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치여본 사람입니다 잘못하면 하반신마비될뻔할정도의 큰사고여서 부모님께서 마음의 준비까지 하라고 들으셨는데 그때 진짜 저승이 존재했다는걸 알았어요. 주마등같은걸 격고 검은곳을 헤엄치면서 몸부림치다가 밝은 곳으로 헤엄쳐 눈을떠보니 병실이었습니다.치인 직후에 제가 쓰러져 피를 흘리는 제 모습을 보기도 했으니 전 한번 죽어보기도 했죠 열심히 살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어릴때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평소에 나를 엄청 아끼고 좋아하셨고 돌아가시기 전날 꿈에 나왔는데 증조할머니가 병원 옷 차림 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내이름 부르고 할머니 말 잘듣고 있어라~~ 이러더니 갑자기 모든게 하얗게 변하면서 뒷짐지고 걸어가면서 사라진 적이 있는데 꿈에서 일어나고 몇시간 뒤에 증조할머니 돌아가셧다고 했다.. 그런걸 겪으니깐 사후세계 그런거 정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진짜 같음 나도 7살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수영장에서 빠져서 우리 이모가 나를 한손으로 잡아 끌어올리는게 3인칭으로 보임 이건 상상이 아니라 그냥 뭐라 설명을 해야될까..이모 뒤에서 이모가 나를 잡아끌어 올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냥 뭔생각 없이 멍 하다가 순간 정신이 들면서 숨통이 트임 근데 진짜 소름인건 내가 물에 빠졌을때 이모의 어떤 모션을 보지도 못했을텐데 유체이탈로 본 장면과 내가 정신이 들때 이모의 모션이 정확히 일치함... 그냥 무서우면서 신비해
쓰러져서 죽을 뻔한 적이 있었음 보통 휘청거리거나 쓰러질 때는 시야가 어두운데 그 때 쓰러지는 순간 하얗고 포근한 시야가 펼쳐지면서 따뜻하다? 포근한 느낌이 들었음 별 생각은 안 들었고 진짜 너무 행복했음 그 순간이 굉장히 짧았고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인생에서 제일 좋은 느낌이었음 (성적인 쾌감 같은 게 아니라 되게 행복한 낮잠 자는 느낌의 10배..?)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후세계는 분명히 있죠.그래서 성당에서 세례받고 성경의 하느님 말씀을 믿고 살면서 하늘나라 천국을 준비한답니다.사람들이 죽으면 "하늘나라에 계신"이라면서 말을 하지만 정작 하늘나라 즉 천국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살이만 집중하니까요.우리는 미래 사후세계 천국을 준비한답니다.카톨릭은 예수님이 직접 설립한 유일한 교회이지요.세례받고서도 하느님을 성경을 통해 하느님을 잘 알고 믿어야한답니다.그것또한 바르고 착한맘으로 하느님께 기도로 청하세요
사후세계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할머니는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연세가 먾이 드셨는데 할머니께서 죽음을 무서워ㅘ시는 게 눈에 보여요 물론 모든 사람들은 다 죽음을 무서워하지만 할머니께선 죽음이라는 것과 더더욱 가까워지니 할머니는 엄청 무서우신가봐요. 사후섹ㅖ가 정말 있다면 저희 할머니 가족분들이 마중 나오셨눔 좋겠네요.. 할머니가 항상 증조할머니 증조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우시는데 그걸 듣는 저도 너무 서럽더라고요
@@아란-p9l 죽어 살아있었다는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 건 모를때는 편해도 알게 되었을 때에 처절함과 절망 배가 될 것 같네요, 그래도 가족의 죽음에 대한 고통이 얼마나 깊고 맘 상할 지는 상상 만으로도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길이 막막하고 힘들 것 같다는 점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고자 했던 마음이 전달되는 의견이네요.
나도 엄청 오래전인데 내가 한 두세살때 우리엄마 그때당시 스무몇살에 철없던 나이셨는데 내가 하도 애기때 울고 찡찡거리니깐 그냥 나를 들어가지곤 침대에 던지심 나는 그장면이 내 자신이 느낀게아니라 나를 들고있는 엄마 뒤쪽에서 그 관경을 바라보고있었음 두 세살때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고 가끔 엄마랑 얘기할때 이얘기하면 매번 놀래심 유체이탈 비슷한건 있는것같고 댓글달고 글쓰고있는데 소름이 좀 돋는다
임사체험까진지는 모르겠는데 학생때 교통사고나서 3일정도(?) 혼수상태 였었던 적이 있음 사고 당시에는 기억이 없고 그냥 눈뜨기 전까지 계속 편안한 기분도 들었고 구름같은 곳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어렴풋이 기억남 물론 눈뜨자마자 엄청 아팠지만..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아직도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러다님 ㅠ
10년 전, 학교폭력 당할때 가해자 친구가 절 넘어트리면서 땅에 머리를 박고 기절했는데, 당시 한시간 지난 뒤 일어나니까 그 가해자분이 와서 괜찮냐 묻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니까 무서운척을 하고 인상을 팍 쓰면서 그런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마지막 교시 이후 집에 가려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가다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 옆에 누워서 쉬려다가 다시 기절했는데 그때 지금까지 살아왔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학폭 당하는거 당시엔 너무 부끄럽고 원래 표현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계속 구토하고 정말 죽을거 같아서 엄마한테 머리 아프다고 해서 병원가서 입원하고 약먹다가 좀 나았어요 그 이후 학교를 무단으로 잘 안갔어요 물론 엄청나게 혼났죠 가면 죽고싶고 안가면 엄청 혼나고.. 친척 어른들이 무시하고.. ㅠㅠ 하여튼 사람들이 안믿겠지만 저도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보였던적이 두번 있었어요
뇌진탕이었나봄. 가해자놈에게 분에넘치는 가해자분이라는 호칭 쓰지말고. 뇌진탕으로 신체적 정신적 배상청구하세요. 학교는 병가로 빠졌어야 하고요.. 친척이 무시하든말든 당신 잘못이 일도 아닙니다. 자아를 가지고, 귀중한 나는 누구도 못건드려! 하는 좀 오만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품고 사시길. 누구신지 모르지만 님의 굳센 인생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누가 영계는 12차원이라고 했는데, -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은 시간 포함 4차원이므로 영계는 우주공간을 포함하게 됨-> 끝없이 우주너머로 간 것은 4차원에서 고차원 영계로 가는 과정. 하얀 터널은 아마 죽은 사람이 가는 영계로 가는 길, 입구쪽이 아닐까?? 그게 천국이든 지옥이든 이 터널을 지나면 이미 죽은 가족이 날 기다리고 있는거지 그냥 어디서 들은 내용이랑 내가 생각한 걸 써봤어요! 너무 신기해서
@@allisnumber우리가 한번은 다 죽는데.. 우리 영혼은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어서 둘중에 한군데를 가야 한다면 어디로 떨어지고 싶으세요..? 예수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회개하고 구원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래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10:10) 너는 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출애굽기 20:7)
전 첫째를 새벽에 순산을 했지만 피가 멈추지않아 두번째 임상체험을 했어요. 몸이 서서히 추워지면서 흑백으로 현재에서 과거로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요. 그 순간 내가 죽어가는구나. 깨어나지 않았는지 간호사가 빰을 때려 깨어났는데 사람들이 저에게 새벽에 산모가 죽을뻔 했다면서 의사와 마취의사 등 여러명이 수술을 했다고 했어요. 내가 겪은 경험을 얘기하니 죽다가 살아왔구나 하더군요. 그래서 사후세계를 믿어요.
근데 진짜 유체이탈은 설명이 안되던데 어렸을때 열병났었을때 나자신을 천장에 올라간 상태로 내려다 봤었는데 양쪽에 부모님있고 할머니도 있고 그때 몸이 말도안되게 가벼워져서 날아갈듯한 기분을 느낌 정신 간신히 부여잡고 내몸으로 들어가야지 하면서 정말 간신히 내몸으로 들어옴ㄷㄷ.. 날아갈것같이 가벼워서 진짜 내몸속으로 못들어갈뻔함....
물속에서 죽을뻔했는데 유체이탈은 모르겠지만 몸이 공중에 떠있고 너무 포근합니다 인생이 진짜 순간적으로 보여지는데 신기하게 기억이 다 나는 느낌입니다 구해졌을 때 다시 심장소리가 들리면서 몸이 떨리기시작해서 살아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 느낌이후 죽음에 가까워질때까지의 시간이 두려운거라고 생각하지 의외로 죽음자체는 무서운게 아닐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꿈에 나오는데 진짜 몸이 떨리면서 반응을하네요
내 주변에 임사체험 하신 분 있는데 딱 눈을 떠보니 난 풍선처럼 둥둥 떠있고 나는 저기에 죽어있고 나는 위에서 모든것을 볼수있었다라고 하는데 갑자기 자신의 인생이 만화책 처럼 쭉 나오고 영상처럼 하얀 터널을 지나면서 부끄러웠던 순간,행복했던 순간 모든게 쭉 나왔고 돌아왔다 함. 그리고 임사체험은 환각이라고 하는데 환각은 뇌가 기질적인 장애에 순간적으로 걸려서 보이는것 이라고하는데 임사체험은 사망,즉 뇌가 작동 하지 않는다는걸 말하는데 뇌가 죽었는데 뇌가 장애에 걸린다는건 말이 안됀다.
예전에 발야구하다가 방망이를 머리에 크게 맞아가지고 그 충격때문에 의식을 잠깐 잃었던 적이 있는데 먼가 초록색 신경선? 같은 게 바글바글하고 검은색배경에다가 환청같은 게 계속 들렸음.. 주위에서 계속 누굴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그러다가 무의식적으로 내가 지금 정신을 차려야된다 차려야된다 이러면서 정신차리고 깨게 됬지.. 얘들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의식없는동안 몸을 벌벌떨었다고..
이십여년전에 교통사고 크게 나서 기절 야간이어서 그대로 있다간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면서 순간적으로 깻는데 차가 많이 찌그러져서 문을 거의 부수고 나왔지만 출혈이 심해서 다시 기절함 근데 그 순간에 어렸을적 기억부터 사고나기전까지 기억이 순식간에 영화필름처럼 지나감 그리고 나비 봄
4년전에 할아버지가 피부암 재발로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몇일 지나서 꿈을 하나 꿨어요. 평소에 제가 자각몽을 안꾸고 꿈에 죽은 사람이 나와도 인지를 못하는데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고 할아버지 댁을 배경으로 웃으면서 절 보고 앉아 있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달려가서 안기면서 '할아버지 나 안아주세요. 이거 꿈이잖아...'이렇게 말했는데 할아버지가 미소 지으면서 머리부터 모래바람으로 천천히 날아가셨어요. 한 반쯤 날아가셨을때 잠에서 깼는데 환각인지는 몰라도 눈을 떴는데도 불구하고 제 방이 하얗게 빛나면서 할아버지가 계속 모래바람으로 어딘가로 떠나시는거에요. 그렇게 할아버지가 완전히 먼지가 되어 사라진 뒤에 눈이 아프더니 점점 제 방으로 돌아왔어요. 제 친구들도 믿지 않는 눈친데 진짜 경험한거거든요...할아버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초3때 5톤 무게의 계단에 깔려 큰수술을 받았습니다. 2번의 큰수술이 있었는데 2번 다 제가 수술하는 모습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생생한 꿈은 처음이라 36살인 지금도 그때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때 유체이탈에 대해 믿음이 생겼고 혼자 있더라도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종교입니다)
저도 코로나 격리 할때 꿈꿨는데 갑자기 내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고 있었고 불을 켰는데 안켜짐 휴대폰 후래쉬로 비춰도 너무 어두웠음 안보임 그러다가 침대로 다시 돌아갔는데 침대에 내가 누워있었음 그때 내가 유체이탈 한걸 느꼈고 너무 무서워서 다시 내 몸으로 돌아가려고 발버둥 쳤음 근데 아무리 내 몸에 접촉을 해도 안들어가짐 그래서 내가 누운 그 위에 누워서 발버둥 ㅈㄴ 쳤는데 안 들어가짐 ㅈㄴ 무서워서 울면서 발버둥 침 꿈에서 깸 그 자세 그대로
우연하게 유튜브 보다 이게 숏츠에 떠서 말해요 저희 엄마가 학생때 어릴때 학교갔다오고 너무 피곤해서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다고해요 그런데 온세상이 깜깜하고 우주속에 자기가 붕뜬것처럼 뭔가 조용하고 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내가 왜 여기있지? 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바로앞에 희미하게 빛이 나면서 사람들이 줄서고 있더라구요 아이도 있고 남자도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희미하게 형체가 빛나면서 줄서고있더라합니다 그 사람들은 거대한 문? 엄청 크고 시컴한 문이 있더라고해요 그런데 안에 빛이 나오고있다고합니다 거기에 사람들으 순서대로 들어가고있다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줄에 안서있고 겉돌고있었다고해요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사람들이 저기있네 나도 저 줄에 서야겠다 나는 왜 여기있지? 나도 저 줄에 서야겠다 하고 발걸음을 옮기는순간 눈을 떳는데 엄마가 병원에 산소호흡기 달고 눈떳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학교 끝나고 집가는데 거실에 쓰러져서 의식불명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엄마가 어디 점을 보러가면 무당들이 죽었다 살았네? 라고 말합니다 이걸 제가 어떻게 알았냐면 엄마가 이상하게 볼까봐 하며 그림까지 그리며 사실은 신기한일이있었다? 라고 하며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중학생때 되서야 저는 저는 지금은 성인이구요
파노라마를 파라노마로 말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포르쉐 파라노마
@@opki8205 ㅋㅋㅋㅋㄱㅋㄲㄱㅋㄱ
파라노말 액티빝
나쁘노마?
알면서 그랬잖아요~^^
죽어서 먼저 떠난 가족을 만날 수 있으면 죽음이 두렵지는 않을듯
ㄹㅇ..
할아버지 보고싶다
죽음이 두렵지 않게되면 애새키들. 다 죽겠노ㄷㄷ 더 최악인대
@@해보자-u3g 레알로 사후세계가 있으면 안두려울거같다는 말인듯
@@해보자-u3g 언젠가는 그 남은 가족을 마중나오겠지...
엄마,, 제발 그세계에서 기다려줘. 내가 죽으면 엄마 꼭 다시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 다시 만나서 못다한얘기 하자..
개인적으로 뇌에서 마지막으로 나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싶음.
감동적이네요
저도 중환자실에 있을 때 파노라마 경험 했네요
마음 속 눈에서 추억하고 있는 장면들이 사진으로 여러장이 넘어가고 점점 깊은 곳으로 빠져들면서 잠들려는데 깨어나면서 살아나더라구요
그때 파노라마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포맷작업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ㅈㄴ 오버떠네
그 논리면 시험기간에나 나에 대해 배려좀 하라해라
@@20m32 다음 생?
@@user-tv3wx3ki3r 으유으유
교통사고 났을때 느껴봐서 믿는게 아니라 있다고 말하고 싶다... 세상 제일 포근한 느낌을 아직도 잊지못함 10년 이 넘었네
엔돌핀
바키가 느낀게 그건가?
그거 도파민임
진짜 죽음 직전까지 갔다 오셨나보네
@@센지 도파민은 보통 기쁠때 나오구요
엔도르핀은 최악의 고통을 느낄때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나오는 호르몬입니다. 그러니까 저 상황에서는 엔도르핀이 맞습니다
트럭에 치여본 사람입니다 잘못하면 하반신마비될뻔할정도의 큰사고여서 부모님께서 마음의 준비까지 하라고 들으셨는데 그때 진짜 저승이 존재했다는걸 알았어요. 주마등같은걸 격고 검은곳을 헤엄치면서 몸부림치다가 밝은 곳으로 헤엄쳐 눈을떠보니 병실이었습니다.치인 직후에 제가 쓰러져 피를 흘리는 제 모습을 보기도 했으니 전 한번 죽어보기도 했죠 열심히 살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그 빛을 따가 가면 영혼이 다시 지구 감옥에..갇히는...로스웰 외계인이 말했어요.
@@분홍이-q1g지구는 감옥인가요? 궁금해요 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낫다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건가... 하지만 사는게 지옥인사람도 전세계에 많은현실...
꿈입니다.
돌아간 내 가족이 기다리는건 진짜 였으면 좋겠다...
예수님 믿으세요!!
@@창조론 기독굔데 안 믿어요! 싫습니다!
@@이계정없을거예요 이건 뭔소리지
@@윈터솔저-d7l 그냥 억지로 기독교 다니는 사람이 정신 안 차리고 불만이 존나 있어서 빽빽 거리는 겁니다
@@창조론 안사요
우리 엄마도 나 애기때 돌아가신 외조부모님 만나서 그 곳에서 같이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다 너무 보고 싶어 ㅜㅜ
우리엄마도 먼저가신 아빠 외할무니 할부지 다 만났으면 좋겠네요
@거북이 너?ㅋㅋ
@거북이 너무했다.
@거북이 아마 진짜로 갈거야 넌
@거북이그중에 너가 포함된다는걸 알아두렴 그리고 나는 무신론자라 지옥안믿음
죽기 싫다... 이 생각조차 사라지는게 무섭다.. 100년에도 이 생각을 했던 사람이 묻혀있을게 소름끼친다.. 내 20년이 넘는 인생은 찰나처럼 느껴지는데 죽기 직전이 되도 찰나라고 느낄거 같다 인생이 너무 짧다
그냥 죽으면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살던것들이 한순간에 없어진다는게 너무 무서움
저도요ㅠㅠㅠ
와 미친... 내가 맨나 밤마다 생각하는건데 ㅠㅠㅠㅠ
어려서 그래요
100년 뒤면 여기 있는 사람들은 없겠지
엄마 제발 좋은 곳에 갔어야 해
제발 제발 좋은 곳에 가야해
엄마 정말 착한 사람이었으니까
제발 좋은곳에 가
힘내세요 좋은곳가셨을거에요
@국과 수
천국가서 만나실거에요
항상 좋은 일 들만 가득하기를!
이렇게 똑부러진 자식을 낳으셨는데 당연히 좋은 곳 가셨을거에요
어릴때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평소에 나를 엄청 아끼고 좋아하셨고 돌아가시기 전날 꿈에 나왔는데 증조할머니가 병원 옷 차림 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내이름 부르고 할머니 말 잘듣고 있어라~~ 이러더니 갑자기 모든게 하얗게 변하면서 뒷짐지고 걸어가면서 사라진 적이 있는데 꿈에서 일어나고 몇시간 뒤에 증조할머니 돌아가셧다고 했다.. 그런걸 겪으니깐 사후세계 그런거 정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슬퍼요 ㅜㅜ😢😢
이런거 들으니까 우리 할머니한테 지금 잘해야겠다....
???뭐야 소름돋는다...나랑 꿈이 너무 비슷해...
나도 어릴때 꿈에서 이모가 나 머리쓰다듬어 주는데 갑자기 주변이 새하얘지더니 제일 밝은쪽으로 걸어가심.
꿈에서 깼는데, 엄마가 나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셨음.. 이모 돌아가셨다고..
뭐지...
저도 같은 경험했어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 치르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는데 눈부신 하얀 빛속에서 할머니가 저에게 잘 지내라고 인사하고 다시 하연 빛속으로 꿈이 끝났어요.
그 이 후 몇십년이 지났지만 한번도 꿈에 나오지 않으셨죠. 마지막 인사라 생각해요.
저는 14년 키운 강아지 떠나보냈는데 3일뒤인가..꿈에서 나타나서 손 핥아주고 갔어요. 동물이지만 정말 두번 다시 겪으면 힘들거같네요
정말 사후세계에서 가족들을 만나 함께할수 있다면 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날 먼저 떠난 가족들이 그곳에서 날 기다려주고 결국 우린 다시 만난다는걸 생각하면 너무 기쁜것같아요,
가족 만날수 있으면 죽어도 두렵지 않을거 같다
파노라마 아닌가?ㅋㅋㅋ
그니까ㅋ
그니까2
그니까
내말이.
그니까
와 이거 캬놓고짐들엇는데 일어날때까지 시부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기네ㅅㅂㅋㄱㄱㄱㄱㄱㄱㄱ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말투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첫번째는 ㄹㅇ 임 실제로 중2 때 제주 조천 바다에서 빠져 죽을 뻔 할때 가라앉는 내 모습이 보였었음
헐...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실제로 유체이탈을 한 건 아니고 내 뇌에서 내가 죽어가는 상상을 했던 거 같은데
진짜임??
@@안시-k9h 저거 진짜임 저도 뒤에껀 다 모르겠고
더도 맨 첫번째꺼만 느꼈었어요.. 그냥 쳐다보게만 되더라구요 암것도안하고 사람과는 먼가 다른.. 느낌
저거 진짜임
나도 어렸을때 언니랑 장난치다 꽤 높은 소파에서 엉덩이 쪽으로 쭉 떨어졌는데 내가 떨어지는 장면이 만화처럼? 삼인칭으로 보였음
뇌의 착각이면 어떻고 진짜면 어때.. 삶을 끝내는 순간이여도 떠난 내 가족 보는거면 내가 행복하게 살았구나 생각할거 같은데
사고로8개월 의식없었는데 ㅜ
따뜻하고 포근한 밝은 곳으로 기억되요
너무 편안하고 포근 따뜻했어요
뻥좀치지마라 8개월동안 기절시켜버리기전에
@@backhit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8개월 한 번더 줘야겠네 이 ㅅ1버럼
깨어났을때 아쉬웠겠어요
@@backhit9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ckhit90 남의 귀중한 경험을 그렇게 함부로 말혀~~, 인생 험하게 사셨나봐, 속고만 살아 온 ㄱㅈ 인생이 그렇지 머
먼저떠나간가족을 만난다는게 너무 좋네요....
있으면 좋겠다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거기서는 행복하게
진짜 생전을 가난에, 온갖괴로움에 허덕이고 슬픔,고통속에 살다간 사람들 거기선 원하는거 얻었으면 좋겠음
엄마 이세상 열심히 살다 갈테니 다시만나면 한번만 안아주세요 엄마한테 안기고 하룻밤만 자고싶어요
요즘 너무힘든데 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엄마 사랑합니다 정말로 엄마가 나를 낳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죽음이 있는데 사후세계가 없을까요? 꼭 어머니도 그 곳에서 행복하게 있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응원합니다
파라노마...ㅋㅋㅋ 파노라마임
파라노마 액티비티 입갤ㅋㅋㅋㅋㅋ
지식채널이 파라노마
이 동영상 운영하시는 분이
사후체험 중
ㄱㅇㅇ
@@k-armywon004 아 ㅋㅋ 나도 그 생각함
아 댓보고 알았네ㅋㅋㅋ너무 자연스러웠다
사후세계가 있으면 좋겠다... 먼저 간, 내 친척, 가족, 친구 만나면 너무 좋지 않을까?
응 바로 윤회임 ㅅㄱ
죽을 때 모습 그대로 재회
@@맞춤법요정동석 내 감동 돌려내
@@부계정-s7q4k 나도 이생각했는데 보자마자 오만감정이 다 느껴질거같음
지은죄가많음 못만남
저승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단다
첫번째는 진짜 같음 나도 7살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수영장에서 빠져서 우리 이모가 나를 한손으로 잡아 끌어올리는게 3인칭으로 보임 이건 상상이 아니라 그냥 뭐라 설명을 해야될까..이모 뒤에서 이모가 나를 잡아끌어 올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냥 뭔생각 없이 멍 하다가 순간 정신이 들면서 숨통이 트임 근데 진짜 소름인건 내가 물에 빠졌을때 이모의 어떤 모션을 보지도 못했을텐데 유체이탈로 본 장면과 내가 정신이 들때 이모의 모션이 정확히 일치함... 그냥 무서우면서 신비해
닉네임ㅆㅂㅋㅋ
예수님 믿으세요!!
@@창조론 예수는 무슨 꺼져라
@@창조론 프사 무슨일이에요
이거 나도임ㄹㅇ 난 아빠가 구해줬는데 아직도 내가 바다에 빠져있는게 3인칭으로 생각남
있었으면 좋겠다...엄마 보고 싶음.
너무 슬프네요..
지금 멋지고 행복하게 사시고 언젠가 마주 뵐때 덕분에 행복한 인생 재밌게 살다왔다고 말해주는게 좋을듯 하네요 지금 현생에 집중하셔요 그게 효도입니다
있습니다
다만 지금 현존 하서요
사후세계는 끝없는 시공간 이기에 지금현존 하세요
아미타불 🙏
@@물고기자리-u1i에휴.. 저런 믿음을 악용하는 사이비만 아니길 빌게요..
@@미네트-b8g 사이비에 빠디는 것은 초의식 즉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이 팩트로 미스터리 한일을 격었은때 무조건 맹신 해버리고 덧없이 바져드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우리의 스승님 이십니다
부처님 말씀에 진리가 속속드리 숨어 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쓰러져서 죽을 뻔한 적이 있었음
보통 휘청거리거나 쓰러질 때는 시야가 어두운데 그 때 쓰러지는 순간 하얗고 포근한 시야가 펼쳐지면서 따뜻하다? 포근한 느낌이 들었음 별 생각은 안 들었고 진짜 너무 행복했음 그 순간이 굉장히 짧았고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인생에서 제일 좋은 느낌이었음 (성적인 쾌감 같은 게 아니라 되게 행복한 낮잠 자는 느낌의 10배..?)
너무 고통스러울 때 강력한 통증감소 작용을 일으키는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요. 이게 기분을 좋게 하고 하늘을 나는듯한 황홀감을 느끼게 한답니다.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이때문일거예요.
저도 쓰러진 적 (초등4학년쯤..?)있는데 너무 오래 전이지만 그 뭐랄까 ㅎㅎ 나른함과 몸에 힘은 없고.. 편안한 그런건 있었어요~ 죽을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저도 얼마전에 뛰다가 전봇대에 개쎄게 박아서 넘어졌었는데 뭔가 넘어지면서 시간이 느려지고 순간적으오 하얀섬광이 비춤.. 그리고 보니까 바닥에 누워있었지
있으면 좋겠다. 착하게 살아 온 사람들 보람이라도 있게
세상에 선과 악의 명확한 구분이 있다고 생각함?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있다면 좋을듯 죽은 가족과친구를 만나면 그것보다 행복한 일이 없을듯
자살해야 하는 사람은여? 편안하게 죽기 위해 안 아프게 자살하는 사람은여? 죽어서 뭐라 하죠? 자유롭게 죽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근데 거기엔 당신이 끔찍하게 증오했던 사람도 같이 있음
@@건빵쥔놈 ㅇ...오애오야오왜 왜그래..
근데 자식있으면 같이 못감. 자식 올때까지 기다려야됨 ㅋㅋㅋㅋㅋㅋ
@@ABC-bg1ze 살꺼 다살고 오라고하면 되죠. 그럼 나중에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볼 수도 있고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요..꼭 우리 강아지랑 가족들 다시 만나고 싶네요
강아지는 못만나오ㅡ
강아지가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대화도 되니까
이곳에서 열심히 살아요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잘살다가 꼭 재회하는 그날을 저도 맞이하고 싶습니다.우리엄마.강아지
사후세계라던가 그런게 있었음 좋겠네요..ㅜ 가끔 더 이상 내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사후세계는 분명히 있죠.그래서 성당에서 세례받고 성경의 하느님 말씀을 믿고 살면서 하늘나라 천국을 준비한답니다.사람들이 죽으면 "하늘나라에 계신"이라면서 말을 하지만 정작 하늘나라 즉 천국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살이만 집중하니까요.우리는 미래 사후세계 천국을 준비한답니다.카톨릭은 예수님이 직접 설립한 유일한 교회이지요.세례받고서도 하느님을 성경을 통해 하느님을 잘 알고 믿어야한답니다.그것또한 바르고 착한맘으로 하느님께 기도로 청하세요
그런마음을 악용하는게 종교입니다
@@유딧 아니 웃겨서 어떻게 장담하죠? 그대도 악용당하고 있네요~ 그래야 종교도 먹고살죠~^^
@@원빈-o1b 정상인
@@유딧 불교, 이슬람교는요? 그건 거짓인가요??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 죽을뻔한 사람이 정말 많구나
나도 댓글보고
난 터널 끝에서 무지개 다리 건넌 댕댕이 보면 좋겠다
나도 이말 하고 싶었는데...
보고싶다 내새끼들.... ㅠㅠ
개는 영혼없어서 그딴거없음
@@-antt 넌 부모없어서 그딴거 없음 ㅋㅌㅌ
@@정수기공장직원 ? 뭐지
@@정수기공장직원 선을넘네 ...ㅋㅋ
사후세계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할머니는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연세가 먾이 드셨는데 할머니께서 죽음을 무서워ㅘ시는 게 눈에 보여요 물론 모든 사람들은 다 죽음을 무서워하지만 할머니께선 죽음이라는 것과 더더욱 가까워지니 할머니는 엄청 무서우신가봐요. 사후섹ㅖ가 정말 있다면 저희 할머니 가족분들이 마중 나오셨눔 좋겠네요.. 할머니가 항상 증조할머니 증조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우시는데 그걸 듣는 저도 너무 서럽더라고요
우리 이쁜아가야
강아지를 한번만이라도 만나서
안아보고 뽀뽀하고 너무 미안하고 엄마가
많은 잘못을 했다고
끝까지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못지키고 먼저
떠나보내서 용서를 구할수만 있다면
지금당장 죽더라도
애기만 만날수있다면
여한은 없을거같다ᆢ
ㅠㅠ
어쩜,저와 똑같은생각일까요
동물은 영혼이 없슴돠
사람의혼은위로올라가고 짐승의혼은아래로내려간다고써있어요.
@@핸섬용주니있습니다,하지만 보통 수호령으로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있습니다
내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건 진짜 좋은데?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영화 보는거잖아 지금이라도 보고싶다 ㄹㅇ..
@@Beeeer1 담주에 뒤진다는 말 아님?
@@딸딸 무시하셈 일베임
열심히 살수록 그게 더 재미있어 지겠지? 감동적이고 그래서 사람은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함.
영적인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세상은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삽니다.
문제는 하도 말하는게 다 달라서 뭐가 진실인지 모른다는거죠.. 진짜 죽어보지 않은 이상
우리 할아버지는 기차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파노라마가 펼쳐지다가 역무원포지션같은 저승사자가 아직 올때가 아니라고 밀어서 기차밖으로 떨어졌는데 노란꽃밭이었다거. 이때가 폐렴으로 위기를 넘기신 날이었음.. 거우 깨어나서 말씀해주심
90넘으신 어르신들 계시면
들을 수 있는 진지한 그분들 말씀.
죽음을 가까이 두신 분들은
진지하신 말씀만 반복하사지.거듭 여쭈어도.
사후세계가 있다면 당장 죽을겁니다
먼저 간 가족이 기다린다면 당장 뛰어내릴겁니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다음엔 더 행복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잘 사셔서 꼭 행복하세요
자살은, 좋은데로, 천국으로
못간대요.
자살하면 못만나요
죽기전 호흡이 멈추고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가 마지막으로 불꽃처럼 빛을 발하는데 그 순간을 영원처럼 느낀다고 함.
사후세계가 정말 있다면, 죽어 완전 소멸만 아니라면 덜 불안할 것 같네요
사후는 분명 존재해요 자연이란 생사를 거듭하는 윤회하는게 맞아요 사람도 소우주...살아온 선악의 결과에 따라 사후 어떡게 태어남이 결정
죽어 완전 소멸이면 가족이 죽어도 처음부터 세상에 없다고 되는게 나을것 같네요. 죽었을때 슬픔을 못견딜것같아요.
@@아란-p9l 죽어 살아있었다는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 건 모를때는 편해도 알게 되었을 때에 처절함과 절망 배가 될 것 같네요, 그래도 가족의 죽음에 대한 고통이 얼마나 깊고 맘 상할 지는 상상 만으로도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길이 막막하고 힘들 것 같다는 점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고자 했던 마음이 전달되는 의견이네요.
@@루나나-c2w 선인지 악인지 애매한건 어떻게 구분함?
어릴때 칭구할머니가돌아가셨다 이틀만에 다시 깨여나셔서 하는 말씀이 정말 꽃도많고 그렇게 좋은데없다고 감탄하셨든기억나네요 그땐어려서 잘몰랐는데 지금생각하니 사후세계는 있는것같네요
사후라는 말이 죽은 후인데 다시 깨어났다면 죽었던게 아니죠. 결국 꿈을 꾸신거임.
뭔 예수임? 죽은뒤 이틀 만에 깨어났다고? 심장 멈춰서 죽음 앞까지 간 사람도 아니고...
돌아가신게 아니라 혼수상태아닐까요?
그거 꿈임
저도 비슷한 경험 가진 노인분 얘기 들었어요 3일만에 관속에서 나오신분인데 꽃 낙태당한 아이들이 환샹 기다리는 장면
청소하는 아저씨가 얼굴은 모르지만 기냥 저절로 여기서 모하세요? 당신은 부자였잖아요?
물으니 다 소용없다 하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아는 사람이었다해요
아직 올때 아니라며 개울에 징검다리 건너는데 미끄러져서 허우적 거리다 관속에서 깨어나셨는데 당시에도 비만오면 손목 묶었던 자국이 나타난다 들었어요
그 노인분 18살때 경험이라고
유체이탈은 가위눌릴때도 느낌. 내가 자는 모습이 보이고 옆에서 자는 식구들 리얼로 다 보임
나도 엄청 오래전인데 내가 한 두세살때 우리엄마 그때당시 스무몇살에 철없던 나이셨는데 내가 하도 애기때 울고 찡찡거리니깐 그냥 나를 들어가지곤 침대에 던지심 나는 그장면이 내 자신이 느낀게아니라 나를 들고있는 엄마 뒤쪽에서 그 관경을 바라보고있었음 두 세살때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고 가끔 엄마랑 얘기할때 이얘기하면 매번 놀래심 유체이탈 비슷한건 있는것같고 댓글달고 글쓰고있는데 소름이 좀 돋는다
애기때라서 영이 깨끗할때라 유체이탈 순간적으로 한것같음
나는 나이 30인데 무당이 나보고 영이맑아서 상처를 잘받는다고햇음 신기도있고@@ultimatemanspeech
임사체험까진지는 모르겠는데 학생때 교통사고나서 3일정도(?) 혼수상태 였었던 적이 있음
사고 당시에는 기억이 없고 그냥 눈뜨기 전까지 계속 편안한 기분도 들었고 구름같은 곳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어렴풋이 기억남
물론 눈뜨자마자 엄청 아팠지만..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아직도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러다님 ㅠ
우리가 살고있는 이 넓디넓은 세계와 우주가 창조된것등 모르는것 천지인데 먼지보다 작은 우리들의 과학가지고 사후세계가 없을거라고 단정할수도 없을듯
죽을뻔한 적이 딱 두번 있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건 진짜 있음. 그냥 강렬했던 아무기억이나 지나감.
평생 일면식도없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고
그 존재를 나중에 먼친척이었다는걸 알게되는걸 보면 사후세계는 분명있다
내가 어릴 때 나를 행복하게 해준 강아지들이 보구싶다..
저는 우리 물고기들....따당할때
버팀목이돼었죠......지금은 세대교체 당하고
펫로스증후군약간있죠...
3일전 어릴적부터 엄청 친했던 누나가 21살의 이른나이로 교통사고로 돌아가셧습니다. 진짜 한 유치원도 안되서 만났다가 이제 성인되는 내년에 만나서 놀기로 했었는데..가셧어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겟어요.. 어제 장례식이였는데 오늘 일어나서도 안믿기고 슬픔이 가시질 않네요..
😢
사후 세계가 있었음 좋겠다
우리 엄마 다시 만나게
제가 그 목뒤에 암세포일수도있는 알같은게있어서 수술받으니깐 그때 마취로 잠들었는데 하얀터널을 걷다가 할아버지를 뵈게됨. 그리고 할아버지가 넌아직 때가아니란다..라고 말씀하시고 점점 멀어짐 나는 그렇게 점점 멀어지며 깨어났는데 울컥함..
ㅋㅋ.. 소설 잘 쓰시네요
할아버지가 보살펴 주셨어요
행복 하세요.
10년 전, 학교폭력 당할때 가해자 친구가 절 넘어트리면서 땅에 머리를 박고 기절했는데,
당시 한시간 지난 뒤 일어나니까 그 가해자분이 와서 괜찮냐 묻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니까 무서운척을 하고 인상을 팍 쓰면서 그런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마지막 교시 이후 집에 가려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가다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 옆에 누워서 쉬려다가 다시 기절했는데 그때 지금까지 살아왔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학폭 당하는거 당시엔 너무 부끄럽고 원래 표현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계속 구토하고 정말 죽을거 같아서 엄마한테 머리 아프다고 해서 병원가서 입원하고 약먹다가 좀 나았어요 그 이후 학교를 무단으로 잘 안갔어요 물론 엄청나게 혼났죠 가면 죽고싶고 안가면 엄청 혼나고.. 친척 어른들이 무시하고.. ㅠㅠ 하여튼 사람들이 안믿겠지만 저도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보였던적이 두번 있었어요
정말
힘든시간
이겨내셨네요
자신을위해서
잊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뇌진탕이었나봄. 가해자놈에게 분에넘치는 가해자분이라는 호칭 쓰지말고. 뇌진탕으로 신체적 정신적 배상청구하세요. 학교는 병가로 빠졌어야 하고요.. 친척이 무시하든말든 당신 잘못이 일도 아닙니다. 자아를 가지고, 귀중한 나는 누구도 못건드려! 하는 좀 오만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품고 사시길. 누구신지 모르지만 님의 굳센 인생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복수하세요. 고생많으셨어요.힘드셨겠어요.
가해자분은 머지 극존칭을 ㅋㅋㅋㅋㅋ인긴말종을 ㅋㅋㅋ
아픔 다 잊으시고 치유하심 받으시고 건강히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유체이탈하며 하얀 터널에 자신과 친밀도 있는 가족. 친구 등 만난다 이 3개지를 우리는 느낄 수 있다는 게 소름...
어차피 결국 여기 댓글 달고있는 사람들 모두 겪게 될 일
@@유튜브계정-q7m 똑똑하네
유체이탈은 있는데 하얀터널과 가족만난다는건 사람마다 다른듯 나는없었음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큰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티치앨쥬스피앙동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인연들을 소중하게 아껴줘야겠죠. 악인이든 귀인이든, 필연이든 우연이든 자비로운 마음으로요.
사랑하는 외할머니!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언젠가 모두가 만나는 날을 기약하며 살게요. 사랑해요
어린시절 유체이탈을경험했는데 누워있는 내몸을떠나 끝없이하늘로우주넘어로 날아갔고 어느순간 하얀터널을지나 천국으로추정??되는곳에서 한 아이가 길을막더니 산사람이오는곳이아니라고 마시고돌아가라고 준 물을마시고는 눈을떴어요ㅠㅠ
소설쓰지마라 잼민아
@@snelllus1474 잼민이 들을나이는 지나서요 ~ 악플달시간에 갈길가세요
누가 영계는 12차원이라고 했는데, -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은 시간 포함 4차원이므로 영계는 우주공간을 포함하게 됨-> 끝없이 우주너머로 간 것은 4차원에서 고차원 영계로 가는 과정. 하얀 터널은 아마 죽은 사람이 가는 영계로 가는 길, 입구쪽이 아닐까?? 그게 천국이든 지옥이든 이 터널을 지나면 이미 죽은 가족이 날 기다리고 있는거지
그냥 어디서 들은 내용이랑 내가 생각한 걸 써봤어요! 너무 신기해서
@@총춍쫑샹 저는너무생생한데 엄마말곤아무도안믿어주던데 답변주셔서 고마워요 ~ㅎ 살면서특별한 일은 없는데 저승과이어진 무언가??가있는건지 주변사람들태몽을 딱 지정해서 꾸거나 가끔예지몽을꾸기도해요 (매우드물고 죽을수도있는 정도의사건들만) 근데 태몽꿔준다해서 인생에도움되는건없고 그냥평범한사람입니다🤣 미련없이살다가 돌아가신아버지품으로가야죠ㅎㅎ
5차원 이상 존재들은 우리가 언제 죽는지 알고 있을듯... 우리가 2차원을 내려보듯이
사고난건 아닌데 20년 전쯤에 밤에 잠 자는 내 모습을 공중에서 내려다본적은 있음
꿈인가 싶기도하지만 꿈이라기엔 같이 자던 동생도 다 보이고 방의 모습도 그대로 다 보여서 너무 생생했어서 그때 유체이탈이 정말 존재하는 일인가 했음
신기하네요
아빠랑 얘기 하고 싶다 산에서 쓸쓸이 유언 없이 돌아가사 아빠 발견 했을때는 이미 굳어 있었다 그날은 나의 최고의 악몽이다 나는 다시 만난다면 아빠 보고싶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댓글보고 맘이 아파 답글을 남겨요..
여기 나온거 말고 교통사고를 당한적있는데 다마스에 치였는데 골반에치여서 반바뀌에서 한바뀌반돌았는데 돌때 주마등이아니라 현장 사람들이 느리게 정확하게 보임 그때는 신기한 경험인데 요즘은 술먹고 다음날도 경험함...
사후세계 존재 할거 같은데 궁금하다ㅓ
스데밴보리를. 치시면
실제 천국 지옥의. 경험담을. 말해줍니다
확인되면 넘 늦어요!
예수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래요 살아 계실때만 기회입니다
한번 확인해보고 알려주세요!
@@janetchoe3311예수님 이지랄ㅋㅋ
@@레이븐-q1z God bless you 🙏
우리 착한 동생 좋은곳으로 가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하게만 지내. 언니가 몰라줘서 미안해...사랑한다 내 동생
뇌속에서 일어나는 망상이라면 저런 공통점이 있는게 이상한거임
사람 뇌구조나 체계가 똑같은데 다를이유가 없죠;; 사랑에 빠지는 과정과 심적경험(자꾸 보게 된다 등)이 다들 유사한 것 처럼 일련의 작용이 비슷하게 적용되는 듯 합니다.
완전히 유사하진 않잖아 누구는 하얀터널을 지난다는데 누구는 검은터널끝에 흰 빛이 있다그러고 누구는 아무것도 안느껴진다 그러고 저마다 다르니 환상쪽이 확률이 더 크지.
나도 초딩때 연탄가스 마시고 화장실에서 실신했는데 유체이탈해서 실신한 내모습이랑 쓰러져서 쿵 소리에 엄마랑 할머니 화장실 문열고 들어오는거 봤음 그땐 어려서 그게 뭔지 몰랐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유체이탈이었음
주작 즐
@@살자잘-e8t 즐이머임
@@문문-w5v 조까라구
@@문문-w5v즐이 뭔지 모름? 어리네
영혼은 있습니다 영혼이 육을 떠나면서 가족과의 이별을 너무 마음 아파합니다 살아 있을때 선한일 많이 하시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 많이 주세요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있다 가는 영혼이니까요~~~!!!!
정말 죽었을때 이미 떠나게 된 가족 남친 강아지가 기다려주고있었다면... 갈수있을거같아요ㅜ
진짜 교통사고때 한번 경험한적이 있는거 같은 느낌이 뭐징
뇌가 죽으려고 하니까 뇌가 사려고 막 난리 쳐서 기억들이 스쳐나가는게 아닌가 싶음
이거 진짜이긴함 옛날에 목졸려서 의식잃었는데 내가 천장에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음 근데 동생이 몸도 막 계속흔들고 격하게 깨웠는데 다시 일어남..
그리고 아는 사람도 파도에 죽을뻔한적 있는데 어느순간 새하얘진다더라
어머니가 자동차 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되서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사망상태 였었는데
그순간 어둠속에서 의사들 목소리하고 할머니 목소리는 들렸다고 함 다행히 심폐소생술 계속 하닌까 심장박동은 돌아왔음. 사후세계는 모르겠고 사망후 청각이 열려있는건 진짜 같음
다른건 모르겠고 근데 죽기직전에 그 편안함은 내가느껴봐서 아는데 진짜임
당연이 있다고 봅니다 사후세계가 있기에...죄를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맘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 천국에 갑니다! 구원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람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흰옷을 입은 천사가 와서 미리 지키고 있는 것을 저의 아버지와 시어머니 돌아 가시기전 천사들이 지킨다고 본인들 한테서 직접 들었어요
저는 여러번의 유경험자입니다. 있다는거 진짜믿고 착하게사세요~.진짜부탁합니다. 무서운곳은 진짜공포그자체임.
@@janetchoe3311 꼬꼬닭사회주의공화국에서 이소리하다가는 감옥가지
@@플로늄 여긴 미국! 지옥 가는것이 더 무섭다!!
@@janetchoe3311
예수 믿어서 천국가는게 아니고 선을 쌓아야
천국 가는거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멘
나도 딱 그거 말하려 했는데
@@allisnumber 나도 신은안믿지만 종교존중좀...
@@allisnumber우리가 한번은 다 죽는데.. 우리 영혼은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어서 둘중에 한군데를 가야 한다면 어디로 떨어지고 싶으세요..?
예수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회개하고 구원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래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10:10)
너는 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출애굽기 20:7)
@@I_am_choding 종교면 자기 혼자알고있지 왜 굳이 여기다 쓰고있음? 이게 도믿이랑 뭐가다름?
@@Yabalro 알았어요... 댓삭할게..
다행히다 할머니 꼭 만나자❤❤
너무 사랑했고 너무 미안해
난 꼭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을게!!❤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오늘은 눈도 왔어 할머니 생각나더라
❤❤사랑해 !
근데 그러면 뇌사상태나 치매가 있으신 분들은 돌아가실때는 멀쩡해지시는건가 아니면 뇌가 죽는 동시에 사후세계로 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음
보통 치매있으신분들 돌아가시기전에 멀쩡해지지않나요? 밥도 잘드시고
5살때 차에 치인적 있는데
그때 유체이탈 함 ㄹㅇ
내가 쓰러진 나를 보고 있었음
그거 정신병임
@@Beeeer1 너무하네
@@허권능-f1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노
나도 뒤졌다 살아났는데 유체이탈 경험함 근데 하얀터널이랑 친구만난다 이런건 없더라
@@Beeeer1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간 가족들과 그보다 더 먼저 간 사랑하는 강아지들이 날 마중하고 있다면 죽는 당시에도 행복할듯
사후세계 있습니다.
전 첫째를 새벽에 순산을 했지만 피가 멈추지않아 두번째 임상체험을 했어요. 몸이 서서히 추워지면서 흑백으로 현재에서 과거로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요. 그 순간 내가 죽어가는구나. 깨어나지 않았는지 간호사가 빰을 때려 깨어났는데 사람들이 저에게 새벽에 산모가 죽을뻔 했다면서 의사와 마취의사 등 여러명이 수술을 했다고 했어요. 내가 겪은 경험을 얘기하니 죽다가 살아왔구나 하더군요. 그래서 사후세계를 믿어요.
@@hsk4144 우아.. 진짜 돌아가실 뻔 했네요..ㅠ 그런데 간호사님께서 ㅃ..뺨을 때리시다니..ㅋㅋ 진짜 놀라셨을거 같아여ㅋㅋ
유체이탈은 진짜 신선하다. 평생 내 얼굴은 거울 없이는 못 볼텐데. 죽을 때가 되어야 내 얼굴을 볼 수 있겠구나
내가 생각할때는 죽은후는 태어나기전과 똑같음ㅋㅋ
팩트네요…
난,.첨 맡아보는 너무좋은 향기에 행복했고 꽃들이 많은 넓은 길~~붕뜨는걸 느꼈는데
마약 효과랑 유사하네요
레드 썬~~~!!
내가확실히 믿는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것이다
너도 개독교 신자야???
그게 사루세계
10살 즈음 물에 빠진 적이 있다. 고요하고 눈 앞에 예쁜 빛이 가득한데 그거 보느라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뭐 있다면 있는거겠지만 그걸 살아있는 사람이 가볼 수가 없으니 그냥 믿는 수밖엔 없지
근데 진짜 유체이탈은 설명이 안되던데 어렸을때 열병났었을때 나자신을 천장에 올라간 상태로 내려다 봤었는데 양쪽에 부모님있고 할머니도 있고 그때 몸이 말도안되게 가벼워져서 날아갈듯한 기분을 느낌 정신 간신히 부여잡고 내몸으로 들어가야지 하면서 정말 간신히 내몸으로 들어옴ㄷㄷ.. 날아갈것같이 가벼워서 진짜 내몸속으로 못들어갈뻔함....
나도 어렸을때 열병 심하게 나서 천장까지 붕 뜬 기분 느낀적 있는데
저도 같은 경험했어요
물속에서 죽을뻔했는데 유체이탈은 모르겠지만 몸이 공중에 떠있고 너무 포근합니다 인생이 진짜 순간적으로 보여지는데 신기하게 기억이 다 나는 느낌입니다 구해졌을 때 다시 심장소리가 들리면서 몸이 떨리기시작해서 살아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 느낌이후 죽음에 가까워질때까지의 시간이 두려운거라고 생각하지 의외로 죽음자체는 무서운게 아닐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꿈에 나오는데 진짜 몸이 떨리면서 반응을하네요
저도 물속에서 죽을뻔 했는데 똑같이 느꼈어요 어푸어푸 하다가 몽롱하면서 공중에 떠있는느낌? 포근하고
내 주변에 임사체험 하신 분 있는데 딱 눈을 떠보니 난 풍선처럼 둥둥 떠있고 나는 저기에 죽어있고 나는 위에서 모든것을 볼수있었다라고 하는데 갑자기 자신의 인생이 만화책 처럼 쭉 나오고 영상처럼 하얀 터널을 지나면서 부끄러웠던 순간,행복했던 순간 모든게 쭉 나왔고 돌아왔다 함.
그리고 임사체험은 환각이라고 하는데 환각은 뇌가 기질적인 장애에 순간적으로 걸려서 보이는것 이라고하는데 임사체험은 사망,즉 뇌가 작동 하지 않는다는걸 말하는데 뇌가 죽었는데 뇌가 장애에 걸린다는건 말이 안됀다.
2문장인데 잘 읽혀서 신기하넹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죽은걸로 판단할텐데 그러면 뇌는 조금은 살아있지 않을까요
@@fxlng_rock 아뇨 의학적으로도 뇌사 였대도 이랬다네요
사촌의 지인중에 심정지오고 몇시간동안 사망하셨다가 깨어나신 분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자는데 왜 깨웠냐고 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티치앨쥬스피앙
예전에 발야구하다가 방망이를 머리에 크게 맞아가지고 그 충격때문에 의식을 잠깐 잃었던 적이 있는데 먼가 초록색 신경선? 같은 게 바글바글하고 검은색배경에다가 환청같은 게 계속 들렸음.. 주위에서 계속 누굴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그러다가 무의식적으로 내가 지금 정신을 차려야된다 차려야된다 이러면서 정신차리고 깨게 됬지.. 얘들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의식없는동안 몸을 벌벌떨었다고..
우리 댕댕이랑 부모님 할머니할아버지 키웠던반려동물들 등 그냥 모두가 나를 반겨주면 좋겠다 그거보다 행복하고 눈물날일이 없을듯
이십여년전에 교통사고 크게 나서 기절 야간이어서 그대로 있다간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면서 순간적으로 깻는데 차가 많이 찌그러져서 문을 거의 부수고 나왔지만 출혈이 심해서 다시 기절함 근데 그 순간에 어렸을적 기억부터 사고나기전까지 기억이 순식간에 영화필름처럼 지나감 그리고 나비 봄
나비를 봤어요?
사후세계라는건 죽고 나서의 세계라는건데 그건 죽은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음.
이렇게 알려주는게 불가능하다는거임.
즉, 살아있는 사람이 죽기직전에 본거라면 그 모든건 다 뇌에서 만들어져서 보인거니까 뇌가 만들어낸 환상일 수 밖에 없는거지.
그건 확실히 있어요!!
그게 아니라 진짜로 죽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체험 했다고 하는거임 ㅇㅇ
@@SnowMoonIllaoi 제 말은 죽다가 살아난게 죽은거라고 볼 수가 없다는거죠..ㅋㅋㅋㅋ
@@인성-h5z ㅇㅈ
저승 문턱에 갔다온 사람들 꽤 많아요 몸은 놔두고 영혼만 잠시 하늘에 갔다가 리턴판정 받고 돌아오는것이기 때문이죠 사후세계는 진짜 있습니다 증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4년전에 할아버지가 피부암 재발로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몇일 지나서 꿈을 하나 꿨어요. 평소에 제가 자각몽을 안꾸고 꿈에 죽은 사람이 나와도 인지를 못하는데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고 할아버지 댁을 배경으로 웃으면서 절 보고 앉아 있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달려가서 안기면서 '할아버지 나 안아주세요. 이거 꿈이잖아...'이렇게 말했는데 할아버지가 미소 지으면서 머리부터 모래바람으로 천천히 날아가셨어요. 한 반쯤 날아가셨을때 잠에서 깼는데 환각인지는 몰라도 눈을 떴는데도 불구하고 제 방이 하얗게 빛나면서 할아버지가 계속 모래바람으로 어딘가로 떠나시는거에요. 그렇게 할아버지가 완전히 먼지가 되어 사라진 뒤에 눈이 아프더니 점점 제 방으로 돌아왔어요. 제 친구들도 믿지 않는 눈친데 진짜 경험한거거든요...할아버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좋은데 가셨네요
죽고나서 뇌는 한 3초정도 더 살다 죽으니까 3초동안 환상보는 거 아닐까
두번째은 맞음
교통사고시 내 인생의 삻이 파노라마 처럼
국민학교 (초등학교)
즐거웠던 일
부모님
친구 추억
괴로움
즐거운
이 경험 후 제2 인생이라고 살고 있음
주마등?
저도 교통사고 당하는 그짧은 찰나에 내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걸 겪어봄;ㄷㄷ
수면중 무호흡때문에 임사 체험 해봤는데 여기서 말한것처럼 터널은 아니지만 하얀 배경이였음 그뒤에 죽기 직전에 깨서 숨 ㅈㄴ 가쁘게 쉬고 울었음...
응.아니야 폐차 두번시킬정도 로
사고남 그런거없음
@@그루지아 평생을 방구석에 박혀서 키보드만 두드리니 떠올릴 기억이 없는거지 ㅋ
가족을 만날수 있다니 눈물납니다~
저는 200%있다고 생각합니다
왜죠?
@@기본모드 그거랑 사후세계랑 뭔 상관?
극과 극은 통한다. 삶과 죽음은 같다. 태어 날때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죽는 순간도 마찬 가지일 것이다. 그저 흘러 가는것일뿐..
두려워 할게 없다.
뱃속에 있을때부터 죽을때까지의 모든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병도 있습니다..
@좁불 에휴..
@@롤라롤라 헉
도사같은 말을하시네
생즉사
죽으면 유령이라도 되고싶어요 나 죽어도 이 세계를 계속 구경하고싶어 아무런 폐도 안끼칠테니까 죽어도 이 세계를 구경하고싶어 두려워 죽기싫어
초3때 5톤 무게의 계단에 깔려 큰수술을 받았습니다. 2번의 큰수술이 있었는데 2번 다 제가 수술하는 모습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생생한 꿈은 처음이라 36살인 지금도 그때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때 유체이탈에 대해 믿음이 생겼고 혼자 있더라도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종교입니다)
유체이탈은 다 경험하는듯
저도 무종교
유체이탈했을때의
느낌이 어떠셨는지요?
@@히야신스-k4d 게임에서 나오는 몸에 감각없는3인칭 느낌으로 제가 누워있는 주위 보는느낌이였죠
저도 코로나 격리 할때 꿈꿨는데
갑자기 내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고 있었고 불을 켰는데 안켜짐 휴대폰 후래쉬로 비춰도 너무 어두웠음 안보임 그러다가 침대로 다시 돌아갔는데 침대에 내가 누워있었음
그때 내가 유체이탈 한걸 느꼈고 너무 무서워서 다시 내 몸으로 돌아가려고 발버둥 쳤음 근데 아무리 내 몸에 접촉을 해도 안들어가짐
그래서 내가 누운 그 위에 누워서 발버둥 ㅈㄴ 쳤는데 안 들어가짐 ㅈㄴ 무서워서 울면서 발버둥 침 꿈에서 깸 그 자세 그대로
@@SoftAirjin 그런 건 그냥 악몽이라고 합니다
하도 당당해서 속을 뻔....파라노마가 뭐임?
시파로마랑 비슷한거 같음
@@얘는-h6j 시파로마가 뭐에요?
@@히히덕히히덕 야이 시파로마
@@히히덕히히덕 야이 시파로마
파라노마는 "초자연적인'이라는 뜻입니다
우연하게 유튜브 보다 이게 숏츠에 떠서 말해요 저희 엄마가 학생때 어릴때 학교갔다오고 너무 피곤해서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다고해요 그런데 온세상이 깜깜하고 우주속에 자기가 붕뜬것처럼 뭔가 조용하고 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내가 왜 여기있지? 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바로앞에 희미하게 빛이 나면서 사람들이 줄서고 있더라구요 아이도 있고 남자도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희미하게 형체가 빛나면서 줄서고있더라합니다 그 사람들은 거대한 문? 엄청 크고 시컴한 문이 있더라고해요 그런데 안에 빛이 나오고있다고합니다 거기에 사람들으 순서대로 들어가고있다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줄에 안서있고 겉돌고있었다고해요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사람들이 저기있네 나도 저 줄에 서야겠다 나는 왜 여기있지? 나도 저 줄에 서야겠다 하고 발걸음을 옮기는순간 눈을 떳는데 엄마가 병원에 산소호흡기 달고 눈떳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학교 끝나고 집가는데 거실에 쓰러져서 의식불명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엄마가 어디 점을 보러가면 무당들이 죽었다 살았네? 라고 말합니다
이걸 제가 어떻게 알았냐면 엄마가 이상하게 볼까봐 하며 그림까지 그리며 사실은 신기한일이있었다? 라고 하며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중학생때 되서야 저는 저는 지금은 성인이구요
어머니는 건강하세요?
@@티치앨쥬스피앙 네 엄마는 잘지내고 계세요:) 그런데 항상 꿈도 이상하고 어쩔때 저랑 엄마랑 꿈이 같을때도있고 그래요
근데 다 떠나서라도 태몽은 진짜 반박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