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망에 의한 접근 및.포섭. 위계위력 성범죄. 호텔델루나로 가는 지하철역으로 인도하는 것 까지.....첫출발은 저러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 다 담겨있는 뮤비네요. ,,, ,,와 함께 살펴보면....... 남북평화세스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적행위,위계 성범죄, 젠더감수성,등 인권의식에 차이가 나는 남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젠더갈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뮤비같은데요..... 저런 자료를 살펴보면서 향후 통일을 앞당기려면 기존에 국가와 사회로부처 기본권이 존중받을 수 없고 사냥꾼과 먹잇감처럼 살아가던 남녀가..... 각자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돕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 고민해볼 수 있는 뮤비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치 않게 영상을 보게 돼었네요 몇번을 다시 듣고 또보고를 반복 했는지 모를 정도로 지금도 이영상을 보며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새삼 군제대후 13년 연애를 같이해온 와이프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ㅎ 13년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증말 싸우기도ㆍ헤어지도 수없어 반복돼었던 그시간 지금도 이영상을 보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자주 가던 노래방에서 소리 없이 배경으로만 나왔던 뮤비라 제목도 몰랐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정말 두고두고 보는 중. 이청아 님인 줄도 모르고 봤는데, 거미 님 목소기와 너무 잘 어울리게 만든 뮤비!! 잘 짜놓은 롱테이크 동선과, 그 시간 동안의 청아님 연기도 대단하지만 얼굴만 나오는 장면에서의 착찹한 표정 연기와 눈이 마주쳐서 황급히 몸을 돌린 후 감정을 추스리는 연기에서, 볼때마다 늘 감동 한 사발 먹고 갑니다! 뮤비 감독님의, 이 노래에 맞춘 연출과 편집도 너무 좋네요! 언젠가 본 댓글에서, 사실 저 장면뒤에 남자가 원래는 모든 걸 알고, 여자의 마음이 떠나가게 꾸민 거다~ 이런 내용을 되게 재미있게 표현한걸 봤었는데 그후로 그걸 못찾고 있어서 아쉬운데 박효신 원곡의 ‘해줄 수 없는 일’로, 저 남자 시점에서의 이별을 준비한 장면과, 저 이영현님 버금가는 허리 꺾기는 사실 배려였다는 식의 반전 버전도 있으면 좋았을 듯
즐거운 맘으로 데이트 나갔다가 저렇게 어이없이 차였던 기억이 나네 처음에는 분노로 가득했지만 지하철 타러 가는 그 길이 정말 비참했지...지난 일이다 과거의 사람이었다 스스로 자기 합리화하면서 본인은 잘 지내겠지....사람에게 상처 주면 언젠 가는 꼭 벌 받을 거라는 걸 알았음 좋겠다. 솔직한 마음은 평생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은교-p3c 이별통보를 매너없이 했군요. 그나마 저는 전화후 직접 만나서 얘기했네요. 그리고 두달후에 한번더 보기로 하고 만났구요. 두달후 다시볼땐 설득할까 했지만 두달동안 무척이나 힘들었고,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죽을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가니 무뎌집니다. 그렇다고 상처가 낫는건 아니더군요. 그져 상처가 굳은살처럼 무뎌지는거죠. 흉터가 지워지진 않네요. 사랑이 상처가 되어 시간이란 약이 추억으로 안들어줄겁니다. 더 행복한 사랑이찾아 올거라 믿어요.
좋아하는데 헤어질 수 가 없습니다. 사람 뇌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거든요. 헤어진 후에 익숙함이든, 착각이든, 그리움이든..사랑 이라는 미련이 남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살아있는데 헤어지는건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후회하고는 별개로 헤어짐을 결심하는 순간은 이미 계산기가 돌아가고 있다는거고 그건 사랑하는 감정에서는 나올 수가 없어요.. 사랑하지만 헤어지는게 아니라, 아직 뭔가 아쉬움이 남지만 헤어진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쉬움들을 계산기 두들겨 보았는데도 헤어지기로 했다는것 뿐이죠.. 한마디로, 나쁜놈 나쁜년은 되기싫고 (나)좋게 좋게 일을 마무리 짓고 싶다는 말을 포장하는것뿐. 물론, 첨부터 계산기 돌리고 교묘하게 사랑으로 위장하는 사람들도 많긴합니다.
for all who have felt love, betrayal, hurt, Gummy's song speaks for us. Her voice, her emotions her music always touches the soul. Gummy is magic!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 which makes this song even more even heart wrenching.
나만 다르게 생각하는건가.. 마지막에 여자가 남긴 물건을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을 꽤 길게 잡아주는게 남자도 여자가 자신을 보는것을 알고 있었고 일부러 슬픈거 감추려고 일부러 유쾌한 척 한거 같은데. 헤어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대놓고 나오진 않지만 남자입장에서도 그럴만한 이유가 아니었겠나 싶고. 1:11 에 나중에 니가 힘들까봐로 암시한게 이런게아닐까 음..
When she sees him smiling happy from afar and feels her own heart breaking... I know how that feels. But sometimes it's better to leave them be happy without you... If being with you hurts them. That's true love. Not being needy and clingy.
여러 연애해봤지만 한사람이 놔버리면 끝나는 연애 참 힘든 것 같아요 내가 잡고있으면 유지는 되지만 내가 놓아버리면 상대방도 그간 힘들었단 듯이 아쉬울 거 딱히 없단듯이 잡지도 않고 자존심세우며 쉽게 놔버리는 ..그런 끝나는 연애 끝을 알면서도 내가 좋아해서 참고 맞춰주고 손해보는 연애이면서도 놓아버리면 내가 후회할까 더버티다 결국 헤어지면 상대방보다 놔버린 내 자신을 질책하며 또 후회하며 누구를 원망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 혼자 좋아한 나 혼자 아쉬운 연애한 세월에 원망만 들고 기억은 자꾸 미화되서 그립고 보고싶고 후련하다가도 찝찝하네요
After coming back a few more times, I must give a shout out to Lee Chung Ah for a great job portraying all kinds of emotions in the MV - stunned, confused, sad, trying to hide his face from people passing by... it never fails to move me everytime I watch the MV.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단 걸 해줄 수 없는 건 오직 한가지 뿐야 너무 사랑하면서 너를 떠나가는 일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너를 위한 길이라면 그러고 싶어 받아들이려고 해봐도 이별까지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 네가 없이 살아가는 게 나에게는 자신 없으니까 아무 말도 못들은 걸로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오늘 일만 지워버리면 우리 둘은 달라지는게 없잖아 더 지치게 하는 일 없을 테니
사랑이 그리웠던 누군가에 그림자가 내 발자취였길 바랬던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하고 표현 또한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표현방법들을 상대방에게 미소지으면서 했던 시간들이 점점 지나면서 무뎌지게되는건 그사람 단점 조차 장점으로 보는 시선들이 눈에서지워져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이 굳어버리기 때문이겠지....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아니라 더이상 너의 대한 매력 사랑이 꺼져버려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인다는게 맞는거지..
Is it okay that I actually teared a little when I read the video description? I mean, thank you 1theK! Thanks for putting efforts in reading our comments and translating the videos for all the international fans.
I know right - I find their earnest attempts to provide for us international fans so adorable 😊 like here we have what is quite a big entertainment company in Korea getting all worried about not having subs up in time for viewers and asking us if we wouldn't mind checking back a few hours from now haha I totally agree it's just really cute for some reason
스물네살 남자입니다. 헤어진지 일주일이 됬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5년동안 서로에게 가장친한 친구였고 서로 너무 좋아하게되서 제가 고백을 하고 그친구도 절 좋아하고있다고해서 사귀게 됬습니다. 정말 잘맞는줄 알았고 친구같은 연애를 해보고싶다는 꿈이 이루어 진것만 같았습니다. 만나보니 개그코드를 빼고는 가치관과 여러가지에서 너무 서로 다른사람이더라구요. 사소함 약속도 계속 어기고, 제가 화나야할 입장이지만 제가 항상 풀어줘야하고 그친구가 잘못해도 제가 풀어주지 않으면,제가 기분을 나빠하면 그친구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대화를 하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또 가서 풀어주고 이해해주고 사과하고 달래주고를 반복하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더군요.혈뇨가 나올정도로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배려심이 부족했다고 너무 힘들고 서로 매일 싸우는것보다 서로 힘들지않게 그만하는 것이 좋을까같다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를 비꼬고 억울하고 열받는다고 자기도 할말은 해야겠다며 욕설을 섞으며 지저분하게 막장으로 가더군요. 차라리 잘됬습니다 정도떨어지고 미련도 안생기게 됬으니까요.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이상합니다. 헤어져서 힘들지않고 스트레스받지않고 감정낭비 안해서 좋은데 보고싶네요. 다시만나는 일은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절대 하지 않겠지만 보고싶은 마음과 공허함은 또 다시 저를 힘들게 합니다.
너의 그 부분까지 감당해주고 고칠때까지 이겨낼 정도의 용기와 사랑이 난 부족해 널 사랑하지만 그정돈 아니야.... 고친다고 노력한다고 하는사람 한테도 같이 고치게 도와주려고 노력도안해보고 포기할정도면 그게 진짜 사랑 이였을까....?너의 그 부분까지 감당해주고 고칠때까지 이겨낼 정도의 용기와 사랑이 난 부족해 널 사랑하지만 그정돈 아니야.... 고친다고 노력한다고 하는사람 한테도 같이 고치게 도와주려고 노력도안해보고 포기해버리는 사람 이라면 그게 진짜 사랑 이였을까....? 고쳐보려는 시도와노력이 사랑하는사람을 포기하는것보다 쉬운포기가 될수있을까요
My point of view is this song just says that ''I can't forgive myself bcoz all this while, I didn't know that just being with me brought u that much unhappiness. Then the end was, without me, u were happier.'' Why I don't think there was a plot twist is bcoz he didn't expect and was a little shocked to see her there. Its basically one of the most common problems of many couples, whereby one loves too much & the other too little. You really don't expect it to happen, feelings are feelings, for one it may have just faded away unknowingly over time & the other one is the softer person who forgives everything. So the bottomline of it all, which is just my thought & a principle I live by, ''If you can't save the relationship, at least save your pride. '' I love the way Park Hyoshin writes he's songs. Its always really deep & takes quite a broken person to understand & like it. (PS: Don't get me wrong, I think everyone may have a different opinion & I'm not saying yours is wrong either. #Love&Peace)
역대 뮤비중에서 이렇게 짧은 스토리로 임팩트를 주는건 여지껏 없었다... 카페에서 바로앞 지하철역(기차역)까지의 동선만으로 이런 내용을 담아내다니...
제작비 개이덕..
ruclips.net/video/3ZjndJ3ZFg4/видео.html 이 뮤비도 동급이라고 생각해요
이청아 스타일도 너무 좋고
짱매력 있음
어렸을때보다 지금이
더 예쁜배우
신인땐 색이 없었는데 버티다보니 자기만의 색깔이 생겨버린 듯.
버틴게 대단한듯.
세상에 완벽하다고 부를만한게 얼마나 있을지 싶지만.. 뮤직비디오의 분위기, 연출력, 이청아의 감정선과 연기력, 거미의 깡패급 음색과 가창력, 노래의 완성도와 가슴에 애리는 가사까지 완벽한 최고의 뮤직비디오 중 하나
남자분 연기력 빼고… 하이톤 목소리랑 연기랑…
끝날때 까지 평범하게 이청아 동선을 보여주는 단순한 뮤비인 줄 알았는데
이청아의 감정표현 연기가 과하지 않지만
너무 슬프게 노래를 방해하지 않고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대급 뮤비와 노래중 하나인 것 같다...
이청아가 감정을 진짜 잘 살렸음.....
@@bkc6153 ;;앗 팩트
나빠
기망에 의한 접근 및.포섭. 위계위력 성범죄. 호텔델루나로 가는 지하철역으로 인도하는 것 까지.....첫출발은 저러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 다 담겨있는 뮤비네요.
,,, ,,와 함께 살펴보면....... 남북평화세스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적행위,위계 성범죄, 젠더감수성,등 인권의식에 차이가 나는 남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젠더갈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뮤비같은데요.....
저런 자료를 살펴보면서 향후 통일을 앞당기려면 기존에 국가와 사회로부처 기본권이 존중받을 수 없고 사냥꾼과 먹잇감처럼 살아가던 남녀가..... 각자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돕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 고민해볼 수 있는 뮤비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효신 해줄수없는일 뮤비와 또 다른 애절한 느낌
그런데 남자 배우도 보면볼수록 연기 잘했음
나도 8년 만난 여자친구 보내주고 돌아오는 길이 딱 저렇게 어지럽고, 멍하고, 정신없고 그랬던 감정이 계속 남아있음.
이청아 진심 분위기미인이다.....표정이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우러지네
예전부터 넘 좋아한 뮤비 속 이청아...요즘 진가를 발휘하는 애정하고 응원하는 배우
이런 스토리있는 뮤비 좋다..요즘 뮤비들은 맨날 연예인들 춤추고 화면 바뀌면서 내용도 없는 뮤비여서 봐도 기억에도 안남았는데
ONE TAKE..
이청하가 이렇게 매력이 있었나??
매력있네...인정.
벌써 이 영상 300번정도는 본 것 같네요. 거미 노래 + 이청아 연기 둘다 너무 좋다.
이청아배우의 존재는 아는데 그분 나오는 작품은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이 뮤비보고 이청아씨에 대한 찐한 인상이 수년째 남네요.
표정으로 저렇게 연기잘하는 배우는 엄청 드물다고 봅니다. 연기가 아닌 실제같을 정도예요.
요즘엔 이런 뮤비가 왜 없지?? 뮤비 내용, 연기, 노래 3박자가 완전 딱이다
20대때 이거보고 혼자 방안에서 숨죽여 울었었는데 이제 아재가 되고 다시 보니 그때의 내가 그립다... 지금은 없는 낭만과 그리운 마음, 나오지 않는 눈물 이 모든게 있었던 어린 시절...
난 이 뮤비가 참 좋았음 너무 현실적이었고 너무 감정을 잘 살렸다
맞아요 현실고증.
오늘 우연치 않게 영상을 보게 돼었네요
몇번을 다시 듣고 또보고를 반복 했는지 모를 정도로 지금도 이영상을 보며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새삼 군제대후 13년 연애를 같이해온 와이프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ㅎ
13년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증말 싸우기도ㆍ헤어지도 수없어 반복돼었던 그시간 지금도 이영상을 보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해어진지 1년 이제는 이청아 마음알겠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면서 실채를 보았을때 ..... 저게 가장마음아프다... 자기합리화 하면서 살았지만 1년이 지나니까 이제는 알수있다
2024년에도 잊지않고 듣고있습니다😂
.
이때 당시 뮤비를 원테이크로 찍는다는게 참대단한 뮤비죠...청아 연기는 진짜 미쳤었구요 추억합니다
진짜 최애 뮤비요.ㅎ
얼굴이 보일 땐 표정으로, 보이지 않을 때는 온몸으로 감정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열연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이 영상은 가끔 생각이 나네요.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를때마다 이 뮤비의 이청아가 너무 예뻐서 눈을 떼기 힘들더라구요...
천원짜리 변호사 보다가 갑자기 이 뮤비가 생각나서 오랫만에 감상중....참 이쁘네.....원테이크도 다시 봐도 가슴뭉클하고...
저두요ㅎㅎ
저돈데
김상중요?
그것이알고싶다 그분요,?
저도 ㅋㅋㅋ
뮤비 색감이며 이청하님 감정선 연기가 지하철 배경 하나로 찰떡 ㅜ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가수 박효신 여자 가수 거미.. 진짜 이 노래 너무 잘만듬.. 잘부르기도 하고
예진 인생가수들.....
듦
예전에 자주 가던 노래방에서 소리 없이 배경으로만 나왔던 뮤비라 제목도 몰랐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정말 두고두고 보는 중. 이청아 님인 줄도 모르고 봤는데, 거미 님 목소기와 너무 잘 어울리게 만든 뮤비!!
잘 짜놓은 롱테이크 동선과, 그 시간 동안의 청아님 연기도 대단하지만
얼굴만 나오는 장면에서의 착찹한 표정 연기와 눈이 마주쳐서 황급히 몸을 돌린 후 감정을 추스리는 연기에서, 볼때마다 늘 감동 한 사발 먹고 갑니다!
뮤비 감독님의, 이 노래에 맞춘 연출과 편집도 너무 좋네요!
언젠가 본 댓글에서, 사실 저 장면뒤에 남자가 원래는 모든 걸 알고, 여자의 마음이 떠나가게 꾸민 거다~ 이런 내용을 되게 재미있게 표현한걸 봤었는데 그후로 그걸 못찾고 있어서 아쉬운데
박효신 원곡의 ‘해줄 수 없는 일’로, 저 남자 시점에서의 이별을 준비한 장면과, 저 이영현님 버금가는 허리 꺾기는 사실 배려였다는 식의 반전 버전도 있으면 좋았을 듯
노래가 좋아서 그런가?
이청아 진짜 설레게 이쁘네요
최강창민 이청아가 겁나게 예쁜탓이죠 ㅋㅋㅋ노래도 좋기도 하고 ㅎㅎ
성괴 많이 좋아해라 ㅎㅎ
카카로또 이쁘요
@@oo-ef2eq 성형을 했던말던 님같은 사람은 평생 말도 못붙힐 여자~
@@ganjangman1 단어많이알아 좋겠다
피융신새끼야 ㅋ
즐거운 맘으로 데이트 나갔다가 저렇게 어이없이 차였던 기억이 나네 처음에는 분노로 가득했지만 지하철 타러 가는 그 길이 정말 비참했지...지난 일이다 과거의 사람이었다 스스로 자기 합리화하면서 본인은 잘 지내겠지....사람에게 상처 주면 언젠 가는 꼭 벌 받을 거라는 걸 알았음 좋겠다. 솔직한 마음은 평생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한땐 사랑했고,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 그녀였거든요. 이별통보 받을땐 그이유를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유가 중요했던건 아니었네요. 벌써 1년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는,, 어제만해도 잘자 사랑해 하던사람이 갑자기 하루종일연락이 안돼더니, 19시간만에 하는말이 연락하지마, 찾아오지도 말고,. 2년차연애인데 그게되나요?. 같이 면접가줬던 직장을가보니 그만뒀다는 말과 집을찾아가니 이사갔고.. 저렇게 얼굴보고 하는 이별이 전 예의 있는 이별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영상처럼 혼자 낄낄은,, 아니겠죠?
@@김은교-p3c 이별통보를 매너없이 했군요. 그나마 저는 전화후 직접 만나서 얘기했네요. 그리고 두달후에 한번더 보기로 하고 만났구요.
두달후 다시볼땐 설득할까 했지만 두달동안 무척이나 힘들었고,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죽을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가니 무뎌집니다. 그렇다고 상처가 낫는건 아니더군요. 그져 상처가 굳은살처럼 무뎌지는거죠. 흉터가 지워지진 않네요. 사랑이 상처가 되어 시간이란 약이 추억으로 안들어줄겁니다.
더 행복한 사랑이찾아 올거라 믿어요.
뭐 그사람도 그사람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죠.
추워지면 항상 듣는 노래인데
4:26부터 복합적인 감정연기가 너무 ...
대단하네요
노래랑 뮤비랑 찰떡이다
뮤비가 정말 별건 없어도 이청아씨 감정 연기가 훌륭해서 몰입이 더 잘돼요
노래가 더 빛이납니다
믿고 싶지 않겠지...
너가 사랑했던 남자가.. 반대편에서 저러고 있는 ' 저 ' 남자라는걸..
ㅜ_____ㅜ
대낮에 헤어지고 밖에서 표정관리 안될 때를 보여주는 뮤비구나.
이청아 분위기있고 지적이고 자연스러워서 좋아하는 여배우
23년 5월에도 청아누님 미모에 감탄하고 갑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질 수 가 없습니다.
사람 뇌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거든요.
헤어진 후에 익숙함이든, 착각이든, 그리움이든..사랑 이라는 미련이 남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살아있는데 헤어지는건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후회하고는 별개로
헤어짐을 결심하는 순간은 이미 계산기가 돌아가고 있다는거고
그건 사랑하는 감정에서는 나올 수가 없어요.. 사랑하지만 헤어지는게 아니라, 아직 뭔가 아쉬움이 남지만 헤어진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쉬움들을 계산기 두들겨 보았는데도 헤어지기로 했다는것 뿐이죠..
한마디로, 나쁜놈 나쁜년은 되기싫고 (나)좋게 좋게 일을 마무리 짓고 싶다는 말을 포장하는것뿐.
물론, 첨부터 계산기 돌리고 교묘하게 사랑으로 위장하는 사람들도 많긴합니다.
롱테이크씬 너무 잘만들었음..
한 번쯤은 사랑하는 그녀에게 모든 마음을 털어놓길..
나 같이 평생 후회하지 말고.
캬 거미의노래와 이청아의 눈빛연기 .. .진짜 최고입니다
롱테이크인데 감정연기 무엇??? 대단하다
맨 처음부분에 감정이 담긴 연기에서 이청아씨가 나올때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
할 말이 있어.. 하는데 진짜 대박으로 뮤비 잘 만든것 같아요!
몇번이고 보게 됩니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또 노래 도중에 계단을 올라가면서 잠깐 울것같은 표정과..슬픈 영화 한편같습니다!
for all who have felt love, betrayal, hurt, Gummy's song speaks for us. Her voice, her emotions her music always touches the soul. Gummy is magic!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 which makes this song even more even heart wrenching.
You nailed it
What is the title of the drama?
It was originally a Park Hyo Shin song
You should listen to the original song by Park Hyo Shin! Him and Gummy are actually good friends
@@fairuzrahman4419 파워레인저
이청아 진짜 이쁘다
나만 다르게 생각하는건가..
마지막에 여자가 남긴 물건을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을 꽤 길게 잡아주는게
남자도 여자가 자신을 보는것을 알고 있었고
일부러 슬픈거 감추려고 일부러 유쾌한 척 한거 같은데.
헤어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대놓고 나오진 않지만
남자입장에서도 그럴만한 이유가 아니었겠나 싶고.
1:11 에 나중에 니가 힘들까봐로 암시한게 이런게아닐까 음..
저도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거지
청아 배우
천원~ 변호사에서도
넘 강렬.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함
요즘 시크녀 대표주자
마지막에 이청아가 고개를 급하게 돌리는 연기.... 끝내준다....
성마천사 공감 ㅜㅜ
@@Onlyliwon 공감2 ㅠㅠ
공감3 TT
Haribuㄷ ㄷ
@@ryuchus5381 ㄱㄱ
썸넬 청아 미쳤다 ㅠㅠ 미모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지껏본 사진이나 영상보다 ㅜㅜ대박
노래 넘 슬프다 ㅠ
When she sees him smiling happy from afar and feels her own heart breaking... I know how that feels. But sometimes it's better to leave them be happy without you... If being with you hurts them. That's true love. Not being needy and clingy.
여러 연애해봤지만 한사람이 놔버리면 끝나는 연애 참 힘든 것 같아요 내가 잡고있으면 유지는 되지만 내가 놓아버리면 상대방도 그간 힘들었단 듯이 아쉬울 거 딱히 없단듯이 잡지도 않고 자존심세우며 쉽게 놔버리는 ..그런 끝나는 연애 끝을 알면서도 내가 좋아해서 참고 맞춰주고 손해보는 연애이면서도 놓아버리면 내가 후회할까 더버티다 결국 헤어지면 상대방보다 놔버린 내 자신을 질책하며 또 후회하며 누구를 원망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 혼자 좋아한 나 혼자 아쉬운 연애한 세월에 원망만 들고 기억은 자꾸 미화되서 그립고 보고싶고 후련하다가도 찝찝하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너무 잘만들었다...
화이팅 저도요 !! ㅠㅠ
4:21마지막 부분 남자분 웃으면서 통화할 때.. 그걸 본 이청아... 너무 가슴 아픕니다. 열차가 지나가고 이청아 사라질 때 남자분 연기이길 바라며 반전을 기대했지만 그냥 쓰레기였네요 벤치에 버려진 선물을 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 이청아 연기 좋다......♥
여주 연기 너무 좋다 어쩜 말 한마디 없이 보는 사람이 가슴이 아프냐
원곡 효신이형도 좋고 리메이크 거미 누나도 좋고 청아누나도 이쁘네
나이먹을수록 이뻐지는 몇안되는 여배우...이청아~
After coming back a few more times, I must give a shout out to Lee Chung Ah for a great job portraying all kinds of emotions in the MV - stunned, confused, sad, trying to hide his face from people passing by... it never fails to move me everytime I watch the MV.
2:08 개찰구 지나서 머리 쓸어넘기는데 심쿵함... 알람 맞춰놓고 매일 두번씩 볼 예정..
이 와중에 이청아 머릿결이 부러운 1인....
머리염색 그만하셈.
이 뮤비 만든 감독천재. 거미 이청아 환상의 캐미~~~ 대박이다..
2024년에도 20년전 감정이 느껴지게 만드는 노래…
이청아 언니 진짜 멋지네 너무 이쁘고 감정 몰입 와..
짙은 음색 깊은 호소력 거미 너무 좋다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단 걸
해줄 수 없는 건 오직 한가지 뿐야
너무 사랑하면서 너를 떠나가는 일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너를 위한 길이라면 그러고 싶어
받아들이려고 해봐도 이별까지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
네가 없이 살아가는 게
나에게는 자신 없으니까
아무 말도 못들은 걸로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오늘 일만 지워버리면
우리 둘은 달라지는게 없잖아
더 지치게 하는 일 없을 테니
박효신도박효신이지만거미도진짜잘부름 좋다
뮤비 감정선 너무 잘 살림 ㅜㅜ계속 찾아서 보게 되네요..
사랑해도 헤어질 수는 있지만, 사랑해서 헤어질 수는 없지..
최고의 뮤비 중 하나!ㅠ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이청아배우 너무 이쁘고 연기 잘한다 생각함.... 정말..... 늑대의유혹때와는 다른 그 분위기♡
머리를 푸는데 저렇게 이쁘눙
청아언니 너무 예뻐............
역대 이청하중 가장 이뻤음
역사 들어와서 이청하의 원테이크 연기...
진짜 이건 명곡인데 이청하가 백종원급 조미료를 뿌렸다
스탭 편집 감독 그 분들께도엄지 척~~!!!!
이청하가 아니라 이.청.아.입니다!!!
이청하가 아니라 이.청.아.입니다!!!!
이청하가 아니라 이.청.아. 입니다!!!
남자가 어찌 저리 웃을수 있나?
잘 헤어졌다 ㆍ가짜 사랑 ㅠㅠ
사랑이 그리웠던 누군가에 그림자가 내 발자취였길 바랬던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하고 표현 또한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표현방법들을 상대방에게 미소지으면서 했던 시간들이 점점 지나면서 무뎌지게되는건 그사람 단점 조차 장점으로 보는 시선들이 눈에서지워져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이 굳어버리기 때문이겠지....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아니라 더이상 너의 대한 매력 사랑이 꺼져버려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인다는게 맞는거지..
청바지에 흰티 ... 노렸군 .... 너무 이쁘니까 용서 ^^ 연기도 너무 좋고 이청아 다시봄 ~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도 너무 좋긴 했어요 ~
이청아 연기 죽이네
거미도 리메이크 잘했고
뮤비도 잘 찍었네...
그냥 미친거같다 신용재 버전만 듣다가 거미 버전 듣고 진짜 거미버전에 푹 빠졋다 뮤비때문에 감정이입이 더 잘된다
나의 인생 최고의 뮤직 비디오... 너무 아프다
어렸을때는 이청아 배우님 이쁜지 잘 몰랐는데 지금보니 완전 여신이네요. 이뻐요
하... 거미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수 있네요... 아낍니다 거미!!!
거미가 부르니까 더 애절해서 그런가 눈물이 왈칵 나옴.
이 노래 이 뮤비 조합 자꾸 듣게된다...
대장 노래를 커버한 사람중에 유일하네 이 영상이 겁나 잘 어울려ㅠ
예전엔 얼굴보고 이별을 말해주는게 예의이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지금은 전혀 아니다.. 그냥 카톡이나 전화로 이별을 얘기해줬음 좋겠다..바로 앞에서 두눈 똑바로 뜨고 이별당하는거만큼 잔인한게 없는거같다... 카톡이나 전화이별이 훨씬 상처가 덜하고 편안하다...
그러게요 ㅡㅡ 만날생각에 일찍일어나서 예쁘게 꾸미고 설레면서 머할지 생각하며 기다릴까봐 서둘러서 생글거리면 약속장소로 나갔는데 헤어지잔 말듣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면 진심 미칠듯 ㅠ 톡은 좀 심하고 그냥 전화로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음 ㅠ
이청아 진짜 이쁘다 햐~
마지막 씬 벤치에 놓인 편지와 달려가는 여인까지도 너무 감각적인 뮤비..
이청아 진짜 감정 미쳤다 거미 목소리도 미쳤고
이렇게애절한노래를
어떻게이렇게감미롭게
부를수있죠?
Is it okay that I actually teared a little when I read the video description? I mean, thank you 1theK! Thanks for putting efforts in reading our comments and translating the videos for all the international fans.
I know right - I find their earnest attempts to provide for us international fans so adorable 😊 like here we have what is quite a big entertainment company in Korea getting all worried about not having subs up in time for viewers and asking us if we wouldn't mind checking back a few hours from now haha I totally agree it's just really cute for some reason
Beautiful song with such sad emotions, and the video took me far away. The actress played so well. Another great ballad from Gummy.
계단 올라갈때 다리에 힘이 풀리네요.
이청아씨 연기때문에 계속 보게 되네요.
너무 이쁘죠~ 항상 응원합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건 구랍니다. 여기서 저 남자는 이기적인 것입니다. 이전처럼 좋지 않아 헤어지고 싶은건데 그렇게 말을 못하겠어서 헤어지자 근데 좋아하긴 한다. 좋아하긴 하겠죠 그만 사귀고 싶을 정도로 딱 그 정도로.
세상을 본능대로 사는 것이.. 행복하게 잘살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요 현실의 무게를 버티는 것보단.. 앞으로를 생각하면 보내주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영상에서 남자 사정은 알 수 없잖아요
@@팬텀-m3t 영상안보신듯
스물네살 남자입니다. 헤어진지 일주일이 됬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5년동안 서로에게 가장친한 친구였고 서로 너무 좋아하게되서 제가 고백을 하고 그친구도 절 좋아하고있다고해서 사귀게 됬습니다. 정말 잘맞는줄 알았고 친구같은 연애를 해보고싶다는 꿈이 이루어 진것만 같았습니다. 만나보니 개그코드를 빼고는 가치관과 여러가지에서 너무 서로 다른사람이더라구요. 사소함 약속도 계속 어기고, 제가 화나야할 입장이지만 제가
항상 풀어줘야하고 그친구가 잘못해도 제가 풀어주지 않으면,제가 기분을 나빠하면 그친구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대화를 하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또 가서 풀어주고 이해해주고 사과하고 달래주고를 반복하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더군요.혈뇨가 나올정도로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배려심이 부족했다고 너무 힘들고 서로 매일 싸우는것보다 서로 힘들지않게 그만하는 것이 좋을까같다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를 비꼬고 억울하고 열받는다고 자기도 할말은 해야겠다며 욕설을 섞으며 지저분하게 막장으로 가더군요. 차라리 잘됬습니다 정도떨어지고 미련도 안생기게 됬으니까요.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이상합니다. 헤어져서 힘들지않고 스트레스받지않고 감정낭비 안해서 좋은데 보고싶네요. 다시만나는 일은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절대 하지 않겠지만 보고싶은 마음과 공허함은 또 다시 저를 힘들게 합니다.
@@hongsam-t1w 대학생 명상 캠프 다녀와보세요...
마음,생각 정리 하시는데 크게 많이 도움되실꺼에요.
그동안 많이 힘드셧을텐데
이제는 진짜 좋은 여자분 만나셔서 예쁜 사랑하셔요
꼬옥~
너의 그 부분까지 감당해주고 고칠때까지 이겨낼 정도의 용기와 사랑이 난 부족해
널 사랑하지만 그정돈 아니야....
고친다고 노력한다고 하는사람 한테도
같이 고치게 도와주려고 노력도안해보고 포기할정도면 그게 진짜 사랑 이였을까....?너의 그 부분까지 감당해주고 고칠때까지 이겨낼 정도의 용기와 사랑이 난 부족해 널 사랑하지만 그정돈 아니야....
고친다고 노력한다고 하는사람 한테도
같이 고치게 도와주려고 노력도안해보고 포기해버리는 사람 이라면
그게 진짜 사랑 이였을까....?
고쳐보려는 시도와노력이 사랑하는사람을 포기하는것보다 쉬운포기가 될수있을까요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봤던 뮤비인데 ..막상 일방적인 이별통보 받아보니 실제 일어나는 일이구나 싶다
싸우지도 않았는데 카톡이별이라니
그래도 저 남자가 나은거같아
만나서 이별했어도 아픈건 같았으려나
보고 ...... 거미의 감성에 진짜...
아름답다. again.. 영상미 넘친다. 거미는 사랑할 뿐..
이청아 표정ㆍ눈물 연기
엄청나다 ⚘
이청아 너무 이쁘다!
저 긴 동선 걷는동안 감정연기... 대단하다 한카메라로 계속 쫒아가는데
뭐래 븅신새끼가 ㅋㅋ
@@oo-ef2eq 왜 다짜고짜 욕을..;
@@버스코코 내맴 ㅎ
@@oo-ef2eq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쯧... 불쌍하다
@@oo-ef2eq 에효.. 한심한 인간아..
이 뮤비의 후속편이 어울리는 새노래로 이청아 주연으로 비슷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쉬워요.
아..이청아 연기에 푹빠져서 눈물 나올랑말랑하는데 남자 웃는거 보고 같이 웃었네ㅋㅋ 너무 해맑아ㅋㅋㅋ
i'd like to see park hyo shin reacting to this
that song is so perfect
Gummy should be more known, she is such a good a singer that put emotions into the songs. And some of the best ost of dramas are sung by her.
She's awesome. I've only recently become familiar with her, but everything I've heard by her has been great.
too much surgery thats why
My point of view is this song just says that ''I can't forgive myself bcoz all this while, I didn't know that just being with me brought u that much unhappiness. Then the end was, without me, u were happier.'' Why I don't think there was a plot twist is bcoz he didn't expect and was a little shocked to see her there. Its basically one of the most common problems of many couples, whereby one loves too much & the other too little. You really don't expect it to happen, feelings are feelings, for one it may have just faded away unknowingly over time & the other one is the softer person who forgives everything. So the bottomline of it all, which is just my thought & a principle I live by, ''If you can't save the relationship, at least save your pride.
''
I love the way Park Hyoshin writes he's songs. Its always really deep & takes quite a broken person to understand & like it. (PS: Don't get me wrong, I think everyone may have a different opinion & I'm not saying yours is wrong either. #Love&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