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음질에 대한 많은 댓글 보고 글 남겨요. 사실 5월26일 이 공연과 6월7일 베토벤소나타 전곡시리즈 두 공연 다 홀 음향녹음이 제대로 안되어 섬세한 뉘앙스의 현장감이 반영되지 못한 음원을 받고 놀랐고 많이 아쉬워 속상했지만 표현하지 않았는데 역시 여러분들의 예민한 귀와 음향에 대한 댓글이 제 마음을 대변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려요. 아직 격리중이라 체감되진 않지만 날씨가 많이 추운것 같은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2021년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Dear All, Just leaving a note after reading comments about the sound quality of this video. Unfortunately for this concert and the last concert of the Beethoven sonata cycle (7th June) the hall's audio/recording system was not set up properly hence a recording that does not reflect the performance in the hall. The quality was such that I was reluctant to have these performances aired on TV, but after being persuaded by the broadcasting company and efforts all round, I decided to go ahead. Thank you for your empathy which has relieved me and I ask for your understanding. To those of you who were present at this concert, I hope you will remember the live sound you heard then. Wrap up, and hope you enjoy some magical moments before the year comes to an end! Lots of love,
별달은 즐거움이 없는 생활 근심에 찌들은 일상을 잠시 잊게 유튜브에 시간을 써주심을 고맙습니다 수진님은 천생에 음악을 한 천사였을 껍니다 보기만 해도 눈이 기쁜데 선율에 심장도 두근거립니다 죽기전에 해야 할일이라는 주제가 유행인적 있었지요 저는 꼭 한가지만 해야 한다면 수진님의 바이올린를 듣는다 입니다
This sonata in E minor for violin and piano is so sad, Mozart wrote it after his mother passed away. Sooji Han plays this sonata beautifully.Thank you.
다시는 롯데에서 하지 마세요! 이거 사실 꼭 전하고 싶었는데...... 6월7일 2층 가운데 둘째 열에 앉았습니다. 인터미션때 옆에, 앞에 사람들에게 잘 들리는지 물어 봤습니다. 잘 알들린다고 하길래 혹시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듣는 것 같지 않냐고 했더니, 딱 맞는 말 이라고들 하더군요. 제가 혼잣말 처럼, " 아이씨 이거 한수진이니까 '쌩'으로 여기까지 올라 온거야 딴 사람이면 아예 들리지도 않을껄" 다용도 큰 공연장에서는 쟝르별로 왠만큼의 음악을 아는, 악기적 특성을 아는 음향사가 PA시스템을 만져 줘야... 앵콜 첫 곡만 듣고 자리를 떠서 나오는데 어느 일행속에서 "아 실망스러워...."라는 말이 들려서, 다가가서 "연주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사고와 같은 거예요" 라고 하며 함께 공연장 건물 밖으로 나갔습니다. 두 번쨰 앵콜곡이 야외 스피커로 들려 나오고 있어서 한 스피커 주위에서 들어 보자 했습니다. " 자 어때요?" "어! 아니 어떻게 안 보다 밖이 더 좋아?" 라고 말하더군요. 야외 송출과 홀이 바뀌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금 수진님의 글을 보고서 갖게된 것이고, 당시에는 2층은 스피커 지원이 차단됬는 줄 알았습니다...,저와 만난 사람들은 어떤 오해? 있었더라도 나름 유쾌했습니다. - 1층은 어쨌는지 모르고, 엉켰을지 모른다는 의심은 있었지만 지금 영상음이란... ( 음향전문가는 아니고 옛날에 파바로티 첫 내한때 Meyer스피커가 있어야 공연을 한대서 일본에서 급히 임대해서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 주고 파바로티 음향팀이 에술의 전당 메인외에 모든 스피커를 차단하고 Meyer 스피커 기타 콘솔 앰프 등 자신들이 PA라인을 다 잡고 공연했었는데, 그때 수입대행을 맡은 회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건축적 음향과 전기적 음향이 결합되어야 좋은 연주를 들을수 있습니다. 바이올린의 배음을 얼마나 잘 잡아 낼 수 있는가가 파바로티의 목청 바이브레이션 잡는거보다 더 어려운 스피커 기술의 영역입니다^^ ) 한수진흥해랏!!
우왕우왕~~~~~ 저... 이 드레스 입으신 모습 좋아하는데 역시나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저의 모든 세포가 살아나게 해 주시는 연주곡 집중해서 감상하겠습니다~ 지난번 연주회때 멀리서 뵈었지만 다음엔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한수진님!!!! 최고 최고!!!!!❤🧡💛
제가 아는 모차르트는 활발하고 또랑또랑 밝은곡 위주로 알았는데 이 곡은 느낌이 정 반대라 들으면서 약간 어둡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곡 쓸때 모차르트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니 정말 이 곡에 그 슬픔들이 가득 찬 것 같았어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격리중 답답하지 않고 건강하세용😎 ( 음질이 좋지 않아도 전 수진언니 음악이 너무 좋아요❤️ )
I practiced this piece as a violin student and later played it several times with my piano friend until it became boring. Listening to your interpretation it made me surprised how sweet it can sound when professionals play it with such enthusiasm and inclination. It makes me motivated to dig it out from the pile of note sheets and try it again. I hope the mediocricy of my skills does not kill my positive mood. Thanks for the inspiration. By the way, madam, your bruise over your collarbone looks no good. How much do you practice?
Thank you:) I hope imagining Mozart's memories of his mother who had just passed away at the time of composing this work will be sufficient inspiration - I know it was for me. I have sensitive skin and have a metal allergy so even playing for 5 mins brings out a violent red spot - nothing to worry about! Thanks for your concern though, and hope you enjoy revisiting your journey with Mozart.
@@soojinhan2887 Well, I restarted practicing 😁. Just waiting for my piano buddy to return from Covid quarantine. Concerning the sensitivity to metals let me suggest to consider chinrests and shoulder rests without problematic metals like brass, nickel, and chromium. I found a chinrest made with titanium. Titanium is the least allergene material and widely used e.g. in bone surgery and other medical accessories. In addition it is made with a black resin paper compound thus avoiding the possible drawbacks caused by the (toxic) ebony. This choice is "Berdani Chinrest VN Dark Paper GU/TI" - a bit costly but maybe a solution. Others may exist but I just did not research for them. If you want I can go into it and also trigger my luthier (a titanium freak) to help. I wish you good luck in 2022, good health, always a good mood, and strenth and energy to keep up your enthusiastic way of playing the violin, which stuns me each time I'm listening to your masterful and fresh play.
사랑하는 여러분~
음질에 대한 많은 댓글 보고 글 남겨요. 사실 5월26일 이 공연과 6월7일 베토벤소나타 전곡시리즈 두 공연 다 홀 음향녹음이 제대로 안되어 섬세한 뉘앙스의 현장감이 반영되지 못한 음원을 받고 놀랐고 많이 아쉬워 속상했지만 표현하지 않았는데 역시 여러분들의 예민한 귀와 음향에 대한 댓글이 제 마음을 대변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려요.
아직 격리중이라 체감되진 않지만 날씨가 많이 추운것 같은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2021년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Dear All,
Just leaving a note after reading comments about the sound quality of this video. Unfortunately for this concert and the last concert of the Beethoven sonata cycle (7th June) the hall's audio/recording system was not set up properly hence a recording that does not reflect the performance in the hall.
The quality was such that I was reluctant to have these performances aired on TV, but after being persuaded by the broadcasting company and efforts all round, I decided to go ahead.
Thank you for your empathy which has relieved me and I ask for your understanding. To those of you who were present at this concert, I hope you will remember the live sound you heard then.
Wrap up, and hope you enjoy some magical moments before the year comes to an end!
Lots of love,
There must be something rather than physical sounds with your playing which absolutely gets through:))
이게 유튜브 인코딩의 문제가 아니라 원본이 그런 거였군요.. 소중한 시간이 이렇게 날아가 버리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더 속상하실까 입 꾹 다물고 있었는데 위로가 된다니ㅠㅠ 너무 황홀했어요 그래서 장비도 취했나봐요🥲
한수진은 요정!! 바이올린 요정.
신께서 빗은 인간❤❤❤그 목소리 그웃음소리 ❤❤❤한국말도 어쩜 그리잘!~^♡❤❤❤사랑합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수진님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면 세상을 얻은것인데요.💕💕💕
건강하세요.😍😍😍
김정원 피아니스트와 협연이군요
정말 멋진 콜라보^^ 젤 좋아하는 두 분이에요 ~ 메리 크리스마스^^♡
별달은 즐거움이 없는 생활
근심에 찌들은 일상을 잠시 잊게 유튜브에 시간을 써주심을 고맙습니다
수진님은 천생에 음악을 한 천사였을 껍니다 보기만 해도 눈이 기쁜데
선율에 심장도 두근거립니다
죽기전에 해야 할일이라는 주제가 유행인적 있었지요 저는 꼭 한가지만 해야 한다면 수진님의 바이올린를 듣는다 입니다
알람을 늦게 확인해 늦은밤에 듣고있네요..
이밤에 모짜르트의 맑고 영롱한 바이올린선율을 들으니 마치 모짜르트와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
수진님의 모차르트 바협을 늘 듣었고 있습니다. 수진님이 아니였다면 이곡을 모르고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시금 객석에서 뵙고 싶네요. 부산에 오시면 꼬옥... ㅎㅎ
역시 한수진의 모짜르트 연주는 황홀하다. Wonderful great 한수진 !!
This sonata in E minor for violin and piano is so sad, Mozart wrote it after his mother passed away. Sooji Han plays this sonata beautifully.Thank you.
다시는 롯데에서 하지 마세요! 이거 사실 꼭 전하고 싶었는데......
6월7일 2층 가운데 둘째 열에 앉았습니다. 인터미션때 옆에, 앞에 사람들에게 잘 들리는지 물어 봤습니다.
잘 알들린다고 하길래 혹시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듣는 것 같지 않냐고 했더니, 딱 맞는 말 이라고들 하더군요.
제가 혼잣말 처럼, " 아이씨 이거 한수진이니까 '쌩'으로 여기까지 올라 온거야 딴 사람이면 아예 들리지도 않을껄"
다용도 큰 공연장에서는 쟝르별로 왠만큼의 음악을 아는, 악기적 특성을 아는 음향사가 PA시스템을 만져 줘야...
앵콜 첫 곡만 듣고 자리를 떠서 나오는데 어느 일행속에서 "아 실망스러워...."라는 말이 들려서, 다가가서 "연주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사고와 같은 거예요" 라고 하며 함께 공연장 건물 밖으로 나갔습니다. 두 번쨰 앵콜곡이 야외
스피커로 들려 나오고 있어서 한 스피커 주위에서 들어 보자 했습니다. " 자 어때요?" "어! 아니 어떻게 안 보다
밖이 더 좋아?" 라고 말하더군요. 야외 송출과 홀이 바뀌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금 수진님의 글을
보고서 갖게된 것이고, 당시에는 2층은 스피커 지원이 차단됬는 줄 알았습니다...,저와 만난 사람들은 어떤 오해?
있었더라도 나름 유쾌했습니다. - 1층은 어쨌는지 모르고, 엉켰을지 모른다는 의심은 있었지만 지금 영상음이란...
( 음향전문가는 아니고 옛날에 파바로티 첫 내한때 Meyer스피커가 있어야 공연을 한대서 일본에서 급히 임대해서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 주고 파바로티 음향팀이 에술의 전당 메인외에 모든 스피커를 차단하고 Meyer 스피커
기타 콘솔 앰프 등 자신들이 PA라인을 다 잡고 공연했었는데, 그때 수입대행을 맡은 회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건축적 음향과 전기적 음향이 결합되어야 좋은 연주를 들을수 있습니다. 바이올린의 배음을 얼마나 잘 잡아 낼
수 있는가가 파바로티의 목청 바이브레이션 잡는거보다 더 어려운 스피커 기술의 영역입니다^^ ) 한수진흥해랏!!
알람올라오자마자 달려왔어요 오랜만에 모차르트 소나타네요 런던에서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선율에 귀는 황홀하고 눈은 행복해요 수진님이라 가능한 모먼트예요 🥰 모차르트가 살아서 이 연주를 듣는다 해도 저와같이 행복해 할 듯요 밖은 눈오고 찬바람 불고 한겨울이지만 그래서 더 포근하고 따수운 밤의 선윤입니당💕💕 덕분에 행복했오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ㅎㅎ 공연장에서 들었었는데.. 그 날의 감동이 기억나네요.
연말 잘 보내시고 29일에 뵐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성탄절을 함께 축하해요. 좋아하는 음식 많이드세요. 사랑합니다. 자기님!
모든것을 잠시 덮고 있다가 혹시 해서 열어보니 반가운 선물이네요.그런데 304를 롯데에서 관람했을 당시보다도 바이올린의
선율이 오늘은 더 애잔하고 슬프게 다가옵니다.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아 저도 너무 보고 싶어요ㅜㅜ 수진님 한국에 계실때 지방도 자주 와주세요ㅜㅜㅜ
저에게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주는 k304 수진님의 연주로 더욱 빛납니다.
항상 반가워요. 한수진 음악천사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왕우왕~~~~~ 저... 이 드레스 입으신 모습 좋아하는데 역시나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저의 모든 세포가 살아나게 해 주시는 연주곡 집중해서 감상하겠습니다~ 지난번 연주회때 멀리서 뵈었지만 다음엔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한수진님!!!! 최고 최고!!!!!❤🧡💛
곧 직접 인천에서 듣겠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난 한수진표 음색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연주은 일상의 음악에 그것만의 생명을 불어넣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건 기적 이야~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자연을닮은 아름다운 한수진💜💜💜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연주~🌙
너무예쁘고 잘 어울리는 드래스에
멋찐연주 감사합니다
연주할때 어디에서 저런 힘이 나오는지 ~~~
오늘 연주는 특히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운 연주 자체와 한수진 님 빛나는 미모 보고 듣는 것만으로 이미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Babe, you are emotion, soul and most of all elegance.
ステキな演奏ありがとう。
いっも楽しみ感動です。
오 BraVo~👏👏👏
아름답고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수진님~👍
건강미 넘치게 활을 켜시는 멋진 수진님 까꿍~ 메리 크리스마스를 향해 , 그간의 행복함과 멋진 추억들을 채워줄 그 기억공간 위하여 , 2021년 12월의 마지막을 달리는 인생기차에 편승한 수진팸님들과 함께 그간의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유의 운궁궤적이 크고 정교하게 물결처럼 날아왔다 가니
피아노와의 호흡도 청각에 더해
시각적으로 척척입니다
항상 설렘으로 듣고 봅니다
이런 연주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에서 혹은 제가 있는 이 곳에서 현장 연주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바이올린계의 글랜굴드처럼 독특하다!
이게 바이올린 맞나 할정도로
다르잖아요 색상도 모짜르트 아니고 드뷔시 같고
감정도 시벨리우스 같잖아요
한수진하면 떠오르는 말들: 천재, 엄친딸, 인성갑, 절세미녀, 최강미모, 청순, 우아, 품위, 기품, 인텔리전트, 천사, 앤젤 등등등 그냥 한수진 짱이다!
제가 아는 모차르트는 활발하고 또랑또랑 밝은곡 위주로 알았는데 이 곡은 느낌이 정 반대라 들으면서 약간 어둡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곡 쓸때 모차르트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니 정말 이 곡에 그 슬픔들이 가득 찬 것 같았어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격리중 답답하지 않고 건강하세용😎
( 음질이 좋지 않아도 전 수진언니 음악이 너무 좋아요❤️ )
오랫만에 힐링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와 한수진님 멋진 공연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건강잘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를 집에서....감사....🥰
29일이 더 기다려집니다! ㅎㅎ 인천에서 뵐께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God bless you 💕💕💕
모든 외적 상황에 불구하고
다 최선의 연주에 집중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좋아요.
한수진씨! 그냥 짱!
천~사~님~보~고~싶~어~요 인간 수진님 도요❤❤❤사랑합니다 😂😂😂ㅋ 사랑합니다
공연장에서 들었었어요 ㅠㅠㅠ 다시 들으니까 너무 감동적이예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Piękna sonata - i bardzo pięknie wykonana! Brawo!
우와...천사가 바이올린 연주를한다...근데 심지어 너무나도 잘해....
연주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고!
롯데콘에서 좋은 연주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29일 인천공연에서 뵈요..
Brava~~!
이맛에 덕질한다니까…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밤에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 들어와봤는데 반가운 영상이 떠 있네요. 잠시 귀를 기울이다 갑니다 ^^
너무 멋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훌륭한 연주와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내셨어요? ^^ 건강챙기시고 연말마무리도 잘하시고 늘 힘내세요♡♡♡ 고마워요♡♡ 저 팬스타님께 달력선물받는데,ㅎ 담에 거기다 사인받으러 달려갈게요ㅎㅎㅎ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음질 잘 모르는 저도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좋아요.
이 곡 저도 연습했었는데 어떤 느낌으로 해야할지 알거 같아요.
다시 해봐야지.
직접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Danke schoen, Sujin.
고맙습니다 ~🙏
역시 이곡까지 연주하셨군요 ㅜㅜ
곡해석력이 세계 최고인 수진양
감사합니다.
수진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와! 알림 했더니 바로 !!!! 이런 선물을 휴일에 받다니. ^^
소리가 좀 이상하다 했더니 녹음 상태가 안 좋은 거군요. 이 아름다운 연주를 ㅠㅠ
바이올린 요정~~~♥
깍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한수진님 너무 아름다워여ㅕㅕㅕㅕㅕ
🥰🥰🥰🥰🥰🥰한수진님이시다!!!!
👏👏👏👏👏👏👏👏👏👏👏 뒤돌아 인사도 하시네요..ㅋㅋ
오잇~
Amazing 늘 듣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72학번인데 어른들이 우리 장발과 미니스크트에 실망하신 기억이 납니다. 새 시대를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0:44 이런 멋진 연주를...
녹음을 제대로 안돼서
음질 아쉽습니다. ^^;
9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화질이 720p까지밖에 변환이 안 됐네요.. 그래서 음질도 최상으로 못 듣는 게 아쉽습니다
한수진 님의 열정과 혼을 다하는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할 때 마다
편안하고 깊은 감동과 행복을 느낍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초고가의 바라만보는 와인보다 정말 매일 마시고싶은 와인같네요 연주가 너무 귀에 착 달라붙어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この曲の、いろいろな人の演奏を聴いていますが、今までの中で、モーツァルトの深い悲しみを最も表している演奏だと思いました。
영혼을 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사랑합니다.
영상을 통해 수진씨의 연주를 통해 들을수 있고 볼수 있어 행복해요. 녹음이 조금멀리서 잡혀서 그런가요? 그래도 보고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웬격리?
애들깨우는 음악으로 틀었어요 ^^ 음악에 빠져 제가 준비를 못하고있네요 오늘은 피아노소리가 강렬하게 들어오네요 바이올린연주는 너무좋구요 밤새 뒤척이던 막내는 음악소리에 더 깊이 잠드네요 ㅠㅠ
쌀국수먹고있는 둘째가 왠일로 음량좀 줄여달란 소리도 없이 듣고있고요
와,..당신은 조선의 안네소피무터!
그뤼미오 이후 최고의 304번입니다. 어떤 부분은 그를 뛰어넘기도 하네요...
I don't prefer Mozrt's music, but this is my favourite sonata.
I definitely agree on what you think
@@한대헌-d8x I thnk you would like also K364 (because that's my favourite one)
수진님 멋진 연주 선물 감사합니다~ 수진님~ 메리크리스마스:)
수고했네요 ~~
피아노 조율은 참 좋네요..
음향이 좀 아쉬워서..
피아노 소나타 같은 느낌이랄까...
메리..크리스 마스..
🙏
❤❤❤외계인 ❤❤❤사랑합니다
👏👏👏👏👏👏
한수진 짱
롯데 컨테이너 박스는 확실히 문제 있어.......여기는 음향자체가 피아노 때리는 음이나 일렉 기타 큰 울림 밖에 안된다.
I practiced this piece as a violin student and later played it several times with my piano friend until it became boring. Listening to your interpretation it made me surprised how sweet it can sound when professionals play it with such enthusiasm and inclination. It makes me motivated to dig it out from the pile of note sheets and try it again. I hope the mediocricy of my skills does not kill my positive mood. Thanks for the inspiration.
By the way, madam, your bruise over your collarbone looks no good. How much do you practice?
:)
Thank you:) I hope imagining Mozart's memories of his mother who had just passed away at the time of composing this work will be sufficient inspiration - I know it was for me.
I have sensitive skin and have a metal allergy so even playing for 5 mins brings out a violent red spot - nothing to worry about! Thanks for your concern though, and hope you enjoy revisiting your journey with Mozart.
금속알러지라니 😱😱
@@soojinhan2887 Well, I restarted practicing 😁. Just waiting for my piano buddy to return from Covid quarantine.
Concerning the sensitivity to metals let me suggest to consider chinrests and shoulder rests without problematic metals like brass, nickel, and chromium. I found a chinrest made with titanium. Titanium is the least allergene material and widely used e.g. in bone surgery and other medical accessories. In addition it is made with a black resin paper compound thus avoiding the possible drawbacks caused by the (toxic) ebony. This choice is "Berdani Chinrest VN Dark Paper GU/TI" - a bit costly but maybe a solution. Others may exist but I just did not research for them. If you want I can go into it and also trigger my luthier (a titanium freak) to help.
I wish you good luck in 2022, good health, always a good mood, and strenth and energy to keep up your enthusiastic way of playing the violin, which stuns me each time I'm listening to your masterful and fresh play.
음향이 안좋았다더라도 한수진씨의 실력은 숨겨지질 않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베스트 피아니스트중에 한명인 김정원씨와 협연은 완벽하군요!!!
2악장 7: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