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얼굴에 인자강이라고 대놓고 써있음. 다칠거같지도 않고, 아파할거같지도 않고.... 걍 그 아우라로 밀고들어가서 떡하니 서있으면 상대가 그냥 맞든 카운터 맞든 알아서 쳐맞음;; 동생 알렉산더가 덩치도 더 크고 쎄게 생겼는데 눈을 보면 형인 에밀리아넨코가 걍 미x놈임;;;;
상향평준화는 맞는데 그 당시 알려진 훈련법 기술등 최선의 방법으로 훈련해서 붙는게 그 시대의 프로들임 어떤 종목이든 30년전 50년전 1류 선수보다 현재 1류선수들이 완성도는 더 높을거임 그럼 그 당시 1류선수가 현 1류선수보다 재능이 모자라냐 하면 그건 아님? 발전된 과학적인 훈련법 기술 등으로 더 발전한것 뿐이지 그래서 시대가 다른 선수의 비교법은 그 당시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뛰어났냐 압도적이었냐를 비교하는게 가장 정확한 비교법임
@@나다-x1u 여러가지 다른 요소들을 봐야 하죠. 과거 격투기 선수들은 훨씬 적은 돈을 받고,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뒤떨어진 체계로 훈련했고 한편으로는 경쟁의 풀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았기도 하죠. 그런데 그 판에서 업적들을 남기고 그게 팬의 유입으로 이어져서 판을 키운거죠. 그래서 같은 스포츠라도 활동한 시대가 다른 선수들을 비교할때 저는 조금 다른 스포츠로 생각합니다.
@@올드스쿨-v7l와.. 진짜 어마무시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운더로 소개되고 포장됬다= 스탠딩 그라운드 둘다 하는 선수로 사람들에게 인식됨 그냥 스탠딩그라운드 전장 안가리고 노빠꾸로 들이대는 =사실은 스탠딩 ,그라운드 다 사용하며 싸움 대체 이 두 문장이 뭐가 다른거지? 왜 동어 반복쳐하면서 물어본사람한테 경계선?ㅋㅋㅋㅋ 지가 경계선행동쳐하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효도르면 역대 최고의 MMA 파이터 중 한 명으로 손꼽힐만한 레전드인데 거품설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음. 지금이야 UFC가 전 세계 MMA를 대표하지만 그 시절에는 프라이드였고 효도르가 아이콘 그 자체였음. 진다는 게 당시로서는 상상도 안 갈 정도로. 물론 오래 전인만큼 기술적인 부분은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어색하고 날 것 느낌이 날 수는 있어도 그의 레거시 자체를 얕잡아 볼 수는 없지.
일단 이름값에 비해 상대들의 네임드가 너무 약함 즉 선수층이 너무 얕았음 일본 시장이 크긴했지만 미국, 유럽시장까지 먹진 못함 프라이드가 계속 있었다면 모를까 ufc 가 너무 커져버림 입식타격의 한계 은퇴전 ufc에가서 뭔가를 보여줬다면 평가는 달라졌겠죠 그 당시도 거품설 많았음
겁도르 명장면 1. 2체급 아래 핸더슨에게 턱주가리 제대로 가격당한 후 개구리처럼 축 늘어져 실신. 이후, 헨더슨이 뒤통수 부근 가격하니 모닝콜 효과로 깨어난 후 도대체 내가 언제 기절했냐는 표정으로 어리둥절하면서, 선수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심판 허브딘에게 왜 빨리 경기를 중단하냐고 항의하는 모습 2. 오브레임이 도전한다면서 수차례 대결을 청했음에도, 끝까지 침묵. 이후 오브레임이 12월 k1월드그랑프리 참가를 결정하자 그제서야 도전수락한다면서 12월에 경기를 갖자고 잔머리 굴림 3. ufc 화이트 사장이 거액의 금액 제시했음에도, ufc 선수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납득하기 어려운 조건을 내세워 화이트를 당혹케함. 화이트가 겁도르의 제안을 모두 맞춰주겠다고 하자, 겁도르는 공동수익배분으로 다시 조건 상향. 4. 실바에게 2라운드 내내 바닥청소하고 ko당한후, 실바가 주술사를 고용하여 최면술 썼다고 변명 그 외에도 많으나 이정도.....
손기정선수 마라톤 금메달기록도 지금시대엔 아마주어동호회 수준임. 십여년 지구최강의 사나이로 불리며 mma발전에 끼친 영향은 누구도 대체할수없음. 효도르를 꺾지못한 십여년간,전세계의 파이터들은 거품은 커녕 아마추어인가? 이전에도 앞으로도 종합격투기에서 효도르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 지던이기던 가슴뛰는 시합을한 최고의 파이터.
지난 20년동안 격투기가 엄청 발전한걸 감안하면, 15년, 20년전의 효도르를 지금 현재의 육각형 파이터들이랑 비교하는건 무리임. 저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고 업적을 평가해야지. 거품이니 뭐니 ㅈㄹ하는건 정말 일차원적인 이야기임. 약간 극단적으로 과장된 예를 들자면, 피타고라스한테 가서 미분, 적분 못 하냐고 까고 운좋았다고 드립치는거랑 비슷한 수준이지. 훈련의 효율성, 회복 노하우 이런게 지금이랑 비교하면 완전 미개한 저 시절에 저 정도의 업적을 이룬거보면 극한의 재능충인데, 만약 늦게 태어나서 지금 수준의 격투기 훈련과 케어를 받았으면 장기간 한 단체 챔피언 그 이상의 업적을 이룰 수도 있다고 본다.
@예나의봄 다들 단체옮겨서 거품 증명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좀 많던데 실은 저때가 전성기에서 많이내려오는 시점의 시작. 저 경기 이후인가 전인가부터 삼보대회에서 패가 많이 쌓이기 시작하는 시점이죠. 프라이드 시절에 실력은 깔수없으니 선수풀 드립치는거고요. 애초에 까려고 자기가 세운 논리에 끼워맞추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임.
효도르는 다 떠나서 노빠구의 화끈한 경기력 때문에 인기가 많았지.
솔직히 화끈한 난타전 보려고 UFC 보는 거지. 지루한 레슬링 보려고 보는건 아니잖아.
노빡구라고 하셔야됩니다
그건 mma 이해도가 낮은사람들이 라이트하게 볼려고 하는거지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은 그래플링경기도 재밌음
@@MeteorGOD1그러니 안보는거아녀
@@MohamedSalah-os4iz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은 재밌게 보지
@@MeteorGOD1 ㅈㄹ하고있네 누워서 비비는 주짓수 대회장을가 그럼 ㅋㅋㅋㅋㅋ
10년간 탑을 유지하는게 개나 소나 하는 것도 아니고 거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ㅋㅋ자그마치 10년가까이 되는 시간인데..그걸 거품이라고 하면 선수를 모욕할게 아니라 그 시절 격투 단체 수준을 욕해야죠ㅋㅋㅋ
뇌맷집이 강할 시기에 한두번은 차에 머리 받혀도 일어남, 보통 신체스펙으로 수많은 경기스타일 분석되도 탑 지킨 십년은 트로이던쟁 아킬레스급
그러니까 40년은 방어해야 전설인가? ㅋㅋ
걍 인지부조화 있는 찐따들이나 효도르 까대지
유튜브가 흥하려면 시청자를 화나게 하면 된다는데 제대로 통했네요. 다들 거품 단어에 화나서 댓글도 많이 달고 영상도 많이 보고 ㅎㅎ
효도르가 뛴 경기는 모두 박진감 넘치고 심장이 날뛰었음. 지루하거나 재미없던 경기가 한 경기도 없었음. 레전드.
이게 사실......요즘 유엡시는 그런거 못느낌..
잘은 모르는데, 이영상만 보면 스킬은 쏘쏘, 그냥 노빠꾸 닥공.
@@feiguanghan4786 스킬 없으면 저렇게 들어가다 그냥 잽맞고 다운이야 잼민아
@@feiguanghan4786끌끌....ㅋㅋ 노빠구 닥공하면 아무나 그게 적중하고 카운터 성공하는줄아는구나 ㅋㅋ 아이고오 ㅋㅋ 끌끌 ㅋㅋㅋ 그래 이런 수준의 댓글 쓰는 애들도 있어야 인터넷이지 ㅋㅋ
@@feiguanghan4786 많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
효도르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표정과 격투 스타일 그리고 특유 아우라에서 나오는 포스가.. 그저 멋있다. 허세도 없고 도발하지도 않고 그저 묵묵히 차갑게 플레이
ㄹㅇ 개지림.거기다 경기 끝나고 카메라에 수줍은 윙크 개지리게 멋있었음.
등장할때 음악...모든게 완벽
전사의 이미지 그자체
ㅇㅇ 맞아 얼음같아
감정없는 전투머신같은데
보고있으면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게 느껴짐
걍 얼굴에 인자강이라고 대놓고 써있음.
다칠거같지도 않고, 아파할거같지도 않고....
걍 그 아우라로 밀고들어가서 떡하니 서있으면
상대가 그냥 맞든 카운터 맞든 알아서 쳐맞음;;
동생 알렉산더가 덩치도 더 크고 쎄게 생겼는데
눈을 보면 형인 에밀리아넨코가 걍 미x놈임;;;;
마지막황제란 닉네임은 아무한테나 주는게 아님. 사람은 전성기가 있고 다 늙음. 퇴물이 되었다해도 그때 당시는 완벽에 가까웠음.
맞습니다. 마지막까지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자와 잊혀진 자의 차이...
맞음 헤비급 선수중 스피드랑 유연함은 역대 최고
오죽하면 60억분의 1 ㄷㄷ
브록레스너가 콜 했을 때 도망만 안 갔다면 재밌었겠지..다 약물 써서 챔피언 됐거나 ufc퇴출된 퇴물들 이겨서 좋겠다.
@@dffjkjj22 뭔 개솔@dffjkjj22 뭔 개솔
상향평준화고 지랄이고 떠나서 어떤 종목에서 한시대를 풍미한 그시대의 아이콘이였던 선수는 존경받아야 한다
이게 맞지 그시절에 1황이였던선수가 현시대에 다시태어났어도 1황 했을거라봄 메타에 적응해서
메시가 40넘어서 25살 선수보다 골 못넣는다고 조롱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
상향평준화는 맞는데 그 당시 알려진 훈련법 기술등 최선의 방법으로 훈련해서 붙는게 그 시대의 프로들임 어떤 종목이든 30년전 50년전 1류 선수보다 현재 1류선수들이 완성도는 더 높을거임 그럼 그 당시 1류선수가 현 1류선수보다 재능이 모자라냐 하면 그건 아님? 발전된 과학적인 훈련법 기술 등으로 더 발전한것 뿐이지 그래서 시대가 다른 선수의 비교법은 그 당시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뛰어났냐 압도적이었냐를 비교하는게 가장 정확한 비교법임
@@나다-x1u 여러가지 다른 요소들을 봐야 하죠. 과거 격투기 선수들은 훨씬 적은 돈을 받고,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뒤떨어진 체계로 훈련했고 한편으로는 경쟁의 풀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았기도 하죠. 그런데 그 판에서 업적들을 남기고 그게 팬의 유입으로 이어져서 판을 키운거죠. 그래서 같은 스포츠라도 활동한 시대가 다른 선수들을 비교할때 저는 조금 다른 스포츠로 생각합니다.
즤롤 세계수준으로 보면 10등수준임
프라이드 시절에는 누가 뭐래도 최고였지...나이먹고 ufc와서 크로캅도 그렇고 경기력이 확연히 떨어졌지만 누가 뭐래도 그때 그 시절에는 60억분의1 효도르였다.
웃긴게 20년만에 인구가 20억이 늘어버린..
효도르는 정말 최고. 최강자에서 몇번 무너졌지만 끝까지 격투기를 통해서 자신을 증명한 노빠꾸 상남자, 최고의 격투가.
효도르의 물결같이 부드러우면서도 꽂히는 펀치가 요즘 참 그립습니다.
경기 끝나면 나타나는 그의 따뜻하고 선해보이는 미소도 좋았구요.
진짜 낭만 그 자체인 60억의 남자..
몸값이 60억 같아용. 60억 분의 1로 해줘용ㅋㅋㅋ
1:51 와 옛날엔 몰랐는데 이제 보니까 체급 저래 붙는건 말도 안된다....
세미슐츠랑 붙으면 최홍만 제외하곤 다 저렇게 됨 ㅋㅋ
주종목이 달랏으니까요 둘이 ㅋㅋ
진짜...ㅋㅋㅋ 무식하게 싸웠음.
스탬핑에 사커킥에 엎드려서 머리잡고 니킥쳐박던 시절인데 체급은 문제가 안되지 ㅋㅋ
먼저 크게 자빠지면 사커킥 몇대 쳐맞고 시작하던땐데 체급 의미없음
머리통이 훨씬 더 큰건 아니라서 ㅋㅋ
@@핀토 애초에 케이지와 링의 차이 세세한 룰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ufc들어가서 몰락한 프라이드 스타급 선수들 못깜. 그리고 10년 넘게 장기 집권한 선수가 거품이라는거 자체가 논리 모순임.ㅋㅋ
요즘 시대 미들급 정도 사이즈로 헤비급에서 10년 가까이 1인자 자리를 유지했으니 goat 라인 반박불가
4:40 트럼프 잇내 ㅋㅋㅋ
그걸 어떻게 봤누 ㅋㅋㅋㅋ
@@JunHoY7032 ㄹㅇㅋㅋ
파이트를 즐기고 재력도 겸비했는데 총알까지 피하는 천조국 대빵 10 상남자 = 트럼프
그렇노. 잘 찾았노. 멋있노. 역시 트럼프노
잇내x
있네o
😊
마지막 황제
여전히 내 마음의 1티어. 존경합니다.
알롭스키전에서 계속 맞기만 하다가 일발역전 인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풀어서 보니 흘려보낸게 많았네..대단하다. 한체급 이상 나보이는 사이즈인데
3:39부터 위빙이 진짜 좋다.. 헤드무브먼트의 디테일함 부터가 이사람이 괜히 황제 소리를 들은게 아니구나 싶음
격투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효도르 정말 대단하네요. 어떤 거구의 상대라도 겁먹지 않고 오직 돌진, 돌진. 이러니 상대방이 위축될 수밖에 없겠네요. 상남자입니다.
전성기가 지나서도 저정도했다니 대단한거죠.... 제 아무리 지금 최강의 파이터라도 전성기가 지나면 모든게 다 떨어지는 법인듯 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했으면 은퇴도 하는것 같구요.
존나 멋있는 상남자 효도르..
효도르 남자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많음 그냥 뭔가 멋있음
생각해보면 효도르는 올라운더로 소개되고 포장됬지만
그냥 스탠딩 그라운드 전장 안가리고 노빠꾸로 들이대는
전형적인 싸움꾼 스타일이었던걸로
스탠딩 그라운드 전장안가리는게 올라운더라는말이랑 뭐가다름 ㅋㅋ
@@식휴-w2z 경계선이냐? 올라운더라서 스탠딩 그라운드를 안가렸던게 아니라. 성향 자체가 그라운드에 약점이 있던말던
걸린 싸움은 빼지않앗다는 이야기인데 알아듣기가 힘들어?
@@올드스쿨-v7l와.. 진짜 어마무시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운더로 소개되고 포장됬다= 스탠딩 그라운드 둘다 하는 선수로 사람들에게 인식됨
그냥 스탠딩그라운드 전장 안가리고 노빠꾸로 들이대는 =사실은 스탠딩 ,그라운드 다 사용하며 싸움
대체 이 두 문장이 뭐가 다른거지? 왜 동어 반복쳐하면서 물어본사람한테 경계선?ㅋㅋㅋㅋ 지가 경계선행동쳐하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스쿨-v7l 그리고 효도르 자체가 그라운드에 강점이였던 사람이였는데 먼 ㄱ소리세요 ㅋ;;
@@올드스쿨-v7l 그라운드에 약점이지만 안가리고 싸웟다 라고 말할거엿으면 니가 대 대댓글에 단거처럼 애초에 그래 달았어야지 ㄱㅁ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경계선인가보네
효도르는 위대한 선수가 맞음 근데 당시와 비교해 지금 mma 기술들이 많이 발전한 것도 사실임 당시의 상대들과 비교해야지 현 시점 격투 시스템으로 훈련하는 선수들과 비교 하는 건 임요환과 이영호를 비교 하는 것과 같은 거지
손기정과 이봉주
@@신주-p5h 거품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영상이 만들어 진 거고 거품이란 말이 나온 이유가 현 선수들과 당시 선수들을 비교해서 나온 말 이자 나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하는 것 자체가 ㅈㄴ 멍청한 짓임
예전에 뮤짤 없던 시절 게이머랑 전성기 때랑 비교하는거랑 같지
@@swn8805 ㅇㅈㅋㅋ ㅅㅂ 펠레 거품이라는 것과 같음
우리나라 와서 떨어지는 물방울에 펀치 날리던 효도르 기억 난다 저 사람은 그냥 전설이 맞다
거품이든 아니든 그는 정말 전사의 심장을 가진자라 봄
당시 주짓수1인자라불린 노게이라를 상대로 그라운드 싸움을했고
타격 최강이였던 크로캅을 상대로 스탠딩 타격만으로 싸운
상대의 주전장에 당당하게들어가서 싸운
단지 그러다가 베우둠, 핸더슨에게 깨졌지만....
낭만 오지네 ㅁㅊ
10년동안 짱먹었는데 거품이라면 사실 말이 안되는..
@@stanleydan9159 일단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거의 동일하죠
커리어 대부분이 일본에서의 대회였다
(당시 세계최고 MMA단체는 서커스니 뭐니해도 일본프라이드였다는걸 부정하는사람들)
두번째가 UFC를 안가고 스트라이크포스와 M1에갔다 그렇기에 쫄튀했다
(당시 UFC는 독점계약이 최우선이였고
효도르측은 자국대회와 스폰서쉽(UFC독점 스폰서쉽외)을 요구했고 결국은 그것으로 결별했고 백사장의 언론플레이까지 같이 작용했죠)
마지막이 사각로프링은 인정못한다 옥타곤철장링만이 실력의 척도이다
그걸주장하면서 거품썰이 돈거죠 처음에
@@nata2964 그래 그땐 낭만이였지
트레쉬토크를 안해도 흥행될수있는
지금은 어떻게든 자기경기 흥행시키려고 선넘는 발언하는데 난그게 별로더라
베우둠은 약쟁이지 효도르 피해자
효도르는 브라질주술사한테 최면술당했다는 헤프닝이있었지
8:27 // 모든걸 역전 시키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작렬 , 상대 떡실신.... 이런 찰나 순간 슬로우로 3회 이상 반복 하시면 더 좋을듯요
효도르형은 괜히 친근해보여
무도 나와서 친근ㅋ
선유꿀을 좋아하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나레이션 체험삶의현장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주먹이 콸콸콸~~~
@@HanniPham-tj5no 미친 ㅋㅋㅋ
효도르형 진짜 난 형 리스펙해 형은 진짜 후진을 몰라 체급차이 그딴거 모르겠고 형 하고 싶은거 다하고 송곳 얼음펀치 진짜 내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어~
진짜 당시에 적수가 없었다 낭만 풀발 시절에 효도르는 최고였다! 아니 최고다!
스키는진짜 실신아티스트다 이기든지든 재밌음
ㅋㅋㅋ
듣는스키 기분나쁘것소
격투기 잡지에 앞으로 효도르를 뛰어넘는 파이터가 나올까? 라는걸로 사람들이 토론도 하고 이랬는데 세월이 많이지났네
조던을 넘는 선수가 안 나오듯이, 효도르도 한동안은 그럴 듯
걍 효도르는 지금시대에 태어났으면 더괴물됐을듯 ㅋㅋㅋ 말이안된다 타이슨이후에 헤비급에서 저정도의 펀치스피드랑 오펜스 능력갖춘 사람이없음
ㅇㅇ 20년 늦게 태어났음 미들이나 라헤에서 P4P고트 소리 듣고 있었을 듯
@@우리는간다 본인뛸떄 헤비급에서 60억분의 1 소리들었는데 미들 라헤 p4p고트소리를 뭐하러들음
타이슨이 효도르 경기 직관 다녔으니 말다했지
@@불법충아웃 아니 지금 UFC판에서도 그런 소리 들었을 거라고ㅋㅋㅋ 효도르는 고트가 아니라는 게 아닌데 왜이리 부정적으로 생각함??
생활 팍팍하니
@@우리는간다 미들급 고트가 필요없다고 ㅋㅋㅋ 인류최강 vs 미들급 고트 넌 뭐할래?
난 아직도 잊지못한다 크로캅vs효도르 생방으로 친구들과 다같이본걸...
킥은 크로캅 주먹은 효도르가 젤 시원해
어데 약쟁이랑 비교질하노
@@사루랑 픅트는 공식적으로는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었음
@@abumpia ㅋㅋㅋㅋㅋㅋ 죳소리하노 도핑 걸러서 출장정지 당햇는데
@@abumpia 약물 거하게 쳐빨다가 걸려서 UFC 은퇴하는척 입털면서 빤쓰런ㅋㅋㅋㅋ
그당시엔 약물이 흔해서 킥은 크로캅이 제 시원한거 인정
효도르는 이기던 지던 워낙 경기가 박진감이 넘쳐서 좋아요!
ㅋㅋㅋㅋ 감사 합니다😂😂😂😂
내레이션 실화? 마치 옛 시조를 듣는 듯 운율마저 느껴지는데.... 쵝옵니다 크
역시 전설 개쩔어!!!
4:43 와 트럼프를 여기서 볼거라곤 상상하지못했습니다.
효도르면 역대 최고의 MMA 파이터 중 한 명으로 손꼽힐만한 레전드인데 거품설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음. 지금이야 UFC가 전 세계 MMA를 대표하지만 그 시절에는 프라이드였고 효도르가 아이콘 그 자체였음. 진다는 게 당시로서는 상상도 안 갈 정도로. 물론 오래 전인만큼 기술적인 부분은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어색하고 날 것 느낌이 날 수는 있어도 그의 레거시 자체를 얕잡아 볼 수는 없지.
일단 이름값에 비해 상대들의 네임드가 너무 약함
즉 선수층이 너무 얕았음
일본 시장이 크긴했지만 미국, 유럽시장까지 먹진 못함
프라이드가 계속 있었다면 모를까 ufc 가 너무 커져버림
입식타격의 한계
은퇴전 ufc에가서 뭔가를 보여줬다면 평가는 달라졌겠죠
그 당시도 거품설 많았음
@@uuunanda627010년 동안 최고였는데 거품 이지랄 ㅋㅋㅋㅋㅋ
@@user-mir9711-no.1 그 10년 동안도 거품설 많았음 ㅋㅋ
@@uuunanda6270 팩트는 효도르가 PRIDE에서 한창 챔피언먹고 연승으로 주가 올리고 있었을때 UFC는 그저 신성단체였음. 효도르 섭외할 능력도 없었음 ㅋㅋ.
@@user-investing_life 효도르가 대단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골프로 치면 박인비 정도의 위치임
세계랭킹 1위인데 그들만의 1위
프라이드가 세계 최고 단체긴해도 미국시장을 먹진 않았음
그냥 작은 여러 군소단체들 중 제일 큰게 프라이드일뿐
화면전개가 너무 정신 없네요. 해설은 필요이상으로 비장하구요.
우와 음질하고 더빙이 20년전 느낌이에요
효도르가 오랜 시간 최강자로 군림할 수 있었던 이유로
얼음처럼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 순간 나오는 불같은 승부사 기질까지 갖춘 특유의 성향이 가장 큼으로 보여짐.
원시적인 행동인 파이트에서 본질인 야생에 가장 가까웠던 모습으로 수많은 승리를 따냈다고 생각함.
효도르형님 언제봐도 강력하심
프라이드 출신 비슷한 연배 선수들 - 챔프까지 먹은 베우둠 그리고 잠정 챔프에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노게이라 크로캅 등을 보면 효도르의 프라이드 이후 행보가 많이 아쉬움
와 진짜 박력 쩐다 체급 차이 저렇게 나는데 쫄지도 않고
진짜 효도르 예전에 경기할때 라이브로 보고 했는데.. 주먹 존나빨라.. 요즘 페더급 애들 경기하는거마냥 진짜 존나빨랐음.. 정확도도 높고,
효도르 경기는 다시 보면 예전 이미지와는 다르게 완벽한 올라운드 파이터의 경기가 아니라 본능적인 싸움꾼의 경기인데, 뭐랄까 그만큼 매력적이기도 하네요.
니가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럼 ㅎ
@@2010videorama 너가 지능이 떨어져서 그렇지 저말이 맞음.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상대 주무기 전장 딱히 두려워하지않고 그냥 노빠꾸로 싸워대니 올라운더처럼 보였던것.
전성기때 효도르와 맞붙어 이길 선수 없음.
그냥 전설 그 자체였음.
다른 파이터랑 뭔가 다른 야수성이 있었음.
효도르가 싸움의 원탑이다.
효도르가 주먹날릴때 자세히 보면 순간가속이 엄청난 듯.
6:56 기다리던 시팔! 드디어....
효도르 단점은 피부가 약해서 쉽게 출혈 발생한거 였지
게임에선 단점인데 그거때문에 얼굴에 피칠갑되서 상대 박살내면 포스가 4배가 됨 ㄷㄷㄷ
종합격투 센스가 미쳤었지. 전성기 효도르가 지금 나타나면 진짜 볼만했을듯
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이 채널 본다
효도르 실제로 보면 외모는 의외로 귀엽다던데
신사적이면서도 폭발적인.
무빙카운터 노리는 스매쉬 펀치.. 캬.. 낭만 그 자체
타이슨과 효도르는 진짜다.
겁도르 명장면
1. 2체급 아래 핸더슨에게 턱주가리 제대로 가격당한 후 개구리처럼 축 늘어져 실신. 이후, 헨더슨이 뒤통수 부근 가격하니 모닝콜 효과로 깨어난 후 도대체 내가 언제 기절했냐는 표정으로 어리둥절하면서, 선수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심판 허브딘에게 왜 빨리 경기를 중단하냐고 항의하는 모습
2. 오브레임이 도전한다면서 수차례 대결을 청했음에도, 끝까지 침묵. 이후 오브레임이 12월 k1월드그랑프리 참가를 결정하자 그제서야 도전수락한다면서 12월에 경기를 갖자고 잔머리 굴림
3. ufc 화이트 사장이 거액의 금액 제시했음에도, ufc 선수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납득하기 어려운 조건을 내세워 화이트를 당혹케함. 화이트가 겁도르의 제안을 모두 맞춰주겠다고 하자, 겁도르는 공동수익배분으로 다시 조건 상향.
4. 실바에게 2라운드 내내 바닥청소하고 ko당한후, 실바가 주술사를 고용하여 최면술 썼다고 변명
그 외에도 많으나 이정도.....
격투기역사에서 황제는 단한명
무하마드 알리, 마이크 타이슨, 에밀리라넨코 효도르, 내가 생각하는 3대 챔프. 단순히 실력에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닌, 기대감 믿음 뜨거움 이 3가지를 모두 보여준 최고의 챔프들.
노빠꾸 개쩌네...전사의심장지렸다..
글래디에이터 검투사 처럼 상대하고 체급차이 많이 난다해도 다양한 그라운드 기술로 추풍낙엽처럼 다 나가떨어졌죠 레전드 황제
긴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나의 1티어영웅은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다
전성기 효도르 정도면 60억분의 1소리 들어도 된다
체급을 무시해버렸네, 대단하다. 앞으론 체급때문에 이런 매치 나오기 힘들겠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언젠간 또 이런 사람 나오겠죠 ㅎ
7:38~~ 좌충수가 아니라 자충수~ 요 ^^
좌파노
@@폭등이야 꺼져
@@폭등이야 .........................
내 젊은 시절 어려운 터널을 지날 수 있도록 나를 버티게 해주었던 영웅....
진짜 말도안된다 이런 밸러스 파워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체급차경기…
손기정선수 마라톤 금메달기록도 지금시대엔
아마주어동호회 수준임.
십여년 지구최강의 사나이로 불리며
mma발전에 끼친 영향은 누구도 대체할수없음.
효도르를 꺾지못한 십여년간,전세계의 파이터들은 거품은 커녕 아마추어인가?
이전에도 앞으로도 종합격투기에서
효도르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
지던이기던 가슴뛰는 시합을한
최고의 파이터.
프라이드는 심각한경영 선수들약물사용등 문제가 많은단체였죠 근데 그때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할듯😢😢
역시 효도르 최강파이터
프라이드에서 탑티어는 절대 무시하면 안됨
사커킥,스탬핑,엎드려서 머리에 니킥 꼽던 단체라서
언제든 ㅂ신될수도 있는 경기를 뛰며 버틴 선수들임
부상당할까봐 심판이 말려주는 안도감을 가진 경기가 아님
최홍만이 대단하긴했다..홍만이 우습게보고 넘길려다가 역으로 깔려서 바닥에서 바둥바둥대고...꽁꽁펀치 우습게 봤다가 몇대맞고 얼굴 피떡되고...홍만이가 격투 초보였기에 망정이지 밥샵한테 개발린 후스트꼴 날뻔했음
황당하네 홍만이 초보였기에 당했다고? 그럼 효도르한데 암바당한 선수들은 다 초보였나? 최홍만이 뭐가 그리 대단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몸뚱이 큰 괴물이지 무슨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최홍만 그당시에 일반인이 암바걸면 그대로 들어서 던저버릴정도로 힘쌧다 효도르니까 그때 암바 성공한거여 니가 홍만이형한테 암바걸려했으면 닌 그냥 죽었음
어릴 때 온 몸 쫙쫙 갈라지는 근육질 파이터가 최고지 생각 했는데 왠 지방 덩어리 형이 나오더니 다 패버림 ㄷㄷ
거품은 차도르 효도르는 찐 유단잔가는 유단잔가
차똥도르 극혐 ㄹㅇ
이상하게 차도르의 유투브엔 손이 안가.. 해설도 그렇고....
나만 차도르 싫어한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걔는 말하는게 듣기싫음
차도르 초딩같은 느낌이죠.
그래도 컨텐츠는 좋아서 봤었는데 해설하는거 보고 깜놀해서 그뒤로 구취함.
해설듣기가 거북함
효도르는 동시대 최강이었고 낭만이었고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오리지날 파이팅 스타일리스트였다.
진짜 줄줄이 줄초상 ㅋㅋㅋㅋㅋㅋㅋ
효도르... 진짜 풍기는 분위기하며.. 왜 얼음주먹인지 바로 납득됨....
지금으로 따지면
라이트헤비급이 헤비급 씹어먹는 거군
지난 20년동안 격투기가 엄청 발전한걸 감안하면, 15년, 20년전의 효도르를 지금 현재의 육각형 파이터들이랑 비교하는건 무리임. 저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고 업적을 평가해야지. 거품이니 뭐니 ㅈㄹ하는건 정말 일차원적인 이야기임. 약간 극단적으로 과장된 예를 들자면, 피타고라스한테 가서 미분, 적분 못 하냐고 까고 운좋았다고 드립치는거랑 비슷한 수준이지. 훈련의 효율성, 회복 노하우 이런게 지금이랑 비교하면 완전 미개한 저 시절에 저 정도의 업적을 이룬거보면 극한의 재능충인데, 만약 늦게 태어나서 지금 수준의 격투기 훈련과 케어를 받았으면 장기간 한 단체 챔피언 그 이상의 업적을 이룰 수도 있다고 본다.
호도로가 지리네요 ㄷㄷ
효도르 몸 엄청 유연해서 고무처럼 탄력 있고 부드러움 ㅋㅋㅋ 펀치 날릴 때 보면 만화처럼 슉슉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
핸드스피드 죽이네
효도르 전성기 시절 대항마가될 선수가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가장큼
효도르는 심지어 등장음악도 좆간지임... 등장음악 간지 원탑. 진짜 얼음제왕느낌.
효도르가 저렇게 이겨대는데 럭키펀치라고 굳이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많았죠. 나중에 나이들어서 지니까 그게 본 실력이라고 그럴 줄 알았다고 ㅋㅋㅋ 오랜만에 효도르 실비아 알롭스키 영상보니 감회가...
@user-he1tp9ji9z 알롭스키전에서 효도르의 마지막 펀치는 파이터의 본능이 반응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나의봄 다들 단체옮겨서 거품 증명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좀 많던데 실은 저때가 전성기에서 많이내려오는 시점의 시작. 저 경기 이후인가 전인가부터 삼보대회에서 패가 많이 쌓이기 시작하는 시점이죠. 프라이드 시절에 실력은 깔수없으니 선수풀 드립치는거고요. 애초에 까려고 자기가 세운 논리에 끼워맞추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임.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현제 지방대 교수가 아인슈타인 보다 더 많이 알고 똑똑하다고 하는 꼴
그 사람 평가는 그 시대 기준에서 평가해야지 현대 격투가 들하고 왜 비교해서 깎기 바쁜지 머저리들 너무 많음
효도르 펀치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로딩 끝나고 엇박자로 각도가 약간 비틀려 들어감.
상대가 움직임을 읽어도 반박자 빠르게 들어오고 계속 방어하던 위치에서 피했는데 거기로 펀치가 들어오니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거 같음.
나는 효도르 선수가 너무좋더라.
거품은 아니지
거품 아니진 않지
@@병호곽-b6b 거품 아니지 않은게 아니지.
거품인대?
@@필-r8w거품 아니지 않은게 아니지 아닌게 아니지
@@qorgid 1위가 거품이면 그냥 격투계 자체가 거품되는 거지. 승부조작이라면 그거대로 격투계가 없어져야하는 판이지. 결국 1위를 내려치기하면 격투계 얼굴에 침뱉기임. 효도르가 디펜딩을 1번도 못한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시간이 지난뒤 다시보게되면 촌스러워도 우리는 그것이 그때 당시 최고중의 최고였음을 알고있다.
낭만가이
효도르의 거침없는 전개는 지루할 틈이 없음
제프몬슨, 페드로히조, 프랭크미어 까지 동시대 UFC 탑 컨텐더 & 챔프 출신 파이터들은 잡고 은퇴
5:00 효도르의 그 라이트가....한번에 쭉 나가는 보통펀치가 아니라............. 중간에 스냅이 들어간 진심 펀치 였네 !!!
계속 거품이 끼는 시기임
요즘 정치혐오 스트레스가 심각한데~ 간만에 큰웃음 얻고 갑니다. 육중한 쌍따봉~ 컨트롤 되지 않는다~ ㅋㅋ👍👍
일단 효도르는 타격할때 밸런스가 사기임,, 보통 헛스윙하면서 밸런스 무너지는데 효도르는 그런게 없음
효도르는 상대가 누구든 주눅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