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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히틀러는 과거 본인이 아마추어라고는 해도 화가였다는 것 때문에 예술에 진짜 환장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고대종교 유물에도 진짜 환장해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바로 그 부분을 소재로 했음) 높은 성의 사나이 라는 미드에 잠깐 나오지만 실제로 히틀러는 베를린에 총통 박물관 이라는 것을 세운 뒤에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와 아랍국가의 모든 문화제를 다 약탈해서 대영박물관, 에르슈미트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 겸 미술관을 세우는 것이 꿈이었다고...........
에펠탑이 무슨 동상이라고 생각하니? 그 당시 기술로 에펠탑을 해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니? 좀 생각을 하고 글을 쓰기를 바란다. 다만 히틀러는 파리 점령 때 에펠탑 꼭대기에 올라가보기를 원했지만 에펠탑 관리인이 일부러 에펠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전기를 끊어서 히틀러는 에펠탑에 올라가는 것은 포기했지만 에펠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은 찍었고 그 사진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진 중 하나이기도 하지. 그 부분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지.
저 당시 대한제국의 전투력이 강했었죠. 하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때문에 세계대전에 참전하지는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독일과도 대등하게 전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좀처럼 전쟁에 임하지 않으려는 민족이었다고 할수 있는거죠. 타국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얼마나 강한 국가였는지를 다시금 새기는 방송이었으면 합니다.
정점에 서 있는 사람이 선악을 뒤집는 법이지요. 징기스칸이든 히틀러든 정점에 서 있었지만 나중에 어떤 식의 종말을 맞았는지의 차이 때문에 영웅과 전쟁범죄자로 갈리게 된 겁니다. 그러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양보가 없는 거지요. 그 이유는 양보를 하는 쪽은 전쟁범죄자가 되고 양보를 받는 쪽은 영웅이 되기 때문이지요.
프랑스 자국 문화재도 있었지만 대부분 프랑스의 식민지나 세계 각지에 약탈해온 문화재가 대부분 지들건 종전후 돌려받기라도 했지 남의 나라건 아직도 안돌려줌 우리나라 외규장각도 그중하나고
잘한짓은 전혀 아니지만 당시 독일인들은 히틀러가 복수를 너무 통쾌하게 한다고 여겨졌을듯 개사이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맹신하게 된게 아닐까
5:42 이형 또 밤새 게임하다 왔나?ㅋㅋㅋㅋ😂😂
프랑스군도 솔직히 독일군이 파리로 진격할 때, 저항을 하고 싶었겠지... 그러나, 페탱은 1차대전 악몽이 다시 떠 오를까봐 재빨리 휴전을 해버림. 문제는 히틀러는 페탱의 휴전을 악용함: 프랑스 내에 음식품들, 의류들과 공장들을 강제 수탈.
역사는 승자의기록 승자들이 기록하고싶은대로 했을것같아
프랑스놈들도 당해보고도 또 베트남을 침공하다가 대패하다
호찌민:허접 좆밥련 미국 대려와도 우리 못이기쥬? 여긴 한국 아니죠 국민들도 싸그리 내편이죠 ㅋ
추축국 트롤러 이탈리아가 있다면 연합군 트롤은 프랑스가 있다
만행?이라고 할건 없는거 같은데 독일이 한 일은 프랑스 역시 당연히 하던 행동인데 무슨 만행이지? 너무 나치 독일에 대해서 이상하게 말을 하는데 프랑스는 더한 것도 훔친 나라인데 무슨 피해자라고 한데..
프랑스가 한것도 만행이고 이것도 만행이죠
간단함
더 나쁜놈이 그냥 나쁜놈 괴롭힌거지 뭐
특히 영국점령햇다면 독일은 오히려 아프리카에선 인기폭팔같은데?
요새 이스라엘 하는 짓 보면 히틀러는 선구자지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치독일은 많은 만행을 저질렀죠
근데 그전에 프랑스 침공 얘기에서 너무 만행만행 거리네요..
입장차이긴 하지만..
실제로 히틀러는
과거 본인이 아마추어라고는 해도 화가였다는 것 때문에
예술에 진짜 환장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고대종교 유물에도 진짜 환장해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바로 그 부분을 소재로 했음)
높은 성의 사나이 라는 미드에 잠깐 나오지만
실제로 히틀러는
베를린에 총통 박물관 이라는 것을 세운 뒤에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와
아랍국가의 모든 문화제를 다 약탈해서
대영박물관, 에르슈미트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 겸 미술관을 세우는 것이 꿈이었다고...........
고흐작품은 네덜란드 유산이라고 봐야지
프랑스도 점령지 약탈 파괴 학대가 일상이었는데,
혜성이 끼여웤ㅋ
내 꺼다
17년간?
히틀러집권이 몇년안됐는데...
밴드오브브라더스 10화에서 와인저장고가 이건가보네
히틀러는 왜 에펠탑을 해체해서 독일로 가져 가지 않았을까?. 프랑스는 온갖 것들을
온 세계에서 가져왔는데
에펠탑이 무슨 동상이라고 생각하니?
그 당시 기술로
에펠탑을 해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니?
좀 생각을 하고 글을 쓰기를 바란다.
다만
히틀러는 파리 점령 때
에펠탑 꼭대기에 올라가보기를 원했지만
에펠탑 관리인이
일부러 에펠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전기를 끊어서
히틀러는
에펠탑에 올라가는 것은 포기했지만
에펠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은 찍었고
그 사진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진 중 하나이기도 하지.
그 부분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지.
나치 독일보다 프랑스가 식민지에 행했던 만행에 대해서 읊어 보시오. 교수 양반
2차대전 빼며는 독일은 착한거다 해외 식민지가 별로없었거든 그에비해 영국과 프랑스는 완전히 날강도 놈들이지 영국 프랑스가 식민지에서 저지른 행위는 악마 그자체
앗!! 남박사님이다!!
독일의기술력은 세계최강!
(였던것)
저 당시 대한제국의 전투력이 강했었죠.
하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때문에 세계대전에 참전하지는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독일과도 대등하게 전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좀처럼 전쟁에 임하지 않으려는 민족이었다고 할수 있는거죠.
타국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얼마나 강한 국가였는지를 다시금 새기는 방송이었으면 합니다.
대한제국이 강했다라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항공모함을 포함한 여러 전대를 운용할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한제국은 중국의 군벌수준에도 못미치는 병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user-ut4qh1yi5l그양 병신왕때매..
ㅈㄹ
징기스칸은 영웅시하고 히틀러는 전쟁범죄자로 사람들 인식주관 개판이야?
지 혼자 깨어있는척 오지네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범죄자는없음. 약탈과 살생으로 이룩해온 문명인데 그깟 음주운전이나 폭행따위가 문젤까😂
시기상 비슷한 일제시대의 일본만행과 고려시대쯤 일어난 우리의 치욕이 같은 크기로 와닿나요? 기억에 남는역사랑 글로서 남긴 역사의 차이입니다
본국에선 영웅 타국에선 원수
이게 전쟁영웅 아니것나
정점에 서 있는 사람이 선악을 뒤집는 법이지요.
징기스칸이든 히틀러든
정점에 서 있었지만
나중에 어떤 식의 종말을 맞았는지의 차이 때문에
영웅과 전쟁범죄자로
갈리게 된 겁니다.
그러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양보가 없는 거지요.
그 이유는
양보를 하는 쪽은 전쟁범죄자가 되고
양보를 받는 쪽은 영웅이 되기 때문이지요.
프랑스도 나쁜짓많이해서 억울해하면 안됨
페텡은 진짜 노망난듯 거의 프랑스를 포기한듯하내
현재는 페텡에 대한 평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당시 드골은 프랑스를 떠났지만 페텡은 망한 프랑스에서 남아서 권력과 주권이 없는 상황에서도 프랑스 국민편에서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덕분에 2차대전 참가국중 전쟁으로 인한 사망한 사람이 제일 적음..20만인가? 중간에 끼여서 작살난 폴란드는 600만명 넘게 죽음..자존심이고 뭐고 간에 사람 목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페텡은 옳은 선택을 한거지
ㄱ.래서 다시 재평가받는다고하네요@@yahoojy
그럼 병력도 없고 무기도 없고 영국의 지원마저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냥 항전을 외치며 싸우는게 옳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