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두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유튜브로 최병락 목사님 설교를 거의 매일같이 하루종일 찾아 듣다보니 사모님 말씀까지 보게 되었네요 사모님이 이렇게 힘든 삶을 살아오셨는지 몰랐습니다 사람으로는 위로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위로자가 되십니다 눈물 콧물 울컥울컥 하며 간증 들었습니다 신기한 일은 이렇게 오래된 영상인데 오늘 새벽 설교부터 카카오스토리 말씀 또 사모님 말씀까지 이사야 55장 8절-9절 말씀을 보고 듣게 하시네요 천사들의 노랫소리보다 더 아름다우신 사모님의 목소리와 온화한 모습 저도 닮아가기로 작정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한 동안 서운할 때도 있었어요. ㅠㅠ 성장하는 교회와 달리 끝도 없는 훈련이 저를 지치게 한 적도 있었는데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후로는 위로와 따뜻한 사랑으로 모든 눈물과 아픔을 만져주심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성도님... 어떤 마음으로 쓰셨는지 알 거 같아요.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두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유튜브로 최병락 목사님 설교를 거의 매일같이 하루종일 찾아 듣다보니 사모님 말씀까지 보게 되었네요
사모님이 이렇게 힘든 삶을 살아오셨는지 몰랐습니다
사람으로는 위로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위로자가 되십니다
눈물 콧물 울컥울컥 하며 간증 들었습니다
신기한 일은 이렇게 오래된 영상인데
오늘 새벽 설교부터 카카오스토리 말씀 또 사모님 말씀까지 이사야 55장 8절-9절 말씀을 보고 듣게 하시네요
천사들의 노랫소리보다 더 아름다우신 사모님의 목소리와 온화한 모습
저도 닮아가기로 작정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 주의 일꾼으로 쓰임받는 사모님 늘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얼마나 아프고 또 얼마나 서러우셨을까요?,,사모님의 간증에 눈물이 나네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붙잡고 살아가는 모습에 크게 깨닫습니다.
저에게 지금 필요한 말씀이네요. ㅠ
사모님너무귀하세요
오륜교회다니엘기도로
목사님처음알았는데
그때저목사님사모님은
정말더귀한분일거야궁금했는데
목사님뒤에서진짜
너무너무돕는귀한짝으로
섬기셨네요
사모님존경합니다
사모님축복니다
사모님의아름다운모습보다
마음이빛나고더아름답습니다
귀한사명기도로응원합니다
사모님같은기도의용사가
많으셨으면좋겠습니다
사모님의 맘이 100%공감이 되는 저입니다...
많이 울었네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인것 같아요.
딸아❤일어나라구요.🙏 은혜롭습니다. 목사님 새롭게 하소서 듣고, 설교 찾아듣고 이곳까지 인도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늘 주님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세요
어머 사모님 제마음하고 너무똑같네요 ᆢ너무예쁜 사모님 ᆢ은혜받고 갑니다 ᆢ
고난을 통해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케 하심을 봅니다. 사모님의 간절한 기도를 이미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이뤄가심을 보며 큰 은혜가 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마음에 다가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주신 사명 깨닫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지금 다시 들으니 새로워요.얼마나 은혜 가운데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런 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눈물과 감동의 말씀 너무 은혜롭네요~차분하면서 호소력있는 음성과 고난가운데서 더욱 강한 사명자로 삼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신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혼자인것 같아도 내주하시는 성령과 우리를 위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간구하시는 예수님 바라보며 살아가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맨!!
사모님 정말 힘드셨네요.
심성이 착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모님께 아버지의 마음을 부으셔서 크고 크게 사용하시네요.~.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예비해두신것 같아요~~~❤️
ㅅ
살롬
사모님
그래도 항상 강하게만 말씀하시는 하나님.. 서운해요. 그래도 사랑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감격하면서 살아보고싶어요
저도 한 동안 서운할 때도 있었어요. ㅠㅠ 성장하는 교회와 달리 끝도 없는 훈련이 저를 지치게 한 적도 있었는데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후로는 위로와 따뜻한 사랑으로 모든 눈물과 아픔을 만져주심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성도님... 어떤 마음으로 쓰셨는지 알 거 같아요.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모님 미모에 반했어요 말씀도 은혜롭고요
*** 어려움을 몸소 체험함으로 같이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인도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말과 경주하여도 이길수 있는 사람으로 훈현하시는 하나님
우리 사모님이 여기에 나와서 매우 반가워요
저기 어디한곳은 이수복
여긴 최수복
어떤이름이 맞는건가요?
미국에서 목사님 성따라 최수복으로 한국가서는 원래 성인 이수복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둘 다 맞으나 원래는 이씨 입니다.
지금.저도
정자야일어나라
일어나라고!
부르는것같아요
췌장암수술을하고도
죽지안고3년을살아가는이유
주님께서
더살아서
간증하라고
사모님이!보내신편지의뜻이
용기를얻어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