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네 아버지는 군대에 갔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날 즈음 너가 태어났다 [합장] 이인록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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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2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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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9:29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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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x9o
    @김태은-x9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 영원히 함께 하세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 @정정자-x7s
    @정정자-x7s Месяц назад +2

    오늘은 안해 듣고 합장 들어왔네요 내용이 어쩐지 잘듣겠습니다.

  • @mayabaik494
    @mayabaik49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파피루스님 ~~ 항상 감솨해요^^
    진지하고도 따스한 복받은 목소리로
    사투리나 쌍욕을 감칠나게 읽으실때는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항상 좋은 소설을 고르시니 믿고 클릭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세요. ❤❤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__^ 사투리는 어색, 쌍욕도 어색해요. ㅎㅎㅎ
      그런데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찰지게 하고 있더라고요.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지안-d8x9h
    @김지안-d8x9h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가슴졸이며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희-s5x
    @영희-s5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파피님
    감포 바닷가랑 청송까지 잘 다녀왔습니다

  • @차양숙-c4c
    @차양숙-c4c Год назад +3

    이인록님의 합장
    재미있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긴 세월 외롭게 살다가 마지막 가는길은 홀연히 편하게 가셨군요
    합장 이 합장을 원하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 @정연김-z7v
    @정연김-z7v Год назад +3

    파피루스님 정말감사합니다
    하루일과가 되버렸네요 따뜻한
    모닥불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2022년도 하루가 남았군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__^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 @꼬마땡크
    @꼬마땡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동입니다. 소설 듣기 전 말씀에 관심이 쏙 가고,잘 들은 후 감상평 들으니 고개가 끄떡여지네요.

  • @태산준령-o8v
    @태산준령-o8v 23 дня назад +1

    감포는 제 고향과 지척이고 마침 오늘 저도 고향인 지금은 호미곶으로 지명이 바뀐 그 고향 아버지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소설 회자의 아버지는 묻힌지 60년만의 파묘이네요 저의 아버지는 제가 7살때 돌아 가셨으니 어언 63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저 역시 늙었으니 이제 더이상 성묘를 하기가 힘들어 마음에 준비를 하는 중이랍니다 파피루스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가슴에 깊이 와 닫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고미연-q4f
    @고미연-q4f Год назад +3

    합장;감동이였습니다!!
    좋은글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 항시애청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__^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seokjeong9147
    @eun-seokjeong9147 Год назад +6

    잠 못이루는 깊은 밤 합장은 눈앞ㅇ에 그림며 참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매번 들을 때마다 정감이 가는 목소리에 깊이 빠져 들게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정옥-v5w
    @김정옥-v5w Год назад +2

    책을듣고~가슴이뭉클해지면서뜨거운눈물한줄기흐르네요좋은책입니다감포바닷가꽤나자주갔었는데다음에가면소설속의할머니가떠오를것같네요합장되어다행 입니다파피루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JeomLokLee
    @JeomLokLee Год назад +3

    작가님, 북튜브님 좋은 작품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문운을 기원드립니다.

  • @예쁜연정
    @예쁜연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뭉클하네요.
    소설을 귀로
    들으니 속속 들어와

  • @신경애-x5j
    @신경애-x5j Год назад +8

    잠예서깨어다시잠들기전들었네요
    합장 어머니의 간절한바람60년
    을허망하게떠난
    남편과아버지얼굴도모르는아들을위해 두손모아
    합장하며살아온
    어머니가남편의
    파묘하는날에 그
    남편과함께 합장
    하기위해떠나셨네요 눈물이납니다
    오매불망그리던
    남편 이젠혼자아닌
    두분이 합장하며
    행복하게아들을
    지켜보시려나
    쉽게잊혀지지않을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jylee6214
    @jylee621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가슴아픈 사랑의 얘기네요 ㅜㅜ
    두번 연거푸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많이 아려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난심-s7e
    @조난심-s7e Год назад +8

    짧은 부부의 연이 애처로워서 눈물에 젖습니다 😢🙏
    60년을 그리던 남편을 만나러 가시는군요😢🙏

  • @jkw8510
    @jkw8510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ohzrlohzr2082
    @ohzrlohzr2082 Год назад +3

    파피님
    매일 감사해요
    읽 어주는 작품 들으며
    펀안한 잠에
    빠져 드네오

  • @박신애-w5e
    @박신애-w5e Год назад +10

    오늘 얘기는 주인공 어머님의 젊은시절이 잘 묘사되어서 정말 영화한편을 본것 같아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특히 내 고향 경주지역이 등장하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감포. 하늘마루 공원. 잘알거든요.

  • @정연봉-o9b
    @정연봉-o9b Год назад +2

    가슴이아프군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남승순-f3u
    @남승순-f3u Год назад +5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란조-e8j
    @여란조-e8j Год назад +2

    어떻게 들었냐구요?
    물론 슬프게 들었지요.
    늦게나마(본인) 좋은작품 감상하게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2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주승아-b6r
    @주승아-b6r Год назад +5

    잘듣고 있습니다🍒🍒🍒

  • @탱탱귤
    @탱탱귤 Год назад +6

    부모님이 곁에 계시는데도..
    어머니나 아버지에 관한 소설은
    슬프고 감동적이고 그립고 보고싶고
    애잔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윤정자-r6m
    @윤정자-r6m Год назад +9

    청송 감포 귀에익고 눈에익은
    지역명에 더집중해 잘들었습니다
    작품이 아닌 가까운사람의 사실로
    느껴져 짠한 정이 일어나야할 아침시간을 밍그적대고 있습니다.

  • @sh-jm9th
    @sh-jm9th Год назад +7

    밖에 흰 눈이 내리는 밤,
    따뜻한 모닥불과 함께 아름다운 소설을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임상실험-k1s
    @임상실험-k1s Год назад +5

    잠을 싹 달아나게한 작품 눈가에 물방울이 어느새 한방울 맺히게 하는멋진 합장입니다
    늘 좋은작품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

  • @dianelim1655
    @dianelim1655 Год назад +8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독서는 간접적인 여행이라고 하지요. 예와 엄숙함,숙연함을 연상시키는 두가지 의미의 단어 “합장”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영숙-g6b
    @조영숙-g6b Год назад +5

    잠자기전 즐겨듣굔 합니다
    참 슬픈 이야기입니다

  • @문은경-q6e
    @문은경-q6e Год назад +7

    가슴아픈사랑같지만 또 가슴아픈가족사 ~~
    재밌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정은옥-g7k
    @정은옥-g7k Год назад +5

    가슴이
    짠하네요~
    잘들었습니다

  • @장미이쁜-h7v
    @장미이쁜-h7v Год назад +7

    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 @김춘자-d9q
    @김춘자-d9q Год назад +6

    넘 감동입니다 좋은 작품 가슴에여운이 남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경숙-p7w
    @장경숙-p7w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kim-fy8xu
    @kim-fy8xu Год назад +6

    같은경주에 살아요
    이인록 선배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 @이인록-n8b
      @이인록-n8b Год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아직 누구신지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연락한번 주시죠?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2

      @이인록 작가님 안녕하세요 ^__^ 댓글도 남겨주시고 영광입니다. 😊 좋은 작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희박-g8b
    @순희박-g8b Месяц назад +1

    잘듣고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Месяц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박혜영-f5x
    @박혜영-f5x Год назад +6

    늘 한결같은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 @숙희-x2h
    @숙희-x2h Год назад +5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5자주포
    @K5자주포 Год назад +4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5

    🌻🌻🌻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3

      ^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저희도 아버지께서 충청도 산골에 오래 계셔서
      이곳 엄마와 함께 합장을 해 드렸는데 …
      꿈에 자주 오시던 아버지가 그후 한번도 않 오셔서 …
      아버지께서 많이 외로워 하셨나봐요 ~
      깜깜한 이른 아침에 따뜻한 불을 쬐며 …
      자꾸 달콤한 잠이 들어서 …
      일하며 감상을 다시 해야 갰어요 😊😊
      파피루스 님도 편안히 잘 쉬시고 건강히 한주 시작 하세요 ~
      Sweet dream ~
      🌈💖😇

  • @덕담-r8g
    @덕담-r8g Год назад +2

    젊은나이에 청상이되어 참 힘들게사셨겠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 @덕담-r8g
      @덕담-r8g Год назад +1

      @@papyrusbook 늘~감사합니다 재밋고 새로운책 읽어주셔서 잘~듣고 있습니다~^^

  • @ykww777
    @ykww777 Год назад +4

    30분안에 갈수있는
    감포임니다
    왠지실화같은 느낌이드는건 바로얼마안되는 거리의 감포라는 어촌이 소설의 주배경 때문인듯 함니다
    우리부모님 세대의 얘기같고 또 전해내려오는 전설같은 현실같고 그렇슴니다
    사냥을할땐 죽어가는 짐승의 눈을 깊이들여다봄 안될듯 하다는생각이 드네요
    그순간 혼을빼앗기지 않았나싶어지네요 ...
    파란만장한 삶을 견디며 자신의책임을 다한 어머님의 죽음이 겉으로
    보기엔 쉽게만 여겨지는건 살날이 짧아지는 나이탓인가
    아님 가장넘기힘든 관문이 숙제처럼 남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슴니다
    합장 ...
    낭독 수고하셨슴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소설의 무대와 가까운 곳에 계시는분의 감상이라서 그런지 소설에 더 현실감이 느껴지는군요. ^__^.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인록-n8b
      @이인록-n8b Год назад +2

      겨울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졸작에 세심한 보살핌같은 글 몇번을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졸작을 쓴 이인록드림.

    • @ykww777
      @ykww777 Год назад

      @@이인록-n8b 아!
      작가님 답글이 .. 영광임니다^^

  • @김정옥-v5w
    @김정옥-v5w Год назад +3

    책을듣고~가슴이뭉클해지면서뜨거운눈물한줄기흐르네요좋은책입니다감포바닷가꽤나자주갔었는데다음에가면소설속의할머니가떠오를것같네요합장되어다행 입니다파피루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Год назад +5

    오늘도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