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줄 만들려고 세상 친구들을 만나는 게 아니라, 전도하고 사랑하고 축복을 흘려보내기 위해 이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셨구나 해석하는 것이죠. 너희가 때를 만나거나 만나지 않거나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고, 너희 자체가 교회이니 너희끼리 모여있지 말고 세상으로 나가라고 지상명령을 내려주셨잖아요. 믿는 형제자매들끼리 모이기를 힘쓰되, 세상으로 파송되어 각자 있게 하신 자리에서 만나게 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복음과 주님의 축복을 전파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불신자들 하는 방식대로 따르는 게 아니라, 충분히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법도를 지키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어떻게 구별되고 다른 기준을 가졌는지 몸소 보여주고 깨달음을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까진 술, 담배하고 이성관계가 지저분한 친구들을 많이 알고 지냈습니다 지금은 아예 연락을 안하고 지내는데 그래도 한때 제가 어울렸던 친구들인데 내가 하나님 믿게 되었는데 너도 같이 교회가자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한번은 그냥 교회다닌다라고만 했는데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해서 포기했습니다 가끔은 외롭기도 한데 무엇보다 저에겐 하나님이 필요하니까요 괜히 만나서 방황하고 마음에 안좋은 물 들이는 것보단 조금 외로운 지금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아멘! 저도 생계와 진로 일을 위하여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다니고 네트워킹을 해야 하는 건가 하는 고민을 너무나도 많이 가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만나는 폭이 좁아서는 살 수 없다고 해서 정말로 네트워킹에 많은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이 현재 제 인생의 최대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을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 있으면 하나님께서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심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크리스천 베이직] 왜 낙심하는가_2.내가 한 일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9-10)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GR4Qn97kXTs/mqdefault.jpg)
![[크리스천 베이직] 왜 낙심하는가_2.내가 한 일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9-10)_조정민 목사](/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마음대로 살다가 죽기 직전에 믿어도 천국 갈까요?](http://i.ytimg.com/vi/DCl0PkrT1aA/mqdefault.jpg)
연줄 만들려고 세상 친구들을 만나는 게 아니라, 전도하고 사랑하고 축복을 흘려보내기 위해 이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셨구나 해석하는 것이죠. 너희가 때를 만나거나 만나지 않거나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고, 너희 자체가 교회이니 너희끼리 모여있지 말고 세상으로 나가라고 지상명령을 내려주셨잖아요. 믿는 형제자매들끼리 모이기를 힘쓰되, 세상으로 파송되어 각자 있게 하신 자리에서 만나게 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복음과 주님의 축복을 전파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불신자들 하는 방식대로 따르는 게 아니라, 충분히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법도를 지키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어떻게 구별되고 다른 기준을 가졌는지 몸소 보여주고 깨달음을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까진 술, 담배하고 이성관계가 지저분한 친구들을 많이 알고 지냈습니다 지금은 아예 연락을 안하고 지내는데 그래도 한때 제가 어울렸던 친구들인데 내가 하나님 믿게 되었는데 너도 같이 교회가자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한번은 그냥 교회다닌다라고만 했는데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해서 포기했습니다 가끔은 외롭기도 한데 무엇보다 저에겐 하나님이 필요하니까요 괜히 만나서 방황하고 마음에 안좋은 물 들이는 것보단 조금 외로운 지금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은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답니다 ㅎㅎ
힘내시길 바라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불편한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거라 생가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데로 하루하루 살다보면 나중에는 왜 그랬었는지 알게 됩니다.
억지 노력하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대로 믿음 안에서 편안하게 사는게 축복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좋으니 세상사람들과 자연스레 멀어지는데 그게 이상하게 외롭지가 않아요. 전에는 마음이 허해서 찾아다녔거든요.
저도 신앙의 상태가 안좋을떄 친구랑 절교할떄는 정말 매일매일이 눈물이었는데 이젠 정말 신앙이 커지고나서 또 친구 하나가 절교해도 전혀 외롭지가 않아요
너무나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ㆍ이시대에 조정민목사님을 불러주셔서 진리를 단순하게 전하시는 주님의 능력에 찬양올립니다ㆍ왕되신 주님만의 일하심을 의지ㆍ기대합니다!!주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최고 친구이십니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깊은 사랑으로 대해주십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교회안에서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불필요한 만남보다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사람들을 만나면 해소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충들. 세상사람들을 만나면 해소하지 못하는 이상적인 목표들. 참 어렵다 어려워
목사님 귀한 지혜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단 한번도 수월한 적 없었으나 결단코 외롭지 않았던 이유를 주님 섬기고 알게되었네요 아마도 주님을 바라보길 바라셨던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를혼자두셨나봐요~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더 알아갔음좋겠습니다 성령하나님 저와함께 해주세요
제 고민이었는데 너무나도 위로가 되고 행복해졌습니다
아멘, 아멘!!!
만남의 자리도 주께서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곁에 세상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주님 만나고 다 떠났어요.
그러나 제게는 주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자는 전과 같이 살수없다는것을 느낍니다 셍각과 방식이 달라지니까 세상방식이 블편하고 싫어지니까요 이래서 교회공동체가 필요하고 배우자도 기도하라는거라는걸 느낍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소중합니다
오히려 전 세상사람들이 더힘이되주었어요
여기 성도님들중 제말에 이해가되시는분들이
계실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매일듣는 교인들이 되려 어처구니없는
행동과말을 할때 있어요
자랑질,이간질하는 남친의 친구들자리가 너무힘듭니다. 첫질문이 제생각과 같아서 놀랐네요. 도움받고갑니다
아멘!
저의 마음에 질문에 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생계와 진로 일을 위하여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다니고 네트워킹을 해야 하는 건가 하는 고민을 너무나도 많이 가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만나는 폭이 좁아서는 살 수 없다고 해서 정말로 네트워킹에 많은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이 현재 제 인생의 최대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을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 있으면 하나님께서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심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나를 핍박하였으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도 핍박하리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필요할때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얻고, 저도그래요ㅎㅎ
감사합니다 !
아멘🌸
답답답 늘영상을 보게됩니다 두목사님의 말씀이 좋아서요
❤
세상이 악한게 아니라 세상에 사는 사람이 악하지요. 비록 악한 가운데 선을 이루어가는 자가 하나님 자녀요 제자이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비난 비판 탄식 좌절 냉소등은 오히려 힘듦 가중시키는 요소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의 축복 아멘
불편한 말과 행동을 안하면 안불편해요. 닳아빠진 십계명조차 못지키면서 불특정 다수의 타인을 깔보는 못돼먹은 버릇이나 고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시당초 세계관 자체가 달라서 말도 안통하던데 뭐ㅋ알아서 다 떨어져 나감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그래도 목사님이 베푸셨던 것들은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질문부터가 이미... 아이고....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