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과 엘리트 (야구)스포츠 시스템 2부 지도자가 권위를 버려야 유소년 스포츠 시스템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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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유소년 스포츠 지도자가 권위를 버려야 유소년 스포츠 시스템이
    살아납니다. 선수위에 서지않고 선수 옆에서 같이 가는 지도자들을
    응원합니다.
    100명중 1명 뛰어난 선수를 만들기위한 시스템
    99명에 실패자가 되기 싫어서 지도자가 휘두르는 권력에
    상처 입고 병든 학생 체육계 이대로 괜찮은가요?
    최근에 터지고 있는 학생 폭력 문제
    과연 특정선수들의 인격만에 문제일까요?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영수-v1n3z
    @이영수-v1n3z 3 года назад +1

    야구선수 부모로 부터 대충 들어보니 야구판이 더러운 정치판을 넘어서는듯...
    제도권 엘리트 운동 시스템을 제거해하며.
    진천 선수촌 폐지 하고 그운영 예산을 사회 복지예산으로 편입 함이 정말 뜻있게 쓰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