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 나르시스트 하........ 나르시스트는 주변에 두면 너무 피곤합니다... 전 여자친구도 저런 성격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 저는 힘들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 암덩어리 떨어져 나간거 같아서 후련하고 제 오랜 친구도 비슷한 일을 하는데 , 최근에 거리두고 있어요. 그냥 혼자 살고싶네요.. 허허
남자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 있지 모기 빨려는 티 풀풀내면서 좋은 사람인 척 겸손한 사람인 척 연기하지만 욕심은 그득그득한 거 근데 그 티가 난다는 걸 본인만 모름 그래서 나중에 결국 자폭하고 나락가서 욕먹으면 주변은 안 놀라고 그 사람만 혼자 놀람 다들 나한테 왜 이러지? 이러면서ㅋㅋ
사람만나는일을 많이 하다보면 저런 어줍잖은 애들은 몇마디만 해봐도 티를 내더라.. 자기가 아는 상식에선 본인이 사람을 티안나게 떠볼줄 알고 처세 잘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라.. ㅋㅋㅋㅋㅋ 친절하게 거리둘 필요없이 그냥 바로바로 짜르고 단호하게 대하면 그정도 눈치는 있는애들이라 알아서 짜지게 됨..
근데 저런 사람들 ㄹㅇ 대단하다고 생각함 난 오히려 저렇게 남 의식하면서 남 체면 띄어주는 말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하는 상황 올 때마다 너무 에너지 들고 힘듦 ㅠㅠ 솔직히 마인드는 진짜 개썅마이웨이인 성격이지만 나름 사회적 가면 끼고 사회성 끌어올려서 사는 편인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저런 애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쓸테니까 ㄹㅇ 대단한 거 같움..
아 마지막에 친구 부상입히고 자기가 대신 서바이벌 나가려고 하는거네...ㅅㅂ 존나 개빡치는구만 저런 소시오패스 느낌나면 피해 입는 순간 바로 손절때려야됨 이건 ㄹㅇ임 인생 좀먹는애들임 기왕이면 쎼한 느낌들때바로 손절치는게 베스트지만 사람인데 그게 쉽지않는거 아니까 실질적인 피해 입었을 때만큼은 그때가 손절할 수 있는 강단이 생기는 시기라 그 때만큼은 좀 힘들어도 과감하게 바로 손절 쳐야됨
동창중에 딱 생각나는애 있는데... 엄마가 딸래미 인생 플랜을 a부터 z까지 짜놓고 이미지 관리를 아주 끝내주게 하더라. 전교회장도 시키고 그 가산점으로 대학도 잘감. 결국 스포츠아나운서 됐던데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어서 잘 안풀리는거같긴 함... 그런거보면 그세계가 정말 치열하긴 한듯? 아나운서들 중에 저런애들 많은거같음. 그래도 저런 친구들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함!
오옷 제 고등동창 중에도 저런애 있었어요ㅋㅋ 엄마가 구러는건 모르겠는데 고데기 안하면 학교 못 간다고 아침부터 같은 동네 친구들한테 빌리고 다른 친구 오빠 서울대 간곤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친하게 지내자 하구ㅋㅋ 걔랑 같이 다니는 동창 여전히 있는데 알고보니 그냥 보여지려고 인스타 업로드 하고 뭐 그런 친구들 이더라고요ㅋㅋ 그 친구도 기상캐스터 됐는데 방송 뭐가 잘 풀려서 인기 기상캐스터 되고 시집 잘가서 잘 먹고 잘삼.
위로 갈수록 자기 상위호환만 만나게 될거고 그때 필요한건 적당한 가식과 권모술수 그리고 실력이죠. 여주가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가식과 권모술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될거고, 초조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해온게 이것뿐이니 실력을 길러서 난관을 극복한다는 선택지 보다는 가식과 권모술수를 반복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을 선택하면서 나락으로 가버리겠네요
네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위호환이라고 말한거고요. 위로 갈수록 지수처럼 실력만 있는게 아닌 실력+정치력을 갖춘 사람이 있는데, 여주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치력도 하급이죠. 결국 위에서는 여주가 하는 행동이 눈에 다 보일거고 실력도 없는 여주를 무시할겁니다. 그런 여주는 그걸 극복하기 위해 여태 해온 것처럼 사람들이 모를 거라 생각하고 하급의 정치력을 반복하다가 망하는거죠.
영상 보는내내 대학교 1학년때 만난애랑 어느정도 비슷한게 아니라 정말 똑같아서 소름돋음. 대놓고하면 모를까 이런 애들은 나만 나쁜놈 되어서 머리아픔. 게다가 이 영상에선 지수 친구들이 딱히 이런 타입은 아닌데, 현실에서 원래 이런 애들은 자기가 친하게 지낼 사람들은 자기를 칭송해주고 눈치없는 사람들만 기막히게 판별해서 뽑고, 이미지 관리 엄청 잘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000이? 걔를 누가 싫어해 엄청 착하잖아 이런 반응임. 근데 얘네들도 사람이라 가끔씩 가면 벗겨지고 연기 깨질때가 있는데 그때가 딱 얘네가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질투하는 상대들에게 열등감을 느낄때임. 근데 지수처럼 그런 애들한테도 대놓고 싫은티 안내고, 오히려 별로 안친한데 세상 친한척 하면서 가져갈수 있는 이득 계산하고 자기에게 해가 안가는선에서 상대방에게 해를 줄 방법을 상시 고민중이라 과감하게 손절하는게 좋습니다.
이거지 정확함 이런 유형은 대체로 행동패턴이 일맥상통함 (소시오패스 유형) 내 고등학교 짝이 이런 스타일이어서 진짜 성인되고 나서 너무 힘들었음(주인공처럼 완벽하진않았지만 심리나 행동이 유사함) 내가 어리버리하고 별로 이고 자기보다 확실히 밑이라고 판단할때는 실질적으로 나한테 피해 안주고 여유있게 나를 대했지만 내가 좀 상황이 좋을때 내가 자기보다 좀 재밌게 살고 여자친구나 학업부분에서 자기보다 상황이 괜찮았을때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스타일이었음. 교묘하게 후려친다던지 이상한 소문퍼트린다던지 말할때 나한테 도움이 되는 행동보다는 그거하면 나한테 -되는 행동을 조언한다던지 등등 어떻게든 교묘하게 나한테 -되는행위를 실행하지만 변명을 할 수 있는선에서 행동함
진짜 ㄹㅇ 이거랑 비슷하게 내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 애가 나를 싫어하는티는 내는데 sns로 먼저 말 걸고 친구들이랑 지나가면 세상 친한척 하면서 인사하고 ;;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꼭 친한척을 해야하나...? 이해할 수 없는 부류임
저런애들 본능적으로 잘 거르는데 공통적인 첫마디가 무슨 홈쇼핑 영업멘트를 처음 본 사람한테 비위 좋게 잘함. 그런데 그게 그 그룹이나 무리에 실세 또는 지보다 강해서 득볼거 같은 자 한정임 약자거나 지보다 못나 보이면 딱 저따구로 눈깔몀서 하대하는데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착각하더라 알면서도 그냥 피하는거거나 그게 아미면 지랑 똑같이 이득보려고 응응 웃으며 받아주는건데
제가 중학교 학창시절까지 딱 지수같은 친구였는데 정말 오죽하면 원래 친구끼리는 장난 좀 치고 그러면서 노는건데도 누가 나에게 장난을 치면 그걸 받아줘야 하고 나도 조금은 우스꽝스러워지는 상황이 반드시 오는게 극도로 싫어서 장난끼 많은 친구들이랑은 되도록 말도 안 섞으려고 했어요.. 겸손떨기는 좋아했지만 나를 낮춰서 웃기는건 내 이미지에 타격이 가니까... 중학교 3학년때 어떤 친구를 만나서 제 가식들이 조금씩 떨어지고 떨어져서 이제는 그냥 평범한 사람 같아졌습니다. 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큐ㅠㅠ 아 댓글에서 오프닝 보고 놀랐다고 하시는분 봤는ㄴ데 진짜 겸댕이 연기하신분 저런 모습으로 말씀하시는거 처음 봤는데 연기를 완벽하게 잘 소화 하신거였군요'0' 진짜 짱이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 그 모든게 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스포주의------------------ 근데 여주 일부러 주희 다치게 해서 본인이 서바이벌 대신 나가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설마 했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ㄹㅇ 그 애들 가식 잘 떨고 피코질 가스라이팅 잘하고 자기 포장 자연스럽게 잘하고 정지칠 ㅈㄴ 잘하고 평판 좋고 운도 인복도 좋아서 두둔하는 애들도 많고 속는 애들도 많음 못생긴 학폭 가해잔데 피해자들이 욕먹고 남친도 잘 만남 잘생기고 돈 많고 착한 호구들 만나서 다 받고 갑질하고 화풀이 하는데도 다 받아줌 나락가라
소시오패스 성향인 사람이 정말 주위에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나만 아니면 되, 오직 자기만을 돋보이기 위해서 남이 어떻게 되던 상관 없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 사람은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니 유심히 관찰해 보고, 맞다면 점점 멀어지세요.. 가까이 있으면 언젠가 나에게 피해가 옵니다. -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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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섭외력 지렸다
겸댕이땜에 봤는데 광고 막판에 나보다 잘생긴거 알고 배신감느낌ㅋㅋㅋㅋ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많이 다운로드 해주세요
@@netmable찐인줄
전 벌써 예약했죠ㅋ
광고 PPL 넣는것보다 오프닝에서 하고 내용이 간섭 안 받는게 너무 좋다
@memerhuyar876 이 분 진짜 신경 거슬리네요 아 진짜
영상중에도 광고 ppl 하던데요 ㅋㅋ 무슨소리신지
@@hojeong9414 말투 Wls이네
너무 좋을거까지야 오바는 ㅋㅋㅋ
@@danwooooo좀 그렇게 말할 수도 있지 왜 그렇게 날이 서있음
여자들의 그 기싸움을 진짜 잘 표현했다...........지수 연기하신분 눈빛이.....와...
참 피곤하게 사는거같음
참 한국여자 같음
@@cjw9797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괜찮은 사람 옆에 저렇게 이상한 분위기 옮기는 사람 있음
@@킴쓰리아 근데 너 모르잖아.. 현실 한국여자들 기싸움 어떤식으로 하는지
@@user-tv5qt5rg7y 저거보다 더 심함~
오프닝 깜짝놀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댕이 맡으신 분 볼때마다 연기 너무 잘해서 경이로움
이제 귀여워보일지경임... 😢
경의로움 -> 경이로움
@@황철순-z3j ㄱㅅㄱㅅ
진짜 존나찐따같음 아 ㅋㅋㅋㅋㅋㅋ
ㅁㅁ
겉으론 완벽하고 허당캐 지수 vs 겉으론 허술하나 완벽캐 주희
웅장이 가슴해진다..
진짜 소름돋는다,, 곁에 두면 안되는 사람 1순위 다들 연기를 잘하셔서 마지막엔 공포영화 보는줄 알았어요
ㄹㅇ개소름이에요
지수 연기가 ㄹㅇ 개찰떡임
외모도 지금 스토리랑 너무 잘 어울리고
진짜 실제로 저런 애들 있어서 공감 되는듯
인스타에 저런사람들 엄청많을듯
여초과, 여초회사서 지내본 사람으로서 개공감. . .
애초 쎄한 낌새보이면 멀리하면됨
와 ㄹㅇ...순간 누구 생각남
소시오패스의 표본 ㄷ
고등학교를 나름 이름있는 명문고 나왔는데 공부에 한정해서 저런 얘들 진짜 많았음 ㅋㅋㅋㅋ 보고 소름돋았네 본인 필기는 죽어도 안보여주고 물어보면 절대 모른다하면서 내가 쌤한테 개인적으로 질문해서 쌤이 좋은 질문이라고 하면서 답변해주면 쪼르르 달려와서 나한테 뭔 질문했냐고 쌤이 뭐라고 답해줬냐고 물어보면서 기막히게 필기해가는 가식적인 얘들 ㅋㅋ
공부 잘한다는 얘들한테 많죠. 그런 가식쟁이들은 남자애들도 꽤 많아요.
와 진짜 ㅆㅇㅈ
미친....좀 같이 공유하면안되나😑😑
필기 맨날 배껴가는애들도 극혐,.
ㅇㅈ 문제집 뭐 푸냐고 물어보면 안 알려준다고 함
진짜 저런사람들 주위에 본적있는데
정치감각 최고임 그냥 기본적으로 나빼썅만드는 특기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 사람이 정말 착하다고 믿는게 더 소름이었음 이 정도는 그냥 하수가 맞는것같아요
그런 사람한테 정치질 안당하고싶어도 어느 순간 껴 있음..
ㄹㅇ
나빼썅이뭐에요?ㅎ
@@youngka1120나빼고 쌍년 만든다구용
@@youngka1120나빼고상놈
겉으로는 검손한거 처럼 보이려고 해도ㅜㅜㅜ 실제로는 상대방들도 다 느낌 .. 다들 연기 진짜 잘한다
아니 진짜 속 존나 투명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저런 애가 왜 인기가 많은거임..?
ㄹㅇ 다들 착하다고 하는거보고 매우 쇼킹했음
왜이렇게 본인만 튀려고해..
발악하는것 같다 ㅋㅋ
솔직히..쫌...공주병같기도..😐😐
저런사람 진짜 실존하더라구요.. 사회에서 만났는데 저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자기밖에 모르는느낌을 받는다해야하나 서로얘기할수록 뭔가쎄한? 느낌도 받고
저두요
아니ㅋㅋㅋㅋㅋ겸댕이 배우분 목소리 좋으시네요ㅋㅋㅋㅋ 연기를 진짜 잘하시는거였네
@VorgasJauregui😮ㅏ
열등감 ㅈㄴ 많아서
남 깍아 내리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려는 사람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오프닝 광고부터 찢었다....
찢
동일인물인줄 몰랐음…
명
0:48 변신 ㅋㅋㅋ
@@shockwave7223재
마지막 뭐냐 진짜 ㅋㅋ 진용진 엔딩은 항상 자극적이야
소름이네.. 질투도 적당히 해야지 지가 남의것을 뺏으려고 하다니
진짜 개많다 저런 애들 소름돋게 잘 표현했다ㅠ
ㄷㄷ 시작할때 광고 설명하시는분 반전이네
내향적 나르시스트 하........ 나르시스트는 주변에 두면 너무 피곤합니다...
전 여자친구도 저런 성격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 저는 힘들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 암덩어리 떨어져 나간거 같아서 후련하고
제 오랜 친구도 비슷한 일을 하는데 , 최근에 거리두고 있어요. 그냥 혼자 살고싶네요.. 허허
실제로 저런 사람 주변에 꼭 있음 너무 보여서 소름돋는다 진짜
혹시 김민지 말하시는건가요?
@@곰카츠키? Case ahahah camical hype boy
인생에 꼭 한명 저런애있던데 ㅋㅋㅋㅋ
특유의 기싸움 분위기가 영상에 담겨있고 잘 전해지기까지 한다
특히 헬스장 씬에서 극대화됨
숨이 턱턱 막힌다 ㅋㅋ
남자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 있지
모기 빨려는 티 풀풀내면서 좋은 사람인 척 겸손한 사람인 척 연기하지만 욕심은 그득그득한 거
근데 그 티가 난다는 걸 본인만 모름
그래서 나중에 결국 자폭하고 나락가서 욕먹으면
주변은 안 놀라고 그 사람만 혼자 놀람 다들 나한테 왜 이러지? 이러면서ㅋㅋ
사람만나는일을 많이 하다보면 저런 어줍잖은 애들은 몇마디만 해봐도 티를 내더라.. 자기가 아는 상식에선 본인이 사람을 티안나게 떠볼줄 알고 처세 잘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라.. ㅋㅋㅋㅋㅋ 친절하게 거리둘 필요없이 그냥 바로바로 짜르고 단호하게 대하면 그정도 눈치는 있는애들이라 알아서 짜지게 됨..
근데 진짜 저런 스타일 속 ㅈㄴ 보임,,, 진짜 착하거나 순수한 사람은 진심이 보이는데 저렇게 연기하는 애들은 티가 나고 오히려 무서움,,;
근데 저런 사람들 ㄹㅇ 대단하다고 생각함 난 오히려 저렇게 남 의식하면서 남 체면 띄어주는 말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하는 상황 올 때마다 너무 에너지 들고 힘듦 ㅠㅠ 솔직히 마인드는 진짜 개썅마이웨이인 성격이지만 나름 사회적 가면 끼고 사회성 끌어올려서 사는 편인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저런 애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쓸테니까 ㄹㅇ 대단한 거 같움..
진짜 진용진 대박이다. 10초도 지루할 틈이 없네.. ㅋㅋ
물빨 이거 ㄹㅇ 계속 주변에서 보면 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주기식 물빨 ㄹㅇ 너무많음 요새
최소한의 필력으로 재미를 최대로 뽑아내는 방법을 아주 잘 앎. 사람들이 볼 때 자극적인 것들
매번 주제선정 쩌네요 진짜...
저런애들 실제로 있음 근데 저정도로 똑똑하진 않고 나중에 들키고 잠수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저런여자 있는데 주위 사람들 다 앎
어짜피 들통나고 좋은인연 못만남
아 마지막에 친구 부상입히고 자기가 대신 서바이벌 나가려고 하는거네...ㅅㅂ 존나 개빡치는구만
저런 소시오패스 느낌나면 피해 입는 순간 바로 손절때려야됨 이건 ㄹㅇ임 인생 좀먹는애들임
기왕이면 쎼한 느낌들때바로 손절치는게 베스트지만 사람인데 그게 쉽지않는거 아니까 실질적인 피해 입었을 때만큼은 그때가 손절할 수 있는 강단이 생기는 시기라 그 때만큼은 좀 힘들어도 과감하게 바로 손절 쳐야됨
와 인트로 저분 반전 오진다 다른 남주로 나와도 개멋있을듯
동창중에 딱 생각나는애 있는데... 엄마가 딸래미 인생 플랜을 a부터 z까지 짜놓고 이미지 관리를 아주 끝내주게 하더라. 전교회장도 시키고 그 가산점으로 대학도 잘감. 결국 스포츠아나운서 됐던데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어서 잘 안풀리는거같긴 함... 그런거보면 그세계가 정말 치열하긴 한듯? 아나운서들 중에 저런애들 많은거같음. 그래도 저런 친구들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함!
오옷 제 고등동창 중에도 저런애 있었어요ㅋㅋ 엄마가 구러는건 모르겠는데 고데기 안하면 학교 못 간다고 아침부터 같은 동네 친구들한테 빌리고 다른 친구 오빠 서울대 간곤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친하게 지내자 하구ㅋㅋ 걔랑 같이 다니는 동창 여전히 있는데 알고보니 그냥 보여지려고 인스타 업로드 하고 뭐 그런 친구들 이더라고요ㅋㅋ 그 친구도 기상캐스터 됐는데 방송 뭐가 잘 풀려서 인기 기상캐스터 되고 시집 잘가서 잘 먹고 잘삼.
PD님으로 나오시는분 완전 마르고 잘생긴 전현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다… 진짜 소름끼쳐… 진용진은 진짜 천재야….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구상해내지…???? 심지어 연출까지 완벽….
아..겸댕이 본캐 지린다.. 연기력이 얼마나좋은거야 ㅋㅋ
저런애들 진짜 은근많음ㅋㅋㅋ
친구인척 원하는거 얻을려고ㅋㅋㅋㅋ
위로 갈수록 자기 상위호환만 만나게 될거고 그때 필요한건 적당한 가식과 권모술수 그리고 실력이죠.
여주가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가식과 권모술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될거고, 초조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해온게 이것뿐이니 실력을 길러서 난관을 극복한다는 선택지 보다는 가식과 권모술수를 반복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을 선택하면서 나락으로 가버리겠네요
근대 저것도 하위권 좇밥들끼리나 통하지 진짜배기앞에서 적당한 그런거 1초만에 다 뽀록남 소시오패스급 연기아닌이상
네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위호환이라고 말한거고요. 위로 갈수록 지수처럼 실력만 있는게 아닌 실력+정치력을 갖춘 사람이 있는데, 여주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치력도 하급이죠. 결국 위에서는 여주가 하는 행동이 눈에 다 보일거고 실력도 없는 여주를 무시할겁니다. 그런 여주는 그걸 극복하기 위해 여태 해온 것처럼 사람들이 모를 거라 생각하고 하급의 정치력을 반복하다가 망하는거죠.
내려놓는건 자기가 내려야지 딴 사람이 손놓는다고 저렇게 떨어지는게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끼치는데 현실에도 이런사람이 존재하는게 더 충격이다
저런 쓰레기 소시오들 많아요
너무 오픈하고 살지말고.
친구라고 얻어타려는것들도 조심하세요
심리공부하시는건가요..? 진용진님이 다 생각해내는 스토리인건가 .. 천재인가..
본격 소시오패스를 주인공으로 없는 영화까지 만드는 진용진폼 미쳤다
둘이 대화하는데 계속 날서있고 장르가 완전 스릴러네
도움이 되는 친구라도 자기 보다 잘나가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제거 해버리네 ㄷㄷ
와 연기 미쳤다... 뭔가 처절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건 곱지 못하고 그렇다고 남들에 비해 치밀하게 노력을 안할 순 없고
나이먹고 능숙하게 저러는거면 몰라도 어린나이에 가스라이팅 잘해봤자 사회경험 많은사람들 눈엔 다보임...
요새 SNS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형의 분들 같네요. 팔로워 수에 연연하면서 업로드하는 피드들을 통해 허영심을 느끼지만 속빈 강정 같은 분들... SNS가 순기능도 있지만 최근 보면 악영향 끼치는 모습만 보게 되어 마음이 안쓰럽네요
스킵없이 약 16분여동안 초집중하게 만드는 진용진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아 진짜 이사람 모야ㅜㅜ
사이코패스도 무서운 존재지만 소시오패스가 어찌보면 우리 일상 생활에 있을법한 경우가 더 크기 때문에 보면서 씁쓸한 감도 있네요 잘 봤어요
영상 보는내내 대학교 1학년때 만난애랑 어느정도 비슷한게 아니라 정말 똑같아서 소름돋음. 대놓고하면 모를까 이런 애들은 나만 나쁜놈 되어서 머리아픔. 게다가 이 영상에선 지수 친구들이 딱히 이런 타입은 아닌데, 현실에서 원래 이런 애들은 자기가 친하게 지낼 사람들은 자기를 칭송해주고 눈치없는 사람들만 기막히게 판별해서 뽑고, 이미지 관리 엄청 잘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000이? 걔를 누가 싫어해 엄청 착하잖아 이런 반응임. 근데 얘네들도 사람이라 가끔씩 가면 벗겨지고 연기 깨질때가 있는데 그때가 딱 얘네가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질투하는 상대들에게 열등감을 느낄때임. 근데 지수처럼 그런 애들한테도 대놓고 싫은티 안내고, 오히려 별로 안친한데 세상 친한척 하면서 가져갈수 있는 이득 계산하고 자기에게 해가 안가는선에서 상대방에게 해를 줄 방법을 상시 고민중이라 과감하게 손절하는게 좋습니다.
이거지 정확함 이런 유형은 대체로 행동패턴이 일맥상통함 (소시오패스 유형)
내 고등학교 짝이 이런 스타일이어서 진짜 성인되고 나서 너무 힘들었음(주인공처럼 완벽하진않았지만 심리나 행동이 유사함)
내가 어리버리하고 별로 이고 자기보다 확실히 밑이라고 판단할때는 실질적으로 나한테 피해 안주고 여유있게 나를 대했지만 내가 좀 상황이 좋을때 내가 자기보다 좀 재밌게 살고 여자친구나 학업부분에서 자기보다 상황이 괜찮았을때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스타일이었음. 교묘하게 후려친다던지 이상한 소문퍼트린다던지 말할때 나한테 도움이 되는 행동보다는 그거하면 나한테 -되는 행동을 조언한다던지 등등 어떻게든 교묘하게 나한테 -되는행위를 실행하지만 변명을 할 수 있는선에서 행동함
진짜 ㄹㅇ 이거랑 비슷하게 내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 애가 나를 싫어하는티는 내는데 sns로 먼저 말 걸고 친구들이랑 지나가면 세상 친한척 하면서 인사하고 ;;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꼭 친한척을 해야하나...? 이해할 수 없는 부류임
ㄹㅇ 저런애랑 잘못 엮여서 개고생한 적 있는데 다들 걔 착한줄 아는거 진짜 개x같았음 진짜..
와 인생 전체가 가식이네. 찐친들한테까지도 다 가식으로 대하고.
근데 서바이벌하나로 길게 못보고 바로 사고쳐버리네ㅋㅋㅋ
저러면 오래못가지. 서바이벌로 떳다가 여기저기 폭로나오고 금방 나락갈 듯.
저런 사람 인생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사람인데 얕게 알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 아주 위험한 유형
0:48 이번년도 최고의 반전 드라마...........
역시 진용진 스토리는 유튜브계의 " 신 " 그자체다
맑눈광까지 섭외해버리는 진용진 클라스 ㄷㄷㄷ
맑눈광 닮긴한듯
다른 사람인데
닮진 않았는데 느낌은좀 있네
팡팡 스튜디오 mz로 나오신 분이져?!
맑눈광보다는 예빈나다님 닮은 듯
나랑 정반대네. 난 누가 날 싫어하면 어쩌라고, 나도 너 안 좋아함 ㅅㄱ해버리는데...
나 같은 성격이 주변에 친구 없어도 지장 없는데 저런 성격이면 혼자 있는 걸 못 버팀.
앞으로 게임 광고는 이번 겜돌이 배우 고정시키세요 ㅋㅋㅋ
광고 연기 잘하네 ㅋㅋㅋ 꼭 한다 신의 세계
진짜 배우 개잘뽑았네 ㅋㅋㅋㅋ 예쁘면서 애매한 외모 미친 연기
진용진님의 없는 영화 컨텐츠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다른 여타 유튜브 컨텐츠들과 다르게 연출과 기획의 퀄리티가 엄청 높은 것 같아요! 정말 독립영화의 느낌이 나고 배우분들도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 이 느껴지네요! 진용진님과 제작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
저런애들 본능적으로 잘 거르는데 공통적인 첫마디가 무슨 홈쇼핑 영업멘트를 처음 본 사람한테 비위 좋게 잘함. 그런데 그게 그 그룹이나 무리에 실세 또는 지보다 강해서 득볼거 같은 자 한정임 약자거나 지보다 못나 보이면 딱 저따구로 눈깔몀서 하대하는데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착각하더라 알면서도 그냥 피하는거거나 그게 아미면 지랑 똑같이 이득보려고 응응 웃으며 받아주는건데
사회에서 저런 애 만나면 정말 미침.
사무실에 딱 저런 ㄴ 하나 있는데..문제는 대가리는 멍청한데 욕심만 더럽게 많음
항상 지가 피해본다는 생각하고 세상이 다 지 중심으로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ㄴ임.
진짜 엮이면 인생 개 피곤해짐
이거 실화로 기반한 내용이네
여고에서 본인보다 이쁜 애가 학교홍보모델
발탁되니까 렌즈에 염산 넣은 사례있었잖음
그리고 본인은 연대 들어가고 학교에서도
묵인했잖음 계속 개명했던데 지금이름이
동구라미인가 뭐 그러지않음?
국제외고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 제 건너건너 들었는데 개소름이엇죠
보통의 젊은 여자애들이랑은 다르게 아이폰이 아닌, 허영심 없어 보이려는 갤럭시 유저라는 디테일마저 설정이라면 진용진 그는 대체,,,
난 그냥 ㄹㅇ로 집에 돈이 없어서 걍 부모님이 쓰던 갤럭시 쓰는디,,,,
폰은 좀
@@gongjangca 맞는데
그정도로 억빠할만한건 아닌거같은데
요새 갤럭시가 더 비싸게 나옴 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정치싸움 - 대판 싸우고 술먹고 나면 끝
여자들 정치싸움 - 싸움은 없지만 뭔가 끝이 보이지 않는 냉전
대판 싸우고 술먹고 끝나는건 제 주위에선 한번도 못봤습니다
군대에서도 싸우고 술먹고 끝나나요??? 군대에선 왜 자살하는 사람이 생기는건가요??ㅠㅠ
남자들은 말싸움+힘겨루기가 더해진 기싸움이던데 뒤끝없는애들 하나도 못봄 ㅋㅋ 따까리들이 서열 높은놈들한테 빌빌거리고 맞춰줘서 그렇지
@@시민성-j5o 남자들은 피범벅될 정도로 싸우나요? 그렇게 싸워보신 적 있나요? ㄷㄷ 한번도 못봤는데
ㅋㅋㅋ 남자들 정치질 기싸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아직 급식인거면 이해함 그땐 싸우고 1시간 뒤에 매점가는게 일상이니
보는데 저도 원체 착하지는 않은 성격이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착한척 겸손한척도 하고 시험볼 때 공부 안한척 연막도 쳐봤어서 괜시리 찔렸네요...점점 심해지는 주인공을 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ㅋㅋㅋ
지수 커피 쾅 내려놓을 파마머리 한 친구 깜짝 놀라며 눈치보는 거 봐ㅎㅎ 너무 귀여워서 빵 터짐ㅎㅎㅎ
딱 현실에서 지수같은 애들한테 질투견제 받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 영상이 위로가 되어주네요ㅋㅋㅋㅋ
ㅋㅋ 와 어떤사람들이 저런 프로그램 나와서 생각 없는척 셀럽되고 방송 나오는지 알거같다 용진님 천재😂😂
ㄹㅇ 보는내내 킹받아서죽는줄 연기 잘하시네요;;;;
주희님 팡팡스튜디오 일진 참교육편 보고 팬 됫는데 여기도 나오시네 얼굴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이뻐요
임이지 ㅋㅋ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해서 실제 저런애 보는거같아서 깊은 빡침이 속에서 치밀어오른다…
저런 사람 사회에 차고넘친다...ㅋㅋ 대놓고 노력해서 뜨는것보다 의도치않게, 은연중에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인간들..
진짜 주변에 두면 내가 피해보는 전형적인 고혈빠는 모기같은 종자들..남들이보면 개착하다 하는데 최측근들 힘들게 하는.. 빠른 손절만이 답.
주희역 맡으신 분 김아영+헤이즈 닮으심 진짜 매력있으시다..
제가 중학교 학창시절까지 딱 지수같은 친구였는데 정말 오죽하면 원래 친구끼리는 장난 좀 치고 그러면서 노는건데도 누가 나에게 장난을 치면 그걸 받아줘야 하고 나도 조금은 우스꽝스러워지는 상황이 반드시 오는게 극도로 싫어서 장난끼 많은 친구들이랑은 되도록 말도 안 섞으려고 했어요.. 겸손떨기는 좋아했지만 나를 낮춰서 웃기는건 내 이미지에 타격이 가니까... 중학교 3학년때 어떤 친구를 만나서 제 가식들이 조금씩 떨어지고 떨어져서 이제는 그냥 평범한 사람 같아졌습니다. 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역겨울정도로 연기를 잘하시네요...
보면서 미친년인가? 했네요. 배우님 연기가 훌륭하세요!
와 보면 볼수록 점점 불편해지고 불쾌해져서 끝까지 보기가 힘듦.. 너무 소수의 여자들 그 특성을 잘표현했다 ㄹㅇ;;
제일 나쁜놈들은 진짜 나쁜짓하는놈들이 아니라 앞에서는 착한척 다하고 뒤에서 나쁜짓아하는 위선자들이다
주희 지수 대화하는거 듣기만해도 숨 막힌다....
SNS 미친 여자는 거르셔야 합니다..
주변에 진짜 저런애들 있음 당하면 화나서 잠이 안 올 정도
저런 애들이 실제로 있어서 그런지 많이 역하다;:;
솔직히 이거보면서 생각나는 애 한명쯤은 있지 않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친구가 지수 본인에게 인플루언서 같다며 바라보는 눈빛과 표현,
그리고 친구가 실제 인플루언서인 주희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현
그 두 가지 상황 속 친구 반응이 대조되면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 차이로 지수는 더 질투심을 느꼈을 듯
와... 이화여대 다니시는 지인이 ㄹㅇ 이런 인간임. 똑같아서 소름돋았네
여대특임
핫플 되기 3분 전.
그래도 이대면 공부잘했네영
@@Billion._.Master 필리핀에서 사셔서 특별제도로 합격하심 (국제학부이기도 하고) 원래는 서울대 치대가신다고 하셨죠
내가 아는 지인도 이대인데 이름도 심지어 지수. 본영상 주인공 실사판임 걍
고딩때 저런애들 꼭 한명씩 있었음 심지어 관상도 다 저런관상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큐ㅠㅠ 아 댓글에서 오프닝 보고 놀랐다고 하시는분 봤는ㄴ데
진짜 겸댕이 연기하신분 저런 모습으로 말씀하시는거 처음 봤는데 연기를 완벽하게
잘 소화 하신거였군요'0' 진짜 짱이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 그 모든게 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스포주의------------------
근데 여주 일부러 주희 다치게 해서 본인이 서바이벌 대신 나가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설마 했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더 무서운건 저런짓거리 하는애들을 pd나 윗사람, 더 나아가 나이든사람들은 다 꿰뚫고있는거잖아 ㅋㅋㅋ
누구는 몸 한번 대주고, 누구는 좋다고 받아먹고
소름이다 못생긴 학폭 가해자들 있는데 피해자들이 오히려 욕먹고 얘들은 ㅈㄴ 잘 살고 있음 나락가면 좋겠다
실제로는 저렇게 여우짓하는거 다 보입니다
마지막 소리지르는게 익숙한 그 음정이 아니라 리얼 고통소리 같아서 소름돋음
어렸을땐 저런 얌채들을 모르고 진짜 친구인줄... 그래도 당해보고?나면 사람 보는눈은 점점생깁디다... ㅎㅎ
이래서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구나.. 역시 사람은 묵묵히 자기 갈 길만 가야해 그냥
말은 쉽지만 남들이 욕하거나
뭐라하면 신경은 쓰이는게 현실
내가 극혐하는 부류애들 싸워봤자 나만 병신되는 그냥 피해야하는, 아 진짜 열받네 갑자기 ㅋㅋ
ㄹㅇ
ㄹㅇ 그 애들 가식 잘 떨고 피코질 가스라이팅 잘하고 자기 포장 자연스럽게 잘하고 정지칠 ㅈㄴ 잘하고 평판 좋고 운도 인복도 좋아서 두둔하는 애들도 많고 속는 애들도 많음 못생긴 학폭 가해잔데 피해자들이 욕먹고 남친도 잘 만남 잘생기고 돈 많고 착한 호구들 만나서 다 받고 갑질하고 화풀이 하는데도 다 받아줌 나락가라
@@김다온-q5z와 진짜 특징들만 쏙쏙 골라서 모으셨네 남자도 꽤 있었음 ㄹㅇ
@@Holycrab_ ㄹㅇ 남녀노소 그런 사람들 꽤 많은거 같네요 ㄷㄷ
ㄹㅇ 저런애랑 잘못엮였다가 대머리 될 뻔 ㅅㅂ...
지인 중에 방송활동도 한 인플루언서가 있어서 조금 아는데 현실 반영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소시오패스 성향인 사람이 정말 주위에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나만 아니면 되, 오직 자기만을 돋보이기 위해서 남이 어떻게 되던 상관 없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 사람은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니 유심히 관찰해 보고, 맞다면 점점 멀어지세요.. 가까이 있으면 언젠가 나에게 피해가 옵니다. -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