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크면 홀로서기가 잘 안되요. 정신치료받고, 자아를 찾아나가는 시간이 엄청 필요함. 그 이후에나 독립이 가능해짐. 저 상태에서 그냥 독립하면 대부분 방탕한 삶에 빠지거나, 부모님과 관계개선이 안된 상태로 떨어지게 되어 점점 서로 남처럼 변함. 게다가 누가 내편이고 누가 나쁜넘인지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뭔가를 달성하게 된다해도 그게 또 자기가 원하는건지 의심을 품게 됨.
부모가 ATM기가 아니죠 부모한테 필요 할때 마다 손벌리고 안도와주면 부모 욕이나 하고 관여 안받을려면 경제적독립 부터해야죠 일본식 사고가 되는거죠 자식 대학가든지 말던지 의무 학교까지 도와주고 나머진 자기가 벌어서 하게ㅡ하는거죠. 안스럽다고 부모가ㅡ개입하고 도와주면 팽생 그한계ㅡ못넘어가는거죠
제가볼땐 부모님께서도 송소희님도 최선을 다 했지만 서로 독립의 시기에 대해서 의논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의견차나 시기적인 문제들이 있었거나. 어찌됏건 25살 넘어가면 완전하게 독립이 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가끔 시일이 길어질때도 있지만 스스로 그 알을 깨고 나오셔야지요. 부모님께서도 나쁜 분들은 아닌것같고 최선을 다하신것 같아요.
울딸 키울때 너무너무 덜렁이라 진짜 고졸할때까지 머리 빗겨주고 준비물 챙겨주고 고등하교때까지 등하교 픽업에 내가 짜논 스케줄 대로 움직이길 강요했는데 대학을 서울로 보내놓고 너무 걱정이되더군요.혼자서 잘 할수 있을까 싶어서... 근데 방학때 내려 왔는데 어른이 되어 왔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울딸 성장의 걸림돌이 나였다는걸~ 점점 혼자서 뭐든지 씩씩하게 척척해결하고 지금은 오히려 제가 의지하고 조언을 구한답니다. 이제는 친구처럼 지내며 지난날의 나의 과오에 용서를 구했답니다.서툰 엄마여서 미안하다고...널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그게 사랑이고 최선인줄 알았다고 지금 네모습을 보니 너무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네 베프가 되고 싶다고... 내딸이지만 존경한다고....
부모님이 헌식적인것에는 감사할일이지만 그게 반드시 옳은건아닙니다 잠시 떨어지세요 안전한곳에서 자신만의 생각을가질시간이 필요해보이네요 부모님을 저버린것까지는없지만 성인이되면 각자자신의 삶을살아야죠 그게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일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성공의길을가고있지만 내가원하는일인지 그일을할때 행복한지 찬찬히 생각할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런걸 모르고 지나가면 그것이 더 크게나쁜일이예요. 지금 고민이되고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자신을 성찰 할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지요. 누구나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틀에 낑겨 살아가다 자각! 의 시기를 맞게 되지요.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용기내어 더 나은 방향을 잘 찾길 응원합니다❤
오은영박사님이 늘 얘기하시잖아요 육아의 목적은 자녀를 독립시키는거라고..하지만 엄마들은 아니죠 내 자식과 나를 동일시하고 어떻게서든 품안에 두고 내맘대로 휘두르고 싶어하죠 그게 사랑이라고 믿거든요 오히려 독립하려는 자식에게 배신감느끼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이렇게 나오는 경우도 있음
부모님이 좋은길 닦아 줬으니 이제 좋은곳에 안착한겁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자신의 단단한 기반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됩니다. 남들도 님나이까지 부모들이 좋은길을 닦아주기 위해서 모든걸 희생하지만, 님의 자리까지 평생 도댤하지 못한 사람들이 세상에는 넘칩니다. 그러니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세상을 즐기고 친구도 사귀고 재밋게 살아가면되는 겁니다.잘할겁니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으니 말입니다
저런 대화를 잘못이해하면 모든 시작이 잘못되었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이제 껍질을 깨고 나올 시기라는 판단으로 이해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하고 비교를 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본인이 여기까지 온 동력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죠. 물론 거기에 멈추면 안됩니다. 그러니 이제 껍질을 깰 때가 온것이죠. 자신을 감싸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혹여 그 껍질이 되어 보호해주고 길러준 대상을 하찮고 나쁘게 여기는 분이 생기실까봐 여기에 적어봤습니다.
부모가 맞춰준 틀에 살다보면 착하다는 이미지는 있어도 소심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벗어나지못함 언젠가 혼자살아가야하는게 인생인데 소희부모님도 소희가 스스로 케어해나갈수 있는 인생만들수 있도록 소희인생에서 이젠 빠져나가시는게 진짜 소희를 위하는겁니다 소희를 언제까지 보듬어주고 가실수없죠
가엾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곁을 떠나지 못하면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하는데.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인생의 인연도 자신이 만들고 미래도 자신의 선택으로 가야 되는데 부모는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간혹 아니다 싶으면 조언 정도만 해주는게 역할인데. 요즘 아이들 모두 부모의 로봇 역할이나 하니 이 나라 미래가 있을 수 있나?
그걸 젊은 나이에 벌써 깨달았다니 똑똑합니다.
부모님은 원망 또는 공부의 대상인데
송 이아가씨는 걱정안해도 될것같습니다.
부모님:Song소리가 아름다운 송소희 so sorry
지금부터 독립적으로 살면 돼요. 아직 젊습니다. 늦게 깨닫는 사람들도 살아갑니다.
성숙하기전 부모님이 보호해준건 천운입니다... 안그랫으면 어떻게됫을지 모르죠., 단지 지금은 성숙했으니 꼭 독립해야합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독립하세요.. 안그러면 가족의 노예가 됩니다...
안그랬으면 더 자유롭고 행복했겠죠😊
부모님이 잘 보호하며 키워주셨으니 이제 독립을 해야죠
저렇게 크면 홀로서기가 잘 안되요. 정신치료받고, 자아를 찾아나가는 시간이 엄청 필요함. 그 이후에나 독립이 가능해짐.
저 상태에서 그냥 독립하면 대부분 방탕한 삶에 빠지거나, 부모님과 관계개선이 안된 상태로 떨어지게 되어 점점 서로 남처럼 변함. 게다가 누가 내편이고 누가 나쁜넘인지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뭔가를 달성하게 된다해도 그게 또 자기가 원하는건지 의심을 품게 됨.
독립을 할수있게 키워야 가능한것.
박지성은 왜 아버지가 그러셨을까?
손흥민은 왜 아버지가 그러셨을까?
김연아는 왜 부모님이 내게 그러셨을까?
@@raymondchoi350
위 세사람 부모님들께서는
다른 부분이 있는가 본데
그 점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나대로-w6v스포츠계와 연예계의 차이라고 봐야죠.
스포츠는 관리부분이 실력과 인성등 어느정도 한정이지만 연예계는 모든게 관리대상인데다 부모이기에 더욱 세심할수밖에없어 그에따른 부작용에 위험성또한 크다고봐야죠.특히 내성적인 경우엔...
반면 다현이같이 그걸즐기는 외향적이며 긍정적이고 활발한 경우엔 오히려 큰도움이고요.
힘내요 송소희양
어떤일을 하든 만족은 없어요 잘자랐어요 부모님과 의논해서 서서히 독립하길~~
자녀는 소유물이 아니다.
날개가 자라면 둥지에서
기꺼이 내보내야 한다.
날개꺽어곁에두고
호구로만든부모많아요
좋은 말씀 😊
부모가 ATM기가 아니죠 부모한테 필요 할때 마다 손벌리고 안도와주면 부모 욕이나 하고 관여 안받을려면 경제적독립 부터해야죠 일본식 사고가 되는거죠 자식 대학가든지 말던지 의무 학교까지 도와주고 나머진 자기가 벌어서 하게ㅡ하는거죠. 안스럽다고 부모가ㅡ개입하고 도와주면 팽생 그한계ㅡ못넘어가는거죠
나는법을 안알려주고 자녀는 땅에서 기게만들고 지들은 하늘에서 감시한거 잖아요-_-;;;
그게 말처럼 쉽지않아요
부모란 그래요
올바른 길을 가길 바라죠
부모가 생각 하는 올바른 길은
전부 다르겠지만
그저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거죠
그것이 자식입장에선
깝깝하고 답답할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신이 보호하고
이끌어주는것이 올바르다
생각하고 있는거죠
어느 정도 컸으면 회사 소속 으로 들어가는게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할수 있는 기회 가 된다.부모 의 케어는 어릴때 뿐 이다.계속 같이 하다보면...자아가 제한 된다.
아주 공감 동감입니다
부모와 분리하세요
성인으로서 독립적인 생활
하셔야죠
이분한테 제가이러말함좋겠어요정면으로 아마 안좋을걸~~~
얘가 벌써 성인이에요????? 세월 빠르다ㅠㅠ
댓글에 독립하라는 분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앞날이 창창한 아이라 잘 지켜준다는것이 그리 되었겠죠.이제라도 그 알을 깨고 나오면돼죠 실력 있고 아직 젊고 건강 한데 뭐가 걱정이죠😅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노래 더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어릴때부터 해서 그래용. 좀 몇년 쉬어보세요.. 쉼에 시간이 팔요.. 국악은 운명 맞아요. 넘 잘해요..
정답.
아프리카 배낭여행 추천 합니다 갔다가 못올수도 있고 추장의 아내로 살수도 있고 무사히 돌아오면 대한민국 에서의 삶이 소중하다고 느껴 질겁니다
예쁘고 똑똑한 소희양 부모님덕에
잘 성장하셨네요~~이젠 소희양의 마음이 이끄는대로 꿈을 이루어가시길~~응원합니다
사람하나 망쳐놨는데 저게 부모님덕이라고 하냐? 뇌가 없냐?
부모의 극성으로 불행한 인생을 사는 소희양에게 할소리인가?
자녀에게 기대는 부모치고
부모나 자식 모두 상처만 남더라구요
서로를 위해 각자 독립하세요
그동안 돌봐주신 부모님도 감사
부모님이 잘 길러주셨고 잘 인도해 주셨네요. 부모 원망을 공개적으로 하다보면 나중에 후회하게 돼요. 이제라도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내길을 가겠습니다...라고선언을 하셔요.
맞아요.
정답입니다
소희양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자아와 정서적 이유도 있지만 지금 분리 안되면 나중엔 의도적이든 아니든 빨대 꽂히게 되는 경우가 많죠. 김혜수, 장윤정, 박수홍이 그랬듯이요.
부모가 놔주지 않겠죠
공개적으로하면 왜 안됩니까. !!!!!
이지경이되도록 놔둔 부모문제가 근본인데.
제가볼땐 부모님께서도 송소희님도 최선을 다 했지만 서로 독립의 시기에 대해서 의논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의견차나 시기적인 문제들이 있었거나. 어찌됏건 25살 넘어가면 완전하게 독립이 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가끔 시일이 길어질때도 있지만 스스로 그 알을 깨고 나오셔야지요. 부모님께서도 나쁜 분들은 아닌것같고 최선을 다하신것 같아요.
착하게커준것만으로도 부모님은 뿌듯해 하실듯...
부모님이 송소희님 소질을 잘알아서 개발해주셨네요
훌륭하신 부모님께서 잘키워주신 덕분에 송소희양이 크셨나보네요~~~~ 예쁜송소희양
노래도 잘하시고 이젠 밝고 건강하고 바른 삶으로 가꾸어 가셔요~~~ ^^❤❤❤
Q
ㅉㅉ
타고난 천부적인 소질 부모님이 잘키워주셧네요!
이젠 내가 하고싶은거 행복하면서
하면 됩니다~~♡
부모님께서 여기까지 잡음없이잘 데려와 주셨으니
이제부터는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성인으로서 앞길은 잘열어가면 되겠읍니다.
덕분에 그길에서 온연한 자리가 잡혀있으니 잘오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에 인격체로서 누구에 의해서든 내가해왔든 감당해야할 어
려움은 있다고 봅니다.당차고 아름다운 재능이있으니 그자체가 행복에조건입니다.❤
울딸 키울때 너무너무 덜렁이라 진짜 고졸할때까지 머리 빗겨주고 준비물 챙겨주고 고등하교때까지 등하교 픽업에 내가 짜논 스케줄 대로 움직이길 강요했는데 대학을 서울로 보내놓고 너무 걱정이되더군요.혼자서 잘 할수 있을까 싶어서...
근데 방학때 내려 왔는데 어른이 되어 왔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울딸 성장의 걸림돌이 나였다는걸~
점점 혼자서 뭐든지 씩씩하게 척척해결하고 지금은 오히려 제가 의지하고 조언을 구한답니다.
이제는 친구처럼 지내며 지난날의 나의 과오에 용서를 구했답니다.서툰 엄마여서 미안하다고...널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그게 사랑이고 최선인줄 알았다고 지금 네모습을 보니 너무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네 베프가 되고 싶다고... 내딸이지만 존경한다고....
Wow 대단한 어머니 !!! 👍 👍 👍 의 엄마, 👏 👏 👏 를 보냅니다.!!! 귀감이 됩니다.!!! "미안했다."고 여간해서, 용서를 구하기 싶지 않은데, 존경스러운 어머니,!!! 찬사를 받아 마땅합니다.!!!^^
❤❤❤❤❤❤❤❤❤❤❤❤❤❤❤❤❤❤❤❤❤❤❤❤❤😂😂
마이 존경해라 마.
함께 어른이 되셨군요
제대로 한수 배웁니다
멋지시네요.
속 깊은 당신~~♡
부모님께서 타고난 재능을 알아보고
키우신거예요. 몰랐다면
지금의 국악 송소희는 없어요
그러니 이제 알을 깨고 나와 독립하세요
이제부터 10년 홀로 가보시고 다음세대를 준비하시고 동반자도 찿으시길,
꼭 재능을 일깨워 줘야 애가 행복할까요?
잘되서 부모만 좋은건 아니고?
재능은 지가찾는거야 저건 부모가 인위적으로 자기들 아쉬움을 자식으로 체울려고 한거지 ㅋㅋ너무어릴때 부터 부모고집으로 시킨건 지적성이라 볼수없어 ㅋㅋ
부모가 먼저 소희양 놓아주길...
소속사맡기고 최소한으로 개입하시고.
부모는. 부모일을 따로 찾으시길..
여태껏 소희양 번돈으로사셨잖아요
이제 본인들이 직접 버셔도되잖아요.
송소희님 나같은 사람도 엄청 이뻐하는데 ㆍ 소신껏 해 나가세요
이쁘고 재능많고 거기에 차하고 똑똑 하기도 한 송소희님여요
어쩐지...노래를 부르는데. 얼굴이나.노래에 관객이 빠져들만한 슬픔이나. 느낌없이 인형이 아무감정 없이 부르는 느낌을 받아
뭐지?했었는데.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60넘은 나는 송소희의 재능이 마냥 부럽다.
부모님이 많은걸 만들어 주신거 나중엔 감사할거다
소희님은 많은 사람에게 기쁨,위로,희망을 주신 분입니다 ❤❤❤❤❤❤❤
송소희가수 불쌍해서 어쩌니.!소희야 행복해지길 빈다. 행복해라 스희야!
지금부터 자신의 인생을 살면 되지요~
앞날이 창창한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부모없을때를생각해야지 인간은영원히못산다 부처도.예수도 죽었다정신차려라
송소희님 이제는 서서히 독립하시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네요 본인이나 부모님 한테도 좋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송소희님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응원합니다 홧팅😊😊
안타깝네요. 성인이 되면 각자도생 해야합니다!
축구장에서 뛰는거 보고 싶은데 다시 골때녀 나오면 안되여?
팬 이에요… 🙏
송소희
님 ? ! 자신의 인생의 결정을 사랑하시길 . 🍦 🥀 .
첫 소속사에 상처를 받았으니 부보님이 과잉보호 하는것도 당연 ,이젠 원하면 독립해도 ㅇㅋ 골때녀도 다시 하시고
지금도 늦지않았네요
하고싶은것 하세요~
부모님이 고마웠다는 순간순간이 올거에요~
또 소녀가장인줄…성인이돼면 독립해서 혼자성장헐줄도 알아야 계약은 아무데나 하지말구요.이쁜 송소희양
부모마음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사람 어디 있겠나
그러나 이건 자식을위한 희생이 아니라 자식에 꽃길을 막아 버리게 될것이다
자식의 천재성을 일찍 발굴하고 또 그걸 키워주는 부모..부러워..부럽다..그냥 저런 부모가 있다는것이 너무 부럽다..
부모님이 너무 욕심만으로 아이를 키우셨네요 !
소희야 힘내라
밑바닥에서 너처럼 크기가 쉽지는 않단다 송소희 힘내라
같은 집안이라 더 안쓰럽구나
결국에는 큰인물 이 될거다
국내뿐만 아닌 글로벌 인재가 되어다오
광양에서 송민종 삼촌이 화이팅 송소희❤
잘하셨네요. 언젠간 부모님 그림자에서 벗어나야지요
부모님이 재능있는 딸을 위해 많이 희생하시고 애쓰셨네요.
이젠 성인이 되었으니 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맘을 가지시고
독립하심 될 것 같아요.
심적인 독립과 한 인격체로서의 독립이요.
부모님도 첨엔 조금은 서운하실순있으나 결국 더 자랑스러워 하실 듯요.
부모는 자식이 잘되라고 서포터 해주시는거고
자식은 크다보니 자기 자아가생기고 이게맞는건가
생각하게 되는거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자기소신껏 원하는거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 커온건 소희양이 잘따라와 준것도 있지만 부모님이 잘 가르쳐주신덕인거 같아요^^힘내요~
부모의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아이고 부모님과 소희양의 상처가없기를...현명하게 처신하길 바랍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내가 행복한일을 선택하세요 어릴땐 어쩔수 없다하지만 이젠 선택도 생각도 할수있는나이예요 내가 행복해야돼요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해요
그런부모님 없는사람들도 많은데 복에겨웠네
이제부터는 마음것 자신을 사랑하는 꿈을 키워야 겠네요 더 높고 넓은 곳으로 성장해야겠죠 🍀💎🥇💎🍀
나는누구인가?
영적정체성을
찾아라!!❤❤
소희님힘내셔요?앞날의꽃길만걸으요?
부모님이 헌식적인것에는 감사할일이지만 그게 반드시 옳은건아닙니다
잠시 떨어지세요 안전한곳에서 자신만의 생각을가질시간이 필요해보이네요
부모님을 저버린것까지는없지만 성인이되면 각자자신의 삶을살아야죠
그게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일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성공의길을가고있지만 내가원하는일인지 그일을할때 행복한지 찬찬히 생각할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런걸 모르고 지나가면 그것이 더 크게나쁜일이예요.
지금 고민이되고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자신을 성찰 할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지요.
누구나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틀에 낑겨 살아가다 자각!
의 시기를 맞게 되지요.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용기내어 더 나은 방향을
잘 찾길 응원합니다❤
그동안 잘키워주셨으니 독립해서 잘사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백프로 마음에 안들수있지만
부모님은 나름 최선이라 생각하셧을겁니다 부모도 완벽한. 사람이 아닐뿐입니다 원망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독립하세요
송소희 화이팅 ‘넌 최고야’ 👏👏👏👏👏👏👏👏👏 나중에 국악 인간문화재감이야 힘내
새가 자라면 둥지 떠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좋은 회사와 선 후배가
절실히 필요한 순간 입니다 ..
훨 훨 날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
부모님도 당사자도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
오은영박사님이 늘 얘기하시잖아요 육아의 목적은 자녀를 독립시키는거라고..하지만 엄마들은 아니죠 내 자식과 나를 동일시하고 어떻게서든 품안에 두고 내맘대로 휘두르고 싶어하죠 그게 사랑이라고 믿거든요 오히려 독립하려는 자식에게 배신감느끼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이렇게 나오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40이 넘어서도 부모에게 빌붙어 사는 이들이 차고 넘친다는 현실을 보면 그 잘못이 부모인지 본인인지.....
불쌍한 송소희..
이걸 가스라이팅이라 하죠
얼른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셔서 부모님 밑에서 탈출하세요
부모는 능력이 없어서 잘 길러주지 못해도 욕먹고,
재능을 잘 키워줘도 욕먹고.
그게부모예요. 욕먹어도 자식잘되길바래야죠 희생하구요. 일단 놔줘야합니다!!!!!!
재능만 키운게 문제
이은하 가수님 이 생각나네요 용기내서 자아를 찿길바랄게요
당연합니다. 자아가 있는 인간이니까요.. 독립해야 해요.
깨달았으니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20세 이후는 독립해서 잘 사세요!
진짜 못된인간들이 있어서 부모입장에선 무서웠을꺼예요 ㅠㅠ
부모가 자식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이루지 못한 그 무엇을 자식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려 하는ㅇ것이 답일까?
최근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힘내세요!!
ㅅ
지금까지 도와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된 건 사실입니다. 이제는 부모님 밑에서 성장하기엔 너무 커버렸기 때문에 독립하는 것이 것이 부모님과 소희님 서로에게 득이 될 것입니다.
소유물과 인권의 차이
부모가 죽어라 가꾸어도 안되죠. 니 맘대로 하라고 하면 그걸로 또 불만이고 한이라고 넉두리 합니다. 근데 준비된 어느 시점에서 독립하여 잘 해나가는건 본인의 몫.
부모의 역할은 언제까지일까? 참...어려운 문제예요!
혼자서 개척해나가는게 좋을듯ㆍ부모님 뒤로 물러나게하는게 좋아요
모든인연을 다 컷트하면 뒤를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아이구..
김연아와 송소희 ㆍㆍㆍ둘다 성공한 케이스지
현재 한국의 젊은이들의 현실을 보면ㆍ ㆍㆍ부모님께 감사해야할듯 ㆍㆍ이젠 성인이니 선택은 본인의 몫일껄
계획적으로 부모님한테서 독립을해야 합니다 엄마없이도 나혼자 결정하고 나혼자판단하고 나혼자 여행하고 내스스로ㅜ할수있을때 집구해서 나오면 됩니다
국악 천재 뿐만 아니라 음악 천재다 목소리는 국보다.
송소희양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개인의 정체성을 찿아가세요.❤❤❤
딴일해도 100퍼 만족할수 없는게 인생 본인재능 살려 고운소리로 대중을 밀족시키니 얼마나 좋아요
생각차이는 있지만
부모님이 좋은길 닦아 줬으니 이제 좋은곳에 안착한겁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자신의 단단한 기반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됩니다. 남들도 님나이까지 부모들이 좋은길을 닦아주기 위해서 모든걸 희생하지만, 님의 자리까지 평생 도댤하지 못한 사람들이 세상에는 넘칩니다. 그러니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세상을 즐기고 친구도 사귀고 재밋게 살아가면되는 겁니다.잘할겁니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으니 말입니다
이젠 내버려두세요
저런 대화를 잘못이해하면
모든 시작이 잘못되었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이제 껍질을 깨고 나올 시기라는
판단으로 이해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하고 비교를 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본인이 여기까지 온 동력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죠. 물론 거기에 멈추면 안됩니다.
그러니 이제 껍질을 깰 때가 온것이죠. 자신을 감싸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혹여 그 껍질이 되어 보호해주고 길러준 대상을 하찮고 나쁘게 여기는 분이 생기실까봐 여기에 적어봤습니다.
내자신을 지켜라
골때녀 송소희 👍👍👍
손흥민과 결혼해서 독립해라
착하고 이쁜 소희야〰️
❤❤❤❤❤
인생은 총량의 법칙이있죠
분명 국악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그건 분명해요. 다만 그것이 본인의 소명으로 깨닫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어른이 되는 과정이고 이 과정을 통과하면 힘이 생길겁니다! 부디 행복한것을 찾으세요! 부모님도 그걸 원하신겁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부모가 재능을 발견하고 희생과 간섭으로 모든 방패막이가 되나..김연아, 손흥민의 경우는 만족스럽겠지만, 송소희같은 경우 국악이다보니 대중적 선호도가 낮으니 결과를 놓고보자면 성장이나 성공에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가 아닐까
무섭다
부모님께 복종..ㅜㅜ
인권이 없네
로보트
아이의 밝은 미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일수도 있으나.. 어쩌면 부모의 욕심이었을수도...
부모도 그게 좋은걸줄 알고...몰라서 그랬을 수도 .. 빨리 깨달으면 좋았을텐데
벽을 깨어 부수어 넘어서는 이가 있는가 하면, 벽을 포용하며 넘어서는 이도 있습니다.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포용은 따뜻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잘 이끌어주신 부모님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건강하고
힘이 있다는 반가운 생각이 들어요.
부모가 맞춰준 틀에 살다보면
착하다는 이미지는 있어도
소심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벗어나지못함
언젠가 혼자살아가야하는게
인생인데
소희부모님도 소희가 스스로
케어해나갈수 있는 인생만들수
있도록 소희인생에서 이젠
빠져나가시는게 진짜 소희를
위하는겁니다
소희를 언제까지 보듬어주고
가실수없죠
행복한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 정도면 보통사람보다
나아요.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길ᆢ
만약에
만약에
자식을 소유하려 하거나
이익을 취하려하는 부모는 악마다
작은것도 스스로 선택하게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무섭다
부모님이 결단을 내리셔야합니다.~장성한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 자식이 헤쳐나갈수 있게 지지해주시고 응원만 해주시는것이 자식을 위해 할수있는 일입니다
부모가 너무 지나친거네요ㅡㅡ
성경에 사람이 장성하면 부모님을 떠나는 것이 당연하다 했습니다.
헐~~
부모의 욕심과 관점이 소희의 앞길이 바뀌었다고 하는 게 맞은 것 같으.
나 살아온거랑 너무같네
소희야ㅡ 노래를 즐겨야 한다.
절대 억지로 하지 말고..
즐기는 법을 먼저 천천히 해봐라ㅡ
너는 능력이 있으니 너만의 새로운걸 개발하면 된다...새로운 창법
부모도 자녀를 힘들게 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게 자녀에게 해가 될까 불안해서 하신 행동이었을 꺼에요 ㅠㅠ 자식 낳아보니까 다 불안해요 ㅜㅜ
현명하네요 지금부터 잘 다듬어나가다보면 원하는 쪽으로 조금씩 변화될거예요 화이팅~
소희야이67세할머니란다 훌륭하신부모님께감사하는마음그외에불평은아니라고생각해 누가너을훌륭하게키워주셨을까너부모님아니시면절대로그자리까지올라서지못했어부모님께감사❤감사이쁘게살아주길바란다
가엾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곁을 떠나지 못하면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하는데.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인생의 인연도 자신이 만들고 미래도 자신의 선택으로 가야 되는데 부모는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간혹 아니다 싶으면 조언 정도만 해주는게 역할인데. 요즘 아이들 모두 부모의 로봇 역할이나 하니 이 나라 미래가 있을 수 있나?
어린 나이에 천재 소리듣고 국민 사랑 받고 더 이상 올라갈때가 없자 이제 떨어질때가 되니 저런소리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