전하게 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더라고요 나를 먼저 보호할 줄 알아야 하고, 유하게라도 할말은 하며 살아야 하더라고요 어느정도는 나쁘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면역력 공감합니다.
스님께서 말씀해주신 유튜브의 알고리즘 처럼 인간의 뇌도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에 매몰되지 말고 바로 빠져나올 수 있으려면 자신의 그런 상태를 알아차려야 하는데 그걸 깨닫기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기분이 안 좋아지면 화면을 바꾸듯이 바로 기분전환을 해야겠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 산책이든 좋아하는 차를 마시든 본인이 기분좋아지는 방법을 미리 알아내서 활용해보겠습니다. 항상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집장애가 되기전에 인지왜곡 치료 받으셔야 돼요. 인지치료라 하는건데, 어떤 상처가 깊이 마음에 박혀서 비슷한 사건이 생길때마다 자신의 피해의식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대인관계 질도 나빠지는거에요. 병원을 다니신다는데 토닥토닥 위로보다는 자신의 잘못된 신념을 바로 잡아야 편안해질 수 있답니다. "필링굿" 데이비드 번스 책 추천드려요. 이 책은 심리전공 필수라 할 만큼 좋은 책입니다. 꼭 읽어보셔요. 사례들도 있고 실천 방법도 꽤 구체적이에요. 법륜스님 말씀처럼 타인은 사연자 님을 일부러 괴롭히지도 않고 각자의 삶이 버거워 관심도 없답니다. 타인에게 집중하지 마시고 나의 감정,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하루 아침에 안 돼요. 노력하셔야 돼요.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보일 정도로 노골적으로 남을 괴롭게 하는 사람이 꽤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번에 택시기사와 상담하실 때 스님께서 남이 내 차 앞에 끼어들 때 그게 기분이 나쁠 일인가에 대해 질문하셨을 때 택시기사가 화를 내면서 대답을 했는데 이건 분명 본인의 감정의 똥을 밖으로 배설한 것이죠 이걸 들은 보통 사람은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의식적으로 선진국이 아니다 보니 이런 일이 사소하게 아주 많습니다 착하고 작은 변화도 빠르게 알아차리는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자잘한 데에 데미지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마에 지속적으로 물방울 떨어뜨리기 실험하는 것처럼요
스님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어릴때 젊을때는 느끼지 않았던 감정이 나이가 든 지금 그때와는 다르게 느끼는게 스님 말씀대로 면역력이 떨어진 듯 합니다. 내가 약해서 많이 휘둘리고 흔들리는 듯 합니다. 더욱더 내 자신을 다스리고 면역력을 유지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이 피해의식이 있는게 아니라
남보다 남의 감정이나 표정변화등에대한 민감성이 뛰어나서 미세한것도 놓치지않고 봐서 힘들어하는 것도 있을거예요.
맘이 따스한분 같아요.
사람들 지 성질대로 한다는 건 무례한사람들 많다는 뜻이죠. 맘 다치지말고 무시하고 살도록 하게요
이게 맞음 남 미세한 감정까지 캐치가능해서 힘드신듯
이사람또 자기식으로 판단하네. 피해의식이 있는 분인데 뭘 없다해.
그리고 어떤 근거로 마음이 따스하다고 해. 국어의 정의를 당신 맘대로 바꾸지 마쇼.
법륜스님 말씀대로 피해의식이 있다는 것 인정하고. 병원서 약도 먹고. 사람은 원래 남을 돕지도, 괴롭히지도 않고 자기 기분대로 사는 존재임을 알고 그러려니 해야 한다고 마음 단련하라고 하는데도
엉뚱한 소리 하네.
아줌마나 할배들 보면 이렇게 머리 나쁘면서 자기 생각대로 지껄이는 사람들 많아
@@오늘도신나게-s7k
당신은 좋겠다 똑띠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으니 ㅋ
@@오늘도신나게-s7k 타인은 내키는대로 사는건데
기분나쁜 감정을 쉽게 캐치해서
거기에 동화 된다는 거잖아
내키는대로 사는 타인
그로 인해
짜증내는 감정까지 본인에게 전이
된다는 관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님
단지 나에게 해를 ‘일부로’ 끼친다는건
피해 의식이지만. ‘짜증‘ 감정을 캐치해서
거기에 동화되는건 본인 성향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있다는게 글쓴이의 요지임
동문서답 하지마셈
토끼꿀잠님
표정변화 감정을 읽는
민감성이 뛰어나다는 말에
많은 동감을 얻고 갑니다
그리고 법륜스님이 말씀하시는 피해의식도 매우 맞는말씀인거 같아 머리 한대
탁 맞은 기분입니다
나에게만 그러는 것이 아닌,원래 그런 사람일 뿐이다. 더 이상의 의미부여를 하지마라~(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스님~)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굉장히 순한 성격이시네요.사람들이 딱 함부로 대할 타입입니다.사람들이 상대방을 스캔할때 한마디 던져봐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만만한 사람인줄알고 더 심하게 대합니다.사연자분 마음씨 착하고 순한건 알겠는데 기분나쁜티 내는 연습을 많이 하시고 (거절도 잘 못하실것같으니 거절하는법도 연습하시고 사람들에게 웃어주지도 마세요) 기분나쁜말들으면 말이 심하네?하면서 정색하세요.그래야 본인을 지킬수있습니다.
너무 순하고 여린 사람한텐 사람들이 만만하게 함부로 대합니다. 내마음이 강해지고 힘을 기르시면 좋겠어요. 약육강식 세상에서 겁많고 순하면 당하잖아요.
본인의 이익추구나(상처주길 원함) 시기 질투, 내면의 열등감을 속이고, 일부러 시비걸고 깎아 내리는 인간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전 생각이 많아질 때 ....힘들때 스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제 삶의 길리잡이 입니다. 스님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크게동감합니다.저도 생각많고
마음둘곳없을때 듣고 다시 평정심을
얻습니다
저도 그래요.마음이 힘들때 스님법문들으면 마음이 이상하게 편안해집니다.그리고 어떤 법문은 감동이 밀려옵니다.스님은 어떤 사랑을 받으셨길래 저리 아량이 높으실까.화가나실껏같은데도 질문자입장에서.답변해주시는것이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스님❤
1ㅣ1.!
1ㅣ1.!
저도 약간 저런 스타일인데 스님의 말씀에 누구를 너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야지하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맘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제 생긴대로(성질대로, 기분대로) 살 뿐이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한다..
스님, 명심하겠습니다🌺
지성질대로 하는거지
나를 괴롭힐려고 일부러 하는게 아니다
정작 그들은 자기 살기도 바빠서 남 신경쓸 겨를도 없다. 정신적 면역력이 약한거다.
오늘 법문은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스님 오늘도 지혜롭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지 머리만큼 살더군요
모든 것은 자기 생긴대로 산다
나를 위해 나를 괴롭히려고 존재하는 것은 없다
니를 향한 칭찬이든 욕이든 본질은 같다
그냥 그러려니...받아들인다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입니다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또한 상대방의 말에 피해의식을 갖고 상처 받았는데 자기 성질대로 사는 사람들에 일일이 맞출수도 없고 내 마음이 약한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댁 손위 사람이 저랑 정말 맞지 않아서 지금 오가지 않는데 제 뒷담화를 많이 하고 다닌다고 듣고 있네요. 세월지나도 옅어지지 않을 정도로 상처가 깊지만 맞은 화살은 내가 뽑아야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수행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예전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본인은 더 힘들게 살더라구요
그분에 비하면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천사같아요
그분 때문에 제가 겸손해 졌어요
지금은 항상 웃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전이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었거든요 어느 집단이나 꼭 한두명은 저런사람 있잖아요 특히 여자들중엔 더 은근히 돌려까기 잘하는 사람 있거든요ㅡㅡ그냥 무시하시는게 젤 나아요 아님 듣기 싫은 말하면 말끊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버려요ㅋ
최근에 친구때문에 맘이 힘들었는데....스님 법문듣고 맘이 가벼워졌어요. 강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이란 늘 왔다갔다 믿을게 없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인생 살아보니 괴롭히고 싶을만큼 미운 사람이 있었으나 내 살기 바빠서 못 괴롭힙니다. 피차일반이지요.
와 질문이 너무 좋네요.
저는 질문자님 고민에 공감합니다.
성향에 병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빠지지만 않게 노력하면 다른사람 보다 더 좋은 영향력이 있으신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님 ~
오늘도
스님과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행복하고 축복인지 감사합니다
스님이 계셔서그나마 이세상을 긍정으로 볼수있는힘을
가져봅니다
저에맘에 등불 저에삶이다하는날까지강건하셔서 오래 오래 볼수 있기를기원 합니다
다들 자기한테 악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다들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알아야된다. 본인이 연예인이 아니다. 본인은 남의 인생에서 지나가는 행인1, 또는 멀리 있는 직장동료 A 일뿐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사회에서 자기자신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착각이다. 사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진지하게 없다는걸 알아야된다. 그러니 무덤덤하게 무신경하게 사회생활합시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스님 덕분에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는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겠죠.. 그런 헛된 것에 마음을 품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 는 단 독 주 택 에 서 삽 니 다 엽 집에 사 는사 람이 낫 에 밤 신야 밖게 서 담 배 피 웁 니 다 그 사 람매 일20시 간 피 운이 환 기 를 하 지 못 합 니 고 통 스 럽습니 다 법륜 스 님어 떻 게 하 면 좋 게 습 니 까
좋 은 제 안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사를 가는게 좋습니다. 이사를 못 가면 그 담배피는 사람이 잠자는 시간에 일어나세요@@菊原順
법륜스님 이시대의진정한 스승님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만난것 행운과기적입니다 오래오래 법문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ㄹ5ㄴㄴ5ㄴ55ㄴㄷㄴ
그런일이 많이잇어요
그럴때는 꾹 참고 그런사람 하곤 덜 만나도록 노력
저도 한사람잇는데
되도록 안만나도록 노력해요.
이시대에 쉽게 알아듯게 설명해주시는 최고에 법륜스님 정말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쁘게보면 원한을갖게되고 좋게보면 배신감을갖게되고 참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섬세한 저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도 다름을 알고, 각자 자신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자기 생긴대로 살아갈 뿐이다...유독 당신에게 관심이 있거나 도와주려고 해를 끼치려고 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당신에게 그렇게 관심이 크지 않다 제 살길 바쁘다 감사합니당💖💝🤍💙💜🧡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화면전환을 하라는 스님의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이렇게 쉽게 얘기해주시는 분은 내 일생 살면서 처음입니다. 진즉 법륜스님 알았다면 인생 고통 안 느끼고 살았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에도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잘 변하는 것이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흔들리지 않는것~^-^ 뇌의 알고리즘과 스위치를 끄는 것까지! 질문자님덕에 또 스님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늘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 항상 마음속 깊이 새겨듣게 됩니다.모든것은 내 마음이 일으킨다는걸 알아차립니다.감사합니다
마음이복잡한 요즘 스님말씀에 감동받고 깨달음운 느낍니다.
질문자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법륜스님 같이 딱딱 떨어지는 분만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건조 할까 싶습니다.
질문자님의 따스한 마음을 스스로 보듬고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질문자님 같은 분이 좋습니다~
어릴적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치이기만 하며 속앓이 하고 괴롭게 살아오다가
그 후는,거리 둘 사람은 두고
할말은 뱉게 되었으며,
제 기준 여러번인 선에서 이해를 넘었을때는
저는 그 이상으로 되갚음을 해주게 돼요
물론 인간적인..마음에서,
이 또한 한켠 편하지는 않습니다만,
온전하게 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더라고요
나를 먼저 보호할 줄 알아야 하고,
유하게라도 할말은 하며 살아야 하더라고요
어느정도는 나쁘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면역력 공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나는기분나쁜말들으면 그사람에게 조용히 말합니다 그러면 다신안그래요 착하게보이면호구잡힙니다
오늘도 스님 가르침으로 한발짝 나아가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알고난후,
삶의 모든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으며, 고뇌나 번뇌로 부터 자유로워졌답니다.
마음이 고요해지게 되는 스님의 좋은말씀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요~^-^
인간은 쓰레기다 라고 생각하면 세상이 달리 보이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말씀 유익합니다
천재~~
스님 말씀은 면역력은 진짜 악인을 만났을때 견뎌낼수있어야하는데 너무 여러사람에게 악함을 느끼는건 남을 깊이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니 깊은관심을 끄라는 말씀같아요.
저도 공부해야할 부분임을 인식하고 그러려니하구나 안맞는구나 누구나 그러구나 피해의식과 예민함을 갖고 있구나 공부해야겠구나 배우고 갑니다. 🙏
오늘두 지혜로우신 스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자기 생긴대로 살 뿐이다 상대를 괴롭힐려고 하는것은 아니다
만약 그분 말하는 습관이 그런거면 누구나 다 불편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나중에 불이익을 가져가는 삶을 살게 되니까. "고생하겠네" 하고 넘어가세요 ㅎ
감사합니다
어찌나 옳은신 밀씀만 하시는지~~ 감동~♡♡♡
법륜 짱.
스님 감사합니다 ♡♡♡
착하다는것 순하다는건
정말 이치에맞게 사는사람
보고 지혜로운사람보고하는
거같아요 .남을의식하지말고 똑똑해지면 스님말씀처럼 어
느 한 쪽 솔리지않는거같아
요.몸과마음을 갈고닦으면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게됩니다
스님께서 말씀해주신 유튜브의 알고리즘 처럼 인간의 뇌도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에 매몰되지 말고 바로 빠져나올 수 있으려면 자신의 그런 상태를 알아차려야 하는데 그걸 깨닫기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기분이 안 좋아지면 화면을 바꾸듯이 바로 기분전환을 해야겠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 산책이든 좋아하는 차를 마시든 본인이 기분좋아지는 방법을 미리 알아내서 활용해보겠습니다.
항상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오늘도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스님과 질문자님 그리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면역력을 키우겠습니다 😊🙏
현실을 파악하고 경우를 어떻게봐야되나 파악하는 스님의 현안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그 보는 방법을 제 속에 녹아내리려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법륜스님의 가르침과 함께 아침을 시작해서 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ᆢ존경합니다
내인생의 멘토 스승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소중한 스님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자신을 성찰하는 모습이 멋있네요
스님은 우째 오르신말씀 꼭집으신지 역시 명강의이십니다.많이배우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오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나다 ..
존경 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은이시대의 진정한 선각자이십니다
나무그늘이 나를위해 있는것이냐 나무그늘이 있어 내가 시원한것이냐
법륜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행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ㅜㅜ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의식 과잉에 시대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를 힘들게 한다.
저는 무뎌서 일부러 그래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그랬구나 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들을 수록 명쾌하네요^^
ㅎ스님께선 다 병원가보라네~ㅋ
나도 병원가야할듯~
역시 스님은 최고!!
진정 명쾌한 해답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편집장애가 되기전에 인지왜곡
치료 받으셔야 돼요. 인지치료라
하는건데, 어떤 상처가 깊이 마음에
박혀서 비슷한 사건이 생길때마다
자신의 피해의식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대인관계 질도 나빠지는거에요.
병원을 다니신다는데 토닥토닥 위로보다는
자신의 잘못된 신념을 바로 잡아야
편안해질 수 있답니다.
"필링굿" 데이비드 번스 책 추천드려요.
이 책은 심리전공 필수라 할 만큼
좋은 책입니다. 꼭 읽어보셔요.
사례들도 있고 실천 방법도 꽤
구체적이에요. 법륜스님 말씀처럼
타인은 사연자 님을 일부러 괴롭히지도
않고 각자의 삶이 버거워 관심도
없답니다. 타인에게 집중하지 마시고
나의 감정,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하루 아침에 안 돼요. 노력하셔야 돼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스님..저도..저한테..막대하는거같아..기분이 나쁩니다..저는 좋은말만하는데 저의 단점만 말하고다니는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저도..병원가야하네요..
사람들한테 좋은말 해주지 마세요.좋은사람이 되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냥 딱 남들이 하는것 만큼만 하세요.
할말을 못하니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니 감정이 상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난 이렇게 했는데 상대는 나와 같지 않으니 속이 상하게 되구요
그러니 좋은말만 하고 듣기를 원하지 마시고 기분상하거나 할말이있음 상대에게 화내거나 감정이 상한티를 내지 마시고 웃으며 하실말을 하세요
중생들을 다 궤뚫어 보고 계시는
법륜스님~~ 감탄스럽습니다.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이나 지금 눈 앞에 없는 사람들까지
다 궤뜷어 보시는!!
누가 말 시작하면 성격까지 바로 파악하고
상담해주시네요. 스님 짱!!😊
정신과 의사들도 스님한테 몇 수 배워할걸요^^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보일 정도로 노골적으로 남을 괴롭게 하는 사람이 꽤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번에 택시기사와 상담하실 때 스님께서 남이 내 차 앞에 끼어들 때 그게 기분이 나쁠 일인가에 대해 질문하셨을 때 택시기사가 화를 내면서 대답을 했는데 이건 분명 본인의 감정의 똥을 밖으로 배설한 것이죠
이걸 들은 보통 사람은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의식적으로 선진국이 아니다 보니 이런 일이 사소하게 아주 많습니다
착하고 작은 변화도 빠르게 알아차리는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자잘한 데에 데미지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마에 지속적으로 물방울 떨어뜨리기 실험하는 것처럼요
딱 저의사연이라고 생각했어요..덕분에 좋은말씀들었어요.
다 지생각대로 사는거 나에게 관심없는거
진짜 마음이라는건 주식같은거임
화면전환 꼭 해야됨
지생긴대로 말한다ㆍ나를위해 조심하며 말하는 그런 착한사람없다,깨닫게 해주신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말씀 듣고보니
저도 이해되는사람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도
본인이 기분안좋고 본인이 뭔가 화가나서 목소리가 컸던건데 저한테 화내는줄알고 그당시는 서운했는데
아니었군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피해의식이 있다. 아무도 일부러 나를 괴롭힐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다 자기 성질대로 살 뿐이다.
저에게도 도움되는 내용을 대신 질문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진심 주옥 같은 말씀입니다
이 이상의 치혜는 없슴니다~()~
아주 좋아요
내삶의 멘토입니다 중생어리석음 깨우쳐주셔서서 고맙습니다 뇌의구조 연구대상 수행으로 순간 알아차리며 잘살겟습니당
언제나 스님 말씀은 명쾌하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함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바로 전환하시라는 말씀에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스님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어릴때 젊을때는 느끼지 않았던 감정이 나이가 든 지금 그때와는 다르게 느끼는게 스님 말씀대로 면역력이 떨어진 듯 합니다. 내가 약해서 많이 휘둘리고 흔들리는 듯 합니다. 더욱더 내 자신을 다스리고 면역력을 유지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박입니다^^
큰 깨우침을 주시네요~~♡
스님말씀 맞아요 보복 이미덕봉사자 심보인성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