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보단 그냥 말을 안하고 혼자 삭히면서 스스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이 모습 그대로라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낫다. 오해 없게 상황에 대해서나 좀 물어보고... 이게 잘되면 상대를 진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게 안되면 그냥 관계를 끝내는게 나음 경험상... 사람은 관성이 있어서 근본적으로 안변하고 자꾸 돌아감.. 그럼 그 때마다 나를 위해 노력해주었다 조아리고 기뻐하며 아들 행동수정 교육하듯이 연애해야 하는겨.. 그게 성향에맞고 진짜로 기쁠 것 같다면 글케 해도 좋지만.. 이렇게 얘기해야하는 관계면 이런일 계~속 있을거고 이것도 한두번이지 안지치겠나? 보통 서운한건 나한테 관심이 덜한 것 같거나 날 덜 좋아하는 것 같을 때 생기는데 상대가 충분히 다른면에서 마음을 보여주고 그 행동이 성격상 나를 덜 신경써서가 아니고 ~해서 그런 것 같다 싶음 그냥 본인이 마음을 고쳐서 안서운해하는게 낫고 암만 생각해도 아닌 것 같음 정리하는게 낫고
이렇게 까지 하면서 연애를 …해야하나 굳이 상대방한테 맞추지 말고 서로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행복한 연애 아닐까 싶네융… 저도 남자친구랑 3년째 연애중이고 너무 잘 만나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서로 서운한 점도 없었고 싸운적도 별로 없긴한데 그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저도 그렇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고 무덤덤한 편이라 박코님이 얘기 해주는 방식으로 말하고 넘겼는데도 초반만 그런척 하지 원래대로 다들 돌아왔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오빠는 연애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한번 흘리듯 말하면 다음부터 절대 그런 행동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런 행동 보고 진짜 이 남자다 싶었음 저도 오빠한테 잘 하는것도 있지만 이런 대우 받을 남자인걸 알기에 잘 합니다. 서로 대우해주며 연애 합시다 :)
완전 제가 서운한거 털어놓을때 하는 방법이랑 완벽하게 일치하네요 ㅋ 이렇게 하니 남친도 피곤하게만 생각하지않고 제가 혼자 서운해하고 있었을 생각에 가슴아프다고 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다 고쳐주려고 노력하고 정답을 말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가 되더니, 마침내 결국에는 정답 그 자체인 남자친구가 되어가더라구요 ㅎㅎ 원래 그런 스타일과는 전혀 거리가 반대였던 남자입니다 ㅎ 인기도 많고 여자들이 따라서 여자들이 서운해하고 삐지는거 딱 질색하고 피곤해하면서 아쉬움없이 돌아서버리는 누가봐도 나쁜남자 유형이었는데 저 만나고 나서 제가 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스타일로 대화하고 대화해서 풀고 조율해나가는 성격이라 그렇게 지내다보니 정답에 가까운 남자로 변한거에요 ㅎ 서운함이 있으면 곧바로 따지는게 아니라 저도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보면서 두번 세번 헤아려본 다음에 차분하게 얘기할수 있는 마음상태가 되었을때 차분하게 넌지시 툭 꺼내놓듯이 속마음을 알려주고, 그냥 내가 계속 혼자 꿍하게 담고 있는것 보다는 우리가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은 그랬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 하는 선에서만 툭 내뱉고 끝. 피곤하게 징징대고 툴툴대고 하지않고 이런 스타일로 툭 던지면 예전 여친들한테 했듯이 피곤하게 그런걸로 왜그러냐- 라는 느낌으로 성가셔하는게 아이고 기본적으로 반응이 뒤늦게 알게된거에 미안해하고 좀 짠해 하더라구요. 그런 마음이 결국 조금이라도 서운함을 덜어내주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취하기 시작하고, 그럼 저는 그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해하고 감격스러워하고 사랑스럽다고 표현을 잘 해주게 되고, 그럼 남친은 미안하고 가슴 아팠던 마음에 고마움까지 생겨서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고 고백하고, 그럼 또 저는 지금 해준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했다-고 보상을 주고, 그런일이 몇번 반복되다보니 언젠가부터는 기대하지않았던 작은 부분들에서까지 자기가 스스로 정답을 말하고, 정답에 가까운 모습을 자기도 모르게 보여주는 남자로 조금씩 더 변해가더라구요. 또 그런 모습이 날마다 날마다 더해지면서 결국에는 정답 그 자체인 남자, 유일하게 나한테만 정답인 남자, 나한테는 정답이기만 한 남자로 거의 완벽하게 무르익어가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더라구요! ㅋ 박코님 말씀이 너무너무 와닿고 인정되는 내용이라 주저리 주저리 댓글을 써봤네요^^;
여러분, 영상에 나온 그대로 표현을 했는데, 상대의 반응이 수용이 아닌 비난으로 이러지면 그 사람은 당신을 만날 자격이 없는 사람인거에요. 날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발전하는 당신에 비해 발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매우 아까운 사람이니 헤어지시고 여러분을 위해 살다가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서운하게 했다가 핵심이 아니라 그만큼 자라온 환경도, 살아갈 때 중요하게 여길만한 가치관도, 모두 다르기 마련이니까, 서로 맞춰나가는 과정 아닌가요?... 말이란 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텐데 노력해서 나쁜 건 없죠. 요령을 알려주는 거 같은데.. 좋아서 사귀는 거잖아요. 그게 아님 헤어지면 되는거고
이악물고 티내지 말라고? 그러면 결국 결혼까지못가고 헤어짐 터지거나 손절 더이상 못해먹겠으니까 그런얘기 듣기싫은거면 상대에 대한 감정이나 마음보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생각이많아지고 마음이 복잡해지는것보다 그냥 개선하거나 고치기 귀찮고 듣기싫으니까 하지말라는거고 서로 맞춰갈 생각이 없는거잖아
@@bullykorean8745 가벼운연애를 안해서 결혼얘기했습니다 결국 연애는 결혼하기 위한 단계니까요 연애에서 잘맞으면 결혼으로 가는거구요 연애랑 결혼이랑 왜 따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연애얘기하는데 왜 결혼얘기로 가냐니...; 서운한걸 참고 쌓이면 결국 폭발하거나 손절하고 이별입니다. 서운한걸 참지말아야한다고해서 상대방한테 다다다 쏘아대고 쏟아내는것도 아니고요. 서운한걸 이악물고 티내지말라는게...ㅎ 상당히 이기적이네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공생해야지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해서 서운한거면 말을 해야죠 말해놓고 약속을 안지킨다던가, 계획에 변경이 있으면 공유를 해야되는데 혼자만 알고있고 공유를 안한다던가
여기 다들 어린친구들만 있나? 26입장에서 완전 공감되었는데 댓글들 보니 조금 당황했네요 20대 중후반 넘어오면 사회생활 시작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나 센스, 사회성을 배워가면서 연애도 좀더 어른스러워저요. 그래도 서운한부분은 생기기 마련인데 어떻게 서운함을 풀어야할지 혼란이 올때도 분명히 와요. 그리고 서운한걸 와다다다 풀면서 내 감정만 쏟는건 오히려 관계에 기름만 붓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이 영상이 상당히 유용한 것 같아요.
박코님~ 저 아는 언니가 있는데 얼마전에 저한테 "난 이렇게 생각해. 타인이 나에게 잘 해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언니라고 해서 동생한테 무조건 잘해줘야 하는거야? 난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 언니한테 서운한 일이 생겼어요. 제가 입원을 해 있는데 간호사님이 cctv있는 곳에서 면회 겸 대화하라고 했는데 그 cctv 있는 곳이 너무 더워서 언니가 "그냥 우리 cctv 없는 매점 카페에서 있다가 간호사한테 전화 오면 "아 깜빡했다"하면서 거기로 가서 대화 하다가 다시 매점 갔다가 하면 안 되겠냐"고 그래서 저도 동의 했고 매점 카페에서 계속 있었는데 간호사님이 전화가 안 와서 카페에서 계속 있다가 병실에 올라가 보니 3교대시다 보니 내가 내려갈 때 계셨던 선생님이 안 계시고 막내 선생님(최근에 들어 온 선생님)이 계시길래 제가 "늦어서 죄송해요" 했는데 "괜찮아요"라고 웃긴 하셨는데 그 이후로 바쁘다고 저랑 말도 잘 안 섞으시고(원래는 저한테 먹으라고 과자까지 사주시고 나 보면 딸 생각 난다고 너무너무 잘해주던 분이셨음) 좀 이상했어요.. 이렇게 되고 보니 그 언니가 너무 야속한 거에요. 물론 ㅇㅋ한 나도 잘못인 거 정말 정말 인정해요. 근데 그 언니도 좀 힘들어도 동생이 밉보이면 병실 생활 힘들겠구나 정도는 생각 할 수도 있잖아요. 굳이 꼭 그렇게 제안했어야 했나 섭섭하고 말하고 싶은데 "난 남을 돌보고 잘 해주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에게 동생이라고 잘 해줄 이유는 없다"라고 얘기했잖아요. 이런 사고방식의 사람이다보니 서운한 걸 말하기가 꺼려져요. 왜 내가 그걸 생각해줘야 해?라고 할까봐요. 이런 스타일한테 먹힐까요?
제가 사소한걸로 잘 삐지는.. 것 같애요. 남자친구는 알면서도 풀어주지 않아서 이유를 물어보면 "내가 봤을때는 전혀 삐질 상황이 아니니깐 한번 다가가면 그 이상은 못 다가가겠더라." 그러고 저는 제 문제인것 같아서 "아니야 됐어.. 내가 그냥 고칠게." 하고 끝났네요.. 저도 제 삐지는 타이밍이 뭔지, 포인트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서운하다는 느낌이 들면 감정이 벅차올라서 삐지는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타협점을 찾으려는데 저는 두려워서 이야기를 잘 못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잘 안 삐지게 될까요 ?
혹시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봐도 될까요?? 저도 굉장히 비슷한 스타일로 연애를 해와서 싸운적 크게 없다가,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걸 반복했었는데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에게 처음으로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서운한 점을 얘기하고, 싸워보고, 풀 수도 있게되었어요 사실 엄청난 눈물과 노력들이 필요했는데요.. 남자친구가 서운한 걸 그때그때, 논리 정연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참고있는 저를 답답해하고 왜 말이 없어지고 기분이 나쁜지 원인을 얘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저도 왜 제가 그러는지 모르겠고, 그냥 넘어갈 만한 문제인데 제가 속 좁은 것 같아서 아니라고 넘어간 적이 많았어요 그러다 소통이 안되니까 크게 싸우고 헤어지기까지 했는데요, 다시 만나게 되고부터 진심으로 같이 오래가려면 나도 내 의견을 이야기 해야하는 구나 깨달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억울했던게 떠오르면 메모장에 적어두고, 통화하면서 그대로 읽었어요.(처음부터 성과가 좋진 않았어요ㅎㅎ 그래도 얘기하면 이유를 알아서 답답해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렇게 몇 달을 서로 서운한거를 많이 얘기하면서 싸워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그런데 이 시기를 통해 어떻게 이 사람한테 말해야 내 서운함도 풀리고, 이 사람도 받아들일까 요령을 체득할 수 있었어요.! (사실 이게 맞나,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요! 조금 더 버텨보기로 마음 먹었었어요 완벽히 맞는 사람은 유니콘과 같다는 생각에ㅎㅎ) 현재는, 저도 서운한거 얘기하는게 빨라지고, 그 뒤에 어색함을 푸는 법도 터득하게 되어서 예전 우리의 모습과 비교하면 너무도 가까워지고 함께 오래할 수 있는 자신이 생긴 것 같아요ㅎㅎ 지금도 싸우면 힘들긴 하지만요ㅋㅋ 너무 길게 써서 읽어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계신 것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ㅎㅎ 빠이팅😁
연애 아니고 지인이었는데 급한일로 연락했는데 3일동안 잠수타서 화나서 머라했더니 사과조차도 할줄 몰랐음 나보다 무려 10살이나 많은 분인데 나는 진심으로 화나서 이럴땐 사과해야하지 않냐니까 미안하다면서 자기얘길 하는데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젤 중요한건 화나있는데 싹싹빌든 화가 가라앉게하고 자기얘기해도 모자른데 화 나있는 상태에서 변명을함 그래서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그만 ㅈㄹ하라하고 차단했는데 맞차단함ㅋㅋ 나는 그인간때문에 단체활동도 사람도 직장도 잃었는데 아직도 아무생각없이 다니겠지... 이거 보니 생각난다 연말,연초에 있던 일인데,,
1:1 상담은 "프로필 링크"에 있는
에서 진행합니다.😉
지들이서운하게 해놓고 내가ㅅㅂ 눈치봐야되냐
이러니까 헤어지는 거임
@@Jyeonbu_4 너?
내말이~ 즈그들이 좆같이 굴고 여자들이 그 부분에 대해 뭐라 하면 감정적이다 이지랄 뇌는 좆으로 차있어서 지네들은 이성적인지?
@@Jyeonbu_4너?
서운하게 하려고 그랫겟냐? 너혼자 서운한거야 그거
서운함이 쌓이면 사랑이 식던데.. 그래서 헤어짐
걍 안맞으면 헤어지세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요목조목 말해서 설명시켜봐야 반복되면 사랑이 식어버리고 결국 이도저도아닌관계됨
배려는 지능 지능높은사람들 만납시다
저렇게말하니까 안들어요ㅠㅠㅋㅋㅋㅋ 그냥넘어가는법만배움
아 ㅋㅋㅋㅋㄱㅋㅋㅋ
손절 루트ㄱㄱ
이것보단 그냥 말을 안하고 혼자 삭히면서 스스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이 모습 그대로라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낫다. 오해 없게 상황에 대해서나 좀 물어보고... 이게 잘되면 상대를 진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게 안되면 그냥 관계를 끝내는게 나음 경험상... 사람은 관성이 있어서 근본적으로 안변하고 자꾸 돌아감.. 그럼 그 때마다 나를 위해 노력해주었다 조아리고 기뻐하며 아들 행동수정 교육하듯이 연애해야 하는겨.. 그게 성향에맞고 진짜로 기쁠 것 같다면 글케 해도 좋지만.. 이렇게 얘기해야하는 관계면 이런일 계~속 있을거고 이것도 한두번이지 안지치겠나? 보통 서운한건 나한테 관심이 덜한 것 같거나 날 덜 좋아하는 것 같을 때 생기는데 상대가 충분히 다른면에서 마음을 보여주고 그 행동이 성격상 나를 덜 신경써서가 아니고 ~해서 그런 것 같다 싶음 그냥 본인이 마음을 고쳐서 안서운해하는게 낫고 암만 생각해도 아닌 것 같음 정리하는게 낫고
서운한거 명확하게 애기하고 다음번에 똑같은 서운한 행동을 하면..그건..헤어짐을 생각하게 만드는듯
그렇게만 알고있어~ 가볍게 얘기하고 넘어가니 심각하게 생각을 안함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이 영상같은 방법 썼을때 먹혀드는 사람 자체가 존재는 하는것인가.,,,
내가 너무 오래 만난건가..ㅠㅠ 5년 만나니 서운하다고 얘기해도
설렁설렁 듣고..,,
저두요... 5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서운한 점 얘기를 해도 설렁설렁.. 오히려 왜 서운하냐 화를 내는데 연애가 참 어렵네요
제가 쓴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candy_jo_ha 왜 서운하냐고 얘기하면 그냥 헤어지세요 진지하게 서운함을 들어줄 수 있는 그릇 넓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사람 말은 반만들으세요 ㅋ
뒤늦은 설명..하면 너 뒤끝있다~ 이럴듯...
이렇게 까지 하면서 연애를 …해야하나 굳이 상대방한테 맞추지 말고 서로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행복한 연애 아닐까 싶네융…
저도 남자친구랑 3년째 연애중이고 너무 잘 만나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서로 서운한 점도 없었고 싸운적도 별로 없긴한데 그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저도 그렇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고 무덤덤한 편이라 박코님이 얘기 해주는 방식으로 말하고 넘겼는데도 초반만 그런척 하지 원래대로 다들 돌아왔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오빠는 연애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한번 흘리듯 말하면 다음부터 절대 그런 행동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런 행동 보고 진짜 이 남자다 싶었음
저도 오빠한테 잘 하는것도 있지만 이런 대우 받을 남자인걸 알기에 잘 합니다. 서로 대우해주며 연애 합시다 :)
문제는 서운함을 얘기했을때 상대도 그랬구나만 해도 넘어감 근데 그게 왜?
하는 순간부터 싸움
사람 안변함.. 그리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서운하다고 들어보셈 그 느낌 알게됨. 둘 다 경험하니 진퇴양난이더라. 이렇게 해도 어떻게 될지 알고 저렇게 하도 어떻게 될지 알고 해결 방도가 없어..
요점은 상대를 질리지 않게 하면서 자기의 포인트만 알리는 방법인데 일종의 미끼처럼 던지고 상대에게 변화의 주도권을 주는 것이 관건인 것 같아요. 한 수, 두 수, 세 수 배우고 갑니다😊
완전 제가 서운한거 털어놓을때 하는 방법이랑 완벽하게 일치하네요 ㅋ 이렇게 하니 남친도 피곤하게만 생각하지않고 제가 혼자 서운해하고 있었을 생각에 가슴아프다고 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다 고쳐주려고 노력하고 정답을 말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가 되더니, 마침내 결국에는 정답 그 자체인 남자친구가 되어가더라구요 ㅎㅎ
원래 그런 스타일과는 전혀 거리가 반대였던 남자입니다 ㅎ 인기도 많고 여자들이 따라서 여자들이 서운해하고 삐지는거 딱 질색하고 피곤해하면서 아쉬움없이 돌아서버리는 누가봐도 나쁜남자 유형이었는데 저 만나고 나서 제가 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스타일로 대화하고 대화해서 풀고 조율해나가는 성격이라 그렇게 지내다보니 정답에 가까운 남자로 변한거에요 ㅎ 서운함이 있으면 곧바로 따지는게 아니라 저도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보면서 두번 세번 헤아려본 다음에 차분하게 얘기할수 있는 마음상태가 되었을때 차분하게 넌지시 툭 꺼내놓듯이 속마음을 알려주고, 그냥 내가 계속 혼자 꿍하게 담고 있는것 보다는 우리가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은 그랬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 하는 선에서만 툭 내뱉고 끝. 피곤하게 징징대고 툴툴대고 하지않고 이런 스타일로 툭 던지면 예전 여친들한테 했듯이 피곤하게 그런걸로 왜그러냐- 라는 느낌으로 성가셔하는게 아이고 기본적으로 반응이 뒤늦게 알게된거에 미안해하고 좀 짠해 하더라구요. 그런 마음이 결국 조금이라도 서운함을 덜어내주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취하기 시작하고, 그럼 저는 그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해하고 감격스러워하고 사랑스럽다고 표현을 잘 해주게 되고, 그럼 남친은 미안하고 가슴 아팠던 마음에 고마움까지 생겨서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고 고백하고, 그럼 또 저는 지금 해준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했다-고 보상을 주고, 그런일이 몇번 반복되다보니 언젠가부터는 기대하지않았던 작은 부분들에서까지 자기가 스스로 정답을 말하고, 정답에 가까운 모습을 자기도 모르게 보여주는 남자로 조금씩 더 변해가더라구요. 또 그런 모습이 날마다 날마다 더해지면서 결국에는 정답 그 자체인 남자, 유일하게 나한테만 정답인 남자, 나한테는 정답이기만 한 남자로 거의 완벽하게 무르익어가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더라구요! ㅋ 박코님 말씀이 너무너무 와닿고 인정되는 내용이라 주저리 주저리 댓글을 써봤네요^^;
사람 자체를 받아들이는게 나음 ㅎ
그 정도로 고쳐질 사람이면 꼭 평생 함께 해야 할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솔직히 이래서 서운했다고 얘기하면 그때얘기하지 왜 쌓아놨다가 얘기하냐고 화난다고함 (남친ISTJ)
그때는 너무 화나니까!! 그리고 나 살면서 화를 내본적이 없어서 화를 잘 못내ㅜㅜ 불편하고 불만있고 화나고 부정적인 걸 표출하거나 표현해본적이 별로 없고 거의 조용히 손절하니까
내가 잘 못하는 점이야 나의 연약한 부분이야
그냥 듣기 싫다는거임 서운하다는데 화난다고 반응하는 사람은 매번 바로바로 얘기해도 또 다른 이유들어서 화난다할듯
인팁도 추가요.. 오히려 사람 멍청하게 취급함. 본인도 똑같으면서... 그리고 바로 내 의견 말해도 개짜증내고 진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ㅎ
님들아 근데 서운하면 바로바로 말해줘..그리고 왠만하면 친구사이에 서운한거 있어도 티내지마..
한두번은 들어주고 풀어줄 수 있는데 만날 때마다 짜증나있고 자기 서운하다고, 풀어달라고 티내면 진짜 정떨어져...손절 치는데엔 이유가 있다 ㄹㅇ..
덜 좋아해보세요 그러면 그냥 자동적으로 저렇게 나옵니다
저렇게 했더니 계속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안고치고 넘어가던데요. 그냥 답없는 사람도 있어요. 케바케인듯요
남자가 오ㅋ개꿀ㅋ이걸넘어가주네ㅋ 하고 계속 할듯
진짜 맞는말이고 공감하는데 성격상 안되는 사람들도 많다는게 함정;;
어렵다 어려워 이거원 연애하겠나싶네요 ㅎㅎ
근데 막상 그 사람 앞에가서 말할려는 순간 눈물 좔좔...하..바보같아
와 계산적으로 저걸 다 어떻게 기억해
이렇게 까지 해서 만나야되나😅한번 솔직하게 얘기해보고 안고쳐지면 걍 버려라
여러분, 영상에 나온 그대로 표현을 했는데, 상대의 반응이 수용이 아닌 비난으로 이러지면 그 사람은 당신을 만날 자격이 없는 사람인거에요. 날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발전하는 당신에 비해 발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매우 아까운 사람이니 헤어지시고 여러분을 위해 살다가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너무 착하게 말하니까 둔한 전남친은 심각성을 인지 못하던데
그냥 애초에 무례한 사람은 바꾸기 싫어져요.
내가 바뀌는 게 더 낫죠ㅠㅠ
그래도 안 고쳐지는 남자친구는 어째야하죠
드럽고 치사해서 혼자 살게요
단순히 서운하게 했다가 핵심이 아니라
그만큼 자라온 환경도, 살아갈 때 중요하게
여길만한 가치관도, 모두 다르기 마련이니까,
서로 맞춰나가는 과정 아닌가요?... 말이란 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텐데
노력해서 나쁜 건 없죠. 요령을 알려주는 거 같은데..
좋아서 사귀는 거잖아요. 그게 아님 헤어지면 되는거고
그냥 서운해도 이악물고 티내지마셈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더라
적어도 연애에서는
감정표현 최대한 안하는게
자기 가치를 높이는 일임
왜용?
그러다 쌓여서 혼자 폭발함
연애하는데 감정표현에 솔직해야되는거 아닌가
@@Shutupandsquat_솔직해도
나 애정결핍있다
자존감이낮아
조현병있어
이런 자신을 깎아내리고
상대방 부담주는 얘기
하지말라는듯
대부분 이거 털어놓은사람들은
에구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이런 동정 원해
이악물고 티내지 말라고?
그러면 결국 결혼까지못가고 헤어짐
터지거나 손절 더이상 못해먹겠으니까
그런얘기 듣기싫은거면
상대에 대한 감정이나 마음보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생각이많아지고 마음이 복잡해지는것보다
그냥 개선하거나 고치기 귀찮고 듣기싫으니까 하지말라는거고 서로 맞춰갈 생각이 없는거잖아
@@bullykorean8745 가벼운연애를 안해서 결혼얘기했습니다 결국 연애는 결혼하기 위한 단계니까요 연애에서 잘맞으면 결혼으로 가는거구요
연애랑 결혼이랑 왜 따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연애얘기하는데 왜 결혼얘기로 가냐니...;
서운한걸 참고 쌓이면 결국 폭발하거나 손절하고 이별입니다.
서운한걸 참지말아야한다고해서
상대방한테 다다다 쏘아대고 쏟아내는것도 아니고요.
서운한걸 이악물고 티내지말라는게...ㅎ 상당히 이기적이네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공생해야지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해서 서운한거면 말을 해야죠 말해놓고 약속을 안지킨다던가, 계획에 변경이 있으면 공유를 해야되는데 혼자만 알고있고 공유를 안한다던가
여기 다들 어린친구들만 있나? 26입장에서 완전 공감되었는데 댓글들 보니 조금 당황했네요
20대 중후반 넘어오면 사회생활 시작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나 센스, 사회성을 배워가면서 연애도 좀더 어른스러워저요. 그래도 서운한부분은 생기기 마련인데 어떻게 서운함을 풀어야할지 혼란이 올때도 분명히 와요. 그리고 서운한걸 와다다다 풀면서 내 감정만 쏟는건 오히려 관계에 기름만 붓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이 영상이 상당히 유용한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상황에서 위트있게 대처해야 정말 좋은 사람 놓치지 않음
문제는 서로가 고치지 않으려고 고집부리는것이지 ㅠ 그래서 결국 헤어지는거고
박코님~ 저 아는 언니가 있는데 얼마전에 저한테 "난 이렇게 생각해. 타인이 나에게 잘 해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언니라고 해서 동생한테 무조건 잘해줘야 하는거야? 난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 언니한테 서운한 일이 생겼어요. 제가 입원을 해 있는데 간호사님이 cctv있는 곳에서 면회 겸 대화하라고 했는데 그 cctv 있는 곳이 너무 더워서 언니가 "그냥 우리 cctv 없는 매점 카페에서 있다가 간호사한테 전화 오면 "아 깜빡했다"하면서 거기로 가서 대화 하다가 다시 매점 갔다가 하면 안 되겠냐"고 그래서 저도 동의 했고 매점 카페에서 계속 있었는데 간호사님이 전화가 안 와서 카페에서 계속 있다가 병실에 올라가 보니 3교대시다 보니 내가 내려갈 때 계셨던 선생님이 안 계시고 막내 선생님(최근에 들어 온 선생님)이 계시길래 제가 "늦어서 죄송해요" 했는데 "괜찮아요"라고 웃긴 하셨는데 그 이후로 바쁘다고 저랑 말도 잘 안 섞으시고(원래는 저한테 먹으라고 과자까지 사주시고 나 보면 딸 생각 난다고 너무너무 잘해주던 분이셨음) 좀 이상했어요.. 이렇게 되고 보니 그 언니가 너무 야속한 거에요. 물론 ㅇㅋ한 나도 잘못인 거 정말 정말 인정해요. 근데 그 언니도 좀 힘들어도 동생이 밉보이면 병실 생활 힘들겠구나 정도는 생각 할 수도 있잖아요. 굳이 꼭 그렇게 제안했어야 했나 섭섭하고 말하고 싶은데 "난 남을 돌보고 잘 해주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에게 동생이라고 잘 해줄 이유는 없다"라고 얘기했잖아요. 이런 사고방식의 사람이다보니 서운한 걸 말하기가 꺼려져요. 왜 내가 그걸 생각해줘야 해?라고 할까봐요. 이런 스타일한테 먹힐까요?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입니다
이걸 약간 서운하긴 한데 뭐 안 고쳐지면 맞는 사람 만나면 돼~의 느낌으로
쉽지않네요 ..휴.....
박코님영상들보니까 저 올해결혼할것겉아요
실례 사례 말하자마자 상대가 덤비죠....
너는 안그랬어? 내가 언제 그랬어?... 라고 ㅠ
좋게 저렇게 얘기하면 바로 재발하던데..
진지하게 생각안하고 노력도 안해요
발작버튼 작동해야 심각성을 아는듯
뜽냥이 기여워
저렇게 간단하게 표현하면 별 심각한게 아니구나 생각해서 고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게 대부분의 인간ㅋㅋㅋㅋㄱㅋ
연애박사닝. 박코님은 어케 연애.결혼하셨나요? 궁금 영상 올려주세영 구독자분들 기대해여
와 피곤하다..ㅎ
솔로가 편한이유 ㅋㅋ
박코님 저는 ...서운하다고 표현을 다했구 박코님 말대로 다했는데도 불과하고 같은행동과 약속을 같은걸 안지키면 어떻해야할까요?
헐 난 이영상을 지금봤는데 그대로 하고있었네
흠 정석으로 잘 말씀하셨는데 댓글들 반응은 부정적이네요. 원래 소통이란 복잡하고 세심한거죠 😅 사랑하는 연인과 오래 가고 싶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생각하는게 예의같아요 ㅎㅎ
제가 사소한걸로 잘 삐지는.. 것 같애요.
남자친구는 알면서도 풀어주지 않아서 이유를 물어보면 "내가 봤을때는 전혀 삐질 상황이 아니니깐 한번 다가가면 그 이상은 못 다가가겠더라." 그러고
저는 제 문제인것 같아서
"아니야 됐어.. 내가 그냥 고칠게." 하고 끝났네요.. 저도 제 삐지는 타이밍이 뭔지, 포인트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서운하다는 느낌이 들면 감정이 벅차올라서 삐지는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타협점을 찾으려는데 저는 두려워서 이야기를 잘 못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잘 안 삐지게 될까요 ?
혹시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봐도 될까요??
저도 굉장히 비슷한 스타일로 연애를 해와서 싸운적 크게 없다가,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걸 반복했었는데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에게 처음으로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서운한 점을 얘기하고, 싸워보고, 풀 수도 있게되었어요
사실 엄청난 눈물과 노력들이 필요했는데요..
남자친구가 서운한 걸 그때그때, 논리 정연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참고있는 저를 답답해하고 왜 말이 없어지고 기분이 나쁜지 원인을 얘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저도 왜 제가 그러는지 모르겠고, 그냥 넘어갈 만한 문제인데 제가 속 좁은 것 같아서 아니라고 넘어간 적이 많았어요
그러다 소통이 안되니까 크게 싸우고 헤어지기까지 했는데요,
다시 만나게 되고부터 진심으로 같이 오래가려면 나도 내 의견을 이야기 해야하는 구나 깨달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억울했던게 떠오르면 메모장에 적어두고, 통화하면서 그대로 읽었어요.(처음부터 성과가 좋진 않았어요ㅎㅎ 그래도 얘기하면 이유를 알아서 답답해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렇게 몇 달을 서로 서운한거를 많이 얘기하면서 싸워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그런데 이 시기를 통해
어떻게 이 사람한테 말해야 내 서운함도 풀리고, 이 사람도 받아들일까 요령을 체득할 수 있었어요.! (사실 이게 맞나,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요! 조금 더 버텨보기로 마음 먹었었어요 완벽히 맞는 사람은 유니콘과 같다는 생각에ㅎㅎ)
현재는, 저도 서운한거 얘기하는게 빨라지고, 그 뒤에 어색함을 푸는 법도 터득하게 되어서 예전 우리의 모습과 비교하면 너무도 가까워지고 함께 오래할 수 있는 자신이 생긴 것 같아요ㅎㅎ
지금도 싸우면 힘들긴 하지만요ㅋㅋ
너무 길게 써서 읽어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계신 것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ㅎㅎ 빠이팅😁
연애 아니고 지인이었는데 급한일로 연락했는데 3일동안 잠수타서 화나서 머라했더니 사과조차도 할줄 몰랐음 나보다 무려 10살이나 많은 분인데 나는 진심으로 화나서 이럴땐 사과해야하지 않냐니까 미안하다면서 자기얘길 하는데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젤 중요한건 화나있는데 싹싹빌든 화가 가라앉게하고 자기얘기해도 모자른데 화 나있는 상태에서 변명을함 그래서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그만 ㅈㄹ하라하고 차단했는데 맞차단함ㅋㅋ 나는 그인간때문에 단체활동도 사람도 직장도 잃었는데 아직도 아무생각없이 다니겠지... 이거 보니 생각난다 연말,연초에 있던 일인데,,
저렇게하면 못알아먹지않나
고치려고 노력도 안하는 놈은 오또케 하나요?
이건 남자가 눈치가 좀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용..🤔 ㅠㅠ
쟤가 서운하게 해놓고 보상까지 줘야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반 죽여도 모를판에
싫으면 헤어져야죠 뭐 ㅋㅋ.. 그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다~ 싶은 여자를 만나면 되는거구요
서운한점 고칠려고하면 보상이죠 ㅋㅋㅋ
서운한데ㅜ어케 서운할걸 아무렇지ㅜ않게 말하지..
서운한 점이 많으면 어케요?
😂🎉
제가 fj유형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서운한 점을 제때 이야기해주면 피드백의 여지가 있죠. 하지만 fp들은 꿍해있다가 갑자기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니 당황스러울 밖에요.
가스라이팅ㅠ 너때문이라는 모든원인이 나란다 ‥ㅅㅂ
졸라 어렵네요 어휴 연예를안하고말지ㅋ
아 너무피곤해 이걸다 고려해 말해야함?
짐승도 아니고 가르쳐야아냐 에효
피곤함
왜 싸우는지 모르겠어……진짜 왜 싸우지?? 싸울 일이 없는데…
머리가 뵈뵈 꼬이네
고앵이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더군요.
작심3일입니다.
남자든여자든.
지는 고칠생각없으면서 지싫다는거 했다고 떠나는인간이 지적을할 위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