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내가 생각하기엔 동생을 믿는다 안믿는다는 말을 하는게 중요하지 않고 일단 전화해서."동생 내가 소문 들은게 있어서 궁금한게 있는데 시간나면 한번 보자. " 이렇게 말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용무중이라 간단하게 이야기 한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 자리에서 소문을 듣자마자 확인한걸수도 있고 아니면 들리는 소문을 말한 사람이 피해를 볼까봐 더이상 일을 키우지 않은걸수도 있고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일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화가 나는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도중에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의심은 가고.... 저렇게 설명 안듣고 단답형으로 대답만 듣고 끊어버리면 뭐하자는건지... 절대 저렇게 대화를 하는게 아님... 예 아니로 로만대답 하라는말은. 설명할 필요없이 한마디면 된다. 이것도 되지만 다른의미로는 니말은 들을 가치가 없으니까. 핑계는 대지말고 짧게만 말하라는 의미도 있음. 이건 내 추측이지만 전화를 끊고. 그래. 그렇지 그럴동생이 아니지..난 믿어!!! 이렇게 말할수도 있고. 다른의미로는 이게 끝까지 거짓말하네!! 저걸 동생이라고!!! 이럴수도 있는게 사림 마음임... 대화는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직접 만나서 대화하면 그만임.. 특히 소문을 들은게 있다!! 이건 정말 사람을 화나게 하는것이라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눈을 뜨게하는 한마디.. 야.. 내가 소문을 들었는데... ..아무튼 오래전 일이지만 잘 대화를 했길 바랍니다.
당연히 무슨 소문이 돌면 확인하는게 우선이지요, 물어본 사람에 대해 상대하지말라는둥, 지인 형을 손절하라는둥 이상한 이야기하는 사람보면 참.. 한국에서 주변 지인에 대해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당연히 확인하겠죠. 혹여나, 사업에 관련되어있거나 또는 정말 친한 동생 사이면 더더욱 확인해서 잘잘 못을 따지지 않나요. 한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왜 저 형님이랑 손절하라는 말이 많지 ? 오래가고싶은 사람이니 전화해서 간단하게 물어봤을것이고, 이런 개소리가 있다는것도 알려주면서 본인선에서 개소리꾼한테 쉴드쳐줄 명분도만들구 동생한테 피해 더 안가게하려하는거같은데.. 근데 그렇다고 누가 했지는 바로 알려줬다면 입싸다고 ㅈㄹ했을꺼잖아 ㅋㅋㅋㅋ!! 이게 팩트아니냐 ? 불편러들 어휴
나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형님이라는분 yes 냐No 냐 단답형으로 물어보는것은 그형님이라는분이 꾸야님을 아끼고 동생으로 생각하기 땨문입니다 다만 확인은 해보고 싶은거고 확인 혔으니 그런 개소문은 다 무시 한다는겁니다 나도 동생이 그런 소문이 들리면 그렇게 물어볼것 같으니 그형님이라는분은 꾸야님을 아끼고 사랑하는겁니다
뭔소리임 내가볼땐 찝찝해서 그런거 같은대 애초에 좋아하는 동생이고 아끼는 동생이면 그런소문 들렸을때 싸웠겠죠 맞냐 안맞냐 해서 안맞다고 하면 그새끼가 어쩌고 내가 알아서 해줄테니 넌 신경쓰지마라 하고 이런 대화법이지 억울해 하는 동생에게 됐어 그만해 끝끝 거린다? 동생 이야기 묻어버리는 태도부터 잘못된건대
@@David딜레마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인데, 그런 소문이야기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 먼저 뭐라하고나서 확인전화했는지, 2. 확인전화하고 뭐라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YES, NO만 말하라고 한거보면 말한 당사자 앞에두고 전화했을 확률이 높아보이지만요.
필리핀에 19차례다닌사람입니다.한가지 분명하게 느낀것은 세상이 두쪽나도 한국사람안만납니다. 대화기회가 와도 가볍게하고 피합니다.
좋은 사람도 많지만 안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기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내가 생각하기엔 동생을 믿는다 안믿는다는 말을 하는게 중요하지 않고 일단 전화해서."동생 내가 소문 들은게 있어서 궁금한게 있는데 시간나면 한번 보자. " 이렇게 말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용무중이라 간단하게 이야기 한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 자리에서 소문을 듣자마자 확인한걸수도 있고 아니면 들리는 소문을 말한 사람이 피해를 볼까봐 더이상 일을 키우지 않은걸수도 있고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일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화가 나는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도중에
이 이야기의 결론은 .. 소문낸 사람이 통화당시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랑 통화후 그 소문낸 사람이 많이 혼났다고 합니다..^^
내같으면 형이면 그잡놈을 잡아야지 동생이 물어보면 형이 알아서 혼낸다고 해야죠 무슨 예스노 묻고 그럼 억울한 동생은 열받죠
통화를 하신 형님도 서로 아는 사이라 중간에서 좀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저는 저형님이라는분이 굉장히 무례하게 느껴지는데 아닌가요? 대뜸 사기쳤냐 물어보고 yes no로 대답하라고 하고 추후 설명없이 본인 오해풀렸으니 사과없이 끊으라고 하고 입장을 바꿔서 누가 저형님을 사기꾼이라고 해서 전화해서 형님 사기쳤나요? 아닌데 그럼 끊으세요 아무말마시고 흥분하지 마세여 그냥 끊으세요 이러면 저같으면 정말 화날거 같은데 자꾸 끝끝하는데 오해를 받았으면 오해를 푸는 설명이 필요한데 본인 오해풀고 끝?? 정말 무례한거 아닌가요
꾸야님만. 답답하겠네여...누가소문냈는지.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yes 아님 no?
끼리끼리 만나는거임
저두 그렇게 느낌
추후 그 소문낸 사람과 이야기후 저와 다시 통화하였습니다..^^
추후 확인하였습니다..^^
같이 술자리 하고있구만 ㅋㅋㅋ떠본거지 저게무슨 형님입니까?재밌네요 ㅎㅎㅎ
지인이라고 써놨네요
네 같은 술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꾸야님???? 저 형님 이란 사람요??? 더이상 형님 하지 마세요~그냥 손절 하세요~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의심은 가고.... 저렇게 설명 안듣고 단답형으로 대답만 듣고 끊어버리면 뭐하자는건지... 절대 저렇게 대화를 하는게 아님... 예 아니로 로만대답 하라는말은. 설명할 필요없이 한마디면 된다. 이것도 되지만 다른의미로는 니말은 들을 가치가 없으니까. 핑계는 대지말고 짧게만 말하라는 의미도 있음.
이건 내 추측이지만 전화를 끊고. 그래. 그렇지 그럴동생이 아니지..난 믿어!!! 이렇게 말할수도 있고.
다른의미로는 이게 끝까지 거짓말하네!! 저걸 동생이라고!!! 이럴수도 있는게 사림 마음임... 대화는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직접 만나서 대화하면 그만임.. 특히 소문을 들은게 있다!! 이건 정말 사람을 화나게 하는것이라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눈을 뜨게하는 한마디.. 야.. 내가 소문을 들었는데... ..아무튼 오래전 일이지만 잘 대화를 했길 바랍니다.
저랑 오래된 분이시고 전화당시 소문낸 당사자가 앞에 있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셨어요..^^
잘해결되었고.. 소문낸 당사자가 앞에 있었다고 합니다.. 저랑 통화후 그 소문낸 인간은 많이 혼났다고 합니다..^^
꾸야님 저 형님이라는 사람 계속 가시나요? 손절 가셔야죠... 저 같으면 저런 사람 상종 안할거 같아요
잘해결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대화법이 잘못된겁니다
질투하는 사람같이 느껴지네
제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닌데 왜 질투를 하는걸까요??ㅜㅜ
저형이란 인간이 아주 물어보는 방식이 예의도 없고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기본적으로 대화태도가 인간이 아니네
소문낸 사람이 같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누가 그럽디다
필리핀의 한국인중 절반이상이
사기꾼라구요
절반만 일까요?? ㅋㅋㅋ
원래 저런 소문은 끼리끼리 주고 받는겁니다.
형님도 그들과 같은과임.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인데, 그런 소문이야기하는 사람한테 형님이 어떻게 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 먼저 뭐라하고나서 확인전화했는지, 2. 확인전화하고 뭐라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YES, NO만 말하라고 한거보면 말한 당사자 앞에두고 전화했을 확률이 높아보이지만요.
당사자가 앞에 있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신뢰하는 사람에게 Yes or NO이런 질문 방식은 결코 좋은 접근법은 아니었다고 봄
사람 마다 스타일이 다르잖아요..^^ 저랑은 오래된 형님이라 괜찮습니다..^^
아무리 소문이라해도 당연히 찝찝하죠 누가 그런소문냈는지. 저같아도 분명히 다시 물어봤을겁니다. 그럼 형님이라는분도 아에 물어보질 말던가 ㅋㅋ 참 억울하시겠네요.
추후 통화해서 다 확인하고 소문낸 사람은 많이 혼났다고 합니다..^^
듣고 나서도 찝찝한 통화 내용이네...
잘 해결되었습니다..^^
형님이 검찰출신이나 친한동생에게 취조형식의 예/아니오,로만 대답하게 하니 마니 불편하네 예상하는데 당시 통화중일때
형님과 소문을 퍼트린 사람도 있었을듯
통화하신 형님은 그 소문낸 사람이 통화당시 같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 하신듯 합니다.. 저랑 통화후 그렇게 소문낸 사람은 많이 혼났다고 합니다..^^
민우가 UN BAR를 운영할 당시엔 2층에 노래방이 있지도 않았는데. ㅎㅎㅎ
더군다나 민우는 사기 당하다시피 해서 문닫고 한 푼도 못건지고 마닐라로 갔는데......
오픈 때부터 닫을 때까지 다 지켜본 한 사람입니다.
형님 UM 이에요ㅋㅋ 진짜 별의별 헛소문이 다 돌아다니네요ㅋㅋㅋ
내가 볼땐 헛소문낸 사람이 사기꾼일 가능성이100%네요.
네 그사람 이 지역에서 소문이 안좋은 사람입니다..^^
지 궁금증만 풀고 끊네 뭐지 어이없겠는데요 절친같은 애틋한관계면 물어볼순 있겠지만 좀아닌듯
그 소문낸 사람이 누군지 알았습니다.. 그 사람과는 인연을 끊었습니다
필리핀 교민 사회가 문제가 많은가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에요..ㅜㅜ
필리핀 원래 소문들많잖아요~ 소문이 소문뿐인 상황들이 많다보니 본인이 확실하다면 신경쓰지않는것이 더 좋을거같습니다!
네 근데 이번에는 진짜 억울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뭐 신경쓰이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김형근-r9b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하기전에 지우세요 그 꾸야 저 아닙니다
@@kuyatv ㅇㅏ닌가요 죄송요 지울께요
@@kuyatv 지웠네요 요즘노숙자이용하는넘들이 많아서여 후원금받고 그래서입니다
@@김형근-r9b 혹시 저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나오면 제방송에 직접 오셔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소문에 대한건 라이브 방송중에 직접 통화로 이미 다 진실을 밝혔습니다 저와 닉이 같은 꾸야가 들어가신분입니다
노답 진짜 거지같은 것들 너무 많아요 이상한 소문이나 내고...교민 단톡방만 봐도 진짜 ㅋㅋㅋㅋ 구리마스크 아저씨는 아직 밥먹고 사나...ㅋㅋㅋ
그분은 진작 어딘가에 조용히 사라지셨던데요..
소문때문에확인하시려고전화하시고
이런소문이나더라알리려고연락하신듯요~
확인한건나쁘다생각안드는데~
쿨하게넘기시고~
소문낸시끼가나쁜놈인듯요~
그시끼제가잡고싶네요~
형님분이거보시면그시끼랑손절하세요~
이미 손절하신듯요..^^
소문듣고 물어보는건데 태도가 참.....
조심스럽게 묻기도 어려운건데 대놓고 물으면서 묻는거에 대답만 하라네 ㅋ
게다가 그런 얘기 듣고 화를 내려니 그건 안된다네.... ㅍㅎㅎㅎㅎㅎ
형님인지 누군지 모르겠으나 지밖에 모르는 듯....
당시 소문낸 사람이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물어본거라 합니다..^^
5개월 지났는데 영상이 안 올라오네? ㅋㅋㅋ
이제부터는 유튜브에 전념하겠습니다.. 약속~~~
소문 이상하게 내는 놈들이 사기꾼 입니다 ㅋㅋㅋ
그렇더라구요..^^
하여튼..혀가 문제네요..저런혀들은 짤라버려야 되요
혀만 문제일까요?^^
당연히 무슨 소문이 돌면 확인하는게 우선이지요, 물어본 사람에 대해 상대하지말라는둥, 지인 형을 손절하라는둥
이상한 이야기하는 사람보면 참..
한국에서 주변 지인에 대해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당연히 확인하겠죠. 혹여나, 사업에 관련되어있거나 또는 정말 친한 동생 사이면 더더욱 확인해서 잘잘 못을 따지지 않나요.
한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네 한국사람이니 당연히 한국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됐다잖아요 형님이
저 형이란 사람이 소문내고 다니는거 같은데요
이건듯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냈습니다...^^ 통화하신 형님은 아니십니다..^^
당신 형님이라는 사람이 신뢰가 없는 사람으로 본다
소문?????????????????
그 소문낸 사람이 같이 옆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그 소문낸 사람이 많이 혼났습니다..^^
꾸야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야님 믿습니다 ^^ㅣ 힘내새요
네.. 저도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이 믿으니까 다른말 필요가 없는 겁니디
옳소~~~
요즘 네가 잘 나가는 갑다. . . .뒷소리 나오는거 보니
긍가유?ㅋㅋㅋ
꾸야님...그냥 다 끊어요 저처럼 그럼소문을 낼게없어요
요즘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꾸야~
형님이 꾸야를 신임하는 느낌이 느껴진다.
사소함에 멘탈 흔들리지 말고...
네 다시 빠져나왔습니다 형님...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조심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소문낸 사람이 몸 조심해야지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뭔가가 있겠지
기필고 맹세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통화할때 마다 녹음하는것 같은데 그게 더 신기하네
자동녹음기능이 있어요...^^
@@kuyatv 저도 바로 설정
깡패임? 말투가 깡패출신이구만?
저요?? 저 민간인 입니다..^^
저 형님 상당히 쿨하시네요ㅎㅎ
멋있는 형님이시죠...^^
외국가서 사업할려면 한국사람이 한국사람만조심하면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왜 저 형님이랑 손절하라는 말이 많지 ?
오래가고싶은 사람이니 전화해서 간단하게 물어봤을것이고, 이런 개소리가 있다는것도 알려주면서 본인선에서 개소리꾼한테 쉴드쳐줄 명분도만들구 동생한테 피해 더 안가게하려하는거같은데..
근데 그렇다고 누가 했지는 바로 알려줬다면 입싸다고 ㅈㄹ했을꺼잖아 ㅋㅋㅋㅋ!! 이게 팩트아니냐 ? 불편러들 어휴
네 당시 통화하신 형님 입장이 그랬다고 합니다
퐝당!!
퐁당!! ㅋㅋㅋ
사기꾼
저요??ㅋㅋ 아닌데요 ^^
댓글ㅋㅋㅋ
대댓글ㅋㅋㅋ
나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형님이라는분 yes 냐No 냐 단답형으로 물어보는것은
그형님이라는분이 꾸야님을 아끼고 동생으로
생각하기 땨문입니다
다만 확인은 해보고 싶은거고 확인 혔으니 그런 개소문은 다 무시 한다는겁니다
나도 동생이 그런 소문이 들리면 그렇게 물어볼것 같으니 그형님이라는분은 꾸야님을 아끼고 사랑하는겁니다
뭔소리임 내가볼땐 찝찝해서 그런거 같은대 애초에 좋아하는 동생이고 아끼는 동생이면 그런소문 들렸을때 싸웠겠죠 맞냐 안맞냐 해서 안맞다고 하면 그새끼가 어쩌고 내가 알아서 해줄테니 넌 신경쓰지마라 하고 이런 대화법이지 억울해 하는 동생에게 됐어 그만해 끝끝 거린다? 동생 이야기 묻어버리는 태도부터 잘못된건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꾸야님을 진짜로 아끼고 믿었으면 헛소문을 퍼트리는 사람한테 야 꾸야 그런애 아니다 헛소문 퍼트리지마라라고 쌍욕을 박는게 아끼는 형님 모습입니다..시기상 맞지도 않은 헛소문을 제대로 확인작업을 거치지도 않고 본인에게 맞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참… 저였으면 형취급 안하죠…
저도 씹는토끼님말에 공감합니다. 아끼는 동생이라면 루머퍼트린사람한테 면박주고나서 꾸야님한테는 이런소문이 있어 내가 면박줬다 정도만 얘기해주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형님이라는분 태도가 군대도 아니고 너무 함부로대하는거 같아보여요
@@David딜레마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인데, 그런 소문이야기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 먼저 뭐라하고나서 확인전화했는지, 2. 확인전화하고 뭐라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YES, NO만 말하라고 한거보면 말한 당사자 앞에두고 전화했을 확률이 높아보이지만요.
그냥 확인차가 아니라 나중에 술한잔하면서 이런게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혼내줬다 알고만있어라.
Yes or no 있어없어 ㅎㅎㅎㅎ
필살면 다들 회장사장 소리들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