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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으셨다 색감 너무 좋네요
으으으.. 어릴때 자주보던 전설의 고향에 항상 나오던 그 새소리.
어찌 이리귀엽노
한의 상징 치곤 너무 강렬하게 생겼잖아ㅋㅋㅋㅋㅋ 예상 밖이다 귀엽넹
전설의 고향
소쩍새 울음소리 제 최애 샛소리입니다..ㅎ
'소쩍새'가 이렇게 생겼군요. 눈이 부리부리 한 게 노랑색 눈동자가 인상적이네요. 울음소리가 "똣~또오 똣~또오" 아주 또렷하게 컸던 기억이 있어요.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소쩍보단 호쨕거리는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호쨕호호호쨕홓홓호쨕ㅋㅋㅋㅋ
내가 볼때 제 스컹크 닦막다~ㅎㅎㅎ
우리집 산밑이라 온갖 새소리 다 들라는데.. 한밤중에 우는 게 너였구나...
집이랑 불과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 산이 있어서.. 이 소리가 지금 들리네요 ㅋㅋ
사진찍기 힘들었을텐데 잘 하셨네요.
으엉 너무 귀여워...살려줘...
너무나도 귀한 녀석들의 소리.잘 듣습니다 6~8월 달의 호반새 소리도 참 좋은데
아 사극에 항상 나오던 울음소리의 정체가 소쩍새였구나
저처음에 이소리들엇을때 비둘기가우는줄알았는데ㅋㅋㅋㅋ 소쩍새였어 ㅋㅋㅋ
아 얘가 낸 소리구나
전설의 고향 전문 새소리
와 진짜...캠핑 갔다가 텐트 위 나뭇가지에 앉아 우는데 레알 목청이 엄청 좋아서 어찌나 사운드가 깊고 울림이 큰지 새벽에 머리위에서 들리는데..... 그 큰소리에 놀랬음
항상 조선시대 사극 보면 소쩍새가 많이 울기도 하죠
최곱니다
오늘 오후부터 첨듣는 새소리길래 소쩍새인가 검색했더니 맞네 얘가 왜 울 동네에 있지? 신기신기
새벽2시 군대 탄약고에서 앞도 보이지않는 어두컴컴한곳 바라보면서 듣던소리 ㅋㅋ
오. 소쩍새
여름철 산과 제법 가까운 동네에 있을 때 소쩍새 소리 들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죠.
맞아 꼭 열대야도 아니고 서늘한 여름밤이면 저소리 들리더라
소쩍새가 부엉이같이 생겼다니 쇼크ㅋㅋ
군대에서 많이 듣던 소리...
헠 헠 허엌 헠 헠 허엌 거리는대? ㅋㅋㅋ
Interesting clip and precious small bird of prey
낮에도 우는구나
내 친구 이렇게 웃음
숃뗙때
크크
❤❤❤❤❤
어릴쩍 할머니께서 이소리가 개호랑이소리라고 하셔서 밤에 밖에도 못나갔던 기억이...
눈은호랑이닮고 얼굴은 개귀여워서 개호랑이인건가
어째 우리 엄니가 말한 개갈가지 울면 반드시 호랑이가 나타난다고 한거랑 같은 맥락같네요. 어릴적 많이 듣던 얘긴데 성인되서 딱한번 저건 개갈가지구나 하고 느끼게끔 진짜 한밤중에 개갈가가 개갈가가각 하며 뒷산에서 앞산으로 소리가 날아가는데 호랑이는 없어졌지만 섬뜩한 소리 였어요. 평생딱한번 들은소리.
OvO 그 자체
Korea?
What a love
밤에 우는게 아니었어??
재밌게 듣고 갑니다~:)
소쩍새가 부엉이류였나요?
근데 얘들은 동네에 한마리만 있는거냐,, 왜 한소리만 들리지.. 개구리처럼 와글와글 안하고,,,
너구나
솥적다 솥쩍다~~더 큰 솥에 밥해라~^^
나무🙏새🙏자연🙏그소리
솟적다
진짜 솥적다로 들리네. ㅋ
왤케 힘들어 보이냐 ㅡㅅ ㅡㅋㅋ
24시간 근무? 철야?
야간초소 ptsd걸리겠네 ㅋㅋㅋ
KIM B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ㅋ
창문 닦는 소리+무당개구리 울음소리
꼬호혺끅 호오꺽헉 끄으흫흐 끄흐읗윽
요샌 소쩍새가 안우네...
소쩍새가 올빼미였어?
다흑님 영상보고 궁금해서 온사람?
듣다보니 왜 소쩍이라고 하는지는 알겠다...
백영고 온라인 클래스 듣고 왔습니다
옛날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나왔던 새소리죠. 소쩍새도 야행성인데 더운 여름의 낮 씬에서 주로 나왔고 밤에는 부엉이 소리가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적새가 낮에도 우나요??
소쩍새는 낮에도 활동합니다
저는 들은건 다 밤에 들었네요ㅋㅋ
강원도 산으로 캠핑가면 얘 울음소리 한번씩은 듣는듯 그리고 얘말고 호랑지빠귀인가 새 있는데 걔가 ㄹㅇ 개극혐 소리 거슬려서 잠못잠
난 이소리 들으면 왜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서 괜히 무섭드랑..ㅋ
소쩍새=한
서쪽서쪽 하면 저놈이다. 그럼 서쪽으로 가면 된다!!
잘 찍으셨다 색감 너무 좋네요
으으으.. 어릴때 자주보던 전설의 고향에 항상 나오던 그 새소리.
어찌 이리귀엽노
한의 상징 치곤 너무 강렬하게 생겼잖아ㅋㅋㅋㅋㅋ 예상 밖이다 귀엽넹
전설의 고향
소쩍새 울음소리 제 최애 샛소리입니다..ㅎ
'소쩍새'가 이렇게 생겼군요. 눈이 부리부리 한 게 노랑색 눈동자가 인상적이네요. 울음소리가 "똣~또오 똣~또오" 아주 또렷하게 컸던 기억이 있어요.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소쩍보단 호쨕거리는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호쨕호호호쨕홓홓호쨕ㅋㅋㅋㅋ
내가 볼때 제 스컹크 닦막다~ㅎㅎㅎ
우리집 산밑이라 온갖 새소리 다 들라는데.. 한밤중에 우는 게 너였구나...
집이랑 불과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 산이 있어서.. 이 소리가 지금 들리네요 ㅋㅋ
사진찍기 힘들었을텐데 잘 하셨네요.
으엉 너무 귀여워...살려줘...
너무나도 귀한 녀석들의 소리.
잘 듣습니다
6~8월 달의 호반새 소리도 참 좋은데
아 사극에 항상 나오던 울음소리의 정체가 소쩍새였구나
저처음에 이소리들엇을때 비둘기가우는줄알았는데ㅋㅋㅋㅋ 소쩍새였어 ㅋㅋㅋ
아 얘가 낸 소리구나
전설의 고향 전문 새소리
와 진짜...캠핑 갔다가 텐트 위 나뭇가지에 앉아 우는데 레알 목청이 엄청 좋아서 어찌나 사운드가 깊고 울림이 큰지 새벽에 머리위에서 들리는데..... 그 큰소리에 놀랬음
항상 조선시대 사극 보면 소쩍새가 많이 울기도 하죠
최곱니다
오늘 오후부터 첨듣는 새소리길래 소쩍새인가 검색했더니 맞네 얘가 왜 울 동네에 있지? 신기신기
새벽2시 군대 탄약고에서 앞도 보이지않는 어두컴컴한곳 바라보면서 듣던소리 ㅋㅋ
오. 소쩍새
여름철 산과 제법 가까운 동네에 있을 때 소쩍새 소리 들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죠.
맞아 꼭 열대야도 아니고 서늘한 여름밤이면 저소리 들리더라
소쩍새가 부엉이같이 생겼다니 쇼크ㅋㅋ
군대에서 많이 듣던 소리...
헠 헠 허엌 헠 헠 허엌 거리는대? ㅋㅋㅋ
Interesting clip and precious small bird of prey
낮에도 우는구나
내 친구 이렇게 웃음
숃뗙때
크크
❤❤❤❤❤
어릴쩍 할머니께서 이소리가 개호랑이소리라고 하셔서 밤에 밖에도 못나갔던 기억이...
눈은호랑이닮고 얼굴은 개귀여워서 개호랑이인건가
어째 우리 엄니가 말한 개갈가지 울면 반드시 호랑이가 나타난다고 한거랑 같은 맥락같네요. 어릴적 많이 듣던 얘긴데 성인되서 딱한번 저건 개갈가지구나 하고 느끼게끔 진짜 한밤중에 개갈가가 개갈가가각 하며 뒷산에서 앞산으로 소리가 날아가는데 호랑이는 없어졌지만 섬뜩한 소리 였어요. 평생딱한번 들은소리.
OvO 그 자체
Korea?
What a love
밤에 우는게 아니었어??
재밌게 듣고 갑니다~:)
소쩍새가 부엉이류였나요?
근데 얘들은 동네에 한마리만 있는거냐,, 왜 한소리만 들리지.. 개구리처럼 와글와글 안하고,,,
너구나
솥적다 솥쩍다~~
더 큰 솥에 밥해라~^^
나무🙏새🙏자연🙏그소리
솟적다
진짜 솥적다로 들리네. ㅋ
왤케 힘들어 보이냐 ㅡㅅ ㅡㅋㅋ
24시간 근무? 철야?
야간초소 ptsd걸리겠네 ㅋㅋㅋ
KIM B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ㅋ
창문 닦는 소리+무당개구리 울음소리
꼬호혺끅 호오꺽헉 끄으흫흐 끄흐읗윽
요샌 소쩍새가 안우네...
소쩍새가 올빼미였어?
다흑님 영상보고 궁금해서 온사람?
듣다보니 왜 소쩍이라고 하는지는 알겠다...
백영고 온라인 클래스 듣고 왔습니다
옛날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나왔던 새소리죠. 소쩍새도 야행성인데 더운 여름의 낮 씬에서 주로 나왔고 밤에는 부엉이 소리가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적새가 낮에도 우나요??
소쩍새는 낮에도 활동합니다
저는 들은건 다 밤에 들었네요ㅋㅋ
강원도 산으로 캠핑가면 얘 울음소리 한번씩은 듣는듯 그리고 얘말고 호랑지빠귀인가 새 있는데 걔가 ㄹㅇ 개극혐 소리 거슬려서 잠못잠
난 이소리 들으면 왜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서 괜히 무섭드랑..ㅋ
소쩍새=한
서쪽서쪽 하면 저놈이다. 그럼 서쪽으로 가면 된다!!