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노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부분은 : 정상 동기화된 노드가 샤드로 넘어가는 것 OK 1) 동기화 후 샤드로 못 넘어가고 사라지는 노드는 무엇일까? : 동기화(10분 소요) 실패로 예상 2) 이 영상 8시5분 경 참여 노드는 동기화 중 사라짐 : 프로그램 종료 예상 3) 사실, 이 부분이 핵심인데 : 동기화 후 샤드 참여(보라색 > 파란색, 오렌지색)는 OK : 그런데 동기화없이 바로 샤드로(파란색 혹은 오렌지색)으로 들어가는 노드는 무엇일까? 입니다 로커스 특허를 살펴보면, 비접속 시간 동안의 누적 데이터(트랜잭션 등)들을 받아서 기 참여 노드들과 데이터를 맞추어 주는 역할, 즉 동기화가 핵심인데(특히 로커스는 데이터 프루닝을 사용하기에 간소화된 데이터를 빠르게 동기화시키는게 핵심) : 동기화없이 바로 샤드로 들어가는 노드들이 궁금합니다 : 말씀 중 샤드끼리의 분배를 위해 샤드간 이동 말고, : 새로이 참여한 노드가 동기화 없이 바로 샤드로 진입 정리하자면 : 동기화 실패(10분 소요)의 노드는 무엇? : 동기화없이 바로 샤드 참여 노드는 무엇? 이 현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분은(메인넷으로 확장시켜) : 동기화가 되어야 신규 노드도 채굴에 참여할 텐데, 동기화가 실패되는 것들이 아직도 왜 발생할까 : 동기화없이 샤드로 바로 들어가는 노드는 혹시 블록체인상 기억하고 있는 노드? 그럼 퍼블릭이 아닌 프라이빗? :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동기화 성공/실패는 아직 퍼블릭이 완벽하지 않다? 결국은 이런 상황을 예측하며 메인넷을 위한 완성도 수준을 스스로 평가해 보고자 함이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8월 중 로커스 CBT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혹시, 알밤님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오랜만입니다 훈철님. >_< 서로 공부가 되고 너무 좋습니다. 그럼 먼저 질문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1. 동기화 후 샤드로 못 넘어가고 사라지는 노드 동기화 실패 예상: 동기화 과정에서 노드가 사라지는 이유로는 몇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문제: 동기화 중에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끊기면 동기화에 실패확률 있음. 프로그램 오류: 동기화 프로그램 자체에 버그가 있어서 동기화 과정이 중단될 수 있음. 과부하: 노드가 과부하 상태에 있어 동기화를 완료하지 못하고 종료될 수 있음. PC자원 부족: CPU, 메모리, 디스크 공간 등이 부족해서 동기화를 마칠 수 없을 때도 있구요 2. 동기화 없이 바로 샤드로 들어가는 노드 블록체인 상의 기록이 있는 노드: 동기화 없이 바로 샤드로 진입하는 노드는 다음과 같은 경우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이미 참여했던 노드: 이 노드들은 이전에 네트워크에 참여한 적이 있어서 동기화 데이터가 적어 빠르게 샤드로 진입할 수 있어요. 특정 신뢰 수준을 가진 노드: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니라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특정 노드들이 신뢰할 수 있는 노드로 지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가능성은 현재 기본적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하지만, 일부 노드는 마스터노드 또는 본인들의 테스트용 노드로 이런것들 없이 진행 될 수 있어보여입니다. 프루닝된 데이터: 로커스의 특허처럼 데이터 프루닝을 사용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만 동기화하는 경우, 빠르게 동기화가 완료되어 바로 샤드로 진입할 수 있을것 같네요 3. 동기화 실패의 원인 네트워크 안정성: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면 동기화에 실패 가능. 소프트웨어 버그: 동기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버그.(제발 이건 아니길) 하드웨어 문제: 노드의 하드웨어 자원이 부족하거나 손상된 경우. 데이터 불일치: 노드 간의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아 동기화가 실패할 가능성 동기화 없이 샤드로 진입하는 노드의 의문 결론 동기화 실패: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 동기화 없이 샤드 진입: 이전 참여 노드, 신뢰된 노드, 프루닝된 데이터 등을 통해 가능할 것 같네요. 메인넷으로 확장할 때 이러한 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어야 하며, 동기화 실패율을 최소화하고 동기화 없이 샤드에 진입하는 노드들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할것 같고(이미 있겠지만). 이를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동기화가 되어야 신규 노드도 채굴에 참여할 텐데, 동기화가 실패되는 것들이 아직도 왜 발생할까 이 부분은, 이더리움도, 비트코인도 채굴 참여실패하는 Uncle block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것을 감안한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 입니다!!. 문제는 ..운영의 묘를 안부리는 재ㄷ......큼큼...ㅎㅎㅎ 장난입니다. 무튼 POW를 채택했던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POS로 변경된 이더리움이 보상체계가 조금은 다르긴 하겠지만.... 결국 나중에 저희가 노드를 크게 운영하려는 것도, 추가 보상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자세히 또 방송을 할 예정이라서 굳이 깊게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서로 공부가 되고 너무 좋습니다" 제가 알밤님 방송을 처음 접했을 때 부터 항상 알밤님 방송을 챙기게 되는 이유입니다 : 누군가의 질문을 오히려 서로 배우는 기회라 생각하시는 마인드 :) 그래서인지, 알밤님의 답변 속에서는 여러가지의 해답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동기화 실패(10분 동기화 후 사라짐) 현상은 주로 2~3개가 동시에 참여될 때 발생하였습니다 : 이런 것으로 볼 때 네트워킹의 문제일수도, : 혹은, 보완해야될 기술적 부분일수도.. 역시 마스터 노드(혹은 동기화가 필요없는 노드)의 경우라 생각되어집니다 : 아무리 동기화가 짧아도 일단은 보라색을 거쳐야 하는데 : 다이렉트로 샤드로 들어가버리니.. 분명 현재의 버전(지금 돌리고 있는)은 상당히 개선되어 졌다는게 느껴집니다 : 바로 이전 버전처럼 샤드를 숫자로 나누지 않고(일정 숫자 이상이면 샤드를 넘긴다) : 현재 버전은 자체 기준(아마도 트래픽이라 예상)을 적용해서 샤드 진입을 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 때문에 저는 현재 완성도는 거의 다 왔다는 생각이고 : 이제 샤드를 3개 이상으로 쪼개기만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테스트넷에 마스터 노드 등이 아닌 일반 노드로써 회전을 많이 시켜보아야 할텐데 : 현재는 접속된 노드의 90% 이상이 마스터 노드들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 때문에 테스트넷에서의 건 바이 건 검증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속내는 모르겠으나, 일반 노드 접속을 늘려(마스터 노드 권한 삭제) 더 많은 건 바이 건을 해결해야 할 터인데 : 너무 일차원적인 검증만 하고 있는 듯한 느낌 샤드를 3개까지만 늘릴 수 있고, 검증이 된다면 테스트넷 검증은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샤드 2개에서 너무 오래 정체되어 있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노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부분은
: 정상 동기화된 노드가 샤드로 넘어가는 것 OK
1) 동기화 후 샤드로 못 넘어가고 사라지는 노드는 무엇일까?
: 동기화(10분 소요) 실패로 예상
2) 이 영상 8시5분 경 참여 노드는 동기화 중 사라짐
: 프로그램 종료 예상
3) 사실, 이 부분이 핵심인데
: 동기화 후 샤드 참여(보라색 > 파란색, 오렌지색)는 OK
: 그런데 동기화없이 바로 샤드로(파란색 혹은 오렌지색)으로 들어가는 노드는 무엇일까?
입니다
로커스 특허를 살펴보면,
비접속 시간 동안의 누적 데이터(트랜잭션 등)들을 받아서 기 참여 노드들과 데이터를 맞추어 주는 역할, 즉 동기화가 핵심인데(특히 로커스는 데이터 프루닝을 사용하기에 간소화된 데이터를 빠르게 동기화시키는게 핵심)
: 동기화없이 바로 샤드로 들어가는 노드들이 궁금합니다
: 말씀 중 샤드끼리의 분배를 위해 샤드간 이동 말고,
: 새로이 참여한 노드가 동기화 없이 바로 샤드로 진입
정리하자면
: 동기화 실패(10분 소요)의 노드는 무엇?
: 동기화없이 바로 샤드 참여 노드는 무엇?
이 현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분은(메인넷으로 확장시켜)
: 동기화가 되어야 신규 노드도 채굴에 참여할 텐데, 동기화가 실패되는 것들이 아직도 왜 발생할까
: 동기화없이 샤드로 바로 들어가는 노드는 혹시 블록체인상 기억하고 있는 노드? 그럼 퍼블릭이 아닌 프라이빗?
: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동기화 성공/실패는 아직 퍼블릭이 완벽하지 않다?
결국은 이런 상황을 예측하며 메인넷을 위한 완성도 수준을 스스로 평가해 보고자 함이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8월 중 로커스 CBT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혹시, 알밤님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오랜만입니다 훈철님. >_<
서로 공부가 되고 너무 좋습니다.
그럼 먼저 질문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1. 동기화 후 샤드로 못 넘어가고 사라지는 노드
동기화 실패 예상:
동기화 과정에서 노드가 사라지는 이유로는 몇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문제: 동기화 중에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끊기면 동기화에 실패확률 있음.
프로그램 오류: 동기화 프로그램 자체에 버그가 있어서 동기화 과정이 중단될 수 있음.
과부하: 노드가 과부하 상태에 있어 동기화를 완료하지 못하고 종료될 수 있음.
PC자원 부족: CPU, 메모리, 디스크 공간 등이 부족해서 동기화를 마칠 수 없을 때도 있구요
2. 동기화 없이 바로 샤드로 들어가는 노드
블록체인 상의 기록이 있는 노드:
동기화 없이 바로 샤드로 진입하는 노드는 다음과 같은 경우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이미 참여했던 노드: 이 노드들은 이전에 네트워크에 참여한 적이 있어서 동기화 데이터가 적어 빠르게 샤드로 진입할 수 있어요.
특정 신뢰 수준을 가진 노드: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니라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특정 노드들이 신뢰할 수 있는 노드로 지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가능성은 현재 기본적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하지만, 일부 노드는 마스터노드 또는 본인들의 테스트용 노드로 이런것들 없이 진행 될 수 있어보여입니다.
프루닝된 데이터: 로커스의 특허처럼 데이터 프루닝을 사용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만 동기화하는 경우, 빠르게 동기화가 완료되어 바로 샤드로 진입할 수 있을것 같네요
3. 동기화 실패의 원인
네트워크 안정성: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면 동기화에 실패 가능.
소프트웨어 버그: 동기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버그.(제발 이건 아니길)
하드웨어 문제: 노드의 하드웨어 자원이 부족하거나 손상된 경우.
데이터 불일치: 노드 간의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아 동기화가 실패할 가능성
동기화 없이 샤드로 진입하는 노드의 의문
결론
동기화 실패: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
동기화 없이 샤드 진입: 이전 참여 노드, 신뢰된 노드, 프루닝된 데이터 등을 통해 가능할 것 같네요.
메인넷으로 확장할 때 이러한 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어야 하며, 동기화 실패율을 최소화하고 동기화 없이 샤드에 진입하는 노드들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할것 같고(이미 있겠지만). 이를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동기화가 되어야 신규 노드도 채굴에 참여할 텐데, 동기화가 실패되는 것들이 아직도 왜 발생할까
이 부분은, 이더리움도, 비트코인도 채굴 참여실패하는 Uncle block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것을 감안한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 입니다!!. 문제는 ..운영의 묘를 안부리는 재ㄷ......큼큼...ㅎㅎㅎ 장난입니다.
무튼 POW를 채택했던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POS로 변경된 이더리움이 보상체계가 조금은 다르긴 하겠지만.... 결국 나중에 저희가 노드를 크게 운영하려는 것도, 추가 보상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자세히 또 방송을 할 예정이라서 굳이 깊게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서로 공부가 되고 너무 좋습니다"
제가 알밤님 방송을 처음 접했을 때 부터
항상 알밤님 방송을 챙기게 되는 이유입니다
: 누군가의 질문을 오히려 서로 배우는 기회라 생각하시는 마인드 :)
그래서인지, 알밤님의 답변 속에서는 여러가지의 해답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동기화 실패(10분 동기화 후 사라짐) 현상은 주로 2~3개가 동시에 참여될 때 발생하였습니다
: 이런 것으로 볼 때 네트워킹의 문제일수도,
: 혹은, 보완해야될 기술적 부분일수도..
역시 마스터 노드(혹은 동기화가 필요없는 노드)의 경우라 생각되어집니다
: 아무리 동기화가 짧아도 일단은 보라색을 거쳐야 하는데
: 다이렉트로 샤드로 들어가버리니..
분명 현재의 버전(지금 돌리고 있는)은 상당히 개선되어 졌다는게 느껴집니다
: 바로 이전 버전처럼 샤드를 숫자로 나누지 않고(일정 숫자 이상이면 샤드를 넘긴다)
: 현재 버전은 자체 기준(아마도 트래픽이라 예상)을 적용해서 샤드 진입을 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 때문에 저는 현재 완성도는 거의 다 왔다는 생각이고
: 이제 샤드를 3개 이상으로 쪼개기만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테스트넷에 마스터 노드 등이 아닌 일반 노드로써 회전을 많이 시켜보아야 할텐데
: 현재는 접속된 노드의 90% 이상이 마스터 노드들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 때문에 테스트넷에서의 건 바이 건 검증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속내는 모르겠으나,
일반 노드 접속을 늘려(마스터 노드 권한 삭제) 더 많은 건 바이 건을 해결해야 할 터인데
: 너무 일차원적인 검증만 하고 있는 듯한 느낌
샤드를 3개까지만 늘릴 수 있고, 검증이 된다면
테스트넷 검증은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샤드 2개에서 너무 오래 정체되어 있는것 같네요
새로 섭뎃된 현 시각 버전에서 수정되었네요
3개 이상 노드 동기화 성공
: 사실 이게 성공되야 샤드를 더 쪼갤 수 있었을텐데..
이제 다음 업뎃은 샤드 3개 쪼개기 가고,
길었던 여정을 마무리 하면 될 것 같네요 :)
이런, 또 동일 현상 재발되네요
그 노드 개인의 문제일수도, 로커스의 문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