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없는 사람,순결한 사람,하느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그러면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거나 헛되이 애쓴 것이 되지 않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필리2,14-16)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하십시오.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끝으로, 형제 여러분, 참된 것과 고귀한 것과 의로운 것과 정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또 덕이 되는 것과 칭송받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그리고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필리4,4-9)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필리4,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안에 간직하십시오. 주님... 제가 허영심이나 이기심으로 일하지는 않습니다만 왜 자꾸 남의 허물이 보이고 미워지는지요. 제 마음이 편하지도 않으면서 제 안에 갈등이 생기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주님 말씀대로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은 더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 간구드리오니 제 뜻대로가 아니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라는 말씀보다, 나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베푸시는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라는 말씀에 저의 눈길이 한번 더 갑니다. 주님...제가 주님께 복을 구하는 말씀보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훌륭한 제물을 바치는 신심있는 자녀가 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약필서을 함께 통독하며 확인하고 수정했구 신약필서 통독 마무리가 되면서 성령안에서 사시는 바오로사도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삶속에서 제 나이가 익어가면서 마음데로 움직이기도 힘드는데 고통속에서도 사랑의몸으로 둘러쌓인 분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자취를 밟으면서 순례를 하고 싶습니다
율법에서 오는 나의 의로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로움, 곧 믿음을 바탕으로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지니고 있으려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으며 적으며 묵상하며 저의 생각들을 바꾸어 나가는것을 자랑하지않는 겸손한 자녀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 안젤라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주 밝은모습으로... 좋은 일이 있나보다했는데 삶의 방향을 확실히 정한거 같습니다. 안젤라가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며, 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도 반가왔습니다. 잘 했다고 해주었고, 이왕 할거면 좀 더 좋은 곳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하고는 전혀 다른 일이지만 방향이 정해지니 저의 마음도 가벼워지고 근심이 덜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빠르게 주님께서 답을 주신거 같아 주님의 은총에 놀랐습니다.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제 뜻대로가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온갖 이해로 더욱더 풍부해져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순수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의로움의 열매를 가득히 맺어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도 주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부모인 제 입장에서는 안젤라가 조금 더 노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의 위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극복한후 더 큰 대로가 나온다는 삶의 이치를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결과도 주님께서 인도 해 주셨음을 알게 해주시고 주님 말씀을 귀담아 듣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안젤라를 위해 간절히 간구 드립니다.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 (마태 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다.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이준 안드레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가톨릭 성경 전체 읽기] 콜로새서 | 신약성경 #12 | 성경 통독 | 오디오 성경 | 이준 신부](http://i.ytimg.com/vi/AHO3zPMflXo/mqdefault.jpg)
![[가톨릭 성경 전체 읽기] 콜로새서 | 신약성경 #12 | 성경 통독 | 오디오 성경 | 이준 신부](/img/tr.png)
![[가톨릭 성경 전체 읽기] 테살로니카 1서 | 신약성경 #13 | 성경 통독 | 오디오 성경 | 이준 신부](http://i.ytimg.com/vi/w8vB2uq9D7E/mqdefault.jpg)
![[특강] 의료인 여러분, 환자들과 환우 가족들에게 예수님의 손이 되어 주세요. "고정 댓글"을 필독해 주세요. 수원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수원교구 영성 교육원/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4T-ukZ1B4ns/mqdefault.jpg)
이 프란치스코의 주님이시여
신부님께서 읽어주신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 프란치스코의 영에 담고 져 주님께 간구 하오니 총기와 지혜와 은혜와 은총을 저의 영에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네ㅡ성경말씀 즐겁게 ㆍ청강하고 있어요ㅡ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다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늘도 수고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선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의 은총이 신구님과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멘 ~♡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없는 사람,순결한 사람,하느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그러면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거나 헛되이 애쓴 것이 되지 않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필리2,14-16)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하십시오.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끝으로, 형제 여러분, 참된 것과 고귀한 것과 의로운 것과 정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또 덕이 되는 것과 칭송받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그리고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필리4,4-9)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필리4,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주님ᆢ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사랑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모든것은 다 은총입니다
기쁨의영 으로새롭게하소서! 내영혼!내심령! 담대히 나갈수있도록!힘과용기!
영육건강과 성령충만 내려주시여! 봉사할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
일하면서듣고듣고또듣고
신부님영육간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불행하여라, 인내심을 잃어버린 너희!
주님께서 벌하러 오실 때
너희는 무엇을 하리오? ( 집회서 2, 14 )
주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11차
찬미예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의지하나이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의 눈과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ㆍ
저의 가정에 평화를 주소서ㆍ
아멘ㆍ♡
신부님 감사합니다~~한결같은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듣기가 편안하고 자꾸 듣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안에 간직하십시오.
주님... 제가 허영심이나 이기심으로 일하지는 않습니다만 왜 자꾸 남의 허물이 보이고 미워지는지요. 제 마음이 편하지도 않으면서
제 안에 갈등이 생기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주님 말씀대로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은 더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 간구드리오니 제 뜻대로가 아니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축복합니다❤❤❤
@@영단-p9l
평화를빕니다 🙏🏻
아멘 🙏🏻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라는 말씀보다,
나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베푸시는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라는 말씀에 저의 눈길이 한번 더 갑니다.
주님...제가 주님께 복을 구하는 말씀보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훌륭한 제물을 바치는 신심있는 자녀가 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약필서을 함께 통독하며 확인하고 수정했구
신약필서 통독 마무리가 되면서
성령안에서 사시는 바오로사도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삶속에서 제 나이가 익어가면서 마음데로 움직이기도 힘드는데 고통속에서도 사랑의몸으로 둘러쌓인 분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자취를 밟으면서 순례를 하고 싶습니다
아멘. 귀한말씀 항상감사드립니다.신부님건강하세요 ~~^
아멘!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 필리 4,4)
고맙습니다 🙏
등😅난
신부님!
매일 성경읽기 듣고있네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 성모님 은총가득 하시길 기도하네요~^^♡♡
아멘 신부님 매일 아침마다 성경 낭독 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율법에서 오는 나의 의로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로움,
곧 믿음을 바탕으로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지니고 있으려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으며 적으며 묵상하며 저의 생각들을 바꾸어 나가는것을 자랑하지않는 겸손한 자녀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 안젤라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주 밝은모습으로... 좋은 일이 있나보다했는데 삶의 방향을 확실히 정한거 같습니다.
안젤라가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며, 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도 반가왔습니다. 잘 했다고 해주었고, 이왕 할거면 좀 더 좋은 곳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하고는 전혀 다른 일이지만 방향이 정해지니 저의 마음도 가벼워지고 근심이 덜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빠르게 주님께서 답을 주신거 같아 주님의 은총에 놀랐습니다.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제 뜻대로가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온갖 이해로 더욱더 풍부해져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순수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의로움의 열매를 가득히 맺어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도 주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부모인 제 입장에서는 안젤라가 조금 더 노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의 위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극복한후 더 큰 대로가 나온다는 삶의 이치를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결과도 주님께서 인도 해 주셨음을 알게 해주시고 주님 말씀을 귀담아 듣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안젤라를 위해 간절히 간구 드립니다.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
(마태 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다.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이준 안드레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축복합니다❤❤
성경을 읽기 전 바치는 기도 0:01
1장 0:41
2장 6:15
3장 11:21
4장 15:28
성경을 읽은 후 바치는 기도 19:4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