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사람들 ㄹㅇ 대단하다고 생각함 난 오히려 저렇게 남 의식하면서 남 체면 띄어주는 말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하는 상황 올 때마다 너무 에너지 들고 힘듦 ㅠㅠ 솔직히 마인드는 진짜 개썅마이웨이인 성격이지만 나름 사회적 가면 끼고 사회성 끌어올려서 사는 편인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저런 애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쓸테니까 ㄹㅇ 대단한 거 같움..
사람만나는일을 많이 하다보면 저런 어줍잖은 애들은 몇마디만 해봐도 티를 내더라.. 자기가 아는 상식에선 본인이 사람을 티안나게 떠볼줄 알고 처세 잘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라.. ㅋㅋㅋㅋㅋ 친절하게 거리둘 필요없이 그냥 바로바로 짜르고 단호하게 대하면 그정도 눈치는 있는애들이라 알아서 짜지게 됨..
내향적 나르시스트 하........ 나르시스트는 주변에 두면 너무 피곤합니다... 전 여자친구도 저런 성격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 저는 힘들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 암덩어리 떨어져 나간거 같아서 후련하고 제 오랜 친구도 비슷한 일을 하는데 , 최근에 거리두고 있어요. 그냥 혼자 살고싶네요.. 허허
동창중에 딱 생각나는애 있는데... 엄마가 딸래미 인생 플랜을 a부터 z까지 짜놓고 이미지 관리를 아주 끝내주게 하더라. 전교회장도 시키고 그 가산점으로 대학도 잘감. 결국 스포츠아나운서 됐던데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어서 잘 안풀리는거같긴 함... 그런거보면 그세계가 정말 치열하긴 한듯? 아나운서들 중에 저런애들 많은거같음. 그래도 저런 친구들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함!
오옷 제 고등동창 중에도 저런애 있었어요ㅋㅋ 엄마가 구러는건 모르겠는데 고데기 안하면 학교 못 간다고 아침부터 같은 동네 친구들한테 빌리고 다른 친구 오빠 서울대 간곤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친하게 지내자 하구ㅋㅋ 걔랑 같이 다니는 동창 여전히 있는데 알고보니 그냥 보여지려고 인스타 업로드 하고 뭐 그런 친구들 이더라고요ㅋㅋ 그 친구도 기상캐스터 됐는데 방송 뭐가 잘 풀려서 인기 기상캐스터 되고 시집 잘가서 잘 먹고 잘삼.
위로 갈수록 자기 상위호환만 만나게 될거고 그때 필요한건 적당한 가식과 권모술수 그리고 실력이죠. 여주가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가식과 권모술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될거고, 초조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해온게 이것뿐이니 실력을 길러서 난관을 극복한다는 선택지 보다는 가식과 권모술수를 반복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을 선택하면서 나락으로 가버리겠네요
네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위호환이라고 말한거고요. 위로 갈수록 지수처럼 실력만 있는게 아닌 실력+정치력을 갖춘 사람이 있는데, 여주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치력도 하급이죠. 결국 위에서는 여주가 하는 행동이 눈에 다 보일거고 실력도 없는 여주를 무시할겁니다. 그런 여주는 그걸 극복하기 위해 여태 해온 것처럼 사람들이 모를 거라 생각하고 하급의 정치력을 반복하다가 망하는거죠.
영상 보는내내 대학교 1학년때 만난애랑 어느정도 비슷한게 아니라 정말 똑같아서 소름돋음. 대놓고하면 모를까 이런 애들은 나만 나쁜놈 되어서 머리아픔. 게다가 이 영상에선 지수 친구들이 딱히 이런 타입은 아닌데, 현실에서 원래 이런 애들은 자기가 친하게 지낼 사람들은 자기를 칭송해주고 눈치없는 사람들만 기막히게 판별해서 뽑고, 이미지 관리 엄청 잘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000이? 걔를 누가 싫어해 엄청 착하잖아 이런 반응임. 근데 얘네들도 사람이라 가끔씩 가면 벗겨지고 연기 깨질때가 있는데 그때가 딱 얘네가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질투하는 상대들에게 열등감을 느낄때임. 근데 지수처럼 그런 애들한테도 대놓고 싫은티 안내고, 오히려 별로 안친한데 세상 친한척 하면서 가져갈수 있는 이득 계산하고 자기에게 해가 안가는선에서 상대방에게 해를 줄 방법을 상시 고민중이라 과감하게 손절하는게 좋습니다.
이거지 정확함 이런 유형은 대체로 행동패턴이 일맥상통함 (소시오패스 유형) 내 고등학교 짝이 이런 스타일이어서 진짜 성인되고 나서 너무 힘들었음(주인공처럼 완벽하진않았지만 심리나 행동이 유사함) 내가 어리버리하고 별로 이고 자기보다 확실히 밑이라고 판단할때는 실질적으로 나한테 피해 안주고 여유있게 나를 대했지만 내가 좀 상황이 좋을때 내가 자기보다 좀 재밌게 살고 여자친구나 학업부분에서 자기보다 상황이 괜찮았을때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스타일이었음. 교묘하게 후려친다던지 이상한 소문퍼트린다던지 말할때 나한테 도움이 되는 행동보다는 그거하면 나한테 -되는 행동을 조언한다던지 등등 어떻게든 교묘하게 나한테 -되는행위를 실행하지만 변명을 할 수 있는선에서 행동함
진짜 ㄹㅇ 이거랑 비슷하게 내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 애가 나를 싫어하는티는 내는데 sns로 먼저 말 걸고 친구들이랑 지나가면 세상 친한척 하면서 인사하고 ;;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꼭 친한척을 해야하나...? 이해할 수 없는 부류임
아 마지막에 친구 부상입히고 자기가 대신 서바이벌 나가려고 하는거네...ㅅㅂ 존나 개빡치는구만 저런 소시오패스 느낌나면 피해 입는 순간 바로 손절때려야됨 이건 ㄹㅇ임 인생 좀먹는애들임 기왕이면 쎼한 느낌들때바로 손절치는게 베스트지만 사람인데 그게 쉽지않는거 아니까 실질적인 피해 입었을 때만큼은 그때가 손절할 수 있는 강단이 생기는 시기라 그 때만큼은 좀 힘들어도 과감하게 바로 손절 쳐야됨
남자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 있지 모기 빨려는 티 풀풀내면서 좋은 사람인 척 겸손한 사람인 척 연기하지만 욕심은 그득그득한 거 근데 그 티가 난다는 걸 본인만 모름 그래서 나중에 결국 자폭하고 나락가서 욕먹으면 주변은 안 놀라고 그 사람만 혼자 놀람 다들 나한테 왜 이러지? 이러면서ㅋㅋ
저런애들 본능적으로 잘 거르는데 공통적인 첫마디가 무슨 홈쇼핑 영업멘트를 처음 본 사람한테 비위 좋게 잘함. 그런데 그게 그 그룹이나 무리에 실세 또는 지보다 강해서 득볼거 같은 자 한정임 약자거나 지보다 못나 보이면 딱 저따구로 눈깔몀서 하대하는데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착각하더라 알면서도 그냥 피하는거거나 그게 아미면 지랑 똑같이 이득보려고 응응 웃으며 받아주는건데
소시오패스 성향인 사람이 정말 주위에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나만 아니면 되, 오직 자기만을 돋보이기 위해서 남이 어떻게 되던 상관 없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 사람은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니 유심히 관찰해 보고, 맞다면 점점 멀어지세요.. 가까이 있으면 언젠가 나에게 피해가 옵니다. - 경험담 -
ㅋㅋㅋㅋ큐ㅠㅠ 아 댓글에서 오프닝 보고 놀랐다고 하시는분 봤는ㄴ데 진짜 겸댕이 연기하신분 저런 모습으로 말씀하시는거 처음 봤는데 연기를 완벽하게 잘 소화 하신거였군요'0' 진짜 짱이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 그 모든게 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스포주의------------------ 근데 여주 일부러 주희 다치게 해서 본인이 서바이벌 대신 나가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설마 했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제가 중학교 학창시절까지 딱 지수같은 친구였는데 정말 오죽하면 원래 친구끼리는 장난 좀 치고 그러면서 노는건데도 누가 나에게 장난을 치면 그걸 받아줘야 하고 나도 조금은 우스꽝스러워지는 상황이 반드시 오는게 극도로 싫어서 장난끼 많은 친구들이랑은 되도록 말도 안 섞으려고 했어요.. 겸손떨기는 좋아했지만 나를 낮춰서 웃기는건 내 이미지에 타격이 가니까... 중학교 3학년때 어떤 친구를 만나서 제 가식들이 조금씩 떨어지고 떨어져서 이제는 그냥 평범한 사람 같아졌습니다. 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난 주변인들 모두와 잘 지내보고 싶어서 상대에게 맞추는거고 쟤는 그냥 남 이용해 먹는거고... 나였으면 대화할 때 핸드폰 안함.. 대화할 때 폰하는거 극혐하는 애들 있어서 근간도 다름. 여주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운이 좋아서 잘 풀렸다 이건데 그것조차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 천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질투하는 사람도 많이 생기니까 귀찮아짐 그러니까 내가 헬스장 갔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몇 시간동안 뒤지든 뭐하든 죽도록 헬스하고 왔음 열심히, 성실히 사는 모습을 보여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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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섭외력 지렸다
겸댕이땜에 봤는데 광고 막판에 나보다 잘생긴거 알고 배신감느낌ㅋㅋㅋㅋ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많이 다운로드 해주세요
@@netmable찐인줄
전 벌써 예약했죠ㅋ
고등학교를 나름 이름있는 명문고 나왔는데 공부에 한정해서 저런 얘들 진짜 많았음 ㅋㅋㅋㅋ 보고 소름돋았네 본인 필기는 죽어도 안보여주고 물어보면 절대 모른다하면서 내가 쌤한테 개인적으로 질문해서 쌤이 좋은 질문이라고 하면서 답변해주면 쪼르르 달려와서 나한테 뭔 질문했냐고 쌤이 뭐라고 답해줬냐고 물어보면서 기막히게 필기해가는 가식적인 얘들 ㅋㅋ
공부 잘한다는 얘들한테 많죠. 그런 가식쟁이들은 남자애들도 꽤 많아요.
와 진짜 ㅆㅇㅈ
미친....좀 같이 공유하면안되나😑😑
필기 맨날 배껴가는애들도 극혐,.
ㅇㅈ 문제집 뭐 푸냐고 물어보면 안 알려준다고 함
광고 PPL 넣는것보다 오프닝에서 하고 내용이 간섭 안 받는게 너무 좋다
@memerhuyar876 이 분 진짜 신경 거슬리네요 아 진짜
영상중에도 광고 ppl 하던데요 ㅋㅋ 무슨소리신지
@@hojeong9414 말투 Wls이네
너무 좋을거까지야 오바는 ㅋㅋㅋ
@@danwooooo좀 그렇게 말할 수도 있지 왜 그렇게 날이 서있음
여자들의 그 기싸움을 진짜 잘 표현했다...........지수 연기하신분 눈빛이.....와...
참 피곤하게 사는거같음
참 한국여자 같음
@@cjw9797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괜찮은 사람 옆에 저렇게 이상한 분위기 옮기는 사람 있음
@@킴쓰리아 근데 너 모르잖아.. 현실 한국여자들 기싸움 어떤식으로 하는지
@@user-tv5qt5rg7y 저거보다 더 심함~
진짜 소름돋는다,, 곁에 두면 안되는 사람 1순위 다들 연기를 잘하셔서 마지막엔 공포영화 보는줄 알았어요
ㄹㅇ개소름이에요
겉으론 완벽하고 허당캐 지수 vs 겉으론 허술하나 완벽캐 주희
웅장이 가슴해진다..
근데 저런 사람들 ㄹㅇ 대단하다고 생각함 난 오히려 저렇게 남 의식하면서 남 체면 띄어주는 말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하는 상황 올 때마다 너무 에너지 들고 힘듦 ㅠㅠ 솔직히 마인드는 진짜 개썅마이웨이인 성격이지만 나름 사회적 가면 끼고 사회성 끌어올려서 사는 편인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저런 애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쓸테니까 ㄹㅇ 대단한 거 같움..
진짜 저런사람들 주위에 본적있는데
정치감각 최고임 그냥 기본적으로 나빼썅만드는 특기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 사람이 정말 착하다고 믿는게 더 소름이었음 이 정도는 그냥 하수가 맞는것같아요
그런 사람한테 정치질 안당하고싶어도 어느 순간 껴 있음..
ㄹㅇ
나빼썅이뭐에요?ㅎ
@@youngka1120나빼고 쌍년 만든다구용
@@youngka1120나빼고상놈
지수 연기가 ㄹㅇ 개찰떡임
외모도 지금 스토리랑 너무 잘 어울리고
겉으로는 검손한거 처럼 보이려고 해도ㅜㅜㅜ 실제로는 상대방들도 다 느낌 .. 다들 연기 진짜 잘한다
사람만나는일을 많이 하다보면 저런 어줍잖은 애들은 몇마디만 해봐도 티를 내더라.. 자기가 아는 상식에선 본인이 사람을 티안나게 떠볼줄 알고 처세 잘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라.. ㅋㅋㅋㅋㅋ 친절하게 거리둘 필요없이 그냥 바로바로 짜르고 단호하게 대하면 그정도 눈치는 있는애들이라 알아서 짜지게 됨..
저런사람 진짜 실존하더라구요.. 사회에서 만났는데 저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자기밖에 모르는느낌을 받는다해야하나 서로얘기할수록 뭔가쎄한? 느낌도 받고
저두요
진짜 실제로 저런 애들 있어서 공감 되는듯
인스타에 저런사람들 엄청많을듯
여초과, 여초회사서 지내본 사람으로서 개공감. . .
애초 쎄한 낌새보이면 멀리하면됨
와 ㄹㅇ...순간 누구 생각남
소시오패스의 표본 ㄷ
내향적 나르시스트 하........ 나르시스트는 주변에 두면 너무 피곤합니다...
전 여자친구도 저런 성격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 저는 힘들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 암덩어리 떨어져 나간거 같아서 후련하고
제 오랜 친구도 비슷한 일을 하는데 , 최근에 거리두고 있어요. 그냥 혼자 살고싶네요.. 허허
가장가까운 지인두명이...
동창중에 딱 생각나는애 있는데... 엄마가 딸래미 인생 플랜을 a부터 z까지 짜놓고 이미지 관리를 아주 끝내주게 하더라. 전교회장도 시키고 그 가산점으로 대학도 잘감. 결국 스포츠아나운서 됐던데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어서 잘 안풀리는거같긴 함... 그런거보면 그세계가 정말 치열하긴 한듯? 아나운서들 중에 저런애들 많은거같음. 그래도 저런 친구들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함!
오옷 제 고등동창 중에도 저런애 있었어요ㅋㅋ 엄마가 구러는건 모르겠는데 고데기 안하면 학교 못 간다고 아침부터 같은 동네 친구들한테 빌리고 다른 친구 오빠 서울대 간곤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친하게 지내자 하구ㅋㅋ 걔랑 같이 다니는 동창 여전히 있는데 알고보니 그냥 보여지려고 인스타 업로드 하고 뭐 그런 친구들 이더라고요ㅋㅋ 그 친구도 기상캐스터 됐는데 방송 뭐가 잘 풀려서 인기 기상캐스터 되고 시집 잘가서 잘 먹고 잘삼.
인생에 꼭 한명 저런애있던데 ㅋㅋㅋㅋ
와 인트로 저분 반전 오진다 다른 남주로 나와도 개멋있을듯
소름이네.. 질투도 적당히 해야지 지가 남의것을 뺏으려고 하다니
근데 진짜 저런 스타일 속 ㅈㄴ 보임,,, 진짜 착하거나 순수한 사람은 진심이 보이는데 저렇게 연기하는 애들은 티가 나고 오히려 무서움,,;
아니 진짜 속 존나 투명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저런 애가 왜 인기가 많은거임..?
ㄹㅇ 다들 착하다고 하는거보고 매우 쇼킹했음
와…. 미쳤다… 진짜 소름끼쳐… 진용진은 진짜 천재야….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구상해내지…???? 심지어 연출까지 완벽….
PD님으로 나오시는분 완전 마르고 잘생긴 전현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 진짜 은근많음ㅋㅋㅋ
친구인척 원하는거 얻을려고ㅋㅋㅋㅋ
오프닝 광고부터 찢었다....
찢
동일인물인줄 몰랐음…
명
0:48 변신 ㅋㅋㅋ
@@shockwave7223재
진용진님의 없는 영화 컨텐츠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다른 여타 유튜브 컨텐츠들과 다르게 연출과 기획의 퀄리티가 엄청 높은 것 같아요! 정말 독립영화의 느낌이 나고 배우분들도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 이 느껴지네요! 진용진님과 제작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
ㄷㄷ 시작할때 광고 설명하시는분 반전이네
특유의 기싸움 분위기가 영상에 담겨있고 잘 전해지기까지 한다
특히 헬스장 씬에서 극대화됨
숨이 턱턱 막힌다 ㅋㅋ
위로 갈수록 자기 상위호환만 만나게 될거고 그때 필요한건 적당한 가식과 권모술수 그리고 실력이죠.
여주가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가식과 권모술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될거고, 초조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해온게 이것뿐이니 실력을 길러서 난관을 극복한다는 선택지 보다는 가식과 권모술수를 반복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을 선택하면서 나락으로 가버리겠네요
근대 저것도 하위권 좇밥들끼리나 통하지 진짜배기앞에서 적당한 그런거 1초만에 다 뽀록남 소시오패스급 연기아닌이상
네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위호환이라고 말한거고요. 위로 갈수록 지수처럼 실력만 있는게 아닌 실력+정치력을 갖춘 사람이 있는데, 여주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치력도 하급이죠. 결국 위에서는 여주가 하는 행동이 눈에 다 보일거고 실력도 없는 여주를 무시할겁니다. 그런 여주는 그걸 극복하기 위해 여태 해온 것처럼 사람들이 모를 거라 생각하고 하급의 정치력을 반복하다가 망하는거죠.
영상 보는내내 대학교 1학년때 만난애랑 어느정도 비슷한게 아니라 정말 똑같아서 소름돋음. 대놓고하면 모를까 이런 애들은 나만 나쁜놈 되어서 머리아픔. 게다가 이 영상에선 지수 친구들이 딱히 이런 타입은 아닌데, 현실에서 원래 이런 애들은 자기가 친하게 지낼 사람들은 자기를 칭송해주고 눈치없는 사람들만 기막히게 판별해서 뽑고, 이미지 관리 엄청 잘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000이? 걔를 누가 싫어해 엄청 착하잖아 이런 반응임. 근데 얘네들도 사람이라 가끔씩 가면 벗겨지고 연기 깨질때가 있는데 그때가 딱 얘네가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질투하는 상대들에게 열등감을 느낄때임. 근데 지수처럼 그런 애들한테도 대놓고 싫은티 안내고, 오히려 별로 안친한데 세상 친한척 하면서 가져갈수 있는 이득 계산하고 자기에게 해가 안가는선에서 상대방에게 해를 줄 방법을 상시 고민중이라 과감하게 손절하는게 좋습니다.
이거지 정확함 이런 유형은 대체로 행동패턴이 일맥상통함 (소시오패스 유형)
내 고등학교 짝이 이런 스타일이어서 진짜 성인되고 나서 너무 힘들었음(주인공처럼 완벽하진않았지만 심리나 행동이 유사함)
내가 어리버리하고 별로 이고 자기보다 확실히 밑이라고 판단할때는 실질적으로 나한테 피해 안주고 여유있게 나를 대했지만 내가 좀 상황이 좋을때 내가 자기보다 좀 재밌게 살고 여자친구나 학업부분에서 자기보다 상황이 괜찮았을때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스타일이었음. 교묘하게 후려친다던지 이상한 소문퍼트린다던지 말할때 나한테 도움이 되는 행동보다는 그거하면 나한테 -되는 행동을 조언한다던지 등등 어떻게든 교묘하게 나한테 -되는행위를 실행하지만 변명을 할 수 있는선에서 행동함
진짜 ㄹㅇ 이거랑 비슷하게 내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 애가 나를 싫어하는티는 내는데 sns로 먼저 말 걸고 친구들이랑 지나가면 세상 친한척 하면서 인사하고 ;;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꼭 친한척을 해야하나...? 이해할 수 없는 부류임
ㄹㅇ 저런애랑 잘못 엮여서 개고생한 적 있는데 다들 걔 착한줄 아는거 진짜 개x같았음 진짜..
와 연기 미쳤다... 뭔가 처절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건 곱지 못하고 그렇다고 남들에 비해 치밀하게 노력을 안할 순 없고
아니ㅋㅋㅋㅋㅋ겸댕이 배우분 목소리 좋으시네요ㅋㅋㅋㅋ 연기를 진짜 잘하시는거였네
@VorgasJauregui😮ㅏ
진짜 개많다 저런 애들 소름돋게 잘 표현했다ㅠ
0:48 이번년도 최고의 반전 드라마...........
진짜 소름끼치는데 현실에도 이런사람이 존재하는게 더 충격이다
아 마지막에 친구 부상입히고 자기가 대신 서바이벌 나가려고 하는거네...ㅅㅂ 존나 개빡치는구만
저런 소시오패스 느낌나면 피해 입는 순간 바로 손절때려야됨 이건 ㄹㅇ임 인생 좀먹는애들임
기왕이면 쎼한 느낌들때바로 손절치는게 베스트지만 사람인데 그게 쉽지않는거 아니까 실질적인 피해 입었을 때만큼은 그때가 손절할 수 있는 강단이 생기는 시기라 그 때만큼은 좀 힘들어도 과감하게 바로 손절 쳐야됨
아..겸댕이 본캐 지린다.. 연기력이 얼마나좋은거야 ㅋㅋ
마지막 뭐냐 진짜 ㅋㅋ 진용진 엔딩은 항상 자극적이야
내려놓는건 자기가 내려야지 딴 사람이 손놓는다고 저렇게 떨어지는게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 실제로 있음 근데 저정도로 똑똑하진 않고 나중에 들키고 잠수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주제선정 쩌네요 진짜...
저런 사람 인생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사람인데 얕게 알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 아주 위험한 유형
예쁜데 쎄하게 생긴거같은 ... 진용진은 진짜 캐스팅 잘하는거같음
본격 소시오패스를 주인공으로 없는 영화까지 만드는 진용진폼 미쳤다
진짜 진용진 대박이다. 10초도 지루할 틈이 없네.. ㅋㅋ
물빨 이거 ㄹㅇ 계속 주변에서 보면 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주기식 물빨 ㄹㅇ 너무많음 요새
최소한의 필력으로 재미를 최대로 뽑아내는 방법을 아주 잘 앎. 사람들이 볼 때 자극적인 것들
나랑 정반대네. 난 누가 날 싫어하면 어쩌라고, 나도 너 안 좋아함 ㅅㄱ해버리는데...
나 같은 성격이 주변에 친구 없어도 지장 없는데 저런 성격이면 혼자 있는 걸 못 버팀.
둘이 대화하는데 계속 날서있고 장르가 완전 스릴러네
도움이 되는 친구라도 자기 보다 잘나가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제거 해버리네 ㄷㄷ
남자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 있지
모기 빨려는 티 풀풀내면서 좋은 사람인 척 겸손한 사람인 척 연기하지만 욕심은 그득그득한 거
근데 그 티가 난다는 걸 본인만 모름
그래서 나중에 결국 자폭하고 나락가서 욕먹으면
주변은 안 놀라고 그 사람만 혼자 놀람 다들 나한테 왜 이러지? 이러면서ㅋㅋ
열등감 ㅈㄴ 많아서
남 깍아 내리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려는 사람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ㅋㅋ 와 어떤사람들이 저런 프로그램 나와서 생각 없는척 셀럽되고 방송 나오는지 알거같다 용진님 천재😂😂
사이코패스도 무서운 존재지만 소시오패스가 어찌보면 우리 일상 생활에 있을법한 경우가 더 크기 때문에 보면서 씁쓸한 감도 있네요 잘 봤어요
이거 실화로 기반한 내용이네
여고에서 본인보다 이쁜 애가 학교홍보모델
발탁되니까 렌즈에 염산 넣은 사례있었잖음
그리고 본인은 연대 들어가고 학교에서도
묵인했잖음 계속 개명했던데 지금이름이
동구라미인가 뭐 그러지않음?
국제외고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 제 건너건너 들었는데 개소름이엇죠
보는데 저도 원체 착하지는 않은 성격이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착한척 겸손한척도 하고 시험볼 때 공부 안한척 연막도 쳐봤어서 괜시리 찔렸네요...점점 심해지는 주인공을 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ㅋㅋㅋ
저런애들 본능적으로 잘 거르는데 공통적인 첫마디가 무슨 홈쇼핑 영업멘트를 처음 본 사람한테 비위 좋게 잘함. 그런데 그게 그 그룹이나 무리에 실세 또는 지보다 강해서 득볼거 같은 자 한정임 약자거나 지보다 못나 보이면 딱 저따구로 눈깔몀서 하대하는데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착각하더라 알면서도 그냥 피하는거거나 그게 아미면 지랑 똑같이 이득보려고 응응 웃으며 받아주는건데
심리공부하시는건가요..? 진용진님이 다 생각해내는 스토리인건가 .. 천재인가..
소시오패스 성향인 사람이 정말 주위에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나만 아니면 되, 오직 자기만을 돋보이기 위해서 남이 어떻게 되던 상관 없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 사람은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니 유심히 관찰해 보고, 맞다면 점점 멀어지세요.. 가까이 있으면 언젠가 나에게 피해가 옵니다. - 경험담 -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해서 실제 저런애 보는거같아서 깊은 빡침이 속에서 치밀어오른다…
ㄹㅇㅎ
ㅋㅋㅋㅋ큐ㅠㅠ 아 댓글에서 오프닝 보고 놀랐다고 하시는분 봤는ㄴ데
진짜 겸댕이 연기하신분 저런 모습으로 말씀하시는거 처음 봤는데 연기를 완벽하게
잘 소화 하신거였군요'0' 진짜 짱이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 그 모든게 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스포주의------------------
근데 여주 일부러 주희 다치게 해서 본인이 서바이벌 대신 나가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설마 했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진짜 배우 개잘뽑았네 ㅋㅋㅋㅋ 예쁘면서 애매한 외모 미친 연기
마지막 소리지르는게 익숙한 그 음정이 아니라 리얼 고통소리 같아서 소름돋음
앞으로 게임 광고는 이번 겜돌이 배우 고정시키세요 ㅋㅋㅋ
광고 연기 잘하네 ㅋㅋㅋ 꼭 한다 신의 세계
주희님 팡팡스튜디오 일진 참교육편 보고 팬 됫는데 여기도 나오시네 얼굴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이뻐요
임이지 ㅋㅋ
주변에 진짜 저런애들 있음 당하면 화나서 잠이 안 올 정도
솔직히 이거보면서 생각나는 애 한명쯤은 있지 않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ㄹㅇ
ㄹㅇ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 진짜 개많아서 공감간다 착한척…하나하나 꾸며내는 인생..
주희역 맡으신 분 김아영+헤이즈 닮으심 진짜 매력있으시다..
선생님 들어오시는거봐...
예전 학창 시절 진짜 담임 선생님 같네...
연기자분들..소름돋고 칭찬합니다.
이래서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구나.. 역시 사람은 묵묵히 자기 갈 길만 가야해 그냥
말은 쉽지만 남들이 욕하거나
뭐라하면 신경은 쓰이는게 현실
지인 중에 방송활동도 한 인플루언서가 있어서 조금 아는데 현실 반영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주변에 저런여자 있는데 주위 사람들 다 앎
어짜피 들통나고 좋은인연 못만남
난 그냥 옛날 진용진 채널이 좋다..솔직히 그냥 유치한 재연드라마같다..
딱 현실에서 지수같은 애들한테 질투견제 받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 영상이 위로가 되어주네요ㅋㅋㅋㅋ
역시 진용진 스토리는 유튜브계의 " 신 " 그자체다
0:05 겸댕이❤❤❤❤
보면서 미친년인가? 했네요. 배우님 연기가 훌륭하세요!
지수 커피 쾅 내려놓을 파마머리 한 친구 깜짝 놀라며 눈치보는 거 봐ㅎㅎ 너무 귀여워서 빵 터짐ㅎㅎㅎ
와 인생 전체가 가식이네. 찐친들한테까지도 다 가식으로 대하고.
근데 서바이벌하나로 길게 못보고 바로 사고쳐버리네ㅋㅋㅋ
저러면 오래못가지. 서바이벌로 떳다가 여기저기 폭로나오고 금방 나락갈 듯.
나이먹고 능숙하게 저러는거면 몰라도 어린나이에 가스라이팅 잘해봤자 사회경험 많은사람들 눈엔 다보임...
겸댕이분한테 잠깐이라도 동질감 느껴서 행복했습니다...
제가 중학교 학창시절까지 딱 지수같은 친구였는데 정말 오죽하면 원래 친구끼리는 장난 좀 치고 그러면서 노는건데도 누가 나에게 장난을 치면 그걸 받아줘야 하고 나도 조금은 우스꽝스러워지는 상황이 반드시 오는게 극도로 싫어서 장난끼 많은 친구들이랑은 되도록 말도 안 섞으려고 했어요.. 겸손떨기는 좋아했지만 나를 낮춰서 웃기는건 내 이미지에 타격이 가니까... 중학교 3학년때 어떤 친구를 만나서 제 가식들이 조금씩 떨어지고 떨어져서 이제는 그냥 평범한 사람 같아졌습니다. 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런 쓰레기 소시오들 많아요
너무 오픈하고 살지말고.
친구라고 얻어타려는것들도 조심하세요
용진님 그냥 드라마 제작하셔도 대박일거같은데 1초도 지루할 틈이 없어서
시시티비 널리구 사람 많은 저곳에서 저런 선택을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에 두면 내가 피해보는 전형적인 고혈빠는 모기같은 종자들..남들이보면 개착하다 하는데 최측근들 힘들게 하는.. 빠른 손절만이 답.
ㅋㅋㅋ 여주한테 동질감 느껴서 보고 있는데
11:36 찐이면 여기서 떨떠름한 말투 보고 바로 빼야지
사바사 어떤 사람한테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게 메리트여도 어떤 사람한테는 독이 되는데~~
난 완벽을 추구한다기보단 걍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거긴 하지만
저런거도 다 사회생활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누군가와 트러블 생기는 것 만큼 귀찮고 피곤한 일이 없으니깐...
애초에 난 주변인들 모두와 잘 지내보고 싶어서 상대에게 맞추는거고 쟤는 그냥 남 이용해 먹는거고...
나였으면 대화할 때 핸드폰 안함.. 대화할 때 폰하는거 극혐하는 애들 있어서
근간도 다름. 여주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운이 좋아서 잘 풀렸다
이건데 그것조차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
천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질투하는 사람도 많이 생기니까 귀찮아짐
그러니까 내가 헬스장 갔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몇 시간동안 뒤지든 뭐하든 죽도록 헬스하고 왔음
열심히, 성실히 사는 모습을 보여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댕이 배우님 진짜 짱이닼ㅋㅋㅋㅋㅋ
저런 사람 사회에 차고넘친다...ㅋㅋ 대놓고 노력해서 뜨는것보다 의도치않게, 은연중에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인간들..
어렸을땐 저런 얌채들을 모르고 진짜 친구인줄... 그래도 당해보고?나면 사람 보는눈은 점점생깁디다... ㅎㅎ
소름이다 못생긴 학폭 가해자들 있는데 피해자들이 오히려 욕먹고 얘들은 ㅈㄴ 잘 살고 있음 나락가면 좋겠다
지수 보니까 작년에 우리반 모든애들 특징 잘 묘사한듯 ㅋㅋㅋ ㅈㄴ 지옥이였음 죄다 소시오패스
고생많으셨어요!!이젠 소시오랑 상종도 하지 않으시길..
처음 나온 배우분 발음 ㄹㅇ 개좋으시네 ㅋㅋㅋㅋ
반어법임?
이번엔 나르시시스트인갑?!?!
와...신의탑 연기 진짜 잘한다 서든학생 연기 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헬스장에서
유산소 할때 보는 시리즈… 영상에 집중하게 만들고 내 다리가 어떻게 되듯 잊게된다ㅋㅋㅋㅋㅋㅋㅋ 매력..🩷 덕분에 천국의계단40분..💪🏻
친구가 지수 본인에게 인플루언서 같다며 바라보는 눈빛과 표현,
그리고 친구가 실제 인플루언서인 주희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현
그 두 가지 상황 속 친구 반응이 대조되면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 차이로 지수는 더 질투심을 느꼈을 듯
ptsd 오네 군대에도 딱 저런 동기 있었는데 진짜 끔찍하다
군대에서 저런 동기 있으면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끔찍하나요?
@@차승호-j2k 네 그친구 앞에서 뭘 하지를 못해요 앞에서 가식 엄청 떨고 뒤에서 본인 이득챙기려고 이용합니다
주희 지수 대화하는거 듣기만해도 숨 막힌다....
역겨울정도로 연기를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 피디님 전현무 존똑 ㅋㅋㅋㅋㅋ
ㅋㅋㅋ아놔 저도그렇게생각해서 댓글겁나 찾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겁나반갑네여ㅋㅋㅋ
진짜 저런 애들이 반에 두명이상 꼭 있었다는 점…
고딩때 저런애들 꼭 한명씩 있었음 심지어 관상도 다 저런관상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