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는 단셋들도 똑같이 근무서고 철야돌리고 상황나가던때라 훈련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선봉현무특공도 훈련시간은 좀 주고 구령도 맞춰봐야는데 123 다같이 동시에 대형 맞춘것도 하루이틀도 못한걸로 기억납니다. 저때 검열앞두고 진짜 계속 근무나갔던 기억. 철야끝나고와서 훈련하고 연병장에 기준들이 보는 기준점 표시했어야는데 그럴시간조차 부족했던걸로기억..다음 훈련때 표시하자했는디 연달아 출동나가고? 글고 1중대장님이 구령넣으셨는데 좀 틀리시고 루틴도 안맞았습니다. 20년전 기억이라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애교로 봐주세요 행님들 ㅋㅋㅋ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좀 그렇더라도 너그러이..ㅎㅎ
의경 중대 중에 최고라고 군생활 내내 울중대 얘들 자부심은 있었음 ㅋ 헌데 그것도 같은 전의경 한테만 부심이고 전역후엔 의미없는 ㅋ 내 키가 181인데 2중대서 키작다고 중대평균키 깎아먹는다고 봉조로도 못쓴다고 폐급 취급하더니 지 전역할때까지 겁나 잘해준 아부지 기수 나보다 1살 많았던 고참 뭐하고 사나 궁금하네.. 꼭 다시 만나서 술한잔 하고픈데 ㅜㅜ
이경때 봉술 들어간 중대대형 한번하고 그 다음 BK 중대장이 중대대형 시나리오 바꿨습니다. 7:50 방패찍는 소리가 아리아리하게 들려야 한다며 방패찍는 소리 약하면 신교대 돌리던 기억이. 방패 정렬할때 소리 지르는건 2소대 심바 승진이 목소리 같고 시나리오 불러주는 목소리 들어보니 BK 중대장 타 부서로 발령나고 경대출신 이OO 중대장님이실때 같네요. 저때 촛불집회 중이라 중대대형 시나리오 맞춰볼 시간도 없었던거 같아요.
단셋 항상 고생많았져.. 제 기억에 남는건 선봉에서 버틸때도 좋았지만 다른격대 선봉에 버틸때 옆에서 쪼개기할때가 더 기억에 남네여.. 키도 다 180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암튼 앞에서 버티고있는데 무슨 특수부대느낌으로 옆에서 쪼개기 대기하다가 앞으로 돌진할때 든든했던 기억이나네여 ㅎㅎ
96군번 23중대 출신으로서 한 마디 올립니다. 단셋단셋 1중대 하시는데 저희 때는 단셋 명칭 듣도 못했고, 단셋은 상황시 단에서 무전으로 상황보고 하거나, 정말 큰 상황시에나 명10 지휘아래 격대꾸려 지원격대 나왔습니다.1중대는 그냥 검열부대 2중대는 사복 중대로 바뀐걸로 압니다. 90년대 중반에서 후반은 거의 23중대 속한 격대가 최일선에서 다 막았죠. 같은 사복 중대끼리도 전남 중대들이 최고 였다고 인정하고 싶네요. 전남 3중대 82중대 등. 당시 1기동대 메이커 중대는 8중대가 1기동대 탑이였죠. 2기동대는 22.23.607 중대였고 3기동대는 30.31.32중대였습니다. 4기동대는 50.54중대 그립네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이유가 있죠 직접 보거나 경험하지 못했다면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평균신장 185의 압도적인 체격 그런 사람들이 무리 지어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 위협적이고 진압이 효율적입니다 자신이 소속된 곳에 자부심을 느끼는건 좋습니다 다만 다른곳 폄하는 금지
@@worldusa5452 그럼 맞을겁니다.제가 자대갔을때 연가나갔던 고참이 596기인가 그랬습니다. 그 키큰 고참 이름이(소 ㅈㅇ) 일겁니다 눈 부리부리하고 키 겁나큰데다가 1소대였고 중대 당하나(타중대는 기율이라고했던듯)하고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고참들 전부다 기억나진 않지만 그 고참은 뚜렷하게 기억나네요. 마인드가 아주 멋졋던 고참이었거든요. 저희 중대가 타중대로 전출을 좀 가곤했는데 제가 있던 3소대에 와서 제동기가 그때당시 교통중대인 14중대로 전출갈때 저희 소대로 와서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몸은 편해질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긍심만은 채우질 못할거라고...그래도 니가선택한곳에가서 건강히 잘 지내라고' 이 말을 들었을때 참 멋졋던 고참으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08군번 신형진압복(흑골) 11중대(전 1중대)입니다. 줄이...좀 그러네요. 진자역할도.... 보통 검열이면 가스뿌리고 화염병도 던져놓고 화상도 입고 서로 때려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근데 잼있긴함. 시위대 역할할때 다른중대 박살내는거도 묘미. 실제 진압은 교통 문제로 청계천에서 전투무장으로 도심 뛰어다니고 용산때 하늘에서 화염병떨어지는거랑 새총으로 자동차 볼트너트 날라다니던거 전대통령 돌아가셔서 광화문에서 5일이상 바닥에서 방패깔고 누웟서 잠시 뻗고 잠못자며 버틴 주요 지점방어 및 쪼개기는 우리만 가능하고, 방순대에 안정화된곳 넘겨주고 다시 격렬한곳 뛰어가고 청하나가 11 12 13으로 모든 지시를 하시는 바람에 갈려나갔던 기억
@@0ra2222 ㄷㄷ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길가다 지나치는 수많은 건물 중 하나지만 그 작은 건물 안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청춘의 눈물과 슬픔, 고생이... 진짜 군생황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그저 지나가다 마주치는 건물 안에서 얼마나 살벌하고 살떨리는 위계질서와 고단한 훈련이 있는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서울청 전경 출신인데 기동대가 아니어서..
선봉! 98 1001 연병장 그립네요 ㅋ 훈련이 빡세서 오히려 데모진압이 오히려 재밌었던 기억이... 큰데모는 항상 선봉에서서 막았지요 IMF때라 해병대 육군도 1년반씩 밀려서 의경갔는데 키크다고 1중대 씨발 신교대서 아침구보중 중대가 듣고 저게 사람이 내는 소린가 저긴 안떨어지길 했는데 내가 갈줄이야 ㅋㅋ 훈련이 많이 다르네요 산계 설대도 없고 근데 오와열이 왜이레!!!!
@@대방어-m5wㅋ단셋 아니고 국백하나.ㅎ 검열시나리오 모든서울기동대출신들은 다받는데ㅋㅋㅋ3대는 과천에서 받았고 격대별 검열은 기동단에서받지ㅎ나도 아직도 기억나는데ㅎ 그리고 33중대 07년도에 잘하는 중대중하나였다는걸~~탑쉴드 받은 중대인데. 같은격대라서. 모르면 조용히 하시죠 ㅎ
7:50 클라이막스 킬포
98군번 전경인데 방패 잡다가 엄지 탈골 됐는데 여전히 습관성 탈골로 고생중입니다.그래도 무서운게 없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무서운게 너무 많아요ㄷㄷㄷ
요즘 경찰들은 절대 저렇게 못할거다
저 당시는 단셋들도 똑같이 근무서고 철야돌리고 상황나가던때라 훈련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선봉현무특공도 훈련시간은 좀 주고 구령도 맞춰봐야는데
123 다같이 동시에 대형 맞춘것도 하루이틀도 못한걸로 기억납니다.
저때 검열앞두고 진짜 계속 근무나갔던 기억. 철야끝나고와서 훈련하고
연병장에 기준들이 보는 기준점 표시했어야는데 그럴시간조차 부족했던걸로기억..다음 훈련때 표시하자했는디 연달아 출동나가고?
글고 1중대장님이 구령넣으셨는데 좀 틀리시고 루틴도 안맞았습니다.
20년전 기억이라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애교로 봐주세요 행님들 ㅋㅋㅋ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좀 그렇더라도 너그러이..ㅎㅎ
439기입니다.저검열은은 우리때랑은 틀리죠
2000년,,여름,,, 지옥같았던 진압훈련,,
구호하나, 체포조 발동작하나, 봉,방패 소지법, 각도,,, 저게 세세하게 다 계획된 동작들이었다,,어쩌면 아이돌 댄스안무만큼 외우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실수하면 점호시간, 내물이 조지고, 점호끝나면 챙기미가 조지고, 새벽되면 사수가 조지고,,,얼차레로 밤을 지새웠던 기억도 난다,,,
훈련기간에는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넋이 나가있었지,,, 이젠 추억이지만,,
저때 정말 지옥이었다,,😅😢
고생 많으셨네요😊
의경 중대 중에 최고라고 군생활 내내 울중대 얘들 자부심은 있었음 ㅋ 헌데 그것도 같은 전의경 한테만 부심이고 전역후엔 의미없는 ㅋ 내 키가 181인데 2중대서 키작다고 중대평균키 깎아먹는다고 봉조로도 못쓴다고 폐급 취급하더니 지 전역할때까지 겁나 잘해준 아부지 기수 나보다 1살 많았던 고참 뭐하고 사나 궁금하네.. 꼭 다시 만나서 술한잔 하고픈데 ㅜㅜ
구보뛰다 낙오만 안했으면됐지 ㅋㅋ
천둘에 내친구있었는데 걔는 키작음 99군번
@@대방어-m5w ㅋㅋ ㅋㅋ 왜이리 많이 듣던말 ㅋㅋ 거품만 물지마라 ㅋㅋ 운동화가 그리 부러웟죠 95년 3중대근무 ㅋㅋ 첫훈련때 고참들이 하는말이엿죠 낙오하면 디진다 택시태서 집에 보낸다 ㅎㅎ
선봉 XX권중대장님 보고싶습니다 정말 잘해주셨는데 ㅜㅜ 3층 그대로 있나 너무 궁금합니다 전역하는날 낚시대로 빠따맞고 전역 ㅠㅠ
Bk
건물은 그대로 있을겁니다 3층 1중대 4층 3중대 5층 2중대순으로 근데 의경이 해체되었다고합니다 ㅠ 다리 오지게 아팠습니다 5층..
전역한지 19년이 지났는데 지금 하라고해도 할수있을거같다.
ㅎ
키몇임??
@@하나같이토리하다단셋이면 완전 거인일걸요 평균키가182~4였던걸로 압니다
저도 21년되었는데 얼추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의 695기 / 행정 736 1001 3소대 출신입니다
전역한지 24년인데 아직도 할수 있을거같다
이경때 봉술 들어간 중대대형 한번하고 그 다음 BK 중대장이 중대대형 시나리오 바꿨습니다.
7:50 방패찍는 소리가 아리아리하게 들려야 한다며 방패찍는 소리 약하면 신교대 돌리던 기억이.
방패 정렬할때 소리 지르는건 2소대 심바 승진이 목소리 같고
시나리오 불러주는 목소리 들어보니 BK 중대장 타 부서로 발령나고 경대출신 이OO 중대장님이실때 같네요.
저때 촛불집회 중이라 중대대형 시나리오 맞춰볼 시간도 없었던거 같아요.
3189기 제2기동단 802 출신입니다. 항상 선봉에서 든든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ㅜㅜ
단셋은 지원해서 간 의경이기라도 하죠.. 육군 지원해서 전경 차출돼서 전경대에서 구타 가혹행위에 잠도 못자고 시위 막으러 다니신 님이 더 고생많았습니다..
저 서울1001 출신 대표하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셋 항상 고생많았져.. 제 기억에 남는건 선봉에서 버틸때도 좋았지만 다른격대 선봉에 버틸때 옆에서 쪼개기할때가 더 기억에 남네여.. 키도 다 180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암튼 앞에서 버티고있는데 무슨 특수부대느낌으로 옆에서 쪼개기 대기하다가 앞으로 돌진할때 든든했던 기억이나네여 ㅎㅎ
우이동있을때냐? 난 1952기 1802이다
@@오진명오진명 앗 802전에 105.
어째서 이게 알고리즘에..?
96군번 23중대 출신으로서 한 마디 올립니다. 단셋단셋 1중대 하시는데 저희 때는 단셋 명칭 듣도 못했고, 단셋은 상황시 단에서 무전으로 상황보고 하거나, 정말 큰 상황시에나 명10 지휘아래 격대꾸려 지원격대 나왔습니다.1중대는 그냥 검열부대 2중대는 사복 중대로 바뀐걸로 압니다. 90년대 중반에서 후반은 거의 23중대 속한 격대가 최일선에서 다 막았죠. 같은 사복 중대끼리도 전남 중대들이 최고 였다고 인정하고 싶네요. 전남 3중대 82중대 등.
당시 1기동대 메이커 중대는 8중대가 1기동대 탑이였죠.
2기동대는 22.23.607 중대였고
3기동대는 30.31.32중대였습니다.
4기동대는 50.54중대
그립네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이유가 있죠 직접 보거나 경험하지 못했다면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평균신장 185의 압도적인 체격 그런 사람들이 무리 지어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 위협적이고 진압이 효율적입니다 자신이 소속된 곳에 자부심을 느끼는건 좋습니다 다만 다른곳 폄하는 금지
00군번입니다 185무리 시위대 역활로 봤었는데 무시무시 합니다...전 176..
화염병 이 사라지고 기동력 보단 비주얼이 우선시 되다보니 단셋이란 새로운 강자가 올라서게 된겁니다. 훈련양이랑 실전 실력은 1중대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그전에는 그냥 검열부대란 말이딱 맞음
2대 나온사람으로써 23 나름사복중대괜찮았고 24? 24가있었나? 강남에있었나? 나때는 정백둘이 22 23 27 이었음
선배님 단셋은 01년도즈음 기동단장(명10)위에 말똥2개이던 양반(이름이 기억안나네요 김기영?)이었던거같은데
그양반이 총경시절 1기동대장으로근무하면서 1~3중대 훈련양이랑 시위진압하는거보고 기억해뒀다가 기동단장으로가면서 창설한거로알고있습니다.1001~3중대 특수기동대73(직원중대)중대,75중대 총5개중대를 자기가 대리고 다니는 전용중대로만들고 명10(기동단장)에서 단셋으로 진급하면서 시설경비와 방범은 제외시키고 아예 훈련만 몇달을시키고 내내 시위진압만 대리고다녔습니다.
그래서 단셋단셋이라고 그랬죠.
00군번 736(행)695(의)기 입니다
천열이었습니다
단셋은 진짜 인정!!
몇기 신가요 전 702기..ㅎㅎ
오저도 천열 태풍 02군번
375기 1001출신입니다
다시보니 반갑기도하고 옛날생각많이나지만
정말 저때 검열은 정말 실제현장에선 쓸떼없는 훈련같아보이긴하네요 ~ 정말 보여주기위한..
475기 1023 출신 입니다.
실전에선 진짜 필요 없는 보여주기식.. 긍데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695기 1001출신입니다 선배님.
선배님때하던 핫둘악 할때에서 저것도 많이 덜어낸겁니다 ㅎㅎ
334기 천하나출십닙니다. 아마도 인사하면 알것도 같습니다.^^ 천하나이십이었죠.
98군번 585기 입니다😊 1001-3p 아직도 이때를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네요^^
지금 경찰들 저렇게 하라고 하면 죽어도 못할듯~전의경이기에 가능한 검열이다ㅋ
97년도군번.
진짜 쓸데없이 보여주기 훈련.
도가니 다나갔네요
단셋은 2000년초반이 최고였지 젤큰놈이 198 그다음 195 ㅎㄷㄷ
제가 자대갔을때 제 키가 평균키였습니다.
전184
02군번 3중대 2소대 출신 192였습니다
그렇죠 그분 여친이 아나운서 였었죠?
1034중대 여성복지회관 근무한 대원들 고생했어요 90기인지92기인지 저도 제기수가 아리송합니다 바로 밑에95기고생하고 고참도 85기 82기 보고싶다
갈구리들 40기50기들 나이도동갑이나 한살차이인데 고생한건 똑같지만 그중 몇몇때문에 더 고생하고 돈도 갈취하고 하여튼 전국에 사람들모아놓고 생활하니 정말 그땐 어떻게 버티고 지냈는지...26개월 ...... 구타가 기본인생활 나쁜인성으로 괴롭힘등
고생한 의경들
진짜 공수부대 보다 살벌했던 전투경찰 시절.. 특전사는 명함도 못내밀던 80년대 전투경찰.
캬 가슴이 존내 웅장해지는구만.
05년 군번입니다. 대한민국 상황에서 단셋이 못 막으면 못 막을 정도로 상징적인 부대였죠. 다들 고생했습니다. 지나가던 지방 방순대가
단셋 천하나 천둘 천셋은 인정
ㅇㅇ넌 셋중에 하나일거야 ㅋㅋ왜냐믄 나가리들은 인정 안해주거든 단셋을 ㅋㅋ
@@대방어-m5w 니가 나가리중에 하나겠네
@@대방어-m5w 단셋아니고 국백하나ㅋ 단셋이었을때는 전부다 인정하지ㅎㅎ
@@Wheueiororldfb 난 5층살았었어
@@대방어-m5w전 국백삼. 서른셋 출신 입니다.
637기 1076 나의 부대구나 어느덧 제대한지가 20년이 넘었네~~ 옛날이 그립구나~~
당시 각종 상황지휘에 맥아더같던 명셋에서 단셋으로 변경되면서
당시 상황 트렌드 맞춰 변경되던 지휘검열 내용이 변경되서 발표하는 시점입니다
와 오랜만에 보내 동대문본대. 단셋 인정이긴한데 큰상황 아니면 아낀다고 잘안썼지.. 대신 정백하나 물렛 이어서 대모 엄청나감
00년 군번 정백하나 물넷이였는데
단셋물넷이랑 훈련 많이했었네요.
영상보니 울컥하네요.
그때 의경기수 612기인가 1중대 아는놈이 있었는데 그놈키가 195인데 중대에서 젤로 키작은놈이 180인데 1중대에선 땅꼬마라고 불렸다고함 195짜리 이놈이 하는말이 180이 밖에나가면 작은키가 아닌데 중대에만 있으면 왜그리 땅꼬마 같은지 모르겠다고 하더만
612기면 소00님 아니신가요
@@이거로하자 혹시 그친구랑 같이 생활했었나요 나도 이름을 까먹어서 ㅎ
@@worldusa5452 네 ㅎㅎ 제가 자대 배치를 00년 10월에 받았는데 그때 중대 왕고가 600대 초반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 거기다가 눈은 부리부리하고 키도 중대에서 제일 컷던 분이라 기억이 생생하네요.
참 남자답고 제가 막내임에도 중대에 대해서 설명도해주기도하고 이래저래 기억에 많이 남는 고참이었네요 . 저희동기들 대리고 구보뛸때는 죽는줄 알았지만 ㅎㅎ
전 의695기 / 행 736기 00년 8월 군번입니다^^
@@이거로하자 내가 의경기수 590기에요 저는 3기동대 35중대였어요 그 키큰친구가 제고참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사회있을때 검도 사범했고 배구선수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인상이 한인상하죠잉 ㅋㅋ 눈도 부리부리하고 그당시 제대하고 종로에서 술도한잔 했었네요 벌써 전역한지 24년이 지났네요 ㅎㅎ
@@worldusa5452 그럼 맞을겁니다.제가 자대갔을때 연가나갔던 고참이 596기인가 그랬습니다.
그 키큰 고참 이름이(소 ㅈㅇ) 일겁니다 눈 부리부리하고 키 겁나큰데다가 1소대였고 중대 당하나(타중대는 기율이라고했던듯)하고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고참들 전부다 기억나진 않지만 그 고참은 뚜렷하게 기억나네요.
마인드가 아주 멋졋던 고참이었거든요. 저희 중대가 타중대로 전출을 좀 가곤했는데 제가 있던 3소대에 와서 제동기가 그때당시 교통중대인 14중대로 전출갈때 저희 소대로 와서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몸은 편해질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긍심만은 채우질 못할거라고...그래도 니가선택한곳에가서 건강히 잘 지내라고' 이 말을 들었을때 참 멋졋던 고참으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
92년 입대 서울 1중대 근무 했어요.
425기 1001 입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미니미니-t7u 반가워요. 고생많았어요.
내가88.529기1중대1소대엿는데,92년이선배라구,의경새키들이군.
나랑비슷하겠네여
@@바이든바이든 의경387기입니다.
08군번 신형진압복(흑골) 11중대(전 1중대)입니다.
줄이...좀 그러네요. 진자역할도....
보통 검열이면 가스뿌리고 화염병도 던져놓고 화상도 입고 서로 때려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근데 잼있긴함. 시위대 역할할때 다른중대 박살내는거도 묘미.
실제 진압은 교통 문제로 청계천에서 전투무장으로 도심 뛰어다니고 용산때 하늘에서 화염병떨어지는거랑 새총으로 자동차 볼트너트 날라다니던거 전대통령 돌아가셔서 광화문에서 5일이상 바닥에서 방패깔고 누웟서 잠시 뻗고 잠못자며 버틴 주요 지점방어 및 쪼개기는 우리만 가능하고, 방순대에 안정화된곳 넘겨주고 다시 격렬한곳 뛰어가고 청하나가 11 12 13으로 모든 지시를 하시는 바람에 갈려나갔던 기억
1001이 짱이 였지요 ❤
91년긴급 상황나가야되는데 1중대장 차가 고장나서 얼마나 웃껴는데 출발못하고 빡친사건. 아마 아는분들 있을껄요 그때당시 차하나 힘들었지. 지금저런훈련은 훈련도 아니지. 강경대죽었 을때 신촌 로타리에서 2-3만명하고 대치할때 몸싸움싸벌했는데. 명지대 쪽에서 시컿먼 시위대들이 달려오는데 정말 무서웠는데 어떻게 막았는지 밤늦게 끝났음 서강대쪽. 연세대쪽에서 시위대들이 들어오는데 5개중대가 막은것같음. 쇠파이프들고 긴대나무로 젖어버리는데. 정신못차릴 정도로 힘들었는데 말이2만명3만명이지 끔찍했음 무장해제 당하면 그중대는 바로해체되거든요 그해 연세대데모막다가 해체된부대 몇개있었음 무전기 빼기고 장비 빼기고 난리났었는데
단셋이 뭐죠?
02년 전남82중대 출신입니다. 서울 지원 갔을때 단셋 본적 있는데 떡대에 압도 당했네요 ㅋㅋ
근데 언제적 영상인지 모르겠는데 1줄에 방패 5개뿐이 안되네요. 저때만 해도 분대당 8줄이었는데....
아 82중대 방순대로 날라와서 참 힘들었음
네임드 오브 네임드부대
97년서울용산 32중대 옛날생각많ㅇㅇ 나네요 ㅋㅋ
1032 3소대 94~96 420기 반갑네요.
97년 남부지구대 1031입니다. 고생하셨네요. 무사히 전역해서 우리모두 다행입니다. ^^
@@찔레네저는 2000년 1031중대 입니다 😂
ㅋㅋ 나가리 방순대
전의경 선후배님들 지금은 전의경이 사라지고 이젠 추억으로나마 남앗네요 ㅎㅎ모두 잘먹고 잘삽시다 ㅎㅎ
전 흑곰!!입니다 흑곰이라면 아실려나 ㅎㅎ
혹시692기?
@ 맞아요 00년 7월군번
@@신왕라인 얼굴기억나네요ㅋㅋ 동기입니다!
@@신왕라인 서울기동대로 갔다고 얘기는 들었었는데 암튼 반갑네요ㅎ
@@조인호-g6z 방가워요^^ 우리 동기님 잘지내고있나요?ㅎㅎㅎㅎ
추억의 의경 ㅋㅋㅋ
이게 뉴스에 사고 터지기전 단셋임 얼마나 많은 훈련을해야 저렇게 되는지 상상도못할걸 최소 05 년이전 단셋 정101 국101는 대한민국 최고임
나는 특수기동대 1075인데 기동단 내에서 1001,1002,1003 단셋 애들이랑 매날 장비 깔다가 싸움나서.. 특기대장님이 1075도 키큰 애들로 신병 뽑아온다고 해서 1년간 단셋 애들 키를 능가했던 기억이 있네 ㅋㅋㅋ 그때가 그립다
변경된 시나리오 시범인듯
이전엔 진짜 로보캅 ㅋㅋ 1001 ㄷㄷ
이전엔 충성용감?ㅋ
99 6월 군번인데 자대 배치 받자마자 검열기준 ㅋㅋㅋ
100일휴가 나와서 다시 육군 갈수있나 알아봤는데.....
도심 속에 있는 저 낡은 회색빛 건물....
저 부대 사람들한테는 진짜 꿈에서도 가기 싫은 지옥같은 곳이었을듯
물깨쓰라 새벽까지 안자고있다가 몰래 화장실가서 수도꼭지 소리안나게 진짜 쪼금 돌려서 몰래 물마시는데 apm건물에서 들려오는 최신가요가 어찌나 서글프던지
에이 ㅆ ㅍ 근데 한번씩 그리울때도 있네요. 그 젊은날이.😢
@@0ra2222 ㄷㄷ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길가다 지나치는 수많은 건물 중 하나지만 그 작은 건물 안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청춘의 눈물과 슬픔, 고생이... 진짜 군생황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그저 지나가다 마주치는 건물 안에서 얼마나 살벌하고 살떨리는 위계질서와 고단한 훈련이 있는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서울청 전경 출신인데 기동대가 아니어서..
@@0ra2222 나신병때 apm 건물 올라가는중이엿어요 장막에 종셋할때 정말 즐거웟죠.이뿐여자들이 다들 거기잇었으니. . 목욕탕갈때가 생각나네요 신병때는 한달에 한번정도 외부 목욕탕 외출해서 다뉜기억이
전역한지 25년 됐습니다 아직도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안전진압 ㅋ
단셋 👍 👍 👍
00년 군번 정백하나 였는데.
우리는 쇠방패 들고 단셋은 검정색 플라스틱 긴방패 들고 다녔죠
03군번1003입니다.FRP방패라 불렀습니다.두꺼운 플라스틱방패는 알방이라 불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거 뭐하러 한건지, 이해 안되는 쇼 ㅉ
의경생활 중 저짓 한게 젤 어이없다
시위진압에 유용한것도 아니고.
똥군기만 넘치던 저 쓰레기가튼 검열
저 검열따위 할바엔
차라리 그 시간에 대원들 쉬게나 해주지
지금 돌이켜도 한심하고 역겹고 혐오스럽다
ㅈㄴ굴려야 사고가 안남
@@211st4 지금 직업 기동대가 저렇게 빡시게 굴리냐? 다 알아서 돌아감. 그냥 K강제징병 공작에 남정네들이 다 세뇌되는것 뿐임, 사고는 무슨 얼어죽을 사고. 저런 것때매 오히려 구타, 가혹행위로 중대 사고 나던것은 이해 못하니?
@@211st4 굴리는건 그렇다치는데 똥군기 방치한건 진짜 쉴드불가 ㅋ
니들같은사상이 한총련앞잡이되는거야
그리고 저건솔찍히보여주기식 쇼지만 기본기란다....기본기가있어야 실전에서 몸이움직이지....그럼육군가서도지랄하지???유격이고사격이고 하지말고 쉬게하라고
이제 단셋없다 직원중대가 쟤네들 반만 따라가도 성공이다
전의경 나온분들이면 단셋은 어느정도 들어봤죠 빡세기로
지금도훈련하는가요
ㅋ 91년도 854기
저희때랑은 좀 다르네요.
다들 잘하시네요.
젊은 청춘들
고생 많았어
많이 발전했네요 ㅎㅎ
지금 직원들이 단셋보다 븅신이긴 하지 ㅇㅇ
제가 있때 있었던거같네요. 서울1001ㅡ2소대 06 군번이구요. 1중대 2소대 1분대장 핫둘셋 목소리 곽규은 형 아님 상봉이형 목소리 같네요 ㅋ저분은 최중대장님 선배님들에 비하면 부족한 실력이였습니다. 07년도 상반기 검열 그때가 차라리 더 났지않나싶네요 저희가 최우수 중대 노무현 대통령 표창 받았던. 차라기 그영상이 더나을듯한디요 . 암튼 예전선배님들은 울보다 훨 잘하셨어요
많이 변했군요 ㅎㅎ
여담이지만 저 복무할때 방패부터 많은게바뀌었는데
첨엔 frp쓰다가 알루미늄방패 , 그리고 저희1001중대 상경짬밥한명대리고 서울청으로가서 이거저거 물어보드만 저 제대하고 진압복이랑 방패가 바뀌었더라구요ㅎㅎ
전 00년8월군번 695기입니다
@@이거로하자 오저도 상경 짬밥때 바뀐 진압복으로 관련 경비국장 만난 기역이였습니다 ㅋ
@@베지터-s5n 제가갔었거든요 ㅋㅋ 훈련때 땡땡이치고 서울청가보기도하고 꿀빨고왔던기억이 ㅋㅋ
누구세요 나랑비슷한군번인데ㅋㅋ
@@재미없으 오호 전 3소대있던 박종O 라고해요 1소대는 송광O , 기억안나고 2소대는 박상O ,김현O 3소대는 저랑 박정O 이었네요 ㅎㅎ 총6명이 동기였는데...누구세요?
이게 전설의 단셋이구만
91년도에서 94년도 경산에 있는 경북기동대 근무자
손 ✋️
476기 1003 입니다. 정말 옛날 생각 나네요.
지금 세상이 너무 평화롭다 폭력시위 터지면 현재 직원기동대들 얼마나 잘 진압할지 너무 기대됌ㅋ
425기 1001입니다. 선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영상보니 반갑네요
의경이군..전경기수1001중대529기 88군번이다
@@이준석-l9y 88군번 전경 어쩌라고 좃나 당나라 전경주제에
@@이준석-l9y뭘 그리 대단한 군생활을 보내셨가니 일면식 없는 분에게 선배타령하며 말을 놓습니까. 못 배우고 무식한 티 내지 말고 나잇값 좀 하세요.
옛날생각남니다
791기 입니다 단셋은 인정 ㅎㄷㄷ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곤 하지만 군기와 폭력은 균형이 맞아야 가능.
와씨..단셋에서 어케 군생활하냐...생각만해도 자살 말리네
04년도 검열 때 단셋 고참이 후임 갈궈도 ㅇㄱ들 가만히 보고 있슴~~그 분위기는.....
98년 말에 중국공안인가 왔을때 1중대 시범 정말 최고였음 그거 보면 댜들 기절할듯 체포술부터 설대끝날때까지 완벽이었어요
거기에 제가 있었죠 오만인가 어디서 왓던거 같은데 ㅋㅋ 디지는줄
1003이였는데 내 상경시절이네 옛날생각나는구만 ㅎㅎ
07 898기입니다. 저때 단하나 단둘 단셋 1001 1002 1003은 걍 레전드였는데...
와 타국가 국방장관이 보는거면
개빡센데
여기가 지금 서울 어디인가요?
동대문 기동본부입니다!
확실한건 지금 직원중대는 저렇게 못 함. 20대초반 전의경들이니 한거지.
특수기동대 75중대 출신입니다....
필리핀 경찰청왔을때면 나 저기서 검열 하고 있었는데 ㅋ.ㅋ 06군번 천셋~~
1002 상황실에서 촬영한듯
요즘 순경들은 이런맛이 없어 .;;
헐~ 몇년도냐? 나저기 있는거 아님? ㅋ
보니까 3개 중대 합을 맞춘지 얼마 안된듯 오와열이 잘 안맞고 중간중간 빵꾸내는 대원들이 있음.
서울 1대가 이정도인것은 좀 아닌듯한데 갑자기 외빈들와서 시급하게 맞춘듯하네.
이정도 합은 선봉중대라면 하루~삼일이면 각잡고 잘맞춤
우리 부대도 방패조 174 정도 일반조 170정도 단셋보다 작긴하지만 괜히 욕하구 지나감 정백둘격대
21 23 602 출신 그래두 작은키는 아니었는데 작은대원도 있지만 170초반 가끔 180대원도 여러명 있어요
2003년인가?
청카바 어디갔어?
몇년도인가요?
07년도 같네요
790기 ㅎㅎㅎㅎ 와 ㅋㅋㅋ 반갑네요
선봉! 98 1001 연병장 그립네요 ㅋ 훈련이 빡세서 오히려 데모진압이 오히려 재밌었던 기억이...
큰데모는 항상 선봉에서서 막았지요
IMF때라 해병대 육군도 1년반씩 밀려서 의경갔는데 키크다고 1중대 씨발
신교대서 아침구보중 중대가 듣고 저게 사람이 내는 소린가 저긴 안떨어지길 했는데 내가 갈줄이야 ㅋㅋ
훈련이 많이 다르네요 산계 설대도 없고 근데 오와열이 왜이레!!!!
98군번 서울 의경 출신인데. 저건 2000년도쯤 바뀐 동작인 듯. 말년에 저거 한다고 개짜증. ㅋ 역시 1,2,3. 멋짐.
아~~~우 옛날 생각 나다 93년4월 입대해서 검열 엄청 받고 상황 겁나 다녔는데 지금은 기동단 검열 하는듯~~~ㅋㅋㅋ
더이상 전의경까지 차출할 만큼 병력이 없어서 저런 모습도 볼 수 없겠죠…
한국은 군대든 사회든 사람 갈아 넣어서 저렇게 각 잡히게 만들어 왔는데 이젠 그 인구가 모자른 나라가 되어버렸네 ㅋㅋㅋ 자 이제 누구를 어떻게 노예 부려야할까..
와 이 영상을 보게 될 줄야 ㄷ ㄷ 이때 08년네..08년 9월에 1중대 신병으로 갔더니 저 검열 끝나고 또 검열 하나 더 있어서 뒤지게 처맞으면서 연습라는데 09년 1월에 용산참사 터지고 ㅠㅠㅠㅠ
😊98년 연대서 지휘관들이 얼마나등신인지알았슴~
단 1 2 3 같은전의경이지만 졸라간지였지 20년전이지만 검정진에 키는졸리크고....FRP방패....
1001 700기.. ㅎㅎ😊
저 부대 냉병기 시대로 가도 바이킹들이랑 방패벽 싸움 안밀릴듯.
참 힘든 시절이었다. 졸들은 그냥 차출해서 써먹던 시대...... 로마군단이 따로 없네, 지들 출세길에 잘도 써먹었던 시절~
바닥보니 나있을때는 아니네....다른건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솔직히 줄 저렇게 안맞으면 개같이 개스 걸렸음. 저건 훈련이 아니라 이해안가는 개같은 쇼였기떄문에 동작이랑 줄이 정말 ctrl+c, ctrl+v 였음. 나 복무하기 전 영상들 보면 진짜 더 어마어마했고
천하나 천둘 천셋
음? 체포술때 두발착지로 기억하는데..
내 기억이 조각난건가..
1001 저도 두발 쿵 무릅아작 아직도아픔
스벌 이게 군인이지 군인경찰 좋넹
저 안에서 온갖 폭행 구타 가혹행위하던 것들 지금은 가면쓰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사회생활 하겠지 혐오스럽구나.
그립다 살짝 불합리하지만 이해가 되고
단결력이 당연시 되던 사회
추억돋는다
단셋이라 들어와봄~
나왜 다기억나지ㄷㄷㄷ;; 1033중대 잘있나 어찌됐나
ㅎ33같은격대였었죠07군번인데ㅎ 33잘하죠ㅎ 촛불집회때1중대랑 싸울뻔한거 본적있는데ㅎ국백삼격대 잘한걸로 기억합니다.정백보다는ㅎ33평균신장도 컸었고ㅎㅎ 동기도있었구요ㅎㅎ
넌 기억할수가없어 저건 단셋 만하는거니까 ㅋㅋ
@@대방어-m5wㅋ단셋 아니고 국백하나.ㅎ 검열시나리오 모든서울기동대출신들은 다받는데ㅋㅋㅋ3대는 과천에서 받았고 격대별 검열은 기동단에서받지ㅎ나도 아직도 기억나는데ㅎ 그리고 33중대 07년도에 잘하는 중대중하나였다는걸~~탑쉴드 받은 중대인데. 같은격대라서. 모르면 조용히 하시죠 ㅎ
단셋이뭐였지
11 12 13 중대 아저씨들 맨날 경력 보면 훈련 이였음 당시 의경 최정예 진압중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