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원래? 엄마하고는 대판 싸우는 거임. 그때가 좋은거여... 그런데 너무 심한 마음의 상처는 매우 조심해야... 더 나이먹으면...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짠해서 무작정 다 이해하고, 양보가 되는 때가 온단다... 그리고 또 지나면... 밤에도 문득 숨 잘쉬고 있나... 아침에 일어난 것 보면 아! 오늘도 숨 않놓았구나... 안심하게된단다... ㅋㅋㅋ 역시... 삐진 엄마 놀리기 재미가 쏠쏠~ ㅋㅋㅋ 삐진게 귀여운 엄마가... 좀 드물지 아마? ㅋㅋㅋㅋ 삐져도 대답은 따박따박... 대체 어디가 삐진건데??? ㅋㅋ 흠... 엄마가 저러면 피해?는 고스라니 아버지가... 난데없는 화살도 날아오고... 귀여워서 맞받아 칠 수도 엄꼬... ㅋㅋㅋ
어머니의 "찍지마라"는 앞에 몇글자 빠진거같아요. "그렇게" 찍지마라... "화장안했으니 아직" 찍지마라... "내가 찍을 게 넌" 찍지마라... "이쁘게 찍을거 아니면" 찍지마라 ^^ 화해 했으니 이제 반찬 고기 포함해서 배부르게 드셨나요? 싸우지마소~ 이런 엄마 이런 딸이 어딨다구요.ㅎㅎㅎ 항상 즐겁고 행복한 윤서네~~
서울 객지에서 혼자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나 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쓸쓸함이 더 커져 본가를 자주 방문하여 가족 친지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얻을려하는 것 같다. 겉은 밝게 웃으면서 농담하지만 속은 여리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스타일 같은데.... 흠.... 객지생활이 남들에 비해 더 힘들수도 있겠다... 박은영 채널 보다가 윤서한테로 넘어왔는데 박은영이 이미 3년전에 술로 달래며 느끼던 그 고독한 외로움을 같은 개그우먼인 윤서도 똑같이 느끼는군... 그 디테일은 좀 다르더라도 결국 원인과 해결책은 똑같다. 남자들이 느끼는 외로움과는 차원이 다르네... 남자들은 술 좀 마시고 게임하고 세상 단순하게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무뎌지는데 여자는 결코 그렇지가 않은가 보다.. 이렇게 이쁜 여자 개그맨들이 왜 이렇게 되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됬다. 안타깝고 팬으로서 둘다 잘되길 바란다. 은영이는 올해 뭔가 매듭을 풀어가는 것 같은데.... 윤서는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중에 하나 인것 같다. 윤서도 언젠가 박은영이 처럼 실마리를 찾아 매듭을 풀어가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한다.
캥거루가 독립했다가 엄마 주머니로 다시 들어온듯? . 엄마 "니는 절대로 내 처럼 살지마레이~ 니 하고 싶은거 하고 결혼 안해도 게안코 니만 행복 하면 된데이~ . 지니고보니 보니.... 지금은 그냥 스글퍼진다 가을이면 더욱 그렇다 그건 그때 그냥 엄마의 하소연 한것일뿐이였고 엄마는 공공의 적이였다. . 내가 죽으면 혼자 남겨질 자식을 생각 하면 내가 오래 살아야 하는데....
아굼메 어째스까나 이런거까지 다 올리고 ...이제 화도 못 낼듯요ㅋㅋㅋ
여러분재밌게보시고 윤서인스타도 놀러오세용 ❤ hyoonsu
필씅~~~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하하하...
나도 엄마편 이어여!
청도인 할려면 서울생횔은~ 훨훨 버리고 청도인 하셔야지~ 인생 의미없더라 고요 어무이 한테 잘하소~~
어휴 틀딱아재
엄마 미인이시네
우리 처제도 저나이쯤됐는데, 똑같이 아직도 시집안갔는데 장모님 이거 보여줘야겠다. 장모님 왈~ 저거 인간안된다는 말! 웃으바 죽겠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가끔씩 볼떄마다 웃음이.ㅎ
😂 윤서님 엄니가 누나 같아요 빨리 짝꿍 찾아야 겠습니다 시집간다고 한면 엄니는 다용서한다❤❤❤❤❤
어머니 진짜 순수하시당~~ 윤서씨도 이쁘공
윤서님♡
어느집에서나 볼 수 있는 엄마와 딸ㅋㅋㅋ
엄마가 진짜 미인이심 ~!잘보고 갑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어머님 편입니다
두분이 같이 잇이몬 하루가 멀다가 아니고 하루가 가깝겟노..~^♡~
우리집은 아들만 셋이라 무조건 딸하나라도 있는집이 부러운데 어머니 따님 예쁘게 봐주세요 뭐든 열심히 할려고 하잖아요 얼마나 기특해요 돈을 달라하나 뭘 해달라하나 케미가 좋으니 보기 너무 좋습니다
어머님 젊어보이시고 귀여우신거 같음😂😂
어머니 귀여우시네요~~미모도 출중하십니다~~
하나하나 보는데
어머님 찍지마라 이 한단어가 정감가네요~
어머님 목소리가 차분하시니 넘 좋으심
ㅋ 원래? 엄마하고는 대판 싸우는 거임. 그때가 좋은거여... 그런데 너무 심한 마음의 상처는 매우 조심해야... 더 나이먹으면...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짠해서 무작정 다 이해하고, 양보가 되는 때가 온단다... 그리고 또 지나면... 밤에도 문득 숨 잘쉬고 있나... 아침에 일어난 것 보면 아! 오늘도 숨 않놓았구나... 안심하게된단다... ㅋㅋㅋ
역시... 삐진 엄마 놀리기 재미가 쏠쏠~ ㅋㅋㅋ 삐진게 귀여운 엄마가... 좀 드물지 아마? ㅋㅋㅋㅋ 삐져도 대답은 따박따박... 대체 어디가 삐진건데??? ㅋㅋ
흠... 엄마가 저러면 피해?는 고스라니 아버지가... 난데없는 화살도 날아오고... 귀여워서 맞받아 칠 수도 엄꼬... ㅋㅋㅋ
어머님이 화난표정에서도 사랑이 넘치시네요 어머님 사랑합니데이. . . 윤서님의 마음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머니 인상도좋으시고 성격도 조으시고요.
두분이 너무 완전 붕어빵이에요^^ 엄마는 싫어도 다 해줍니다.
쌀라면 끓여드세요. 쌀국수 저거 ㅋㅋ 천원짜리치고 맛남^^
윤서너무귀여워❤
어무이도 한개그하시네 😊😊😊
잼나네 어무이
엄마. 용서해줘요. 미안하다고 하잖아 요
어제는 삐까삐까 사이좋게 춤추시더니만 .오늘은 ....가끔 다퉈줘야 정들어요....윤서님 웃고보는 얼굴에서 졌따~~~
넘 코믹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욤~!!
어머니 너무 귀여우셔~ㅎ 행복하세요.^^
5:22 분명 냉장고 뒤질때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과연 저 찜닭이 어디 숨어 있었을까 ㅋㅋㅋㅋ
얼매나 좋아요. 다퉈줄 엄마도있고 금이야 옥이야 딸도있고 사랑과 정이없으면 말도 안해요.ㅋ 엄마와 딸은 무촌입니다
이쁜 윤서님~~~너무너무 웃끼네요 ㅎㅎ
어머님 화이팅~
찌지마라 😅중독성 있네요 ㅋㅋㅋ
찍지마라 안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찍지마라"는 앞에 몇글자 빠진거같아요.
"그렇게" 찍지마라...
"화장안했으니 아직" 찍지마라...
"내가 찍을 게 넌" 찍지마라...
"이쁘게 찍을거 아니면" 찍지마라 ^^
화해 했으니 이제 반찬 고기 포함해서 배부르게 드셨나요?
싸우지마소~ 이런 엄마 이런 딸이 어딨다구요.ㅎㅎㅎ 항상 즐겁고 행복한 윤서네~~
이쁜 딸래미 봐서 참으시소 ㅋㅋ
말이가 배가 빵구가ㅎㅎㅎ 중독성 있어요 어머니ㅎㅎㅎ
어느 집이나 비슷하내요ㅋㅋ부모님이 화 나시면 차가운 기운과 말씀이 없어 지시죠~ㅋ
만명추카합니다 윤서님도 화팅 어머님도 화팅
어머니^^넘 귀여우십니다😊
확실히 재미는 있네요. 방송감각이 있으신 듯. 효도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맘편하게 해드리는게 제일 큰 효도인 듯 하네요.
머가 이뿌다꼬, 밥 채리주겠노? 안 쪼차내는것만해도 감지덕지지... ㅋ
어머님 귀여우셔유❤❤
어무이 귀여우십니다 ㅎㅎㅎ
엄마가 노후에 딸레미의==
밥.수발이나 들고 보기 좋다.
효녀다.
ㅎㅎ
❤은근히 귀여운 윤서님과 어머님❤
늘, 응원합니다.😅
재생목록좀 만들어주세요 어머님이랑 나오는거 잼있어요
청도소가 말하시기를 소도 꼴값을 잘한다 오~ 중독성 멘트가 끝내 주네요
재밌어요 내또래라 더 재밌네요.
휴 어릴때 부터 말 잘듣고 착한 건장한 두 아들 장가보내 50때부터 깨달은 이른둘의 어머니 왈 딸이라도 있었음 말벗이라도 외롭진 안았을 어머니가 남의 딸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ㅠㅠ
그렇게 후회를 많이 하세요
진정 라이브네요..ㅋ
가끔은 투명인간도 갠츈ㅋ
가끔은 창고 파먹기도 갠츈ㅋ
가끔은 큰집에서 맥주도 갠츈ㅋ
가끔은 모녀 싸움도 갠츈ㅋ
윤서 하고싶은거 다해!!!!!!♡
쌀국수 드시는 모습이 참으로 매력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윤서씨 항상 잘되시길 바라고있어요..
우리 엄마도 나이가 몇 인데, 밥을 차려주냐고 매일 머라하심.
그런데 인스턴트 음식 먹으면 또 나이가 몇인데, 건강 관리 안한다고 밥차려주시고. ㅋㅋㅋ
엄마와 나이차이가 거의 안나 보여요..엄마가 언니쯤으로 보이네요..진짜 동안..
모녀전쟁 재미나네요ㅋ
근데 이런상황에서도 카메라를 켜는 윤서! 당신은 완전 희극인ㅎ
어머니가 더 미인인게 포인트지..
윤서님은 몸으로 하는 개그보다는
미국 프렌즈 코메디처럼 스탠드개그에
소질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윤서씨 밉다!! 어머님하고 같이 있을땐 어머님 손에 물안묻게 해야 합니다. 어머님 누워 계실때 마사지해 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시키지마라 찍지마라 어머님 대단하셔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했는데 이집은 모녀싸움은 칼로 물베기네요!!ㅋㅋㅋ
왼손은 뭐하나 구독을 눌러라 오른손은 뭐하나 좋아요 눌러라 짱이죠
짱입니다~^^ 감사 합니다~❤❤❤
미녀 모녀❤❤❤
부모님이랑 같이 살떄는 윤서님 술을 반으로 줄여야될듯 ㅋㅋㅋ
어머니가 걱정돼는맘으로 그러시는거같음 ㅋㅋ
어머님이 낭랑 18세 소녀 같으세요. 🤣🤣🤣 소녀 감성같으시네요. ㅋㅋㅋ
싸우는 걸 찍었어야...
뒷 이야긴 김빠진 맥주같은...
근데 어머님 동안 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니 마음은 오죽하겠는교 ㅋㅋㅋㅋㅋㅋ
빨리 서울 올라가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 좋아요가 늘어가야 될텐데… 응원합니다~
화이팅♡♡
장모님 안녕하세요
사위 인사드립니다
어무이 진짜 화나셨네잉ㅋㅋㅋㄱㅋㅋㄱㅋㄱ
옷 구독자 수에 비해 좋아요가 많네요. 찐팬들만 있나바 떡상갑시다~:)
넘 재밋다❤❤❤
바로 따봉 올라가는거보니 어머님 모니터링하고 계셨군여ㅎㅎ
이번 원테이크 주연이신 어머님.
양가의 자랑이십니다❤
힘내요 어무이
뭘해도 저는 꽃보다 윤서님이용❤❤❤화해하세요❤❤❤😊
찍지마라 ㅋㅋㅋ화장도 안했다 ㅋ😂 너무 놀리시는거 아닙니까용😊
딸보다 어머니가 더 예쁘시네요?^^
아이쿠 어머니 딱하셔유, 수명다한 썩은 똥차가 굴러들어와 온집안 냄새를 풍기네유, 어디 피하실떼도 없고 안타까워 죽겠네유.
다리미패밀리에 박지영 배우 존똑😅
항상 구독하고있습니다
윤서님 죄송해요 ㅠㅠ 저도 아무 내용도 모르지만 어머니편이예요 ㅋㅋㅋ
그래도 이쁘고 착한 윤서님 팬이예요
술꾼 청도반시?😊 아니 청도윤서😅
싸우는 와중에 딸 영상 보고 있는 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이구메... 아이고 두야...
예비후보사위 빙빙보고 한번만 풀어주세요❤
신랑감 댈꼬가믄 다 해결됨......'
청도. 코믹❤❤❤ 재밌써요 .
구독자 반은 어무이 팬인듯 ㅋㅋㅋㅋ
일단 없는틈세 물하고 가져와요
컵라면 하고 챙기놓으소ㅈㅋ😅
효 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언니~하고 불러보시면?
두분 다 귀여우시네요 ㅎㅎ 그런데 뭘로 싸우신 건가요?
이거 이거 체널 주인장이 조만간 어머니로 바뀌시는거 아니에요?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화해는 입으로 하는게 아니라 돈으로....크흠....
누님 뉴민상에좀 많이 나와주세요
아이고 낮부터 고향 친구들이랑 술마셨나보네요. ㅎㅎ
서울 객지에서 혼자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나 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쓸쓸함이 더 커져 본가를 자주 방문하여 가족 친지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얻을려하는 것 같다.
겉은 밝게 웃으면서 농담하지만 속은 여리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스타일 같은데.... 흠.... 객지생활이 남들에 비해 더 힘들수도 있겠다...
박은영 채널 보다가 윤서한테로 넘어왔는데 박은영이 이미 3년전에 술로 달래며 느끼던 그 고독한 외로움을 같은 개그우먼인 윤서도 똑같이 느끼는군...
그 디테일은 좀 다르더라도 결국 원인과 해결책은 똑같다.
남자들이 느끼는 외로움과는 차원이 다르네... 남자들은 술 좀 마시고 게임하고 세상 단순하게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무뎌지는데 여자는 결코 그렇지가 않은가 보다..
이렇게 이쁜 여자 개그맨들이 왜 이렇게 되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됬다. 안타깝고 팬으로서 둘다 잘되길 바란다. 은영이는 올해 뭔가 매듭을 풀어가는 것 같은데.... 윤서는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중에 하나 인것 같다. 윤서도 언젠가 박은영이 처럼 실마리를 찾아 매듭을 풀어가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한다.
엄마 미인이심!화나셔도 이쁘심
어제 청도 낙대폭포 다녀왔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 영상 잘보고 있어요^^
욜로코믹스 초대해서 한끼 대접하는 컨텐츠 해주세요. 참고로 몰카로 사윗감이라는 몰카는 보너스
캥거루가 독립했다가
엄마 주머니로 다시 들어온듯?
.
엄마 "니는 절대로 내 처럼 살지마레이~
니 하고 싶은거 하고 결혼 안해도 게안코 니만 행복 하면 된데이~
.
지니고보니 보니....
지금은 그냥 스글퍼진다 가을이면 더욱 그렇다
그건 그때 그냥 엄마의 하소연 한것일뿐이였고 엄마는 공공의 적이였다.
.
내가 죽으면 혼자 남겨질 자식을 생각
하면 내가 오래 살아야 하는데....
이쁜윤서님
조심스레 여쭤요
세수는 하신거죠?
술드시러 창원한번오이소~~
회한사리합시더
안한거같아유..🤣🤣
@@nobrainreal 어익후야
안하셨는데 미모가 좀 빛납니더~~
촌에 계셔서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술도 바로바로 깨시는거같고
여윽시 청도가 좋은동네 맞나보네요
구독자와 한잔 이런 컨셉 한번 하이소~~
창원진해구에서 일등으로 손들께요
엄마가 찜닭 드시며 라면도 오감타 찍지마라. 오감타가 무슨 말인가요?
과분하다는 의미
엄니구독자가조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