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불행한 삶을 듣고나서 들으니 더 가슴에 절절히 와닿습니다. 이곡 "비창"은 1893년 쌍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작곡한 곡을 지휘를 직접하며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혹평을 받았다고하지요. 4악장이 너무 느리고 반전이 없다는 것으로.... 그리고 나서 4일뒤에 죽음(독살... 귀족들에 의해)을 맞이한 차이코프스키를 국민들은 너무나 슬퍼하며 이곡을 이해하게 되고 그 이후로 비창(마음이 참담하고 매우 슬프로 서럽다) 이라는 타이틀을 지었다고 하네요.. 넘 아름답고 슬픈 음악입니다.
한동기 콜레라가 아니라 음독자살에 가깝습니다 혹은 숙청이죠. 차이코프스키가 당대 실권자인 스텐본크 톨몰 공작의 조카와 동성애적 관계를 맺었다는것이 알려진후 모종의 압박으로 자살했을 겁니다. 실제로 그의 장례식에수만명이 참석해서 시체를 보았어도 콜레라가 유행하는일은 없었고요 그같은 상류층이 콜레라에 걸린다는게 말이안됩니다. 그리고 소련문화부에서 그를 부검한결과 몸에서 비소가 검출되었읍니다.
한동기 동성애자임에 부연설명을 하면 차이코프스키는 미류로바의 자살성 협박에 결혼을 하여 여자를 사랑하지도 않는데 여자와 같이 잠자리를 해야하는것의 고통을 항시 느꼈고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폰 메크 부인이 후원을 끊은것도 그가 동성애자임이 알려진것이 컸고요 자살로보이는 죽음의 이유도 그것때문입니다
힘들고
외롭고
처절할때 듵음
우울이 날라가요.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온몸으로
듣는 느낌입니다. 42:19
인간의 저 깊은 내면의 세계를 이토록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해 낼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차이코프스키의 불행한 삶을 듣고나서 들으니 더 가슴에 절절히 와닿습니다. 이곡 "비창"은 1893년 쌍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작곡한 곡을 지휘를 직접하며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혹평을 받았다고하지요. 4악장이 너무 느리고 반전이 없다는 것으로.... 그리고 나서 4일뒤에 죽음(독살... 귀족들에 의해)을 맞이한 차이코프스키를 국민들은 너무나 슬퍼하며 이곡을 이해하게 되고 그 이후로 비창(마음이 참담하고 매우 슬프로 서럽다) 이라는 타이틀을 지었다고 하네요.. 넘 아름답고 슬픈 음악입니다.
Hong Sook Jun 독살이아니라 콜레라에 걸려 죽었습니다.
한동기 콜레라가 아니라 음독자살에 가깝습니다 혹은 숙청이죠. 차이코프스키가 당대 실권자인 스텐본크 톨몰 공작의 조카와 동성애적 관계를 맺었다는것이 알려진후 모종의 압박으로 자살했을 겁니다. 실제로 그의 장례식에수만명이 참석해서 시체를 보았어도 콜레라가 유행하는일은 없었고요 그같은 상류층이 콜레라에 걸린다는게 말이안됩니다. 그리고 소련문화부에서 그를 부검한결과 몸에서 비소가 검출되었읍니다.
한동기 동성애자임에 부연설명을 하면 차이코프스키는 미류로바의 자살성 협박에 결혼을 하여 여자를 사랑하지도 않는데 여자와 같이 잠자리를 해야하는것의 고통을 항시 느꼈고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폰 메크 부인이 후원을 끊은것도 그가 동성애자임이 알려진것이 컸고요 자살로보이는 죽음의 이유도 그것때문입니다
한동기 출처를 원하시면 위키백과에 쳐보세요 일반인이 구할수 있는 정보중에는 가장 정확한겁니다
귀족 동성과의 관계로 인한 귀족들의 독살이었습니다.
1악장과 4악장을 가장 좋아합니다
실제적인 인생을 잘 표현했단
생각이 들어요 인생표현 음악이죠
아픈 마음이 늘 위로받는 곡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많이 듣게 되는 음악입니다.
차이콮스키도 이렇게 맘이 아픈 사람이였나 봐요~~.
교향곡은 역시 클래식 음악의 최고봉이며, 저는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즐겨 듣습니다
카라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음악과 화면을 보여주셔서
그리고 카라얀은 비판도 많이 받지만, 클래식 음악을 여러가지로 발전시킨 공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지휘 폼은 누구도 비교하기 어렵고...
지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6번 비창듣고있음 너무슬프고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있음
비창은 차이코프스키의 6개 교향곡중 마지막 곡으로 4악장 구성이며 일반적 교향곡 구성과 달리 2악장이 빠르게 4악장이 느리게 배치되어있다
1악장-러시아 교회의 장례 미사 성가를 인용함(소나타형식)
2악장-첼로가 러시아적 5/4박자 선율을 연주함
3악장
4악장-3부형식
1악장 0:48
2악장 19:25
직접 듣고 싶은 명곡 연주입니다.
카랴얀 멋진 연주.
...찬바람이 부는 겨울, 더욱 강한 느낌을 전하는 음악!
장엄함과 아름다움!..한겨울 새벽의 공기..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라고 생각함.. 한 프레이즈 한 프레이즈마다 이유가 붙는데 그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너무 명확하게 연주되는 것!
좋은시간의 공유는 나이가
따로 없군요!!
안녕하세요 !
이승희 님 ~ ^ ^
좋은 음악 함께 듣게 되어 기쁩니다 ^ ^
오늘 하루도 평온하시고, 즐거운 음악 생활하세요 ~ ^ㅡ^
사진이 동래 이발소에도 걸렸었다는 이사람
와~ 부드럽고 강렬하다.
4악장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게 보인다 무엇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음악이 말해준다
카라얀 그의 깊은 슬픔과 통한을.......
제가 러시아 작곡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시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놉, 프로코피옙, 무솔크스키, 림스키코르사콥
카라얀의 이곡 연주는 60년대 버전이 최고인 듯.
눈물이납니다
중소도시 시민회관에서라도 필오케스트라로 전곡을 직접 들으면 감흥이 더 클 것 같은 차이콥의 명곡입니다.
44:57 절망감 비통함 절규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해놓은 소리는 없을것이다
악장 게오르그 헤쩰 교수님
첼로수석 볼프강 헤르쯔 교수님
클라수석 페터슈미들......교수님 보고싶습니다.
카라얀 선생 지휘가 참 좋습니다.
4악장의 코다에서는 숨이 끊어지는 걸 표현하신 것 같네..
음악은 좋지만 듣기가 힘들다. 우울증에 시달리던 음악가, 이곡을 듣고 난후
피아노 협주곡1번을 들으면 절망에 사로잡힌다
2:37
5:26
1주제 2:37
2주제 5:26
므라빈스키 연주하고 또 다른맛이 있네요
캬라얀 연주는 몰아치는듯하네요..므라빈스키는 좀 서정적으로 들리는듯 한데...
34:13 심벌즈만 찰나의 순간 쨍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기지... 소름돋다가 피식 웃었음
무대에서 눈을 감구 지휘하는
카라얀 의 지휘 스타일...
연주하는 동안
오케스트라.스테이지.도
안보구......완전히 음악 에만
집중 몰입 ....
음악-- 예술 에 대한 지휘자 의
겸손함 과 헌신 이 보여지는..
...Respective...
노익장이 살아계시군요 이때가 83년이니깐 75세인데
우리나지휘자중 그런 분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5:20 - 9:00
와 개 좋다
남자 조카와 사랑에 빠져 조카에게 헌정했다죠.비창...
50:00
28:20 3악장
비바 차이코프스키 비바 카라얀
주리 킴
5:17 15:00 17:40 39:00
8:09
1악장은 청중들의 혼을 빼놓으려는 아주 어수선한곡 3악장에는 신나고 경쾌하기 끼지함
3악장은 치열한 현실의 인생의 현실 아닐까요?
5:27 2주제
35:16
차이코프스키는 진짜 안타깝다....ㅠ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죽고
동성애자였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동성애자가 그때 당시 중범죄라서...아마도 비창은 자신의 죽음을...결국 비소를 물에 타마시고 동생앞에서 자살....부검에서 비소 검출됐다고 들었어요.
음질이 별로네요
이그 찌질아! 좋은 음향시설 갗춰서 들어라.
여기서 음질타령 하시면 안됩니당,
보면볼수록 빠져듭니다!!!
장윤덕 공감
휴대폰 작은 화면에
돋보기를 대고
카라얀을 듣다.
내방 벽에
붙어 있던
그의 브로마이드
어디루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