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현대까지 정보통신기술 발달과정(사물인터넷, 빅데이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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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chungsaechi7772
    @chungsaechi7772 3 года назад +4

    에니그마도 정보통신기술에 포함 되나요??

  • @YukiDongki
    @YukiDongki 4 года назад +1

    꺆 너무 훈남이세요!!!

    • @Technology_Edu
      @Technology_Edu  4 года назад

      @유키동키 꺆 너무 예쁜 커플이시네요!!!

  • @user-qq1rw7it8o
    @user-qq1rw7it8o 4 года назад

    와 너무너무 유익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

  • @user-qh7mc7jh4d
    @user-qh7mc7jh4d 3 года назад

    전파 = 주파수 라고 봐도 될까요? 정확한 개념을 모르겠습니다.

    • @Technology_Edu
      @Technology_Edu  3 года назад

      전파가 1초에 몇번 진동하느냐가 주파수입니다. 예를들어 라디오 전파의 주파수가 99.7MHz라면 1초에 99.7×100만번 진동하는 전파로 라디오음성을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user-qh7mc7jh4d
      @user-qh7mc7jh4d 3 года назад

      @@Technology_Edu 영상 설명에서 무선전신기랑 라디오에서 전기신호를 전파로 변경시켜서 정보를 전달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저희 학교 교과서에선 전기신호를 보낼 때 주파수에 실어서 전기신호를 보낸다고 나와있거든요. 이말이 전파로 전기신호를 보내는거고 전기신호가 1👉고주파 0👉저주파로 보내는 이 진동횟수가 주파수이다.. 한마디로 전파와 주파수가 합쳐져서 전기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 @Technology_Edu
      @Technology_Edu  3 года назад +1

      @@user-qh7mc7jh4d 헷갈리실땐 주파수의 정의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주파수=1초에 전파가 진동하는 횟수
      전기신호를 무선으로 보낼때 전파에 실어서 보내고 그 전파가 진동하는 횟수가 주파수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전기신호를 전파에 실어서 보낸다'가 맞습니다. 주파수는 그 전파의 특성정도로 말하는것이 맞습니다.

    • @user-qh7mc7jh4d
      @user-qh7mc7jh4d 3 года назад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y2of1rm7z
    @user-fy2of1rm7z 3 года назад

    므어리부터 발끝까지!

  • @user-ko3bg2em4i
    @user-ko3bg2em4i 3 года назад

    인터넷의 원조 안 해요

  • @user-ko3bg2em4i
    @user-ko3bg2em4i 3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