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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cococ507
    @cococ5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소리가 너무 좋우셔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계속 듣고 싶어지네요. 라헬이 아들을 낳다가
    죽은것은 애급에서 나올때 그나라의 우상인
    르비님을 숨기고 나와서 믿었기 때문에 벌을
    내리신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오늘 새로운
    사건들을 배우네요. 너무 재미있네요. 계속
    들으면서 은혜도 받고 굳건한 믿음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겠네요 세심한 강의 고마워요.

    • @BibleTV
      @Bible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ococ50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점과 내용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더욱 깊어지시길 기도합니다.

  • @anvely7698
    @anvely7698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dlstkffk
    @dlstkffk 2 года назад +2

    라헬의 해산의 고통은 미리 오실 예수님의 예표로 보여주셨다..것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도전이라기 보다 그시대의 문화상을 조금더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과거에는 그냥 무조건 말씀이니 말단어 뜻대로 일점 일획도 변함없이 그렇게 생각해야 하니 어려운 점도 많았느데... 이 설명을 들으면서 그럼 라헬은 미래에 올 구속사적인 사건을 이해하고 그것을 말했을지 아니면 후대 그렇게 그곳에서 일어난일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해고 믿게 하려고 한것인지.. 그것은 잘 모를 일이지만. .... 제가 이말씀을 들으면서 옛날에 (현제 60세.. ) 어릴때 마구끝에 앉아서 이야기 듣는것이 거의 저녁의 풍경이었지요..물론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한신 것은 알지만. 아마 저녁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으니 그 하나님의 말씀을 아브라함이 겨우 할아버지 이야기니 .. 그 이야기를 밤마다 하지 않았을까요... 그건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 보다 더 오래 이야기 했을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미래를 내다보면서 아마 라헬이 기도문처럼 그렇게 그것을 바라보지 않았을 까요.. 제가 세상일을 적게 하다보니 말씀이 잘 보이는것 처럼 아마 그시대때는 믿음이 더 잘 자랐을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롭게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한구절 또 풀고 넘어갑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라헬은 자신이 받은 고통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은 억울하고 슬픈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에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고통을 하나님의 구속사적 이벤트로 승화시켰을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의 고통이나 시련의 이유를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견해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dorga
    @user-dorga 2 года назад +2

    지금은 다 치유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교회에 대한 상처가 있었기에 일단 목사님 말씀을 계시록을 뺀 모든 말씀을 1번 들었습니다. 이 싯점에서 제 생각을 표현해야겠다 싶어 글을 씁니다.
    한국교회가 왜 기복적 또는 예수무당 또는 예수이름으로 장사를 하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저는 신학적 지식은 없고 실제 경험한 것들이죠.
    친정쪽은 만주에서 외국선교사로부터 전도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고 그당시는 목사님이 아닌 조사라는 분이 계셨고 목사님은 1년에 1회 순회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교인수가 150명되면 분립하던 시대에 신앙생활을 했죠.
    목사님 말씀처럼 언약적 관계에서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백성,하나님나라가 성경을 통해 읽혀지면 아주 간단한데 이 부분을 목사님들이 얘기하더라도 단편적 또는 분리시켜 얘기한다는 거죠.
    여기까지 제 소견 말씀 드렸고 다시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미국에 크리스탈 교회라고 있었습니다. 로버트 슐러라는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 이끈 교회였습니다. 슐러 목사님이 은퇴하시면서 나는 코카콜라 회사 같은 교회를 만들었다며 후회하셨죠. 기업과 같은 교회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너무 멋진 건물과 수 많은 교인이 있었지만 지금은 매각되고 없어졌습니다.
      한국교회도 이런 성장주의에 치우쳐 말씀이 외곡되고 성공과 축복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들의 욕심과 축복받고자하는 성도들이 만들어낸 현대교회가 지금의 현실 입니다.
      이러한 교회에서 상처 받으시고 힘드셨다니 그 마음 이해가 됩니다. 교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바위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또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dorga
      @user-dorga 2 года назад +2

      수정교회 말씀하시는거죠?
      한때 작심하고 교회 투어한 적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요. 그때 홈피 들어가서 라이브예배 구경했던 그 교회 같네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user-dorga 네 맞습니다. 수정교회 입니다.

    • @대박대박-t7o
      @대박대박-t7o Год назад

      예수이름으로 장사하는것은 인간의 욕심 이겠지요. 야곱이 형의 장자권을 빼앗고, 아버지를 속이고 외삼촌 라반을 속이고, 자식들을 편애하고.... 벧엘에 올라가지 않고, 등등.... 야곱의 인생은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야곱과 똑같은 사기꾼의 기질들이 가득하지만 하나님이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고 이끌어 가듯이 교회도 그렇게 이끌어 가실것입니다. 교회, 즉 목사라고 해야겠지요. 목사들의 욕심과, 오만함과, 무지함은 예수님 재림하기까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들도 하나님이 변화 시키실 거에요. 넘 실망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해야지요.... 아니 그런 사기꾼적인 기질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저에게도

  • @이복훈-e9w
    @이복훈-e9w Год назад +1

    한가정에서 두명의 장자가 나왔는데요. 야곱에게 장자는 한명이어야 할것같은데..... 궁금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하나님께서는 레아의 장자 유다를 통하여가 영원한 왕권을 이어 가십니다. 그리고 라헬의 장자 요셉을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보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두명의 장자를 사용하셨습니다.

  • @user-dorga
    @user-dorga 2 года назад

    국내에 Yi목사님 은사분께서 쓰신 책이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즉 하나님의 존재론,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 나라를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쓴 책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규장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하라" 라는 책이 하나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존재론에 대하여 또 다른 신학적 관점이 나타난 책입니다. 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622338
      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론, 언약 관계 안에서의 하나님의 백성,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이 세가지 관점으로 쓴 책은 없습니다. 아직 현대 신학의 주류는 역사비평적 시각에서 연구되고 있기 때문에 제 스승이 주장하는 성경의 이 세가지 주제를 한번에 다루는 책은 없습니다. 그나마 부족한 제가 혼자 이렇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주류의 신학자의 주장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지만 저는 이것이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으로 강해를 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 @user-dorga
      @user-dorga 2 года назад +1

      @@BibleTV 고맙습니다. 그동안의 일들을 복기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교회는 지나치게 구원에 집착한 것 아닌가 싶고, 사실 하나님이 어떤분인가에 대하여 고민하면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줬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에 왔다 진리를 찾지 못하고 허탈하게 이탈 또는 방황하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구원 받았는니 못받았느니 정죄하고 평가하고 .....
      이 책은 절판이네요. 규장각에 직접 연락을 하면 남아 있는 재고가 있을법도 한데요. 직접 전화를 해 봐야 겠어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user-dorga 워낙 인기 없는 책이라 구하는게 꾀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만 봐도 한국 교회는 변할겁니다. 성도들이 성경을 잘 모르고 목사님들의 해석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 들으면서 말씀을 듣는다고 생각합다.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합니다.

    • @user-dorga
      @user-dorga 2 года назад

      @@BibleTV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네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user-dorga 다행입니다. 문장이 좀 어렵지만 천천히 읽어보시면 좋은 정보 많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