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존 씨온 박사는 1900년대가 아니라 1990년대 초반까지 NASA에서 기상분야를 책임졌던 사람입니다! + 추가적으로 배경음악이 크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배경음악 음량 조절에 실패한 듯 합니다ㅜㅜ 다음 영상부터는 음량 잘 조절하겠습니다!
지금탄소시계가 6년2개월 남 았네... 이제 마지막 🌎 가 마지막 경고 ⚠️ 느낌 이 난다... 지구가 마지막으로 경고일꺼 같다 그래서 오늘 3시간동안 애들이랑 바다갔는대요 금방 차네요 4봉지가금방차요 우리함께 노력합시다ㅎ 이런말 하면안되지만 하겠습니다 옜날에우리나라를 지켰던 존경하고 늘감사하던 열사님 독립운동가 한테 배울게 있내요 꾸준히 우리 나라 를 간절하게되찼고 싶은 존경하는 독립운동 열사님 한행동은 본받고싶네요 슽 님 말도맞아요 ㅎ
문제는 온난화가 인간 때문이 맞는것이냐? 맞다면 기여도가 몇프로인것이냐?도 중요함. 세금이 올바른데 쓰이고 환경정책을 세는 구멍없이 효율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인데, 환경단체들은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가 나쁜것이냐며 어거지 피우고 그들또한 과도한 종말설과 거짓말들을 양산하기는 마찬가지임. 환경보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럼 어떻게 제대로 할것이냐는 방법론의 문제인 것인데 환경단체들은 자신들 취지의 순수성만을 주장하며 다른 의견들과 방법제시는 묵살한다는거고 탈원전이 그중 대표적인 예임.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단순 불에서 증기, 석탄, 석유, 핵원자력까지 대체되는데 불과 200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앞으로 또 다른 완전히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대체되는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임.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구축에 필요한건 결국 돈이고, 그걸 확보하기 까지 인류는 당분간은 값싼 석탄을 태워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함. 환경단체가 그 목표까지 도달하는 건전한 촉진제가 되줘야 하는데, 오히려 대중을 속이고 세금을 축내고 환경이 아니라 정치집단이 되어 부패한 점을 꼬집는 것임.
전체적인 학계 흐름을 co2로 잡아버림 정치적인 이유도 큰게 중동애들이 에너지 패권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말 안 듣고 뭐 맨날 화석연료 10년 이면 없어진다고 외쳐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거의 인류 멸종까지는 있을거라고 하는 상황에 화석연료 사용시 드는 co2가 주원인이라는 사실 기후라는건 딱 하나의 이유로 되는것이 아닌데 co2가 원인이다 라는 논문을 쓰는 교수 단체에 후원해주어 다른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애너지 연구를 가속하는거죠(사실 화석에너지가 효율이 좋아서 힘들 긴 합니다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를 화석연료로 때는 상황이라) 그 이외 지구 궤도나 태양흑점 등등 다른 논문쓰면 배제 당하는 상황이라 사실 이쪽은 공대나 생물쪽처럼 바이오회사나 대기업에서 연구 비용받고 연구 의뢰들어오는것도 아니라서 이런거에 휘둘리기 쉬울듯 실제로 한국에도 기후변화 회의론자들 꽤 있음 서울대 교수님도 계시고
전에 전문가가 그래프의 장난질이라면서 잘게 쪼개서 보여주니까 그런거라던데 상승하는 온도랑 이산화탄소량이 비례한다고 해서 마치 이산화탄소때문에 더워지는거처럼 언론에 나왔는데 그것도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니까 온도가 먼저 상승하고 그뒤에 이산화탄소가 쫒아감. 이런거 언론에서 말하지 않지.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산화탄소가 올라가는 이유도 설명해주는데 매우 설득력이 있음. 원인은 바다인데 바다의 온도가 상승하면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공기중으로 나오는거라고함. 전체 공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너무 보잘것없을정도로 적음. 0.04%인데 그게 어떻게 지구의 온도를 좌지우지함.
1:39 에서 태양으로부터 우리가 받는 에너지가 적다고 하시는데, 반대입니다. 너무 세서 외권의 여러층들이 에너지를 조절해주죠. 태양이 지구를 비추지 않을 때 그 에너지를 일정량 가두어 주는 것이 대기고요. 그래서 지구의 온도가 심하게 낮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된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근데 미래에서는 언젠간 빙하기가 올꺼고 그게 지구의 싸이클이였으니 산업혁명 이후 지금까지 지구는 단 1도만 올랐으니 그게 코미디지 막 뉴스나 전문가가 말하는거보면 몇도나 올랐을줄 알았는데ㅋㅋ 그리고 팩트는 빙하가 녹아도 지구의 바다는 평화롭다는게 정론이고 정작 벌목이나 산업등 국민들은 건들이지도 못하는 정부만이 컨트롤할수있는건 단 하나도 건들지 않으면서 국민에게만 제한두고 환경 지키자 하는게 웃기는거지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량이 많아져서 기온이 올라가는 게 아니고. 기온이 올라가면-> 바다에서 탄소배출량이 많아짐. 무려 '바다' 에서. 인간이 실재적으로 발 딛고 사는 면적과 자동차나 공장, 가축의 방구로 배출하는 탄소량은 지구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극적으로 미미함. 우리 대부분이 인구밀집지역인 도시, 그리고 지표면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착각하며 사는 것임.
@@abramsm1330 ㅇㅇ 지구한테는 좋지만 인간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될 거니까 지구 온난화를 막자~ 이런 식의 주장이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지구 생태계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줄여야된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인간만 ㅈ되는 거지, 지구 전체로 보면 온난화 되고 빙하기 오고 왔다갔다 하는게 오히려 좋은건데 ㅋㅋ
개인적인 생각 몇줄 남깁니다. 1. 지구는 인류보다 거대한 존재다 인간이 지구를 멸망시킬 힘은 없다. 2. 기후 이상으로 지구가 견딜수 없다면 자체 정화능력으로 인류를 사라지게 하지 않을까 3. 인류가 걱정해야 될건 인류 뿐이다 이상현상이란 것들은 자연정화 차원이다 4. 지구를 멸망하게 한다/ 지구를 지킨다는 것은 인류가 자신들을 신으로 착각해서 하는 말 아닐까
온난화의 경각심을 주기에 부족한 영상이 아니라 온실가스가 10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않아서 내일당장 탄소제로가되어도 2030년에 1.5기온이 올라가는 이런심각한 상황에서,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직 괜찮거나 정확하지않다는 태만을 야기하는 영상임... 음악초이스는 더욱 넌센스...
@@sting_5391 마지막 영상 부분은 수만 년동안 걸쳐 5도 상승했던 과거에 비해 100년만에 1도 상승한게 팩트고 그게 근데 인간의 직접적 영향인지 자연적인 영향인지 정확히 못 밝혀냈다는것도 팩트겠지만 굳이 똥을 찍어 먹어봐야 알아야 하나요 100년동안 1도 가량 높아진게 정말 자연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시나요 말씀하신대로 만약 인류가 신경 쓸 필요가 없이 길이 예정되어 있기에 태만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다면 그럼 지구를 더 불 태우고 막 다뤄도 됨? 그것도 결국 태만보다 방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음? 수 많은 나무들을 불태우고 탄소를 더 배출하고 해양 생태계를 더 악화시킬 것인가. 아니면 지구를 좀 아껴쓸 것인가. 그 문제 아님??? 미래 세대들에게 어떤 짐을 남겨줄려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할까... 당신이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근데 이상함 46억년동안 100년에 1.5도 상승하는건 처음있는일이라는데 근데 그게 산업혁명 시작할때부터 상승 했다는거임 46억이면 겁나 긴시간인데 100년에 기온이 그만큼 오른거면 인위적 요인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을까요?지구 역사를 보면 거의 수만년동안 4도~5도 상승했는데 100년에 1.5도면 너무 이질감이 있지 않나요?
@@김기-i5q 그럼 일단 환경이 안좋아지고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는건 인정하시나보네요~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 사태의 원인은 무분별한 환경 파괴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그동안 기술발전을 그토록 끊임없이 해왔지만 지구환경은 점점 악화되고 있네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 없이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소용 없을겁니다. 인식의 변화없이는 기술이 발전한 만큼 더많이 소비할테니까요
지구온난화는 인구가 급증(기하급수적은 아니더라도) 하면서 나타난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멜서스가 1798년 인구론을 집필할 당시 전세계인구는 10억명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80억명 지구는 적정 생물체와 주의 환경에 의하여 보전된다고 볼 수 있는데 대량살상전쟁으로 수억명이 죽으면서까지 인구가 이렇게 늘다보니 도시화가 진행되고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온난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마왕777 과연 그럴까요? 지구온난화가 자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는 예상은 얼추 맞아도, 엔트로피의 양을 생각해보면 최소 수 천, 수 만년은 걸릴 텐데요? 그동안에는 홍수나 폭우, 폭설과 같은 이상한 기후 현상들이 빈번히 일어날 겁니다. 기후 전공자들 말고도 물리학자 같은 사람들도 지구온난화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당연히 그들이 갖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현재의 세태는 이상하다는걸 알 수 있으니까요. 김상욱 박사님이나 유명한 물리학자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경고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결국은 산업혁명이 문제임 산업혁명으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니 150년만에 0.85도 가 오름 2도가 되면 인간세인데 성황히 호전되지 않으면 다음 150년 뒤에는 인류 멸망임.(인간세는 기온이 6도가 오를경우의 멸망을 뜻하는데 가온이 2도 오른후에 6도가 되는데는 몇개월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Kim00_AIAnimation 지구 온난화라는 말은 기후 변화보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잘 내포하지 못한 단어입니다. 이 때문에 기후 변화,기후 위기, 지구 가열화 등등의 말이 생겨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통상적인 뜻의 변화는 나쁜 말이 아니지만, 기후 변화는 확실히 안 좋은 인상을 주죠. 적어도, 실질적 문맹이 아닌 사람에게는요.
지구가 차가워진다고 했던 것은 실제 1900년대 중반쯤 부터 기온이 하강하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1900년대 중반만 기온이 하강하였지 중반 지나고 나서부터는 다시 급격히 오르는 추세 입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기후변화라고 교묘하게 바꾸어 말한 것은 지구온난화 허구설 주장가들 입니다. 사실은 지구가 더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기후가 변하고 있다면서요. 그런데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이제 정설이구요.
제발 우리들이 99999억만년생을살수 있게 최대한 온난화를 줄입시다 제발 제발요ㅠㅠㅠ😪 우리가 이큰 지구를 지킬수 있습니다 인간 이라는 생명채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해 년 동안 지구에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지구를 지킵시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이산화탄소 증가량 그래프 www.climate.gov/news-features/understanding-climate/climate-change-atmospheric-carbon-dioxide (2) 지구 온도 증가량 그래프 climate.nasa.gov/vital-signs/global-temperature/
@@seok-wonkang5239 얼음은 온도계가 아닙니다 0도보다 높으면 녹고 0도보다 낮으면 어는 그런 단순한 게 아니예요 기압과 염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기압과 염도를 높이면 물의 녹는점은 낮아지고 기압과 염도를 낮추면 물의 녹는점은 높아집니다 남극 빙하 면적 증가 현상을 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 남극해의 염분이 낮아지면서 녹는점이 올라가고 따라서 높은 온도에서도 다시 얼음이 형성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린 이런 지멋대로 빙하의 면적보다는 절대적인 온도를 봐야합니다 남극의 온도는 1979년에서 2000년 평균 온도 대비 지금은 4.8도 올라갔다네요 그리고 2022년 남극 빙하 면적은 줄었습니다 관측 이래 최대로요
@@ak.ak.2311 2014년 기사에는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지만 남극의 빙하는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정반대의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지구온난화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대중이 믿어줘야만 하는게 중요한듯 보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상황에선 의견이 갈려요 지구가 따뜻해지는건 사람이 지구를 오염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런 자연현상일뿐입니다 저는 그것을 더 신뢰 합니다 왜냐하면 그간 오존층이 뜷린다 푸레온가스가 주범이다 스프레이가 주범이다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자랐습니다만 그때마다 모두 허구였거든요 그냥 경제논리에 의한 핵심 가리기 입니다
@@seok-wonkang5239 말했잖아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기는 빙하의 면적보다는 절대적인 온도를 봐야한다고요 북극의 온도는 1979년에서 2000년 평균온도 대비 3.3도 증가했답니다 저는 얼음 녹고 어는 것만 해도 온도뿐만 아니라 기압 염도에까지 영향을 받듯이 지구온난화도 자연+인간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존층은... 저도 잘 모르니까 넘어갑시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발전소나 공장에서 내뿜는 열기는 열섬현상을 일으키는 건 맞는 것 같다. 전 세계 공장이나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열은 분명히 대기 순환에 영향을 미치겠지. 대류현상에 인류문명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각 가정에 필요한 문명의 이기에 사용되는 에너지들은 필요한 필수품이 많아질수록 늘겠고 따라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위는 늘어날 것 같다. 몇 달째 머리 싸매고 궁구한 결론이다. 문제는 기존 지구 환경을 유지하느냐, 다른 신세계 루트 개척이냐인 것 같음
열에너지가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도시열섬현상을 봐도 알수 있죠.. 예전에 서울에서 에어컨이 없을때 살았는데 당시에는 야외에는 밤에도 그렇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냉방을 하기위해 찬공기대신 실외기에서 더운열을 내뿜고 있죠..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내기위해 열을 이용하고 부산물로 이산화탄소가 생깁니다. 전체대기중에 0.04%밖에 안되는 이산화탄소가 주범이라고 덤탱이를 씌우죠.. 그러면서 분명히 패권국가들은 탄소배출권을 이야기 하여 많은 개발형 산업 국가로 부터 이득을 챙길겁니다.
온난화 억제를 위한 인간의 노력을 환경보호니 어쩌니 포장하지 말라고.. 탄소배출 억제 온난화방지 활동은 오로지 우리 인간의 생존 인간을 위해서 하는일이다. 이걸 왜 한경보호니 자연이 어쩌고 포장질해.. 자연은 온난해지면 더 번성하고 동생물이 새로 많이 생겨나면서 종의 다양성도 늘어나고 그게 지구의 역사야~ 그냥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라고 솔직하게 애기하지.. 어설픈 자연보호니 환경보호니 개소리하지 말자.. 지구 전체 생태계를 위해서는 더 온난해져서 아주 동생물이 번성하고 적응한 새로운 동식물이 번창하는 기회가 온난화다. 단지 인간과 몇몇 종에게는 재앙일수 있지..
@@user-yw3dk6pp7w 영상은 제대로 봤지만 제 댓글은 제대로 안보셨네요. 영상내용은 결국 온난화는 사실이다 인데, 제목을 온난화는 거짓인것 처럼 써서 사람들이 제목만 읽고 오해할 소지가 있어 댓글로 지적한 것입니다. 아래 댓글만 잘 찾아봐도 온난화에 반대 입장들이 더러 있는걸 확인할 있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안보거나 이해 못하거나 자기 편할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목 키워드만 가져간 결과죠.
그러니 태양광 이런거 주장하기 보다는 전세계 국가가 가구당 1명 이하의 자녀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인도 인구 보세요. 1970년에 5억명에서 지금 14억명이 넘었고 내후년 중국을 추월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구온난화를 단순하게 석유나 화석연료 많이 사용해서 그런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너무 정치적으로 태양광 전기차 이런 걸 강조해서 돈을 풀다보면 상황은 더 악화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석탄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효과라고 한다면 중국과 인도만 잡아도 반 이상은 해결한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문제도 마찬가지로 해결 된다. 하지만 환경론자들이나 기후학자들이나 중국이랑 인도 비난하는 것을 못 봄. 그러면서 다른 나라들만 탄소 줄이라고 박박우겨서 맞춰주면 지구 온난화가 해결 될까?
정확히 반대입니다.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 과학, 어떻게 작동하는가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은 기후변화를 긍정하는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동기부여 문제와 관련해서 실상을 완전히 조작한다. 그들은 '돈을 좇는 과학자들'이 '정부 예산을 따내 한몫 챙기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의 행태를 과학자들에게 그대로 투사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표현들이다. 화석 연료 관련 산업의 어용단체들로부터 막대한 급액을 후원받은 사람들이 대중에게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과학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떠드는 내용이 저렇기 때문이다.(구체적인 사례를 참고하여면 다음을 보라: 마이클 만, . 특히 업계의 후원을 받는 부정론자 폴 드리센을 주목하라.) 과학자들의 세상, 학계는 지배적인 학설(지구온난화 긍정론)을 강조하는 것만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과학자가 명성을 얻으려면 무언가 새롭거나 놀라운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대학에 종신직을 얻을 수 있고, 연구비를 타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소속기관으로부터 더 많은 봉급을 받을 수 있다. 지구온난화 부정론을 충실하게 입증할 수 있다면, 그 과학자는 과학계의 벼락 스타가 되고도 남는다. 지구온난화가 인간 탓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확실히 설명하는 논문이라면 《네이처》지와 《사이언스》지에서 대서특필할 것이다. 명예와 부를 한꺼번에 거머쥘 것이다. -부정론 청부업자들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은 화석연료업계에서 후원금을 받는 수많은 기관 또는 어용단체들과 제휴관계를 맺고 그들로부터 돈을 받는다. 프레더릭 사이츠: 자유시장 근본주의자로 냉전적 이분법에 심취한 나머지, 환경 병폐들을 기업의 화학제품 탓으로 돌리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고 가차 없이 공격했다. 클로로플루오로카본이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석탄을 떼는 공장에서 나오는 황산염은 숲을 파괴하는 산성비를 야기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간접흡연도 입증 가능한 해로움을 야기하지 않는다고 반박하는 식이었다. 1970년대 학계에서 은퇴한 사이츠는 담배에 대한 공격을 방어한 대가로 거대 담배기업 R.J.레이놀스로부터 50만달러가 넘는 돈을 받았고, 뒤이어 화석연료 거대기업 엑손모빌 등 여러 이익집단들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기후변화의 위협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사이츠의 과학적 권위는 관련 산업의 홍보활동에서 매우 소중한 자원이었고, 사이츠는 자발적으로, 그리고 아주 효과적으로 자기 이름을 팔아넘겼다. 사이츠는 온실가스를 제한하려는 교토의정서를 저지하기 위한 청원운동(오리건 청원)에 자신의 면허를 빌려주었고, 청원서는 사이츠의 서명이 실린 표지로 덮인 채 광범위한 메일리스트를 통해 미국 전역에 뿌려졌다. 국립과학원장을 역임한 경력을 활용해 메일 수신자들에게 청원에 동참하라고 촉구하려는 목적이었다. 메일의 첨부자료에는 사이츠가 편지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열두 쪽자리 정보 검토서'라고 칭했던 문건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가짜 논문이었다. 이라는 논문이었는데, 《국립과학원회보》라는 권위지에 게재된 것처럼 보이게끔 구색을 갖췄을 뿐이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국립과학원이 직접 나서서 사이츠의 주장을 고의적인 속임수라고 맹렬히 비판하고, 온실가스 관련 과학적 근거에 대한 국립과학원의 견해는 사이츠가 편지에서 주장한 내용과는 아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무려 3만 1천명이 서명했다는 '오리건 청원' 자체는 어떻게 된 것일까? 지금도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은 3만 1천명의 '이름뿐인' 과학자들이 동참한 이 청원서를 인류가 기후변화를 야기했다는 학설에 대해 과학자들 사이에 광범위한 의심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따르면, 서명자 가운데 과학자는 몇 명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상당수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었다. 심지어 서명한 과학자 명단에는 게리 할리웰(영국걸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과 TV시리즈 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 B.J.허니컷도 있었다. S. 프레드 싱어: 싱어 역시 학계를 떠난 뒤로 오존층 파괴와 기후변화, 담배 등 여러 기지 환경 및 보간 상의 위협을 둘러싼 과학의 정체를 밝힌다는 목표 아래 SEPP라는 싱크탱크를 설립하고, 필립모리스와 몬산토, 텍사코 등 이해관계가 얽힌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후원금을 받아왔다. 로저 르벨(1950년대에 이미 화석연료를 태우는 행위가 온실가스 농도를 상승시킨다는 핵심적인 근거를 제시한 과학자)이 타계하기 직전인 1991년에, 싱어는 《코스모스》과학지에 보낸 기후변화 부정론 논문의 공저자로 로벨의 이름을 추가했다. 르벨의 비서와 제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르벨은 논문의 초고를 보고 상당히 불쾌해했으며, 부정론적 시각은 르벨이 병세가 위중해 수정된 내용을 확인할 기회가 없는 상태에서 추가되었다. 싱어는 'N'IPCC(국제기후변화'비'정부협의체로, 과거 수십년 동안 담배산업의 대리인 노릇을 해왔고 지금은 화석연료산업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하트랜드연구소에서 후원금을 받는 단체)라는 곳에서 2008년에 발표한 악명 높은 보고서의 숨은 주역이기도 하다. 이 보고서 역시 IPCC의 권위 있는 평가보고서 양식을 모방해서 IPCC의 발견들을 뿌리부터 흔들려 했는데, ABC 뉴스는 이 보고서를 "날조한 헛소리"라고 외면했다. 세계적인 기후학자 마이클 만 교수와 워싱턴 포스트 시상평론가 톰 톨스가 쓴 책인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의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HK-vp8sx 어우 무슨 장문의 책 내용을 정리라도 좀 하던가;;; 기후변화로 가장 큰 돈이 움직인건 당연히 탄소배출권 거래 입니다. 2020년 작년 한해 거래규모가 2290억 유로입니다... (한화로 무려 약 300조...) 기업 입장에서는 기후변화가 없었다면 쓰지 않았을 돈 들이죠.... 기후변화의 사실여부는 제쳐두더라도.. 기후변화로 돈 많이 번 곳은 당연 친환경 단체 혹은 기업들 입니다.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온도가 오르는게 너무 짧은 사이에 가파른건 분명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 원인이 이산화탄소가 아닐수는 있어도, 인간이 자원을 너무 많이 소비하고, 썩지 않는 화학제품을 너무 많이 만들고, 생태계에서 존재이유가 분명 있을텐데 지금 당장 해충이라고 해서 죽여버린다던가...여튼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인간의 활동들이 가속화에 영향을 준건 맞을거 같아요. 그냥 저나 저희 동네에서 발생되는 하루 쓰레기양만 봐도...이게 보통 일은 아니다 싶어요. 우리는 돈을 주고 편리함을 사지만...그게 결국 독이 될거 같아요.
현재 지구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학자들 97%는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동의하고 있다. 대부분 이산화탄소에 대한 영향만을 강조하는데 이는 가장 중요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온실효과의 가장 심각한 요인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메탄가스이다. 육식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이를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소들이 내뿜는 메탄가스의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보다 25배 높다. 현재 배출되고 있는 온실가스의 14%가 메탄가스라고 했을 때, 다른 모든 온실가스의 온실효과에 비해 4배의 온실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말이다. 즉, 온실효과의 80%이상이 소들이 내뿜는 메탄가스 탓이다. 사람들이 배출하는 모든 이산화탄소(에너지 부문이 83.5%, 산업공정이 10.6%, 농업이 3.0%, 폐기물 2.9%) 보다 축산업으로 인한 메탄가스의 영향이 압도적이다. 카우스피라시(Cowspiracy)라는 다큐멘터리는 이에 대한 경고를 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빙하기 이후 지구 기후를 설명하는 밀란코비치 사이클를 검토해보면 현재 지구의 온도변화는 허용범위라고 할 수 있지만 온실가스는 그렇지 않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학자들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이산화탄소라고 했지만, 밀란코비치 사이클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보다 지구기온이 항상 먼저 변화했다. 이는 이산화탄소의 농도상승이 기후변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지구 기후변화가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를 일으킨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이렇게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시대가 오기 전에는 지구 생태계에서 온실가스를 제어하는 역할은 늘 바다가 해왔다. 그러나, 현 시대의 인간들은 바다 생태계를 급속도로 파괴하고 있다. 결국 인간이 멸망할 때까지 지구는 환경 회복을 연기하게 될 수도 있다.
이론이 아니고 지구는 세차운동을 하기 때문에 일정 2만 5천8백년 주기로 한번 지구축이 회전합니다. 반으로 나누면 1만2800년? 주기로 반회전하니 당연이 이 주기로 빙기 온기가 변하죠. 4계절 비숫하다고 보면 됩니다. 지구의 4계절이죠. 그리고 문명을 이룬 인간은 아직 한번도 1계절을 넘긴적이 없습니다. 세차운동은 기원전 천문학자들도 알아냈기도 하지만(대단) 이런 큰 주기의 변화는 예측을 하기에는 인간의 문명역사와 기록이 너무 짧죠. 세차운동을 12개로 나눈게 황도 12궁이라는거고 각 별자리에 지구축이 가르키는 방향을 말하죠. 인간 역사는 짧은데 이걸 다 연산해낸것도 참 대단한데.. 옛날의 천재들이 있었겠죠. 기자대피라미드가 건축당시의 지구축 위치는 사자자리입니다. 스핑크스가 그래서 나왔나 하는 추측도 있죠. 동양철학에서는 역으로 구분하고 대략 2천년을 1역으로 계산했으니 얼추 서양의 세차운동 주기에 따른 황도 12궁이랑 비숫합니다.
수만년에 걸쳐 온도가 내려간 것은 부분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그린란드는 발견당시 실제 녹색의 땅으로서 농사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시베리아의 그대로 냉동된 매머드의 사체도 갑자기 추위가 몰아닥쳤음을 의미합니다. 남극에도 파도모양대로 얼은 당시의 빙하들이 산재해있습니다.
아니지 지금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주장하는 게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지구자전축이나 태양의 흑점 같은 우주적인 요소, 다른 하나는 인간활동에 따른 탄소배출로 인한 온난화) 전세계가 한가지에만 모든 노력을 다 쏟아붓고 있잖아. 두가지 원인을 다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것도 시도 조차 안하고 헛고생만 하다 죽는 거야 ㅋㅋㅋ
예전에 지구온난화 이야기 하면서 언론에서 했던 말들 기억하나? 2030년이면 해수면이 1.5미터 올라가서 저지대 침수는 곧 닥처올 위기라 했었다. 근데 현재 연구결과는 우리가 지금보다 4배이상의 화석연료를 써야지만 겨우 80센티를 올릴수 있다. 그것도 백년동안. 어느말이 맞을까??
흠 우리가 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 같지만 지구의 흐름에는 크게 의미 없는것 같아요 기온이 오르는것은 자연적인것 .. 그리고 해수면 상승도 좀 아이러니 한 것 같은데 간빙기마다 해수면 상승으로 다 잠겼으면 대략 1만년 마다 육지동물들이 다 리셋하고 수중동물 이였다가 육지 동물로 무한 사이클을 했어야 하는데 .... 흠
온도 상승을 그래프로 표시한다는건 측량을 했다는 것인데 그럼 100년 안에 상승률과 그 이전 시대의 상승률 차이를 어떻게 비교 할수 있나요? 그 이전 시대란 200년 전 500년 전 1000천년전 3000천년 전, 모든 DATA가 있어야 과학 적인 접근 비교가 되지 않나요? 그 옛날 그래프 팩트도 정확하지 않는데 대폭 상승이라니
온난화? 종말론과 유사점이 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할 것이 더워지면 과연 지구가 망하는가, 망한 적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하는데, 다행이 그런 증거는 없고 오히려 더워지면 지구생물의 폭발적 증식이 일어 났었다. 진짜 문제는 추워지는 것이다. 좀 덥다고 죽는게 아니고 추우면 진짜 죽는거임.
![[#어쩌다어른] 스키가 조만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거라고❓ 기후 변화 연구 1인자가 알려주는 문명의 붕괴부터 전염병까지 이르게 하는 이상 기후의 위험성💥](http://i.ytimg.com/vi/09BoXr127t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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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북's 46회] 지구는 멸망하지 않는다?!/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조천호, 이정모](http://i.ytimg.com/vi/bw-4VQjQ5nQ/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2시간) 인류 멸망 시나리오의 서막?! 2030년 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을 것이다 😱](/img/1.gif)
오류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존 씨온 박사는 1900년대가 아니라 1990년대 초반까지 NASA에서 기상분야를 책임졌던 사람입니다!
+ 추가적으로 배경음악이 크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배경음악 음량 조절에 실패한 듯 합니다ㅜㅜ 다음 영상부터는 음량 잘 조절하겠습니다!
구독취소 합니다
@@최지훈-p6d6sㅈㄹㅋ
열일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잘보고 있어요
+추가 오류
'그'나라만 없어져도 한 해 해수면 상승에 영향이 없다.
ㅂㅅ인가 6도 올라도 ㅈㄴ 잘만 산다. 대기중 이산화탄소 바꼈나 니들이 봐라. 바뀐거 1도 없다. 에휴..
지구 온난화든 아니든 환경 보존은 명백한 우리의 할일이다
사업자대출 받느라 이것저것 다 알아본 결과 너l이버에 더ㅊH무줄임 검색해봐라 여기만큼 좋은곳은 없더라
지금탄소시계가 6년2개월 남 았네... 이제 마지막 🌎 가 마지막 경고 ⚠️ 느낌 이 난다... 지구가 마지막으로 경고일꺼 같다 그래서 오늘 3시간동안 애들이랑 바다갔는대요 금방 차네요 4봉지가금방차요 우리함께 노력합시다ㅎ 이런말 하면안되지만 하겠습니다 옜날에우리나라를 지켰던 존경하고 늘감사하던 열사님 독립운동가 한테 배울게 있내요 꾸준히 우리 나라 를 간절하게되찼고 싶은 존경하는 독립운동 열사님 한행동은 본받고싶네요 슽 님 말도맞아요 ㅎ
@@김복해-g9q 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네 ㅌㅋㅋ
@@강효찬-x1c 님아 그러면 대재앙같이 즐겨볼까요 지금이마지막이예요 ^^
ㄹㅇㅋㅋ
반박하는 내용도 정리가 안 된 것 같고..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여 배경음도 정신없고
@@All_Of_KMC자아성찰?
문제는 온난화가 인간 때문이 맞는것이냐? 맞다면 기여도가 몇프로인것이냐?도 중요함. 세금이 올바른데 쓰이고 환경정책을 세는 구멍없이 효율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인데, 환경단체들은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가 나쁜것이냐며 어거지 피우고 그들또한 과도한 종말설과 거짓말들을 양산하기는 마찬가지임. 환경보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럼 어떻게 제대로 할것이냐는 방법론의 문제인 것인데 환경단체들은 자신들 취지의 순수성만을 주장하며 다른 의견들과 방법제시는 묵살한다는거고 탈원전이 그중 대표적인 예임.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단순 불에서 증기, 석탄, 석유, 핵원자력까지 대체되는데 불과 200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앞으로 또 다른 완전히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대체되는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임.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구축에 필요한건 결국 돈이고, 그걸 확보하기 까지 인류는 당분간은 값싼 석탄을 태워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함. 환경단체가 그 목표까지 도달하는 건전한 촉진제가 되줘야 하는데, 오히려 대중을 속이고 세금을 축내고 환경이 아니라 정치집단이 되어 부패한 점을 꼬집는 것임.
전체적인 학계 흐름을 co2로 잡아버림 정치적인 이유도 큰게 중동애들이 에너지 패권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말 안 듣고 뭐 맨날 화석연료 10년 이면 없어진다고 외쳐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거의 인류 멸종까지는 있을거라고 하는 상황에 화석연료 사용시 드는 co2가 주원인이라는 사실 기후라는건 딱 하나의 이유로 되는것이 아닌데 co2가 원인이다 라는 논문을 쓰는 교수 단체에 후원해주어 다른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애너지 연구를 가속하는거죠(사실 화석에너지가 효율이 좋아서 힘들 긴 합니다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를 화석연료로 때는 상황이라) 그 이외 지구 궤도나 태양흑점 등등 다른 논문쓰면 배제 당하는 상황이라 사실 이쪽은 공대나 생물쪽처럼 바이오회사나 대기업에서 연구 비용받고 연구 의뢰들어오는것도 아니라서 이런거에 휘둘리기 쉬울듯 실제로 한국에도 기후변화 회의론자들 꽤 있음 서울대 교수님도 계시고
100%다
전에 전문가가 그래프의 장난질이라면서 잘게 쪼개서 보여주니까 그런거라던데 상승하는 온도랑 이산화탄소량이 비례한다고 해서 마치 이산화탄소때문에 더워지는거처럼 언론에 나왔는데 그것도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니까 온도가 먼저 상승하고 그뒤에 이산화탄소가 쫒아감. 이런거 언론에서 말하지 않지.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산화탄소가 올라가는 이유도 설명해주는데 매우 설득력이 있음. 원인은 바다인데 바다의 온도가 상승하면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공기중으로 나오는거라고함. 전체 공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너무 보잘것없을정도로 적음. 0.04%인데 그게 어떻게 지구의 온도를 좌지우지함.
1:39 에서 태양으로부터 우리가 받는 에너지가 적다고 하시는데, 반대입니다. 너무 세서 외권의 여러층들이 에너지를 조절해주죠. 태양이 지구를 비추지 않을 때 그 에너지를 일정량 가두어 주는 것이 대기고요. 그래서 지구의 온도가 심하게 낮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된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번세대에 있어 해야할 환경적 행동은 지구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즉 미래를 위해서 해야하는거임 그래서 탈 내연기관도 이렇게 급박하게 전개하는거고 죽어도 지구가 죽는게 아니라 생명체들이 죽는거임
ㅉㅉ
ㅉㅉ 뭔개소리
근데 미래에서는 언젠간 빙하기가 올꺼고 그게 지구의 싸이클이였으니
산업혁명 이후 지금까지 지구는 단 1도만 올랐으니 그게 코미디지
막 뉴스나 전문가가 말하는거보면 몇도나 올랐을줄 알았는데ㅋㅋ
그리고 팩트는 빙하가 녹아도 지구의 바다는 평화롭다는게 정론이고
정작 벌목이나 산업등 국민들은 건들이지도 못하는 정부만이 컨트롤할수있는건 단 하나도 건들지 않으면서 국민에게만 제한두고 환경 지키자 하는게 웃기는거지
@@임재혁-b3i 그 1도가 그렇게 낮은게 아니란다 잼민아
@@임재혁-b3i.5도만 올라도 생명체 50퍼이상 멸종위기 되는건 모르지?
그게 거짓이든 진실이든 환경보호는 해야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하기는 하시는 가요?
환경보호는 해야되는건 맞지만 강요는 안됨 요즘 환경단체들은 너무 악질임
마자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계속 심하니까,,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량이 많아져서 기온이 올라가는 게 아니고.
기온이 올라가면-> 바다에서 탄소배출량이 많아짐. 무려 '바다' 에서.
인간이 실재적으로 발 딛고 사는 면적과
자동차나 공장, 가축의 방구로 배출하는 탄소량은 지구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극적으로 미미함.
우리 대부분이 인구밀집지역인 도시, 그리고 지표면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착각하며 사는 것임.
@폴인잉 급격한 변화가 문제되는건 아닐까요? 생물이 적응할 만한 속도로 변해야하는데말예요. 고생대에도 몇 번 있었던 생물대멸종은 기온변화와 같은 추이를 그리죠.
@폴인잉 지구는 주기적으로그러는데 그게 지구한테좋은거지 ㄴ간은 다 뒤집니다
1995년 과학자들 이론을 지금 들고오네 ㅋㅋ
아저씨요 지금은 95프로가 넘는 사기라고 외치던 과학자들이 인정한지가 2014년 입니다 2014년
인간이 만들어낸 이산화탄소가 온도 상승의 주범이라고
@폴인잉 지구 온도가 올가면 지구는 괜찮죠
지금 기후에 맞게 살고 있는 생명체가 죽어 나가니 문제죠 ㅎㅎ
@@abramsm1330
ㅇㅇ 지구한테는 좋지만 인간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될 거니까 지구 온난화를 막자~ 이런 식의 주장이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지구 생태계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줄여야된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인간만 ㅈ되는 거지, 지구 전체로 보면 온난화 되고 빙하기 오고 왔다갔다 하는게 오히려 좋은건데 ㅋㅋ
개인적인 생각 몇줄 남깁니다.
1. 지구는 인류보다 거대한 존재다
인간이 지구를 멸망시킬 힘은 없다.
2. 기후 이상으로 지구가 견딜수 없다면
자체 정화능력으로 인류를 사라지게 하지 않을까
3. 인류가 걱정해야 될건 인류 뿐이다
이상현상이란 것들은 자연정화 차원이다
4. 지구를 멸망하게 한다/ 지구를 지킨다는
것은 인류가 자신들을 신으로 착각해서 하는 말 아닐까
와 위에댓글설득력있다고
달았는데 님댓글이 설득력갑인듯요
시원합니닷!!
자체 정화능력..? 이상현상..?
우리는 그걸 지구가열화로 인해 거대화된 자연재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건 사회적 약속이에요 약속..
인류가 멸망된다고했지 아무도 지구 멸망된다고 이야기 안했어요.....
그냥... 이번 여름만 봐도.... 온...난....화... 는.... 진....짜...야...
@@darkforest_0123 지금만큼 덥진 않았죠
3년 전 여름이 더 더웠습니다
원래 더웠는데 개오바하고 있네
여러분 개소리들 하지 말자
94년 여름이 한국 역대급 최악의 더위였다.
지구온난화 논리라면 지금이 더 뜨거워야 하는데
아직까지 94년 여름을 못 이기는 중이다.
10년 전 겨울은 더 최악이였지 하루죙일 겨울 내내 눈 내렸는데 그때 군복무 중있었다..
온난화의 경각심을 주기에 부족한 영상이 아니라 온실가스가 10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않아서 내일당장 탄소제로가되어도 2030년에 1.5기온이 올라가는 이런심각한 상황에서,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직 괜찮거나 정확하지않다는 태만을 야기하는 영상임... 음악초이스는 더욱 넌센스...
영상을 안보셧나요? 그러니까 내일당장 탄소 제로가 되어도 2030년에 지구온도가 1.5도건 2.0도 상승이건 큰 연관성이 없다고 말하잔아요 관련 전문가 말 인용해서 ㅋㅋ
@@sting_5391
마지막 영상 부분은 수만 년동안 걸쳐 5도 상승했던 과거에 비해 100년만에 1도 상승한게 팩트고 그게 근데 인간의 직접적 영향인지 자연적인 영향인지 정확히 못 밝혀냈다는것도 팩트겠지만
굳이 똥을 찍어 먹어봐야 알아야 하나요
100년동안 1도 가량 높아진게
정말 자연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시나요
말씀하신대로
만약 인류가 신경 쓸 필요가 없이 길이 예정되어 있기에 태만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다면
그럼 지구를 더 불 태우고 막 다뤄도 됨? 그것도 결국 태만보다 방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음?
수 많은 나무들을 불태우고
탄소를 더 배출하고
해양 생태계를 더 악화시킬 것인가.
아니면 지구를 좀 아껴쓸 것인가.
그 문제 아님???
미래 세대들에게 어떤 짐을 남겨줄려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할까...
당신이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혹시 2도가 올라가면 지구의 온도가 오르는 속도가 가속화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수현-b9h9x 그러면 영상에 나온 주장들 하나하나 이분처럼 신뢰가는 실제로 있는 누가검색해도 볼수 있을정도로 신뢰가는 정보를 바탕으로 다 반박해 보세요 ^^ 아무도 못하죠 ㅋㅋㅋㅋ
@냡냛냚냡 저기 무식하면 말 많이 하는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지구온난화 관련 여러의견의 다른 자료들을 더 참고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제에 비해 노래가 너무 신나요ㅋㅋㅋ
지구의 역사에 비해 인간이 기상을 관측하고 기록한건 찰나에 불과함.
환경보호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가 재앙이 될거다 이런건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진행 되든 말든 환경보호는 해야지!!
저는 자연발생같은데... 지구온난화 위험하다고 알리는 국제적기관들 언행불일치 논리꼬일때가 많아서요.
그렇다고 지구를 마음껏 더럽히자는건 아니고요~
근데 이상함 46억년동안 100년에 1.5도 상승하는건 처음있는일이라는데 근데 그게 산업혁명 시작할때부터 상승 했다는거임 46억이면 겁나 긴시간인데 100년에 기온이 그만큼 오른거면 인위적 요인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을까요?지구 역사를 보면 거의 수만년동안 4도~5도 상승했는데 100년에 1.5도면 너무 이질감이 있지 않나요?
@@제비-l8t이산화탄소 증가로 지구 온도 올라간다고 구라졸라 쳣는데 지금 산업화후에 이산화탄소율 더 낮음. 온도올라가는건 태양주기 현상입니다. 30년전부터 빙하 녹고 10년안에 대재앙일어난다고 반복한게 몇번째인데..
@@제비-l8t추정이지 팩트가 아닙니다
@@Hamsterpapapa 그런 논리면 자연발생설도 추정일 뿐이고 근거에 기반해 두 사안을 판단할 경우 지구온난화의 개연성이 훨씬 높습니다.
@@ydc6442
자연발생설은 과학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자연입니다
지구냉빙화가 있던 시절 지금은 되려 더워지고 있는것입니다
공룡이 생존 했을 시절에도 지구온난화는 있었을거에요
일단 물이 더러워서 정수하지 않고 먹을 수가 없고, 공기가 미세먼지 투성이라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숨을 쉴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은 과학자들의 분석이 없어도 쉽게 누구나 검증할 수 있는 팩트죠...
지구온난화는 거짓이 아니라는 것도 팩트죠.
@@김기-i5q 글쎄요 ... 지난 코로나 펜데믹 사태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는데 과연 그 계산이 맞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김기-i5q 그럼 일단 환경이 안좋아지고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는건 인정하시나보네요~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 사태의 원인은 무분별한 환경 파괴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그동안 기술발전을 그토록 끊임없이 해왔지만 지구환경은 점점 악화되고 있네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 없이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소용 없을겁니다. 인식의 변화없이는 기술이 발전한 만큼 더많이 소비할테니까요
여러분ㅎ과거에도 물 정수 안하고 마시면 탈나요ㅎ베어형이 밀림에가도 아무물이나 마시면 안된다 그러고 정수해서 먹는건 다 이유가있죠.
@@허준혁공인중개사 그게 틀린계산이면 과거 문명 발달하기 전 사람들이 더 병에 안걸리고 더 오래살았어야했는데 맞는 계산이요?
헬륨가스도 온난화되나요?
현재탄소중립인데 헬륨가스도 온난화의주범인지궁금합니다
대체로 우주로 방출이 됩니다.
지구온난화는 인구가 급증(기하급수적은 아니더라도) 하면서 나타난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멜서스가 1798년 인구론을 집필할 당시 전세계인구는 10억명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80억명
지구는 적정 생물체와 주의 환경에 의하여 보전된다고 볼 수 있는데 대량살상전쟁으로 수억명이 죽으면서까지 인구가 이렇게 늘다보니 도시화가 진행되고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온난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마왕777 진짜 환경운동 할려면 살인을 해야지 결국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일인데
@@Lonewolfdebnf ㅇㅇ 이게 빌게이츠 주장...
@마왕777 과연 그럴까요? 지구온난화가 자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는 예상은 얼추 맞아도, 엔트로피의 양을 생각해보면 최소 수 천, 수 만년은 걸릴 텐데요? 그동안에는 홍수나 폭우, 폭설과 같은 이상한 기후 현상들이 빈번히 일어날 겁니다. 기후 전공자들 말고도 물리학자 같은 사람들도 지구온난화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당연히 그들이 갖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현재의 세태는 이상하다는걸 알 수 있으니까요. 김상욱 박사님이나 유명한 물리학자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경고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결국은 산업혁명이 문제임 산업혁명으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니 150년만에 0.85도 가 오름 2도가 되면 인간세인데
성황히 호전되지 않으면 다음 150년 뒤에는 인류 멸망임.(인간세는 기온이 6도가 오를경우의 멸망을 뜻하는데 가온이 2도 오른후에 6도가 되는데는 몇개월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아니 요즘은 섬넬만 보고 다 믿는 사람도 있는데 구라라고 만들면 그걸 믿고 ㅈㄹ떠는 애들이 생겨요...이런 섬넬 자제좀..
응 거짓이든 진실이든 지구온난화 해결 불가능이야~
발악하지 말고 받아들이셈~
아닠ㅋㅋ지구 온난화가 이산화탄소때문이 아니어도 환경은 지켜야 될거 야녀
@진채연 그러네
아닠ㅋㅋ 누가 환경을 지키지 말재? 단지 지구 온난화가 거짓이라고
이렇게 지능 떨어지는 애들은 댓글 못쓰게 법으로 막아야하는데
내용은 좋은데 브금이 너무 오디오가 겹쳐요 ㅠㅠㅍ 좀더 조용하거나 비장한 노래로 바꿔주세요 ㅎㅎ
넵 감사합니다!! 의견 반영해서 브금 교체해보겠습니다 💕
초딩때 한국이 물부족국가라고 하던거랑 똑같네ㅋㅋ 정수시스템이 동남아마냥 후진국이었던것을..
캐나다 올해여름 상승온도가 신기록 달성했습니다. 몇년후에 코로나가 아닌 어떤 재앙이 닥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제발그 재앙이 찾아와서 환경 x으로아는 애들 참교육기원
지구 온난화가 거짓이라서, 지금은 지구 온난화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요. 기후 변화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주장하던사람들이 지구 온난화의 오류를 인정하고, 슬며시 기후 변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는 거짓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뭔 🐕소ㄹ....
또라이아닌가
지구온난화=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라는 말에 우리가 겪는 일들의
심각성들이 내포되어 있지 않으니
인식 개선 차원에서 기후 변화라는
말을 쓰는 건데요..?
@@user-cumberbitch
지구 온난화에 비해 기후 변화라는 단어를 쓰면 어떤 심각성이 느껴지죠?
변화 라는 게 나쁜 의미인가요 ???
만약에 지구 온난화 -> 기후 위기라고 바뀌었으면 심각성이 내포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Kim00_AIAnimation
지구 온난화라는 말은 기후 변화보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잘 내포하지 못한 단어입니다.
이 때문에 기후 변화,기후 위기, 지구 가열화 등등의 말이 생겨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통상적인 뜻의 변화는 나쁜 말이 아니지만, 기후 변화는 확실히 안 좋은 인상을 주죠. 적어도, 실질적 문맹이 아닌 사람에게는요.
지금 지구 환경이 얼마나
망가지고 있는데도 환경을
파괴하며 자꾸 아파트를
지어데는것도 아주 문젠거다
가족에 한집에 살면서 집을
몇채씩 사재기하는 인간들은
두채부테 세금을 배로 받아내야한다
근데.. 진짜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거면 좋겠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면 해결할수 없지만 환경오염으로 발생했다면 해결할수 있으니, 자연적으로 발생된거면 오히려 안좋죠잉~
@@hello_sungwon 그런가..?
@@jiyongshin9710 때매x 때문에o 자연스러운거x 자연스러운건o 문제인x 문재앙o
자연적으로 발생해도 지구가 뜨거워지면 인간이 살수가 없죠~
응 그러면 2100년안에 인류멸망
불과 내일 날씨도 제대로 못맞추는데 앞으로의 미래기후변화를 예측한다라...
ㅋㅋㅋㅋ이게맞지
엥?? 내일 날씨 예측이 원래 더 어려운건데 ㅋㅋㅋㅋㅋㅋ 크게 착각하고 있네
지구온난화가 거짓이든 진실이든 이번에 제대로 안하면 진짜 지구온난화로 우리 모두 죽는날이 올 수 있어요.
거짓이라면 그날이 안옵니다..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인간이 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이 1프로 미만이라는걸 외국다큐에서 봤음
부천종합운동장 패널티박스의 2분의1 지점에서 캐나다계 코스타리카 동성애자 여성이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보고 쓰러져있는데 갑자기 대머리 독수리가 그 여자 입에 똥싸서 적중해서 역겨워 할 확률이 지구온난화로 인류멸망 할 확률보다 높음
@@brianmoon7277 그 다큐와 믿는 당신도 이상하네요....
@@user-nl5qx8ol8b 거짓이 아니라면 ?? 죽음을 각오하고 도박을하느냐 아님 최악을 대비하고 준비를 하느냐
유튜브가 이래서 안돼... 거짓된 정보가 너무 많아
예전에는 지구가 차가워진다고 난리더니 어느 순간 기후 온난화라더니 지금은 기후변화라고 사람들에게 뻥을치고 있군요
지구가 차가워진다고 했던 것은 실제 1900년대 중반쯤 부터 기온이 하강하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1900년대 중반만 기온이 하강하였지 중반 지나고 나서부터는 다시 급격히 오르는 추세 입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기후변화라고 교묘하게 바꾸어 말한 것은 지구온난화 허구설 주장가들 입니다.
사실은 지구가 더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기후가 변하고 있다면서요.
그런데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이제 정설이구요.
제발 우리들이 99999억만년생을살수 있게 최대한 온난화를 줄입시다 제발 제발요ㅠㅠㅠ😪 우리가 이큰 지구를 지킬수 있습니다 인간 이라는 생명채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해 년 동안 지구에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지구를 지킵시다
그 전에 지구또는 태양이 펑
지구온난화가 인간때문이면 빙하기는 공룡때문이냐 ㅋㅋ 그냥 자연의 순환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라 어차피 방구석에서 유튜브보는것도 환경파괴니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기네 이댓글 ㄹㅇ 어캐보면 진짜 절약ㅈㄴ부질없는거같네
100녀만에 1도가 올랐다잖아 ㅋㅋㅋ 영상안보냐
@@PETBOY ?
그럼 지구에 이산화탄소량이 얼마나 증가 했을 때 대기온도가 얼마나 증가하나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이산화탄소 증가량 그래프
www.climate.gov/news-features/understanding-climate/climate-change-atmospheric-carbon-dioxide
(2) 지구 온도 증가량 그래프
climate.nasa.gov/vital-signs/global-temperature/
@@마크의지식서재 1500년대 암흑시대 온도 감소와 대기 중 이산화 탄소 농도에 관한 상관관계의 해석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wmfalsdn1 1500년대 전 지구적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았나요? 관련 자료를 함께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어디있어요?
@마왕777 엥 진짠가요?
선생님 북극빙하가 녹는만큼 남극빙하는 면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맞다면 둘다 녹아야죠
전체 파이는 그대로란 겁니다
? 남극도 녹아가는거 아님??
남극도 녹는데요?
@@seok-wonkang5239 얼음은 온도계가 아닙니다 0도보다 높으면 녹고 0도보다 낮으면 어는 그런 단순한 게 아니예요 기압과 염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기압과 염도를 높이면 물의 녹는점은 낮아지고 기압과 염도를 낮추면 물의 녹는점은 높아집니다 남극 빙하 면적 증가 현상을 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 남극해의 염분이 낮아지면서 녹는점이 올라가고 따라서 높은 온도에서도 다시 얼음이 형성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린 이런 지멋대로 빙하의 면적보다는 절대적인 온도를 봐야합니다 남극의 온도는 1979년에서 2000년 평균 온도 대비 지금은 4.8도 올라갔다네요 그리고 2022년 남극 빙하 면적은 줄었습니다 관측 이래 최대로요
@@ak.ak.2311 2014년 기사에는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지만 남극의 빙하는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정반대의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지구온난화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대중이 믿어줘야만 하는게 중요한듯 보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상황에선 의견이 갈려요 지구가 따뜻해지는건 사람이 지구를 오염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런 자연현상일뿐입니다 저는 그것을 더 신뢰 합니다 왜냐하면 그간 오존층이 뜷린다
푸레온가스가 주범이다 스프레이가 주범이다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자랐습니다만 그때마다 모두 허구였거든요
그냥 경제논리에 의한 핵심 가리기 입니다
@@seok-wonkang5239 말했잖아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기는 빙하의 면적보다는 절대적인 온도를 봐야한다고요 북극의 온도는 1979년에서 2000년 평균온도 대비 3.3도 증가했답니다
저는 얼음 녹고 어는 것만 해도 온도뿐만 아니라 기압 염도에까지 영향을 받듯이 지구온난화도 자연+인간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존층은... 저도 잘 모르니까 넘어갑시다
전 지구온난화 때문에 죽기가싫어요ㅠㅠ 아직 한참 살나이인데ㅠㅠ
우리 함께 열심히 지켜봐요!!! :)
그러게말입니다 ㅠㅠ
광우병걸린소 먹고 뇌송송구멍탁 되긴시러요 하던애들이 생각나노?
하늘을 봐보실래요? 무너질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SOD.인공화합물이 지구을 되려 살리고 있습니다.보고 오면 생각이 봐뀔듯
근데 온난화의 주범은 수증기가 대부분이라 하는데 왜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인지 궁금한데요
수증기는 인간의 영향으로 생기는 것이 아닌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있던것임
사실 탄소등이 원인입니다.
@@funkygentleman7370 탄소도 순환을 하는데요 ㅋㅋ 탄소순환 까먹으셨나
@마왕777
???
이산화탄소가 원인 맞는데요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발전소나 공장에서 내뿜는 열기는 열섬현상을 일으키는 건 맞는 것 같다. 전 세계 공장이나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열은 분명히 대기 순환에 영향을 미치겠지. 대류현상에 인류문명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각 가정에 필요한 문명의 이기에 사용되는 에너지들은 필요한 필수품이 많아질수록 늘겠고 따라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위는 늘어날 것 같다. 몇 달째 머리 싸매고 궁구한 결론이다.
문제는 기존 지구 환경을 유지하느냐, 다른 신세계 루트 개척이냐인 것 같음
억울하겠지만 항상 결과는 ' 인거 같다 ' 라는거 ... 수 많은 가능성과 주장자들의 해관계로 100%라고 말 할 수가 없는거 ...
열에너지가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도시열섬현상을 봐도 알수 있죠.. 예전에 서울에서 에어컨이 없을때 살았는데 당시에는 야외에는 밤에도 그렇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냉방을 하기위해 찬공기대신 실외기에서 더운열을 내뿜고 있죠..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내기위해 열을 이용하고 부산물로 이산화탄소가 생깁니다. 전체대기중에 0.04%밖에 안되는 이산화탄소가 주범이라고 덤탱이를 씌우죠..
그러면서 분명히 패권국가들은 탄소배출권을 이야기 하여 많은 개발형 산업 국가로 부터 이득을 챙길겁니다.
방구석 과학자들 왜케 많음?
@@응아니야-e5h 그러는 너는 방구석 달변가 ㅋㅋ
@@와사비가이 도급업체 직원들 모임이노
그 따위는 과학적인 이론은 개나 주고 기온이 급격히 뜨거워 지든 차가워지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함
맞지 온도가 올라가도 지구는 멀쩡함 죽는건 우리니까 대책이 필요하지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남극과 북극이 살기 좋은 땅으로 바뀔수도 있다더라 거가서 살아야 하나
온난화 억제를 위한 인간의 노력을 환경보호니 어쩌니 포장하지 말라고.. 탄소배출 억제 온난화방지 활동은 오로지 우리 인간의 생존 인간을 위해서 하는일이다. 이걸 왜 한경보호니 자연이 어쩌고 포장질해.. 자연은 온난해지면 더 번성하고 동생물이 새로 많이 생겨나면서 종의 다양성도 늘어나고 그게 지구의 역사야~ 그냥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라고 솔직하게 애기하지.. 어설픈 자연보호니 환경보호니 개소리하지 말자.. 지구 전체 생태계를 위해서는 더 온난해져서 아주 동생물이 번성하고 적응한 새로운 동식물이 번창하는 기회가 온난화다. 단지 인간과 몇몇 종에게는 재앙일수 있지..
와... 댓글에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여전히 있네
아니 그러면 몇만년 주기로 서서히 기온이 바뀌는걸
인간이 단 백년정도 만에 기온 다 바꿨는데
이래도 온난화가 거짓이라고?
중국이랑 다를게 뭐임? (압도적 1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중)
영상은 끝까지 보고 생각은 하신건가요....?
@@김재유-p7n 넌 MIT 출신이라도 되니까 대학 타령하는거지?
지구 나이가 대략 45억살 정도된다는데 고작 몇만년 주기의 기후변화를 가지고 선동질이냐
내용은 결국 지구온난화는 사실이다 인데, 제목 어그로이네요... 사람들이 과연 내용을 끝까지 정확하게 볼까 싶습니다.
지구온난화 반대근거를 위주로 설명후에 맨뒤에 반박하는데 뭔 ㅋㅋ
@@user-yw3dk6pp7w 영상은 제대로 봤지만 제 댓글은 제대로 안보셨네요.
영상내용은 결국 온난화는 사실이다 인데, 제목을 온난화는 거짓인것 처럼 써서 사람들이 제목만 읽고 오해할 소지가 있어 댓글로 지적한 것입니다.
아래 댓글만 잘 찾아봐도 온난화에 반대 입장들이 더러 있는걸 확인할 있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안보거나 이해 못하거나 자기 편할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목 키워드만 가져간 결과죠.
이기적인건 알지만 제발.....이산화탄소가 거짓이였으면 좋겠다..차라리 자연적이여서 나중에 다 괜찮아 졌으면
제발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저도 학교에서 이거 배울때 개 무서웠었요...그래서 계속 화장실로 피함
@@정호박-z4q ?;;
빙하면적이 중요한게 아니고 실제로 지금도 매년 온도가 상승중에 있다는거지. 겨울이랑 가을이 짧아지고 있고
매년 올라가면 벌써 다 죽었지.. ㅋㅋ
19세기초 산업혁명 이후로 지금까지 지구온도 1도 올라감
제발 온난화가 거짓 이였으면 좋겠다...
한심하다 너같은사람들
@@ktx3534 ?
@@ktx3534 뉴스공장에서 자주 뵀어요 반갑습니다 ^^
인간의 산업화의 영향으로 온난화가 됐다는 말은 거짓이죠.
홀로세 최적기를 검색을 해보세요.
에초에 과학자들이 말하면 지금이 빙하기 마지막 부분이라서 그런다고합니다
(물론 이게 다 맞다곤 할수 없죠)
그리고 지구가 화산활동을 함으로써
지구의 열을 내린다고합니다
국어공부 하고 오세요
지34랄하네.
화산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화산재가 하늘을 덮어 태양열을 차단한다는
이론 말씀하시는 건가요?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정도로 컨트롤이
어려워 현재는 사장된
해결 방법인 건 알고 계시는지요?
그건 조사 과정에서 이럴수도 있다 라는 의견이였지
그게 팩트는 아닙니다.
현재는 인간 때문이 맞다는게 거의 100퍼라는 과학자들 의견 입니다.
@@user-cumberbitch
그건 인간이 컨트롤하기 어려워서 해결방법으로 써먹기 힘들다는거지
지구가 못한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게 아닌데 엉뚱한 소리하누 ㅋㅋㅋ
아니 젤 궁금한게 1.5돈가 머시긴가 오르면 다 뒤진다는거 아님? 졸라 걱정되네
테슬라 주식보면 친환경이나 에코사업이 확실히 돈이되긴된다. 특히 선진국들 입장에서는 이만한 명분이 없다. ㅎㅎ
그러니 태양광 이런거 주장하기 보다는 전세계 국가가 가구당 1명 이하의 자녀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인도 인구 보세요. 1970년에 5억명에서 지금 14억명이 넘었고 내후년 중국을 추월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구온난화를 단순하게 석유나 화석연료 많이 사용해서 그런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너무 정치적으로 태양광 전기차 이런 걸 강조해서 돈을 풀다보면 상황은 더 악화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석탄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효과라고 한다면 중국과 인도만 잡아도 반 이상은 해결한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문제도 마찬가지로 해결 된다. 하지만 환경론자들이나 기후학자들이나 중국이랑 인도 비난하는 것을 못 봄. 그러면서 다른 나라들만 탄소 줄이라고 박박우겨서 맞춰주면 지구 온난화가 해결 될까?
영상이 논리오류인데요? 반박이라고 하는게 누가 온난화가 아무것도 아니라는건 없음. 그게 위험한건 공통의견임. 그 온난화가 인간때문이냐가 논제인데 온난화가 되었으니 인간탓이다? 좀 이상함. 게다가 편협한 시각임. 통계자료를 들고와서 인간탓이라하려면 가장 탄소배출이 심했던 산업혁명때를 들고와야함.보면 알겠지만 그시기 완만함.
그게 금방 영향이 안나오지 ㅋ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보면,
상황이 잘 안 풀릴때 돈을 추적해 보면 답이 나옴.
기후변화로 위기론 조성해서 돈 버는 사람이 있다 -> 범인
범인,, 저스틴 에스
@@박영규-w2o 뭔 소리지?
개그코드로 한 말이면 걍 무시 할게요?
정답 ㅎㅎ
정확히 반대입니다.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 과학, 어떻게 작동하는가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은 기후변화를 긍정하는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동기부여 문제와 관련해서 실상을 완전히 조작한다. 그들은 '돈을 좇는 과학자들'이 '정부 예산을 따내 한몫 챙기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의 행태를 과학자들에게 그대로 투사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표현들이다. 화석 연료 관련 산업의 어용단체들로부터 막대한 급액을 후원받은 사람들이 대중에게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과학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떠드는 내용이 저렇기 때문이다.(구체적인 사례를 참고하여면 다음을 보라: 마이클 만, . 특히 업계의 후원을 받는 부정론자 폴 드리센을 주목하라.)
과학자들의 세상, 학계는 지배적인 학설(지구온난화 긍정론)을 강조하는 것만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과학자가 명성을 얻으려면 무언가 새롭거나 놀라운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대학에 종신직을 얻을 수 있고, 연구비를 타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소속기관으로부터 더 많은 봉급을 받을 수 있다. 지구온난화 부정론을 충실하게 입증할 수 있다면, 그 과학자는 과학계의 벼락 스타가 되고도 남는다. 지구온난화가 인간 탓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확실히 설명하는 논문이라면 《네이처》지와 《사이언스》지에서 대서특필할 것이다. 명예와 부를 한꺼번에 거머쥘 것이다.
-부정론 청부업자들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은 화석연료업계에서 후원금을 받는 수많은 기관 또는 어용단체들과 제휴관계를 맺고 그들로부터 돈을 받는다.
프레더릭 사이츠: 자유시장 근본주의자로 냉전적 이분법에 심취한 나머지, 환경 병폐들을 기업의 화학제품 탓으로 돌리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고 가차 없이 공격했다. 클로로플루오로카본이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석탄을 떼는 공장에서 나오는 황산염은 숲을 파괴하는 산성비를 야기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간접흡연도 입증 가능한 해로움을 야기하지 않는다고 반박하는 식이었다. 1970년대 학계에서 은퇴한 사이츠는 담배에 대한 공격을 방어한 대가로 거대 담배기업 R.J.레이놀스로부터 50만달러가 넘는 돈을 받았고, 뒤이어 화석연료 거대기업 엑손모빌 등 여러 이익집단들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기후변화의 위협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사이츠의 과학적 권위는 관련 산업의 홍보활동에서 매우 소중한 자원이었고, 사이츠는 자발적으로, 그리고 아주 효과적으로 자기 이름을 팔아넘겼다.
사이츠는 온실가스를 제한하려는 교토의정서를 저지하기 위한 청원운동(오리건 청원)에 자신의 면허를 빌려주었고, 청원서는 사이츠의 서명이 실린 표지로 덮인 채 광범위한 메일리스트를 통해 미국 전역에 뿌려졌다. 국립과학원장을 역임한 경력을 활용해 메일 수신자들에게 청원에 동참하라고 촉구하려는 목적이었다. 메일의 첨부자료에는 사이츠가 편지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열두 쪽자리 정보 검토서'라고 칭했던 문건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가짜 논문이었다. 이라는 논문이었는데, 《국립과학원회보》라는 권위지에 게재된 것처럼 보이게끔 구색을 갖췄을 뿐이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국립과학원이 직접 나서서 사이츠의 주장을 고의적인 속임수라고 맹렬히 비판하고, 온실가스 관련 과학적 근거에 대한 국립과학원의 견해는 사이츠가 편지에서 주장한 내용과는 아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무려 3만 1천명이 서명했다는 '오리건 청원' 자체는 어떻게 된 것일까? 지금도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은 3만 1천명의 '이름뿐인' 과학자들이 동참한 이 청원서를 인류가 기후변화를 야기했다는 학설에 대해 과학자들 사이에 광범위한 의심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따르면, 서명자 가운데 과학자는 몇 명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상당수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었다. 심지어 서명한 과학자 명단에는 게리 할리웰(영국걸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과 TV시리즈 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 B.J.허니컷도 있었다.
S. 프레드 싱어: 싱어 역시 학계를 떠난 뒤로 오존층 파괴와 기후변화, 담배 등 여러 기지 환경 및 보간 상의 위협을 둘러싼 과학의 정체를 밝힌다는 목표 아래 SEPP라는 싱크탱크를 설립하고, 필립모리스와 몬산토, 텍사코 등 이해관계가 얽힌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후원금을 받아왔다.
로저 르벨(1950년대에 이미 화석연료를 태우는 행위가 온실가스 농도를 상승시킨다는 핵심적인 근거를 제시한 과학자)이 타계하기 직전인 1991년에, 싱어는 《코스모스》과학지에 보낸 기후변화 부정론 논문의 공저자로 로벨의 이름을 추가했다. 르벨의 비서와 제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르벨은 논문의 초고를 보고 상당히 불쾌해했으며, 부정론적 시각은 르벨이 병세가 위중해 수정된 내용을 확인할 기회가 없는 상태에서 추가되었다.
싱어는 'N'IPCC(국제기후변화'비'정부협의체로, 과거 수십년 동안 담배산업의 대리인 노릇을 해왔고 지금은 화석연료산업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하트랜드연구소에서 후원금을 받는 단체)라는 곳에서 2008년에 발표한 악명 높은 보고서의 숨은 주역이기도 하다. 이 보고서 역시 IPCC의 권위 있는 평가보고서 양식을 모방해서 IPCC의 발견들을 뿌리부터 흔들려 했는데, ABC 뉴스는 이 보고서를 "날조한 헛소리"라고 외면했다.
세계적인 기후학자 마이클 만 교수와 워싱턴 포스트 시상평론가 톰 톨스가 쓴 책인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의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HK-vp8sx 어우 무슨 장문의 책 내용을 정리라도 좀 하던가;;;
기후변화로 가장 큰 돈이 움직인건
당연히 탄소배출권 거래 입니다.
2020년 작년 한해 거래규모가 2290억 유로입니다...
(한화로 무려 약 300조...)
기업 입장에서는 기후변화가 없었다면
쓰지 않았을 돈 들이죠....
기후변화의 사실여부는 제쳐두더라도..
기후변화로 돈 많이 번 곳은 당연 친환경
단체 혹은 기업들 입니다.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온도가 오르는게 너무 짧은 사이에 가파른건 분명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 원인이 이산화탄소가 아닐수는 있어도, 인간이 자원을 너무 많이 소비하고, 썩지 않는 화학제품을 너무 많이 만들고, 생태계에서 존재이유가 분명 있을텐데 지금 당장 해충이라고 해서 죽여버린다던가...여튼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인간의 활동들이 가속화에 영향을 준건 맞을거 같아요.
그냥 저나 저희 동네에서 발생되는 하루 쓰레기양만 봐도...이게 보통 일은 아니다 싶어요. 우리는 돈을 주고 편리함을 사지만...그게 결국 독이 될거 같아요.
자연과 멀어지면 자연에 주는영향이 적어지니 오염을 덜 이르키겠어.
화학제품으로 고래,코끼리가살고있는것도 모르세요?
미국 MIT연구소에서 실험했더니 스티로폼이 했빛으로 몇년안에 분해됬습니다.
인공화합물이 지구을 되려 살리고 있습니다.
출처.SOD
내가 말한것과 이채널이 말한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아 추가로 이채널에서 종이봉투가 비닐봉투보다 환경에 긍정적이려면 44번을 재사용해야 한다 주장함
(나는 나무벨때 탄소
가공할때 탄소땜인것 같음)
괄호에 있는건 내 생각
지구는 늘 급격한 기후변화가 있었죠.
빙하가 물러난게 가장 급격한 변화입니다.
거짓말 맞음.
아주 유용하고 재밌는 채널이네요
응원합니다 십만가즈아ㅏㅏ
애초에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유발 하고
이는 지표면 온도 상승+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해류의 변화 이는 곧 기후의 변화를 초래함
물론 지구의 평균 온도는 주기성을 띄며, 올랐다가 떨어지기도 하기는 하지만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실효과가 이를
가속화 하는것이 문제
무식탈출 넘버원 매주 잘 듣고있어요!^^ 구독하고 갈게요!
르브론제라드님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식탈출 넘버원에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도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산업화가 영향을 주는거는 동의하지만 그거때문에 온난화가 오는건 진짜 전세계사기극임 돈 뜯는거임 영어나 다른언어 할줄알면 정보 많이 나옴 여러가지 정보 많이 나오니 팩트체크해가면서 정보 접하길 바래요
현재 지구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학자들 97%는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동의하고 있다.
대부분 이산화탄소에 대한 영향만을 강조하는데 이는 가장 중요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온실효과의 가장 심각한 요인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메탄가스이다.
육식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이를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소들이 내뿜는 메탄가스의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보다 25배 높다.
현재 배출되고 있는 온실가스의 14%가 메탄가스라고 했을 때, 다른 모든 온실가스의 온실효과에 비해 4배의 온실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말이다. 즉, 온실효과의 80%이상이 소들이 내뿜는 메탄가스 탓이다.
사람들이 배출하는 모든 이산화탄소(에너지 부문이 83.5%, 산업공정이 10.6%, 농업이 3.0%, 폐기물 2.9%) 보다 축산업으로 인한 메탄가스의 영향이 압도적이다.
카우스피라시(Cowspiracy)라는 다큐멘터리는 이에 대한 경고를 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빙하기 이후 지구 기후를 설명하는 밀란코비치 사이클를 검토해보면 현재 지구의 온도변화는 허용범위라고 할 수 있지만 온실가스는 그렇지 않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학자들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이산화탄소라고 했지만, 밀란코비치 사이클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보다 지구기온이 항상 먼저 변화했다. 이는 이산화탄소의 농도상승이 기후변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지구 기후변화가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를 일으킨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이렇게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시대가 오기 전에는 지구 생태계에서 온실가스를 제어하는 역할은 늘 바다가 해왔다. 그러나, 현 시대의 인간들은 바다 생태계를 급속도로 파괴하고 있다. 결국 인간이 멸망할 때까지 지구는 환경 회복을 연기하게 될 수도 있다.
당연하지, 밥줄이니까
유튜브의 악기능은 바보가 집구석에서 혼자 바보인 줄 모르고 밖에 나와서 천재라고 떠드는 거임
그래서 지구온난화가 인간 때문에 생겨났다는 빼박 증거는 뭐임?
내가 보기엔 인간 때문일거라고 왜냐 환경 보호를 못하는 동물중 인간이 제일 못하니까 원인 제공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인간밖에 없다
환경보호운동의 스타트는 자원의 독점이 그 목적이었으니 정책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그린벨트를 만들어 규제를 하여 아무도 손을 못대게 한 후 필요할때 규제를 풀고 아주 역겨운 독점방식
이론이 아니고 지구는 세차운동을 하기 때문에 일정 2만 5천8백년 주기로 한번 지구축이 회전합니다. 반으로 나누면 1만2800년? 주기로 반회전하니 당연이 이 주기로 빙기 온기가 변하죠. 4계절 비숫하다고 보면 됩니다. 지구의 4계절이죠. 그리고 문명을 이룬 인간은 아직 한번도 1계절을 넘긴적이 없습니다. 세차운동은 기원전 천문학자들도 알아냈기도 하지만(대단) 이런 큰 주기의 변화는 예측을 하기에는 인간의 문명역사와 기록이 너무 짧죠. 세차운동을 12개로 나눈게 황도 12궁이라는거고 각 별자리에 지구축이 가르키는 방향을 말하죠. 인간 역사는 짧은데 이걸 다 연산해낸것도 참 대단한데.. 옛날의 천재들이 있었겠죠. 기자대피라미드가 건축당시의 지구축 위치는 사자자리입니다. 스핑크스가 그래서 나왔나 하는 추측도 있죠. 동양철학에서는 역으로 구분하고 대략 2천년을 1역으로 계산했으니 얼추 서양의 세차운동 주기에 따른 황도 12궁이랑 비숫합니다.
결국 북극곰이 멸종될거라는 말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거짓말이란건가?
북극곰은 개체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아가야.
인간도 성장과 발전을 꾸준히 걷는 단계고 살아야 하는데,
지구도 좀 적당히 해야지
뭐 인간만 탓 할 일은 아니지
북극곰개체수는31000마리로 증가했고 오존층구멍은 20년째 줄어들며 석유매장량은 계속 발견해서 증가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는 그러는 동안 심해졌고요.
북극곰 개체수가 왜 증가합니까..
@@user-cumberbitch 증가한건 팩트입니다.
@@kh12308네 온도가 올라간건 팩트 맞아요.
수만년에 걸쳐 온도가 내려간 것은 부분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그린란드는 발견당시 실제 녹색의 땅으로서 농사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시베리아의 그대로 냉동된 매머드의 사체도 갑자기 추위가 몰아닥쳤음을 의미합니다. 남극에도 파도모양대로 얼은 당시의 빙하들이 산재해있습니다.
지구온난화때문에 걱정하고 잠도안오고 울고 있었는데 이걸보고 마음이 괜찮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그리고 영상 끝까지 보시면 지구온난화가 진실이고 자연재해로 인해 위험해진다고 나옵니다. 이미 인간은 인류멸망의 길을 걷고 있고, 이제 믿을만한건 기술뿐입니다.
지구온난화 거짓말 아니에요! 저 13살임
지금 지구 상황이 매우 심각해요
진짜에요. 진짜에요
지구온난화를 부정하고 싶겠지 . . 인간은 항상 편하게 살고 싶으니까
니가 전문가도 아닌데 뭘 반박한다는거야?
초등학교때 원유가 앞으로 30년후에 고갈 됄거라고 배웠었는데 고갈은커녕 생산량은 더늘었다는....
왜냐하면 계속 발견되기 때문이죠 그 당시 기준으로 따지면 30년이 맞긴한데 계속 발견되어서 수명이 느는거예요
거짓이든 사실이든 사실일수도 있기에 노력을 해야한다 생각함. 거짓은 에이 헛고생이였네 이렇게 넘길수 있지만 사실이면 걍 죽는거임..
아니지 지금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주장하는 게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지구자전축이나 태양의 흑점 같은 우주적인 요소, 다른 하나는 인간활동에 따른 탄소배출로 인한 온난화)
전세계가 한가지에만 모든 노력을 다 쏟아붓고 있잖아.
두가지 원인을 다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것도
시도 조차 안하고 헛고생만 하다 죽는 거야 ㅋㅋㅋ
자연적인 현상인데 왜 근 수십년만에 갑자기 과거보다 더워졌을까
자연현상이니깐
팩트 중생대땐 지금보다 8~10도 높았다 지금 살고있는 생명이 죽을지 몰라도 다시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여 나올것임 늘 그랬듯이 그리고 도대체 왜 과학자보다 환경운동가 말을 듣는지 모르겠다 환경운동가들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환경문제도 덮어줄 정도로 신뢰도가 없는데
@@전민서-s2d중생대가 언젠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때는 수만년 걸쳐서 온도가 조금씩 올라간거지만 500년안에 지구평균온도가 1.5도가 올라간 사례가 없어요 ㅋㅋ
이 영상 어이가 없는게 어떤 근거도 없이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하니까 사실이라는데 그게 맞는건가
예전에 지구온난화 이야기 하면서 언론에서 했던 말들 기억하나?
2030년이면 해수면이 1.5미터 올라가서 저지대 침수는 곧 닥처올 위기라 했었다.
근데 현재 연구결과는
우리가 지금보다 4배이상의 화석연료를
써야지만 겨우 80센티를 올릴수 있다. 그것도 백년동안.
어느말이 맞을까??
빙하시대를 걱정을 해야합니다.
영상이 너무 좋은데 배경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영상에 잘 집중이안되네요 ㅠㅠ
일반인들이 아무리 에너지절약해도 아무 의미없음 산업용 에너지를 줄여야지 회사들이 그럴까?
여기 댓글에 지구평평이들 다튀어나옴
의사도 못 고친 내 저혈압을 여기서
치료해주네
지구온난화는 진실입니다
거짓말이였으면 좋겠네요..
태양 공전 궤도와 지축의 기울기가 문제죠.
인류 이전 과거에도 기상 이변은 있었죠.
5학년인데 엄청 도움돼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되도록 영상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귀엽댱 ㅎㅎ
전 이제 10살..,....
@@루피킴-k5m 잼민이
대학교 5학년이라네요~
흠 우리가 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 같지만 지구의 흐름에는 크게 의미 없는것 같아요 기온이 오르는것은 자연적인것 ..
그리고 해수면 상승도 좀 아이러니 한 것 같은데
간빙기마다 해수면 상승으로 다 잠겼으면 대략
1만년 마다 육지동물들이 다 리셋하고 수중동물 이였다가 육지 동물로 무한 사이클을 했어야 하는데 .... 흠
그쵸 컵에 물받고 얼음 큰거
넣어보세요 그리고 녹기전과 후의 수면을 체크해보세요 ㅋㅋ 같죠?
빙하녹아서 해수면 상승 어쩌고 저쩌고 다 구라입니다
@@긍정파동 대야에 물 받고 컵 뒤집어서 놓으세요
컵 위에 얼음 두세요
녹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이제 공부시작이지만 이게 만약 자연적인 현상이고, 탄소때문이 아니라는 말이 맞다면 기후과학자들은 기상청외에는 할 일이 없긴 하겠다
100년만에 오르는게 정상이니?
17세기후반까지때는 소빙기여서 기온이 원래 낮았습니다 소빙기가 끝나고 상대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는거죠
전 믿지 않아요
그냥 저는 그래요
제가 믿든 믿지않든 이미 과거ㅡ현재ㅡ미래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제목과 결론이 다른데? 뭘 말하자는거지
제목은 그냥 어그로인듯
제발 거짓말이면 좋겠다 너무 무섭다.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화산한번 터지면 인간이 배출하는 몆십년치 한방에 방출됨 ㅋㅋㅋㅋ
그 일대는 잠깐 기후에 이상이 생겼다가
몇개월 몇년 지나면 정상화됨
근데 인간이 뭘 어째? ㅈㄴ 자만감에 빠져있음 인간이 배출하는 양은으론 지구에 영향을 못끼침
100년치 이상도 배출되죠.
바보는 거짓증언을 믿는다.
온도 상승을 그래프로 표시한다는건 측량을 했다는 것인데 그럼 100년 안에 상승률과 그 이전 시대의 상승률 차이를 어떻게 비교 할수 있나요? 그 이전 시대란 200년 전 500년 전 1000천년전 3000천년 전, 모든 DATA가 있어야 과학 적인 접근 비교가 되지 않나요? 그 옛날 그래프 팩트도 정확하지 않는데 대폭 상승이라니
100년 단위는 추정치도 없어요.
국소평가의 오류 // 쉬운말로 하면 소경 코끼리 다리 만진 소감 .
환경 마피아가 건수를 만들기 위해 협박하고 뻥치는 겁니다. 주의 하세요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인생 조질수 있는 계기도 될 수ㅡ 있으니 뻥 뉴스 요주의 필요.ㅍㄿ
고등학교는 나온건가요???? 수증기나 탄소가 온실가스??? 구름이 뭐죠? 수증기죠? 구름의 역할은 지구로 오는 태양열을 반사해서 지구 온도를 낮춥니다. 어떤 가스든지 태양열을 막으면 온실효과가 아닌 냉방효과가 되는거다
이게 그냥 자연적인 현상일수도 있죠. 빙하시대나 대홍수나 뭐 여러 상황이 있었는데 지구에 변화가 있는게 이상할 일은 아니지않나요? 사람이 죽어나갈까봐 우리입장에서 문제인거지..
50년부터 몇년후면 몇년후면 북극얼음이 녹아서 해수면 상승한다고한다고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멀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온난화란말 안쓰고 기후변화>>>>> 기후위기로 바꿔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난화? 종말론과 유사점이 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할 것이 더워지면 과연 지구가 망하는가, 망한 적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하는데,
다행이 그런 증거는 없고 오히려 더워지면 지구생물의 폭발적 증식이 일어 났었다.
진짜 문제는 추워지는 것이다. 좀 덥다고 죽는게 아니고 추우면 진짜 죽는거임.
금성요
@@earendel_1984 ㅎㅎ 금성에선 개미 한 마리 죽은 적 없어요.
@@kbsmd0 그건 알수없죠..
@@earendel_1984 제가 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