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듣기] 당당히 바람피고 다닌 남편 위암 걸리자 암 보험금 훔쳐 도박에 올인한 내연녀 X끼, "우리 아들 똥기저귀 좀 갈아줄 수 있니?" 개막장 시댁 식구 요양원에 처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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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kjm9607
    @kjm9607 6 часов назад +1

    끝이 좋구만 젊어서 실컨 재미보고 즐겼으니 말년은 어미랑같이 요양원서 ㅋㅋ

  • @연복돌복순깐돌깐순
    @연복돌복순깐돌깐순 8 часов назад +2

    끝이....흠....

    • @W0rldfire
      @W0rldfire 8 часов назад

      뭘요 사이다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