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들이 착각 하고 있는게 카피와 모방을 혼돈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모방하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그냥 카피만 합니다. 이미 설명 했듯이, 모방을 하려면 남의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그 기술에 대한 100% 이해도를 얻어야 합니다. 이걸 바탕으로 독자 기술을 개발 하는게 모방 이구요. 중국은 이것 조차 전부 포기하고 그냥 데드카피만 하죠. 중국이 기술 모방을 포기한 시기는 2010년 기점 입니다. 중국의 기술 발전이라는 것은 사실 일루전 입니다. 전부 한국 미국에서 기술자들 빼와서 기술을 데드카피해서 물건 만들어 그게 중국 기술 발전한것 처럼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것 뿐입니다.
그럼 중국이 왜 모방을 포기하고 데드카피를 하는 기술 산업 노선으로 갔냐면, 그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 입니다. 중국은 수억명의 인구 시장이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의 첨단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여 100% 이해도를 얻으려면 적게는 20년 정도가 걸리고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 해야 합니다. 그 20년 사이에 한국은 이미 몇세대를 앞선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낼수 밖에 없구요. 만약에 중국의 A라는 기업이 그냥 한국의 최신 기술을 기술자들 빼와서 데드카피하여 당장의 최신 제품을 만들어 중국 시장에 팔면,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열심히 기술 연구 하던 다른 중국 B 업체 C 업체들은한국의 이전 세대의 기술을 계속 모방 연구만 하다가 중국 시장을 잃게 되죠. 그래서 중국의 모든 테크 기업들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면 기업 도산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 되어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모방을 하는 것을 포기 하고 그냥 전부 데드카피로 중국의 기술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게 2010년 기점이구요. 데드카피는 중국의 기술산업의 뼈대 이기 때문에 절대 못바꿉니다.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기술 산업에서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
@@dsafsfesffsfs 한글도 제대로 읽고 이해도 못하는 너를 내가 왜 교육 시켜 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딱 이거 마지막으로 설명한다. 진짜 내가 너한테 시간 낭비하는거 고맙게 생각해라. 1. 한국은 일본을 모방하는 노력을 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로 독자 기술을 개발함. 2. 중국은 모방 즉 리버스 엔지니어 조차 하는 노력을 2010년에 포기함. 중국은 데드카피를 하는 노선으로 감. 3. 모방과 데드 카피는 엄현히 다름 4. 중국이 리드하는 산업은 저렴한 인건비에 의존하는 중심의 단순 제조품 산업임. 이 중에서 저부가치 산업이 포함됨.
중국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중 하나는, 저 가전제품중에서 OLED 같은 디스플레이 전부 한국 기술을 무단 배껴서 만든 것이지만, 생산 수율을 계속 못잡고 있는게 중국 입니다. 중국은 인건비가 저렴한걸 의존하는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했습니다. 제조 기술로 수율을 내는 기술 산업에서는 중국이 절대 못따라 합니다. 왜냐면 중국은 기술 개발에 있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타국의 기술 이해를 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배끼는 것만 하기 때문이죠. 중국의 디스플레이, 배터리 같은 수율 기술력에 의존하는 제조품은 전부 중국인들의 세금으로 그 단가를 낮춥니다. 이게 중국 정부의 R&D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돈이 여기에 들어가고, 그리고 공산당 눈치 보느라 중국 인민들 고용하는 고용비에 들어갑니다. 실제 그 사람들의 실적은 0에 수렴하구요.
@@dsafsfesffsfs 모르면 배워라. 무조건 부정만 하지 말고. 중국은 세금으로 단가 맞추는거 맞음. 중국은 제조업 부흥을 위해 수율에 의존하는 제조품에는 특히 배터리셀 디스플레이에 판매에 대한 보조금을 고객이 아닌 그 생산 기업에게 지급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물건 판매량을 고객에게 판매한 갯수로 통계 내지 않고 공장에서 찍어내는 수량으로 따지는 특이한 방식을 한다. 그리고 정부가 어떻게 망하냐? 정부가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 하냐? 무슨 정부가 자본주의 기업처럼 돌아가는 줄 아나 아놔.. ㅋㅋ 그래서 배터리 셀 같은 경우는 제작년까지만 해도 중국 기업들이 무한 생산으로 보조금 받으면서 기업 유지하느라 생산 했기 때문에 배터리셀 제고가 넘처나는 문제 때문에 잠시 작년에 배터리 보조금 지급을 중단 하고 나서 쌓인 배터리 제고 물량을 헐값에 푸느라 바쁜거임. 그 제고가 이번년도 말쯤에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내년에 배터리 보조금 다시 들어간다. 이게 중국임 ㅇㅋ?
그럼 중국은 독자 기술개발을 하지 않고 한국 기술과 한국인 기술자들을 빼돌려 카피/페이스트 만으로 제품을 만들어 파는데, 왜 기술 개발 R&D 개발비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것 입니다. 그 R&D 개발 예산은 전부 중국인들 고용비 입니다. 지금 중국 공산당은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중국 기업들에게 강제로 중국 젊은이들 취업 시키게 만들죠.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중에 서류상 기술 개발 부분에 그 돈을 정부가 투자해 주면 그게 기술 개발 R&D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중국 인민들 고용하여 인금 주는거구요. 그리고 문제는 중국인들이 중국 테크 기업에 취업해서 제대로 내는 성과도 없어요. 중국 기업의 성과는 전부 한국인 기술자와 그 빼돌린 한국 기술로 한국 제품을 카피/페이스트를 하는 것으로 이루어 집니다.
@@いつも123 아니. 자율주행도 한국이 중국에게 가르켜주고 있음. 전세계에서 시민들에게 자율줗애 4단계를 당장 풀수 있는 업체는 현대하고 웨이모 밖에 없음. 지금 중국은 시민에게 풀수 있는 자율주행 2.5단계가 한계임. 중국 화웨이가 자율주행 3단계를 연구 수준에서 구현이 가능하지만 시민에게 풀수 있을 정도의 기술이 안됨. 현대가 중국 하오모 2대 주주로 들어 가서 현대의 자율주행 4단계로 중국 시장에 진출 하려고 준비 중임. 이게 지금 한국이 중국에게 자율주행 4단계를 가르켜 주고 중국 시장에서 한국 자율주행 4단계 서비스를 준비중인 전초 단계란 것임. 우주 기술은 로우 테크놀로지임. 단순히 고전 물리학을 중심으로 열역학 물리 기술임. 그냥 돈만 쏟아 부으면 되는 것이라 누가 누굴 가르켜주고 할게 없음. 인공지능 기술은 미국과 한국이 꽉 잡고 있음. 중국의 인공 지능 기술도 미국하고 한국꺼 배낀거임. 예를 들어서 로봇 플랫폼이란게 있음. 로봇 플랫폼은 AI도 전부 포함한거임. 4족 로봇, 2족 로봇도 플랫폼이 있음. 그런데 이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업이 한국의 레인보우 로보틱스, 보스턴 다이나믹스(현대가 인수해서 현대 계열사 됨). 그리고 미국에서는 테슬라 로봇 그리고 구글이 있음. 중국은 독자 로봇 플랫폼을 가진 기업이 없음. 중국은 구글의 플랫폼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만듬. 그리고 AI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그 자체의 기술이 아님. AI용 반도체 수급이 핵심임. 이거 못하면 AI 산업에서 쫒겨남. 문제는 트럼프가 되면서 중국은 AI칩을 수월하게 공급 받을 길이 앞으로 없어질 것이라는 것이고. 그럼 중국은 AI 산업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AI에서 군집 드론 제어 기술이 있음. 이거 처음 개발한게 한국이고 중국이 이거 고대로 배껴서 어설프게 만듬. DJI에 들어간 드론 제어 기술도 한국/미국 기술임.
@dsafsfesffsfs 모르면 그냥 혼자 지어내지 말아라. 님이 지어낸 상상대로 한국이 로열티 지불 하면서 남의 것을 갖다 쓰는게 대부분이면 한국은 수출 자체가 성립이 안됨. 남의 것을 가져다 쓰는게 편할지 몰라도 그 로열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가 안됨. 기초 과학을 잘 한다고 해서 그게 국가를 기술 강국으로 만들지 않음. 기초 과학은 사실 초중고때 배우는 그게 기초 과학임. 그리고 기초과학의 연구는 초중고때 배운 개념을 가지고 상수값을 더 정확히 재는 싸움일 뿐임. 그게 기초과학의 핵심임. 우주 가는 것은 단순히 돈만 쏟아 부으면 되는 것임. 우주 가는 기술은 특히 로켓 엔진은 이미 인류가 완성된 기술이기 때문에 고부가치 기술이 아님. 우주 가는 것은 단순히 고전 물리학 기초 기반으로 여러번 시도해서 데이터 값을 쌓는 노가다 작업임. 한국이 산업 기술에 투자하는 돈 만큼 우주 기술에 투자 하면 사람을 달에 보내는건 쌉가능. 그런데 우주 기술에 돈 투자 하는게 쓸대 없으니까 크게 투자를 안하는 것 뿐이지.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우주에 돈을 쓰는 것은 매우 미련한 짓임. 전투기 기술도 중국은 아무것도 아님. 전투기에 들어가는 전자 장비 기술은 중국이 한국보다 5년은 뒤쳐져 있음. 전투기 엔진은 중국이 2010년 이전까지 러시아제 엔진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열심히 했기에 좀 발전이 있었지만 리버스엔지니어링 체계 개발 구도를 중국이 2010년 기준으로 버렸음. 지금 중국 항공 엔진은 수명을 버리고 출력을 높이는 비효율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딱히 엔진에서도 잘하고 있는건 아님.
중국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포기한지 10년이 더 됬습니다. 지금 중국의 기술 산업은 한국인 기술자들을 빼돌려서 한국 기술을 배껴서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중심 입니다. 저기에 나오는 중국 가전제품에 들어간 기술들은 중국인 기술자들도 이해 못하는 기술들입니다. 자기들이 만들었으면서 그 핵심 기술을 몰라요 중국은요. 쉽게 말해서 중국은 한국 기술자들을 빼와서 한국 기술을 중국인들이 이해를 못하는 상황에서 그냥 제품으로 만드는데 그 기술을 씁니다. 중국은 그게 문제에요. 배운 기술을 이해하는 과정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인데, 이 리버스엔지니어링은 벤치마킹을 넘어서 기술 개발 만큼 돈과 시간 그리고 엔지니어 인력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중국은 10년 전에 리버스엔지니어링 체계를 버리고 그냥 한국 기술과 기술자들을 빼돌려 카피&페이스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듭니다. 전기차도 똑같아요. 모든 중국의 전기차 기술은 현대의 E-gmp를 카피&페이스트 해서 만든것들이구요. 문제는 중국은 기술적 이해도가 없이 이렇게 하면, 앞으로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한국이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줄 때 까지 기다려야 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AI 기술은 그냥 그 반도체 기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AI는 AI 반도체를 얼마나 수급 받을 수 있고, 서버 컴퓨터를 얼마나 많이 지어놓을 자본이 있는가가 판가름 나는 것이지 AI 기술로 판가름 나는게 아닙니다. 즉, 중국이 앞으로 경쟁국가가 된다? 절대 불가능 합니다. 중국의 기술 산업 특성 자체가 위에 말한 단순히 카피 페이스트 뿐이라 한국과 기술 경쟁 자체가 안되요.
사람들은 베끼는 것에 대해서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판단을 한다. 그런데 시장에선 소비자들은 냉정하다. 비슷한 성능 비슷한 효과면 싼 걸 찾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술력은 갑자기 튀어나왔나? 선진국의 기술을 베끼다가 R&D에 투자하다가 자기만의 기술력을 갖게되는거지. 중국도 똑같다. 대표적인게 중국의 모바일게임들인데. 처음엔 조악하기 그지 없었다. 한국 일본의 기술력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했으니까. 한국 회사들은 중국시장에 진출해서 떼돈을 벌었고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데. 중국 회사들은 점점 다양한 게임들을 베끼고 기술력을 착실히 쌓다보니 어느순간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원신이 나와버렸다. 원신도 젤다 짭소리를 듣고 시작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중국개발자들의 열정은 대단한 것들이였다. 이후에 한국인 개발자들이 원신을 따라하려고 해도 못한다고 실토를 했었지. 열정적인걸 뛰어넘어서 기술까지 격차가 나버린 것이다. 중국을 무시하는데 중국이 우주공학을 비롯한 기초물리학 수준이 한국보다 높다. 상용 기술이 늦었을 뿐인데. R&D투자 규모를 보면 앞으로 한국 기업들 살아 남기가 힘듬. LCD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시장에 완전히 먹혀버린 예시이고. 석유화학 철강 등등 중국의 물량과 가격에 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그럼 한국도 과거에 일본을 배껴서 성장하지 않았냐 라는 글이 밑에 많이 있는데, 한국은 배껴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도 아추 초창기때는 일본 기술에 로열티를 지급 하고 일본 기술로 제품 만들어 미국 시장에 진출 했지만, 로열티 지불료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안되서 독자 기술 개발 노선으로 갔습니다. 한국은 일본 미국의 선진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여 시대적 기술의 엔지니어링을 이해 하고, 독자 기술을 개발하여 미국 시장에 상품을 수출 하여 성장 하였습니다. 중국처럼 한국은 거대 자국 시장도 없고 해서, 미국에 수출을 해야 하죠. 문제는 미국은 특허에 엄격합니다. 한국이 중국처럼 그냥 타국의 기술을 카피/페이스트만 하여 제품을 만들면 미국 시장에서 특허 침해로 고소 당합니다. 즉, 미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가 없어요. 한국과 중국의 차이는, 한국은 타국의 기술을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완전 이해도를 얻고 독자 기술개발을 하였고, 중국은 리버스엔지니어링 자체를 포기 하고 그냥 카피/페이스트를 하여 기술 무단 사용으로 중국 자국 시장에서 기업을 성장 시키는 방식 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지요.
일본을 왜 나옴? 미국임. 애초에 반도체 기술이 미국꺼임, 일본 반도체 업계는 한국에 대한 VLSI 기술 제공에 불응했지만, 샤프사의 각별한 호의로 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다고 호암은 밝혔다. 당시 일본 업계에서는 샤프가 국익을 해치는 '매국노'라고까지 혹평하는 업체도 있었다. 그러나 불과 2개월도 안돼 일본 히타치와 미쓰비시가 미국 IBM의 반도체기술을 빼돌린 스파이 사건이 적발되면서 13명이 미국 FBI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를 계기로 미국 AT&T(밸 랩 모회사)로부터 특허료를 내고 반도체 기술을 도입한 샤프가 기술료를 받고 삼성에 기술을 제공한 것이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분위기로 반전됐다. 역사의 아이러니는 여기서 시작된다. 당시 일본이 도입했던 반도체 기술의 핵심은 벨랩에 있던 한국인 공학자 강대원 박사가 개발했던 기술이다. 벨랩은 전세계 전자산업의 산실로 세계 최초 반도체인 트랜지스터가 개발됐고, 이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IC)가 대량양산의 길을 걸어 산업화하는 단초가 된 전계효과반도체(MOS-FET)가 개발된 곳이다. 그는 반도체 관련 22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했으며, 1984년 일본이 미국 내 최초로 NEC연구소를 설립했을 당시 초대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강 박사의 3년 후배인 강기동 박사는 국내 최초로 전공정 반도체 공장인 한국반도체를 1974년 설립했다. 여러 사정으로 1976년 한국을 떠날 당시 강 박사와 함께 한국반도체에서 일했던 테리 마틴 등 엔지니어들은 미국 아이다호로 건너갔다. 이들은 1978년 아이다호에서 미국 D램 벤처 기업 마이크론테크롤러지를 설립했고, 이 회사는 성장해 1983년 삼성전자가 D램 사업을 할 때 반도체 기술을 전수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던 기술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가 10년만에 한국에서 D램 사업의 씨앗을 뿌리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여기 사람들이 착각 하고 있는게 카피와 모방을 혼돈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모방하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그냥 카피만 합니다. 이미 설명 했듯이, 모방을 하려면 남의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그 기술에 대한 100% 이해도를 얻어야 합니다. 이걸 바탕으로 독자 기술을 개발 하는게 모방 이구요. 중국은 이것 조차 전부 포기하고 그냥 데드카피만 하죠. 중국이 기술 모방을 포기한 시기는 2010년 기점 입니다. 중국의 기술 발전이라는 것은 사실 일루전 입니다. 전부 한국 미국에서 기술자들 빼와서 기술을 데드카피해서 물건 만들어 그게 중국 기술 발전한것 처럼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것 뿐입니다.
그럼 중국이 왜 모방을 포기하고 데드카피를 하는 기술 산업 노선으로 갔냐면, 그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 입니다. 중국은 수억명의 인구 시장이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의 첨단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여 100% 이해도를 얻으려면 적게는 20년 정도가 걸리고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 해야 합니다. 그 20년 사이에 한국은 이미 몇세대를 앞선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낼수 밖에 없구요. 만약에 중국의 A라는 기업이 그냥 한국의 최신 기술을 기술자들 빼와서 데드카피하여 당장의 최신 제품을 만들어 중국 시장에 팔면,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열심히 기술 연구 하던 다른 중국 B 업체 C 업체들은한국의 이전 세대의 기술을 계속 모방 연구만 하다가 중국 시장을 잃게 되죠. 그래서 중국의 모든 테크 기업들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면 기업 도산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 되어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모방을 하는 것을 포기 하고 그냥 전부 데드카피로 중국의 기술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게 2010년 기점이구요. 데드카피는 중국의 기술산업의 뼈대 이기 때문에 절대 못바꿉니다.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기술 산업에서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
@@yumyumlol-o7r 한국이 일본을 모방하다 도둑질하던 얘기를 중국에 뒤집어 씌우네 ㅋㅋㅋ 근데 멍청한 너한테 묻고싶은데 한국에 없는 산업, 기술에서 중국이 리드하는건 한국의 미래기술을 도독질한거니??? ㅋㅋㅋㅋㅋㅋ
@@dsafsfesffsfs 한글도 제대로 읽고 이해도 못하는 너를 내가 왜 교육 시켜 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딱 이거 마지막으로 설명한다. 진짜 내가 너한테 시간 낭비하는거 고맙게 생각해라.
1. 한국은 일본을 모방하는 노력을 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로 독자 기술을 개발함.
2. 중국은 모방 즉 리버스 엔지니어 조차 하는 노력을 2010년에 포기함. 중국은 데드카피를 하는 노선으로 감.
3. 모방과 데드 카피는 엄현히 다름
4. 중국이 리드하는 산업은 저렴한 인건비에 의존하는 중심의 단순 제조품 산업임. 이 중에서 저부가치 산업이 포함됨.
어쭈쭈 그랬쪄요~^_^
@@푸들-x6u 중국은 독자 기술국가로 절대로 불가능함.
지식재산권이나 특허권 침해한 물건은 수출못하게 소송걸어야함
하이센스의 AI Your Life랑 삼성의 AI for All 이 비슷하게 느껴진다기에는 그냥 AI라는 단어가 겹치는건데....솔직히 AI는 중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미국이랑 짝짜꿍 잘 해서 막아봐라
댓글들보면 한국이 첨단산업을 이끌고가는것같은데 우주,항공,국방,에이아이,반도체(잘만드는 하청업체수준),제조,농업 등등 분야에서 한가지라도 넘버원인걸 말해봐.여태껏 하청생산해서 지금까지 먹고살만한 세상살고있는데 맨날 자위만하고 있으며 남을 비하하면 국력이 강해지냐? 한심하군 이대로면 얼마안되면 조선시대로 돌아갈꺼야. . .
ㅋㅋㅋㅋㅋ삼성이 애플 광고,패키지,매장,디자인 등등 다따라하는건 뭐라고 생각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 캔버스컨셉으로 표현했네? 삼성이한건데 중국이따라해요!!! 진짜 개유치하다;;
요즘 중국애들 한국말 진짜 잘하는게 느껴진다니까.. 언어도 한글 배껴쓸날이 올듯...중국어는 후진적이라... 과학이랑 융합이 안됨..
@@CoreanEarthSpace ㅎㅎㅎㅎ 한국어?치킨 디스플레이 이런거?ㅍㅎㅎ
@@CoreanEarthSpace 중국어 후진데 니들 등록증에는 왜 한자 있지? ㅋㅋ 한글이 한자에서 따온거란거 알고는 있고?
@@CoreanEarthSpace 글씨폰트 비슷하노!! 한국꺼 배꼇노!!!ㅋㅋㅋㅋ중국은 미국이랑 기술로 1,2위 투닥거리고있는데 별것도 아닌거로 트집잡으면서 정신승리하는 모습이란ㅋㅋㅋ
@bity_ 선조족 긁히는거바라 ㅋㅋㅋ 한국에서 나가라 제발좀 부탁드림 ㅠㅠㅠㅠㅠㅠㅠㅠ
중국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중 하나는, 저 가전제품중에서 OLED 같은 디스플레이 전부 한국 기술을 무단 배껴서 만든 것이지만, 생산 수율을 계속 못잡고 있는게 중국 입니다. 중국은 인건비가 저렴한걸 의존하는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했습니다. 제조 기술로 수율을 내는 기술 산업에서는 중국이 절대 못따라 합니다. 왜냐면 중국은 기술 개발에 있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타국의 기술 이해를 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배끼는 것만 하기 때문이죠. 중국의 디스플레이, 배터리 같은 수율 기술력에 의존하는 제조품은 전부 중국인들의 세금으로 그 단가를 낮춥니다. 이게 중국 정부의 R&D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돈이 여기에 들어가고, 그리고 공산당 눈치 보느라 중국 인민들 고용하는 고용비에 들어갑니다. 실제 그 사람들의 실적은 0에 수렴하구요.
@@yumyumlol-o7r "세금으로 단가를 낮춘다"는무식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ㅋㅋㅋㅋ 니 말대로면 중국정부는 망했어도 수십번은 망했다.모르는 사람이 보면 OLED는 한국에서 발명한줄 알것네 ㅋㅋㅋㅋㅋ 미련한데 아는척은 해대고 싶지??
@@dsafsfesffsfs 모르면 배워라. 무조건 부정만 하지 말고. 중국은 세금으로 단가 맞추는거 맞음. 중국은 제조업 부흥을 위해 수율에 의존하는 제조품에는 특히 배터리셀 디스플레이에 판매에 대한 보조금을 고객이 아닌 그 생산 기업에게 지급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물건 판매량을 고객에게 판매한 갯수로 통계 내지 않고 공장에서 찍어내는 수량으로 따지는 특이한 방식을 한다. 그리고 정부가 어떻게 망하냐? 정부가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 하냐? 무슨 정부가 자본주의 기업처럼 돌아가는 줄 아나 아놔.. ㅋㅋ 그래서 배터리 셀 같은 경우는 제작년까지만 해도 중국 기업들이 무한 생산으로 보조금 받으면서 기업 유지하느라 생산 했기 때문에 배터리셀 제고가 넘처나는 문제 때문에 잠시 작년에 배터리 보조금 지급을 중단 하고 나서 쌓인 배터리 제고 물량을 헐값에 푸느라 바쁜거임. 그 제고가 이번년도 말쯤에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내년에 배터리 보조금 다시 들어간다. 이게 중국임 ㅇㅋ?
@@dsafsfesffsfs 정부가 망한다고?? ㅋㅋ 정부가 무슨 자본주의 기업인줄 아나. ㅋㅋ
@ 정부는 자본주의 기업이 아니라서 안 망한다?? ㅋㅋㅋ무식한 망언 제조기냐 ???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일본을 베끼고...
중국은 일본과 한국을 동시에 베끼고...
코딱지가 똥딱지 흉을...
반도체 기술이 미국껀데 일본이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z7ec1fh3y
한국이 일본 미국 여러 나라에 배꼈지
다 돌고 도는거야 !
무식하면 배워야지 !
니네들이앞서가고있지만? 망해가는속도가?😂😂😂
정치인욕도 못하는 나라에서 개소리하고 있네 한국으로 이민와라
그럼 중국은 독자 기술개발을 하지 않고 한국 기술과 한국인 기술자들을 빼돌려 카피/페이스트 만으로 제품을 만들어 파는데, 왜 기술 개발 R&D 개발비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것 입니다. 그 R&D 개발 예산은 전부 중국인들 고용비 입니다. 지금 중국 공산당은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중국 기업들에게 강제로 중국 젊은이들 취업 시키게 만들죠.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중에 서류상 기술 개발 부분에 그 돈을 정부가 투자해 주면 그게 기술 개발 R&D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중국 인민들 고용하여 인금 주는거구요. 그리고 문제는 중국인들이 중국 테크 기업에 취업해서 제대로 내는 성과도 없어요. 중국 기업의 성과는 전부 한국인 기술자와 그 빼돌린 한국 기술로 한국 제품을 카피/페이스트를 하는 것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국의 우주기술도 인공지능기술도 자율주행기술도 다 중국이 베껴갓지
@@いつも123 아니. 자율주행도 한국이 중국에게 가르켜주고 있음. 전세계에서 시민들에게 자율줗애 4단계를 당장 풀수 있는 업체는 현대하고 웨이모 밖에 없음. 지금 중국은 시민에게 풀수 있는 자율주행 2.5단계가 한계임. 중국 화웨이가 자율주행 3단계를 연구 수준에서 구현이 가능하지만 시민에게 풀수 있을 정도의 기술이 안됨. 현대가 중국 하오모 2대 주주로 들어 가서 현대의 자율주행 4단계로 중국 시장에 진출 하려고 준비 중임. 이게 지금 한국이 중국에게 자율주행 4단계를 가르켜 주고 중국 시장에서 한국 자율주행 4단계 서비스를 준비중인 전초 단계란 것임. 우주 기술은 로우 테크놀로지임. 단순히 고전 물리학을 중심으로 열역학 물리 기술임. 그냥 돈만 쏟아 부으면 되는 것이라 누가 누굴 가르켜주고 할게 없음. 인공지능 기술은 미국과 한국이 꽉 잡고 있음. 중국의 인공 지능 기술도 미국하고 한국꺼 배낀거임. 예를 들어서 로봇 플랫폼이란게 있음. 로봇 플랫폼은 AI도 전부 포함한거임. 4족 로봇, 2족 로봇도 플랫폼이 있음. 그런데 이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업이 한국의 레인보우 로보틱스, 보스턴 다이나믹스(현대가 인수해서 현대 계열사 됨). 그리고 미국에서는 테슬라 로봇 그리고 구글이 있음. 중국은 독자 로봇 플랫폼을 가진 기업이 없음. 중국은 구글의 플랫폼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만듬. 그리고 AI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그 자체의 기술이 아님. AI용 반도체 수급이 핵심임. 이거 못하면 AI 산업에서 쫒겨남. 문제는 트럼프가 되면서 중국은 AI칩을 수월하게 공급 받을 길이 앞으로 없어질 것이라는 것이고. 그럼 중국은 AI 산업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AI에서 군집 드론 제어 기술이 있음. 이거 처음 개발한게 한국이고 중국이 이거 고대로 배껴서 어설프게 만듬. DJI에 들어간 드론 제어 기술도 한국/미국 기술임.
그래서 저는 중국을 기술 강국으로 안봅니다. 그냥 기술 국가를 흉내내는 거대 시장 국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いつも123 밑에 이미 설명으로 다 적었음.
너그 개항문국 진정한 너그 기술 잇나 ㅋㅋㅋ 다 너그 주인 미국 서방거
니가 어떻게 보던지 말던지 전~~~~~혀 중요하지가 않아...
기초과학은 뒷전이고 특정 반도체 기술빼곤 로얄티 지불하며 남의것 갖다쓰는 한국이 기술 운운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중국은 우주가고 전투기 만들고 하지만 자칭 기술강국 한국은 그걸 못하네 ㅋㅋㅋ
@dsafsfesffsfs 모르면 그냥 혼자 지어내지 말아라.
님이 지어낸 상상대로 한국이 로열티 지불 하면서 남의 것을 갖다 쓰는게 대부분이면 한국은 수출 자체가 성립이 안됨. 남의 것을 가져다 쓰는게 편할지 몰라도 그 로열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가 안됨.
기초 과학을 잘 한다고 해서 그게 국가를 기술 강국으로 만들지 않음. 기초 과학은 사실 초중고때 배우는 그게 기초 과학임. 그리고 기초과학의 연구는 초중고때 배운 개념을 가지고 상수값을 더 정확히 재는 싸움일 뿐임. 그게 기초과학의 핵심임. 우주 가는 것은 단순히 돈만 쏟아 부으면 되는 것임. 우주 가는 기술은 특히 로켓 엔진은 이미 인류가 완성된 기술이기 때문에 고부가치 기술이 아님. 우주 가는 것은 단순히 고전 물리학 기초 기반으로 여러번 시도해서 데이터 값을 쌓는 노가다 작업임. 한국이 산업 기술에 투자하는 돈 만큼 우주 기술에 투자 하면 사람을 달에 보내는건 쌉가능. 그런데 우주 기술에 돈 투자 하는게 쓸대 없으니까 크게 투자를 안하는 것 뿐이지.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우주에 돈을 쓰는 것은 매우 미련한 짓임.
전투기 기술도 중국은 아무것도 아님. 전투기에 들어가는 전자 장비 기술은 중국이 한국보다 5년은 뒤쳐져 있음. 전투기 엔진은 중국이 2010년 이전까지 러시아제 엔진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열심히 했기에 좀 발전이 있었지만 리버스엔지니어링 체계 개발 구도를 중국이 2010년 기준으로 버렸음. 지금 중국 항공 엔진은 수명을 버리고 출력을 높이는 비효율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딱히 엔진에서도 잘하고 있는건 아님.
중국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포기한지 10년이 더 됬습니다. 지금 중국의 기술 산업은 한국인 기술자들을 빼돌려서 한국 기술을 배껴서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중심 입니다. 저기에 나오는 중국 가전제품에 들어간 기술들은 중국인 기술자들도 이해 못하는 기술들입니다. 자기들이 만들었으면서 그 핵심 기술을 몰라요 중국은요. 쉽게 말해서 중국은 한국 기술자들을 빼와서 한국 기술을 중국인들이 이해를 못하는 상황에서 그냥 제품으로 만드는데 그 기술을 씁니다. 중국은 그게 문제에요. 배운 기술을 이해하는 과정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인데, 이 리버스엔지니어링은 벤치마킹을 넘어서 기술 개발 만큼 돈과 시간 그리고 엔지니어 인력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중국은 10년 전에 리버스엔지니어링 체계를 버리고 그냥 한국 기술과 기술자들을 빼돌려 카피&페이스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듭니다. 전기차도 똑같아요. 모든 중국의 전기차 기술은 현대의 E-gmp를 카피&페이스트 해서 만든것들이구요.
문제는 중국은 기술적 이해도가 없이 이렇게 하면, 앞으로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한국이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줄 때 까지 기다려야 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AI 기술은 그냥 그 반도체 기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AI는 AI 반도체를 얼마나 수급 받을 수 있고, 서버 컴퓨터를 얼마나 많이 지어놓을 자본이 있는가가 판가름 나는 것이지 AI 기술로 판가름 나는게 아닙니다.
즉, 중국이 앞으로 경쟁국가가 된다? 절대 불가능 합니다. 중국의 기술 산업 특성 자체가 위에 말한 단순히 카피 페이스트 뿐이라 한국과 기술 경쟁 자체가 안되요.
너그 개항문국 진정한 너그 기술 잇나 ㅋㅋㅋ 다 너그 주인 미국 서방거
사람들은 베끼는 것에 대해서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판단을 한다. 그런데 시장에선 소비자들은 냉정하다. 비슷한 성능 비슷한 효과면 싼 걸 찾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술력은 갑자기 튀어나왔나? 선진국의 기술을 베끼다가 R&D에 투자하다가 자기만의 기술력을 갖게되는거지. 중국도 똑같다. 대표적인게 중국의 모바일게임들인데. 처음엔 조악하기 그지 없었다. 한국 일본의 기술력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했으니까. 한국 회사들은 중국시장에 진출해서 떼돈을 벌었고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데. 중국 회사들은 점점 다양한 게임들을 베끼고 기술력을 착실히 쌓다보니 어느순간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원신이 나와버렸다. 원신도 젤다 짭소리를 듣고 시작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중국개발자들의 열정은 대단한 것들이였다. 이후에 한국인 개발자들이 원신을 따라하려고 해도 못한다고 실토를 했었지. 열정적인걸 뛰어넘어서 기술까지 격차가 나버린 것이다. 중국을 무시하는데 중국이 우주공학을 비롯한 기초물리학 수준이 한국보다 높다. 상용 기술이 늦었을 뿐인데. R&D투자 규모를 보면 앞으로 한국 기업들 살아 남기가 힘듬. LCD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시장에 완전히 먹혀버린 예시이고. 석유화학 철강 등등 중국의 물량과 가격에 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그럼 한국도 과거에 일본을 배껴서 성장하지 않았냐 라는 글이 밑에 많이 있는데, 한국은 배껴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도 아추 초창기때는 일본 기술에 로열티를 지급 하고 일본 기술로 제품 만들어 미국 시장에 진출 했지만, 로열티 지불료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안되서 독자 기술 개발 노선으로 갔습니다. 한국은 일본 미국의 선진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여 시대적 기술의 엔지니어링을 이해 하고, 독자 기술을 개발하여 미국 시장에 상품을 수출 하여 성장 하였습니다. 중국처럼 한국은 거대 자국 시장도 없고 해서, 미국에 수출을 해야 하죠. 문제는 미국은 특허에 엄격합니다. 한국이 중국처럼 그냥 타국의 기술을 카피/페이스트만 하여 제품을 만들면 미국 시장에서 특허 침해로 고소 당합니다. 즉, 미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가 없어요. 한국과 중국의 차이는, 한국은 타국의 기술을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완전 이해도를 얻고 독자 기술개발을 하였고, 중국은 리버스엔지니어링 자체를 포기 하고 그냥 카피/페이스트를 하여 기술 무단 사용으로 중국 자국 시장에서 기업을 성장 시키는 방식 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지요.
일본을 왜 나옴? 미국임. 애초에 반도체 기술이 미국꺼임, 일본 반도체 업계는 한국에 대한 VLSI 기술 제공에 불응했지만, 샤프사의 각별한 호의로 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다고 호암은 밝혔다. 당시 일본 업계에서는 샤프가 국익을 해치는 '매국노'라고까지 혹평하는 업체도 있었다.
그러나 불과 2개월도 안돼 일본 히타치와 미쓰비시가 미국 IBM의 반도체기술을 빼돌린 스파이 사건이 적발되면서 13명이 미국 FBI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를 계기로 미국 AT&T(밸 랩 모회사)로부터 특허료를 내고 반도체 기술을 도입한 샤프가 기술료를 받고 삼성에 기술을 제공한 것이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분위기로 반전됐다.
역사의 아이러니는 여기서 시작된다. 당시 일본이 도입했던 반도체 기술의 핵심은 벨랩에 있던 한국인 공학자 강대원 박사가 개발했던 기술이다. 벨랩은 전세계 전자산업의 산실로 세계 최초 반도체인 트랜지스터가 개발됐고, 이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IC)가 대량양산의 길을 걸어 산업화하는 단초가 된 전계효과반도체(MOS-FET)가 개발된 곳이다. 그는 반도체 관련 22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했으며, 1984년 일본이 미국 내 최초로 NEC연구소를 설립했을 당시 초대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강 박사의 3년 후배인 강기동 박사는 국내 최초로 전공정 반도체 공장인 한국반도체를 1974년 설립했다. 여러 사정으로 1976년 한국을 떠날 당시 강 박사와 함께 한국반도체에서 일했던 테리 마틴 등 엔지니어들은 미국 아이다호로 건너갔다. 이들은 1978년 아이다호에서 미국 D램 벤처 기업 마이크론테크롤러지를 설립했고, 이 회사는 성장해 1983년 삼성전자가 D램 사업을 할 때 반도체 기술을 전수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던 기술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가 10년만에 한국에서 D램 사업의 씨앗을 뿌리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니가 모를뿐 카피 뒤로 엄청해댄다 ㅉㅉ
@@jjkoausjqp2610 한국 기업은 카피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