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을 온전히 밟아있는것과 진행되는 상황에서의 차이라고 봅니다 눈에 명확하게 캐칭이되고 땅에 닿아있는 상황을 게더라고 할수없는거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캐칭 시점이 눈으로 봐도 그냥 자연스러워 보이면 게더가 되는거죠 야니스 2번째건 명확하게 캐칭도 보이고 3번 스텝 트레블링이네요 그리고 명확한건 이득상황이라는건데 트레이영은 좌우로 공을 흔드는 페이크모션이 눈에 보이기때문에 트레블링이죠 공을 캐칭하듯 정상적으로 가슴이나 위로 잡아올리는 제자리 동작이었으면 안불렸을겁니다
0:18 0으로 계산하신 스텝은 드리블 스텝이라고 불리는 스텝으로 당연히 드리블을 치는 도중의 스텝이니까 공을 소유하기 이전이기는하나 제로스텝(게더스텝)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제로스텝(게더스텝)은 공을 캐치하기 이전, 공을 완전히 소유했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포켓드리블, 행드리블 상황이나 공을 당겨오는 동작 등에서 밟게 되는 스텝을 말합니다.
공을잡을때도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fiba에서 만든 게더스텝 활용영상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최근 유로 바스켓 경기에서도 소유(0) 1 2 후 드리블 모두 트레블링으로 안칩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게더스텝이 드리블중에서만 가능한 스텝이지 않습니다. 룰북에 드리블중에만 가능하다 어디 나와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상에 야니스의 스텝은 전부 리걸 입니다. fiba나 nba 모두 일치하게 리걸로 보고 판정합니다. 제임스하든의 요상한 스텝이 불리지 않았던 이유도 소유 시점 부터 0카운트가 발생해서 심판들이 헷갈려했던 것이고 야니스의 대놓고껑충 스텝은 심판들이 충분히 인지를 함에도 불지 않습니다. 현 kbl에서도 소유 시점 부터 0카운트를 합니다. 올리신 영상은 90년대에 사용되던 논리가 기반이라고 생각되네요. 수많은 농구전문 유튜버들이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의 논리를 들고 오실거면 그만큼의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레블링 관련 규정 영어 원문을 해석해 오시거나 권위 있는 사람의 논리를 들고 오십시오.
소유전의 스텝은 스텝으로 보지 않는건 게더와는 상관없는 농구의 룰입니다. 게더란 소유시점에 붙어 있는 발의 경우 스템으로 보지 않아 제로스텝이라고 보는것이죠. 소유 후 지면에 닿는 스텝은 모두 스텝입니다. 즉 소유를 늦게 할수록 스텝으로 인정받지 않는다는겁니다. 이걸 잘이용하는것이 농구를 잘 하는것이겠죠.
맞습니다. 게더스텝에 대해 룰북의 내용을 정리하면 볼의 소유를 얻은 '이후' 부터 2스텝 더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첨언하자면 00:18의 스텝을 nba에서는 2스텝으로 규정했고 fiba에서는 3스텝으로 규정했었습니다. 이후 2017년도에 fiba에서도 저 스텝을 인정하였습니다. '한 발이 땅에 닿아있을때 공을 잡고 그 뒤에 2스텝을 더 가는것은 농구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우리는 그 동안 트래블링으로 규정해왔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트래블링 룰을 개정한다~~ 어쩌고 저쩌고' 공을 잡을때 딛는 스텝은 개더스텝의 개념과 전혀 상관이 없음에도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있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동네농구가 더 철저해요. 누가 게더스텝이라고 우깁니까 볼 심판도 없는데 전부 트래블링이지. 그냥 두손으로 공 안잡아도 한손 소유하고 발 3번 움직이면 전부 트래블링으로 해야되요. 무슨 핸드볼도 아니고 한손으로 두발 두손으로 잡고 3발 이러고 다섯발씩 가고 있습니까? 전부 트래블링임.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00:23 보시면 왼발의 경우 드리블 중 진행된 스텝이면서 동시에 볼을 잡을때의 스텝입니다. 즉 절반은 드리블중인 스텝이고 절반은 볼을 소유한 상태의 스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더스텝을 0.5스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트레이영의 경우 볼의 소유와 거의 동시에 스텝을 밟는데 이는 온전한 1스텝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게더스텝의 여부는 볼을 잡는 순간을 캡쳐해 그때 스텝이 땅에 붙어있냐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볼의 소유 이전 진행된 스텝'이 땅에 붙어있는 상황에서 공을 잡는 경우를 말합니다.
엄밀히 정의하려고 하니 논쟁이 생기는 거임 작성자 영상에서도 점선으로 표시한 그림처럼, 소유 양 측 스텝 모두 게더로 인정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거임 결국 심판이 보기에 부자연스러우면 불린다 라는 절대진리를 벗어나지 않은 설명임 이 원리를 과학적으로 정의하려고 열내실 필요 없음,,
게더스텝을 이해 못하고 무조건 게더스텝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문제임
캐칭으로 원스텝 밟아 놓고 카운터를 안하고 무조건 게더라고 우기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임
스텝을 온전히 밟아있는것과 진행되는 상황에서의 차이라고 봅니다
눈에 명확하게 캐칭이되고 땅에 닿아있는 상황을 게더라고 할수없는거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캐칭 시점이 눈으로 봐도 그냥 자연스러워 보이면 게더가 되는거죠
야니스 2번째건 명확하게 캐칭도 보이고 3번 스텝 트레블링이네요
그리고 명확한건 이득상황이라는건데 트레이영은 좌우로 공을 흔드는 페이크모션이 눈에 보이기때문에 트레블링이죠
공을 캐칭하듯 정상적으로 가슴이나 위로 잡아올리는 제자리 동작이었으면 안불렸을겁니다
룰은 룰이고 이제는 거의 0스텝 1스텝 2스텝 으로 굳어져 간다
아무리 트래블이라고 우겨도 이젠 우기는 사람이 아재가 되고
세발 네발 걷는게 허용이된다.
우리동호회에 3점 쏘기전 지혼자 호다다닥 4발 구르고 쏘는애 있는데 걍 포기했다 ㅋㅋㅋ
3점 쏘기위해 공 잡기 전에 호다닥 한거면 문제없는데
ㅇㅇ 스텝이 문제가아님 문제는 개더 (공소유) 이후에 축발이 땅에서 떨어졌냐 붙었냐지 소유만안했으면 발 20발굴러도 노파울임
@@IHateMoneyytbe 그게 맞는데 그걸 실현시킬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음 다들 자기가 소유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죄다 파밍에 캐링에 트래블..하 답이없음 ㅋㅋ
0:18 0으로 계산하신 스텝은 드리블 스텝이라고 불리는 스텝으로 당연히 드리블을 치는 도중의 스텝이니까 공을 소유하기 이전이기는하나 제로스텝(게더스텝)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제로스텝(게더스텝)은 공을 캐치하기 이전, 공을 완전히 소유했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포켓드리블, 행드리블 상황이나 공을 당겨오는 동작 등에서 밟게 되는 스텝을 말합니다.
그냥 공잡고 두발까진 페어,세발부턴 트레블. 캐링이 더 중요한듯. 어디부터 캐링으로 볼건지.
이걸보니 더 헷갈리는군.. 이 영상은 그냥 잊어버리겠어요..
결국은 기존 원 투 스텝이 기본이라는 얘기잖아. 괜히 한 발 더 가도 되는 건가 고민했네…
ㄴㄴ 원,투,쓰리 맞음 nba 나 fiba봐도 원,투,쓰리 나옴
@@anniewillkim 그건 그냥 심판이 못 잡는 거 아니고?
@@axmknejmmnb 그럼 야니스는 개많이 불려야함
ㅅㅂ 사람마다 하는 얘기가 다 다르면 뭘 믿으라는 거여
그냥 소유 이전의 준비 스텝 입니다.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변하지 않은 룰인데 괜히 게더라는 말을 만들어가지고 혼란을 야기 시키네요;; 말만 없었지 마이클조던시절에도 게더는 존재 했습니다. 정상적인 원투 레이업의 전 스텝이 그냥 게더 인겁니다.
마이클 조던 시대에 ㅋㅋ 진짜 테크니션이 없었구나 ㅋㅋ 그 시대에야 뭐 미국에서 짱 먹으면 자동 전세계짱이었으니 ㅋㅋ 현대 농구의 발전은 대단
농알못이 단 이딴 댓글에 무슨 추천이 15개나 박히냐 ㅋㅋ
@@cwn2195 아!! 너 같은 사람한테 트래블링 없이 레이업 하는방법을 설명하려고 게더스텝이란 말이 생겼나봐요 ㅋㅋㅋㅋ
@@answkakclavy네 님 말이 다 맞습니다~ 1:36
@@cwn2195 독해력이 딸리나봐요? ㅋㅋㅋㅋ
소유이전의 스텝 즉 게더스텝은 0카운트의 의미이고 이후 페이크 스텝이 게더스텝이 아니시란 부분은 풋워크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둘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더를 극한으로 쓰는 선수들보면 공을 소유함과 동시에 발을 내딛다보니 마치 3걸음 걷는거처럼 보일뿐 엄연한 리걸이죠
저 영상은 소유 이전에 해야하고 동시에 하면 원스텝이란 말 아닌가요?
공을잡을때도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fiba에서 만든 게더스텝 활용영상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최근 유로 바스켓 경기에서도 소유(0) 1 2 후 드리블 모두 트레블링으로 안칩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게더스텝이 드리블중에서만 가능한 스텝이지 않습니다.
룰북에 드리블중에만 가능하다 어디 나와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첨언 하자면 영상 활용하신 겟핸들 형님은 점프 중 소유 했을때 1스텝이라고 치는겁니다.. 저영상 의도도 그렇구요..
그리고 겟핸들 형님의 다른영상중에서도 ㅋㅋ 잡을 때 스텝을 0이라고 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영상에 야니스의 스텝은 전부 리걸 입니다.
fiba나 nba 모두 일치하게 리걸로 보고 판정합니다.
제임스하든의 요상한 스텝이 불리지 않았던 이유도 소유 시점 부터 0카운트가 발생해서 심판들이 헷갈려했던 것이고 야니스의 대놓고껑충 스텝은 심판들이 충분히 인지를 함에도 불지 않습니다. 현 kbl에서도 소유 시점 부터 0카운트를 합니다.
올리신 영상은 90년대에 사용되던 논리가 기반이라고 생각되네요.
수많은 농구전문 유튜버들이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의 논리를 들고 오실거면 그만큼의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레블링 관련 규정 영어 원문을 해석해 오시거나 권위 있는 사람의 논리를 들고 오십시오.
이제 스텝과 상관없이 그냥 넘어가주잖아~~
소유전의 스텝은 스텝으로 보지 않는건 게더와는 상관없는 농구의 룰입니다. 게더란 소유시점에 붙어 있는 발의 경우 스템으로 보지 않아 제로스텝이라고 보는것이죠. 소유 후 지면에 닿는 스텝은 모두 스텝입니다. 즉 소유를 늦게 할수록 스텝으로 인정받지 않는다는겁니다. 이걸 잘이용하는것이 농구를 잘 하는것이겠죠.
논란이 있는거 그냥, 옛날처럼 없애는게 낫겠다.
정리하자면 공을 소유하는 시점에 땅에 닿아있는 스텝을 0스텝으로 치고 그이후부터 2스텝 더 갈수있다는 내용이죠
맞습니다. 게더스텝에 대해 룰북의 내용을 정리하면 볼의 소유를 얻은 '이후' 부터 2스텝 더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첨언하자면 00:18의 스텝을 nba에서는 2스텝으로 규정했고 fiba에서는 3스텝으로 규정했었습니다. 이후 2017년도에 fiba에서도 저 스텝을 인정하였습니다.
'한 발이 땅에 닿아있을때 공을 잡고 그 뒤에 2스텝을 더 가는것은 농구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우리는 그 동안 트래블링으로 규정해왔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트래블링 룰을 개정한다~~ 어쩌고 저쩌고'
공을 잡을때 딛는 스텝은 개더스텝의 개념과 전혀 상관이 없음에도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있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공중에 떴을때 볼을 잡고 (소유하고) 착지하면서 디딘 한발은 1스텝이 되고, 한발을 디딘 상태에서 볼을 잡으면 게더스텝이 되서 0스텝이란 말이지요?
네
아니요 반대입니다. 공을 잡고 내려오는게 게더입니다. 피바룰 북보면 발이 땅에 닿지않은 상태에서 공을 소유한상태로 스탭이 진행되면 제로스캡으로 본다고 적혀있습니다. 코리안 스탭 논란인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애플잭-i1h 흔히 알고있던 개념과 완전 상반되는데요
그렇다면 리바운드후 내려온 상태도 0스탭이고 그다음에 한발 두발 걸어도 트래블링이 아니란 얘기가 되네요
패스받고 착지한다음도 마찬가지고요
드리블 치다 피벗 후 축발이 떨어졌는데
게더 스텝이래 ㅎㅎㅎ
그렇게 4,5발 걷는데 게더래
동농가면 4,5발 걸어도 게더
그럴거같음 수비는 어떻게 수비하라는건지
축발 떨어지고 땅에 닿기전에 레이업이나 슛하면 트래블아님
엇 여기 부경대 아닌가요?? ㅋㅋㅋ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동네농구가 더 철저해요. 누가 게더스텝이라고 우깁니까 볼 심판도 없는데 전부 트래블링이지. 그냥 두손으로 공 안잡아도 한손 소유하고 발 3번 움직이면 전부 트래블링으로 해야되요. 무슨 핸드볼도 아니고 한손으로 두발 두손으로 잡고 3발 이러고 다섯발씩 가고 있습니까? 전부 트래블링임.
요즘은 콜이 소프트해져서 걍 애매하다 싶으면 다 진행시키는 듯
게더스텝: 개더러운스텝
그냥 없어졌으면 하는 룰
게더고 나발이고 의미가 있나 요즘은 동네농구보다 규칙을 안지키는게 엔비에이임
한줄요약: 동네에서 니들이 하는건 걍 전부 트래블링이라고 보면됨
그니까 nba는 게더고 머고 콜이 잘 안불린다는거네 ㅋㅋ
게더스텝 이라고 부르고 워킹하는 선수들 개많지 르브론부터
영상 내용은 너무 당연한 건데 2017년부터 피바룰 적용이 제로스텝을 카운트 안 하게 바뀌었다는 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 토론이나 논쟁 무의미함 빠이~
한손으로 받을 경우만 인정.
마지막 트레이영도 땅에 닿아 있을 때 공 소유해서 제로스텝 되는거 아닌가요??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00:23 보시면 왼발의 경우 드리블 중 진행된 스텝이면서 동시에 볼을 잡을때의 스텝입니다. 즉 절반은 드리블중인 스텝이고 절반은 볼을 소유한 상태의 스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더스텝을 0.5스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트레이영의 경우 볼의 소유와 거의 동시에 스텝을 밟는데 이는 온전한 1스텝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게더스텝의 여부는 볼을 잡는 순간을 캡쳐해 그때 스텝이 땅에 붙어있냐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볼의 소유 이전 진행된 스텝'이 땅에 붙어있는 상황에서 공을 잡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드리블중의 스탭 후 소유(캐칭) 후부터 0스탭으로 인정하고 드리블중 스탭전 소유(캐칭) 후 부터 1스탭으로 인정한다는거같은데여
노래 뭔가요??
곰믹스 자체 배경음악인데 저도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이러니 농구는 망해도 싸다 nba에서부터 저러니
심판들도 헷갈리는데 룰을 고치쟈
하나만 기억하세요
공잡고 하나둘 슛
그거 90년대 농구자나
여기댓글도 반칙스킬안쓰면 농구안되는애들 몇보이네 ㅋㅋ
한 발 더 딛고 싶은 탐욕 때문에 농구가 망하는구나
아니요 소유할때 스텝도 0으로 보는데요..;;;
그냥 저럴거면 3스텝으로가지 복잡하게 NBA도참..
ㅊㅊ
엄밀히 정의하려고 하니 논쟁이 생기는 거임 작성자 영상에서도 점선으로 표시한 그림처럼, 소유 양 측 스텝 모두 게더로 인정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거임
결국 심판이 보기에 부자연스러우면 불린다 라는 절대진리를 벗어나지 않은 설명임
이 원리를 과학적으로 정의하려고 열내실 필요 없음,,
살을 빼고 싶어 한다면
"당귀율무복합물"를 드셔 보세요!!!!
저도 살이 찐 것 때문에 너무 고민이었는데
율무랑 당귀를 같이 먹어주면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길래
챙겨 먹었더니
거의 20키로 가까이 뺐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