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은 정말 좋은 사람인 게 이 프로를 통해 더 많이 보이는 거 같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대를 배려하는 게 기본적으로 갖춰진 사람. 남희 배우에게 ’우리 커피마실까?‘하는 모습이나 아침식사할 때 바게뜨 같이 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곧바로 일어나 사러가는 도현 배우를 이내 쫓아가 함께 사는 모습에서 상대를 얼마나 배려해서 말하고 행동하는 지가 여실히 보인다. 진짜 좋은 사람인 듯:)
파스타도 나의 아저씨 심지어 기생충도 안 본 1인. 우연히 시베리아 선발대보고 이선균님 매력에 빠져 동남아까지 보고 있는데 아, 이 멋진 유부남을 어쩔!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이선균씨의 아내분이네요 ㅎㅎ 생색내지 않고 나서서 요리하고 두루두루 잘 아우르시고^^ 젊을 때보다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더 멋진 배우시네요! 더불어 스마트한 재벌집 사위 김도현님 팬도 됐답니다^^ 근데 장항준 감독님 참 좋아했는데 여기선 뭐랄까, 말씀이 좀 불안불안하네요^^;; 김남희 배우님을 자꾸 이상한 사람으로 몰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말은 그리해도 설거지 편하게 다 정리해서 치워두시던데... 벌룬 탈 때 혼자만 좀 소외되어 보이던 김남희 님이 안 되어 보였어요. 도자기로 만든 커피 드리퍼 가져왔을때도 저는 저기까지 들고온 정성과 대접해 드린다는 마음에 오히려 감동했는데 그때도 정상은 아니란 식으로 말씀하시니 그건 정말 무례한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자꾸 그렇게 몰아가면 상대방 입지는 좁아질 수 밖에 없지요. 위축도 되고요. 아무튼 장감독님, 모니터링 하시며 본인의 모든 말이 마냥 귀여우며 재치있지 않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 주세요 ㅠ
저도 이번 프로보고 장항준 감독님 다시 봤어요. 연장자라고 다들 대우해 주고 정작 본인은 당연한 듯 받기만 했는데 이선균 배우님과 친하다고 해도 요리할 때 옆에서 너무 깐족대는 느낌이랄까? 유쾌하게 보이지만은 않았어요. 김남희 배우님한테도 면전에서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계속 몰고 가니 회를 거듭할수록 김남희 배우님이 장 감독 어려워하며 더욱 깍듯하게 ㅠ ㅠ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 모든 걸 알 순 없지만 보여지는 분량에선 지극히 받기만 하셨음.
감독이 예능출연이라 난 좀 편한시선은 아닐듯 감독과 배우가 가치 예능이 쉽진않죠.친한 이선균 배우는 편하겟지만 근데 또 비호감이야 자기가 요정이래 케릭터 잡으신건 아닌거같고 원래 그런 스타일?상전이 따로없고 ㅎ 나의아저씨. 노래 계속 어필해부르는데 알지도 못하는데 자꾸해 ㅎ 이지안을 아는듯이 말하는 대화 불편했음 김남희?배우님 까는듯한 말도 보고싶은 예능은..음 이선균님 때문에 볼려했는데 개구리도 드시고ㅠ (으악)극히 제 의견임
@@핑구-m2x 맞아요 정말 열심히 챙기는 후배한테 하인이라니 어이가없어서... 장항준 평소 관심도 없는사람이었지만 이거 보고 완전 비호감됐네요 리바운드 볼라고 했는데 감독땜에 보고싶은맘 싹 사라졌어요 얼마나 자랑할께 없으면 와이프 애교가 어쩌고 저쩌고 억지로 쥐어짜는모습 못봐주겠더라구요 주변에 저런유형 꼭 있죠 아마도 저 부부는 주변에서 디게 재수없어 하는 커플일꺼같아요
남을 치켜세워주는 유머가 아니라 놀리거나 깎아내리는 유머 코드 전 불편했어요. 장항준 감독 본인은 어디가서나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는 부심있던데 저는 보면서 아, 나이들수록 말을 줄여야겠다 싶더라구요. 앉아서 받기만 하고 본인 자랑, 아내 자랑만 ㅠ ㅠ 그리고선 이선균씨 아내분은 자꾸 드센 이미지로 희회화하고. 장항준 감독 좋아했었는데 완전 깐쪽거리는 이방같아요. 같이 도와 일 좀 하세요 ㅠ
선균님 이세상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정말 멋진배우였는데..정말로 보고싶어요..부디평안하기를....😢
이선균님 너무순수해서 정말로. 잘속아요. 농구는진심으로 잘하시네요. 모든게진심인선균님 이세요 최고 예요~ ㅎㅎ😸
이 선균 배우님 보고싶어 계속 찾자보고 참 가스이 먹먹 슬프서 외국 나겄다 생각할래요
I miss Oppa Lee Sun Kyun 😔😔😔😔😔
김도현 그냥 딱 몸에 배인 다정함, 배려심 그 자체라서 사람이 얼마나 따뜻할지 가늠이 간다
정말 젠틀하고 스마트한 매력남이시더라고요. 저도 팬
됐습니다. 참 멋지신 분 같아요!
도현님도 좋지만 꿀목소리 선균님 목소리에 녹는다 너무 좋아
이선균은 정말 좋은 사람인 게 이 프로를 통해 더 많이 보이는 거 같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대를 배려하는 게 기본적으로 갖춰진 사람. 남희 배우에게 ’우리 커피마실까?‘하는 모습이나 아침식사할 때 바게뜨 같이 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곧바로 일어나 사러가는 도현 배우를 이내 쫓아가 함께 사는 모습에서 상대를 얼마나 배려해서 말하고 행동하는 지가 여실히 보인다. 진짜 좋은 사람인 듯:)
저도 이 프로그램 보면서(보여지는 것만 보면은) 이선균 정말 좋은 사람이다, 김도현도 정말 배려 넘치는 사람이다 였어요😊
저도 느꼈음 가식아아님
저 이방 입이 험부로 놀림 이선균 김도현 착하고 순수한 사람
김도현 오늘 몰카 당하는 것 보고 사람진국이라 다시보게 됨,
너무 재밌게 보네요 👍👍👍😍😍😍
오늘 도현님 몰카보고 완전 팬 됐어요
진짜 도현님같은 선배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너무 상대를 맞춰주지 마셔요
촬영이지만 여행이니 맘껏 즐기는 모습 보고 싶어요^^
승승장구하시고 대박나세요~~
요즘 여행 예능 중에 제일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예능인 것 같아요.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장항준 아주 상전이 따로없네..(이건 악플아님)
목소리 너무 좋다 ㅋㅋ
멋진 배우 이선균 파이팅!!!
저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아 빵터지네
파스타도 나의 아저씨 심지어 기생충도 안 본 1인. 우연히 시베리아 선발대보고 이선균님 매력에 빠져 동남아까지 보고 있는데 아, 이 멋진 유부남을 어쩔!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이선균씨의 아내분이네요 ㅎㅎ
생색내지 않고 나서서 요리하고 두루두루 잘 아우르시고^^
젊을 때보다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더 멋진 배우시네요!
더불어 스마트한 재벌집 사위 김도현님 팬도 됐답니다^^
근데 장항준 감독님 참 좋아했는데 여기선 뭐랄까, 말씀이 좀 불안불안하네요^^;; 김남희 배우님을 자꾸 이상한 사람으로 몰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말은 그리해도 설거지 편하게 다 정리해서 치워두시던데... 벌룬 탈 때 혼자만 좀 소외되어 보이던 김남희 님이 안 되어 보였어요.
도자기로 만든 커피 드리퍼 가져왔을때도 저는 저기까지 들고온 정성과 대접해 드린다는 마음에 오히려 감동했는데 그때도 정상은 아니란 식으로 말씀하시니 그건 정말 무례한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자꾸 그렇게 몰아가면 상대방 입지는 좁아질 수 밖에 없지요. 위축도 되고요.
아무튼 장감독님, 모니터링 하시며 본인의 모든 말이 마냥 귀여우며 재치있지 않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 주세요 ㅠ
장항준은 가만히 얻어먹기만하네 베짱이네ㅋ이선균이 다하고
긍까요ㅠ
좀 얄미운 듯. .
도현님, 선균님 넘 배려 넘치고 장항준 선배라고 가만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고 , 얄미운 이방 같은 캐릭인듯 암튼 비호감 이네
여행하고 안맞아요 여행예능인데 숙소에서 수다만 떨고싶어함 동생들 잠깐나가니 너무조아하던데
여행은 그곳의 이것저것 시청자들한테 보여줘야는데 그리고 도현배우한테 하인이멉니까 선배들이라 열심히챙기는 사람한테
본인은 아무것도 준비도없이오구선
저도 이번 프로보고 장항준 감독님 다시 봤어요. 연장자라고 다들 대우해 주고 정작 본인은 당연한 듯 받기만 했는데 이선균 배우님과 친하다고 해도 요리할 때 옆에서 너무 깐족대는 느낌이랄까? 유쾌하게 보이지만은 않았어요.
김남희 배우님한테도 면전에서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계속 몰고 가니 회를 거듭할수록 김남희 배우님이 장 감독 어려워하며 더욱 깍듯하게 ㅠ ㅠ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 모든 걸 알 순 없지만 보여지는 분량에선 지극히 받기만 하셨음.
감독이 예능출연이라
난 좀 편한시선은 아닐듯
감독과 배우가 가치 예능이 쉽진않죠.친한 이선균 배우는 편하겟지만
근데 또 비호감이야 자기가 요정이래
케릭터 잡으신건 아닌거같고 원래 그런 스타일?상전이 따로없고 ㅎ
나의아저씨. 노래 계속 어필해부르는데 알지도 못하는데 자꾸해 ㅎ
이지안을 아는듯이 말하는 대화 불편했음
김남희?배우님 까는듯한 말도
보고싶은 예능은..음
이선균님 때문에 볼려했는데
개구리도 드시고ㅠ (으악)극히 제 의견임
@@핑구-m2x 맞아요 정말 열심히 챙기는 후배한테 하인이라니 어이가없어서... 장항준 평소 관심도 없는사람이었지만 이거 보고 완전 비호감됐네요 리바운드 볼라고 했는데 감독땜에 보고싶은맘 싹 사라졌어요
얼마나 자랑할께 없으면 와이프 애교가 어쩌고 저쩌고 억지로 쥐어짜는모습 못봐주겠더라구요 주변에 저런유형 꼭 있죠 아마도 저 부부는 주변에서 디게 재수없어 하는 커플일꺼같아요
장항준 좋은 사람 같은데 약간 멘트가 아쉽긴함ㅋㅋ예능멘트 뽑아낼려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요즘 스타일인진 몰겠음ㅎㅎ
남을 치켜세워주는 유머가 아니라 놀리거나 깎아내리는 유머 코드 전 불편했어요. 장항준 감독 본인은 어디가서나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는 부심있던데 저는 보면서 아, 나이들수록 말을 줄여야겠다 싶더라구요. 앉아서 받기만 하고 본인 자랑, 아내 자랑만 ㅠ ㅠ 그리고선 이선균씨 아내분은 자꾸 드센 이미지로 희회화하고. 장항준 감독 좋아했었는데 완전 깐쪽거리는 이방같아요. 같이 도와 일 좀 하세요 ㅠ
@@이수미-k9z 자기만 잘난줄 알아요 꼴도 보기 싫어요
자꾸 남희남희.거리니까 거슬리네
진성준으로 바꿔라
ไม่มีอะไรจะท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