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10장 고요하고 거룩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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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efabc2140
    @defabc2140 3 года назад +7

    1)
    고요하고 거룩한 밤
    구주 예수 나셨다
    세상 만민 구원하려
    구주 예수 나셨다
    양을 치는 목자에게
    천사들이 하는 말
    기쁜 소식 전하노라
    구주 예수 나셨다
    2)
    별빛 맑게 빛나는 밤
    구주 예수 나셨다
    길을 잃은 만민 위해
    구주 예수 나셨다
    낙타 등에 예물 싣고
    별빛 따라 찾아와
    동방 박사 경배한다
    구주 예수 나셨다
    3)
    우리들은 경배한다
    구주 예수 나셨다
    천사들은 화답한다
    구주 예수 나셨다
    약한 자의 힘이 되고
    외로운 자 벗되어
    천한 몸을 입으시고
    구주 예수 나셨다

  • @창석이-p3t
    @창석이-p3t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BeecompanyCCM
      @BeecompanyCCM  Год назад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뇸뇸이-c2v
    @뇸뇸이-c2v Месяц назад

    아멘~할렐루야~~

  • @이상균-y4s
    @이상균-y4s Месяц назад

    큰손주가 할머니와 애정어린 눈빛교환으로 박자맞추는 장면은 감동자체였습니다

  • @n7h-w4d
    @n7h-w4d Год назад +5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고요하고 거룩한 '맘->밤' 입니다.

  • @뇸뇸이-c2v
    @뇸뇸이-c2v Месяц назад

    숨겨진 크리스마스 명곡이다………………!ㄷㄷ

  • @christinalee9776
    @christinalee9776 Год назад +1

    제목의 밤 이 맘 으로 되어 있네요.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