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 없어도 되겠다," "..응" 하는 순간 뭔가에 세게 맞은 느낌이었어요. 주희는 결국 자기 자신을 믿기로 결심한 거였어요. 누구에겐 어떻게 느껴졌을 진 모르겠지만, 주희에게서 제 모습, 그리고 제가 바라는 모습을 봤어요. 정말 악착같이 이겨내고 버텨내고, 결국 해내는 모습에 제가 비춰지니깐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 그 누구도 나를 믿지 않아줄 때, 나만큼은 나를 믿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요즘은 이 말을 좋아하고 굳게 믿어요. "나마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해주나?" 당연한 말이겠지만,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나를 믿어주고 나를 좋아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자신감이란 말을 저는 글자 그대로 해석해요. '나를 믿는 마음'. 나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만, 해내려고 지금도 달리는 중입니다😂 주희야, 고생했어. 그리고 고마워.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래. 이 편의 주희를, 나를,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 글을 읽어주는 모든 주희를 응원합니다.
되게 영상이 마음에 들어요. '내가 못난거 같다', '노력해도 잘될까?' 등 가끔 혼자 있다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럴 때 불안감만 커지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이 영상의 주희씨의 매니저로 나오는 분 까진 아니어도 옆에서 믿어주고 도와주고 힘이 되주는 사람이 생겼는데 정말 예전의 자신보다 더 나은 내가 되가는 거 같아서요. 그렇게 그 사람이 제게 말과 행동을 해주는 만큼 저도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거 같애요. 가끔 스스로 문제 해결하려 할 때 다시 한 번씩 보러 올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는 거 같아요.
츄 지난번에 고백이나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때도 그렇고, 뭔가 설레고 상큼했던 나의 90년대를 더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 위로가 된다. 이제 나이가 들고 90년대는 빛 바랜 낡은 추억인데, 그시절보다 더 싱그러워 지는 느낌이야… 나중에 츄가 90년대 노래들 리메이크 한 앨범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 갠적으로 송 리스트는 기존에 나왔던 세 곡하고( 고백, 일과 이분의 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숙녀에게(변진섭) 내 눈물 모아(서지원) 늘 지금 처럼(이예린) 상상속의 너(노이즈) 애인발견(자우림) 선생님 사랑해요(한스밴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에 묻어둔 채(푸른하늘) 이렇게 열곡 해서 앨범좀 내줘라.
댓글 진짜 안 다는 편인데 이건 달아야겠다 싶어서 달아요...! 스스로 자존감도 너무 떨어져 있는 상태였고, 내가 꾸고 있는 이 꿈이 맞는 길일까 수도 없이 고민 중이었는데 진용진님 영상 보고 다시 재정비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저도 나중에, 훗날 제 꿈을 이루고 나서 진용진님 영상에도 나오고 싶고, 없는영화 극본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PD 역 맡았던 배우 장래군 입니다. 근본에서 주희 이야기가 조금 아쉬웠었는데 재해석에서 보니 너무 좋네요!! 현장에서도 항상 비타민 같고 성격좋고 연기도 잘하는 주희 였는데 역시 잘하십니다!! 츄 님 좋은말씀 저 역시 많이 힘이됩니다!! 진감독님 수고 많으셨어요!!ㅎ 다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더욱 열심히 할테니 또 영화에서 만나요!!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7:53 주희의 이야기 볼 수 있을까?싶었는데 짧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나를 믿지 못하고 깎아내리는 말만 하는건 내가 아닐까?싶어요ㅜㅜㅜ 거울을 보며 넌 잘 할 수 있고 난 너를 믿는다는 그 장면이 레전드였던것같습니다!! 주희가 조금씩 자존감을 채워가며 하나씩 해낼때마다 너무 좋았고 그동안 노력한게 빛을 바래 평생의 목표였던 음원 1등을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저도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믿지 못했는데 조금씩 믿어보고자 노력해야 할것같습니다❤❤
역시 본업할 때 더 빛이 나는 우리 지우. 원한다면 언제나 옆에서 모든 일들에 함께해줄께. 아니 우리 함께 하자! 옆에서 지우가 힘이 들거나 지칠 때, 힘이 되어주고 응원할께!! 좋은 노래 고마워 지우야. 진용진님, 3Y코퍼레이션 관계자 님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없는 영화 너무너무 팬이라서 업데이트 뜨자마자 바로 보는 편인데 ㅠㅠ 갑자기 아진언니의 깜짝등장!!!! 아진 언니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ㅠㅠㅠ 여기 나오는 매니저 성격 그대로인 우리 조아진 배우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요 조아진!! 미소천사 조아진!!💕💕💕🫶🏻🫶🏻🫶🏻
그것을 알려드림 때부터 보다가 중간에 안보다가 없는 영화로 다시보기시작했는데 초반부터 성장하시는 모습들을 보다보니 더 애정이가고 그러네요^^ 댓글은 처음남기는데 없는영화 너무 좋습니다 잘보고있어요^^ 이번 재해석도 너무 좋아요 츄님은 음색이 참 좋아요 노래에 되게 잘어울리시는데 잘매칭하신거 같아요 늘응원합니다😊
이번편 좋았던 게 3가지 1. 주희가 사실 본편만 보고는 그냥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같거든요. 좀 잘풀리고 잘난 사람이라고요. 근데 사실 그 이면에는 불안해하고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자신감에 허덕이는 그런 모습도 있었던 걸 보면서 주희의 더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게 더 공감이 되고 재밌었어요. 2. 그리고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의 파워가 얼마나 클 수 있는지 실제로 저도 경험해본 적이 있어서 그게 감동적으로 와닿았어요. 언니가 왜 매니저를 그만두는지도 알 수 잇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좋은 메시지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단지 받기보다는 자기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무래도 주는 데에서 오는 만족도 있고 또 주면 줄수록 돌아올 부분도 커질 거예요. 3. 츄님이 멘탈이 좋으신 것 같아요.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과거에 유튜브 화질 어쩌고로 비판을 받으셨었고(물론 그 채널쪽에서의 문제가 컸겠지만) 또 소속사와의 문제도 있었고요. 근데도 그걸 단지 피해의식에 우울해하지만 않고 극복해오시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 오히려 이번에 츄님을 새롭게 보게 됐어요. 그래서 이 츄님에 대한 긍정적 소감이 제게는 좋았던 3번째에 들었네요 ㅎㅎ 주희도 진용진님도 츄님도 다 응원합니다 ㅎ
댓글 너무 공감갑니다! 근데 이중 제가 이영상을 보면서 다르게 생각한 부분은 매니저 언니가 중간에 그만둔게 아니라, 사실은 그 매니저 언니는 없었던 존재고 주희의 자존감을 표현한것 같아요! 매니저언니가 했던 장면들이 사실은 주희가 혼자 하고있었던걸로 영상에서 표현되는걸 보니까, 사실은 자존감을 높여줬던 아무대가없이 있어줬던 매니저 언니는 주희 자신을 믿어주는 또다른 자신(자존감)을 표현한 것 같아요!
☆☆☆스포주의☆☆☆ 재해석편 혹시 매니저가 통수 치는거 아닌가 제발 아니기를 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또 하나의 내 자신이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고 위로가 되었어요. 요근래 들어 결국 나를 제일 잘 아는 것도 누구보다 나를 응원하고 믿어줄 수 있는 사람도 '나'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었는데 재해석편을 보면서 더욱 확신이 들었어요. 노래도 너무 힐링되고 좋네요 ㅠㅠ 리메이크된 노래로 지니뮤직에 나왔으면 좋겠어욤.. (지니뮤직 이용자ㅎ)>>> 지니뮤직에 검색하니까 나오네여!! 즐감하겠슴당❤
츄님이 재해석한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들으러가기 >> wmk.lnk.to/OurNightyourDay
내가1
🎉
ㅘ
이번편 너무 재미없어요
@@융-x1d ㅇㅈ 재해석 걍 노잼
"이제 나 없어도 되겠다,"
"..응"
하는 순간 뭔가에 세게 맞은 느낌이었어요.
주희는 결국 자기 자신을 믿기로 결심한 거였어요. 누구에겐 어떻게 느껴졌을 진 모르겠지만, 주희에게서 제 모습, 그리고 제가 바라는 모습을 봤어요. 정말 악착같이 이겨내고 버텨내고, 결국 해내는 모습에 제가 비춰지니깐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 그 누구도 나를 믿지 않아줄 때, 나만큼은 나를 믿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요즘은 이 말을 좋아하고 굳게 믿어요.
"나마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해주나?"
당연한 말이겠지만,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나를 믿어주고 나를 좋아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자신감이란 말을 저는 글자 그대로 해석해요. '나를 믿는 마음'. 나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만, 해내려고 지금도 달리는 중입니다😂 주희야, 고생했어. 그리고 고마워.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래.
이 편의 주희를, 나를,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 글을 읽어주는 모든 주희를 응원합니다.
근본 끝나고 주희는 어떻게 됐을 지 걱정 했는데ㅜㅜ 따로 풀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츄님도 분위기에 맞게 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감동 받았습니다
됐을지 붙이세요
@@TOPOFUSER걍 보세요
되게 영상이 마음에 들어요. '내가 못난거 같다', '노력해도 잘될까?' 등 가끔 혼자 있다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럴 때 불안감만 커지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이 영상의 주희씨의 매니저로 나오는 분 까진 아니어도 옆에서 믿어주고 도와주고 힘이 되주는 사람이 생겼는데 정말 예전의 자신보다 더 나은 내가 되가는 거 같아서요. 그렇게 그 사람이 제게 말과 행동을 해주는 만큼 저도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거 같애요. 가끔 스스로 문제 해결하려 할 때 다시 한 번씩 보러 올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는 거 같아요.
앞에선 주희 이야기도 있고 뒤에 츄님 노래까지 들으니까 진심 마음이 녹아내릴 것 같아요 ❤
츄 너무 좋다....그냥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줘요!
츄가 부르는 이 노래는 진짜 너무 좋다
츄가 곡 해석을 제대로 했네! 목소리에 담긴 에너지가 좋다.
요 몇개월 힘들고 안좋은생각도했었는데
그 매니저분이 자기자신이라고 자기한테 최면을걸고 잘될수있다 자기를사랑하고응원하는 그 장면에서 펑펑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화장실거울을보며 다시한번 다짐하겠습니다
나 잘될수있다!!!!
와...매니저 언니는 사실 실존인물이 아니라 주희 본인의 자존감있는 모습이였군요!!??
머리 나뿐 저는 댓글보고 이해했습니다..
와...퀄리티 장난 아니네요😊
앙기모띠
구림
츄 지난번에 고백이나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때도 그렇고, 뭔가 설레고 상큼했던 나의 90년대를 더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 위로가 된다. 이제 나이가 들고 90년대는 빛 바랜 낡은 추억인데, 그시절보다 더 싱그러워 지는 느낌이야…
나중에 츄가 90년대 노래들 리메이크 한 앨범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
갠적으로 송 리스트는 기존에 나왔던 세 곡하고( 고백, 일과 이분의 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숙녀에게(변진섭)
내 눈물 모아(서지원)
늘 지금 처럼(이예린)
상상속의 너(노이즈)
애인발견(자우림)
선생님 사랑해요(한스밴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에 묻어둔 채(푸른하늘)
이렇게 열곡 해서 앨범좀 내줘라.
뭔가 그런 90년대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 나올거 같음
92년생인데 옛 노래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재밌겠네요 뭐 프로그램 하나 나온다면
주희도 궁금했는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츄의 곡 재해석도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울컥햇다 .. 이번편처럼 재해석 바로 들어가니깐 확실히 가사도 그렇고 내용도 풀어줘서 영화에 대한 몰입력이 더 높아짐. 점점 영화완성도가 끝이 없다는게 느껴짐 ㄷㄷ
왜케 이야기가 츄한테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눈물날거같기도하다..우리 지우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넘 좋구 팬들이 응원한다구우 힘내자ㅠㅠ
하 진짜 주희 너무 응원하고싶은 캐릭터다ㅜㅜ 세상의 모든 주희들 화이팅!!!
와 없는영화로 바로 재해석 해버리니까 확 와닿는다 ㄷㄷㄷ
이걸 봐야지 와닿았다고??
좀 심각하네
@@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지 지랑 다르다고 바로 까내리는 수준 진심…에휴 ㅜㅠ
@@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 자존감 낮을 때 보면 좋은 강의 : 스터디코드 유튜브
@@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열등감 표출하지마 씹덕
너 공부못하지?
매니저 언니 나중에 주희한테 뭔짓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정체알고 눈물 터졌다
ㅋㅋㅋ 나도그럼
투명인간이었던 거임??
자신의 내면 , 자기가 되고싶은 인간상?
@@haebokdog실제로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주희의 자존감인 거 같아여.. 아마도
보고나서 뭔가 아쉬웠던게 있었는데 재해석편을 올려주시다니 ... 정말 감사합니다 진용진님은 진짜 더 크게 되셨으면 좋겠는 바램이네요 ㅠ
댓글 진짜 안 다는 편인데 이건 달아야겠다 싶어서 달아요...! 스스로 자존감도 너무 떨어져 있는 상태였고, 내가 꾸고 있는 이 꿈이 맞는 길일까 수도 없이 고민 중이었는데 진용진님 영상 보고 다시 재정비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저도 나중에, 훗날 제 꿈을 이루고 나서 진용진님 영상에도 나오고 싶고, 없는영화 극본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존감만 좀빼라 ㅡㅡ
대답
님도 1인2역 해보세요!
@yt-il9xb님 댓글 자주달던데...
어머나 츄 목소리 너무 꾀꼬리ㅜㅜㅜ귀가 살살녹네요ㅠㅜ
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해석 너무 좋은 새로운 도전이라는 거 볼 때마다 느낍니다. 진용진 흥해라ㅏㅏㅏ!!!
@yt-il9xb너네 엄마?
새로운얘기보다 없는영화로 번외처럼 재해석 스토리 나오니까 더좋은거같아요!!😊
주희도 그래도 가상의 매니져(자존감)을 믿고 의지하며 결국 해냈다는게 지수랑은 차별되는 점이다 주희같은 친구들 많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자존감 소리 작작해라
진용진님 요즘 재해석 따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앞에 내용 3편만 보다 재해석까지 보니깐 확실히 내용이 더 와닿아요. 풍성해지는 느낌이랄까 진용진님 없는 영화 너무 잘만드시는 거 같아요
평소에 좋아하던 츄님이랑 좋아하는 유튜버 중에 몇안되는 유튜버 용진님이랑 같은 화면에 ㅎㄷㄷ 재밌게 보겠습니다
츄 너무 예쁘고 앞으로 쭉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츄, 정말 사랑스럽다
안녕하세요. 김PD 역 맡았던 배우 장래군 입니다.
근본에서 주희 이야기가 조금 아쉬웠었는데 재해석에서 보니 너무 좋네요!! 현장에서도 항상 비타민 같고 성격좋고 연기도 잘하는 주희 였는데 역시 잘하십니다!!
츄 님 좋은말씀 저 역시 많이 힘이됩니다!!
진감독님 수고 많으셨어요!!ㅎ
다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더욱 열심히 할테니 또 영화에서 만나요!!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약간 럭키 전현무 같으세요
마스크가 인상적이예요
맘스터치 알바하시면 오울릴거같이 생기셨습니다
드래군
인상깊었습니다 . 스크린에서 보고싶습니다. Keep up the good walk
내자신을 의심하면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걸 보여주는 내용인거 같다 지금 내 상황에 동기부여가 된거 같다 그래서 이제 남은 방학 열심히 달려서 좋은 결과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자🔥
날 보는것 같아서 울컥..ㅠㅠ
소규모 내사업해보겠다고 뛰어들었지만..
내가만든 제품에 확신이 없어서 수없이 내스스로를 의심했던때가 생각나네요.
참 많은걸 느끼고갑니다.
와 주희 이야기 궁금했는데 이렇게 풀어 주시넹~~
주희 우리 츄같아서 ㅜㅜㅜ 눈물난다 츄 도 화이팅!! 잘하고있으니까!!!!❤❤❤❤
7:53 주희의 이야기 볼 수 있을까?싶었는데 짧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나를 믿지 못하고 깎아내리는 말만 하는건 내가 아닐까?싶어요ㅜㅜㅜ
거울을 보며 넌 잘 할 수 있고 난 너를 믿는다는 그 장면이 레전드였던것같습니다!!
주희가 조금씩 자존감을 채워가며 하나씩 해낼때마다 너무 좋았고 그동안 노력한게 빛을 바래 평생의 목표였던 음원 1등을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저도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믿지 못했는데 조금씩 믿어보고자 노력해야 할것같습니다❤❤
원래도 좋아하던 곡인데 감동적인 재해석으로 들으니 더 좋네요ㅠㅠㅠ 츄님의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곡의 희망적인 느낌과 찰떡입니다❤
섭외력,스토리,몰입도.. 다가졌다
진짜 이렇게 몇년만 해주다가 영화감독데뷔해서 한국영화도 많이 발전시켜주세요ㅠㅠㅠㅠ
한국영화 많이 안보셨죠??
@@시그구조원 많이 봤습니다 이미 충분히 전세계적으로 알린 영화도 많구요 하지만 인재들이 더 많아진다면 저희 나라에도 더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토리며 구성이며 몰입도며 어지간한 영화들보다 스토리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 한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멕이는건가 ㅋㅋㅋ
@@미스터-f1b 이걸 맥이는거라고 느낄정도면 주변 인간관계에 있어 얼마나 사랑받지 못하고 믿지 못하시는걸까요..
영화 좀봐라 ㅡㅡ 맨날 유튜브만 보니까
진짜 혼자 해서 되는 일 없다는 걸 요즘 너무나 느낀다.. 같이 한 목표를 바라보는 사람들끼리 가면 지쳐도 옆사람 보면서 힘듦을 나눌 수 있어서 참고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츄님 얼굴 보니까 너무 눈물이 나요 주희 랑 츄님의 모습이 겹쳐보여서 너무 눈물나요 지우님 앞으로 승승장구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눈물이나죠.. 응원 고맙습니다 진용진님!
역시 본업할 때 더 빛이 나는 우리 지우.
원한다면 언제나 옆에서 모든 일들에 함께해줄께. 아니 우리 함께 하자!
옆에서 지우가 힘이 들거나 지칠 때, 힘이 되어주고 응원할께!!
좋은 노래 고마워 지우야.
진용진님, 3Y코퍼레이션 관계자 님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ㅋㅋ
ㅋㅋ?
ㅋ
제 댓글이 웃겼나요? 실없엇다고 느껴도 괜찮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지우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승권-q1j 아닙니다 감동적이여서 그렇습니다
나의 자존감이 나를 응원한다 좋은 내용이네요
이번편 진짜 넘 좋다...
가수 츄 노래 잘들었습니다.
귀엽고 장낭스런 모습 뒤에 상당히 진지한 면이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근본 스토리를 보고 주희 시점에서 시청 한 후
츄 님과의 인터뷰 이후 몰입하며 들어보니
조금 더 주희 시점에서 감정이입하며 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제공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안봐도 진용진님 채널 영상은 올라오자마자 꼬박꼬박 챙겨봅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56 "고생한 자신의 자존감에게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 부탁하며..." 이 대목이 너무 와닿네요...
이형은 진짜 1주일에 한번 나올수 있는 퀄이 아님 ㄹㅇㅈㄴ신기함
ㄹㅇ 공장장임 퀄리티 대비 작업속도가 무침
앞으로 읽어도 진용진 뒤로읽어도 진용진 그는대체
난 언니가 마지막에 월급 왜 이렇게 적냐면서 흑화 해가지고 빌런팀에 가서 서로 대결하는 그런 영화 되는줄
노래 진짜 잘한다 목소리 너무예뻐 우리츄❤❤❤❤❤
본업 츄 멋지다 항상 화이팅 😊😊
이번편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많은 웹드라마 기대하도록 하겠슴다! 흐히히
뭔가 멋있으면서도 그동안 주희를 믿어주는 사람이 옆에 아무도 없었던게 너무 슬프다ㅠㅠ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상처 덜 받고 성공했을텐데.. 혼자 일어선게 진짜 대견한것같음
츄 음색이 엄청 좋구나
츄 너무 기여웡 😊❤
와 ㅠㅜ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빌런이 누구 닮았나 했더니 약간 채령 상이네
@user-ok9xo2rx9t채널보니까 어리신거같은데 디지몬이나 마저 보러가세요
@user-ok9xo2rx9t둘 다 똑같이 이쁘니까 비교하지 맙시다💗
채령이 훨씬 낫지 뭔소리임
주희는 약간 헤이즈 닮았어요
@@김채현-h3y그르네요 약간 있네 헤이즈 ㅋㅋ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저도 언젠가 저스스로 마주할수있는 아침이 오길 바래요 ..
와.. 번외편임줄 알았네 ㄹㅇ 재밌네요 ㅂㄷ
*자신감!!! 나에대한 믿음 중요!! 난 잘될 수 있다😊*
너무나도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츄님 뎡말 매력이츄❤
8:00 보는 순간 눈물 핑...ㅠㅠㅠ 전국의 주희같은 친구들아 힘내자💪🏻💪🏻
밥 먹다가 보는데 결말에 눈물남
주희가 잘 되서 괜히 좋음
코나 보컬 분이 작년까지 저희 동네에서 술집 운영하시면서 라이브를 하셔서 종종 가서 뵀었는데, 그립습니다. 그리고 이미 알던 노래지만, 진용진님의 노랫말 해석으로 제 어두웠던 시간들을 새로이 위로 받게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없는 영화 너무너무 팬이라서 업데이트 뜨자마자 바로 보는 편인데 ㅠㅠ 갑자기 아진언니의 깜짝등장!!!! 아진 언니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ㅠㅠㅠ 여기 나오는 매니저 성격 그대로인 우리 조아진 배우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요 조아진!! 미소천사 조아진!!💕💕💕🫶🏻🫶🏻🫶🏻
그것을 알려드림 때부터 보다가 중간에 안보다가 없는 영화로 다시보기시작했는데 초반부터 성장하시는 모습들을 보다보니 더 애정이가고 그러네요^^ 댓글은 처음남기는데 없는영화 너무 좋습니다 잘보고있어요^^ 이번 재해석도 너무 좋아요 츄님은 음색이 참 좋아요 노래에 되게 잘어울리시는데 잘매칭하신거 같아요 늘응원합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이 노래가 좌절과 시련에도 꿈을 위한 열정을 잃지 않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재탄생하다니~ 신선하고만~^^ 츄 귀엽네 ㅎ 예전에 이달의 츄가 크리샤츄인줄 착각함 ㅎ
최고의 재해석입니다. 감동♡
항상 새로운 영감을 주신 진용진 PD님께 감사드립니다.😊
와.. 그나저나 츄 님 미모가 엄청나네 ㄷㄷㄷ
츄 진짜 너무귀엽당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저를 믿고 노력해봐야겠네요, 재작년까지만해도 저를믿고 쭉 달려와서 어느정도 올라왔는데 요즘 맘처럼 안되니까 지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재기를 위해서 화이팅...ㅎㅎ
왜 눈물이나지.....츄 노래도 잘부르는데 감정전달 주륵주륵해ㅠ
이번편 좋았던 게 3가지
1. 주희가 사실 본편만 보고는 그냥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같거든요.
좀 잘풀리고 잘난 사람이라고요.
근데 사실 그 이면에는 불안해하고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자신감에 허덕이는 그런 모습도 있었던 걸 보면서
주희의 더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게 더 공감이 되고 재밌었어요.
2. 그리고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의 파워가 얼마나 클 수 있는지
실제로 저도 경험해본 적이 있어서 그게 감동적으로 와닿았어요.
언니가 왜 매니저를 그만두는지도 알 수 잇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좋은 메시지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단지 받기보다는 자기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무래도 주는 데에서 오는 만족도 있고
또 주면 줄수록 돌아올 부분도 커질 거예요.
3. 츄님이 멘탈이 좋으신 것 같아요.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과거에 유튜브 화질 어쩌고로 비판을 받으셨었고(물론 그 채널쪽에서의 문제가 컸겠지만)
또 소속사와의 문제도 있었고요.
근데도 그걸 단지 피해의식에 우울해하지만 않고 극복해오시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 오히려 이번에 츄님을 새롭게 보게 됐어요.
그래서 이 츄님에 대한 긍정적 소감이 제게는 좋았던 3번째에 들었네요 ㅎㅎ
주희도 진용진님도 츄님도 다 응원합니다 ㅎ
댓글 너무 공감갑니다! 근데 이중 제가 이영상을 보면서 다르게 생각한 부분은 매니저 언니가 중간에 그만둔게 아니라, 사실은 그 매니저 언니는 없었던 존재고 주희의 자존감을 표현한것 같아요! 매니저언니가 했던 장면들이 사실은 주희가 혼자 하고있었던걸로 영상에서 표현되는걸 보니까, 사실은 자존감을 높여줬던 아무대가없이 있어줬던 매니저 언니는 주희 자신을 믿어주는 또다른 자신(자존감)을 표현한 것 같아요!
매니저 언니는 자기 자신이었던 것이어요
언니는 나를 믿는 자신입니다..
8:59 여기 나오네여 “자신의 자존감에게”
@@아응-m2p아 맞네요~! 제가 뭘 먹으면서 보느라 중간에 놓치거나 이해못한 부분이 있었나뵈요 감사합니다 ㅎㅎ
매니저는 애초이 없던 가상인물이네 .. 흑엉ㄹ𓅿얽ㄴ 넘재밌다
츄는 본성이 착하고 귀여울 거 같은데..
착함, 귀여움을 내려놓으면 더 매력이 잘 보일 거 같음
네추럴하게..
결말 보고나서 눈물 주룩 났다 진짜
츄 평소에도 반전매력처럼 성숙한 모습들 많이 비춰지면 좋을거같다
따로 주인공으로 해준 내용도 너무 좋고 주희역 감정씬 연기력 진짜 좋네요😭 항상 응원해요!!🔥🔥
연출 미쳤다 용진님 눈물이 왜나는건지 펑펑 울면서 보다가 갑자기 용진님 츄님이나오셔서 머쓱했네요ㅋㅋ
신작이다 신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볼게요~ 용진님도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겨가면서 촬영 하세요~~
☆☆☆스포주의☆☆☆
재해석편 혹시 매니저가 통수 치는거 아닌가 제발 아니기를 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또 하나의 내 자신이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고 위로가 되었어요.
요근래 들어 결국 나를 제일 잘 아는 것도 누구보다 나를 응원하고 믿어줄 수 있는 사람도 '나'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었는데 재해석편을 보면서 더욱 확신이 들었어요.
노래도 너무 힐링되고 좋네요 ㅠㅠ
리메이크된 노래로 지니뮤직에 나왔으면 좋겠어욤.. (지니뮤직 이용자ㅎ)>>> 지니뮤직에 검색하니까 나오네여!! 즐감하겠슴당❤
아 스포당해썽
하 너무 불안해서 댓글부터 봤어요...하....
진용진, 정말 멋진 사람이다..
진감독님 항상 감사합니다
진용진은 진짜 미쳤다.. 영화에 이어서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마쳤다..그나저나 츄님 졸귀
진짜 츄님,, ㅠㅠ 세상 무해한 사람인데 내 심장엔 너무나도 유해하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츄❤❤
츄ㅠㅠㅠ 넘 사랑스러워용 ㅠㅠ💛💛💛
츄는 사랑입니다
에서 서연이 시점으로 재해석해서 만약에 말야 리메이크 나오면 좋을 듯
아 이렇게 시점바꿔주시는거 너무 재밋다..
개인적으로 다른시리즈들도 주인공시점바뀐편으로 보고싶은데 다시촬영하시기엔 무리겟지 ㅠㅠ..
츄 너무 귀엽다
우아 용기얻구가요 이렇게 주희이야기가 풀릴 수 있다니 넘 새롭네요 감동받았습니다ㅜ ㅜ
너무 너무 눈물이 났어요
나를 믿어주고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건 오로지 나 밖에 없다는 거
무기력증에 빠져 하루하루 무의미한 요즘이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용진님의 컨텐츠들이 인상깊고 앞날이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김지우 진짜 세상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존재 이번 기회에 인연이 되서 다음 없는 영화에는 주인공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보고 피드백 수용한건가.. 앞에 에피 먼저 보여주고 노래 듣는 식으로 하면 좋겠다는 댓글 있었던것같은데 진짜 기획이 너무 좋다
주희 마음씨를 표현하려고 저리 고운 분을 섭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진짜 근본있게 감동적이네요
겸손하고 성실한 주희가 성공하는걸 보니 너무 흐뭇하네요. 지수보다 주희보니 속이 시원...
김챠!! 늘 응원해~ 빨리 솔로 컴백해!!! 오아써는 나왔는데 츄는 언제나와??
우연히 츄 노래듣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단순히 사랑노래로 느꼈던 노래였는데 자존감에 대한 재해석 너무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