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을 안말하고 시청만 하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 밑에 댓글에 헷갈려하시는것들도 영상볼땐 못느끼다가 댓글을 보고 나서야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그만큼 매끄러운 번역이었습니다! 뭐랄까, '노래'를 '해석'한게 아니라 '이야기'를 '변역'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뭐 다른곳들보다 덜 딱딱하고 와닿는다구요ㅎㅎ
Lyrics: I don’t know what I was thinking Leaving my child behind Now I suffer the curse and now I am blind With all this anger, guilt and sadness Coming to haunt me forever I can’t wait for the cliff at the end of the river Is this revenge I’m seeking? Or seeking someone to avenge me Stuck in my paradox I wanna set myself free Maybe I should chase and find Before they’ll try to stop it It won’t be long before I become a puppet (Pre-Chorus) It’s been so long Since last have seen my son Lost to this monster To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Since you’ve been gone I’ve been singing this stupid song So I could ponder The sanity of your mother (Chorus) I wish I lived in the present With the gift of my past mistakes But the future keeps luring in Like a pack of snakes Your sweet little eyes Your little smile Is all I remember Those fuzzy memories mess with my temper Justification is killing me But killing isn’t justified What happened to my son I’m terrified It lingers in my mind But those thoughts keep on getting bigger I’m sorry my sweet baby I wish I’ve been there (Pre-Chorus) It’s been so long Since last have seen my son Lost to this monster To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Since you’ve been gone I’ve been singing this stupid song So I could ponder The sanity of your mother (Outro)
1:50 정당성때문에 죽을정도로 괴롭지만, 살인은 어떠한방법으로도 정당화될수없다.. 정말 인상적인 가사인듯 자신의 자식을 죽인 범인이므로 죽일 명분을 내세워보지만 어떠한 명분을 내세워봐도 결국 살인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정당화될수없고 그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이여서 결국 초반부 가사대로 0:35 결국 스스로의 역설에 갇히고 말아버린 슬픈 내용인듯
![FNaF 모든 시리즈 트레일러 [프레디의 피자가게]](http://i.ytimg.com/vi/SzZPBmXu0eE/mqdefault.jpg)
![FNaF 모든 시리즈 트레일러 [프레디의 피자가게]](/img/tr.png)
![[한글자막] 안아줘요, 프레디의 피자가게 (하이라이트 편집)](/img/1.gif)
어른제국에서 신형만이 눈물을 흘렸던 이유가 이해가 간다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현실생각하면은 옛날 추억들이 생각이 자꾸 떠오름 ㅠ
2015년:무서운게임 음악
2016년:슬픈게임 음악
2023년:그리운게임 음악
2021년:밈
리빙 툼스톤 이 분이
프레디를 주제로 한 노래 중에서
이게 가장 좋은 듯합니다.
이 곡이 유독 감정을 건드려서 그런 걸까요..
게임만 보면 공포게임 노래지만 , 스토리를 이해하고보면 그저 슬픈노래..
ㄹㅇ....비참 하겠죠..
유괴 살인
너무 감정이 잘 전해져서 너무 기분이 묘하다 진짜
프레디 시리즈 중에 제일 마음이 아픈 노래… 비록 공식 노래는 아니지만 이젠 프레디2를 떠오르면 누구나 떠올리는 노래인 만큼 가사도 그렇고 F감성을 너무 잘 건드리는 노래라고 생각함 스토리랑 전혀 상관 없지만 괜히 과몰입 하게됨
이노래 바로 전에 나온 노래가 실사영화에 나온거보면 프레디2 영화에 이 노래가 나올수도 있을거같아요
솔까 극 T가 듣기에도 좋은노래임
ㄹㅇㄹㅇ@@NotUsed_x
@@teilee1301이미 1에잠깐 나왔을걸요...? 배경음만 따간 식으로
@@red_human1에 2노래 배경음이 나왔고
끝에 1노래가 나왔으니 프레디2 영화도 나온다는것일지도
오랜만이지만 어째선이 이노래를 보고 들으면 울컥한기분이나...
ㄹㅇ
이제 이거 들으면 윌리엄이 춤추는 밈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개 킹받음ㅋㅋㅋㅋㅋ
그 흑인??
@@콜감-n9k 제가 알기로는 외국에서 퍼플가이 그러니까 윌리엄이 시체 사이에서 포트나이트 춤이나 다른 춤 추는거 말하는거 같아요
지금도 듣는사람?
me
@@시율박-u8u ㅋㅋㅋ
Mee
저요
이 노래 로블록스에서 많이 들어가지고 찾으려고 애썼다가 겨우 찾았는데
알고보니 영어였고 프레디에다가 슬픈노래였구나..?ㅠㅡㅠ
엇 저두
0:38 퍼펫 뭐야
제 기억엔 유괴살인 피해자가 퍼팻이 됐을걸요
진짜 오랜만에 듣는 노래 인데ㅠ 너무나도 듣고 싶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딱 이영상이 눈에 띄어서 보고 있습니다 :>
진짜 현실에서 일어난 일인거 같을정도로 슬프다 ㄹㅇ
와...이노래 진짜 레전드다..엄청 오랜만인 노래네요
이 곡은 밈으로 많이 쓰이지만 프레디 스토리와 노래 가사를 알고 나면 괜히 울컥해지는 것 같아요.. 살해당한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이들의 부모님은 얼마나 걱정됐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ㅠㅠ
감상을 안말하고 시청만 하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 밑에 댓글에 헷갈려하시는것들도 영상볼땐 못느끼다가 댓글을 보고 나서야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그만큼 매끄러운 번역이었습니다! 뭐랄까, '노래'를 '해석'한게 아니라 '이야기'를 '변역'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뭐 다른곳들보다 덜 딱딱하고 와닿는다구요ㅎㅎ
Been so long 는 엄마가 전화를 하고 있을때 아이가 몰레 피자가게에 들어가 놀을때 피자를 먹고 계속 프레디를 쫒아가다 친구들과 같이있는 방에서 프레디로 변장한 퍼플가이 한테 살해당한 아이 한테 보네는 노래 입니다 (참고 그아이의 엄마는 바니입니다)
몰레-몰래
놀을때-놀때
아이 한테-아이한테
보네는-보내는
ㅠ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바니는 바네사라는 사람이 쓴 가면? 같은거예요 한마디로 저 아이의 엄마는 바네사란거죠(바네사는 프레디의 경비인가? 여튼 그래요)
@@STAR_FRUITS150 아마 마지막에 아이가 골든 프레디 슈트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골든 프레디 피해자 엄마 같네요.
01:02
편집...지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Lyrics:
I don’t know what I was thinking
Leaving my child behind
Now I suffer the curse and now I am blind
With all this anger, guilt and sadness
Coming to haunt me forever
I can’t wait for the cliff at the end of the river
Is this revenge I’m seeking?
Or seeking someone to avenge me
Stuck in my paradox
I wanna set myself free
Maybe I should chase and find
Before they’ll try to stop it
It won’t be long before I become a puppet
(Pre-Chorus)
It’s been so long
Since last have seen my son
Lost to this monster
To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Since you’ve been gone
I’ve been singing this stupid song
So I could ponder
The sanity of your mother
(Chorus)
I wish I lived in the present
With the gift of my past mistakes
But the future keeps luring in
Like a pack of snakes
Your sweet little eyes
Your little smile
Is all I remember
Those fuzzy memories mess with my temper
Justification is killing me
But killing isn’t justified
What happened to my son
I’m terrified
It lingers in my mind
But those thoughts keep on getting bigger
I’m sorry my sweet baby
I wish I’ve been there
(Pre-Chorus)
It’s been so long
Since last have seen my son
Lost to this monster
To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Since you’ve been gone
I’ve been singing this stupid song
So I could ponder
The sanity of your mother
(Outro)
저는 8살때 처음으로 폰으로 프레디를 처음 접하고 무서워서 바로 꺼버렸는데 이렇게 슬픈 스토리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특히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나오는 구형보니 스토리가 슬프더군요...자기의 왼팔 얼굴까지 뺏겼으니 말이죠
구형보니는 그냥 낡아서 박살난거라 별 의미읎어요
프레디2는 1987이고 프레디 1이 1993이여서 낡아서 박살난건 아니에요
@@쓰레기통작중 폰가이의 대사로 구형들은 그렇게 심하게 부셔지지 않았어서 수성해서 신형들과 같이 쓸려했지만 회사에서 너무 날고 냄새나고(시채냄새) 못생겨서 그냥 필요한 부품을 뜯어낸거라 구형보니도 그정도는 아니였을거에요
'China lore'
이 노래가 프레디의 피자가게 영화 시즌2 엔딩크레딧에 나왔음 하는 분들 손!
손!!!!!!!!!!!!!!!!!!!!
china lore
This is korea bruh
노래 존123456789나 쩐다. 이게 프레디 노래 중 가장 최고다!!!!!!!!!!!!!
옛날에 폰으로 프레디의 피자가게 설치해서 엄청 많이 했는데 반과후에 해 질때쯤 복도에서 친구랑 했는데 그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당시에 프레디 나와서 인기도 엄청 있었는데 그렇게 지금 6년이 지났네요
건조하고 세련된 쿠키같은 맛이야
더 리빙톤스톤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큐리티 브릿지 근본없ㅇ
1:50 정당성때문에 죽을정도로 괴롭지만, 살인은 어떠한방법으로도 정당화될수없다.. 정말 인상적인 가사인듯
자신의 자식을 죽인 범인이므로 죽일 명분을 내세워보지만 어떠한 명분을 내세워봐도 결국 살인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정당화될수없고 그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이여서 결국 초반부 가사대로 0:35 결국 스스로의 역설에 갇히고 말아버린 슬픈 내용인듯
ㅜㅜ
Jeremy Fitzgerald
196* ~ 20##
프래디 2… 이 노래들으면서 괜히 눈물 흘리네요 ㅠㅠ
이노래 듣고 진짜 울뻔했습니다...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불남(?)
@@choiek121108피똥싸겠다(?)
@@STAR_FRUITS150 ㅋㅋ
@@STAR_FRUITS150 그을린 응가
@@choiek121108 응가뿡가
It's been so long
이츠 빈 소로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1:09
1:00
나도 이 노래를 좋아해요
그당시 눈물 콧물 쏙다뺀 노래😢
진짜 ㅅㅂ 노래 들을때마다 우네...
조디악 매쉬업 찾다가 이 노래 알았네 ㅋㅋ
2:04 2:08 2:09
2일뒤면 영화다
........😊
복귀기다립니다
진짜 노래 부른분 목소리랑 노래 듣고 눈물나올뻔 함 심지어 이게 실제 있던 사건이라 하니...더 슬프죠😢
실제 유괴살인 사건이라고요?
@@tv-li6pd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일이 있긴 했다네요...
전설의밈 1:10
그럼 이 노래 부른 애가 골든프레디 엄만가?
밈 때문에 다시왔습니다.
아무래도 번역이 좀 많이틀린거 같은데요 the living tombstone님의 it's been so long의 해석을 약간 제멋데로 번역한 느낌이랄까
궁금한게 왜 같은말을 두번쓰시고 이미 설명창에 있는 가수이름이랑 곡 제목은 왜쓰신건가요?
@@ko-nick그냥 뭐라도 되어 보이고 싶은거지
이거 갑자기 틱톡에서 가끔 들림
1:08 특히 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