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포르테 디 콰르토 「마지막 순간」 piano play by 앙뮤(angm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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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종민-n7x
    @종민-n7x 7 лет назад

    이곡 뭔가 들으니까 맘이 다 여려지네요... 영상도그렇고...😂😂 좋은곡 감사합니다

    • @banjjock
      @banjjock  7 лет наза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들어야 가사내용이 더 와닿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akdrh1320
    @akdrh1320 7 лет назад

    앵뮤님 생일날 이렇게 좋은곡이 올라오다니.. 크..

    • @banjjock
      @banjjock  7 лет назад

      크.. 윤종신 곡이 요즘 좋네요

  • @또토리-o4r
    @또토리-o4r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연습해보고픈 노래예요.. 혹시 채본된 악보는 부탁드릴 수 없을까요? 악보바다의 것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요. 노래너무 좋습니다 ㅠㅠ

  • @johnpark2592
    @johnpark2592 4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 그대 표정 모두 외워둘게요
    또 마주치는 일이
    없을 것 같아 우리 또다시
    사랑은 이렇게 가는 걸 알기에
    그리울 걸 난 알기에
    다 알면서 보내
    다 잊을 때까지만
    이 순간을 간직해
    말없이 말을 하는
    그대의 눈을 쉽게 잊을까
    추억이 한없이 맴돌 걸 알지만
    너무 늦은 걸 알지만
    내 사랑 잘 가오
    정말 미안했어 다툰 날
    정말 고마웠어 위로해준 날
    그 긴 시간이 모두
    이 안녕 한 번에 지워질까
    이제 보내 드리리
    힘들었던 아픔들
    이제는 편안히 놓아요
    이제 자유롭게 날개 활짝 펴 주오
    다신 희생하지 말아요
    다신 하고픈 말 참지 말아요
    이기적인 날 사랑했지만
    때늦은 후회만이
    이제 보내 드리리
    힘들었던 고민들
    이제는 편안히 놓아요
    더 자유롭게 날갯짓해요
    모자란 날 용서해주오
    내 방법으로만 그댈 사랑했었던
    철없던 내내 그리움 속에
    남은 날 보내려오
    내 생은 늘 빛났어
    가리워진 빛 뒤편엔
    언제나 날 바라봐
    준 그대가 있었어
    더 사랑받았어야
    세월은 가혹하오
    깨달은 지금의
    눈물이 다시 거슬러 올라
    돌이키고 싶다오
    그댈 처음 만난 날
    해맑은 미소가 설렜던
    한 소녀가 주인공인 그날로

  • @cinebsk-i9v
    @cinebsk-i9v 7 лет назад

    좋은곡 잘 들었습니다. 따라 쳐보러고 노력하는데... ㅎ ㅎ 악보 찾기 어려운데 혹시 악보는 없으신거죠^^

    • @banjjock
      @banjjock  7 лет назад

      제가 연주한 악보는 개인적으로 채보해주시는 분에게서 제작받은 것이고, 찾아보니 악보바다에는 3단과 멜로디 악보가 있네요!

    • @cinebsk-i9v
      @cinebsk-i9v 7 лет назад

      앙뮤(angmy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