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 엄마가 뒷산에서 도토리를 주워서 아버지랑 두분이 며칠동안 까서 떫은 맛을 우려내느라 뜰안에 다라이가 여러개 있었는데...... 그런뒤 묵을 만들어 주시면 정말 맛있게 먹던 생각이 나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두분 다 안 계시고 저도 50대 후반 옛 추억이 그립네요 영상 잘 봤으니다
저랑 완전히 똑같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희는 뒷산이 아니라 공원에서 주워오셨어요 미국은 도토리같은걸 함부로 채취하면 벌금이 있기에.. 도토리 음식까지 드실려고 하냐고 했었는데... 너무 후회되요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에 묵 만들면서 어머니한텐 그때 먹었던 묵이 너무 맛있었는데 자존심에 아무말도 못했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반전은 기억도 못하셔서... 하하 돌아가신 아버지도 기억을 못하셨으면 싶어요
정말 정성껏 잘 만드시네요. 손이 많이가긴래도 그맛은 비교할 바가 없지요.저도 미국생활할때 가을이면 꼭 해먹는 음식이었지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제 어머니께 전수받은 요리법도 한번 공유해볼까합니다.떫은 맛을 빨리 우려내려면 첫번째 녹말 가라앉히기 작업시에 천일염을 밥숟가락으로 두세스푼 넣고 휘휘 저어서 우려내 보셔요. 도토리 앙금이 더 빨리 잘 가라앉고 탄닌 성분도 잘 제거된답니다.두번째 우려 낼땐 그냥 깨끗한 물로 한번만 더 가라앉히면 떫은 맛이 모두 없어진답니다.
안녕하세요. 생 도토리로 묵 만들기 참 좋은 방법이네요. 토토리를 말려서 하려면 여간 힘이 든 것이 아닌데 이렇게나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역시 유튜브 눈팅 하면서 찾아야 좋은 영상을 찾습니다. 저희는 지난해에 아내가 뒷산에서 도토리를 주워다 놓고는 손질을 하지 않아 벌래가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힘들었네요. 오늘 잘 배워 두고 앞으로는 이렇게 만들어야 겠네요. 마지막 부분가지 다 보고갑니다. 좋은 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40년살면서 와카야마켕 아리다에서 밀감밭을 하는사람입니다 화면만 봐도 굉장히 정이가네요 음식을 잘하시는분인가 봅니다 저도 일주일동안 조선소 담장에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서 점심시간에 점심도 않먹고 도토리주워서 말리고 있습니다. 조선소에 일하는 노동자들이 하나같이 하야시상 소랴 난 스룽? 하고 조선소에서 왜줏는지 이해를 못하지만 이영상보고 맛있는 도토리묵 혼자서 배터지게 먹을려고 20-30키로는 모았습니다.
일본에 도토리를 빻아주는 방앗간이 있나요? 30키로를 하시려면 참 힘드실거에요 너무 오래 말리는 과정에서 벌래가 다 먹을수도 있어서 염려스럽네요 우선 한 네다섯컵만리라도 만들어보시길 권해요 그정도라도 두부 한 세모정도는 나와요 제 최근의 도토리 말리지 않고 만드는 영상 보시고 만들어보세요 힘들게 점심도 안드시고 모으신건데 속상할일이 생길까봐 걱정스럽네요
우리 되뜰에 떨어진 도토리와 똑같이 생긴 똥고란 도토리 내요.여러가지 도토리가 있는데요.뽀죡하고 게름한 도토리가 가장좋데요. 여기는 내가본중 한 네다섯가지가 있어요.어떤 건 내주먹만한 크기도 있고요.길가에서 도토리 엄청나게 많아도 미국인덜은 처다도 안보고 내가줍고있으면 물어봐요.뭘 하고 있는지.ㅎㅎㅎ되에 음악이 듯기좋아요.어쩜다 내스타일:)♡♡♡♡♡love from Texas ♡
차분하게 제대로 만드시는 군요.탄닌은 잘 울궈야 떫은 맛이 가시고 묵을 쑬 때는 마른 가루를 물에 불려서 쑤고 끓는 중간에 소금과 기름 들기름을 넣고 나중에 뜸을 잘드려야 찰지게 묵이 나온다고 할매개 쑬때마다 보라고 하셔서 알고 있는데 정확한 방법을 알고 계시니 반가워요 가루 말릴때도 창호지에다 똑똑 떠 놓고 수저등으로 뭉치지 않게 계속 말리셨어요 예전엔 양반은 묵을 못먹었데요 젓각락으로 집으면 끊어지고 숟가락으론 체통때문에 못먹는다고 젓가락으로 집어서 끊어지지 않게 쑤어야 한다고 가을엔 꼭 하셨어요 청포묵 도토리묵은 젤 맛있었고 메밀묵은 맛없어서 뱅뱅 돌렸었죠 힘든 과정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선 도토리가 너무 흔하면서도 막상 도토리를 먹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다는 사실이 놀랍더라구요.ㅎㅎ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도토리묵이지만 사실 마트에서 파는 묵은 이렇게 직접 만드는 묵만큼 맛있지도 않고 도토리말고 다른 첨가물도 많다더라구요. 영상을 보니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건강한 한상차림 잘 먹었을 것 같아 부럽습니다.ㅎㅎ
맞아요.. 한국 사람만 먹어요 미국에선 예전에 돼지 먹이로 주기는 했었데요 이렇게 만든묵을 어릴때 부모님이 만들어주셨는데... 고생하시기도 하고 쇈히 이민생활에 문제 생갈까봐 왜 다람쥐 름식을 먹느냐고 말렸었어요 지금도 파크같은데서 도토리 줍다간 티켓을 받는데요 저는 집 뒤뜰에 워낙 많아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시장에서 파는 도토리묵 가루는 정말 가짜구나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제가 한번 교인분 댁에서 직접 쑤운 도토리 묵을 먹어봤는데요... 그 환상적인 맛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만들었냐고 여쭤보니까... 뭐 아시다시피 한국분들은 정보제공을 보통 안하시죠...! ㅋㅋㅋ 그동안 마켓에서 파는 가루로 만들어 먹어봤지만, 전에 먹던 그맛은 전혀 못느끼겠더라고요! 이제 알려주셨으니 무조건 합니다! 저는 건강에 좋다면 손목아지가 부러져도 합니다! 사먹는것은 도데체가 믿을수 없어요! 특히 저같이 병치레를 몸에 달고 사는 사람은 골라 먹는것 엄청 중요하거든요! 이젠 어디서 도토리를 주울수 있나가 관건입니다! 저도 미국에 사는데요, 동부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다누르고 다음편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micook_unni 시엄마가 애기 가지고 놀아라고 그냥 생각없이 주워오셕는데 제가 한국에선 이것도 먹는다고 했더니 그러냐고 하시네요. 이번 주말에 가서 더 주워와야겟어요 다람쥐가 먹기 전에 ㅋㅋ 아일랜드나 미쿡이나 다 멀지요. 엊그제 팥 시루떡 보고 잘 해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DC 근처에 살면서 올해 처음으로 묵만들기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엄마가 전에 도토리 주워서 해 주셨는데 이제는 여기 오시는게 너무 벅차시다고 안 오신지 몇 년째 됐네요. 그 맛이 그리워서 해볼려구요. 엄마가 미국 도토리는 크긴 엄청 큰데 쓴 맛 이 강해서 물을 5-6번은 갈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열매가 그 땅의 기질을 닮았다 생각이 드네요.
@@micook_unniFine, ticket, 이나 illegal 이라는 얘기는 없는데, 주우면 버지니아 삼림부 (Virginia Forestry Department)에 donate 하라고는 하네요. 모아두었다가, 다른곳에 심나 봅니다. 몇년전 주운것들은 잘 말려서 이쁜 유리항아리에 담아 center piece로 쓰고 있습니다.
어풀라이 해주셔 감사합니다. 택사스에서 지금 어딜가나 도토리 밭이에요.어찌나 도토리가 많이 떨어진 밭에것는거죠.미국인덜은 도토리를 전여 안먹고 묵은 꿈도못꾸죠.내가사는 곳이 바로 어스튼 텍사스 인데요.여기는 여름엔 무척 덥죠.옥추리가 많아서인지 요즘 가는데 마다 도토리 바입니다. 우리되뜰에 많이나와요. 많이 싸놓고 이걸어쩌나 하고 묵이 먹고싶어 고민 하던중에 자매님 영상본게 잘본거죠.휴스튼에 내 딸이 가노로 병원에서 일하고 살아요.샌앤토니아는 요때 가면 river walk 에놀러가면 크리스마스 불덜이 멋지게 댁그래션 해놓았습니다. 어스튼에서 한두시간걸려요.요번 크리스마스 때는 휴스튼에 딸래집에 가요.한 세시간 운전하면 되요.도토리묵 자매님이 가르친대로 딸한테 가르쳐 줄려고요.간단하고 내 스타일이에요.참으로 따뜻한 영상 보고 또보는 배우 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더많은 축복을 내려주실겁니다. 택사스에서. 감사합니다! :):)♡♡♡
저렇게 하면 도토리 까기힘들죠 저는 도토리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빈쌀부대 자루에넣고 자동차 바퀴로 왔다갔다 부셔요 그럼 껍질 물에서 떠내려 보내고 가루는 물을 널어 하얀 물을 가두어 세번정도 물을 살아야지요 주의점은 물을 가라 주는 시가에 날씨가 더우면 쉬어버리면 묵이 안돼요 쌀쌀한 날씨에 하는게 좋아요
인가 주변은 사람들이 만이 주어가지만 그 외에 지역은 도토리 넘쳐 남니다 떨어지자 말자 곧 벌레 에게 먹혀요 나무 위에서 벌레가 알을 나아 났아죠 밤벌레 같은거 입니다 떨어진지 얼마지나지 안아 짐슴에게 먹히는게 아니라 곤충에게 먹 힘니다 그리고 다람지 겨울내내 몇개 먹게습니까 그리고 도토리 나무 (신갈 상수리 굴참 졸참 ) 극상 나무이기에 도토리 나무 넘침니다 오랜 시간 등산 하 면서 관찰 한 결과 입니다 산이 우거져 사람이 접근 할수 있는곳도 흔치 안아요 경상도 기준입니다 상업적으로 주어가지 안으면 사람이 좀주어간들 귀찬아서도 못주어 갑니다 한국도 먹고 살만 하기에 또 나이 드신분이나 시간이 만아서 묵을 쑤지 도토리 갖다 주어도 버림니다
참 그리운 음식이예요 부모님 살아계실땐 겨울내내 엄마의 수고로움이 고무다라이에 꽉 차 있었는데 그땐 왜 그렇게 먹기 싫었던지 ~~ 미국에서도 묵을 만드신다니 놀랬어요 또한 잘 배우고갑니다 --♡
저도 그랬어요
저는 삼지어 미국에 먹을게 없어서 다람쥐 밥까지 가져다 먹느냐고 못하시게도 했어요 ㅜㅜ
결혼하기전 엄마가 뒷산에서 도토리를 주워서 아버지랑 두분이 며칠동안 까서 떫은 맛을 우려내느라 뜰안에 다라이가 여러개 있었는데...... 그런뒤 묵을 만들어 주시면 정말 맛있게 먹던 생각이 나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두분 다 안 계시고 저도 50대 후반 옛 추억이 그립네요 영상 잘 봤으니다
저랑 완전히 똑같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희는 뒷산이 아니라 공원에서 주워오셨어요
미국은 도토리같은걸 함부로 채취하면 벌금이 있기에.. 도토리 음식까지 드실려고 하냐고 했었는데... 너무 후회되요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에 묵 만들면서 어머니한텐 그때 먹었던 묵이 너무 맛있었는데 자존심에 아무말도 못했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반전은 기억도 못하셔서... 하하
돌아가신 아버지도 기억을 못하셨으면 싶어요
도토리 주워오시면 안됩니다.
정말 정성껏 잘 만드시네요. 손이 많이가긴래도 그맛은 비교할 바가 없지요.저도 미국생활할때 가을이면 꼭 해먹는 음식이었지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제 어머니께 전수받은 요리법도 한번 공유해볼까합니다.떫은 맛을 빨리 우려내려면 첫번째 녹말 가라앉히기 작업시에 천일염을 밥숟가락으로 두세스푼 넣고 휘휘 저어서 우려내 보셔요. 도토리 앙금이 더 빨리 잘 가라앉고 탄닌 성분도 잘 제거된답니다.두번째 우려 낼땐 그냥 깨끗한 물로 한번만 더 가라앉히면 떫은 맛이 모두 없어진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귀한걸 공유해주셨네요
2020년 도토리는 훨씬 수월하게 만들거같아요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도 전해주세요
아 알뜰주걱 쓰야하는데
특히 묵 쑬때는
마지막 그릇에 굳힐때
냄비에거
알뜰주걱으로 싹싹 훌터
내려줘야 하는데 ㅠ
조경화 네 다음에 만들깬 꼭 쓸께요
정직한 땀 은 성실 이라는 꽂을 피우지요~!!! 캘리포니아 에서...........~!
작년에 이 영상 봤었는데
또 다시 클릭했네여
자연 환경이 참 아름다운 곳 이네요 한국 이라면 남아 나지 않을 도토리가 지천이라 부럽습니다
미쿡언니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러셨군요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훨씬 쉬운 방법으로 도토리 가루를 만들었어요
ruclips.net/video/Ty8Kgpgy_Q0/видео.html
Autumn sensibility님도 건강하세요
좋은 방법이네요 ~~^^옛날엔 먹을께없어서 겨울내내 가루만들어놓고 먹었어요 그래서 조상님들은 잔병이 없었나봐요^^ 먹고싶네
지금은 귀한 별미인데….먹을께 없어서 먹던묵맛은 생각만으로도 슬프네요
최고의 정성과 맛 그냥 군침이 흐릅니다
재큰각크고큰턱끝뼈크고만큼로판각비홍만큼마스크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끝뼈크고만큼마스크쓰면맛없재
묵만들기를 보면서 가루가 아닌 생도토리로 즉석 묵을 만드시는 방법을 보면서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근데왜 도토리가. 껍질을까면 안이검어지는이유가뭐죠?
@@정수영-y1z갈변현상아닐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생 도토리로 묵 만들기 참 좋은 방법이네요.
토토리를 말려서 하려면 여간 힘이 든 것이 아닌데
이렇게나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역시 유튜브 눈팅 하면서 찾아야 좋은 영상을 찾습니다.
저희는 지난해에 아내가 뒷산에서 도토리를 주워다 놓고는
손질을 하지 않아 벌래가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힘들었네요.
오늘 잘 배워 두고 앞으로는 이렇게 만들어야 겠네요.
마지막 부분가지 다 보고갑니다.
좋은 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도토리는 주워오자마자 물에 담가서 벌래를 빨리 죽이고 이미 썩은건 빨리 건져서 버려야해요
맛있는 도토리묵 해드시기 바래요
반갑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40년살면서 와카야마켕 아리다에서 밀감밭을 하는사람입니다
화면만 봐도 굉장히 정이가네요 음식을 잘하시는분인가 봅니다
저도 일주일동안 조선소 담장에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서 점심시간에 점심도 않먹고 도토리주워서 말리고 있습니다.
조선소에 일하는 노동자들이 하나같이 하야시상 소랴 난 스룽? 하고 조선소에서 왜줏는지
이해를 못하지만 이영상보고 맛있는 도토리묵 혼자서 배터지게 먹을려고 20-30키로는 모았습니다.
일본에 도토리를 빻아주는 방앗간이 있나요?
30키로를 하시려면 참 힘드실거에요
너무 오래 말리는 과정에서 벌래가 다 먹을수도 있어서 염려스럽네요
우선 한 네다섯컵만리라도 만들어보시길 권해요 그정도라도 두부 한 세모정도는 나와요
제 최근의 도토리 말리지 않고 만드는 영상 보시고 만들어보세요
힘들게 점심도 안드시고 모으신건데 속상할일이 생길까봐 걱정스럽네요
@@micook_unni 답장까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는 방아간같은곳이 없습니다
한국사람이 많이사는 오오사카에는 한국 방아간이 있을수도있지만요
도토리를 먹으면 일본인은 죽는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도토리도 얇고 길쭉해서 껍질을 까보니 알맹이가 너무적네요
일본의 산에는 열매나무나 도토리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스기아니면 히노끼나무 밖에 없어서
올해는 도토리나무를 심어야겠네요
@@林俊成
제가 사는 미국 도우는 도토리 나무가 정말정말 많아요
집에 도토리 나무가 있는건 축복같아요
우리 되뜰에 떨어진 도토리와 똑같이 생긴 똥고란 도토리 내요.여러가지 도토리가 있는데요.뽀죡하고 게름한 도토리가 가장좋데요. 여기는 내가본중 한 네다섯가지가 있어요.어떤 건 내주먹만한 크기도 있고요.길가에서 도토리 엄청나게 많아도 미국인덜은 처다도 안보고 내가줍고있으면 물어봐요.뭘 하고 있는지.ㅎㅎㅎ되에 음악이 듯기좋아요.어쩜다 내스타일:)♡♡♡♡♡love from Texas ♡
같이 다니는 교회의 구역식구가 연주한거 녹음한 음악이에요
도토리 줍자마자 물에 담그세요
도토리가 떨어질깬 이미 벌래가 속에 생긴거에요 말리면서 너무 많이 썩거나 비게되니 그때 그때 줍는대로 물에 담그셔요
한양재기면 적은 국대접 가득 두모정도 나와요
캬~~ 부지런하시네요 둥근모양은 상수리나무 열매 뾰족한모양은 진짜 도토리 나무열매이랍니다 뾰족한 열매로 도토리 묵 해먹으면 더 맛있쪄요
들꽃 저희집엔 동그람것만 있어요
뾰족한것의 맛도 좀 보고싶네요
도토리가 너무 실하고 좋아요 튼실해서 전분도 많이 나오지요 도토리묵이 진짜 만드는과정 시작부터 일 입니다 수고많으셨네요^^
뒤뜰에 나무 두그루가 있는데 서로 종이 다른지 모양이 틀린 도토리가 열려요
올해는 다른 나무에서만 열매가 열리는데 조만간 만들건데.. 제발 그거도 전분이 많이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차분하게 제대로 만드시는
군요.탄닌은 잘 울궈야
떫은 맛이 가시고 묵을 쑬
때는 마른 가루를 물에
불려서 쑤고 끓는 중간에
소금과 기름 들기름을
넣고 나중에 뜸을 잘드려야 찰지게 묵이 나온다고 할매개 쑬때마다 보라고 하셔서 알고 있는데 정확한 방법을 알고 계시니 반가워요
가루 말릴때도 창호지에다
똑똑 떠 놓고 수저등으로
뭉치지 않게 계속 말리셨어요 예전엔 양반은 묵을 못먹었데요 젓각락으로 집으면 끊어지고 숟가락으론
체통때문에 못먹는다고
젓가락으로 집어서 끊어지지 않게 쑤어야 한다고 가을엔 꼭 하셨어요 청포묵 도토리묵은 젤 맛있었고
메밀묵은 맛없어서 뱅뱅
돌렸었죠 힘든 과정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잘 쑤면 젓가락으로 집어도 안끊어져요
귀한 할머니를 두셨네요
들기름 보관이 까다롭고 좋은걸 구하기도 힘들어 참기름을 사용했었는데… 이 댓글 보니 꼭 들기름 넣고 만들고 싶어졌어요
귀한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눈앞에 할머님과의 풍경이 그려지는듯 해요
어쩜 살림잘하고 야무진 손끝이 보이네여... 미국 도토리묵은 좀더 크리미해 보이네여...ㅎ
과정 상세히 알려주셔셔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림이 하면 할수록 늘면서 재미도 있는데… 즐길틈도 없이 몸이 맘같이 안따라주네요
감사해용. 작년에 처음해서 상할까봐 자꾸 우려서 버렸더니 본연의 쓴맛이 아주없어서 올해는 야심차게. 잘해보려고 하네요 작년엔 많아서 방앗간으로 갔는데 올해는 적당히 주워서 언니의 유튜브보고 할예정입니다 😊
제 도토리 영상중에 이것 말고도 껍질채 만드는법 쉽게 껍질 까는법 여러가지 있어요
맛있게 만드시기 바래요
ruclips.net/video/Ty8Kgpgy_Q0/видео.htmlsi=8AZKzP5BPMIAPeVC
ruclips.net/video/bgRh87slNmE/видео.htmlsi=8Qfd8cA08Mc_9j8I
와우. 전 네덜란드 사는데 길거리 무수하게 떨어져 있는 도토리 보면서 어떻게 만들어 먹지 했는데. 내일부터 열심히 주워봐야 겠어요. 영상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 반가워요
네덜란드.. 멀리 사시네요
도토리 줍자마자 꼭 물에 담궈서 뜨는건 바로 건져서 버리세요... 벌래 먹어 썩은거니까요
맛있게 만들어지기 바랄께요
도토리랑 마로니에 열매
잘 구분하세요
마로니에 열매는 독성이 강해서 큰일나요
한국의 경기도 안양시 입니다.
어제 저희소유 야산에
도토리.상수리가 지천이라
한광주리 주워서
어제 선생님 방법대로
묵을 만들어 먹었어요.
너무 맛이 있네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도 도토리 줍는철이죠?
저도 요즘 뒷뜰에 나가 줍고 있어요
맛있는 묵 만드셨시 바래요
도토리 양 많으면 방앗간에서 갈아줘요
미쿡언니. 참 쉽게 집에서 편하게할수있는 영상이네요 .끝까지 잘보고갑니다.주위에도토리주워다가 한번해보야야겠네요.어머님 이 하실 적엔 너무 오래 걸리고 과정이 많아서 생각을 못했는데...
참 감사하네요
보기에 쉬워보이는데 함
도전해 봐야겠네요
공원에 가니깐 도토리 줍는
어머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생도토리 껍질째갈아서만드는법 정말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분말 로만 했는데 아겠네요
맛깔스럽게 아주 잘 만드셨네요....
저도 오래전 도토리 주어서 말렸다가 껍질 까서 너무 번거롭고 힘들었지만 파는 도토리묵 하고 맛을 비교 할수 없을 만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도토리가 뒷마당에 그렇게 많이 있음 저같아도 힘들어도 또 할것같아요
너무 맛있겠네요~^^
저고 어릴때 부모님리 만드시는 힘든 과정을 보고 다람쥐밥까지 먹어야겠냐고 못하게 말렸었는데.. 이젠 제가 하고 있네요
맛은 추억을 소환하더라구요
출근길 오가며 도토리를 주워와서 어케하나 걱정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맛있게 해볼게요~^^
젤 쉽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하게 배워 갑니다
ruclips.net/video/Ty8Kgpgy_Q0/видео.html
구독자분들께서 답글로 알려주신 팁들로 새로 만든 영상이에요 이거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거에요
차 위로 후다닥 자꾸 떨어지는 것 들…
그것의 정체는 도토리
정말 실하네요
이걸로 도토리 묵 쑤는 것
다시 봐야지 하고 들어와서
보고 갑니다
밖으로도토리 주우러
로쿠리 하나 들고 나가 보겠습니다
영상이 정말 유익하고 좋아요. 저도 외국에 살고 있는데 음악 때문인지 괜히 아련해지고 그러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외국에 사는 마음이 통하나봐요
자주 방문해주세요
미국에선 도토리가 너무 흔하면서도 막상 도토리를 먹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다는 사실이 놀랍더라구요.ㅎㅎ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도토리묵이지만 사실 마트에서 파는 묵은 이렇게 직접 만드는 묵만큼 맛있지도 않고 도토리말고 다른 첨가물도 많다더라구요. 영상을 보니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건강한 한상차림 잘 먹었을 것 같아 부럽습니다.ㅎㅎ
맞아요.. 한국 사람만 먹어요
미국에선 예전에 돼지 먹이로 주기는 했었데요
이렇게 만든묵을 어릴때 부모님이 만들어주셨는데... 고생하시기도 하고 쇈히 이민생활에 문제 생갈까봐 왜 다람쥐 름식을 먹느냐고 말렸었어요
지금도 파크같은데서 도토리 줍다간 티켓을 받는데요
저는 집 뒤뜰에 워낙 많아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시장에서 파는 도토리묵 가루는 정말 가짜구나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마트나 식자재 파는토토리묵은 토토리가루째금넣고 밀가루많이 썩어서 만드니까.딱딱한겁니다
창 밖으로 됫뜰을 내다보면 다람죄덜이 내가싸논 도토리를 가저다 땅에뭇는 모습을 보고 어 저얌채덜 하고 혼자 웃고 보면 넘 귀여워서 놔두고 나도 열심히 갔다가 싸났어요. 다른 음식 래스피 도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택사스에서. ☆☆☆☆☆
네 부지런히 올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미쿡언니 참잘 했어요 나도 주워논게 있는대 할 줄 몰랐죠
저많은 걸 그냥버리기보다 다이어트 요리로 그 묵을 쒀서 말려서 볶으면 또ㅡ 맛나다는군요.
좋아요905 우와 다끓인것 농도가 도사시내요.
멋지셔요. 박수~ 짝작짝
제가 한번 교인분 댁에서 직접 쑤운 도토리 묵을 먹어봤는데요... 그 환상적인 맛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만들었냐고 여쭤보니까... 뭐 아시다시피 한국분들은 정보제공을 보통 안하시죠...! ㅋㅋㅋ
그동안 마켓에서 파는 가루로 만들어 먹어봤지만, 전에 먹던 그맛은 전혀 못느끼겠더라고요! 이제 알려주셨으니 무조건 합니다! 저는 건강에 좋다면 손목아지가 부러져도 합니다! 사먹는것은 도데체가 믿을수 없어요! 특히 저같이 병치레를 몸에 달고 사는 사람은 골라 먹는것 엄청 중요하거든요! 이젠 어디서 도토리를 주울수 있나가 관건입니다! 저도 미국에 사는데요, 동부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다누르고 다음편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네 맞아요.. 왜 안가르쳐주는지 이해가 잘 안되긴 해요...인터넷에 다 있는거 가르쳐주면 사이가 더 좋아질텐데...
저는 뉴저지 포트리에 살아요
올핸 더이상 도토리 떨어진건 없고..내년에 주울곳이 마땅치 않으면 저희집에 와서 주우세요....ㅎㅎ
미쿡언니-MICOOK UNNI
아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
저는 메릴랜드주에 살고 있어요!
한번 기회가 되면 뵙고 싶습니다!
화이팅! 🇰🇷👍
@@micook_unni 님은 미국 사는데도 영상에 있는 모습은 100% 한국이네요
한글로 되 있는 간장과 화분의 파
말하지 않으면 미국인 줄 모르겠어요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에서처럼 똑같이 하고 음식도 똑같이 해 먹으며 사는 한국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전미영-j4c 아마 한국보다 더 한국적으로 살걸요..
이민 초창기땐 한국 식재료가 별로 없어서 간장을 일본걸 썼었어요
요즘은 한국 식재료가 없는게 없어요
진짜 도토리묵이네요. 파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탱글탱글 먹고싶어요.
진짜 도토리묵맛을 한번 보면… 이 힘든일을 계속 하게 되요
늘상 가루로 된 도토리묵만 만들어 먹었는데 직접 도토리를 주워 갈아서 만드는 방법은 처음 봅니다. 영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도토리 나무가 지천이에요
그래도 함부러 주우면 티켓을 받는데… 다행히 저희집 뒷뜰에 두그루가 있어서요
@@micook_unni 부럽다. 여긴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도토리 나무에 많이 열리지도 않고 알도 작아요
어머나 뒷마당에서 모은걸로 도토리 묵을~~ 부지런하시네요 ~ 세상에 손이 많이간 귀한 묵이네요~
보기보다 힘들지는 않아요...가족이 잘 먹어서 자꾸 하게 되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감간하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꾹~~~
텍사스에 사는 50대 주부에요. 몇번이나 도토리묵을 만들어볼까해서 도토리를 주웠다가 그냥 버리곤했는데 이 영상보고 올가을엔 용기내서 ㅋㅋ 만들어 봐야겠어요. 도토리묵 너무 좋아 하는데 정말 맛있겠어요. 구독합니다 ^^
도토리 꼭 싱싱할때 만드세요... 절대 말리지 마시고 마르면서 벌래가 썩게 만드니까요
꼭 성공하세요
캐나다에서 만들고있어요
이 영상을 보는 동안 엄마가 생각나 엉엉 울고 말았네요.
han aleum (토닥 토닥) 저는 아버지 생각 나요
이제는 익숙한 영님의 손...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포동포동 일 잘하게 생긴 손이래요 ㅎㅎㅎㅎ
15년동안 검지에 끼던 반지가 새끼 손가락 첫마디에 걸려 더이상 안들어가게...고만 살이 쪄 버렸네요
@@micook_unni조용하면서 참하게 잘하시네요
제일 끝에. 나오는 찌꺼기로 건포도좀 많이넣고 아님 블루베리 넣고 떡해먹어도 너무맛있어요~영상 잘보았어요 저도 만들로 마당으로가야겠네요~산에가서 엄청주워왔습니다~
오!! 좋은팁 감사해요
생도토리로도 만들 수 있는 거였군요~💕
보기엔 더 찰져 보이고 잘 안 깨질 것 같아요
👍👍👍👍👍👍👍👍👍👍👍👍👍👍👍
진짜 식감도, 맛도 기막혀요
내 고향 강원도 홍천 생각이
저절로 나는 영상~~~~~~
아련하네요
이렇게 만드는 방법도 있었네요
아주 신기 합니다 집에서도 시도해 볼수있는 방법이네요속껍질을 까려면 살짝 삶아서 까볼수도 있겠네요 잘 배웠습니다 구독친구 하고 갑니다 그 맛이 기대가 됩니다^^~
삶으연 안됩니다
@@초승달-d6h 아 그렇군요 감사해요 잘 알려 주셔서요^^♡
말리는게 번거럽고 말릴 환경이 안될수도 있죠?
도토리는 나무레서 떨어지는 이유가 벌래때문이라 말리면서 벌래때문에 썩어 버려 참 함들더라구요
어떤분은 살짝 삶아서 벌래를 죽이고 말리시기도 한다네요
@@micook_unni 정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도토리 묵 너무 맛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고모가 만들어주신 도토리묵이 생각나네요. 고모 보고싶다..ㅠㅠ
고모님하고 참 좋은 추억이 있으시네요
저도 우리 큰고모만 생각하면 참 따뜻한 기억만 있어요
👍👍👍👍👍👍👍👍😊😊😊😊최고 ~
생도토리 로 묵을 쓰시네요 몹 씨 힘든 가정 해야돼요 잘배었어요 축복합니다
진짜 번거럽지만.. 진짜 100프로 도토리묵맛을 한번 보면 이 까다로운걸 계속 하게 되네요
도토리묵이 정말 진짜 묵이네요.
살짝 건드려도 파르르 탈랑탈랑
떨리는 모습도
칼로 썰 때 부드러운 탄성탄성깊숙이
느껴지며 썰리는 모습만 봐도
시판되는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묵임이 느껴집니다. ㅎ
저런 진짜 도토리묵 먹어 본지가 까마득해요. ㅎ
드셔본적 있으사군요
진짜 이 맛을 알기에 매해 고생스럽지만 계속 하고 있어요
@@micook_unni 8
반갑습니다^-^미쿡언니님ㅎㅎ
귀한도토리를 한알한알주워
묵을 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갑니다~~
보통은 그냥 사먹는데
이렇게 손이 많이 가네요
그래도 이렇게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겠습니다. 중간중갸 파테크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영상 잘보구갑니다^-^~~
묵 맛이 너무 좋아 이렇게 손이 많이 가도 자꾸 만들게 되네요
요즘 한국 파값이 비싸서 파테크라는 말이 있다지요? 뿌리를 심으면 일주일이면 먹을만큼 자라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요리실력이좋으니 재료만있어도 외국에서도만들수있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와 정성입니다. 맛있는 도토리묵 그 맛 때문에 수고를 잊겠군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그 맛을 한번 보면 안만들수가 없어요
오호~~ 내가 원하는 레시피네요!! Jesus coming soon 🙏
보기에도 진짜 제데로인게 느껴지는 비주얼이네요...
언제 까나요?
껍질째 갈아서 좀 더 성긴 자루에 담아, 빨래하듯이 문질러야 더 편합니다.
이 때 껍질이 천 구멍이 막히는걸 도와주니 일손이 훨 덜 듭니다.
네 저도 그편이 훨씬 수월한거같아요
남편이랑 산에 갔다가 도토리 6되정도 주워서 친구엄마 갖다드렸더니 큰덩리로 4개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앞으론 제가 함 해 볼려고 영상찾았는데 잘 봤습니다.시간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네요~
전분이 엄청 많이 나왔나보네요
한국은 방앗간에 가서 갈아오니까 그런가봐요
부럽네요
도토리 좀 줍지 마세요
감사해요 요새도토리철인데 요렇게 하는방법을 몰랐네요
이제 도토리만줏어면 쉽게 도전해볼수 있을것같아요
사먹는건 영맛이아니라서 한번쯤 도전해보고싶었는데
잘배웠습니다
사먹는건 그냥 푸딩이죠?
진짜 도토리가루는 너무 비싸고 구하기도 함들고…
번거럽지만 도토리 줍는걸 계속 하게 되네요
음악 소리가 너무너무 아름다워 요 축복합니다
음악을 아는 사람이 연주해준건데… 전해줄께요
@@micook_unni 예
경배할때
방금 산가루로 도토리묵 해서 먹었는데 탱글은 한데 어릴때 먹던 그맛은 안나요.저 도토리묶은 완전 올가닉이네요.정성이 너무 대단해요
파는묵가루에는 전분이 많이 섞여요
그래서 맛이 꼭 설탕 안넣은 젤리같죠
100% 도토리묵은 진짜 진짜 엄청 비쌀거에요
맛도 식감도 비교 불가에요
어린애들은 오히려 싫어할수도 있어요
미쿡언니-MICOOK UNNI 그럴거에요.그런둘 알면서도 주변에서 구할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먹는답니다.
저는 약간 떫은맛의 도토리묵을 좋아해요.어린시절 외갓집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서요
좋은곳에사시네요.생도토리가 있는 마당은첨봐요.
어쩌다 이사와보니 이런 환경이네요
계획한거는 아니었어요
너무 감사하죠
넘 잘하시네요
쉽게접근하게
가르쳐주셔서
잘보고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굿!!
감사합니다
밭에 도토리 떨어져서 주워왔는데
꼭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꼭 맛있게 되길 바래요
우리집 마당 주변에도 도토리나무가 많아요
저도 꼭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저흰 작년에 가지를 좀 삼하게 쳤는지… 도토리 구경을 할수가 없어요
어제도 마니 주위왔어요
홈메이드 도토리 묵이네요.
잘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려고 처음 왔을때 아파트 앞에 떨어진 도토리 주워서 까서 ㅠ 믹서기에돌려 가라 앉혀서 묵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처럼 잘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양념장에 찍어 먹었었어요.
내인생의 큰 추억이되어 안 잊혀지네요 .
힘든 과정이었지만 돈주고 못사는 추억을 만들었으니 행복한분이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손끝이 참 야무져요^^~
감사합니다
찬양이 흘러 나와서 좋아요 눌렀어요 잘보고 해먹으려고 지금 도토리 까고 있어요
기타 소리만 있어서 찬양인줄 잘 모르는데...
금방 알아들으시는거 보니 크리스찬이시군요
정말 맛있는 도토리묵이 되길 바래요
@@micook_unni 네 불교신자에서 예수님께로 귀의햇습니다 10여년 전에요
영상보고 저도 도토리 갈아 물에 앉히고 있어요 저는 대구에 살아요
간증을 들을 기회가 있겠죠?
한국은 아직 대면 예배 못하나요?
미국은 금지는 아닌데.. 자진해서들 안모이는 교회가 거의 다에요
@@micook_unni 대면예배 드리는데 성도들이 70프로 줄었어요 알곡만 남았네요 대구는 초기에 문을 오래 닫아서요 점심 주던것도 없어지니 안모이네요
한국 교회가 심각하단 소릴 들었는데 진짜였군요.... 저희 교회는 90% 이상 돌아왔는데...많은 한인 교회는 아직 대면 예배도 시작 안하고 해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세상 돌아가는 뉴스가 흉흉하네요
저희집도 뒤쪽으로 조그마한 야산을 끼고있는데 참나무가 워낙 많아서 다람쥐 천국이랍니다. 올해는 조금 주워서 도토리묵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한국에선 먹던 그맛이 그립네요.
참나무 품종이 틀리는지 한국서 먹던맛하곤 좀 틀려요
그래도 시판 도토리묵에 비하면 정말 정말 맛있어요. 꼭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저희 집도 도토리묵 만들기 도전합니다~!
꼭 맛있게 되길 바래요
올 해 텃밭 뒷산에서 주워 해보려 어제 주워놨어요 잘 할 수 있겠죠~
화이팅!!!!!
맛있는 묵 만드시기 바래요
아일랜드 더블인에서 잘 보고 갑니다. 어렷을때 할머니가 땅에 떨어진 도토리 주워서 명절마다 도토리 먹 쒀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인제 타국에서 애 놓고 살면서 외국인 시엄마가 공원에 떨어진 도토리 애들이랑 같이 주워 온 것을 한번 해먹어 볼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일랜드... 멀리에서 사시는분이시네요
그래도 타향살이는 같으니 우리 자주 소통해요
외국인 시어머니께서도 도토리묵을 아시나봐요
주워다 주시는 보람이 팍팍 나게 묵이 찰지고 맛있게 되길 바래요
@@micook_unni 시엄마가 애기 가지고 놀아라고 그냥 생각없이 주워오셕는데 제가 한국에선 이것도 먹는다고 했더니 그러냐고 하시네요. 이번 주말에 가서 더 주워와야겟어요 다람쥐가 먹기 전에 ㅋㅋ 아일랜드나 미쿡이나 다 멀지요. 엊그제 팥 시루떡 보고 잘 해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ji Jeong
와!!! 후기 감사해요
한국에 사시는분들껜 정말 어설픈 떡이라 부끄럽지만 쉽게 떡을 구하지 못하는곳에 사는 교포님들이 이렇게나마 떡을 만들어 위로가 되면 좋겠다 했어요
한국 도토리하고 종이 다를텐데도 똑같이 예쁜 도토리묵이 된다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면서도 신기하네요 ^^
전 서울에 살고 있어서 생도토리를 구경해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겟네요 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직접 해먹어 보고 싶네요~
한번 보고 언젠가 만들어보고싶다 하면...결국엔 만들더라구요
올해도 만들고 싶은데... 어때 작년만큼 도토리가 안껄어지네요
미쿡언니 살림솜씨가 짱입니다
저는 죽었다깨어나도 못따라가겠네요
친정엄마가 잘만들던 도토리묵
이번에는 저도 도전해볼래요~~~^^
저도 DC 근처에 살면서 올해 처음으로 묵만들기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엄마가 전에 도토리 주워서 해 주셨는데 이제는 여기 오시는게 너무 벅차시다고 안 오신지 몇 년째 됐네요. 그 맛이 그리워서 해볼려구요. 엄마가 미국 도토리는 크긴 엄청 큰데 쓴 맛 이 강해서 물을 5-6번은 갈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열매가 그 땅의 기질을 닮았다 생각이 드네요.
올해 꼭 성공하셔서 맛있는... 묵 드시기 바래요
저 사는 버지니아도, 길 걷다 차이는게 도토리 인데, 올 가을에는 꼭 한번 만들어 볼랍니다.
버지니아도 길에 떨어진 도토리 줍다가 티켓 받을수 있을걸요?
뉴저진 공공장소에서 채취하는거 안되고든요
@@micook_unniFine, ticket, 이나 illegal 이라는 얘기는 없는데, 주우면 버지니아 삼림부 (Virginia Forestry Department)에 donate 하라고는 하네요. 모아두었다가, 다른곳에 심나 봅니다.
몇년전 주운것들은 잘 말려서 이쁜 유리항아리에 담아 center piece로 쓰고 있습니다.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이라뇨....
몸둘바를.....
참 삶의지혜가
넘쳐나시는분같네요ㅎ
배움은끝이업는듯
잘영상보구갑니다ㅋ
감사합니다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훨씬 수월하개 만들고 있어요
조만간 요령들 담은 영상 올릴께요
어린시절 시골살때가 참 그립내요 가을이면 도토리주워 오면 엄마는 묵을만들어 먹었던시절 김치와겻드려서 맛있게 먹었던시절 그렇게 해주시던 엄마가 지금은 요양 원에서 세월를 보내고계십니다 그시절 다시는 갈수없겠지요 너무 그립습니다
도토리에 관한 추억이 하나씩은 있어요
어머님도 재희씨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도토리 전분 내릴때 소금을 좀 집어 넣으면 소금물이 무겁기 때문에 앙금이 잘 가라 앉습니다 세시간 안에 묵 끓일수 있어요 담번에 할때 소금 좀 집어넣어보소 잘 가라앉습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모르던건데 몇일전 좋은분께서 댓글로 알려주셔서 알았어요
귀한 지혜를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올해 도토리는 꼭 쉽게 만들께요
바로하면쓰지않는가요
내가 쑤는 묵은 왜 푸석하게 부숴질까요?
@@sylee2872 가운데까지 거품이 톡톡 터질때까지 낮은 불에서 잘 저어주면서 끊여보세요. 충분히 끊이지 않았을때도 덜 찰지더라고요.
아항.소금너어서.해봐야겠어요
몰과.전분의.양조절은.어떠케하나용^^
도토리 주워 묵 만들 일도 없으면서 영상을 계속 보게 되네요~ㅎㅎ뒷마당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깨끗한 도토리로 직접 정성스럽게 만드는 묵은 정말 맛있겠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한번 관심있게 본건 언젠간 만글어보게 된다구요... 저고 어릴때 부모님이 묵 만드실깨 저 힘든걸 왜 하나 했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묵,완전 탱글탱글해 보여요^^
네 맛도 파는 가루랑 완전 비교되요
잘배웠습니다 꼭한번 해봐야겠어요~♡
어쩌면 내가 매일 도토리 우리 되뜰에 줍는그모습이내요.묵을 만들고 싶어서 많이 집어다 싸났어요.묵 마드는거 가르처주셔 감사합니다. 택사스에서. :)☆☆☆☆☆
텍사스에도 도토리 나무가 많은가보군요
20년전에 휴스톤 산안토니오에 간적 있었는데 참 더운지역이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텍사스에서 난 도토리 묵 맛은 또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작은애가 뉴욕플러싱 사는데 그동네도 보니 도토리나무 엄청 많어 다람쥐도 많이 있는데
주워가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법이 주워가면 안되나 싶은가 싶어 몇일 봤는데 없어지는거 보니 다람쥐가 물어간듯요
맛있게 해드셔요~
다람쥐 먹성이... 엄청나더라구요
맞아요 미국에서 함부로 줍다가 티켓 받아여
텍사스 샌안토니오 친구집 정원에 길쭉한 도토리가 쌓였어요.
모든게 넉넉한곳에 계시네요.
미국에 살고 싶어라.
언니.짱입니다
~~
ㅎㅎ
와 힐링된다..
쉽게 먹는 도토리묵이라 생각 했는데 이렇게 공이 많이 들어가는지 몰랐네요
음식 만드는것중에선…. 제일 공이 많이 들어가는거같아요
그래도 편하게 가루를 사서 만들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맛있게 보이네요
따라서 해볼 생각을
못 하는데ᆢㅎ
탱글탱글. 맛나게
보입니다
정말 번거러운 작업이에요
매해 하면서도 내가 이짓을 왜 하고 있나 하면서 해요
그런데 뒤뜰에 널린 도토리를 보면 또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잘 하셨어요ᆢ
어풀라이 해주셔 감사합니다. 택사스에서 지금 어딜가나 도토리 밭이에요.어찌나 도토리가 많이 떨어진 밭에것는거죠.미국인덜은 도토리를 전여 안먹고 묵은 꿈도못꾸죠.내가사는 곳이 바로 어스튼 텍사스 인데요.여기는 여름엔 무척 덥죠.옥추리가 많아서인지 요즘 가는데 마다 도토리 바입니다. 우리되뜰에 많이나와요. 많이 싸놓고 이걸어쩌나 하고 묵이 먹고싶어 고민 하던중에 자매님 영상본게 잘본거죠.휴스튼에 내 딸이 가노로 병원에서 일하고 살아요.샌앤토니아는 요때 가면 river walk 에놀러가면 크리스마스 불덜이 멋지게 댁그래션 해놓았습니다. 어스튼에서 한두시간걸려요.요번 크리스마스 때는 휴스튼에 딸래집에 가요.한 세시간 운전하면 되요.도토리묵 자매님이 가르친대로 딸한테 가르쳐 줄려고요.간단하고 내 스타일이에요.참으로 따뜻한 영상 보고 또보는 배우 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더많은 축복을 내려주실겁니다. 택사스에서. 감사합니다! :):)♡♡♡
이 아침에 멀리 어스틴에 사시는분께 축복을 들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택사스에서 도토리 묵가루 오도해서 많이 저장해 놓고 교회 친교 시간에 묵 만들어가면 모두 좋아해요
믹서기없었을땐 맷돌이었겠죠?
진짜 대단하시네요. 살림의 여왕!
ㅎㅎ 여왕이라뇨~~
그냥 언니면 너무 만족!!!
테네시 넘어가는 언덕길에 키위 만한 도토리가 널려있어 한바케스 주어다 모래에 묻어 다음해 싹을 틔워 볼까 했는데 다람쥐가 어떻게 알고 다 캐갔습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다람쥐 입니다.
와!! 키위만한~~
그런데 싹을 틔워서 뭐 하시려구요?
저고 올해는 다라쥐가 먹성이 좋아졌는지 뒷곁에서 도토리를 찿아볼수가 없네요
부러워요~~♡
저렇게 하면 도토리 까기힘들죠
저는 도토리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빈쌀부대 자루에넣고 자동차 바퀴로 왔다갔다 부셔요 그럼 껍질 물에서 떠내려 보내고 가루는 물을 널어 하얀 물을 가두어 세번정도 물을 살아야지요 주의점은 물을 가라 주는 시가에 날씨가 더우면 쉬어버리면 묵이 안돼요 쌀쌀한 날씨에 하는게 좋아요
감사해요
올해는 이렇게 해볼께요
What?.?... 자동차로 껍질을 ㅎㅎ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지인은 가족들이 망치들고 일일이 깨던데 ㅋㅋ 알려 줘야 겠네요.
이 도토리는 종류가 무엇인가요? 잎 모양으론 루브라나무 도토리 같은데 맞는지요? 제가 사는 지역에도 이 도토리가 지천이라 다람쥐랑 야생동물 몫 말고도 남을것같아 조금 주워서 묵을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서요 ^^
도토리 종류가 참 다양하더라구요
전분이 많이 나오냐 적게 나오냐 차이가 있고 맛도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이 도토리도 맛잇었고
이것보단 이 다음해 말려서 껍질 까서 가루 만든 도토리가 더 좋은거같아요
댓글에 좋은거라고 달렸엉ㅆ요
와우~ㅋㅋ도토리가 집에 만아서좋겠내요.도토리어디서구할지모르겠어요
네.. 나무 덕분에 도토리묵을 실컷 먹네요
요즘은 도토리를 함부러 체취하면 안되더라구요
도토리를 파는곳은 없을까요?
상수리를 두바구니 주워놓고 고민중인데
잘배우고 갑니다
도톡리묵 맛있게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와 도토리묵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었네요 맛있겠어요
저는 적은양을 하지만... 많은영을 하면 진짜 힘들거에오
그럼데 한국에선 방앗간에 가져가면 빻아준다눈거같아요
미국엔 도토리 밭이예요 차들이 지나가면서 노란 가루가 길에 많이 흩어져있다가 비가오면 노란물이 흘러가요 도로에 근데 다람쥐가 좋아해요 바빠요 겨울 양식저장 하느라
요즘 떨어지는 도토리는 다람쥐가 거이 반쯤 먹다만거에요 10웡말이나 되야 제대로 된걸 줍겠어요
앙금가라않으면.뜬물은버리고.또믈넣고지어서또나두었다가.앙금만나드고위에뜬물은버리나요
네… 쓴물이 다 빠질때싸지 반복하시는거에요
그런데 너무 쓴물을 빼니 묵이 싱겁다고 해야할까 약간 씁쓰레한 도토리묵의 맛이 너무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한 동안 도토리 주워 묵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 게을러져서 안 합니당.
아고!1 전 말려서 차 바퀴로 밟고 다니면서 했어요.
도토리가 나무에서 떨어지는건 벌래가 도토리 안에 들어가기 때문이래요
말리는동안 벌래가 도토리를 더 망가트리기전에 생으로 갈아서 사용해요
@@micook_unni 네 물에다 3일정도 담가놓으면 떫은 맛과 벌레가 도망 내지는 죽어요 그런 다음 말렸어요. 하여튼 일이 넘 많아요,ㅎㅎㅎ
저도 추석전에 남편이 산에서도토리를주어와 3일물에담가두면 불어서 반쯤 금이가면 손으로잘까져요. 믹서에 갈아 면주머니에짜 녹말가라앉혀두었다물따라내고 앙금으로 묵쑤었더니 다들맛있다고 묵만먹더라구요. 힘은들었지만 보람있어좋았답니다~선생님 요리 센스가 대단하십니다~~건강하세요~~^^
껍질까는 수고로움을 덜수있는 방법 감사 합니다
조만간에 껍질 진짜 쉽게 까는법 올릴께요
미국에도 도토리가 있네요 잘봤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정말 정말 많아요
뒤뜰에도 두사람이 뺑돌아도 모자를 크기의 도토리 나무가 두그루나 있어요
. 한국의 겨울... 인간은 도토리묵말고도 먹을게 많지만, 동물들은 없으면 굶어죽습니다. 야생밤 도토리 동물들에게 양보해주세요 ㅠㅠ
네 당연하죠
저는 집레 도토리 나무가 뒷마당에 두구르나 있는데 너무 많이 또토리가 떨어져서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어서 만들었어요
인가 주변은 사람들이 만이 주어가지만 그 외에 지역은 도토리 넘쳐 남니다 떨어지자 말자 곧 벌레 에게 먹혀요 나무 위에서 벌레가 알을 나아 났아죠 밤벌레 같은거 입니다 떨어진지 얼마지나지 안아 짐슴에게 먹히는게 아니라 곤충에게 먹 힘니다 그리고 다람지 겨울내내 몇개 먹게습니까
그리고 도토리 나무 (신갈 상수리 굴참 졸참 ) 극상 나무이기에 도토리 나무 넘침니다
오랜 시간 등산 하 면서 관찰 한 결과 입니다 산이 우거져 사람이 접근 할수 있는곳도 흔치 안아요 경상도 기준입니다 상업적으로 주어가지 안으면 사람이 좀주어간들
귀찬아서도 못주어 갑니다
한국도 먹고 살만 하기에 또 나이 드신분이나 시간이 만아서 묵을 쑤지 도토리 갖다 주어도 버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