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ummer-u2h F-35B는 외부 무장 키트 장착하면 훨씬 많은 무장 장착 가능합니다. (항속거리 이야기 할까봐 말하는데 KF-21은 신규 개발 수준으로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은 뭔 수를 서도 F-35B 한체급 아래입니다. 그렇게 계획했고 그렇개 개발했고 그렇게 나왔습니다. F-35B는 기본상태로 하고 KF-21만 가상의 풀셋팅을 상상하는건 비겁한거죠.) 그리고 F-35 시리즈는 이미 전력화 되어 있고. KF-21은 아직 블록2도 안나왔죠. 비교가 안됩니다. 자꾸 중간단계를 가지고 최종 발전형인것 마냥 "이걸로도 가능하다" 하는데 그런식이면 KF-16 대체도 FA-50에 암람달아서 하지 왜 KF-21 블록2까지 기다리려고 하나요?
ㅋ 경항모라 해서 고정익 함재길 못운영하는줄 압니까 러시아 ㆍ인도도 경함모임 스키점프대 해서 운영하고 있죠 물론 스키점프대 하면 작전반경 소티율은 떨어짐 그런데 항모는 어디까지나 지원 전력임 중형항모로 간다고 공군 전투길 압도 하겠음 그저 강습상륙함 역활정도로 중점은 함재기가 아니라 병력수송 으로 해야함 그래서 이탈리아항모 정도면 된다고봄
●24년09월 군대잡부쪽수? 저기 진짜배기 최첨단 군대 미군 3만명이 = 한국군 60만대군과 비등?하죠. 제대로 최첨단화 하면 되는데에, 최첨단 사업 100% 잡으면 이놈 저놈 다 빼먹고 정작 2%?예산만 정말 최첨단 사업으로 투입되니 뭐가 되겠어요. 잡부군대를 면치 못하죠. ㅎ ●전세계를 통치하는 미군 매년 1천조억원군대. = 한국정예군 10만군대로 줄이면 매년 50조억원이면 충분하겠죠. = 이 와중에도 한국해군은 항공모함 전단 타령만. ●알보병 100~200만대군 : 18세~55세 매년 상반기 2주 + 하반기 2주 = 집중군사훈련으로 유지. ㅎ = 북한정복? 노! 한국방어만. ㅎ = 단, 보복용 전세계 어디든 날아가는 탄도탄 1만발 구축.
@@소중한사람들-u9t 그 7기동전단에 핵잠이 없으면 항모전단을 못만든다는 겁니다. 정규항모를 가진 모든 나라는 핵잠이 있는 이유가 항모에서 이륙을 위해서는 30노트를 유지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재래식 잠수함으로는 절대 이 속도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노트로도 몇시간만 유지해도 방전될 정도입니다.
제가 하려는 말입니다. 항모전단이 무서운 이유가 개략적 위치는 알아도 그걸 공략하려면 장거리 무력 투사가 가능한 전술기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바다에 떠다니는 비행장이라고 하는 거죠. 약 7만톤의 항모라면 적을 초기에 제압할 막강한 함재형 전투기 약 28대를 운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 해군 공군력으로는 당장 독도와 제주도 남단 이어도기지를 중공과 쪽발국이 도모하려한다면 어떻게 지켜낼 건데?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 제작 시험에 착수한다 하니,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게 된다면 차기 항공모함의 동력원도 원자력으로 하면 좋겠네요. 잠수함 못지않게 항공모함 역시 원자력 추진으로 할 경우 수천 톤에 달하는 연료탱크 공간을 항공기 지원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작전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대양을 건너 수 천km를 항모전단을 이뤄 전속력 항행한다고 할 때나 속도가 빠른 핵잠이 필요한 것이지. 반나절만 달리면 중국, 일본 본토이고 멀리 간다 한들 기껏해야 동남아 지역일 텐 데 무슨 핵잠이 필수? 그거 소음 잡는데 미국은 20년이 걸렸고, 중국은 20년이 지나도록 아직 못 잡고 있음. 완벽하지 못한 핵잠보단 현재의 장보고 배치-2나 배치-3면 충분함. 미국도 어차피 원자력항모와 핵잠이 전속력 항해하면 항모가 속도 늦춰져야 가능함. 핵잠이 매 시간마다 13km씩 뒤처짐. 핵잠은 미래 전장을 위해 필요한 체계지만 항모를 위해 무조건 핵잠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우리 안보 환경상 맞지 않음.
실제적인 전투력 투사를 원하면 한 척 이라도 중형 항모가 옳고 중형 이상의 항모를 가지려면 절대적으로 핵추진 공격 잠수함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항모를 우리 연안 일정수역 안에만 고정시켜 놓고 돌린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동해에서라도 이리저리 기동하며 작전 하려면 재래식 잠수함으로는 아무리 배터리 성능이 개선 되더라도 속도의 한계 때문에 항모 전단을 따라다닐 수 조차 없습니다.. 수중 호위가 없는 항모는 단지 덩치가큰 먹이감일 뿐 입니다.. 일본이 진수시킨 두 소형 항모는 독자 작전이 아닌 미7함대의 항모전단을 호종하는 형태로 작전 할 예정이라 사실상 미 7함대에는 미 해병대 기준 두 척의 강습 상륙함이 더 있는 형국 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은 프랑스식 중형 핵추진 항모 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프랑스의 4만 5천톤급 샤를 드골함이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보다 소티 생성률이나 전체적인 작전 효율에서 우세 합니다. 프랑스는 차기 항모로 6만톤이 넘어서는 차세대 항모"팡"급을 기획 중인데 우리도 항모 전단을 가지다면 "팡"급과 비슷한 스케일의 핵추진 항모가 정답 입니다..
핵추진 공격 잠수함의 수중 호위가 없으면 항모는 아무데도 못 갑니다, 항모에게 가장 큰 위협은 적대 잠수함 이거든요... 관상용이나 과시용이 아니라 공격적인 활동을 하는 항모를 원한다면 핵추진 잠수함의 호위가 필수라는 것은 따질 필요도 없는 겁니다... 항공모함을 먼저 하자는 이야기는 일의 선후를 바꾼 것이지요... 핵잠은 도망 다니는 신세라고 착각 하셨는데 꺼꾸로 아셨습니다 핵잠이야말로 가장 은밀하며 유능하고 치명적인 헌터 입니다.. 핵공격 삼축체계(대륙간 탄도탄, 장거리 폭격기, 핵추진 전략 잠수함)중 가장 방어가 어려운 상대가 바로 핵추진 잠수함 입니다, 대륙간 탄도탄의 경우나 장거리 핵 폭격기의 경우는 그게 지하 기지에 있던 차에 혹은 배나 폭격기 어디에 실려도 처음부터 눈에 보이니 추적도 가능하고 방어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잠수함은 일단 바다에 숨으면 그걸 찾아내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처럼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잠수함이라면 은밀하게 접근해서 미사일을 쏘기에 방어할 타이밍시간도 짧아 요격이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치명적 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핵추진 잠수함은 미국의 묵인 또는 승인 없이는 건조가 어렵습니다. 어찌어찌 프랑스를 롤모델로 저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하는 잠수함을 건조했을때 미국이 할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행동은 한국에 대한 우라늄의 국제유통을 방해하는 겁니다. 농축 우라늄은 특정 국가에서만 구할수 있고 우라늄은 5대 핵강국이 유통을 좌지우지합니다. 최근 우라늄 시장에서 러시아의 파워가 가장 세졌는데 미국의 안보이는 방해가 시작될때 한국은 그나마 원자력발전과 관련산업까지 위협을 받게됩니다. 결국 미국 눈치를 보느라 만들어놓고 운용할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죠. 미국 정치권의 확실한 지지없이는 원자력추진 잠수함 건조는 모험입니다. 한국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만들면 일본도 만들려고 할거고, 연쇄적으로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한 경쟁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국가적 노력과 전폭적 지지만 있으면 핵추진 잠수함도 원자력기술이 어느정도 있는 나라라면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이 관건이지만...현재 미 7함대를 지원하는 SSN은 1척입니다. 실제 작전하는 함대에도 2~3척이 지원될 뿐입니다. SSN의 임무는 항모를 호위하는 임무외에 적 수상전투함이나 보급함 공격, 순항 미사일로 지상목표를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적정 거리에 진출하게됩니다. 항모주위에서는 이지스순양함 또는 구축함 2~4척이 소나체계를 활용해 수중경계를 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UUV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항모 주변 일정한 반경은 이지스구축함이나 순양함의 소나체계와 UUV로 감시망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SSN 또는 SSK는 항모 호위작전만 할수 없습니다. 최근 러시아해군을 보면 적정거리까지 접근해 주요표적을 타격하는 순항미사일 발사임무가 중요한 임무가 되고 있습니다. LA급 SSN은 12기의 VLS에서 BGM-109 Tomahawks를 발사할수 있고, 수평재장전을 통해 최대 25기의 어뢰 또는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습니다. 적 수상함 및 잠수함 공격임무를 포기한다는가정하에 어뢰를 제거하면 SSN 1척은 최대 37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습니다. 7함대에 소속된 Destroyer Squadron 15 는 타 함대에 비해 가장 많은 10척의 이지스구축함이 있습니다. 이들 또한 항모호위보다 항모에서 최대 수백km 떨어진 거리에서 7함대의 계획된 수상함 작전을 수행합니다.
@@이지황-m4e 그리고 항모가 없으면 핵추진이든 재래식이던 간에 잠수함은 공군 초계영역 밖으로 못나갑니다. 잠수함의 천적은 지상기지나 항모에서 이륙한 대잠초계기들이고 이 대잠초계기의 활동을 견제하지 못히는 이상 원잠이냐 아니냐는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어짜피 초계기 견제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기만 해야 합니다. 초계기는 어뢰 발사 가능 심도까지 올라오는 잠수함을 중고도에서도 탐지 가능하지만 잠수함은 수면근처까지 올라와야 저고도에서 작전중인 헬기정도나 탐지 가능합니다.. 물론 격침당할 각오하고 적이 없을만한 곳만 찾아서 다닐 수는 있어요. 적의 전력과 작전스케쥴을 완벽에 가깝게 인지하고 있고 적이 어떤 변수도 없이 예상대로만 움직여준다면요. 걍 경항모라도 가서 대잠초계기 쫓아내고 작전하는게 속편하죠. 원잠 싼게 경항모 본체 가격이고 비싼건 척당 16조원(퀸 엘리자베스급에 f-35b 최대치로 채워넣은 구성이랑 비슷... 실제론 20대 이하로만 넣고 대잠헬기랑 무인기 넣으니깐... 퀸엘리자베스가 f-35b 20대 이하로 넣고 헬기전력 좀 보강해서 초계 돌리면 원잠은 접근도 하기 힘듬. 근접해서 중어뢰를 쏘면 타격은 줄 수 있겠지만 그 대가로 원잠은 확실하게 격침됨. )
전혀 잘못 알고 계시네요 님이 설명하신 잠수함은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들 입니다.. 현대의 잠수함은 그 성능이나 작전 영역이 비교 불가능할 만큼 다릅니다, 더구나 핵추진 잠수함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SLBM 탄도 미사일 발사를 위해서라면 발사 심도인 대략 수심 50미터 정도까지는 올라와야 합니다, 그 외의 경우는 150미터 아래의 심도에서 소리 없이 기동 합니다, 이를 대해에서 감지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이라고 봐야 합니다.. 디젤 잠수함 이라면 아무리 신형 이라도 2주에 한번 정도는 스노클을 위해 수표면 근처의 잠망경 심도로 올라와야 하지만 핵추진 잠수함은 이것도 필요 없습니다. 미군의 핵잠수함 경우 평균 작전 일수가 한번 출항에 90일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잠수함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잠수함을 타고 있는 승조원의 한계로 봅니다.. 외부와 단절되고 고립된 잠수함의 환경은 아무리 단련된 승조원이라도 100일을 넘기기는 어렵다는 것이죠.. 전세계의 바다에 15척 이상의 핵추진 잠수함을 항상 띄운 미군의 경우 지난 수십년간 그 잠수함이 발각된 예는 고장 , 사고, 혹은 작전 연장을 위한 해상 보급 등으로 스스로 부상한 경우 이외에는 없습니다... 실제로 수심 백미터 이하에서 움직이는 잠수함을 해상초계기로 포착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해상 초계기가 잠수함을 포착 하는 경우는 스노클을 위해 스토클 마스트를 수면으로 내밀거나 잠망경이 올라오는 경우 이외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잠수중인 잠수함을 포착하는 가능성은 상대 잠수함이 첫번째고 상당히 드물게 대형 소나를 갖춘 수상함이 근처에 있을 경우 입니다.. 실제로는 만톤급 이상의 대형 수상함의 소나도 수십 킬로 안쪽으로 접근하는 잠수함을 탐지하기 위한 것이지 어디 있는지도 모를 적대 잠수함을 수백킬로 밖에서 탐지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SLBM을 갖춘 핵추진 잠수함이 궁극의 보복 수단 이라는 겁니다.. 수백킬로 이상 떨어진 곳에서 SLBM을 쏘고 다시 물속으로 숨으면 찾을 길이 없거든요 쏜 것이 핵 미사일이면 더 말 할 필요도 없지요..
핵잠 보유도 결국 항모 보유를 위한 과정 인거 같네요... 결국 최종적으로 우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선 장거리 시위 능력이 필요 하다고 보면 항공 모함 최소 2척 체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0~20년 걸리는 사업이라 지금 부터 시작 해도 사실 좀 늦은 감이 있네요.... 우크라 러시아 전쟁 을보면 전쟁 징후 뒤 불시에 벌어지는게 전쟁이라 징후가 보인뒤엔 준비할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우린 이점을 꼭 숙지 해야 됩니다... 중국은 진짜 본인들이 준비 됐다고 생각 되면 언제든지 힘을 밖으로 투사 할거고 1순위가 대만 , 2순위 한국 , 일본 3순위 베트남, 필리핀 쪽 입니다..
●24년09월 군대잡부쪽수? 저기 진짜배기 최첨단 군대 미군 3만명이 = 한국군 60만대군과 비등?하죠. 제대로 최첨단화 하면 되는데에, 최첨단 사업 100% 잡으면 이놈 저놈 다 빼먹고 정작 2%?예산만 정말 최첨단 사업으로 투입되니 뭐가 되겠어요. 잡부군대를 면치 못하죠. ㅎ ●전세계를 통치하는 미군 매년 1천조억원군대. = 한국정예군 10만군대로 줄이면 매년 50조억원이면 충분하겠죠. = 이 와중에도 한국해군은 항공모함 전단 타령만. ●알보병 100~200만대군 : 18세~55세 매년 상반기 2주 + 하반기 2주 = 집중군사훈련으로 유지. ㅎ = 북한정복? 노! 한국방어만. ㅎ = 단, 보복용 전세계 어디든 날아가는 탄도탄 1만발 구축.
일단 항모는 제작 할수 있는데 함재기가 없음 미국에서 f35b 를 판매한다고 하지도 않고 미의회에서도 답변도 없었음 5년전부터 우리는 항모 제작에 희망을 보였음 경항모로 근데 미국에서 입다물고 있었음 함재기 판매를 안한다는것임 만약에 f35b를 미국에서 판매 한다고했으면 경항모 제작 했을거임 근데 지금 함재기가 없는 상황에서 경항모도 날아 가고 다시 생각해보니 kf-21n 버전이 나와고 중형 항모 쪽으로 가야 하는데 보라매 도 이게 확실한게 아니니 지금 계속 눈치만 보고 보라매 상황을 보고 있는거임 핵잠도 필요하고 항모도 필요하지만 먼저 시급한건 핵잠이 더 필요하겠죠
경항모 사업 할 때 미국에서는 f-35c 정ㅂ까지 다 쥤습니다. kf-21은 현제 개발 스케쥴 대로라면 2030년대 이후에야 블록3나 ex버전 개발 들어갑니다. 함재기형을 개발한다면 이 시기 이후인데 이러면 별문제없이 개발이 진행되어도 2040년대는 되어야 초도기가 나와요. 항공모함은 함재기 스펙이 어느정도 현실화 되어야 건조 들어갈 수 있으니 kf-21n 가자는 이야기는 2040년대 후반에서 2050년대는 되어서 4.5세대 스펙의 함재기를 운용하는 항모를 가지겠다는겁니다. 꼴랑 40여대 운용하면서요. 이러면 그냥 f-35c 도입하는게 나아요. 그럴 돈이 있다면요.
@@킹갓money 무인항모라고 항모 자체가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함재기가 무인기일 뿐입니다. 사람은 운용유지 보수 요원으로 200-300명 예상중이고, 미국은 이미 개념실증함으로 유령함대 테스트 중인 상태고 다른 나라들도 30년대 후반 40년대 쯤에는 취역 가능한 수준임.
우크라이나에서 보듯이 대형함은 방어에 점점 더 힘들어 집니다 중국 상대로는 그냥 표적함 수준으로 될게 뻔하죠 해군은 정신 차리고 무인기 함모 합동화력함 그리고 전력을 다해서 핵추진잠수함 먼저 구비하고 구축함들을 중국과 맞짱 뜰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할거같고 이게 더 급하죠
●24년09월 군대잡부쪽수? 저기 진짜배기 최첨단 군대 미군 3만명이 = 한국군 60만대군과 비등?하죠. 제대로 최첨단화 하면 되는데에, 최첨단 사업 100% 잡으면 이놈 저놈 다 빼먹고 정작 2%?예산만 정말 최첨단 사업으로 투입되니 뭐가 되겠어요. 잡부군대를 면치 못하죠. ㅎ ●전세계를 통치하는 미군 매년 1천조억원군대. = 한국정예군 10만군대로 줄이면 매년 50조억원이면 충분하겠죠. = 이 와중에도 한국해군은 항공모함 전단 타령만. ●알보병 100~200만대군 : 18세~55세 매년 상반기 2주 + 하반기 2주 = 집중군사훈련으로 유지. ㅎ = 북한정복? 노! 한국방어만. ㅎ = 단, 보복용 전세계 어디든 날아가는 탄도탄 1만발 구축.
항모를 가지는 목적이 중요하지요 북한, 중국, 러시아를 상대를 한다고 한다면 항모를 가져서 유지할 필요는 당연히 없고 전세계 어디든 타격을 위해서라면 항모가 필수죠 정치적, 국가적으로 강대국와 모든것을 함께 한다고 했을때 예를들어 중동에 전쟁이 나면 미국, 영국, 프랑스가 항상 항모를 끌고가서 연합으로 부수듯 한국도 함께 할 것이다 라고 하면 항모는 필수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호주가 핵잠을 개발을 했고 남중국해에서 활동을 할 건 뻔해보이고 핵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죠 호주는 해군 역량이 부족합니다 한국이 들어가야합니다 당연히 일본도 들어오겠죠 여기에 한국 항모가 들어가야만 차후 국민들이 원하는 핵잠수함, 핵무기를 실은 핵잠까지 더 원할하게 가질 수 있다는겁니다 베트남이든 필리핀이든 해외기지까지 선점하는 겁니다 핵잠에 항모까지 돈이 어딧냐!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강대국과 함께 하는 겁니다 강대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당연히 엄청난 외국 투자까지 들어오고 아주 좋은 카드인데 단순히 돈 드니깐 반대, 한국 해양이 작으니 반대, 항모운영 인력부족이니 반대, 무용지물이니 반대, 아주 편협한 시각인거죠
항모는 전단이 되어야 방어가 가능합니다. 필히 핵잠이 없으면 그냥 관짝입니다. 핵잠이 우선이 되야하고 적어도 3-6척이 있을떄 항모는 1척이라도 가능하나 항모또한 2-3척이 있어야 하나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해서 함꼐 얘기 해야됩니다. 또한, 자금과 인력의 확보는? 황해에서는 해심이 적어 운용이 불가합니다...
@@도깨비감투실제 한국은 50년 못버틸 가능성이 높다 현재 국민평균 46세인데 30년후 60세가되며 출생아는 5만. 병력 15만 미만일거로 보임 세금 내는 경제 생산인구도 -50% 감소. 정부. 국방예산도 반토막 예정 북한은 국민연령 34세에 출생아 34만 병력 128만
지금 사회가 겪는 출산율 충격은 1.x대임. 학교 문 닫고 일할 사람없고 군병력 줄어들고 금쪽이들 뒷수발 하는 현 상황이.. 0.7로 호들갑 떠는데 0.7의 충격은 20년 뒤에 온다. 애초에 적었으면 적은대로 군대를 굴렸고 효용이 있겠지만 큰 덩치에서 빠지니까 귀화자 정신병이력 신체 문제 있는사람까지 끌어다가 장군들 자리 수에 맞추려드니 고구려 처럼 싸울 수는 있겠냐..
여기 중국 북한 일본 수두룩허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중형항모이상이 필수다! 지상고정되어 있는 항공대나 비행장을 그때그때 옮길래? 그리고 핵추진잠수함? 당연히 필요하지 하지만 항모반대하는 논리라면 수심얕은 서해에 핵추진잠수함? 논리가 안맞잖어 중국 북한 댓글러들 수두룩 하네
미국 항모도 중국에서 1,000km 밖에서만 작전을 하는데 우리나라에 항모가 있으면 우선 타겟이 되는 것 아닐까요? 항모에 사용할 돈이면 핵잠수함이던 미사일 더 만들던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해군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군 전체 차원에서 다뤄주시면 합니다.
항모 만들 돈으로 핵잠을 못만듭니다.... 2700톤급 원잠이 경항모 가격이고. 미국 같은데서 쓰는 10000톤급 이상 원잠은 10만톤급 정규항모 가격이랑 맛먹습니다... 물론 항모는 함재기까지 추가해야 하지만... 원잠도 제대로 굴리려면 통신 중계와 적 감시등을 해줄 저고도 군사위성을 작전 예상 지역에 촘촘하게 깔아놔야 해서 그렇게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대체 무슨 재주로 지금도 충원이 쉽지않고 앞으로는 더욱 악화 가속화되는 병력자원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대체 미국이 지키고 있는 말래카 해협에 한국 항공모함이 왜 필요하며, 중국 초고속 미사일에 정정 더 취약해지는 항모를 왜 가져야한다는 것이냐고? 또 핵잠수함도 불필요함. 미군측도 한국의 핵잠은 필요없다고 하는데 왜 굳이 하려는거냐고? 잠수함연구소 최 함장 말로는 핵잠은 별도의 관리시설과 인력이 필요해서 디젤지원자원과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미국을 포함 대부분 국가에서 해잠+디젤 혼합운용하는 나라가 없다는데 한국이 뭐가 그렇게 핵잠+디젤잠수함이 필요하다는 거냐고? 박위원님. 모가 그렇게 꼭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세요. 더 성능좋은 디젤잠수함을 개발하는 것이 답이다.
해군도 항모 왜 필요하냐는 물음에 대답을 전혀 못하는데 저양반이 어떻게 알겠음? ㅋㅋ 그저 '선배님들의 염원..', '우리 해군의 숙원사업..' ㅋㅋㅋ 그냥 크고 간지나는 행사용 의전함 달라고 떼쓰는거임 ㅋㅋ 간지 안나고 귀찮은 대잠, 소해는 하기 싫고, 크고 간지나는 행사용 의전함은 꼭 필요하고 ㅋㅋ 기본중의 기본인 대잠, 소해는 미군한테 짬때려버리고 수조원씩 퍼부어서 행사용 의전함 뽑는게 '자주국방' 인가봄ㅋㅋ
@@user-qc8ii4hl9q 사람들은 다른 이들도 꼭 자기 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어이 없는 착각에 빠지기에 모든 갈등이 시작 됩니다. 스카이대 만큼 들어가기 어랴웠던 해사에 입교하고 실무 뛰며 미 해군과 훈련울 같이 하고 미국, 독일 유학, 연수 받고 온 공학 석박사들인 해군 고위 장교들이 루리웹에서 주워들은 카더라 복붙하는 밀덕 잼민이들 보다 생각이 안될까요? ㅎ 실무 뛰는 해군 장교들과 직접 대화 한번 해본적 있으신지? 대잠과 소해 작전에서 가장 필요한게 대량의 헬기 전력 이라는 것 모르지는 않으실 꺼라고 봅니다. 대만 근처에서 작전하는 한국 해군에 일본 처럼 헬기 항모가 있다 치면, 그럼 그걸 누가 지켜 주나요? 혹시 이지스 시스템 같은 함대방공 시스템이 만능 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겠죠? 이지스 시스템이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 탐지 가능 거리는 30km에 불과 하고 대응시간은 고작 맥시멈 20초 입니다. 지구 표면의 곡률 때문 이죠. 과거 냉전 시절 처럼 최고의 함대방공 시스템은 항모 입니다. 미국이 왜 중형 항모 다량 건조를 고민중인지 그 이유를 생긱해 보시길.
우리나라의 경우 항모를 일단 무인항모부터 운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항모라는게 결국 플랫폼일 뿐이고 중요한건 함재기인데 정작 그 핵심 요소는 기체에 파일럿이 타야 하는 이상 공군이 맡을 수 밖에 없어서 예전에 항모 사업 관런해서 해군이 홍보하는 모습을 봤을 때 항모 사업을 푸시하고자 강하게 언급을 꺼낸건 해군이었지만 뭔가 계속 알맹이 빠진 얘기만 하는듯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든 생각인데 아예 항모사업을 안할거면 몰라도 이왕 항모 계획 추진할거라면 무인기 항모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함재기도 해군쪽 예산써서 도입하고 말이죠. 우리나라 해군이 미해군마냥 대규모 해군 항공대를 운영하고 파일럿도 대규모로 별도 양성할거 아니면 안 그래도 병력 부족도 날로 더해갈 수 밖에 없는데 항모를 운영해야겠다면 차선책으로 무인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체로는 일전에 개발비 지원 중단됐다고 하는 전익기 타입의 무인기를 도입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원래 그런 타입의 무인기는 유인기와의 합동작전 보다는 단독으로 굴리기에 더 적합한 기체이기도 하니 윙맨타입은 기존 유인기와 협력이 더 어울리는만큼 공군 위주로 도입하도록 하고 전익기 타입은 해군 주도로 개발 및 도입을 진행하도록 방향을 잡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익기인만큼 양력 받기도 더 유리할테고 함재기에 있어 더 중요한 비행거리도 더 길게 뽑기 용이한 형상이고 말이죠. 더군다나 전익기인 탓에 주익만 접으면 기체 격납시 필요한 공간의 높이는 더 컴팩트하게 갈 수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수직미익이 아예 없으니... 상륙지원하기도 좋을테고 대잠기나 급유기 같은 지원기 전력으로도 확장을 고려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유럽이나 미국의 현재 기술 발전 양상을 고려하면 무인의 자동화된 급유체계는 생각보다 조기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수출 시장에 대해서 대비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말이죠.
한국형 항모는 기본적으로 육상기지에서 발진하는 조기경보기에 공중급유까지 해서 작전반경을 늘려 지원받는걸 기본으로 하고 있고 자체적으로는 조기경보 헬기를 쓰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2-d 는 해상에서 운용하는걸 전제로 하고 있기에 우리나라 처럼 복잡한 산악지형에서는 먹통이나 마찬가지라 그쪽으론 아예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인구가 엄청 줄어들고 아니 소멸하고 있어서 뭐라도 해야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인구18만 중소도시 2023년도 신생아출산 120명 내외라고 합니다. 이건 대한민국이 소멸하고 있다는 건데 아직도 그 놈의 시기 타령 예산 타령? 러시아가 우크라 침략전쟁 일으켰는데 서방세력이 힘을 다해 돕고 러시아 제제해도 모자를 상황에 인도와 중국에서 러시아 원유를 약 5배 많은 양을 수입하여 유럽에 팔아먹고 산유국 사우디 같은 나라들도 러시아 원유를 헐값에 수입하여 쓰고 자국산 원유는 비싸게 한국 같은 나라에 팔아먹습니다. 즉 누구도 우리의 수입원자재 안전과 수출컨테이너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미국이 언제까지 세계 경찰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나요? 지금 미국도 무너지고 있는 중이고 해외 군사원조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항모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고 곧 그 기회의 문도 닫힐 겁니다. 미국의 역할이 줄거나 굳이 한국을 돕고 싶지 않을 때 중국이 가만히 우릴 두고 볼 것 같나? 세상살이에는 가끔 수단이 목적을 이끄는 경우도 있고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과거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건설한다고 했을 때 당시 야당에서 어떤 식으로 반대했나요? 월남전에 우리 국군을 파병하여 피값으로 받은 자금 등을 변변한 수송자동차도 승용자도 별로 없던 시절 수출이나 내수용 물자 이동 물량도 변변찮은 그 시기에 고속도로 건설한다고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다고 길길이 날뛰며 반대했고 심지어 건설현장에 몰려와 드러눕고 공사진행을 반대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고 얼마 안되어 수출제조업 시스템을 갖춘 한국은 없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상조? 그거 누가 결정하는 건데? 언제 우리 대한민국 돈이 썩어나서 고속도로 짓고 발전서 짓고 철강회사 짓고 조선소 지었나? 경부고속도 건설 당시에서 쌀이 부족해서 혼식 특 보리쌀 많이 너어 밥을 지으라고 국가에서 장려하던 시절이었고 흰쌀밥을 도시락으로 싸오면 그 학생을 벌주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고속도로건설을 강행했기에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겁니다.
핵잠수함이 가장 우선으로 생각되지만(솔직히 핵미사일이 더 급함), 항모를 호위할 수 있는 기동함대의 맨 앞을 지키는 거북선은 핵잠수함이 해주면 되고, ,KDDX, FFX 도 갖춰질 것이고 그 중심에 항공모함이 있으면 되는 것인데, 예산 등의 문제로 배치 순서가 다를 뿐 언젠가는 해야 되는 것인데, 최악은 통일되고 나서 나올 수도 있겠죠. 단순히 북한만을 상대로 계획하는 것도 아닌 큰 그림을 그려야 되고, 예산도 많이 잡아 먹지만, 운영하는 비용도 많이 들지만 가장 심각한 거는 배롤 탈 선원이 없다는 거 ...(공익요원이나 예비군들을 태워야 될 수도)
KF-21 블록2에 이어서 전자전기와 함재기를 동일한 파생형 기체로 개발해야 합니다. 미해군의 전자전기 비율 만큼 한국 공군이 전자전기를 도입한다면, 공통 기체를 100대 넘게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항공모함은 프랑스 PANG급을 참고하여 개발한다면, 2040년까지 개발완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2030년대가 되면, SMR도 많은 수가 공급되어 있을 것 입니다. 항공모함은 15~20년 미래를 보고 강력히 추진해야 합니다.
중형, 경항모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때에 일본해군 항모전단 예를 들어 그 전체가 타겟일시 방어체계는??? 한번 크게 당하면 해군의 전의상실은 아주 큰 데미지, 이런 포인트를 생각해야! 항모전단 2개 이끌수 있는 예산은 누가 냄???한번 당하면 크게 당할텐데 인력손실과 내가 낸 세금의 순삭, 아주 큰 허탈감! 2차 세계 대전당시의 비교는 적절치 않겠지만 미드웨이 해전 한번으로 일본 해군은 존폐의 기로였다! 항모전단중의 항모 완전 방어플랜 B,C가 없다면 중형이던 경항모던 함부로 항모건조 반대! 😢 순서가 틀렸다!
@@binhero3673 미국도 그렇고 다른나라도 그렇고 핵항모 처음 건조시 동일톤급기준 건조비 일반 항모의 3배 이상 들어가는건 고려해야함. 미국도 엔터프라이즈급 건조시 비용이 너무 들어서 핵항모 추가도입 포기하고 키티호그급 건조해서 운용했었고, 프랑스도 아크로열급 건조시 1대로 3대 비용 잡아먹어서 초기 계획인 3대 건조 포기하고 1대 건조하고 끝났을 정도임.
항모전단이 완성될때쯤인 2030년대 말 또는 2040년대에는 3척의 세종대왕급구축함, 3척의 정조대왕급 구축함, 6척의 KDDX, 6척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등 18척의 구축함이 있을겁니다.미 항모강습단에는 항모 1척과 이지스 구축함이나 순양함 2~4척으로 구성됩니다. 함대 수상함작전을 수행하는 구축함전대는 4~10척으로 구성됩니다.이들은 항모에서 최대 수백km 떨어진 지점에서 함대의 작전을 수행합니다. 트리에스테함이나 타 함의 건조비를 비교해 추정해보면 만재 50,000~55,000톤급 다목적상륙함(항모+상륙함, 길이 270m, 최대폭 65m, 경사갑판 길이 200~210m, 격납고 140×28m, 상륙차량격납고 70×24m, LSF 60×20m)은 건조비가 약 2.5~3조원입니다. EMALS(사출기 1 + 강제착함장치) 1조원, KF-21N 20대 (2조원) 등 6조원정도를 12~15년간 투입하면 해마다 4,000~5,000억원이 들어갑니다. 해군예산은 현재 약 8~9조원, 전력투자비는 약 2.4~3조원입니다. 해군 예산의 5% 미만, 해군 전력투자비의 15~20% 입니다. 해군예산은 국방예산 증가와 함께 거의 비례적으로 증가하므로 부품의 물가상승분을 고려하더라도 거의 비슷하거나 비중은 줄어들겁니다. 경항모 또는 한국형항모보다 항모기능을 하는 대형상륙함 건조가 필요합니다. 그럴경우 해병대의 상륙함 부족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수 있고, 해병대가 상시 배치(1,000명내외, 전차 3~4대, KAAV 40대내외)되므로 즉각적인 전술적 상륙작전도 수행할수 있습니다.
@@chasuchasuramen 1. 항모 없이 다른걸로 항모를 대체하려 했을 때의 유지비가 훨씬 비싸기 때문에 결국 항모는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군사용 지상 비행장으로 적성국을 모두 포위하고 거기다가 공군을 모두 전개해 놓는다면 항모는 필요 없을지도 모르죠. 미국도 불가능 하니 항모를 유지하는겁니다. 2. 항모는 크기가 크고 자동화가 덜되어있을 수록 승조원이 늘어나는데.... 6~7만톤급 퀸 엘리자베스도 승조원 800명 수준입니다. 여기서 항공대를 더해도 2000명은 오바라는걸 알 수 있죠. 이정도면 인원만 따지면 2척 까지도 추가 확보 가능합니다. 3. 비행장들은 이미 해안가에 있기 때문에 항모 1~2대분 함재기까진 문제없습니다. 4. 애초에 핵추진 공격잠수함은 전 지구권 작전이 아니면 필수가 아니며. 원잠이 있어야 항모를 띄울 수 있는게 아니라 항모전단의 제공권 우산이 없으면 원잠의 활동범위가 제한되는거라 전후순서가 뒤바꼈습니다. 그리고 원잠이 있어도 결국 함재 대잠기 도움 없이는 수상함/원잠의 대잠 소나 감지 범위 밖에서 대함미사일을 운옹하는 적대잠수함에 대해서는 대응 방법이 없고요.
우리항모를 우려하고 비난하고 결국은 틀어지게 만든 일본, 자기들은 이미 경항모를 두척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의 그런시각은 우리나라를 우방이 아닌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있음이고, 우리 해군력이 크게 증강되면 독도 침략시 커다란 장애가 될수 있기때문이라고 본다! 일본의 간교한 전략은 절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항모는. 꼭필요 합니다 공군 해군 항공육성 빨리 해야됩니다
경항모는 쓸모가 없습니다. F35B 는 문제가 많고 내부 무장도 약하고 더욱 쓸모가 없습니다. 무족건 중형에 KF21N 올려야 하죠
그..... KF-21N 은 내부무장이 F-35B 보다 더 적어요....
공대공+500파운드 무장이 아니라... 공대공이나 500파운드급 무장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체급을 더 키우면 가능하겠지만 그건 새로 개발한다는거라......그냥 다른 기체고요.
KF21N은 수직이착륙이 아니고 내부무장 안하면 많은 무장 가능합니다 @@가람김-w6s
@@Gsummer-u2h F-35B는 외부 무장 키트 장착하면 훨씬 많은 무장 장착 가능합니다. (항속거리 이야기 할까봐 말하는데 KF-21은 신규 개발 수준으로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은 뭔 수를 서도 F-35B 한체급 아래입니다. 그렇게 계획했고 그렇개 개발했고 그렇게 나왔습니다. F-35B는 기본상태로 하고 KF-21만 가상의 풀셋팅을 상상하는건 비겁한거죠.)
그리고 F-35 시리즈는 이미 전력화 되어 있고. KF-21은 아직 블록2도 안나왔죠.
비교가 안됩니다.
자꾸 중간단계를 가지고 최종 발전형인것 마냥 "이걸로도 가능하다" 하는데 그런식이면 KF-16 대체도 FA-50에 암람달아서 하지 왜 KF-21 블록2까지 기다리려고 하나요?
일본이 부실한걸 알면서도 F-35B와 , E-2D를 주구장창 사들이는 이유는 스텔스성과 원거리 공격/ 방어 데이터 링크 능력 때문 입니다.
ㅋ 경항모라 해서 고정익 함재길 못운영하는줄 압니까 러시아 ㆍ인도도 경함모임 스키점프대 해서 운영하고 있죠 물론 스키점프대 하면 작전반경 소티율은 떨어짐 그런데 항모는 어디까지나 지원 전력임 중형항모로 간다고 공군 전투길 압도 하겠음 그저 강습상륙함 역활정도로 중점은 함재기가 아니라 병력수송 으로 해야함 그래서 이탈리아항모 정도면 된다고봄
항모를 만들면 항모전단도 만들어야하고 거기에 잠수함은 당연히 들어간다.
항모전단을 만들기 위해 제 7기동전단이 있음. 거기에 항모만 있으면 됨
●24년09월 군대잡부쪽수? 저기 진짜배기 최첨단 군대 미군 3만명이 = 한국군 60만대군과 비등?하죠. 제대로 최첨단화 하면 되는데에, 최첨단 사업 100% 잡으면 이놈 저놈 다 빼먹고 정작 2%?예산만 정말 최첨단 사업으로 투입되니 뭐가 되겠어요. 잡부군대를 면치 못하죠. ㅎ
●전세계를 통치하는 미군 매년 1천조억원군대. = 한국정예군 10만군대로 줄이면 매년 50조억원이면 충분하겠죠. = 이 와중에도 한국해군은 항공모함 전단 타령만.
●알보병 100~200만대군 : 18세~55세 매년 상반기 2주 + 하반기 2주 = 집중군사훈련으로 유지. ㅎ = 북한정복? 노! 한국방어만. ㅎ = 단, 보복용 전세계 어디든 날아가는 탄도탄 1만발 구축.
@@소중한사람들-u9t 그 7기동전단에 핵잠이 없으면 항모전단을 못만든다는 겁니다. 정규항모를 가진 모든 나라는 핵잠이 있는 이유가 항모에서 이륙을 위해서는 30노트를 유지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재래식 잠수함으로는 절대 이 속도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노트로도 몇시간만 유지해도 방전될 정도입니다.
@@은하수푸른하늘-v3g항모전단에 반드시 포함되는 대형 군수지원함은 20~24노트가 최고속력이라 30노트로 가면 군수지원함은 외톨이가 되죠. 25노트에서도 항공기는 잘 뜨고 퀸엘리자베스항모도 25knot(46km/h) 이상 속도를 안냅니다.
@@major-army
항모도 적의 공격에 대비할 때 최고 속도 약 30노트로 운항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평상 기동에는 그런 속도 낼 필요가 없어요!
전쟁나면 지금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50개이상이라는데 고정 비행장은 일단 햑맞고 시작해야 한다고 봄 항모가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미 위치가 상시 노출된 지상기지가 더 위험함
제가 하려는 말입니다. 항모전단이 무서운 이유가 개략적 위치는 알아도 그걸 공략하려면 장거리 무력 투사가 가능한 전술기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바다에 떠다니는 비행장이라고 하는 거죠. 약 7만톤의 항모라면 적을 초기에 제압할 막강한 함재형 전투기 약 28대를 운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 해군 공군력으로는 당장 독도와 제주도 남단 이어도기지를 중공과 쪽발국이 도모하려한다면 어떻게 지켜낼 건데?
@@iluwaba1259미국 불러야죠 당장 현역 줄줄이 줄어가는게 항모는 누가 운영하는데요? 나라에 돈없어서 연금개혁 까지 하는중인데
@@sungkieun1648자주국방은 경제를 유지하는 수단이됩니다! 나라 국방이 불안하면 외국인 투자도 줄고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겠죠 운영인력 부분은 다양하게 검토하면 되겠죠 무인화추진 개량장비나 신무기개발, 육군의 수 축소 등
근데 어차피 우라나라 동해나 서해에서 운영하면 지상 기지랑 크게 다를바없어요... 동해 남쪽에서 비공개로 훈련했을때 북한에서 포착해서 항의한적도 있어요. 오픈된 태평양 같은곳도 아닌 좁디좁은 이곳에서 항모운영은 어렵죠...
항모는 노출 안되냐? 핵 쳐맞는다며? 항모 근처 핵쳐맞으면 항모 전단은 우주로 솟아 오르냐? 그리고 느려터진 항모보다 지상 발진이 훨~~씬 빠르단다. 항모 출항 시키면 전쟁 끝나.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 제작 시험에 착수한다 하니,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게 된다면 차기 항공모함의 동력원도 원자력으로 하면 좋겠네요.
잠수함 못지않게 항공모함 역시 원자력 추진으로 할 경우 수천 톤에 달하는 연료탱크 공간을 항공기 지원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작전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으니까요.
핵잠은 항모전단을 운용하는데 필수죠. 둘 다 개발을 해야되고 이번에 핵잠 원자로 개발을 하면서 항모 원자로 개발도 이후에 진행 해야합니다.
우리가 대양을 건너 수 천km를 항모전단을 이뤄 전속력 항행한다고 할 때나 속도가 빠른 핵잠이 필요한 것이지. 반나절만 달리면 중국, 일본 본토이고 멀리 간다 한들 기껏해야 동남아 지역일 텐 데 무슨 핵잠이 필수? 그거 소음 잡는데 미국은 20년이 걸렸고, 중국은 20년이 지나도록 아직 못 잡고 있음. 완벽하지 못한 핵잠보단 현재의 장보고 배치-2나 배치-3면 충분함. 미국도 어차피 원자력항모와 핵잠이 전속력 항해하면 항모가 속도 늦춰져야 가능함. 핵잠이 매 시간마다 13km씩 뒤처짐. 핵잠은 미래 전장을 위해 필요한 체계지만 항모를 위해 무조건 핵잠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우리 안보 환경상 맞지 않음.
맞지요 중형으로 가야 합니다
핵추진잠수함없이 항공모함은 어려울듯, 동시에 추진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공모함 보다 전단 꾸리는 비용이 훨씬 큰거 아닌가요
핵추진 잠수함이 없으면 항모전단 자체가 아무 의미 없으니 항모전단 꾸리려면 핵잠수함 도입과 같이 진행은 기본사항이야죠.
언론에 공개적으로 떠들진 않습니다만, 핵추진..그거 이미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애초에 핵추진잠수함 / 항공모함중에 양자택일 한다고 오피셜도 안놨엇고 사람들 설레발에 선동된거임, 핵추진잠수함은 항모보다 먼저 선행연구와 정책연구를 꾸준히 해왔었고 해군도 오래전부터 숙원 사업처럼 여기던 전력화 사업이었음, 제발좀 핵잠함 만능론 이딴거에 휘둘리지 맙시다.
공격원잠 확보되면 그 다음 단계로 고려해볼만한 사항이라 생각하면 편할듯. 그때가서 우리가 그러한 국가전략 아래 예산과 인원을 확충해서 여유가 되면 사실 항모전단은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사항이니.
실제적인 전투력 투사를 원하면 한 척 이라도 중형 항모가 옳고 중형 이상의 항모를 가지려면 절대적으로 핵추진 공격 잠수함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항모를 우리 연안 일정수역 안에만 고정시켜 놓고 돌린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동해에서라도 이리저리 기동하며 작전 하려면 재래식 잠수함으로는 아무리 배터리 성능이 개선 되더라도 속도의 한계 때문에 항모 전단을 따라다닐 수 조차 없습니다.. 수중 호위가 없는 항모는 단지 덩치가큰 먹이감일 뿐 입니다..
일본이 진수시킨 두 소형 항모는 독자 작전이 아닌 미7함대의 항모전단을 호종하는 형태로 작전 할 예정이라 사실상 미 7함대에는 미 해병대 기준 두 척의 강습 상륙함이 더 있는 형국 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은 프랑스식 중형 핵추진 항모 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프랑스의 4만 5천톤급 샤를 드골함이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보다 소티 생성률이나 전체적인 작전 효율에서 우세 합니다. 프랑스는 차기 항모로 6만톤이 넘어서는 차세대 항모"팡"급을 기획 중인데 우리도 항모 전단을 가지다면 "팡"급과 비슷한 스케일의 핵추진 항모가 정답 입니다..
핵추진 공격 잠수함의 수중 호위가 없으면 항모는 아무데도 못 갑니다, 항모에게 가장 큰 위협은 적대 잠수함 이거든요... 관상용이나 과시용이 아니라 공격적인 활동을 하는 항모를 원한다면 핵추진 잠수함의 호위가 필수라는 것은 따질 필요도 없는 겁니다... 항공모함을 먼저 하자는 이야기는 일의 선후를 바꾼 것이지요...
핵잠은 도망 다니는 신세라고 착각 하셨는데 꺼꾸로 아셨습니다 핵잠이야말로 가장 은밀하며 유능하고 치명적인 헌터 입니다.. 핵공격 삼축체계(대륙간 탄도탄, 장거리 폭격기, 핵추진 전략 잠수함)중 가장 방어가 어려운 상대가 바로 핵추진 잠수함 입니다, 대륙간 탄도탄의 경우나 장거리 핵 폭격기의 경우는 그게 지하 기지에 있던 차에 혹은 배나 폭격기 어디에 실려도 처음부터 눈에 보이니 추적도 가능하고 방어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잠수함은 일단 바다에 숨으면 그걸 찾아내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처럼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잠수함이라면 은밀하게 접근해서 미사일을 쏘기에 방어할 타이밍시간도 짧아 요격이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치명적 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핵추진 잠수함은 미국의 묵인 또는 승인 없이는 건조가 어렵습니다. 어찌어찌 프랑스를 롤모델로 저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하는 잠수함을 건조했을때 미국이 할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행동은 한국에 대한 우라늄의 국제유통을 방해하는 겁니다. 농축 우라늄은 특정 국가에서만 구할수 있고 우라늄은 5대 핵강국이 유통을 좌지우지합니다. 최근 우라늄 시장에서 러시아의 파워가 가장 세졌는데 미국의 안보이는 방해가 시작될때 한국은 그나마 원자력발전과 관련산업까지 위협을 받게됩니다. 결국 미국 눈치를 보느라 만들어놓고 운용할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죠. 미국 정치권의 확실한 지지없이는 원자력추진 잠수함 건조는 모험입니다. 한국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만들면 일본도 만들려고 할거고, 연쇄적으로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한 경쟁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국가적 노력과 전폭적 지지만 있으면 핵추진 잠수함도 원자력기술이 어느정도 있는 나라라면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이 관건이지만...현재 미 7함대를 지원하는 SSN은 1척입니다. 실제 작전하는 함대에도 2~3척이 지원될 뿐입니다. SSN의 임무는 항모를 호위하는 임무외에 적 수상전투함이나 보급함 공격, 순항 미사일로 지상목표를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적정 거리에 진출하게됩니다. 항모주위에서는 이지스순양함 또는 구축함 2~4척이 소나체계를 활용해 수중경계를 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UUV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항모 주변 일정한 반경은 이지스구축함이나 순양함의 소나체계와 UUV로 감시망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SSN 또는 SSK는 항모 호위작전만 할수 없습니다. 최근 러시아해군을 보면 적정거리까지 접근해 주요표적을 타격하는 순항미사일 발사임무가 중요한 임무가 되고 있습니다.
LA급 SSN은 12기의 VLS에서 BGM-109 Tomahawks를 발사할수 있고, 수평재장전을 통해 최대 25기의 어뢰 또는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습니다. 적 수상함 및 잠수함 공격임무를 포기한다는가정하에 어뢰를 제거하면 SSN 1척은 최대 37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습니다. 7함대에 소속된 Destroyer Squadron 15 는 타 함대에 비해 가장 많은 10척의 이지스구축함이 있습니다. 이들 또한 항모호위보다 항모에서 최대 수백km 떨어진 거리에서 7함대의 계획된 수상함 작전을 수행합니다.
@@이지황-m4e 그리고 항모가 없으면 핵추진이든 재래식이던 간에 잠수함은 공군 초계영역 밖으로 못나갑니다.
잠수함의 천적은 지상기지나 항모에서 이륙한 대잠초계기들이고 이 대잠초계기의 활동을 견제하지 못히는 이상 원잠이냐 아니냐는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어짜피 초계기 견제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기만 해야 합니다. 초계기는 어뢰 발사 가능 심도까지 올라오는 잠수함을 중고도에서도 탐지 가능하지만 잠수함은 수면근처까지 올라와야 저고도에서 작전중인 헬기정도나 탐지 가능합니다..
물론 격침당할 각오하고 적이 없을만한 곳만 찾아서 다닐 수는 있어요. 적의 전력과 작전스케쥴을 완벽에 가깝게 인지하고 있고 적이 어떤 변수도 없이 예상대로만 움직여준다면요.
걍 경항모라도 가서 대잠초계기 쫓아내고 작전하는게 속편하죠. 원잠 싼게 경항모 본체 가격이고 비싼건 척당 16조원(퀸 엘리자베스급에 f-35b 최대치로 채워넣은 구성이랑 비슷... 실제론 20대 이하로만 넣고 대잠헬기랑 무인기 넣으니깐... 퀸엘리자베스가 f-35b 20대 이하로 넣고 헬기전력 좀 보강해서 초계 돌리면 원잠은 접근도 하기 힘듬.
근접해서 중어뢰를 쏘면 타격은 줄 수 있겠지만 그 대가로 원잠은 확실하게 격침됨. )
전혀 잘못 알고 계시네요 님이 설명하신 잠수함은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들 입니다.. 현대의 잠수함은 그 성능이나 작전 영역이 비교 불가능할 만큼 다릅니다, 더구나 핵추진 잠수함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SLBM 탄도 미사일 발사를 위해서라면 발사 심도인 대략 수심 50미터 정도까지는 올라와야 합니다, 그 외의 경우는 150미터 아래의 심도에서 소리 없이 기동 합니다, 이를 대해에서 감지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이라고 봐야 합니다..
디젤 잠수함 이라면 아무리 신형 이라도 2주에 한번 정도는 스노클을 위해 수표면 근처의 잠망경 심도로 올라와야 하지만 핵추진 잠수함은 이것도 필요 없습니다. 미군의 핵잠수함 경우 평균 작전 일수가 한번 출항에 90일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잠수함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잠수함을 타고 있는 승조원의 한계로 봅니다.. 외부와 단절되고 고립된 잠수함의 환경은 아무리 단련된 승조원이라도 100일을 넘기기는 어렵다는 것이죠.. 전세계의 바다에 15척 이상의 핵추진 잠수함을 항상 띄운 미군의 경우 지난 수십년간 그 잠수함이 발각된 예는 고장 , 사고, 혹은 작전 연장을 위한 해상 보급 등으로 스스로 부상한 경우 이외에는 없습니다... 실제로 수심 백미터 이하에서 움직이는 잠수함을 해상초계기로 포착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해상 초계기가 잠수함을 포착 하는 경우는 스노클을 위해 스토클 마스트를 수면으로 내밀거나 잠망경이 올라오는 경우 이외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잠수중인 잠수함을 포착하는 가능성은 상대 잠수함이 첫번째고 상당히 드물게 대형 소나를 갖춘 수상함이 근처에 있을 경우 입니다.. 실제로는 만톤급 이상의 대형 수상함의 소나도 수십 킬로 안쪽으로 접근하는 잠수함을 탐지하기 위한 것이지 어디 있는지도 모를 적대 잠수함을 수백킬로 밖에서 탐지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SLBM을 갖춘 핵추진 잠수함이 궁극의 보복 수단 이라는 겁니다.. 수백킬로 이상 떨어진 곳에서 SLBM을 쏘고 다시 물속으로 숨으면 찾을 길이 없거든요 쏜 것이 핵 미사일이면 더 말 할 필요도 없지요..
@@이지황-m4e 현대 잠수함에도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이제는인공 위성에서 잠수함 탐지가 가능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뭔 인력문제 이야기 하는데 "인력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다."가 끝인지? 이 인구절벽에서 뭔 해결을 해? 무인화? 그래서 그 무인화하면 몇명 줄어든다고. 어떤 나라도 없는 무인화 체계는 또 언제 완성됨?
전투병을 좀줄이면 됩니다 우리 함정은 전투병을 과할정도로 많이 운영함 수송만 하는 독도함도 해군300명 인건데 아무튼 이탈리아항모로 실제 해군인력은 300~400명임 일본 이즈모는 470명 이고요 즉자동화가 문제가 아니라 전투병이 녀무 많다는거죠
@@뭥미-x9s님 해군 나온입장에서 사람 줄면 노동강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간부들 다 전역합니다. 지금도 출항하면 하루 12~14시간 근무 하는데다 잠도 6시간 자기 힘든데 육상과 연락도 못합니다.
밀떡들아 국뽕 한드링킹하는 헛소리하지 말고 냉정하게 이야기해.... 무인화 미국도 못한 무인화 이나라가 한다고 ㅎㅎㅎ 또 핵잠 한척도 없는데 어떻게 항모 지킬래.. 지킬 핵잠 지킬 이지스함이리도 있냐 좀 똘깝 뜰지말고 하나 하나 갖춰라
@@뭥미-x9s아니 완전히 논점을 벗어난것이 전투병은 해병대 인원들이 들어가는거여서 해군인원과 상관이 없습니다.
해상 무역이 주요 루트이고 사실상 섬나라인 대한민국은 항모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밀떡 정명섭님 한국 🇰🇷 형 중형항공모함 핵 ☢️ 추진 항모로 갔으면 좋겠네요
핵잠은 공격용... 항모는(평시) 대외 방어용,(전시) 장거리 힘 투사용...
강대국들이 왜 항모를 보유 하려고 하는거 보면 답이 나옴,,,
없는건 돈이 없거나 기술 이없거나... 둘중 하나임....
박찬준위원말이 맞다. 핵추진체계가 가능한상태에서 항모전단만들어야한다. 이점을 잘지적해준것같네요!
핵잠 보유도 결국 항모 보유를 위한
과정 인거 같네요...
결국 최종적으로 우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선
장거리 시위 능력이 필요 하다고 보면
항공 모함 최소 2척 체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0~20년 걸리는 사업이라 지금 부터 시작 해도
사실 좀 늦은 감이 있네요....
우크라 러시아 전쟁 을보면 전쟁 징후 뒤 불시에 벌어지는게
전쟁이라 징후가 보인뒤엔 준비할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우린 이점을 꼭 숙지 해야 됩니다...
중국은 진짜 본인들이 준비 됐다고 생각 되면 언제든지
힘을 밖으로 투사 할거고 1순위가 대만 , 2순위 한국 , 일본
3순위 베트남, 필리핀 쪽 입니다..
●24년09월 군대잡부쪽수? 저기 진짜배기 최첨단 군대 미군 3만명이 = 한국군 60만대군과 비등?하죠. 제대로 최첨단화 하면 되는데에, 최첨단 사업 100% 잡으면 이놈 저놈 다 빼먹고 정작 2%?예산만 정말 최첨단 사업으로 투입되니 뭐가 되겠어요. 잡부군대를 면치 못하죠. ㅎ
●전세계를 통치하는 미군 매년 1천조억원군대. = 한국정예군 10만군대로 줄이면 매년 50조억원이면 충분하겠죠. = 이 와중에도 한국해군은 항공모함 전단 타령만.
●알보병 100~200만대군 : 18세~55세 매년 상반기 2주 + 하반기 2주 = 집중군사훈련으로 유지. ㅎ = 북한정복? 노! 한국방어만. ㅎ = 단, 보복용 전세계 어디든 날아가는 탄도탄 1만발 구축.
대한. 민국은. 항모 4개 까지 만들어야됨. 제주 남해. 서해. 동해. 각 한대씩
항모인력문제 되지않는다.
공군인력 350명 10:02
1. 전투기 조종사 .관제사. 무장장착병.
정비사. 갑판신호병. 급유병.
해군 인력 400명
1. 항해사. 갑판병. 장포사. 화재진압병
조리병. 보급사.
해군.공군 인력으로 중항모 운용가능
꽤 오래 걸릴 일이라 한박자 또는 반박자 앞을 내다보고 사업을 추진하면 좋겠네요.
항공모함 중.대형...중형같은 대형급으로 가야 합니다.말로만 중형이고 우린 대형급으로 만들어서 가야...충분한 폭격능력을 보유할수있는거임.중형으로 가봐야 몇대나 싣고 다닌다고...!
일단 항모는 제작 할수 있는데 함재기가 없음 미국에서 f35b 를 판매한다고 하지도 않고 미의회에서도 답변도 없었음 5년전부터 우리는 항모 제작에 희망을 보였음 경항모로 근데 미국에서 입다물고 있었음 함재기 판매를 안한다는것임 만약에 f35b를 미국에서 판매 한다고했으면 경항모 제작 했을거임 근데 지금 함재기가 없는 상황에서 경항모도 날아 가고 다시 생각해보니 kf-21n 버전이 나와고 중형 항모 쪽으로 가야 하는데 보라매 도 이게 확실한게 아니니 지금 계속 눈치만 보고 보라매 상황을 보고 있는거임 핵잠도 필요하고 항모도 필요하지만 먼저 시급한건 핵잠이 더 필요하겠죠
경항모 사업 할 때 미국에서는 f-35c 정ㅂ까지 다 쥤습니다.
kf-21은 현제 개발 스케쥴 대로라면 2030년대 이후에야 블록3나 ex버전 개발 들어갑니다. 함재기형을 개발한다면 이 시기 이후인데 이러면 별문제없이 개발이 진행되어도 2040년대는 되어야 초도기가 나와요. 항공모함은 함재기 스펙이 어느정도 현실화 되어야 건조 들어갈 수 있으니 kf-21n 가자는 이야기는 2040년대 후반에서 2050년대는 되어서 4.5세대 스펙의 함재기를 운용하는 항모를 가지겠다는겁니다.
꼴랑 40여대 운용하면서요. 이러면 그냥 f-35c 도입하는게 나아요.
그럴 돈이 있다면요.
그리고 항모전단을 지구 반대편으로 보낼 생각이 아니면 함대에 핵추진 선박을 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핵 과 항모는 필수 중형함모 빨리 만들고 병들 급여 줄이고 전문적인 하사관,장교 직업군인을 늘려야 함
사람도 모자른데 핵잠부터...
합동화력함 + 무인항모 + SMR 추진 잠수함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무인 항모는 어느 나라라도 40년 안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킹갓money 무인항모라고 항모 자체가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함재기가 무인기일 뿐입니다. 사람은 운용유지 보수 요원으로 200-300명 예상중이고, 미국은 이미 개념실증함으로 유령함대 테스트 중인 상태고 다른 나라들도 30년대 후반 40년대 쯤에는 취역 가능한 수준임.
무인항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인 항모라............앞으로 50년 뒤에 나올겁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보듯이 대형함은 방어에 점점 더 힘들어 집니다 중국 상대로는 그냥 표적함 수준으로 될게 뻔하죠 해군은 정신 차리고 무인기 함모 합동화력함 그리고 전력을 다해서 핵추진잠수함 먼저 구비하고 구축함들을 중국과 맞짱 뜰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할거같고 이게 더 급하죠
진짜 병력수 이야기 하고, 북한 주적만 이야기 하고, 주변국 리스크와
수출로 먹고 사는 국내 형편 상 안정적 해상로 확보가
얼마나 중요 한지를 무시하면서 항모 보유 반대하는 것은 근시안적 생각임.
민스크 함은 제가 모부대 군복무때 부대 옆 해안가에 2년간 정박해 있어서 매일 봤습니다. 배 상태는 엉망이었으나 위압감은 정말 어마어마 했죠. 당시 우리는 기어링이나 알렌 M
섬너급 구축함이나 굴리던 시절이었으니
모부대... 퐝?
해군 군수사 예하 부대입니다.
이스라엘 처럼정보 첩보력 있어야 하며 공군력 우수한 전투기가 있어야 한다 중국이나 소련 군사기지를 먼저 때리고 북한에 전시에 참전 못하도록 해야 한다
f35b포기하고 프랑스 샤를드골처럼4-5만톤급핵추진 케터펄트해서 함제기는호넷블록3탑제하고
핵추진 항모는 필수 요소 입니다.
핵추진 항공모함 핵추진 잠수함 미국아 동맹이잖아!!! 핵무기는 일단 이해하고 핵추진항모 잠수함 당연히 같이갑시다😊😊😊
●24년09월 군대잡부쪽수? 저기 진짜배기 최첨단 군대 미군 3만명이 = 한국군 60만대군과 비등?하죠. 제대로 최첨단화 하면 되는데에, 최첨단 사업 100% 잡으면 이놈 저놈 다 빼먹고 정작 2%?예산만 정말 최첨단 사업으로 투입되니 뭐가 되겠어요. 잡부군대를 면치 못하죠. ㅎ
●전세계를 통치하는 미군 매년 1천조억원군대. = 한국정예군 10만군대로 줄이면 매년 50조억원이면 충분하겠죠. = 이 와중에도 한국해군은 항공모함 전단 타령만.
●알보병 100~200만대군 : 18세~55세 매년 상반기 2주 + 하반기 2주 = 집중군사훈련으로 유지. ㅎ = 북한정복? 노! 한국방어만. ㅎ = 단, 보복용 전세계 어디든 날아가는 탄도탄 1만발 구축.
최소 8만톤 핵항모로 가야된다. 프랑스 팽급으로 가야된다. 경항모는 돈낭비다.
핵잠없는 항모는 무리라는것은 다 알고 있지않나? 항모를 지키지 못하면 항모는 큰 관짝에 불과하다!
항모가 있으면 좋겠지 만 우리가 인도하고 전쟁칠거야?
경항모는 아님
항모를 가지는 목적이 중요하지요
북한, 중국, 러시아를 상대를 한다고 한다면 항모를 가져서 유지할 필요는 당연히 없고
전세계 어디든 타격을 위해서라면 항모가 필수죠
정치적, 국가적으로 강대국와 모든것을 함께 한다고 했을때
예를들어 중동에 전쟁이 나면 미국, 영국, 프랑스가 항상 항모를 끌고가서 연합으로 부수듯
한국도 함께 할 것이다 라고 하면 항모는 필수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호주가 핵잠을 개발을 했고 남중국해에서 활동을 할 건 뻔해보이고 핵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죠
호주는 해군 역량이 부족합니다 한국이 들어가야합니다 당연히 일본도 들어오겠죠
여기에 한국 항모가 들어가야만 차후 국민들이 원하는 핵잠수함, 핵무기를 실은 핵잠까지 더 원할하게 가질 수 있다는겁니다
베트남이든 필리핀이든 해외기지까지 선점하는 겁니다
핵잠에 항모까지 돈이 어딧냐!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강대국과 함께 하는 겁니다 강대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당연히 엄청난 외국 투자까지 들어오고 아주 좋은 카드인데
단순히 돈 드니깐 반대, 한국 해양이 작으니 반대, 항모운영 인력부족이니 반대, 무용지물이니 반대, 아주 편협한 시각인거죠
중형에 핵 이멀스 아니면
답없다
배굴러가는 기름싣고다닌다고
항공유 공간도 부족하다
배 기름 정말 많이 먹어요
항모는 전단이 되어야 방어가 가능합니다. 필히 핵잠이 없으면 그냥 관짝입니다. 핵잠이 우선이 되야하고 적어도 3-6척이 있을떄 항모는 1척이라도 가능하나 항모또한 2-3척이 있어야 하나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해서 함꼐 얘기 해야됩니다. 또한, 자금과 인력의 확보는? 황해에서는 해심이 적어 운용이 불가합니다...
핵잠 그게 가능한. 것 같아요. 미국이 기만있겠어
어.... 저 항모 사진... 내영상 같은데요
경항모는 만드나 마나..
핵잠이 중요하지. 항모는 필요없다...우리가 뭐 원양해군도 아니고..
항모 만들 생각 말고!!!
핵잠수함 이 최상이다!!!
항모론자들이 웃기는게 도대체 운용할 해역이 어디냐구 내해에서 바로 발각이고 남태평양 동태평양 나가야 하는데 북한에 전력투사가 되냐구 중국, 일본 상대로 보여주는거면 더 멀리가야 하는데 답답
안보는 여론 몰이가 아닙니다.
국민여론이 군대해체면 해체할건가요?
30년 동안 갑론을박하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정권의 입맛대로 안보가 놀아나네요.
항공모함 말고, 지금 해군력에 추가로 차기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KDDX 12척, 핵잠 최소 9척, 합동화력함 5척 이 정도 갖추고 있으면 정말 좋겠다
국가을 지키려면 안에서만지키면 약하다 국가는 밖에서부터 지켜야한. 바다을 장악해야 우리을 못건드린다. 만약 인도양 에서 중국이 우리상선을 제재한다고 생각해봐. 중국을 뭘로 간섭할거야
태울사람은있나
@@김득환-o4u 그걸 다 할 돈이 없기 때문에 항모 띄워서 함대 전체의 벨류를 높이는거임.
대양해군으로 가지 않으면 미래 수출입의 목줄을 중국이나 일본이 잡고 있다면 어떻게 할 건데?
@@소중한사람들-u9t 그러니까 그 배는 누가 운전하냐고......
핵잠부터 만들고 만드는게 순서 아닐까
항공모함 먼저 시작해도 그렇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핵추진잠수함 만들어 놓고 그때 시작하면 많이 늦습니다.
1합동화력함, 2핵잠, 3항모~~~ 순서 따지자면 대한민국에 가장 빨리 해야할 순서라고 생각함. 가장 현실적인 순서임.
@@papahan2054 눈앞에 일본은 항공모함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힘당잔당의원은
눈앞에 일본항공모함이 없다는 어불성설입니다 일본은 독종국가입니다
지금 바보 멍청이 윤석열 개탄스럽습니다 정말로 바보 멍청이 윤석열 개탄스럽습니다
@@박형규-i1k 윈잠부터 만들고 나서 항모 뽑으면 항모가 전력화 될 때 까지 원잠이 못나감.....
그건 항모 전력화 전까지는 전쟁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을때나 할 수 있는 발상임
항모 먼저 만들어서 행사용만들려구요 ?
먼저 항모 보호세력을 다 갖춘후 마지막으로 핵항모전단을 완성해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공격 핵잠수함보유가 선행되야합니다.
해군인력모집
핵추진잠수함
호위함
보급함
두 대를건조하면
답이 있나요,?
인구수를 보고서 항모를 만들지 말지 하자..작년에 태어난 249000명중 남아는 127000명, 해마다 10000명씩 줄어드는중 군대를 어떻게 유지할까를 생각해야할지경임
아니죠.
적을 보고 군사력을 결정하는 겁니다.
님처럼 판단했으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50년도 못버텼을겁니다.
@@도깨비감투이건 대체 무슨 헛소리인지 ㅋㅋ
@@도깨비감투사람이 없다고요. 이해가 안가요?
@@도깨비감투실제 한국은 50년 못버틸 가능성이 높다
현재 국민평균 46세인데 30년후 60세가되며
출생아는 5만. 병력 15만 미만일거로 보임
세금 내는 경제 생산인구도 -50% 감소. 정부. 국방예산도 반토막 예정
북한은 국민연령 34세에 출생아 34만 병력 128만
지금 사회가 겪는 출산율 충격은 1.x대임. 학교 문 닫고 일할 사람없고 군병력 줄어들고 금쪽이들 뒷수발 하는 현 상황이..
0.7로 호들갑 떠는데 0.7의 충격은 20년 뒤에 온다. 애초에 적었으면 적은대로 군대를 굴렸고 효용이 있겠지만 큰 덩치에서 빠지니까 귀화자 정신병이력 신체 문제 있는사람까지 끌어다가 장군들 자리 수에 맞추려드니 고구려 처럼 싸울 수는 있겠냐..
핵추진 잠수함 부터
여기 중국 북한 일본 수두룩허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중형항모이상이 필수다! 지상고정되어 있는 항공대나 비행장을 그때그때 옮길래? 그리고 핵추진잠수함? 당연히 필요하지 하지만 항모반대하는 논리라면 수심얕은 서해에 핵추진잠수함? 논리가 안맞잖어 중국 북한 댓글러들 수두룩 하네
여론이 핵잠수함으로 간다기 보다는 일단 원자력추진엔진이 없으니 개발해서 핵잠수함 먼저 만들고 운영하면서
KF-21의 네이비 형태 전투기도 개발 국제정세라던가 주변국 상황을 파악한 다음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는 거죠.
핵추진항모 준비중입니다. 유사시. 움직이는 공군기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 항모도 중국에서 1,000km 밖에서만 작전을 하는데 우리나라에 항모가 있으면 우선 타겟이 되는 것 아닐까요? 항모에 사용할 돈이면 핵잠수함이던 미사일 더 만들던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해군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군 전체 차원에서 다뤄주시면 합니다.
항모 만들 돈으로 핵잠을 못만듭니다....
2700톤급 원잠이 경항모 가격이고. 미국 같은데서 쓰는 10000톤급 이상 원잠은 10만톤급 정규항모 가격이랑 맛먹습니다...
물론 항모는 함재기까지 추가해야 하지만...
원잠도 제대로 굴리려면 통신 중계와 적 감시등을 해줄 저고도 군사위성을 작전 예상 지역에 촘촘하게 깔아놔야 해서
그렇게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가람김-w6s 비용은 제가 전문가갗아니라서 몰랐네요. 대양 해군을 외치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가 어디 처들어갈 것도 아니고 주위에 강대국 상대하는 방법중 항모는 아닌 것 같아서요. 미사일 많이 만들어서 고슴도치 작전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만.
대체 무슨 재주로 지금도 충원이 쉽지않고 앞으로는 더욱 악화 가속화되는 병력자원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대체 미국이 지키고 있는 말래카 해협에 한국 항공모함이 왜 필요하며, 중국 초고속 미사일에 정정 더 취약해지는 항모를 왜 가져야한다는 것이냐고?
또 핵잠수함도 불필요함. 미군측도 한국의 핵잠은 필요없다고 하는데 왜 굳이 하려는거냐고?
잠수함연구소 최 함장 말로는
핵잠은 별도의 관리시설과 인력이 필요해서 디젤지원자원과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미국을 포함 대부분 국가에서 해잠+디젤 혼합운용하는 나라가 없다는데
한국이 뭐가 그렇게 핵잠+디젤잠수함이 필요하다는 거냐고?
박위원님. 모가 그렇게 꼭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세요.
더 성능좋은 디젤잠수함을 개발하는 것이 답이다.
항모는 현대 해전에서 함대를 방어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입니다. 단 극 친미 국가들만 구입 가능한 미 해군의 장거리 선제 공격/ 대공 방어 데이터 링크 시스템을 쓸 수 있다는 가정하 에서요.
F-35시리즈, E-2D만 그게 가능합니다.
해군도 항모 왜 필요하냐는 물음에 대답을 전혀 못하는데 저양반이 어떻게 알겠음? ㅋㅋ 그저 '선배님들의 염원..', '우리 해군의 숙원사업..' ㅋㅋㅋ 그냥 크고 간지나는 행사용 의전함 달라고 떼쓰는거임 ㅋㅋ 간지 안나고 귀찮은 대잠, 소해는 하기 싫고, 크고 간지나는 행사용 의전함은 꼭 필요하고 ㅋㅋ 기본중의 기본인 대잠, 소해는 미군한테 짬때려버리고 수조원씩 퍼부어서 행사용 의전함 뽑는게 '자주국방' 인가봄ㅋㅋ
@@user-qc8ii4hl9q 사람들은 다른 이들도 꼭 자기 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어이 없는 착각에 빠지기에 모든 갈등이 시작 됩니다.
스카이대 만큼 들어가기 어랴웠던 해사에 입교하고 실무 뛰며 미 해군과 훈련울 같이 하고 미국, 독일 유학, 연수 받고 온 공학 석박사들인 해군 고위 장교들이 루리웹에서 주워들은 카더라 복붙하는 밀덕 잼민이들 보다 생각이 안될까요? ㅎ 실무 뛰는 해군 장교들과 직접 대화 한번 해본적 있으신지?
대잠과 소해 작전에서 가장 필요한게 대량의 헬기 전력 이라는 것 모르지는 않으실 꺼라고 봅니다.
대만 근처에서 작전하는 한국 해군에 일본 처럼 헬기 항모가 있다 치면, 그럼 그걸 누가 지켜 주나요? 혹시 이지스 시스템 같은 함대방공 시스템이 만능 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겠죠? 이지스 시스템이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 탐지 가능 거리는 30km에 불과 하고 대응시간은 고작 맥시멈 20초 입니다. 지구 표면의 곡률 때문 이죠.
과거 냉전 시절 처럼 최고의 함대방공 시스템은 항모 입니다. 미국이 왜 중형 항모 다량 건조를 고민중인지 그 이유를 생긱해 보시길.
항모 하나 굴리려면 같이 움직이는 항모 전단에 소요되는 배, 병력, 비용, 초음속 미사일 대응력 등등 다 감당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항모를 일단 무인항모부터 운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항모라는게 결국 플랫폼일 뿐이고 중요한건 함재기인데 정작 그 핵심 요소는 기체에 파일럿이 타야 하는 이상 공군이 맡을 수 밖에 없어서 예전에 항모 사업 관런해서 해군이 홍보하는 모습을 봤을 때 항모 사업을 푸시하고자 강하게 언급을 꺼낸건 해군이었지만 뭔가 계속 알맹이 빠진 얘기만 하는듯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든 생각인데 아예 항모사업을 안할거면 몰라도 이왕 항모 계획 추진할거라면 무인기 항모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함재기도 해군쪽 예산써서 도입하고 말이죠. 우리나라 해군이 미해군마냥 대규모 해군 항공대를 운영하고 파일럿도 대규모로 별도 양성할거 아니면 안 그래도 병력 부족도 날로 더해갈 수 밖에 없는데 항모를 운영해야겠다면 차선책으로 무인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체로는 일전에 개발비 지원 중단됐다고 하는 전익기 타입의 무인기를 도입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원래 그런 타입의 무인기는 유인기와의 합동작전 보다는 단독으로 굴리기에 더 적합한 기체이기도 하니 윙맨타입은 기존 유인기와 협력이 더 어울리는만큼 공군 위주로 도입하도록 하고 전익기 타입은 해군 주도로 개발 및 도입을 진행하도록 방향을 잡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익기인만큼 양력 받기도 더 유리할테고 함재기에 있어 더 중요한 비행거리도 더 길게 뽑기 용이한 형상이고 말이죠. 더군다나 전익기인 탓에 주익만 접으면 기체 격납시 필요한 공간의 높이는 더 컴팩트하게 갈 수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수직미익이 아예 없으니... 상륙지원하기도 좋을테고 대잠기나 급유기 같은 지원기 전력으로도 확장을 고려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유럽이나 미국의 현재 기술 발전 양상을 고려하면 무인의 자동화된 급유체계는 생각보다 조기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수출 시장에 대해서 대비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말이죠.
핵잠수함과 최첨단 이지스구축함이 우선시되야 함 그리고 해상공격용 첨단드론과.항모격침용 미사.드론개발함 이더현실적일것 입니다
핵잠이지..
일본하고는우리나라군정책은거래말아야지 ㆍ
애초에 저출산떄문에 배 탈 사람도 없고, 북한 잠수함에서 쏠 핵미사일 막으려면 핵잠이 더 먼저지.
거기다가 한국 안보에 가장 위협이 되는게 북한 핵미사일인데 왜 그걸 뺴고 말하냐고요. 그게 최우선이지.
중국과의 해상 공중전 생각하면 E-2D 도입해서 해군 항공 전투단 부터 만드는게 먼저 같은데요. 항모는 해외 항공전력 투사 수단인데 굳이 필요할까 생각이 드네요.
한국형 항모는 기본적으로 육상기지에서 발진하는 조기경보기에 공중급유까지 해서 작전반경을 늘려 지원받는걸 기본으로 하고 있고 자체적으로는 조기경보 헬기를 쓰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2-d 는 해상에서 운용하는걸 전제로 하고 있기에 우리나라 처럼 복잡한 산악지형에서는 먹통이나 마찬가지라 그쪽으론 아예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기경보 헬기를 운용하면 e2-d 같은 탐지 범위는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지만(비행고도 때문에...) 전투시스템 통합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필요없지만 미래에는 필요하겠죠 해외에 영향력투사
해군은 프롭기 자첼 극혐함.. E2D는 항모에서 띄워쓸용도지 육지에서 이착륙용으로는 절대 도입 안하지 ..
p3 오라이언 갖다버려야겠다 ㅜㅜ, 그래서 그전에 트랙커도 갖다버린거구나 프롭기라서 ㅜㅜ
항공모함 보다는 ,,, 원자력 추진 잠수함 (총 6척) 이 먼저 입니다 !!!!!!!!!!!!!!!!!!!!!!!!!!!!!!!!!!!!!!
항모로 간다면 사출기 장착한 중형급으로 ,,,
꿈깨라
미국에서 허락해줘야 뭘해보죠 ㅠㅠ
중국 일본이 겁내면 해야되고 통일후니카
두패널을모셔놓고 뭐하자는것린지...
대부분을 혼자 다해먹네...
아직 우리에게 항공모함은 운영, 예산 및 항모기 문제로 무리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계한다면 이륙은 지하층, 착륙은 갑판으로 운영하였으면 합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인구가 엄청 줄어들고 아니 소멸하고 있어서 뭐라도 해야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인구18만 중소도시 2023년도 신생아출산 120명 내외라고 합니다. 이건 대한민국이 소멸하고 있다는 건데 아직도 그 놈의 시기 타령 예산 타령?
러시아가 우크라 침략전쟁 일으켰는데 서방세력이 힘을 다해 돕고 러시아 제제해도 모자를 상황에 인도와 중국에서 러시아 원유를 약 5배 많은 양을 수입하여 유럽에 팔아먹고 산유국 사우디 같은 나라들도 러시아 원유를 헐값에 수입하여 쓰고 자국산 원유는 비싸게 한국 같은 나라에 팔아먹습니다.
즉 누구도 우리의 수입원자재 안전과 수출컨테이너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미국이 언제까지 세계 경찰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나요? 지금 미국도 무너지고 있는 중이고 해외 군사원조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항모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고 곧 그 기회의 문도 닫힐 겁니다.
미국의 역할이 줄거나 굳이 한국을 돕고 싶지 않을 때 중국이 가만히 우릴 두고 볼 것 같나?
세상살이에는 가끔 수단이 목적을 이끄는 경우도 있고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과거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건설한다고 했을 때 당시 야당에서 어떤 식으로 반대했나요?
월남전에 우리 국군을 파병하여 피값으로 받은 자금 등을 변변한 수송자동차도 승용자도 별로 없던 시절 수출이나 내수용 물자 이동 물량도 변변찮은 그 시기에 고속도로 건설한다고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다고 길길이 날뛰며 반대했고 심지어 건설현장에 몰려와 드러눕고 공사진행을 반대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고 얼마 안되어 수출제조업 시스템을 갖춘 한국은 없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상조? 그거 누가 결정하는 건데?
언제 우리 대한민국 돈이 썩어나서 고속도로 짓고 발전서 짓고 철강회사 짓고 조선소 지었나?
경부고속도 건설 당시에서 쌀이 부족해서 혼식 특 보리쌀 많이 너어 밥을 지으라고 국가에서 장려하던 시절이었고 흰쌀밥을 도시락으로 싸오면 그 학생을 벌주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고속도로건설을 강행했기에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겁니다.
2차 세계대전때 일본이 그런거 만들었는데 2층 갑판 둘 다 봉인되서 결국 위층 걷어냈어요
밀리터리 덕후 밀떡 쿨하게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안보 불감증 !
국민의 관심 비중에 따라 안보가
진행된다? 참으로 한심한 발상이다.
유치한 수준이다.
국민이 안심하고 일하고 쉴 수 있도록
필승을 위하여 철저하고 신속히
준비하라.
모든 것을 희생하여서라도 전쟁에 대비하라.
시간이 없다.
병력절감으로 항모 운영 반대하는 바보들이 있는것 같은데, 인구가 감소할 수록 병력 위주의 전술무기는 줄이고, 전략무기를 늘리는 게 기본이란다.
요즘 중, 일은 항모를 찍어내고 있는데 과거 해전에서 항공력이 부족한 국가가 이긴 적이 없단다.
핵잠수함이 가장 우선으로 생각되지만(솔직히 핵미사일이 더 급함), 항모를 호위할 수 있는 기동함대의 맨 앞을 지키는 거북선은 핵잠수함이 해주면 되고, ,KDDX, FFX 도 갖춰질 것이고 그 중심에 항공모함이 있으면 되는 것인데, 예산 등의 문제로 배치 순서가 다를 뿐 언젠가는 해야 되는 것인데, 최악은 통일되고 나서 나올 수도 있겠죠. 단순히 북한만을 상대로 계획하는 것도 아닌 큰 그림을 그려야 되고, 예산도 많이 잡아 먹지만, 운영하는 비용도 많이 들지만 가장 심각한 거는 배롤 탈 선원이 없다는 거 ...(공익요원이나 예비군들을 태워야 될 수도)
KF-21 블록2에 이어서 전자전기와 함재기를 동일한 파생형 기체로 개발해야 합니다.
미해군의 전자전기 비율 만큼 한국 공군이 전자전기를 도입한다면, 공통 기체를 100대 넘게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항공모함은 프랑스 PANG급을 참고하여 개발한다면, 2040년까지 개발완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2030년대가 되면, SMR도 많은 수가 공급되어 있을 것 입니다.
항공모함은 15~20년 미래를 보고 강력히 추진해야 합니다.
중형, 경항모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때에 일본해군 항모전단 예를 들어 그 전체가 타겟일시 방어체계는??? 한번 크게 당하면 해군의 전의상실은 아주 큰 데미지, 이런 포인트를 생각해야! 항모전단 2개 이끌수 있는 예산은 누가 냄???한번 당하면 크게 당할텐데 인력손실과 내가 낸 세금의 순삭, 아주 큰 허탈감! 2차 세계 대전당시의 비교는 적절치 않겠지만 미드웨이 해전 한번으로 일본 해군은 존폐의 기로였다! 항모전단중의 항모 완전 방어플랜 B,C가 없다면 중형이던 경항모던 함부로 항모건조 반대! 😢 순서가 틀렸다!
드랍된거 아니였어요?
핵항모 아니면. 유지비 감당불가. 이틀에. 한번씩. 보급은. 어찌할려고
@@binhero3673 미국도 그렇고 다른나라도 그렇고 핵항모 처음 건조시 동일톤급기준 건조비 일반 항모의 3배 이상 들어가는건 고려해야함. 미국도 엔터프라이즈급 건조시 비용이 너무 들어서 핵항모 추가도입 포기하고 키티호그급 건조해서 운용했었고, 프랑스도 아크로열급 건조시 1대로 3대 비용 잡아먹어서 초기 계획인 3대 건조 포기하고 1대 건조하고 끝났을 정도임.
안돼제발
다 좋은데요...
나라가 망하게 생겼어요
선진국 올라간지 얼마나 됐다고ㅠㅠ
무인 항모가 좋을듯
표적함이라 하는데 대한민국 영토내에 표적이 아닌 곳이 있나? 또 유사시 공군기지가 모두 표적인데 항공 전력분산의 의미에서도 의미가 있을 듯
@@세발까마귀-n7q 중국항모도 표적함이죠…
-인구 절벽인데 무슨 수로 항모운영하나?!지금도 병력이 모자라는데 30년 후반되면 지금보다 더 병력이 없어지는데 무슨 3:37 수로 항모전단을 꾸리나??희망고문 하지마라!! 건조비용도 문제지만 운영병력 없다!!!
윤석열 정부 잘 하는것 있잖아!!!수입하면 되지!!!
현무5 탄도 미사일 증가하면 미사일 운영 병력도 모자란다고 하던데요 ㅋ
위에 나온대로 한화 같은데에서 연구중인 무인기 전용항모로 가야죠. 그거로 하면 항모 톤수도 줄고 운영인원도 200명 미만이 가능할테니.. 유인항모로 운영하면 아무리 무인화 늘려도 항모 하나에 천명 단위가 필요한데 불가능함.
님의 전재는 인구든 기술이든 아무 개선 없는 상황을 설정한거임..
문제가 많으니 해결책을 간구해서 개선 해야 하지 않음...
아님 가만 있다가 걍 주위 나라에 그냥 먹히거나...
그러면 1900년대 초 조선하고 다른게 뭐임.??
@@이상돈-o4x여기서 윤석열이 왜나오냐? 또 정치선동질이냐? 찟좌빨떨거지냐??
우리나라 환경에 항공모함이 필요한가요?
항모전단을 만들어야 진정한 기능을 할텐데, 그 비용이 장난이 아닐것입니다.
우선 순위 문제를 떠나 있으면 좋은 건 사실. 과거 이지스함도 비슷한 이유로 부정당했음에도 결국 주변환경과 국력의 성장하면서 지금에 와서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스텔스기를 탑재한 항모에게 통상 함대는 학살을 면할수 없다는건 기정 사실 입니다. 일본과 중국이 곶 그 전력을 갖추게 되갰죠. 돈 없어서 생명 보험 못들면 그 리스크는 감수하고 사는 거죠 뭐.
항모전단이 완성될때쯤인 2030년대 말 또는 2040년대에는 3척의 세종대왕급구축함, 3척의 정조대왕급 구축함, 6척의 KDDX, 6척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등 18척의 구축함이 있을겁니다.미 항모강습단에는 항모 1척과 이지스 구축함이나 순양함 2~4척으로 구성됩니다. 함대 수상함작전을 수행하는 구축함전대는 4~10척으로 구성됩니다.이들은 항모에서 최대 수백km 떨어진 지점에서 함대의 작전을 수행합니다.
트리에스테함이나 타 함의 건조비를 비교해 추정해보면 만재 50,000~55,000톤급 다목적상륙함(항모+상륙함, 길이 270m, 최대폭 65m, 경사갑판 길이 200~210m, 격납고 140×28m, 상륙차량격납고 70×24m, LSF 60×20m)은 건조비가 약 2.5~3조원입니다. EMALS(사출기 1 + 강제착함장치) 1조원, KF-21N 20대 (2조원) 등 6조원정도를 12~15년간 투입하면 해마다 4,000~5,000억원이 들어갑니다. 해군예산은 현재 약 8~9조원, 전력투자비는 약 2.4~3조원입니다. 해군 예산의 5% 미만, 해군 전력투자비의 15~20% 입니다. 해군예산은 국방예산 증가와 함께 거의 비례적으로 증가하므로 부품의 물가상승분을 고려하더라도 거의 비슷하거나 비중은 줄어들겁니다.
경항모 또는 한국형항모보다 항모기능을 하는 대형상륙함 건조가 필요합니다. 그럴경우 해병대의 상륙함 부족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수 있고, 해병대가 상시 배치(1,000명내외, 전차 3~4대, KAAV 40대내외)되므로 즉각적인 전술적 상륙작전도 수행할수 있습니다.
@@major-army 본격 항모의 호위 없는(함재기 종류와 수를 고려) 상륙함은 시팅 타겟 입니다. 연안에서 육지에 가끼운 곳에서 작전하기 때문이죠. 소형 잠수함의 매복에 걸리기도 좋고요.
한국 전쟁때 항모가 몇 척이 뜬 줄 아십니까??
제가 알기는 다섯 척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경에 항모가 필요 없다 ????
한국전쟁땐 뭐 따로 필요 했나보죠??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집권 하고, 국방예산 전면 삭감 하려 혈안이 되있는 상황임
오죽하면 공무원 군인들이 월급까지 밀리는 상황이기 까지함.
경찰들도 밀린 수당들많음
우리가 지금 독도 주변에 일본 항공모함이 왔다 갔다 하면 그제서야 우리도 항공모함 만들자 하지 말고 !!
미리 준비 혀~ 일본은 항모가2대 중국은4대 여~ 정신 차려~ 그리고 항모가 생기면 핵잠 ,이지스도 당연히 붙는 거야...
항모보유를 햇을시 생기는 문제점
1 예산문제 건조비는 그렇다 치더라도 유지비가 한척당 최소 연1500억은 들어갈텐데 이걸 어찌감당할지
2 승무원문제 지금도 해군은 인력난에허덕이는데 항공모함 척당 최소 2천명은 있어야하는데 이걸 어찌 수급할지
3 비행장 확보문제 해군전용 비행장이 필요할텐데 지금도 있는 군비행장 없에는 판에 주민반대를 어찌 극복하고 확보할지
4 항모를 운용할려면 핵추진잠수함과 항모당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이 3척은필수로 필요한데 이건어찌 확보할지
건조비 빼고 기술개발 빼고 이정도문제가 산적해있는데 이게 다해결이 가능할까요?
쓸데없는 국가 예산 돌리면 충분함...
돈이 있으면 인력이든 기술이든 다 됨,,,
돈이 부족 하니 않되는 거지...
.승조원 지원 받고 항모 함대 근무비 지금 보다 100% 인상 해 봐라
사람 부족 하단 소리 못 할거다....
@@병길조-y9v 쓸데없는 국가예산 ㅋㅋㅋㅋㅋㅋ 그게 쓸데있는지 없는지 어케알아 그리고 수많은 이권이 얽혀있어서 없에기가 쉽지않음
그리고 일이억 증액해서 될문제가아님 최소 연에 2천억은 더들어갈텐데 그게쉽나? 인건비인상까지 따져보면 척당 3~4천억 호위함대까지 따져보면 거진 1조정도 유지비 증액이 있어야할텐데 그걸 어디서빼옴
불가능함. 방구석 워리어들만 학모니 핵잠수함이니 타자질하는 것임.
당장 육군에 하사관이나 초임간부도 대거 빵구나고 있는 상황인데 뭔 항모여..
@@chasuchasuramen
1. 항모 없이 다른걸로 항모를 대체하려 했을 때의 유지비가 훨씬 비싸기 때문에 결국 항모는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군사용 지상 비행장으로 적성국을 모두 포위하고 거기다가 공군을 모두 전개해 놓는다면 항모는 필요 없을지도 모르죠. 미국도 불가능 하니 항모를 유지하는겁니다.
2. 항모는 크기가 크고 자동화가 덜되어있을 수록 승조원이 늘어나는데.... 6~7만톤급 퀸 엘리자베스도 승조원 800명 수준입니다. 여기서 항공대를 더해도 2000명은 오바라는걸 알 수 있죠. 이정도면 인원만 따지면 2척 까지도 추가 확보 가능합니다.
3. 비행장들은 이미 해안가에 있기 때문에 항모 1~2대분 함재기까진 문제없습니다.
4. 애초에 핵추진 공격잠수함은 전 지구권 작전이 아니면 필수가 아니며. 원잠이 있어야 항모를 띄울 수 있는게 아니라 항모전단의 제공권 우산이 없으면 원잠의 활동범위가 제한되는거라 전후순서가 뒤바꼈습니다. 그리고 원잠이 있어도 결국 함재 대잠기 도움 없이는 수상함/원잠의 대잠 소나 감지 범위 밖에서 대함미사일을 운옹하는 적대잠수함에 대해서는 대응 방법이 없고요.
@@가람김-w6s 1우리나라가 항모가 필요한 작전이 얼마나있는지 시레인 지켜야해서 항모가필요하다는 논리면 더이상이야기안하겟습니다
2 다인정해서 1000명내외라고 쳐도 지금 해군인력 티오도 다못채우는 상황에서 새로운인원을 뽑는게 말처럼쉬운게아님
기존 노후함들퇴역시키고 그인원 항모로 돌린다는 논리가많은데 항모는 그렇다쳐도 호위 이지스함은? 군수보급함은? 결국인원확충이 필수적인데 그게 말처럼될지......
3 말같지도 않은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군기지도 지금포화상태라 더 늘려야한다는이야기가나오는중이고 기존군공항들도 없엔다는 말이나오는데 공군에서 그렇게 쉽게 내어줄까요?
4 왜 항모에서 핵추진잠수함이 필요하냐면 단순히 디젤추친잠수함은 항모속도를못따라가서임 항모는 30노트 이상의 속도가 필수인데 디젤잠수함은 빨라봐야 20노트
그리고 아무리 수상함 대잠헬기 대잠초계기등 수상소나가있다고 쳐도 잠수함과 연계는 필수적입니다 음파특성상 어쩔수없어요
결론은 돈이 문제다 일년에 해군예산으로 20조씩 쓸수있으면 항공모함 쌉가능
항공모함보다는 아스날쉽 강추!!
밀정들이 🇯🇵이 반대하는 항모 원잠 사업 추진하게 두겠나.
독도함,마라도함 있는데 3번함 연평도함은 상륙함+경항모 가능하게 키워서 만들어야할듯....
대중국 팽창 압박을
미국은 한국이 함께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대만전쟁시 gdp가 20%가 감소한다.
그리고 일본을 상대로는 꼭필요하다.^^~
북한을 상대로는 필요없다
한 10년전에 만들었어야했다. 지금까지 논의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침
10년전에 만들었으면 f35B에 스키점프식인데 유지비 폭탄에 없는게 나음.
항모가잇어야핵잠도필요한것아닌가요
항 모가잇어야된다는여론이70프로가넘는데왜곡된것아닌가요
왜곡은하지맙시다
핵잠도준비하고잇고항 모건립이시급한것같네요옳은말씀
항모보단 합동화력함이 우선아닐까요?
차라리영국에서사오는게빠르겟다
탈 사람은 있고?
사실 항모 함대 만드는거 쓸데없는 국가 예산 돌리면 충분함...
돈이 있으면 인력이든 기술이든 다 됨,,,
돈이 부족 하니 않되는 거지...
.승조원 지원 받고 항모 함대 근무비 지금 보다 100% 인상 해 봐라
사람 부족 하단 소리 못 할거다....
국가재정이 작년에 86조 적자고 올해 상반기만 103조인데 돈이 있어야 만들죠. 항모를 건조한다해도 누구를 태울껀가요? 로봇 태울건가요? 수소폭탄 만드는게 국방력에는 최고라고 봅니다. 그런다음 차근차근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300미터 중형항모 두 대를 직렬로 연결시키는 기술을 만들어서 평시엔 두대가 같이 또는 따로 다니다가 훈련과 전시때는 연결시켜서 대형항모보다 긴 이착륙 거리를 갖게하면 좋지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기술적으론 더 쉬울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본이 항모로 독도 근처로 오면 어떡할래.. 항모는 항모로 대처할수밖에 없다. 일본 중국이 옆에 있는한 항모는 만들수밖에 없어
우리항모를 우려하고 비난하고 결국은 틀어지게 만든 일본, 자기들은 이미 경항모를 두척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의 그런시각은 우리나라를 우방이 아닌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있음이고, 우리 해군력이 크게 증강되면 독도 침략시 커다란 장애가 될수 있기때문이라고 본다! 일본의 간교한 전략은 절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은 일본 싫어하는 짓은 절대 안해. Kfx도 반토막 낸 정부인데 뭘 기대해?
정치적 애기는 지양하는게 좋을듯~
정치 애기는 지양하는게 좋을듯.
KFX는 KIDA에서 반대 반토막낸건데 정책 감독 감사 기관의 엳할을 전혀 잘못알고있네
또 한마리의 개딸이 개소리와 거짓 선전 선동으로 분란일 일으키네 ㅉㅉㅉ
항모전단을 탈 변력이 없는데 운영을어떻게 해요
직업군인 체제로 갈것임. 즉, 모병제 사병월급은 최저임금선에서 3년이상 복무에 군가산점, 국립대 학자금 지원으로 결정될거임
출생아 350만. 80만의 미국. 일본. 독일도 모병제로 군인 못맞춰서 항상 부족함
한국 20만 출생아로는 군대모병제는커녕 산업시설. 기간 인프라도 유지할수 없음
거기다 휴전국가인데 강요하면 그나마 있는 한해 남자출생아 10만은 이민갈 사람 많음
@@hundoshi7 사실상 노는 mz는 다 군대간다만들거임. 봐라 어떻게할지
이게 국방강화하려는게 아님
유용원같은 검머외를 비례로 뽑은 국힘은 도대체..
여기서. 정치선동하지말자
찢도 있는데 뭘 그래?
개딸 개소리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