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쇼케이스, 새 멤버 준과 함께 꾸미는 '끼부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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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스포츠서울닷컴│홍대=조재형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로 브이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는 기타 음색이 짙은 곡으로 어반 소울 사운드와 알앤비 멜로디를 기반으로 했다. 히트 작곡가인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함께 작업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유키스는 새 멤버인 준을 공개했다. 1997년생인 준은 연예계 활동 7년차를 맞이한 동료 멤버들에 비해 수줍어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MC가 요청한 개인기 무대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divetostreet@sportsseou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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