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땐 방법이 3가지 있음ㅠ 1.오일 범벅 후 위로 당겨 올려 팽팽하게 돌리면서 살살 푼다(오일 추가)#주의 심하게 아래로 당겨 뜯기전에 해야함 2.이미 꼬이고 돌이 생성되었다면 포기하고 자른 후 최대한 붙임머리로 수습한다(심한 경우 이것도 불가능) 3.에초에 머리빗 살을 전부 뽑아 다 제거해 버린 후 오일이나 트리트먼트 발라 풀어준다 다른경로 *기우쌤 찾아간다*
저도 7살쯤에 언니가 나좀 꾸며주겠다고 롤빗으로 했는데 풀려다가 안풀어져서 울컥했는데 언니가 당황하니까 화내면 안될것같고..그러다가 똥싸고있는 아빠불러서 힘으로 일단 빗을 풀었는데 다음이 문제였음.. 1시간30분? 정도 풀다가 엄마와서 둘러앉아서 풀었는데 결국 울어버림 그 머리가 태어나서 머리 밀기도 안했고 자르기도 4번? 3번? 정도 자른머리였음 그래서 엄청울었는데 엄마가 잔다고 해서 나도 잘려고 엄마 자고 아빠가 저 꼬리빗으로 하나하나 풀어주셨음..
흐어어ㅠㅜ그래도 기우쌤이 풀어주셔서ㅠㅜ 정말 다행이예요! 으아악ㅠ어뜨케요오ㅠㅜ이럴때 진짜 난감해요ㅠㅜ 봉순언니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얼굴도 이쁘시고 너무 재밌으시구 인성이 캬~😍 어이구ㅠㅜ흐어ㅠㅜ 롤 달고 으뜨케ㅠㅜ 우리 봉순언니ㅠㅜ그것도 8시간..(?)정도로 풀린ㅠㅠ 봉순언니! 계속 잘 보고있어요!! 요즘은 봉순언니를 기준으로 생활을 하고있는것 같아요ㅠ❤ 재밌는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봉순님같은 제 마음을 사로잡은(?) 그런 유튜브는 여기밖에 없네요ㅠㅜ🏅저의 최애 유튜버ㅠ 봉순언니!!히히💐 언니!!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해요! 봉순언니! 사랑해요!!💋💗❤❤❤앞으로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해드릴게요!! 제 친구들도 봉순언니 엄청 좋아해요!! 그 대답을 듣고 넘 행복했어요ㅠ😻 앞으로는 이런일 없길 바라요ㅠ(롤... 엉킴사건..) 언니 사랑해요!💖 봉❤ 봉순❤ 봉순언❤ 봉순언니❤ 봉순언니 사❤ 봉순언니 사랑❤ 봉순언니 사랑해❤ 봉순언니 사랑해요💗 봉순언니 사랑해❤ 봉순언니 사랑❤ 봉순언니 사❤ 봉순언니❤ 봉순언❤ 봉순❤ 봉❤ 봉순언니!! 평생 좋아하고 사랑할께요!!😻 사랑해요!!💖 고정해주실수 있나요??ㅠㅜ흐어어ㅠㅜ (고정해주시면 완전..대박..ㅠㅠㅠ봉순님 천사다ㅠㅜ)
기우쌤님 영상 보고 왔어요ㅠㅠ 저도 그거 여러 번 엉켜서 아주 잘 압니다..ㅎㅎ 그때 정말 조금 엉켰다면 위로 빗 들어서 빼주시고, 조금 많이 엉켰다면 머리카락 안까지 린스 범벅하고 꼬리빗으로 빠르게 빼주면 빠져요ㅎㅎ 영상처럼 진짜 많이 엉켰다면 빗을 분리하거나, 미용실로 가세요!! 그때 물 묻히고, 린스 하면 더 엉키니까요.. 그냥 아래로 빼면 무저껀 엉켜요 위로 잡아당기세요 꿀팁이 됐다면 다행입니다
엉킨머리 기우쌤이 7시간이나 직원분들이랑 교체하면서 하셨다는데 하신 요님직원분들이나 7시간동안 희망을 가지고 앉아계신 봉순님이나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쉽게 포기 못하는 그마음 잘알아서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ㅠㅜ시간도 고생도 비용도 많이 드셨겠어요..트린트먼트 엄청 바르시는거 보고 헉 했습니다 잘 플리셔서 다행이에요!
나도 한 4학년때 저러다가 저렇게 걸려버려서 진짜 너무 당황해서 울면서 밤이랑 새벽에 진짜 몇시간씩 화장실에서 저거 풀라고햇는데 아침까지 저러고 잠들엇다가 엄마가 아침에 이거 발견하고 난 곧 학교가야됫어서 그냥 자르라 해서 할머니가 잘라주셨는데 지금은 다 길렀는데 진짜 잊을수가 없다...진짜 밤에 땀나고 울면서 머리 푸를라고했는데 진짜 그 느낌알아요 언니...
I feel ya. Those round brushes are the epitome of the devil's hair toy. I got my hair pretty much tangled several times cause of that (though not in the same level of your degree but it was near that). I just gave up entirely from using that kind of brush overall.
당장 미용실 갈 시간도 돈도 없다는 분들 집에 솔직히 코코넛 오일(식용유) 하나쯤은 있잖아요... 그거 머리 샤워할때처럼 축축하게 젖게 만들어서 살살살 풀어주세요 꼬리빗 쓰면 조흠... 머리가 좀 끊기고 빠지기는 하는데 보통 저런 거로 미용실가면 인건비 졸라게 드려야함... 푸는데까진 성공했는데 머리는 엉켜진 상태다 할때도 헤어에센스 바르고 꾹꾹 눌러서 스며들게하고 손으로 살살살 푸는것도 조흠
나도 저걸로 머리좀 엄마따라해보겠다고 말면서 하다가 결국 엉켜서 엄마가 빼줌.. 아마 그게 아니었으면 숏컷으로 자르지 않았을까..라는 엄마가 미용배웠어서 내가 손 안댄채로 말린그대로 풀어줬는데 그재로 푸니까 그냥 조금 엉켜서 린스 풀릴때까지 하니까 풀리더군요.. 순간 너무 뿌리근처여서 머리 숏컷보다 짧게 자를까봐 울며 뺐던기억이.. 참 공감........흑
이잖아요..봉순님 저거 해가지고 빠르게 풀수있습니닼ㅋㅋ 일단 세럼먼저 바르지 말고 그냥 물을 오지게 하고 그러고 린스를 쫌 많이 하고 그러고 빛으로 위에 머리 해가지고 밑에 막 천천이 내려보고 그러고 쫌 많이 했다하면 세럼 으로 많이 하고 그러고 이제 그러고 또 계속 빛질하면 풀려요 그대신..머리결을 좋게 하려면 트리트먼트랑 엄청 해야돼요
저 저렇게 앞머리말다가 똑같이됐어요 30분동안 겨우 빼냈는데....앞머리 거의 다끊겨서 진짜 밤에 울었어요...똑같이 물뭍히고 ㅠㅠ 진짜 저거 해본사람만 아는고통이예요 자를까??아니야ㅜㅡㅜ다시 해보자 이렇게 계속 생각하면서 했어요 그래도 전 앞머리여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진짜 영상보니 저와같은분이 있으신걸보며 그래 나만그런게 아니야 근데 왜 내앞머리가 생각나지?......
초딩때 수학여행 가서 좀 꾸며보겠다고 난리치다가 저리됐는데 담임쌤이 헤어에센스 그 비싼걸 퍼붓고 다 풀어주심..
그 선생님 잊지못함..
안녕 멋있으시다..
이런 담임선생님 없는데
@김세진 와우....!
미쟝센이 아니라 모로칸이었다면 그분 진정한 스승이심...
잉? 헤어에센스 그거얼마임?
저게 남이해서 그런게 아니고 자기가 한거라 화도 못내고 ㅋㅋㅋㅋㅋㅋ속은상하는데 뭐라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분한데 웃기고 여러가지 감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개라서 눌룰수 밖에 없었다
누가 아라껫누 저 일이 일어날줄
@@user-cf3ru5vs5z 앜ㅋㅋ 저도 그럴때 있어요ㅋㅋ(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진짜7년만에힘들게기른머리자르면진짜속상하겠다ㅠㅠ
내가 왜 그랬짘ㅋㅋ
기우쌤거 보고 왔는데 왜 돌덩이가 됐는지 알겠네...ㅜㅜ
그래도 기우쌤이 풀어줘서 참 다행..
그니까여..
그분이푼거는 왼쪽이었는데 영상이...
이영상은 오른쪽이네요?
두번 양쪽다 엉켰던건가요?
@@brave4086 둘 중에 한 영상이 좌우반전 됬나봐요
@@brave4086 이 영상에서는 빗제거만 하시고 집에 가시는데 머리 뭉쳐있는 상태로 가시고 다음날 기우쌤한테 가셔서 뭉친 머리 푸신듯
그리고 영상은 셀카라서 좌우가 반전되어있는듯요
저 꼬리빗으로 탕탕 쳐대서 엉킨듯
와 미용사쌤도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2시간이나 퇴근 늦게하는데도 걱정부터 해주시네 서비스직은 참 대단해
그 미용사가 기우쌤!!!!!!!!!!!! 이예요!!!
@@다롱-m5u 저기 나온분은 기우쌤 아니세요
@@끝도없는채원 맞는데
@@김수한무-c7r 아니요 이 영상에 나오신 분이요! 끝까지 봐도 기우쌤님은 안나오셔요
@@끝도없는채원 영상 끝에 머리 풀어주시는분이 기우쌤이셔요 기우쌤 영상보면 같은장면 나와용
2:11 이 분의 진짜 목소리
근데 여자들 살면서 한번씩은 걸리는것같음 저 빗에 . . .
ᄋ송 맞아요,, 할머니댁에서 그랬다가 심하게 엉켜서 단발로 잘라버려서 진짜 울었는데,,,,
저거 진짜 멘탈 붕괴 되요...ㅋㅋㅋㅋㅋ
전 꼬리빗으로도 엉켜봤어요ㅋㅋ쿠ㅜ
앞머리가 저렇게 되서...잘랐었어요....... 머리 숱이 많아서 어떻게 커버쳤는데 진짜 황당하더라는..
ᄋ송 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퓨ㅠㅠㅠㅠ
저 마음 알쥐.... 나도 몇번 했다가 걸려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구..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ㅋㅋ다행
빗을 4바퀴반을 돌리고 드라이해버리면.... 될리가없지... 안타깝네요
4바퀴반 돌리면 안되나요...?ㅠ
@@박희벌레 그럼 저렇게 껴요..
처음에 막 쥐어뜯지만 않았어도.. ㅠ
5:28 무슨 백콤넣는것도 아니고 엉킨머리에 저잣거리 하는거보고 경악함ㅋㅋㅋ 머리야~ 누더기가 되어라~
2:54 "신념을 버리지 말고 밀어라"
저거 머리 엉킨상태라도 그 꼬리빗으로 빗 세척하듯이 롤빗을 빗어내리면 머리랑 롤빗은 분리할 수 있긴해요 물 묻히면 더 엉겨서 힘들구요,, ㅜㅜ
저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웃엇는데 봉순쿤 우는거보고 놀랏다눈...
ㅈㄴ슬프지 몇년을 기른 머린데 한순간에 저리되버리니
원래 무언가 잘못됨을 느꼈을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생각을하면안됨
ㄹㅇ
저럴땐 방법이 3가지 있음ㅠ
1.오일 범벅 후 위로 당겨 올려 팽팽하게 돌리면서 살살 푼다(오일 추가)#주의 심하게 아래로 당겨 뜯기전에 해야함
2.이미 꼬이고 돌이 생성되었다면 포기하고 자른 후 최대한 붙임머리로 수습한다(심한 경우 이것도 불가능)
3.에초에 머리빗 살을 전부 뽑아 다 제거해 버린 후 오일이나 트리트먼트 발라 풀어준다
다른경로 *기우쌤 찾아간다*
저도 저렇게 엉킨 적 있는데 머리가 길어서.. 거의 3가닥씩 잡고 빼고 이짓을 2시간동안 했어요...
저도 결국 3번했어요
저도 7살쯤에 언니가 나좀 꾸며주겠다고 롤빗으로 했는데 풀려다가 안풀어져서 울컥했는데 언니가 당황하니까 화내면 안될것같고..그러다가 똥싸고있는 아빠불러서 힘으로 일단 빗을 풀었는데 다음이 문제였음.. 1시간30분? 정도 풀다가 엄마와서 둘러앉아서 풀었는데 결국 울어버림 그 머리가 태어나서 머리 밀기도 안했고 자르기도 4번? 3번? 정도 자른머리였음
그래서 엄청울었는데 엄마가 잔다고 해서 나도 잘려고 엄마 자고 아빠가 저 꼬리빗으로 하나하나 풀어주셨음..
긴 머리를 저렇게 얇는 브러쉬에 다 돌돌 말고 드라이하면 어떡해요ㅜㅜ
@@이서연-k3n 고쳤음
뭐지 다들 개시크하네
@@이서연-k3n 사귀ㅛㅛ셈 게이
우는거 보니까 맘 아픈데 또 귀엽긴 겁나 귀여워서 너무 웃프다....
어허 미띤넘
나비보벳따나바보됫따 근데 솔직히 울기직전인 얼굴 너무 커엽자너~ 이건 인정해줘야함. 봉순님이 귀여운걸 어뜩해.
제가 그거하다가 머리 똑같이 돼서 린스 왕창하고 머리카락을 조금씨 빼었요 그러고 그후로 머리에서 피가났어요
아니 피가ㅋㅋㅋㅋ
피ㅋㅋ
어휴...
죄송해요 넘 웃겨요ㅋㅋㅋ
나도 어릴때 저래가지고 할머니가 머리전체에 식용유바르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난 앞머리에 했다가 불굴의 의지로 다 뺌
뿌잉 헐 저도요 저 그 찜질방 그 사우㉯ 하고 난다음에 저거 젖은머리에 했다㉮ㅠㅠㅠ로션으로 뺏어여ㅠㅠ
전 로션 기름 걍 다 쳐발라서 풀고난 머리가 엄청 찐득찐득하고 미끄러웠음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트랄로시바스대갈 냄새가 문제가 아니죠.. 냄새는 감으면 되는데 아예 잘라버려야 했을 수도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2522-m4o 앞머리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사수해야죠ㅋㅋㅋㅋㅋ
나 집에서 저런적 있는데 저렇게되고 나서 진짜 마음속으로 온갖욕 다하고 이거 평생 놀림감이다 하고 존나 진지하게 거울보면서 내가 하나하나 풀었음 ....
I came from Kiu designer's page and couldn't help but laugh. Only laughing. Lmao! You are entertaining. Hwaiting for your channel! 😄✊🏼
6:06 킬포
0:32 ... 분명 신나게 머리 웨이브 하려고 말고 계셨는데... 으윽....
5:39 한순간에... 슬퍼지셨어 ㅠㅠ
솔직히 미용사님도 당황하셨겠다 ㅋㅋㅋㅋ 저런 손님이 있을까
은근 많음ㅋㅋㅋㅋㅋㅋ
기유쌤!!!힘을내!!!((기유쌤채널가보면 저거 볼 수 있는데 결국 다 풀었어여
흐어어ㅠㅜ그래도 기우쌤이 풀어주셔서ㅠㅜ 정말 다행이예요! 으아악ㅠ어뜨케요오ㅠㅜ이럴때 진짜 난감해요ㅠㅜ 봉순언니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얼굴도 이쁘시고 너무 재밌으시구 인성이 캬~😍 어이구ㅠㅜ흐어ㅠㅜ 롤 달고 으뜨케ㅠㅜ 우리 봉순언니ㅠㅜ그것도 8시간..(?)정도로 풀린ㅠㅠ 봉순언니! 계속 잘 보고있어요!! 요즘은 봉순언니를 기준으로 생활을 하고있는것 같아요ㅠ❤ 재밌는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봉순님같은 제 마음을 사로잡은(?) 그런 유튜브는 여기밖에 없네요ㅠㅜ🏅저의 최애 유튜버ㅠ 봉순언니!!히히💐 언니!!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해요! 봉순언니! 사랑해요!!💋💗❤❤❤앞으로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해드릴게요!! 제 친구들도 봉순언니 엄청 좋아해요!! 그 대답을 듣고 넘 행복했어요ㅠ😻 앞으로는 이런일 없길 바라요ㅠ(롤... 엉킴사건..) 언니 사랑해요!💖
봉❤
봉순❤
봉순언❤
봉순언니❤
봉순언니 사❤
봉순언니 사랑❤
봉순언니 사랑해❤
봉순언니 사랑해요💗
봉순언니 사랑해❤
봉순언니 사랑❤
봉순언니 사❤
봉순언니❤
봉순언❤
봉순❤
봉❤
봉순언니!! 평생 좋아하고 사랑할께요!!😻 사랑해요!!💖
고정해주실수 있나요??ㅠㅜ흐어어ㅠㅜ
(고정해주시면 완전..대박..ㅠㅠㅠ봉순님 천사다ㅠㅜ)
ㅇㄴ난 전에 어렸을 때 친구집에서 저걸로 머리빗고 드라이 하다가 저렇게 되서 친구네 어머니께서 빼주셨는데..ㅋ큐큐큐큐큐ㅠ
첨엔 왠 어그로인가했는데
보는데 내 마음이 다 아픔
되게 귀여우시넼ㅋㅋㅋㅋㅋㅋ
기우쌤님 영상 보고 왔어요ㅠㅠ
저도 그거 여러 번 엉켜서 아주 잘 압니다..ㅎㅎ
그때 정말 조금 엉켰다면 위로 빗 들어서 빼주시고, 조금 많이 엉켰다면 머리카락 안까지 린스 범벅하고 꼬리빗으로 빠르게 빼주면 빠져요ㅎㅎ 영상처럼 진짜 많이 엉켰다면 빗을 분리하거나, 미용실로 가세요!! 그때 물 묻히고, 린스 하면 더 엉키니까요..
그냥 아래로 빼면 무저껀 엉켜요 위로 잡아당기세요
꿀팁이 됐다면 다행입니다
ㅠㅅ ㅠ 생방송중이구 원래 저날 할게많았어서 당황해서 더 그런것같아요... 롤빗 다시는 안써..
아 이분이 기우쌤채널 영상 마지막에 나오신분 이구나
5:07 ㅁ...뭐 무슨 뭐 무슨 뭐
저거ㅋㅋㅋㅠㅠㅜ 숙소갔을때 뭣도모르고 칭칭말아서 다엉키고.. 안풀려서 울다가 주인아주머니(?)가 1시간40분가량 빼주셨지요ㄲㅋㅋㅋㅠㅠ 아직도 안잊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무섭고 속상하시고 당황스러우셨겠다..
롤빗 조심하세요ㅠㅠ 다시는 저런 일 안겪으시기를..!!
엉킨머리 기우쌤이 7시간이나 직원분들이랑 교체하면서 하셨다는데 하신 요님직원분들이나 7시간동안 희망을 가지고 앉아계신 봉순님이나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쉽게 포기 못하는 그마음 잘알아서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ㅠㅜ시간도 고생도 비용도 많이 드셨겠어요..트린트먼트 엄청 바르시는거 보고 헉 했습니다 잘 플리셔서 다행이에요!
나도 한 4학년때 저러다가 저렇게 걸려버려서 진짜 너무 당황해서 울면서 밤이랑 새벽에 진짜 몇시간씩 화장실에서 저거 풀라고햇는데 아침까지 저러고 잠들엇다가 엄마가 아침에 이거 발견하고 난 곧 학교가야됫어서 그냥 자르라 해서 할머니가 잘라주셨는데 지금은 다 길렀는데 진짜 잊을수가 없다...진짜 밤에 땀나고 울면서 머리 푸를라고했는데 진짜 그 느낌알아요 언니...
6:09 여기가 킬포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저렇고 빗도 저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인스타가서 사진도 다 보고왔어요! 엉킨 것 까지 이렇게 사랑스러우면 어째요>< 결국엔 해결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머리카락 주사장같엌ㅋㅋㅋ
기우쌤 채널 보고 온사람
↓
↓
+좋아요 83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99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132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263개 감사합니당☆
손
구걸ㄴㄴ
난 봤다.
구걸충새*싫긴하지만 맞아서누를수밖에 없었다
✋✋✋
Lesson learned don't do it,
if you don't know how to use the brush properly.
와 PTSD 쩐다... 고2 때 꾸미고 등교해보겠다고 1시간 일찍 일어나서 봉순님처럼 말다가 엉켜서 잘라버리고 등교했는데...ㅠㅜㅠㅠㅠㅠ
처음부터 상황판단 잘하고 미용실 갔으면..
저 때 새벽인데 시청자 1600명
레게봉 ㅋㅋㅋㅋㅋㅋ
I feel ya. Those round brushes are the epitome of the devil's hair toy. I got my hair pretty much tangled several times cause of that (though not in the same level of your degree but it was near that). I just gave up entirely from using that kind of brush overall.
진짜 저 때 우는거 보고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아니 우리 엄마랑 이름 똑같아서 뭔가 어색함
기우쌤 영상보고 바로 이 영상으로 연결..
이 언니였구나..어뜨케 진짜..8ㅁ8
기우쌤 보고 오신분..?
존예 저여
저두여
저여
저여
에구 힘들었겠다 언니 ㅠㅜ7년기른걸 잘랐으면 서러울만 하지 ㅠㅠ근데 언니 우는거 너무 귀엽잖아 ㅣㅋ큐ㅠㅜ
저럴땐 한가닥한가닥 정성으로 빼주면 좀 풀어주면 빼지긴 함..... 돌덩이가 만들어지긴 하는데 트린트먼트 퍼부으면 됨.....
체널사진에 머리엉켜있는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얄꼬 ㅠㅠㅠ
그런데 우는거 왜이리 커엽 ㅠㅠ
안녕하세요 이게 그 전설의 영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머리가 길어서 빼기 힘든가..
전 가끔 엉켜도 금방 풀어버려서 왜 못풀지 하고 있엇는데
미용사분도 못풀어서 결국 싹뚝이라니
머리카락 뺄때 위로 살살 빼야하는데 아래로 빼서 그런듯
저는 앞머리 하다가 엉킨적 있는데 머리 긴거랑은 상관 없는것같습니당..
@@그릭요거트-z8s 그러케빼두안빼집니다아...
@@찐뿌-j4r 롤빗에따라 빠지는건 빠져요 근데 안그래도 엉켜서 뭉쳐있는 상태에 물을 뭍혔으니 더 뭉치죠..
저도 저런적있는데 1번은 꼬리빗으로 걸려서 꼬리빗 뿌시구 2번째는 엄마가 우리집 댕댕이용 빗사와는데 댕댕이 빗기기전에 나혼자 내 머리 저걸로 빗는다구 지랄하다가 엉켜서 나 혼자 머리카락 잘랐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혼나구 3번째는 봉순님처럼 저런빗에 봉순님처럼 웨이브 넣는다구 돌리다가 엉켜서 혼자 할라다가 안되서 결국에 엄마가 펜치로 빗살 다 뽑은다음에 머리카락 빼구 3시간동안 에센스 부으면서 엄마가 엉킨거 풀어줬어요ㅋㅋ 우리엄마 짱이다
2:54 소라고동님 희망고문 ㄷㄷ
당장 미용실 갈 시간도 돈도 없다는 분들 집에 솔직히 코코넛 오일(식용유) 하나쯤은 있잖아요... 그거 머리 샤워할때처럼 축축하게 젖게 만들어서 살살살 풀어주세요 꼬리빗 쓰면 조흠... 머리가 좀 끊기고 빠지기는 하는데 보통 저런 거로 미용실가면 인건비 졸라게 드려야함... 푸는데까진 성공했는데 머리는 엉켜진 상태다 할때도 헤어에센스 바르고 꾹꾹 눌러서 스며들게하고 손으로 살살살 푸는것도 조흠
나도 초딩때 친구 머리해준다고 저렇게 되서 친구 머리 자름 ㅠㅠㅠ 그때 진짜 미안했다능...
7살때 혼자 사우나갔었는데 롤빗하는 20대 언니가
너무 멋있어보여서 흉내내다가 저렇게됨ㅋ.. 주변에
엄마도 없고 나혼자 건들다가 40분동안 더 엉키고 끙끙대서 거기계시던 할머니가 오일로 풀어주심
아이구....머리 이래서 잘랐구나. 머리 다시 기르기 힘들겠다. 어쨋든 파마는 안하는걸로
머리 걱정되서 다시 들어와봤어여ㅠㅠ 혹시 머리 어떻게 되셨나용ㅠㅠ 머리 엉킨부분 혹시 어쩔수 없이 잘라내서 흉하다면 그부분에만 붙임머리 해서 기르는건 어떤가요?? 저도 머리 그렇게 엉켜서 다 잘라버린 경험자로서 걱정되서 다시 댓글 남겨 봐용😂😭
저 이거 해결해써요!! 기우쌤님이 도와주셧다눙 히히
@@bongsoon와 진짜다행이에요ㅠㅠㅠ엉엉❤
봉순님 우는모습이 귀여워용💗
와..어떡해 진짜 침착하게 영상 마무리했지만 집갈때까지 울면서 후회할각.. ㅜㅜ 저도 예전에 학교가기 전에 삘타서 드라이 하다가 머리는 안빠지고 강의시간은 다 와가서 막 자르고 갔는데 기분 참..ㅠㅜㅠㅠ
기우쌤 영상을 보고 봉순님 찾아보고나서 진짜 바로 입덕하게 됬어요!!
헐... 풀려서 다행이네요..ㅋㅋㅋ 저 4살때 장난으로 해봤는데 안풀려서 저 지경까지 됐는데 엄마가 풀어주셨어요ㅋㅋㅋㅋ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머리자르면서 우는데 귀여워 ㅋㅋㅋ
나도 저걸로 머리좀 엄마따라해보겠다고 말면서 하다가 결국 엉켜서 엄마가 빼줌.. 아마 그게 아니었으면 숏컷으로 자르지 않았을까..라는 엄마가 미용배웠어서 내가 손 안댄채로 말린그대로 풀어줬는데 그재로 푸니까 그냥 조금 엉켜서 린스 풀릴때까지 하니까 풀리더군요.. 순간 너무 뿌리근처여서 머리 숏컷보다 짧게 자를까봐 울며 뺐던기억이.. 참 공감........흑
I came here from kiu기우쌤 channel
오잉... 7년만에 저거밖에 안자라나요? 사람마다 자라는 길이가 다르다 쳐도 너무 다르네요ㅜㅜ 다시 기르시려면 힘들겠다 ㄹㅇ... 전 2년이면 30~35cm씩은 자라서 2년마다 기부하고 있는데 7년 ㄹㅈㄷ
처음 : 신남
중간 : ??? 뭐지 아 잠만
나중 : 아 야발 w됐다
마지막 :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거의 20번은 넘게 본거같아여!!
아니 왜 방송할때는 혀 짧아지면서 기우쌤 앞에서 안그려냐곸ㅋㅋ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구독자들이 별루없네
귀여버
ㅎㅎㅎㅎㅎ 누나 괜찮아 난 21년 길러온거 내일 군대가서 오늘 다 밀었어 ㅎㅎㅎㅎㅎ
라떼는 말이야 중학교에서도 종종 밀렸다 이 말이야
학 ㅠㅠ 조시미다녀오세욤..
x
@@jlego5675 그말은 이제 두발의 자유화가 되었다는 말???
@@pffpffhaha8305 요즘 염색만아니면 거의 허용수준아닌가?...
기여우신데 ㅠㅠㅠㅠㅠ 어모모오 머리 저도 길었는데 끝에 살짝 엉켜서 풀었는데 안풀려서 잘르다가 보기싫어서 엄마가 긴단발한다고해서 "????" 했는데 하고나니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다사네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제 딱 저런상황이 와서
미용실가서 엉엉 울었습니다 ^^ 똥손들은 조심하세요
나라면 울면서 엄마ㅏ아아아아아아아어어유유ㅠ유듀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잖아요..봉순님 저거 해가지고 빠르게 풀수있습니닼ㅋㅋ
일단 세럼먼저 바르지 말고 그냥 물을 오지게 하고 그러고 린스를 쫌 많이 하고 그러고 빛으로 위에 머리 해가지고 밑에 막 천천이 내려보고 그러고 쫌 많이 했다하면 세럼 으로 많이 하고 그러고 이제 그러고 또 계속 빛질하면 풀려요 그대신..머리결을 좋게 하려면 트리트먼트랑 엄청 해야돼요
저때 실시간으로 봤는데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울때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와...
헐 미친 이거 머리 어떤 유튜브에서 푸는거 봣는데 봉순님이엿네 미치이이이이이닌 이걸 몰랏네..
옆에 있었으면 밴찌로 빗살 다 뽑아줬을텐데...ㅜㅜ
그냥 내비두고 다음날 미용실갔으면....
확실히 전부터봤는데 젠타 봉순 와나나가 ...모자르다 했는데..진짜 '모'자르네...ㄷㄷ
와 너무 예쁘게 생기셨고 목소리도 너무 귀엽다
저희 어머니 마음이 이해되는 영상이네요............
어이구...
나는 양면테이트 뭉쳐논거 남자애가 던져서 머리카락에 붙었는데 가위로 잘랐다 보고있냐 이놈아 내가 그때 왜 화를 안냈을까
목소리가 넘 귀여워요 울는것도 귀여워요 하지만 웃는게 헐신 이쁘고 귀여워요 ㅎㅎ끙~~끙야 할때가 더 귀여워요 ㅎㅎ
봉순이 울거같은 표정 왜 귀엽냐
저 저렇게 앞머리말다가 똑같이됐어요 30분동안 겨우 빼냈는데....앞머리 거의 다끊겨서 진짜 밤에 울었어요...똑같이 물뭍히고 ㅠㅠ 진짜 저거 해본사람만 아는고통이예요 자를까??아니야ㅜㅡㅜ다시 해보자 이렇게 계속 생각하면서 했어요 그래도 전 앞머리여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진짜 영상보니 저와같은분이 있으신걸보며 그래 나만그런게 아니야 근데 왜 내앞머리가 생각나지?......
7:05 봉다사..
아 언니 이게 과연 좋은 말 일지는 모르겠지만 뿌까 같아요...❤❤
you're so cute.. at first glance i thougt you're yerin from G-Friend..
Haha same
Right, she resemble yerin from G-friend!😮
트와이스 나연느낌도 꽤 나는데
후회할짓은 하지않는거죠 ㅋㅋ
하고나서 후회해보셔야 뒤늦은
후회 ㅋㅋㅋㅋ
0:41 제발...!!제발...!! 머리카락 위쪽으로 빼시라구요ㅠ.ㅠ
원본 궁금해서 왔다가 목소리 예쁘시구 말튀 귀여우셔서 구독해용
말투 특이하시네용!
저도 목욕탕에서 그 무슨 드라마 보고 따라하고 싶어서 했더니 엉켜서 어떤 할머니가 알려주셔서 풀었어용 퓨ㅠㅠ
0:41 생방때못봤는데 되게심했구나 ㄷㄷ..
우는거보니까 너무 슬픈걸..
저건 애기보다 더한 눈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스타에서 봤던 머리가 이런사정때문에 생긴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빗에 드라이기 키고 멍때리다가 다 녹아서 개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