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때 에미레이츠 비즈니스를 탔는데 버틀러서비스라고 저희는 집부터 공항 그리고 귀국해서 공항에서 다시 집까지 전용기사분이 고급 세단으로 모셔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제네시스 G90 타고갔구 아는 지인은 S클래스로 태워다줫다네요..ㅎㅎ 에미레이츠 비즈니스는 이런 서비스들 덕분에 돈이 아깝거나 하지않앗어요!!
카타르 비즈니스 스윗 타봤는데 옆에 냉장고도 있어요 😂 밥도 엄청 맛있습니다. 킹피쉬 뭐시기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국적기 비즈니스는 거의 통달 했음에도 카타르 타보고 와 좋다좋다 했었는데 그게 업계 1위였어서군요 다만 비행기 들어갔을 때 특유의 중동냄새는 나니까 참고하세요ㅋㅋ
아시아나,에티하드,터키항공,루프트한자 비즈니스를 타 봤는데 마음이 편한거는 역시 국적기인 아시아나 였어요. 마음이 편하니까 몸도 편하고요.친절하기는 우리나라 항공기가 최고죠. 에티하드는 실내가 번쩍번쩍 황금색 인테리어였고 구조도 좋긴하지만 아랍인 스튜어디스 인상이 너무 강해서 웃지도 않고 말 붙이면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ㅋㅋ 돈 아까운건 루푸트한자 .. 옆사람과 칸막이도 안되어있고..식사도 저 그렇고..인천 올 때는 업그레이드 해줘서 1등석을 탔는데..비즈니스석 보다 좌석만 좀 넓었지..그냥 그랬어요. 터키항공은 무난해요. 봄에 대한항공을 탈 예정인데 기대하고 있어요.
일등석 -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샤워 가능), 아시아나 퍼스트 (지금은 없어짐), 대한항공 퍼스트, 싱가포르 퍼스트 and 스위트 퍼스트 중에는 역시 싱가포르가 가장 좋았음... 라운지 기내식등 모든 사항 포함 에티 아파트도 너무 좋았지만 싱가포르보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음, 아시아나는 구기재, A380 일등석 둘다 타봄.. 서비스 댄보다 좋음.. 댄.. 일등석은 평범한 수준이었음... 단 뉴욕 구간 샴페인은 좋았는데 현재 변경됨.. 조만간 첫 탑승 예정으로 싱가포르 A380 뉴 스위트, ANA퍼스트 예약됨 비즈 - 대한항공, 아시아나, 캐세이, 에바, 델타, 싱가포르, 터키항공, 에어차이나, 에어서울(좌석만 비즈, 현재 없어짐) 이정도 타봤는데.. 비즈는 비슷비슷함.. 일단 신형 기체 및 신형 좌석일수록 좋은건 사실임.. 조만간 ANA비즈 첫 탑승예정 항공사 기준도 있지만 신형기재인지 구기재인지에 따라서 좌석도 많이 다름 최근 추세는 퍼스트 없애고 비즈가 풀플랫좌석으로 바뀌는중이라 비즈가 좋아지는거 같지만 비즈 좌석 폭은 점점 좁아지는 중인거 같아요. 발권하고 결국엔 못타본 BA(영국항공 퍼스트), 루프트한자 퍼스트 아쉽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 예정입니다
@@user-nq6hv1im3d 네.. ANA 도쿄 출발은 스시정식?도 신청할 수 있는데..해외 출발인 경우 스시정식은 없고 스테이크 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이건 어느 항공사나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홈 출발하면 자국에서 음식을 준비한걸 가져가지만 해외 출발인 경우 음식이 현지 조달을 하다보니 전통식이나 특별식이 없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가격은 비교가 어렵습니다.. 이게 정상가라는게 실상 없다고 봐야하고..시즌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같은 구간이라 하더라도 출발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는 정말 싸게 에러페어 아니면 비슷비슷합니다..물론 항공사에서 이벤트성으로 조금 저렴하게 팔때도 있긴하지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공사도 카타르예요. 저는 비행기에서 음식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기내식 비교는 잘 못하겠지만, 비행기 좌석,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던... 대한항공 비지니스는 여러번 타보진 않았지만, 승무원분들이 친절한 것 말고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었어요. 좌석도 서울-두바이 장거리 노선인데도 좁고 180도로 펴지지도 않는 좌석에다 다른 항공사들은 대부분 2좌석만 놓는 중앙부 좌석도 3개를 놓아서 가운데 걸린 사람은 화장실 가기도 불편한...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항공사입니다. 아시아나는 주로 동남아 갈 때 탔었기 때문에 비교적 단거리라 좌석이 좀 불편해도 어느 정도 이해를 했지만, 도입이 오래된 비행기들을 이용하는건지 많이 낡아보이는 건 많이 아쉬웠어요.
시드니 인천 구간에서 대만항공 A350 을 이용한적 있는데 좌석의 편안함은 좋았지만 당일 음식은 전혀 비지니스 음식 같지 않았습니다. 시드니 발리 구간에 이용한 가루다 인도네시아 비지니스가 좌석은 정말 오래된 구구형 이었지만 음식 및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시드니 하와이 노선의 하와이안 항공 비지니스는 좌석도 음식도 프리미엄 이코노미급 정도였고 덩치 큰 원주민 느낌의 승무원 아줌마들의 찐 친구같은? 서비스가 색 달랐습니다. 싱가폴 777 비지니스는 좌석은 좋았지만 음식도 승무원들 서비스도 굉장히 싸늘했던 기억이라 싱가폴 항공은 두번다시 안타게 되더군요. 댄항공 아샤나 비지니스는 여러 기체를 타보아서 하나하나 다 나열할수는 없지만 그냥 평균이상은 한다 였고 아샤나 한번은 기체가 오래된 744여서 고장난 좌석을 타고 오기도 했습니다. 국적기사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한다면 마일리지 신경 안쓰고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맘대로 쓰지도 못하는 마일리지를 모을 필요는 없죠, 소비지들이 똑똑하고 현명해지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델타항공의 경우, 인천 애틀란타 노선을 비롯한 국제선 장거리 노선은 모두 델타원 스위트입니다.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생각되는 국제선 단거리 또는 국내선에는 델타원 스위트가 없고 퍼스트클라스로 구분되어있어요. 그리고 델타원 스위트가 있는 국제선 장거리노선은 퍼스트클라스가 없어요. 실제 델타원스위트는 대한항공 보다 훨씬 낫습니다. 미국항공사 이코노미는 정말 최악입니다. 그러나 델타원은 인정 해줄만 합니다. 7년전 대한항공 50만 마일 히스토리 버리고 델타멤버쉽으로 갈아탄 1인 입니다.
@@user-yv5xu8mp4u 그건 정확히 맞아요. 같은 비즈니스라도 대한항공 비즈니스보다 비쌉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델타항공은 델타원을 비즈니스와 퍼스트 중간정도로 포지션을 두고있는듯해요. 그래서 인천취항하는 A350-900기종에는 퍼스트클라스가 없고요. 그래서 가격도 타 항공사 비즈니스와 퍼스트 사이 금액으로 책정해놓은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더 델타원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와는 차별화한 시설을 했을수도 있고요...
미국항공사는 노 언급 헌데 중동3사 는 돈으로바른 느낌인데 전혀 있어보이지안건 왜 일까? 개인적인차이이지만 그냥 중동 아라빅하면 그닥 별 관심도없구 이상한 종교를가진 사람들이란 생각에 비지니스가아닌 퍼스트도 당연히 일반석도 타고싶지않다 차라리 동남아항공사를 이용하거나 유럽계를탈듯
대한항공은 보통 저가항공사로 유명한 항공사입니다. 즉 전세계서 가장 저렴하고 싼 항공사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같은 변방 한국 국적기들이 가성비로 그동안 치고 올라온거죠 세계서 가장 비싼 티켓의 고급항공사는 일본의 ANA입니다: 만년 세계최고의 항공사라는 싱가폴항공을 제치고 가장 비싼 유상 f/c클래스는 ANA항공일 확률이 매번 가장 높습니다
2017년 메이웨더, 맥그리거 주제 다룰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유익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아파트먼트가 최고였어요. 근데 싱가포르항공 스위트도 타보고 싶네요.
다음 영상에는 퍼스트 클래스 순위도 나오면 좋겟습니다 ^^
EVA, 타이에어, 루프트한자, JAL, 터키, 싱가폴, 에어차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 비즈니스 타 봤습니다. 개인작으론 EVA가 가장 별로였는데 8위를 했네요.
신혼여행때 에미레이츠 비즈니스를 탔는데 버틀러서비스라고 저희는 집부터 공항 그리고 귀국해서 공항에서 다시 집까지 전용기사분이 고급 세단으로 모셔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제네시스 G90 타고갔구 아는 지인은 S클래스로 태워다줫다네요..ㅎㅎ 에미레이츠 비즈니스는 이런 서비스들 덕분에 돈이 아깝거나 하지않앗어요!!
버틀러 서비스는 집에서 체크인 하는 서비스로 특정 공항에서만 출발할때만 제공됩니다. 아마 쇼퍼 서비스 이용한신것 같습니다 :)
버틀러가 아니라 쇼퍼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쇼퍼서비스겠죠 카타르나 에티하드에도 있어요
우등비즈만 아니면 요즘 신기체 비즈니스는 다 그만저만인 것 같네요. 국내 항공사들은 비즈니스 기내식이 많이 아쉽고. 아예 퍼스트로 가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에어프랑스 라프리미어는 진짜 꼭 타보고 싶은 좌석입니다.
퍼스트 클래스도 해주세요
위 10대 비지니스 클래스 중 가장 저렴한 노선과 항공사는요? 궁금합니다
캐세이 저 헤링본(일명 생선뼈) 좌석은 별로인데
세계적으로도 일등석이 없어지는 추세라 일등석 타기는 점점 어려울 듯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인천구간 뱅기 너무 후졌어요
직항 아니면 이용 안할겁니다
카타르 비즈니스 스윗 타봤는데 옆에 냉장고도 있어요 😂
밥도 엄청 맛있습니다. 킹피쉬 뭐시기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국적기 비즈니스는 거의 통달 했음에도 카타르 타보고 와 좋다좋다 했었는데 그게 업계 1위였어서군요
다만 비행기 들어갔을 때 특유의 중동냄새는 나니까 참고하세요ㅋㅋ
9위가 제가 타본 좌석이네요! 좌석 폭은 넓지 않지만 프라이버시가 좋습니다
17년도에 캐나다갈때 대만 환승해서 차이나에어라인 탔는데 하필그날이 캐나다 벤쿠버 노선 첫취항하는 날이라 선물 많이받고 사진찍히고 인터뷰도하고 비즈니스석 업글도 시켜주고 좋은기억이있네요 ㅎ
에티하드 타고 ㅈㄴ 좋다고 생각했는데 10위? ㄷㄷ 나머지도 타보고 싶네
합병하면 외항사타면 되죠 굳이 국내항공사 타야할 의무은 없으니
아시아나,에티하드,터키항공,루프트한자 비즈니스를 타 봤는데
마음이 편한거는 역시 국적기인 아시아나 였어요.
마음이 편하니까 몸도 편하고요.친절하기는 우리나라 항공기가 최고죠.
에티하드는 실내가 번쩍번쩍 황금색 인테리어였고 구조도 좋긴하지만
아랍인 스튜어디스 인상이 너무 강해서 웃지도 않고
말 붙이면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ㅋㅋ
돈 아까운건 루푸트한자 ..
옆사람과 칸막이도 안되어있고..식사도 저 그렇고..인천 올 때는 업그레이드 해줘서 1등석을 탔는데..비즈니스석 보다 좌석만 좀 넓었지..그냥 그랬어요.
터키항공은 무난해요.
봄에 대한항공을 탈 예정인데
기대하고 있어요.
ANA 비즈니스 The room도 소개해줬으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ANA 비즈 하네다-프푸 노선 올해 탑승했는데, 잠옷 안 줍니다.
밤비행기인데도 불구하고...
일부 노선에 잠옷을 주나보네요.
뭔가 이번영상도 ai 목소리 같네요 ㅋㅋ
일등석 -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샤워 가능), 아시아나 퍼스트 (지금은 없어짐), 대한항공 퍼스트, 싱가포르 퍼스트 and 스위트
퍼스트 중에는 역시 싱가포르가 가장 좋았음... 라운지 기내식등 모든 사항 포함
에티 아파트도 너무 좋았지만 싱가포르보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음, 아시아나는 구기재, A380 일등석 둘다 타봄.. 서비스 댄보다 좋음.. 댄.. 일등석은 평범한 수준이었음... 단 뉴욕 구간 샴페인은 좋았는데 현재 변경됨..
조만간 첫 탑승 예정으로 싱가포르 A380 뉴 스위트, ANA퍼스트 예약됨
비즈 - 대한항공, 아시아나, 캐세이, 에바, 델타, 싱가포르, 터키항공, 에어차이나, 에어서울(좌석만 비즈, 현재 없어짐) 이정도 타봤는데.. 비즈는 비슷비슷함.. 일단 신형 기체 및 신형 좌석일수록 좋은건 사실임..
조만간 ANA비즈 첫 탑승예정
항공사 기준도 있지만 신형기재인지 구기재인지에 따라서 좌석도 많이 다름
최근 추세는 퍼스트 없애고 비즈가 풀플랫좌석으로 바뀌는중이라 비즈가 좋아지는거 같지만 비즈 좌석 폭은 점점 좁아지는 중인거 같아요.
발권하고 결국엔 못타본 BA(영국항공 퍼스트), 루프트한자 퍼스트 아쉽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 예정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싱가포르 항공이 좋았습니다
잘 가다가 싱가포르랑 카타르에서 그냥 급이 달라져버리네
비즈니스석 타는 사람은 찐부자!!
45도 꺽인게 어깨가 넓어서 외국인들이 좋아합니다. 어깨가 좁은 분들은 상관없을꺼 같아요
ANA 항공은 정말 친절했고, 카타르 항공 쿼드좌석은 가족이 같이 보면서 밥 먹고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A는 정말 엉터리였고요. 승무원이 떠드느라 정신없더라구요.
비지니스는 아니지만 ANA 일등석이 기내식이 그렇게 기깔나다더군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그것도 출발지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저도 조만간 ANA일등석 타는데 뉴욕 출발은 별로라고 ㅜㅜ 도쿄 출발이 좋다고 하네요
@@user-ce7xq9qn7y 역시 홈베이스 출발이 좋나보네요
@@user-nq6hv1im3d 네.. ANA 도쿄 출발은 스시정식?도 신청할 수 있는데..해외 출발인 경우 스시정식은 없고 스테이크 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이건 어느 항공사나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홈 출발하면 자국에서 음식을 준비한걸 가져가지만 해외 출발인 경우 음식이 현지 조달을 하다보니 전통식이나 특별식이 없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user-ce7xq9qn7y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ANA의 스시정식이라.. 퀄이 상당하겠네요 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nq6hv1im3d 저도 다음에 한번 노려보는데...예약이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물론 돈내고 타면 쉽지만...
그냥 비교할게 아니라 가격도 함께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격은 비교가 어렵습니다.. 이게 정상가라는게 실상 없다고 봐야하고..시즌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같은 구간이라 하더라도 출발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는 정말 싸게 에러페어 아니면 비슷비슷합니다..물론 항공사에서 이벤트성으로 조금 저렴하게 팔때도 있긴하지만요..
브리즈번진짜 대한항공 개후진 비행기 들어오는데 직항이라타지 시간많으면 싱가포르나 케세이 탑니다 경유라 가격도 저렴하고 비행기도 787이나 350들어오고ㅋㅋ 콴타스가 블번-인천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시드니-인천 노선만 많아서 서러워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KLM이 10의 안에 없는게 조금 놀랍네요. 물론 에어 프랑스랑 같은 회사이지만 KLM 만의 특성도 아직 살아 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물론 KLM house는 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공사도 카타르예요. 저는 비행기에서 음식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기내식 비교는 잘 못하겠지만, 비행기 좌석,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던...
대한항공 비지니스는 여러번 타보진 않았지만, 승무원분들이 친절한 것 말고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었어요. 좌석도 서울-두바이 장거리 노선인데도 좁고 180도로 펴지지도 않는 좌석에다 다른 항공사들은 대부분 2좌석만 놓는 중앙부 좌석도 3개를 놓아서 가운데 걸린 사람은 화장실 가기도 불편한...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항공사입니다. 아시아나는 주로 동남아 갈 때 탔었기 때문에 비교적 단거리라 좌석이 좀 불편해도 어느 정도 이해를 했지만, 도입이 오래된 비행기들을 이용하는건지 많이 낡아보이는 건 많이 아쉬웠어요.
아나 없어서 의외인데… 아나 비지니스 스크린 LED여서 일단 겁나 선명하고 디스플레이도 시원시원하게 큼
아나 5위에 있어요~
공식 홍보영상 말고 직접 구석구석 찍은 영상도 넣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직접 어떻게 찍어요?ㅋㅋ
@@pplpplppl 직접 왜 못찍어요? ㅋㅋ
@@jaimej499 정말 멍청하네ㅋㅋ 질문하는 수준이 ㅋㅋㅋ 유치부니??
@@pplpplppl 이 말부터 니 지능수준이 드러나는데 이래서 조기교육이랑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거 같다. 저거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도 힘든게 그걸 못 알아먹는걸 구천에 계신 너네 엄마가 보면 자식새ㄲ1 호로잡년으로 키웠다고 한탄하시겠다
댄동 비즈만큼 후진 항공사도 없을듯.
케세이랑 에바가 에티하드보다 한수 위라는게 말이 되나
시드니 인천 구간에서 대만항공 A350 을 이용한적 있는데 좌석의 편안함은 좋았지만 당일 음식은 전혀 비지니스 음식 같지 않았습니다. 시드니 발리 구간에 이용한 가루다 인도네시아 비지니스가 좌석은 정말 오래된 구구형 이었지만 음식 및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시드니 하와이 노선의 하와이안 항공 비지니스는 좌석도 음식도 프리미엄 이코노미급 정도였고 덩치 큰 원주민 느낌의 승무원 아줌마들의 찐 친구같은? 서비스가 색 달랐습니다. 싱가폴 777 비지니스는 좌석은 좋았지만 음식도 승무원들 서비스도 굉장히 싸늘했던 기억이라 싱가폴 항공은 두번다시 안타게 되더군요. 댄항공 아샤나 비지니스는 여러 기체를 타보아서 하나하나 다 나열할수는 없지만 그냥 평균이상은 한다 였고 아샤나 한번은 기체가 오래된 744여서 고장난 좌석을 타고 오기도 했습니다. 국적기사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한다면 마일리지 신경 안쓰고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맘대로 쓰지도 못하는 마일리지를 모을 필요는 없죠, 소비지들이 똑똑하고 현명해지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항공기는 현실판 설국열차죠ㅎㅎ
어 대한항공 못 드네 😢😅
ANA 잠옷 안줌.. 틀린 자료
jal 신형 비즈니스 장난아니던데
대한항공도 스위트 들어가는 좌석은 나름 괜찮아요 오히려 상위권 항공사중에 스테거드 시트보다 다리도 편하고 넓어서 좋음
대한항공 비지니스 스위트 아직도 구지던데요…. 와이파이도 안되고 기내엔터테인먼트 아직도 너무 구짐
@@feverpitchxx 엔터가 구린거지 좌석 자체는 꽤 독립적이고 좋은편인데요 어차피 엔터는 에어쇼밖에 안봐서 별 신경 안쓰고
델타.. 기대했는데 진짜 서비스 엉망이었음..
우리딸이 있는 카타르항공 화잇팅~~~^^
아시아나 대한항공 비지니스는 기내식부터 딸림.
그냥 이코노미보다 조금 나은 수준임.
메뉴도 별로고 맛도 없고 구성도 엄청 아낀티가 팍팍남
그래도 우리 대한항공은 땅콩이 맛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이항공, ANA. 젤 혐오하는 비즈니스 좌석은 아메리칸 에어, 그냥 최악임, 많은설명이 필요없음. 차라리 일반석은 탈만함.
아시아나랑 대한항공 합병은 미국 유럽 등의 반대로 인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합병이 되어도 대부분의 사업과 노선을 매각해야 하기에 거의 빈 껍데기만 가져오는 수준이라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에미레이츠 B777 ER은 2-3-2 레이어로 최악소리 듣고있는데 뭔솔 ㅋㅋㅋ
국내 항공사들 진짜 두손들고 반성해야합니다
정말 최악의 시트... 하드웨어 빵점입니다
좋은데야 좋은거 들어가지만...
하드웨어의 단점을 소프트웨어로 겨우겨우 틀어막고있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어요 ㅠㅠ
인천공항 패스트트랙은 왜 퍼스트나 비즈니스는 이용못하나 했더니 정부에서 위화감, 박탈감 조성한다는 개소리때문에 노약자나 장애인만 이용한다는 얘기듣고 기가 막히더만
인천공항민원 ㄱ
10위 항공연맹X
9위 원월드
8위 스타얼라이언스
7위 스카이팀
6위 스카이팀
5위 스타얼라이언스
4위 스카이팀
3위 항공연맹X
2위 스타얼라이언스
1위 원월드
글쎼요 비지니스 타본적이 없어서 답변 못하것네요.. (국민 99%를 대신합니다)
델타항공의 경우, 인천 애틀란타 노선을 비롯한 국제선 장거리 노선은 모두 델타원 스위트입니다.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생각되는 국제선 단거리 또는 국내선에는 델타원 스위트가 없고 퍼스트클라스로 구분되어있어요. 그리고 델타원 스위트가 있는 국제선 장거리노선은 퍼스트클라스가 없어요. 실제 델타원스위트는 대한항공 보다 훨씬 낫습니다. 미국항공사 이코노미는 정말 최악입니다. 그러나 델타원은 인정 해줄만 합니다. 7년전 대한항공 50만 마일 히스토리 버리고 델타멤버쉽으로 갈아탄 1인 입니다.
그치만 델타원 금액 생각해보면 많이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어요
보통 이코랑 비즈랑 가격이 3배정도 차이나는데
델타원은 5-6배 차이나니....(북미가는거리기준)
차이가 좀 많이 나긴하죠
@@user-yv5xu8mp4u 그건 정확히 맞아요. 같은 비즈니스라도 대한항공 비즈니스보다 비쌉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델타항공은 델타원을 비즈니스와 퍼스트 중간정도로 포지션을 두고있는듯해요. 그래서 인천취항하는 A350-900기종에는 퍼스트클라스가 없고요. 그래서 가격도 타 항공사 비즈니스와 퍼스트 사이 금액으로 책정해놓은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더 델타원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와는 차별화한 시설을 했을수도 있고요...
6:08
미국항공사는 노 언급
헌데 중동3사 는 돈으로바른 느낌인데
전혀 있어보이지안건 왜 일까?
개인적인차이이지만 그냥 중동 아라빅하면 그닥
별 관심도없구 이상한 종교를가진 사람들이란 생각에
비지니스가아닌 퍼스트도 당연히 일반석도
타고싶지않다
차라리 동남아항공사를 이용하거나 유럽계를탈듯
에티하드 어매니티 바꼈습니다
어 아쿠아디파르마 아닌가요??
@@junoh799111월말에 타고다녀왔는데 다른거더라고요
대한항공은 점점 개판임…모닝캄 서비스 혜택도 점점 없어지고
유럽 노선 비즈니스 정말 아니올시다임…
대한항공 비즈니스 퍼스트 진짜 촌스럽고 좁고 최악임 치과의자 돈아까움
왜 대한항공도 4위데
아닌둬
제가 알기로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스위트는 좌석이 세계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중 가장 비싼 거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보네요~
대한항공은 보통 저가항공사로 유명한 항공사입니다. 즉 전세계서 가장 저렴하고 싼 항공사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같은 변방 한국 국적기들이 가성비로 그동안 치고 올라온거죠
세계서 가장 비싼 티켓의 고급항공사는 일본의 ANA입니다: 만년 세계최고의 항공사라는 싱가폴항공을 제치고 가장 비싼 유상 f/c클래스는 ANA항공일 확률이 매번 가장 높습니다
@@jskim8418 제가 말한 비싼건 기자재 가격이에요.. 티켓 금액이 아니고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 설치 비용이요..
ちょっとあなた何言ってるの?
ANAが一流
日本航空が二流よ
昔からずっと変わってないのよ
역시 땅콩항공은 명함도 못내밀지 쓰레기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